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굳이 남편을 위해 야한 란제리를 입지 않았다
편한 복장에 남편이 나에게 관심있던 말던 난 남편에 손길도 좋은 느낌이 들지 않았다
요 몇칠 구경꾼 좆 세우는 맞에 살고 있는 행복으로 살기 때문이다
구경꾼은 굳이 야한 속옷을 원하지도 않았다 나만 보면 흥분 된다고 하는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나만 보면 흥분 된다고 했다 . 오늘도 저녁 자정에 카톡이 왔다
~ 맞있게 드세요 ~
난 현관문을 열고 세번째 계단 난간 밑에 있는 요거트를 들고 들어왔다 아이와 남편은 자고있다
요거트 커버는 반쯤 따져있었고 난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면서 요거트와 핸드폰을 들고 들어갔다
오늘은 그가 좋아하는 유방에 요거트를 천천히 흘리며 내 유방에 묻혀갔다 코에 자극해오는 그에 냄세
그랬다 요거트안에는 조금전 나에 모습을 보면서 자위한 그에 정액이 들어 있었다
난 정액 묻은 내 유방을 사진찍고 손가락으로 그에 정액을 묻혀 입속으로 넣는 모습 요거트 안에 정액을
햘아 먹는 내 모습을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카톡으로 그에게 전송했다
그에 밤꽃향에 이리 저리 찍어 먹고있는데 카톡 사진이 왔다
내가 보낸 오이를 빨고 있는 그에 뽀얀 피부와 입술 사진 그가 빨고있는 오이는 내 구멍을 쑤시며
씹물이 묻은 오이였다
우리는 몇칠 동안 서로에 향기를 만져보거 느끼며 먹어보고 있었다
요 며칠 바꾼것이 더 있다면 아침 열시부터 한시까지 그리고 저녁 남편과
아이들이 자면 카톡으로 오픈이라는 단어를 날리며 자정쯤 서로에 향기를
먹고 느끼며 이렇게 사진으로 서로를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정말 내자신이 중요한 번화는 구경꾼을 위해 정성것 화장하고 옷을
입고 그에 시간을 기다렸다
조금전 저녁에는 내에게 외출복 입고 쇼파에서 커피를 마시라는 것 이였다
단 오이를 구멍에 끼운체 가끔 다리를 들어 보여주는것이였다 오이를 끼운체 쇼파에 안지라는 것은
정말 힘들 일이였다
쇼파 쿠션 사이에 안자야 간신히 안을수 있고 퍼지는 치마라 그에게도 내 다리가 잘 보이지는 않을 정도였다
다만 쇼파 사이에 오이를 세우고 내 보지 구멍에 살살 넣어서 않자있기가 힘들지만
그가 좋단다 난 가끔 치마를 들어 엉덩이를 들어 그에게 내 치마 속을 보여주는 것이 힘든 내 육체보다 좋았다
위에 옷은 가슴 볼륨업을 한 내 브라사이에 가벼운 블라우스를 입었다 ..
단 단추 세개를 풀고 내 가슴골이 잘보이게 했고 그 가슴골 사이에 오이를 끼우고
가끔 가슴골 사이에 끼운 오이를 빼서 내 혀로 빨다가 다시 젖 가슴 사이에 끼우는 행동을 했다
오이 두개로 그는 나에게 욕까지 할정도로 흥분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 십팔년 구멍 동시에 자지 넣고 흔드니 죽이지 ~
~ 씹물 질지 싸는 년 아니라고 할까봐 좋나 박내 ~
~ 젖탱이 사이에 자지 넣으니까 좋지. ~
~ 이 발정난 개년 보지털도 밀고 싶다 니 가랭이 사이좀 자세히 보개 ~
~ 니 보지 찢고 싶다 좆나 섹시하내 ~
등등 그는 내가 오이로 하는 모든 행동을 자지로 표현하면서 욕설과 음탕한 내용을 보냈다..
그에 문자가 기분이 좋다고 느끼는 것이 확실했다 난 그에 문자대로 행동을 했고 좋았다
~ 개년아 다리 벌려 자지 넣다 빼다 하게 ~
그 문자에는 쏘파에 끼운 오이를 빼서 다리를 벌리고 그가 볼수있도록 오이를 구멍에 왔다 갔다 했다
그는 내 모습에 자위를 했는지 요거트용기에 정액을 뿌리는 사진을 보냈다..
