안녕하세요!
소라에서 매일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작가등록하고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종종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내의 음탕함*
"이 사람도 수호군을 걱정하잖아."
"수호씨 이상하게 생각 말아주세요."
수호와 희숙이 그런 관계라고는 상상조차 하지않는 남편
바보같은 아저씨지...
수호는 이 자리에서 희숙을 발거벗겨, 지점장이 보는 앞에
서 환희에 울도록 하고싶은 충동을 느꼈다.
"미니가 너무 짧지 않아, 당신?"
까만 스타킹의 허벅지를 보고 남편이 말했다.
"양품점에서 샀는걸요.
"수호군에게는 독약이나 다름없지."
수호는 리모콘을 강하게 했다.
"아웃!... 우우웅..."
감미로운 전류가 온몸을 짜릿하게 했다. 희숙은 전신을 쫙
뻗었다.
"왜그래, 당신?"
"아뇨, 아무것도... 아아... 우우 ..."
보지를 꽉 메운 바이브레이타가 난폭하게 돌고 있었다. 희숙
은 않아있을수가 없었다.
"안주 갖고 올께요..."
"하지만, 손이 떨려 접시는 카페트에 떨어지고 말았다.
"죄송해요... 아 아 ..."
수호가 떨어진 접시를 주었다. 손과손이 맞닿았다. 희숙은
원망스럽게 수호를 봤다. 남자를 뇌세시키는 요염한 눈동
자였다.
"사랑스러운 것."
수호가 희숙의 귀에다 속삭였다.
"아아..."
희숙은 수호의 손을 강하게 잡았다. 몸에 전해오는 관능의
숨소리를 전하기라도 하려는 듯 손톱을 세웠다.
"팬티를 벗어."
수호가 명령했다. 희숙은 안된다고 작은 몸짓을 했다.
"어이, 당신, 빨리 안주 갖고와."
"예 알았어요. 여보..."
희숙은 접시를 손에 들고 부엌으로 향했다. 남편의 뒤쪽에
멈추었다. 수호로서는 오른쪽이다. 희숙은 수호를 빤히 쳐
다보면서, 떨리는 손으로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허연
허벅지가 드러났다. 수호는 저도모르게 침을 삼켰다. 거터
벨트와 스타킹 사이의 드러내놓은 맨살의 흰 피부가 눈을
어지럽혔다. 벗어! 라고 수호는 입을 움직였다.
희숙은 눈을 감고, 거터벨트의 사이드 가죽끈을 풀었다. 그
러자, 고혹적인 검은 숲풀이 얼굴을 내밀었다. 희숙은 재빨
리 미니스커트를 잡아 당기며 뒤로 돌아섰다.
그러부터 한참동안 희숙은 술상대를 했다. 보지를 감싸고
있는 바이브레이터는 멈추었는가 싶으면 또 강하게 진동하기
도 해서, 희숙은 지금도 여전히 기뻐 울것만 같았다. 소리
를 내지 않는 만큼, 희열이 몸속 깊이 파고 들어갔다. 하반
신은 흐물흐물해져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이제 안된다고 무릎을 오무리려고 했을때, 남편이 침실로
향했다. 바이브가 멈추었다. 희숙은 휴~ 한숨을 내쉬고 침
대에 큰대자로 누워있는 남편의 셔츠를 벗겼다. 양말도 벗
겨 팬티만이 남게 되었을때, 수호가 침실로 들어왔다. 남편
은 잠들었다.
"기다려요, 금방 나갈께요."
희숙은 남편에게 잠옷을 입힐려고 했다.
"발가벗겨, 지점장의 좆을 빨아.희숙이."
"그 ,..그런..."
"못할것도 없겠지. 남편의 좆인데."
하지만 지금은 그럴상황이 아니다.
남편이 잠들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언제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제발 나가 있어요. 희숙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속삭이듯 말했다.
이러다 들키기라도 한다면.....
그때 바이브레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희숙은 등을 돌렸다. 전신이 확 타올랐다.
"너무해..."
마음과는 틀리게 몸은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아아..." 내 보지 미칠것 같아.~
힐책하는 듯한 눈을 수호에게 보낸 희숙은 남편의 팬티를
벗겼다. 축 늘어진 물건을 가느다란 손으로 잡고서 빨기 시
작했다. 수호가 등뒤에서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타이
트한 스커트도 벗겼다. 희숙은 섹시한 란제리 차림이 되어
남편의 페니스를
빨고 있었다.
"우웃!...우우우... "
희숙은 답답한듯 숨을 몰아쉬며, 계속 헌신적으로 빨았다.
침을 줄줄 흘리며 뿌리까지 격렬하게 빨았다.
"아아... 바이브, 멈추... 아, 이상하게 되버릴 것 같아..."
바이브의 진동이 쉴새없이 화원을 자극했다. 희숙은 자기도
모르게 유방을 쥐었다. 브라자 너머로 주물렀다.
"이 변태 년!"
수호가 희숙의 히프를 쫙 벌렸다.
"아우우우웃 ... "
남편이 어슴푸레 눈을 떳다.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묻고 있
는 반누드의 아내를 알아차렸다.
"당신 !?... "
"앗! 여보... "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내용이 어떤지 리플부탁합니다.
