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지아2

지아: 바쁘세요,,,지아,,,?"

정말 오랜만에 지아 에게서 톡이 왔다. 그동안 짥게는 가끔 톡을 했다.
지아가 영윤이와 내가 한집에 살고 있는걸 알고 있다. 하지만
영윤이에게는 내색을 않하고 있었다. 굳이 영윤이에게 말을 않한것 뿐이라고 했다.

영윤이가 집에 없는 날이면 톡을 해왔고 영윤이와 같이 술을 먹을때도
지아는 톡을 해왔다. 나도 지아 와의 폰섹을 가끔은 톡으로 했다.
법무사 친구와는 벌써 여러 번 잠자리를 같이 했다고 법무사 친구녀석이
이야기를 나에게 했다. 1박으로 놀러 다니기도 했고 지아는 보지 털이 많다는둥.
좃 빠는 기술은 나이답지 않게 잘 빤다는둥,,,,벗기면 몸매가 예술이라며 친구녀석은
지아에게 푹 빠졌있는것 같다. 오늘도 영윤이는 할아버지 제사로 대전집에 내려간 상태이다.

지아: 나 술먹었졍,,,,,ㅎ,,크,,, 집에 왔는데 자기 생각나서 했지,,,??"
나: 나두 집이야,,,,,??"
지아: 심심 하겠네,,혼자 있어서,,,모해??",,크,,"
나: 그렇치 모,,,,???" 그냥 있어,,?"

지아: 난 씻을려고 홀딱 벗고 있쥐이,,크, ,,자기는,,,,,??"
나: 난 누워서 tv 봐,,"
지아: 샤워하고 내가 전화 할께,,,,크,,,,자기랑 통화한다니깐,,,,이상해,,호,,?"
나: 어,,,,,,,!

나두 원래 혼자 집에 있으면 벗고 있다. 그게 편하고 잡을 잘때도 편안하게 잠도 잘온다.
30분여가 지나고 나서 지아가 전화를 해왔다.

지아: ㅎㅎ,,,조타,,,,,,자기랑 간만에 전화 하네,,,/" 내 자지는 잘있었나,,몰라,,,크,"
나: 술 많이 먹었어,,,,?"
지아: 조금 먹었어,,,기분 좋을 만큼,,크,,,,"
나: 옷은 다 벗은거야,,,?"

지아: 어,,,홀딱 벗고 있어,,,,,기분조아,,,,,아흐,,,보지 꼴린다..?"
나: 벌써,,보지가 꼴려,,,,,어케하냐,,,,지아 보지 꼴려서,,,?""
지아: 자기가 박아주면 되자나,,,,그냥 확 집으로 쳐들어 갈까,,크,"
나: 크,크,크,

지아: 보지 만지고 있는데 벌써 씹물 나왔어,,크,ㅎ,,,자기 자지는,,?"
나: 니두 벌써 섯어,,크,"
지아: 강의 할때도 가끔 자기 자지 생각난다,, 내 폰에 아직 자기 좃 사진 있어,,??"
나: 지워,,,,,뭘할려고 그래,…그러다 걸리면,,,?"
지아: 누구,,영윤이,,?? 크크,,가끔 자기 생각나면 자위해,,,,보지 만지고 쑤시고 그러거든,,,.."

나: 자주 하지마 공부에 방해 되자나,,,??"
지아: 그래도 생각나는데,,,, 어케해,,,,보지가 가만히 있지 않아,,크,,,호,"
나: 방이야,,,,혼자 있어,,,,?"
지아: 어,,,~! 자기는 옷 입었어,,,??"
나: 어,,,,,,팬티만 입고 있어,,,,"

지아: 자기는 좃대가리가 원래 그렇게 커,,,,??"
나: 아냐,,,,,링 박은거야,,,,,크,"
지아: 링,,,아,,,,,그거,,,,동그란거,,,그래서 대가리가 울퉁불퉁 하고 커보이는구나,,,>>"
나: 여지들이 좋아해,,처음에는 아파하지만 씹물 나오고 그러면 킁,킁,,거리지,,??"
지아: 히이~! 그래,,,내 보지에도 한번 박아주라,,, 맛 보고 싶어,,//"
나: 크,크,,,,그래,,시간 나면,, 지아 보지에 박아주지,,크,크,?"