난 입을 벌리고 혀를 내미는 사진을 찍어 보냈다
그리고 지금 욕실에서 난 그가 내 오이를 먹는 사진을 보며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유방에 묻은 좆물을 먹고있다
자연스럽게 오늘도 자위를 했다.. 그때 문자가 왔다
~ 시팔 니년 보지 정말 빨고 싶다 . 씹물 직접 먹고 싶어.. ~
지금 까지 그런 문자 많이 보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다 .. 정말 내가 지금 흘리는
씹물을 직접 주고 싶었다
난 자위를 멈추고 그에게 문자를 보냈다
내몸에 밤꽃 향이 진동하는 육체를 욕실 벽에 기대고 관략근 힘을 주어서 씹물이 최대한 안나오게 했다
~ 정말 먹어볼래요 내 씹물 ~
~ 정말 직접 빨수있게 해죠.. 니년 보지 빨고 싶어 ~
그가 부탁하고 나도 흥망하는데 문제는 방법이었다 그러다 생각난것이 아파트 옥상가는 계단이었다
옥상에 올라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문을 잠가 놓았기에 사람들이 다니지 않고 마침 우리층
옥상 두 집은 비어있었다.. 집이 나가지 않아서
~ 우리집 옥상 계단에 내가 계단을 잡고 있을게요 와서 먹어요 내 씹물 단 1분동안 만 ~
내가 생각할때 그냥 먹으라고 하면 섹스까지 할거라 확신이 있어 1분이라는 말을 했다
~ 오케 니년 도착하면 카톡해 바로 올라갈게 ~
난 씻지도 않고 아까 입은 치마와 블라우스를 입고 현관문을 나와 옥상으로 계단을 올라갔다
우리집은 제일 위층 밑에 있기에 한층만 올라가면 되기때문에 도착하고 카톡을 날리고 뒤돌아 섯다..
심장이 터질것 같았다 센서등은 꺼지고 엘레베이터가 도착하는 소리가 들리고 난 눈을 감고 있었다 계단을 보면서
옥상 계단에 천천히 한발작 한발작 계단 올라오는 소리에 심장은 미치고 있었다 .
뒤에 사람이 있는 느낌이 들었고 내 허리에 가볍게 손이 밀어서 나를 계단에 업드리게 했다
난 팔을 뻗어 계단을 잡고 관략근에 힘이 더 들어갔다
그는 급하지 않은지 천천히 치마를 들어서 내 엉덩이를 보았다 허벅지에 손을 닫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
난 엉덩이를 더 뒤로 빼었다 .. 그가 위에 옷을 벗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내 등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문자가 왔다
~ 시팔 먹기 불편해 내 옷의로 눈 가리고 뒤돌아서 가랭이 벌려 ~
그가 계단을 내려갔다.. 난 그에 옷으로 눈을 가리고 차가운 계단에 안자서 다리를 벌렸다
그가 다시 왔다는 것을 알았다 긴장감이라서 그런가 흥분해서 그런가 심장이 버티는것이 용할정도로 뛰었다
치마를 속으로 그에 머리가 들어오고 내 보지에 혀가 닫는것을 느꼈을때 기절할정도 였다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짜릿함 .... 난 보지를 그에게 내밀려고 노력했다 ..
그에 한손이 내 허벅지를 밀고 한손으로 내 콩알를 공격했다..
난 아주 작은 목소리로 " 이미 흥분했어요 그냥 씹물 먹어요 "
그는 내 소리를 들었는지 혀가 콩알을 지나 내 구멍안으로 들어오려고 했다 .. 난 관략근에 힘을 주던것을 풀었다
그에 혀가 내 구멍에 나오는 씹물을 막았다 양이 많은지 그리고 바로 입으로 쪽쪽 소리가 되도록 작개
나도록 빨아 먹었다..
내 피부에 소름 돋는 느낌과 오랜만에 느낀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 입을 꾹 참고 신음 소리를 참았다..
난 더이상 못 참을 것 같았다 마지막 이성에 끈을 놓기전에 그에 머리를 밀었다..