추천도 해주심 더 좋구여~ 헤헤
`
소라에서 매일 구경만 하다가 처음으로 작가등록하고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종종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내의 음탕함*
"이 사람도 수호군을 걱정하잖아."
"수호씨 이상하게 생각 말아주세요."
수호와 희숙이 그런 관계라고는 상상조차 하지않는 남편
바보같은 아저씨지...
수호는 이 자리에서 희숙을 발거벗겨, 지점장이 보는 앞에
서 환희에 울도록 하고싶은 충동을 느꼈다.
"미니가 너무 짧지 않아, 당신?"
까만 스타킹의 허벅지를 보고 남편이 말했다.
"양품점에서 샀는걸요.
"수호군에게는 독약이나 다름없지."
수호는 리모콘을 강하게 했다.
"아웃!... 우우웅..."
감미로운 전류가 온몸을 짜릿하게 했다. 희숙은 전신을 쫙
뻗었다.
"왜그래, 당신?"
"아뇨, 아무것도... 아아... 우우 ..."
보지를 꽉 메운 바이브레이타가 난폭하게 돌고 있었다. 희숙
은 않아있을수가 없었다.
"안주 갖고 올께요..."
"하지만, 손이 떨려 접시는 카페트에 떨어지고 말았다.
"죄송해요... 아 아 ..."
수호가 떨어진 접시를 주었다. 손과손이 맞닿았다. 희숙은
원망스럽게 수호를 봤다. 남자를 뇌세시키는 요염한 눈동
자였다.
"사랑스러운 것."
수호가 희숙의 귀에다 속삭였다.
"아아..."
희숙은 수호의 손을 강하게 잡았다. 몸에 전해오는 관능의
숨소리를 전하기라도 하려는 듯 손톱을 세웠다.
"팬티를 벗어."
수호가 명령했다. 희숙은 안된다고 작은 몸짓을 했다.
"어이, 당신, 빨리 안주 갖고와."
"예 알았어요. 여보..."
희숙은 접시를 손에 들고 부엌으로 향했다. 남편의 뒤쪽에
멈추었다. 수호로서는 오른쪽이다. 희숙은 수호를 빤히 쳐
다보면서, 떨리는 손으로 미니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허연
허벅지가 드러났다. 수호는 저도모르게 침을 삼켰다. 거터
벨트와 스타킹 사이의 드러내놓은 맨살의 흰 피부가 눈을
어지럽혔다. 벗어! 라고 수호는 입을 움직였다.
희숙은 눈을 감고, 거터벨트의 사이드 가죽끈을 풀었다. 그
러자, 고혹적인 검은 숲풀이 얼굴을 내밀었다. 희숙은 재빨
리 미니스커트를 잡아 당기며 뒤로 돌아섰다.
그러부터 한참동안 희숙은 술상대를 했다. 보지를 감싸고
있는 바이브레이터는 멈추었는가 싶으면 또 강하게 진동하기
도 해서, 희숙은 지금도 여전히 기뻐 울것만 같았다. 소리
를 내지 않는 만큼, 희열이 몸속 깊이 파고 들어갔다. 하반
신은 흐물흐물해져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이제 안된다고 무릎을 오무리려고 했을때, 남편이 침실로
향했다. 바이브가 멈추었다. 희숙은 휴~ 한숨을 내쉬고 침
대에 큰대자로 누워있는 남편의 셔츠를 벗겼다. 양말도 벗
겨 팬티만이 남게 되었을때, 수호가 침실로 들어왔다. 남편
은 잠들었다.
"기다려요, 금방 나갈께요."
희숙은 남편에게 잠옷을 입힐려고 했다.
"발가벗겨, 지점장의 좆을 빨아.희숙이."
"그 ,..그런..."
"못할것도 없겠지. 남편의 좆인데."
하지만 지금은 그럴상황이 아니다.
남편이 잠들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언제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제발 나가 있어요. 희숙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속삭이듯 말했다.
이러다 들키기라도 한다면.....
그때 바이브레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희숙은 등을 돌렸다. 전신이 확 타올랐다.
"너무해..."
마음과는 틀리게 몸은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아아..." 내 보지 미칠것 같아.~
힐책하는 듯한 눈을 수호에게 보낸 희숙은 남편의 팬티를
벗겼다. 축 늘어진 물건을 가느다란 손으로 잡고서 빨기 시
작했다. 수호가 등뒤에서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었다. 타이
트한 스커트도 벗겼다. 희숙은 섹시한 란제리 차림이 되어
남편의 페니스를
빨고 있었다.
"우웃!...우우우... "
희숙은 답답한듯 숨을 몰아쉬며, 계속 헌신적으로 빨았다.
침을 줄줄 흘리며 뿌리까지 격렬하게 빨았다.
"아아... 바이브, 멈추... 아, 이상하게 되버릴 것 같아..."
바이브의 진동이 쉴새없이 화원을 자극했다. 희숙은 자기도
모르게 유방을 쥐었다. 브라자 너머로 주물렀다.
"이 변태 년!"
수호가 희숙의 히프를 쫙 벌렸다.
"아우우우웃 ... "
남편이 어슴푸레 눈을 떳다.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묻고 있
는 반누드의 아내를 알아차렸다.
"당신 !?... "
"앗! 여보... "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내용이 어떤지 리플부탁합니다.
추천도 해주심 더 좋구여~ 헤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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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0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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