지아: 히잉,,,몸이 근질 거린다… 지아 보지가 골렸어,,크,,호,,"
나: 살살 만져,,,,보지,,~!
지아: 그러자나두,,,,,지금 내 보지 만지면서 자기랑 통화 하는거야,,?"
나: 소리 지르면 누가 듣자나,,,,문 꼭 잘 닫어,,,크,"
지아: 이층이라 아무도 않오,,,,크,,,,, 아흐,,,조아,,,,,자기 좃 빨고 싶다,"
나: 집이 이층이야 <>//""
지아: 어,,,,아래층은 가족들 있고, 나만 2층에 있어서 들어오면 알몸으로 돌아 다녀,,크,"

나: 지아 보지털은 많아서 조아,,만지면 복실복실 하자나,,,,,??"
지아: 지아 보지털 만져보기나 했나아,,,,,,이흥,,,,아으,흐,,,음,,흥,,,, "
나: 유방도 주무르는 거야,,,,? 보지랑 같이 만져,,크,??"
지아: 그렇자나도 이어폰 샀어,,, 너무 편해 만지면서 통화하니깐,,??"
나: 학교에 보지 꼴리면 어케해,,,씹물도 나올것 아냐,,,,?"

지아: 크크,,,,그렇치이,,,, 많이 보지가 꼴리면 물도 많이 나와,,??"
나: 어케해,,,,?"
지아: 뭘,어케해,,,,화장실로 튀어가서는 만지고 쑤시고 하자,,,,그러다 수업 시간 늦고 그래,호호,
나: 손가락 집어 넣어봐,,,,지아 보지 구멍에,,,"
지아: 힝잉,,,,,,한 개 넣고 지금 보지 후비고 있어,,,자기 좃 생각하면서,"

나: 깊게 넣고 후벼,,나두 좃 대가리 만지고 잇거든,,>"
지아: 일루와라 내가 좃빨고 지아 보지에 박게 해줄께,,,,한번도 않주냐아,,,??"
나: 나두 지아 보지구멍에 박고 싶어,,,,,으,,흠,,,,"
지아: 흥분되,,,? 좃이 섰어,,,,,단단해 졌지이,,호,,,,"
나: 어,,,~! 아플정도,,,?"
지아: 내가 가랑이 쫙 벌리고 있을테니깐,,와서 지아 보지 빨고 쑤셔줘,,,ㅎ"
나: 지아 보지는 물도 많고 털고 많아서 섹스하면 금방 좃물 쌀거 같애,,?"
지아: 크크,호호,,내가 보지구멍 조이는 거는 조금 하거든,,, ,??"
나: 그러다 좃 잘라지겠다,,크크,,"

지아: 끄~~~~응,,흐읍,,,읍 아흐,,,조아,,자기야,,, 구멍에 넣어줘,,??"
나: 벌려 자지 넣을께,,,??"
지아: 자아~~쫘~~~~~악 가랑이 벌렸어,,,지아 보지 보여,,,??"
나: 어,,,털보지 ,,,,,,보지 구멍이 열렸네,,,크,"
지아: 아흐응,,,,,구멍으로 자기 손가락 집어넣고 먼저 후비고 깊게 쑤셔,,으,,흐음,,,"

나: 손가락 한 개는 모자라 두개는 넣어야되,,,더 벌려,,,??"
지아: 응,,,,,,이렇게 벌리면 되,,으,,음,흐읍,,,음,,,끄엉,,"
나: 지아 보짓물 엄청 많이 나오네,,,,?""
지아: 아으으~~~~흥,,,킁,,킁크응,,,,,,조아,,계속 해줘,,지아보지 으,,,꼴려,
나: 더 깊게 넣고 후벼,,,,, 두개 넣고 흔들면서 후비라고,,,?"
지아: 어,아라써,,그렇게 할꼐,,으,,,음,,으흡,,,,,아응,,,,,"

나: 학교에서 지아 보지구멍에 좃 박고 싶다,,,?""
지아: 그래 그럼 학교에 와 내가 보지 대줄께,,,자지 좃으로 박아줘,ㅎ"
나: 어디서 박아줄까,,??"
지아: 학교 건물 맨 위층가면 아무도 몰라,, 거기서 지아 보지에 좃 박아줘,,?ㅎ"
나: 지아보지에 내것이 들어가면 아플텐데,, 좃 대가리가 커서,,크,"
지아: 아냐,,그래도 자기 좃 내 보지에 박을거야,, 아무데서나 자기가 벗으라면 벗고 보지 벌리거야,,?"
나: 그래,,,벗고 나오라면 나올거야,,,??"