그는 내 보지 구멍에있던 혀가 내 완력에 밀려 떨어지자 내 허벅지를 빨면서 천천히 나왔다 무릅을 지나 종아리
그리고 발등 그리고 내 힐을 벗기고 내 발가락 하나 하나 빨았다
난 말리지 않았다 손도 닫지 않았고 그에 행동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세끼 발가락까지 빨고 나를 뒤돌게 했다
내 얼굴에 감싸고 있던 그에 옷을 벗끼고 입는 동안 난 눈 감고 기다리고 있었다 ..
심장 뛰는 속도는 아직도 측정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그가 옷을 다 입었는지 손이 내 치마위 엉덩이를 브드럽게 어루 만지다 내 허리를 문지르고 점점 올라와 내 가슴
을 가볍게 만졌다
" 그만해요.." 난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었다 .
그는 내 말을 듣고 계단을 내려갔다 .. 그가 내려간것을 느끼고 뒤 돌아 계단에 주저 안잖다..
내 몸에 열기가 방출될곳을 찾지 못하는 것 같았다 .. 입도 벌리고 피부조직도 모두 벌리고
내 열기를 밖으로 내보내고 있지만 내 몸에 온도는 내려가지 않았다
그때 카톡이 왔다..
~ 정말 씹년 고맙다.. 씹물 정말 빨수있게 해주어서..~
난 기운을 내서 문자를 했다 ~ 스톱 .. 더 이상 했다가는 님 몸 상해요... 오늘은 여기까지 ~
~ 내 정말 씹물 맞있게 먹었어요... 감사 감사 잘자요 내 천사 ~
천사라고 한다 내 씹물 주었더니 나도 고마운데 님이 먹어주어서 ...
이렇게 흥분되기는 인생 처음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목소리도 못들어본 남자가 내 인생 최고에 오르가즘을 주어서
나도 고맙다고 전하고 싶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한 십분정도 흘러서 난 기운을 차리고 집으로 들어가 욕실로 아주 차가운 물로 몸을 씻었다
내 몸에 열기를 달래야 죽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에 그러면서 놔두고간 그에 정액이 묻은 요거트를 깨끗이 빨았다
!!!! 댓글 좀더 써주시면 더 장문 올리도록 노력하죠 !!!
편한 복장에 남편이 나에게 관심있던 말던 난 남편에 손길도 좋은 느낌이 들지 않았다
요 몇칠 구경꾼 좆 세우는 맞에 살고 있는 행복으로 살기 때문이다
구경꾼은 굳이 야한 속옷을 원하지도 않았다 나만 보면 흥분 된다고 하는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나만 보면 흥분 된다고 했다 . 오늘도 저녁 자정에 카톡이 왔다
~ 맞있게 드세요 ~
난 현관문을 열고 세번째 계단 난간 밑에 있는 요거트를 들고 들어왔다 아이와 남편은 자고있다
요거트 커버는 반쯤 따져있었고 난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가면서 요거트와 핸드폰을 들고 들어갔다
오늘은 그가 좋아하는 유방에 요거트를 천천히 흘리며 내 유방에 묻혀갔다 코에 자극해오는 그에 냄세
그랬다 요거트안에는 조금전 나에 모습을 보면서 자위한 그에 정액이 들어 있었다
난 정액 묻은 내 유방을 사진찍고 손가락으로 그에 정액을 묻혀 입속으로 넣는 모습 요거트 안에 정액을
햘아 먹는 내 모습을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카톡으로 그에게 전송했다
그에 밤꽃향에 이리 저리 찍어 먹고있는데 카톡 사진이 왔다
내가 보낸 오이를 빨고 있는 그에 뽀얀 피부와 입술 사진 그가 빨고있는 오이는 내 구멍을 쑤시며
씹물이 묻은 오이였다
우리는 몇칠 동안 서로에 향기를 만져보거 느끼며 먹어보고 있었다
요 며칠 바꾼것이 더 있다면 아침 열시부터 한시까지 그리고 저녁 남편과
아이들이 자면 카톡으로 오픈이라는 단어를 날리며 자정쯤 서로에 향기를
먹고 느끼며 이렇게 사진으로 서로를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정말 내자신이 중요한 번화는 구경꾼을 위해 정성것 화장하고 옷을
입고 그에 시간을 기다렸다
조금전 저녁에는 내에게 외출복 입고 쇼파에서 커피를 마시라는 것 이였다
단 오이를 구멍에 끼운체 가끔 다리를 들어 보여주는것이였다 오이를 끼운체 쇼파에 안지라는 것은
정말 힘들 일이였다
쇼파 쿠션 사이에 안자야 간신히 안을수 있고 퍼지는 치마라 그에게도 내 다리가 잘 보이지는 않을 정도였다
다만 쇼파 사이에 오이를 세우고 내 보지 구멍에 살살 넣어서 않자있기가 힘들지만
그가 좋단다 난 가끔 치마를 들어 엉덩이를 들어 그에게 내 치마 속을 보여주는 것이 힘든 내 육체보다 좋았다
위에 옷은 가슴 볼륨업을 한 내 브라사이에 가벼운 블라우스를 입었다 ..
