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은 그저 평범하게 일상으로 돌아왔다. 의외로 일이 잘 풀리는건지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할 것없이 한 번에 시원시원하게 보험을 가입해왔다. 요즘 사고가 많아져서 인것도 있지만..
지숙은 그렇게 몇주를 보내자 몸이 왠지 가려워옴을 느꼇다.
"나..야한짓..하고 싶어하는건가??"
섹스를 못한지 1달.. 자위를 마지막으로 한것도 몇주가 흘러버렸다. 수아는 뜨거운 여자였다.
성감도 좋았다. 그러나 이러한 생활은.. 수아에겐 많이 불편했다.
"나이트..가볼까??"
-도리도리
수아는 그런 생각을 하다가 이내 포기하고 한숨을 쉬었다.
"나...역시 변태인가.."
수아는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서 키득거리다가 침대에 들어누웠다. 보지가 지끈지끈 아려오고
촉촉하게 젖어오는게 수아에게 그대로 느껴졌다. 보지에 손을 대서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싶었
으나 이상한 기대감속에서 수아는 기다릴 뿐이었다.
-------------
"아..앗차"
수아는 자신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든 것을 깨닫고는 얼른 일어나서 시간을 확인해 보았다. 시간
은 6시.. 해가 곧 넘어갈 시간이었다.
[메세지가 도착하였읍니다]
[후후..잘지내셨나요??]
수아는 그 메세지를 보는 순간 왠지 온몸에 전률이 척추를 타고 흐르는 듯한 착각을 느꼇다.
그리고 젖어들것만 같은 보지가 움찔움찔 거렸고 이상한 생각만으로도 젖꼭지가 고개를 쳐들었
다. 수아는 꺠달았다. 이러한 변태같고.. 자기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협박에 따르는 것뿐이라
고 자기를 위안하던 때완 달리.. 기다린다는 것을 꺠달았고.. 자신이 변해간다는것 역시 깨달
았다.
"아아..오늘은 어떤일일까"
[수아씨..어떻습니까?? 기대가 되십니까??.. 후후.. 오늘 일은 조금 간단한 위치에서 하겠읍니
다. 오랜만에 하시는 것이라 수아씨가 긴장할수도 있고 말이죠.. 가까운 곳에서 실행하지요,
음 첫번째 과제입니다, 수아씨 당신이 가진 앞단추가 있는 원피스를 입으세요, 길이는 상관없
읍니다. 그중 배만가릴수 있게 단추 2개만을 잠구세요 가운데있는것으로 이 이상잠구시거나 윗
부분이나 아랫부분을 잠그시면.... 곤란합니다.. 당신의 그 풍만한 젖가슴과 음탕한 검은숲을
그대로 노출하고 당당하게 걸어가 주세요, 신발은 소리가 안나는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어도 좋
습니다, 대신 선글라스는 불가능합니다. 혹시 들킨다면 당당하게 당신의 그 음란한 몸을 뽐내
면서 걸어주세요...라고ㄴ 하고 싶지만.. 일단 도망쳐주세요, 그 뒤 두번째 과제는 아파트 계
단에서 옷을 벗은뒤 그 옷을 바닥에 깔고 자위를 하는장면을 사진으로 찍으세요, 셀카와 같은
표정으로 찍되 온몸이 보이고, 표정은 자위를 갈구하는 색기에찬 표정..알겠나요?]
"네...알겠어요..."
수아는 다급히 한 방으로 들어가서 행거대에 걸려있는 수많은 옷들을 확인하면서 앞단추가 있
는 원피스를 찾기 시작하였다.
수아역시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였기에 백에 가까운 수많은 옷과 원피스, 투피스, 스커트
는 물론, 메이커있는 명품옷들역시 여러개가 있는 그야말로 옷가게와같은 방이었다.
"이거다..."