지아: 어,,,,,,말만하셔,,,,,지아 보지구멍은 자기거니깐, 맘대로 쑤셔,,,,"
나: 난 뒤로 돌아서 엉덩이 잡고 쑤시는게 조아,,,크,?"
지아: 그렇게 해줘,,,,,,어서,,,,지아 보지 씹물 장난아냐,,,,,지금 미치겠어,,,,보지꼴려서,,?"
나: 지아는 어떤 섹스 해보고 싶어,,,??"
지아: 스릴 있게 하는거 좋아해,,,남들 눈치 보면서,몰래몰래,,,<<"
나: 도착적이네,,,,,,지아는,,크,"
지아: 그러면 보지가 더 꼴리거든,,, 씹물이도 정말 많이 나오고,크,호호,,,:"
나: 지금 보지 쑤시고 잇어,,,??"

지아: 어,,,두개 넣고 좃나게 흔들고 있는거야,,,,손목이 아플정도로,,크,호"
나: 깊게 넣고 쑤셔,,,,뿌적뿌적 거리게,,,,,?"
지아: 어,,,,조아,,,,,하고 있어,,,,보짓털이 너무 많아서 왁싱해야 겠어,,으음,,으흡,음,"
나: 세개 넣고 쑤셔봐,,,,,??"

지아: 아잉,,,,몰라,,그건 음,,,으읍,,으흡흠,,,,"
나: 깊게 보지구멍에 넣고 흔들지 말고 깊게 쑤시기만해,,,?"
지아: 아휴우~~~! 보지가 너무 꼴리고 구멍이 벌렁벌렁거려,,ㅎ , 뜨거워 보지구멍이,,,으으,윽,,"
나: 콩알도 같이 문질러봐,,,,,깊게 쑤시면서 문질러,,?"
지아: 아~~윽,,윽,,윽,,끄~~억,,끙,,,,조아,,,아흐으,,,,,,넘 조아,지아보지,,,?"

나: 지아 보지 구멍에 혓바닥 대고 후르르브ㅡ후르릅,, 좃나게 빨고싶어,,?"
지아: 그렇게 해줘,,,지금 내보지가 너무 간절 ,,,자기 좃대가리를 원해,,,,,
나: 똥구멍도 만지고 콩알 문지러봐,,,??" 구멍에서 빼고 똥꾸멍을,.?"
지아: 아응ㄱ,~! 윽윽,,흐윽,,,,지아 보지 으,으,,, 아흐흑,"

나: 손가락 세개를 보지구멍 과 똥구멍에 넣고 콩알을 같이 문질러,,??"
지아: 아윽,,~!윽,,끙,,크~~~엉,,끅,,끅,,끅,,끅,,,응꺽억,,,"
나: 더 쑤셔,, 문질러,,,,깊게 넣고 후벼,,,,?"
지아: 아윽~~~윽,,윽,,흐윽,,어흐억,,,, 끄응,,,몰라,,어떻게 해,,오줌마려,,,,,잉,,,흑,"

나: 오줌 싸,,,? 싸면서 오줌으로 보지 문질러,,,,똥꾸멍도 같이 쑤셔봐,,,?"
지아: 아~~~~윽,,,,,,,윽,,,,윽,,,끅,,으억,,,끄억,,,,끅,,억,억,,억,,,,나와,,,,"
나: 싸아,,,,,,?"
지아: 으,,윽,,,,으헉,윽,,,나온다,,나와,,,아읗윽,윽,,,,,윽~~~~~~~~~~~~끄ㅡ,억,,억,,억,,"
나: 더 빨리 동시에 같이 보지구멍에 집어넣고 똥구멍도 쑤시고 후비면서 문질러,,>?"