단 단추 세개를 풀고 내 가슴골이 잘보이게 했고 그 가슴골 사이에 오이를 끼우고
가끔 가슴골 사이에 끼운 오이를 빼서 내 혀로 빨다가 다시 젖 가슴 사이에 끼우는 행동을 했다
오이 두개로 그는 나에게 욕까지 할정도로 흥분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 십팔년 구멍 동시에 자지 넣고 흔드니 죽이지 ~
~ 씹물 질지 싸는 년 아니라고 할까봐 좋나 박내 ~
~ 젖탱이 사이에 자지 넣으니까 좋지. ~
~ 이 발정난 개년 보지털도 밀고 싶다 니 가랭이 사이좀 자세히 보개 ~
~ 니 보지 찢고 싶다 좆나 섹시하내 ~
등등 그는 내가 오이로 하는 모든 행동을 자지로 표현하면서 욕설과 음탕한 내용을 보냈다..
그에 문자가 기분이 좋다고 느끼는 것이 확실했다 난 그에 문자대로 행동을 했고 좋았다
~ 개년아 다리 벌려 자지 넣다 빼다 하게 ~
그 문자에는 쏘파에 끼운 오이를 빼서 다리를 벌리고 그가 볼수있도록 오이를 구멍에 왔다 갔다 했다
그는 내 모습에 자위를 했는지 요거트용기에 정액을 뿌리는 사진을 보냈다..
난 입을 벌리고 혀를 내미는 사진을 찍어 보냈다
그리고 지금 욕실에서 난 그가 내 오이를 먹는 사진을 보며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유방에 묻은 좆물을 먹고있다
자연스럽게 오늘도 자위를 했다.. 그때 문자가 왔다
~ 시팔 니년 보지 정말 빨고 싶다 . 씹물 직접 먹고 싶어.. ~
지금 까지 그런 문자 많이 보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다 .. 정말 내가 지금 흘리는
씹물을 직접 주고 싶었다
난 자위를 멈추고 그에게 문자를 보냈다
내몸에 밤꽃 향이 진동하는 육체를 욕실 벽에 기대고 관략근 힘을 주어서 씹물이 최대한 안나오게 했다
~ 정말 먹어볼래요 내 씹물 ~
~ 정말 직접 빨수있게 해죠.. 니년 보지 빨고 싶어 ~
그가 부탁하고 나도 흥망하는데 문제는 방법이었다 그러다 생각난것이 아파트 옥상가는 계단이었다
옥상에 올라가지 못하게 하기 위해 문을 잠가 놓았기에 사람들이 다니지 않고 마침 우리층
옥상 두 집은 비어있었다.. 집이 나가지 않아서
~ 우리집 옥상 계단에 내가 계단을 잡고 있을게요 와서 먹어요 내 씹물 단 1분동안 만 ~
내가 생각할때 그냥 먹으라고 하면 섹스까지 할거라 확신이 있어 1분이라는 말을 했다
~ 오케 니년 도착하면 카톡해 바로 올라갈게 ~
난 씻지도 않고 아까 입은 치마와 블라우스를 입고 현관문을 나와 옥상으로 계단을 올라갔다
우리집은 제일 위층 밑에 있기에 한층만 올라가면 되기때문에 도착하고 카톡을 날리고 뒤돌아 섯다..
심장이 터질것 같았다 센서등은 꺼지고 엘레베이터가 도착하는 소리가 들리고 난 눈을 감고 있었다 계단을 보면서
옥상 계단에 천천히 한발작 한발작 계단 올라오는 소리에 심장은 미치고 있었다 .