수아는 옷장에서 앞단추로 잠그게 되어있는 분홍색의 롱 원피스를 찾아낸 후 장난감을 찾은 아
이처럼 기뻐하면서 얼른 옷을 벗고는 단추를 잠그지 않은채로 가운데의 단추 2개만을 잠구었다
. 그러자 그 남자의 예상대로 수아의 젖가슴이 튀어나와 흔들거렸고 그녀의 다리가 움직일때마
다 엉덩이가 씰룩거리면서 음란한 삼각지대를 노출시켰다.
-끼이익
수아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어차피 이 시간대에는 이 부자들만이 사
는 아파트에는 사람들이 잘 없다. 성인들은 모두 파티나, 외식, 야근 등으로 집에 들어오는 일
이 없고 그 밑의 아이들은 수많은 학원을 다니면서 합숙과 공부를 하기 때문에 사람보기가 힘
든 동네였다.
"휴..아무도 없네??"
수아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내심 뭔가 아쉬운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가 고개를 흔들
며 도리질 치고는 자신의 판타지를 위해 한발 한발 밖으로 나와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으며 한
걸음 한걸음 걸었다.
-뚜벅..뚜벅
수아의 발걸음이 복도의 침묵속에서 울려 퍼졌고 수아의 심장은 그 소리에 맞추어서 더욱 더
뛰고 있었다.
-두근..두근..
수아의 심장은 계속해서 요분질 치고 있었다 한걸음 걸음마다 젖가슴이 위아래로 마음대로 흔
들렸고 이미 그녀의 보지는 애액을 물처럼 흘리면서 넓적다리 사이로 내뱉고 있었다.
"으음..."
수아는 다리에 힘이 풀려버려서 쓰러질뻔 했고 그 때문에 얕은 신음을 흘렸다. 넓적다리 끼리
비벼지며 애액이 다리에 흥건히 묻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급해.."
수아는 빨리 비상계단으로 들어가서 원피스를 재빠르게 벗은뒤 한쪽 다리를 계단위에 걸치고
한쪽 다리는 손잡이에 걸친 후 흥건히 젖은 보지를 재빠르게 손바닥으로 애무 해 갔다.
"아...아윽...하아악...하읏...하으응..."
수아는 급히 원피스 안에서 휴대폰을 꺼내어 셀카로 맞추어 놓은 다음 흥건히 젖은 세개의 손
가락을 얼굴을 붉히고 빨면서 그 모습을 전체 나신이 나오게 맞추어서 사진을 10장 정도 소리
없이 찍은 후 폰은 옆에 두고 손가락을 이용해 클리토리스를 집중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아아...아흐흥...아..앙대...하으응.."
조금 더 많은 쾌락에 빠져 허우적대고 싶었던 수아는 빨리 다가오는 절정에 아쉬움을 느끼면서
애액을 분출하였고 숨을 크게 몰아쉰후 옷을 나올때와 마찬가지로 챙겨입고 일어서서 집으로
향하는 도중 밖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것을 확인하고는 가슴을 난간밖으로 노출시킨후
턱을 괴고는 밖을 쳐다보았다.
"!!!!"
수아의 바램이었을까? 조금 멀리있던 고등학생 무리가 얼빠진 표정으로 수아가 노출하는 모습
을 보았고 그런 수아의 모습에 멍하니 있다가 몇몇은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돌렸고 수아는
씨익 웃어주는 여유까지 보여준 뒤 집안으로 들어가 메세지를 보내었다.
[수고하셨읍니다]
-----------------------
아직 초반이라서 하드하게는 가기 힘들고 6~7부 까지는 소프트하게 노출로만 갈 생각입니다. 그 뒤는 뭐... 어떻게든 되겠죠?? ㅋㅋ.. 아이디어 주시면..최대한으로 노력해서 써보겠읍니다.. 일단은 소프트하게요... 아이디어 잘 봤읍니다.
깝추님 -> 감사합니다. ㅋㅋ..채택(?)되셨읍니다. 5부나 6부에서 묘사해보겠읍니다
크랑켄님 -> 수건까지는.. 감사합니다 ㅎㅎ
쌍구다님 ->좀 후반에..가서 10부 넘어서 묘사할 생각입니다.