지아: 아,,응,,,,,으,,어,,,,엉,,,엉,,,윽,,,어,,억,,응,,읍,,으억,으억,,,,으억,,"
나: 오줌을 받아서 보지구멍에 넣고 쑤셔,,,?"
지아: 아으~~~~윽,,개 ~~~~~~새 ~~갸,,,,,으,,윽,,나 미쳐,,,보지가 미쳐,,,?""
나: 조아,더~~~~~더~~~더 빨리 움직여,,,,"
지아: 씨~~~이~~팔,,,,개새,,,~~! 박으란 말야,,,씨파~~~알,,미쳐,,윽,윽,,"

나: 나두 좃물 나올거 같애,,,으,,윽,,"
지아: 시러,,지아 보지에 싸줘,,,어서,,미쳐 내 보지가 미쳤어,,어서 싸줘,,,으,,윽,윽,"
나: 다리 벌려 좃물 싸줄께,,,,"

지아: 자아,,어서 쑤시고 좃물 줘,,이 씨~~~팔,,,,어서,, 내 보지 거덜 나게 쑤쎠봐,,으,,윽,,윽끄억,"
나: 보지를 쪼여야 좃물 줄꺼야,,??"
지아: 이 ~씨 ~~팔,,약만 올리고 있,,으으으응윽윽윽,,,,어,,끄응,,,,,"
나: 지아 똥구멍에 힘을 주고 보지를 쪼여봐,,//",

지아: 아,,윽,,윽,,, 좃물 줘,,이씨~~팔,,,어서,,,내 보지에,,으,,윽,,윽,,,,끄억,,
나: 아,,나온다,,,,좃물 나와,,,,,,,,으윽,,,,,,,,,?"
지아: 악,,,윽,,,,윽,,,,,,~~~~~~~~~~~~~~끄~~~~억
나: 아~~~~~~~~~~~윽,,,흑,,흑,,"
지아: 아,,하아~! 아흐흐흐흑,,흑흑,,,,,아,,미칠것 같애,,,,,아흑,흑,,,"
보지가 장난 아냐,,,,젖어서 질퍽질퍽해,,,크,,크,,,너무 조아,,,?"

지아: 히잉,,,,보짓물이 너무 많이 나왔어,,,,오줌 싸서 다 졋었넹,,크,호,,""
나: 조았어,,,,>침대 시트는 ???"
지아: 몰라,,,, 질척질척해,,, 호,,,,,오줌 싼건 첨이야,,너무 흥분해서,,?"
나: 그래,,,,나두 좃이 아파,,,>?"
지아: 이리와 내가 좃 빨아 줄께,,, 아주 맛잇게 빨아주께,,,""
나: 어떻게 빠는게 맛있는 건데,,??"

지아: 홓,,킄,,,,크,,, 자기가 다리 벌리면 자기 똥구멍 부터 빨아줄께,,크,"
나: 자아,,,벌렷어,,,,??크,/?"
지아: 호,,,,너무 커어,,,,우람하다,,,,,자기 좃 내 보지에 박으면 원이 없겠다..호호.
나: 담에 시간되면 진짜 지아 보지 구멍에 박고 쑤셔 줄께에,,크,,"
지아: 그게 언제,,,,?" 지금이 좋은데,,,,밤새도록 자기 좃 빨건데,,,크크,호,,,호,"
좃 대가리 만지면서 가지고 놀거야,,,그러다가 지아 보지 꼴리면 다시 쑤시고
보짓물로 자기 좃 익사 시킬거야,,,,,호호,,"
나: 크,,크,,ㅋ,,"

지아: 그런데 진짜 지아 않볼거야,,,??"
나: 한번 봐야지,,,,,말만 하고 미안하기는해,,>>?"
지아: 만나면 자기 하라는거 다 할테니깐, 한번 만나자,,,??"
나: 그래,,시간을 내보자구,,,??"
지아: 그럼 자기가 만지기 좋은 옷으로 입고 나갈테니깐,,,,
지금 보면 않될까아,,,,,보고싶다,,,??"