뒤에 사람이 있는 느낌이 들었고 내 허리에 가볍게 손이 밀어서 나를 계단에 업드리게 했다
난 팔을 뻗어 계단을 잡고 관략근에 힘이 더 들어갔다
그는 급하지 않은지 천천히 치마를 들어서 내 엉덩이를 보았다 허벅지에 손을 닫고 다리를 벌리게 했다 ..
난 엉덩이를 더 뒤로 빼었다 .. 그가 위에 옷을 벗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내 등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문자가 왔다
~ 시팔 먹기 불편해 내 옷의로 눈 가리고 뒤돌아서 가랭이 벌려 ~
그가 계단을 내려갔다.. 난 그에 옷으로 눈을 가리고 차가운 계단에 안자서 다리를 벌렸다
그가 다시 왔다는 것을 알았다 긴장감이라서 그런가 흥분해서 그런가 심장이 버티는것이 용할정도로 뛰었다
치마를 속으로 그에 머리가 들어오고 내 보지에 혀가 닫는것을 느꼈을때 기절할정도 였다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짜릿함 .... 난 보지를 그에게 내밀려고 노력했다 ..
그에 한손이 내 허벅지를 밀고 한손으로 내 콩알를 공격했다..
난 아주 작은 목소리로 " 이미 흥분했어요 그냥 씹물 먹어요 "
그는 내 소리를 들었는지 혀가 콩알을 지나 내 구멍안으로 들어오려고 했다 .. 난 관략근에 힘을 주던것을 풀었다
그에 혀가 내 구멍에 나오는 씹물을 막았다 양이 많은지 그리고 바로 입으로 쪽쪽 소리가 되도록 작개
나도록 빨아 먹었다..
내 피부에 소름 돋는 느낌과 오랜만에 느낀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 입을 꾹 참고 신음 소리를 참았다..
난 더이상 못 참을 것 같았다 마지막 이성에 끈을 놓기전에 그에 머리를 밀었다..
그는 내 보지 구멍에있던 혀가 내 완력에 밀려 떨어지자 내 허벅지를 빨면서 천천히 나왔다 무릅을 지나 종아리
그리고 발등 그리고 내 힐을 벗기고 내 발가락 하나 하나 빨았다
난 말리지 않았다 손도 닫지 않았고 그에 행동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세끼 발가락까지 빨고 나를 뒤돌게 했다
내 얼굴에 감싸고 있던 그에 옷을 벗끼고 입는 동안 난 눈 감고 기다리고 있었다 ..
심장 뛰는 속도는 아직도 측정이 되지 않을 정도였다
그가 옷을 다 입었는지 손이 내 치마위 엉덩이를 브드럽게 어루 만지다 내 허리를 문지르고 점점 올라와 내 가슴
을 가볍게 만졌다
" 그만해요.." 난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었다 .
그는 내 말을 듣고 계단을 내려갔다 .. 그가 내려간것을 느끼고 뒤 돌아 계단에 주저 안잖다..
내 몸에 열기가 방출될곳을 찾지 못하는 것 같았다 .. 입도 벌리고 피부조직도 모두 벌리고
내 열기를 밖으로 내보내고 있지만 내 몸에 온도는 내려가지 않았다
그때 카톡이 왔다..
~ 정말 씹년 고맙다.. 씹물 정말 빨수있게 해주어서..~
난 기운을 내서 문자를 했다 ~ 스톱 .. 더 이상 했다가는 님 몸 상해요... 오늘은 여기까지 ~
~ 내 정말 씹물 맞있게 먹었어요... 감사 감사 잘자요 내 천사 ~
천사라고 한다 내 씹물 주었더니 나도 고마운데 님이 먹어주어서 ...
이렇게 흥분되기는 인생 처음인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목소리도 못들어본 남자가 내 인생 최고에 오르가즘을 주어서
나도 고맙다고 전하고 싶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한 십분정도 흘러서 난 기운을 차리고 집으로 들어가 욕실로 아주 차가운 물로 몸을 씻었다
내 몸에 열기를 달래야 죽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에 그러면서 놔두고간 그에 정액이 묻은 요거트를 깨끗이 빨았다
!!!! 댓글 좀더 써주시면 더 장문 올리도록 노력하죠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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