수아는 이래뵈도 항문은 아다라시!!
할 것없이 한 번에 시원시원하게 보험을 가입해왔다. 요즘 사고가 많아져서 인것도 있지만..
지숙은 그렇게 몇주를 보내자 몸이 왠지 가려워옴을 느꼇다.
"나..야한짓..하고 싶어하는건가??"
섹스를 못한지 1달.. 자위를 마지막으로 한것도 몇주가 흘러버렸다. 수아는 뜨거운 여자였다.
성감도 좋았다. 그러나 이러한 생활은.. 수아에겐 많이 불편했다.
"나이트..가볼까??"
-도리도리
수아는 그런 생각을 하다가 이내 포기하고 한숨을 쉬었다.
"나...역시 변태인가.."
수아는 그때의 일을 생각하면서 키득거리다가 침대에 들어누웠다. 보지가 지끈지끈 아려오고
촉촉하게 젖어오는게 수아에게 그대로 느껴졌다. 보지에 손을 대서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싶었
으나 이상한 기대감속에서 수아는 기다릴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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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차"
수아는 자신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든 것을 깨닫고는 얼른 일어나서 시간을 확인해 보았다. 시간
은 6시.. 해가 곧 넘어갈 시간이었다.
[메세지가 도착하였읍니다]
[후후..잘지내셨나요??]
수아는 그 메세지를 보는 순간 왠지 온몸에 전률이 척추를 타고 흐르는 듯한 착각을 느꼇다.
그리고 젖어들것만 같은 보지가 움찔움찔 거렸고 이상한 생각만으로도 젖꼭지가 고개를 쳐들었
다. 수아는 꺠달았다. 이러한 변태같고.. 자기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협박에 따르는 것뿐이라
고 자기를 위안하던 때완 달리.. 기다린다는 것을 꺠달았고.. 자신이 변해간다는것 역시 깨달
았다.
"아아..오늘은 어떤일일까"
[수아씨..어떻습니까?? 기대가 되십니까??.. 후후.. 오늘 일은 조금 간단한 위치에서 하겠읍니
다. 오랜만에 하시는 것이라 수아씨가 긴장할수도 있고 말이죠.. 가까운 곳에서 실행하지요,
음 첫번째 과제입니다, 수아씨 당신이 가진 앞단추가 있는 원피스를 입으세요, 길이는 상관없
읍니다. 그중 배만가릴수 있게 단추 2개만을 잠구세요 가운데있는것으로 이 이상잠구시거나 윗
부분이나 아랫부분을 잠그시면.... 곤란합니다.. 당신의 그 풍만한 젖가슴과 음탕한 검은숲을
그대로 노출하고 당당하게 걸어가 주세요, 신발은 소리가 안나는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어도 좋
습니다, 대신 선글라스는 불가능합니다. 혹시 들킨다면 당당하게 당신의 그 음란한 몸을 뽐내
면서 걸어주세요...라고ㄴ 하고 싶지만.. 일단 도망쳐주세요, 그 뒤 두번째 과제는 아파트 계
단에서 옷을 벗은뒤 그 옷을 바닥에 깔고 자위를 하는장면을 사진으로 찍으세요, 셀카와 같은
표정으로 찍되 온몸이 보이고, 표정은 자위를 갈구하는 색기에찬 표정..알겠나요?]
"네...알겠어요..."
수아는 다급히 한 방으로 들어가서 행거대에 걸려있는 수많은 옷들을 확인하면서 앞단추가 있
는 원피스를 찾기 시작하였다.
수아역시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였기에 백에 가까운 수많은 옷과 원피스, 투피스, 스커트
는 물론, 메이커있는 명품옷들역시 여러개가 있는 그야말로 옷가게와같은 방이었다.
"이거다..."
수아는 옷장에서 앞단추로 잠그게 되어있는 분홍색의 롱 원피스를 찾아낸 후 장난감을 찾은 아
이처럼 기뻐하면서 얼른 옷을 벗고는 단추를 잠그지 않은채로 가운데의 단추 2개만을 잠구었다
. 그러자 그 남자의 예상대로 수아의 젖가슴이 튀어나와 흔들거렸고 그녀의 다리가 움직일때마
다 엉덩이가 씰룩거리면서 음란한 삼각지대를 노출시켰다.