나: 지금은 그런데,,일도 일두,,있고오,,??"
지아: 자기야 뭐 물어 봐도 되,,,??"
나: 뭔데,,,???"
지아: 영윤이하고는 어떼 섹스 자주해,,,,???"
나: 아니,,,,,뽀뽀만해,,,,???"
지아: 거짓말,,,같이 살면서 않한건 거짓말이지,,,,호,,,,???"
나: 정말야,,,않했어,,,,지금까지 두 어번 되나,그래,, 아프다고 싫데,,,크,,//"
지아: 진짜야,,,,/ 영윤이 보지털은 많이 없는데 전에 같이 목욕탕에 갔는데,,,없더라구,,호호,"

나: 글쎄에,, 불을 꺼서,,,,,난 잘몰라,,털이 있는지 민둥산인지,,크,"
지아: 민둥산,,,,,?? 크?,호호,,,,난 털이 많은데 걔는 없더라구,,,크,호,""
나: ??????>???
지아: 섹스 해보니깐 어떼,,자기는 좋았어,,,??"
나: 나야,,조치이,,,,,크,,"

지아: 그래,,,? 잘해 섹스,,,어떤 체위로 섹스해,,,,후배위,,,??"
나: 그냥,,,,,,정상위로 하다가 영윤이가 위로 올라와서 했어,,??""
지아: 영윤이는 뭐래,,,좋데에,,,???
나: 아프데,,,내가 좃 대가리가 크자나,,,,크,,크,,""
지아: 호호,,,그렇기는해,,,,그럼 언제 마지막으로 섹스 했어,,?""

나: 오래됬어,,,,기억도 않나아,,,크,/"
지아: 치이~~~~순 거짓말 자기 좃은 영윤이가 빨아줘,,???
나: 어,,할때 빨아 준적 있어,,,,??
지아: 좃을 잘 빨아줬어,,,,,?? "
나: 어,,,,! 그렇치이,,,, 뭘,,,,???"
지아: 그럼 영윤이 보지에도 좃물 싸주었어,,???"
나: 아니,,,,,밖에다,,,쌌어,,,하지 말래서,,,크,??"

지아: 아니,,,,아까운 자기 좃물을 왜 보지에 싸지 말라고 해,,,??호../"
나: 두려운가 보지,,,,뭘,,??""
지아: 집에 있으면 옷은 벗고 있어,,입고 있어,,??"
나: 입고 있지이,,,,?"
지아: 영윤이 보면 막 섹스하고 싶지는 않아,?",
나: 그럴때도 있고,,,,아닐때도 있고,,??"
지아: 무슨 대답이 그래,,,,히이~~! 그럼 잘때 가서 덮쳐,,크,호,,"
나: 뭘,,,,,덮쳐,,,??""

지아: 영윤이 보고 섹스 하고 싶을때는 참아 그럼,,??""
나: 어,,참는 편이야,,,,별로 않좋아 하나봐,,섹스는,,??"
지아: 내가 자기랑 같이 살면 매일 박고 좃 빨아 줄텐데,,,??"
나: 크,,크,,크,,,,그러다 불어 터진다,크,크,""

지아: 영윤이가 부럽다. 자기 맨날맨날 볼수 있고 좃 만지고 싶으면 만지고,,??"
나: 매일 않그래,,,,,어쩌다 한번씩 스킨쉽은 하지만,,,크,??"
지아: 내가 모를줄 알아,,,,,? ,다 알고 있거든 영윤이 잘때 옷 벗고 자는데,,
자기두 벗고 잔다며 ,,그럼 문열고 하면 다 볼텐데,,,, 그걸 몰라,,호,,?"
영윤이 걔가 야한 얘기 하는거 얼마나 좋아 하는데에,,크,호,"
나: 그래,,,,나한테는 않그런데에,,,,크,>"

지아: 않그래,,,?? ,몸매는 이쁘기는해,,,영윤이는 젓탱이가 예쁘자나,,크,호,"
나: 지아도 예쁘던데,,,,몸매도 환상적이고 보지털도 넘 귀엽게 많이 났고,,크,,"
지아도 몸매 쥑이는 몸매야,,,,그정도면 에이 뿔따구징,,,크,,"
지아: 자기가 에쁘게 봐 주는거지이,,,,??"
나: 아냐,,,이뻐,,?"
지아: 영윤이 보지랑 내 보지랑 누가 더 예뻐..??"

나: ???????~~~><?????
지아: 자기는 두 보지 모두 봤자나,,,크,,크,,,,호,,?"
나: 글쎄에,,,,,,?? 나름 특색이 있지이,,,,지아 보지는 털이 많아서 좋고,,??"
지아: 영윤이 보지는,,호호,,,"
나: 크,,크,크,,,"
지아: 말해봐,,,영윤이 보지는 어떤데,,,,???"
나: 영윤이 보지는 귀여워,,크,크,,""
지아: 치이~~뭔말이야,,,,,,,짜증나아,,,,,,,,,??"
나: 두 보지 모두 특색있고 에쁘고 그래,,,??"

지아: 그래도 구체적으로 말해봐,,,크,,호호,,,"
나: 뭘,,그리 궁금해에,,,,??" 보지가 다 보지 같이 생긴거지이,,크,,크,"
지아: 영윤이 보지는 자기 좃 넣어 보니깐 느낌이 좋았어,,,보짓물은 많아,,,??"호호"
나: 크,크,,크,,,,? ,별걸 다 물어본다. 둘다 보짓물은 많자나,,크,크,"
지아: 영윤이 보지에 자기가 좃으로 쑤시니깐 좋아해,,,??"

나: 어,,,~~! 조아해,,,많이 아프다면서 좋아서 난리가 아니었어,,,??"
지아: 호호,호,,,,"
나: 어,,소리도 질러,,,아프다고,,크,크,크,"
지아: 크,크,,자기 좃 대가리가 크니깐 아픈가보네,,이긍,,내 보지도 쑤셔 주지이,,크,크,"

지아: 영윤이 보지에 넣으니깐 좃이 어떼 느낌이,,, ? 영윤이가 보지를 쪼여,,,??"
나: 아니,,,? ,그 정도는 아니고 아프다기만 하니깐 별로야,,크,크,,""
지아: 지기 자지에 느낌이 않와,,, 아프다고만 해서,,,??",
나: 영윤이도 느끼기는 하는거 같애,,, 조아서 더 박아 달라고 하니깐,,크,크,"
지아: 그래,,,?? ,박아 달라고 걔가 그래,,,,기집애 자기 좃맛이 ,,좋았나 보네,,,,치이~~~!"
갑자기 샘나넹,,,,내 보지는 아직 한번도 자기 좃맛 보지 못했는뎅,,크,호호,"

지아: 영윤이가 자기 자지도 빨때는 잘 빨아줘,,? "
나: 어,,,~!"
지아: 잘빨아,,,? 기분 좋았어,,,??"
나: 어,,좋았어,,,,,빠는건 잘 빠는거 같애,,,,??"
지아: 그래,,,나두 잘 빨수 있는데,,,,한번 보자,,, 내가 영윤이보다 더 잘 빨아 줄께,,??"
그래서 영윤이가 자기 좃 빨아주니깐 좋았어,,,??""
나: 크,크,크,, 그래,,,,빨아줘,,,빨고 지아가 가랑이 벌려줘 ,,,,,크,,,"
지아: 치이~~! 봐야,,,,빨든지,,하지이,,너무해,,,,난 자기 좃 정말 맛있게 빨수 있는데에,,,,??"

나: 한번은 지아 털많은 보지 동굴 탐험 할 기회가 있겠지이,,크,,크,,크,크,"
지아: 말이나 못하면, 함 만나기만 해봐,,, 아주 자기 좃을 작살을 낼거니깐,,,,호,호"
나: 너무 겁주지마,,,,크,크,,??"
지아: 진짜야,,,그날은 아예 자기 좃 박고 하루 종일 있을거니깐, 각오하셩,,호호,,"
나: 크,크,,크,,크,,,크,,""

지아: 내가 자기에게 이러는거 싫어,,아님,,이상한거 같애,,,??"
나: 아냐,,무슨 소리야,,,,?? 정상이야,,,,?? 난 좋은데에,,??"
지아: 그럼 다행인데, 자기가 내가 자꾸 이러면 싫어 할까봐,,??"
나: 그런 생각은 하지 마셩,,,,난 조아,,,크,?"
지아: 그럼 나두 좋구우,,,오늘 너무 기분 좋았어,, 아까 오줌 싸면서 하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 보지가 열불나고,,, 씹물이 나오는데,,,크,,크,호호,,?"

나: 나두 간만에 쌋거든,,,,자야 겠다아,,,,???
지아: 그래,,? 지아랑 섹스 한거랑 같은 거넹,,,,,,크,,,,호호,,,잘자,,,"
나: 그래,, ~! 잘자 다메 통화해,,,??"


지아: 지아 털보지가 또 꼴리고 벌렁 거린다,,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