-끼이익
수아는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어차피 이 시간대에는 이 부자들만이 사
는 아파트에는 사람들이 잘 없다. 성인들은 모두 파티나, 외식, 야근 등으로 집에 들어오는 일
이 없고 그 밑의 아이들은 수많은 학원을 다니면서 합숙과 공부를 하기 때문에 사람보기가 힘
든 동네였다.
"휴..아무도 없네??"
수아는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내심 뭔가 아쉬운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가 고개를 흔들
며 도리질 치고는 자신의 판타지를 위해 한발 한발 밖으로 나와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으며 한
걸음 한걸음 걸었다.
-뚜벅..뚜벅
수아의 발걸음이 복도의 침묵속에서 울려 퍼졌고 수아의 심장은 그 소리에 맞추어서 더욱 더
뛰고 있었다.
-두근..두근..
수아의 심장은 계속해서 요분질 치고 있었다 한걸음 걸음마다 젖가슴이 위아래로 마음대로 흔
들렸고 이미 그녀의 보지는 애액을 물처럼 흘리면서 넓적다리 사이로 내뱉고 있었다.
"으음..."
수아는 다리에 힘이 풀려버려서 쓰러질뻔 했고 그 때문에 얕은 신음을 흘렸다. 넓적다리 끼리
비벼지며 애액이 다리에 흥건히 묻어 버렸기 때문이다..
"그..급해.."
수아는 빨리 비상계단으로 들어가서 원피스를 재빠르게 벗은뒤 한쪽 다리를 계단위에 걸치고
한쪽 다리는 손잡이에 걸친 후 흥건히 젖은 보지를 재빠르게 손바닥으로 애무 해 갔다.
"아...아윽...하아악...하읏...하으응..."
수아는 급히 원피스 안에서 휴대폰을 꺼내어 셀카로 맞추어 놓은 다음 흥건히 젖은 세개의 손
가락을 얼굴을 붉히고 빨면서 그 모습을 전체 나신이 나오게 맞추어서 사진을 10장 정도 소리
없이 찍은 후 폰은 옆에 두고 손가락을 이용해 클리토리스를 집중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아아...아흐흥...아..앙대...하으응.."
조금 더 많은 쾌락에 빠져 허우적대고 싶었던 수아는 빨리 다가오는 절정에 아쉬움을 느끼면서
애액을 분출하였고 숨을 크게 몰아쉰후 옷을 나올때와 마찬가지로 챙겨입고 일어서서 집으로
향하는 도중 밖에서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것을 확인하고는 가슴을 난간밖으로 노출시킨후
턱을 괴고는 밖을 쳐다보았다.
"!!!!"
수아의 바램이었을까? 조금 멀리있던 고등학생 무리가 얼빠진 표정으로 수아가 노출하는 모습
을 보았고 그런 수아의 모습에 멍하니 있다가 몇몇은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돌렸고 수아는
씨익 웃어주는 여유까지 보여준 뒤 집안으로 들어가 메세지를 보내었다.
[수고하셨읍니다]
-----------------------
아직 초반이라서 하드하게는 가기 힘들고 6~7부 까지는 소프트하게 노출로만 갈 생각입니다. 그 뒤는 뭐... 어떻게든 되겠죠?? ㅋㅋ.. 아이디어 주시면..최대한으로 노력해서 써보겠읍니다.. 일단은 소프트하게요... 아이디어 잘 봤읍니다.
깝추님 -> 감사합니다. ㅋㅋ..채택(?)되셨읍니다. 5부나 6부에서 묘사해보겠읍니다
크랑켄님 -> 수건까지는.. 감사합니다 ㅎㅎ
쌍구다님 ->좀 후반에..가서 10부 넘어서 묘사할 생각입니다.
수아는 이래뵈도 항문은 아다라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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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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