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전주에서 살때의 경험담입니다... 무척 많은 경험이 있고, 별의 별일을 다 겪었지만, 그 중 하나를
골라서, 이렇게 엮습니다... 제 글은 80% 이상이 경험담인거 아시죠???
약간의 살을 붙였답니다... 즐독 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이 글은 페티쉬 성향의 노출 내용입니다...
거부감 가지시거나, 반감 가지신분들은 다른 글을 읽어 주시구용...
노출을 즐겨 하시거나, 페티쉬 성향..또는 sm 이나 ds 에 관심 있는분들만 읽어 주시면 ..... 감사..르
&&&&&&&&&& 변 태 의 노 출 &&&&&&&&&&
토요일...
정말 화창하고 맑은 토요일 오후가 지나가고, 밤 8시가 조금 넘어가는 시간,,,
친구들과의 술약속을 위해, 약속장소로 나갔다.
친구2명과 후배 한명을 만나서 새벽 2시까지 이어지는 지겨운 술자리를 끝내고, 대리운전을 불러서 집으로
왔다... 요즘들어 몸에서 술이 안 받는 관계로, 몇잔 마시지 않은 나는, 술자리가 내내 지겨울 수 밖에 없었다.
집앞까지 왔으나 주차 할 곳이 없어서, 집과 500m 정도 떨어진 곳에 차를 대고, 대리비를 주고 보냈다.
담배를 하나 꺼내 물고, 집으로 향하는 골목에 접어 들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되는 동네인데, 밤 11시만 되면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의 완연한 주택가이다.
2차선 도로에서 집으로 가는 골목길에 접어 들면, 집까지 약 300m 정도 인데 골목 들어서서 100m 정도 가면
10시만 되면 칼같이 문을 닫는 슈퍼가 하나 있고, 그 앞엔 공중 전화박스가 하나 있다.
300m 거리의 골목길은 어둡기 짝이 없었다. 중간에 두개 있는 가로등만이 정적을 지키고 있다.
저 앞에 공중전화박스가 보였다... 그런데...
누군가 전화박스 안에서 전화를 하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치면서, 전화하는 사람을 힐끗 봤더니, 여자다... 165cm 정도의 여자...
전화박스 위에는 백원짜리 동전이 열개정도가 가지런히 쌓여 있었다. 아마도 애인과 통화중인가보다.
지나가는 나를 힐끔 보더니, 그냥 통화에 열중한다.
집으로 향하는 나는 순간 노출 심리가 발동했다. 내 머리는 빠르게 회전을 하기 시작한다.
시외전화나, 휴대폰이 아니고 시내 전화라면 저정도의 돈이면 오랜 시간 통화하려고 작정하고 나온 여자일거란
생각이 뇌리를 스쳐간다...
나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어서 빨리 집에 가서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나와야 했기 때문이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전부 벗고, 노팬티에 반바지츄리링을 입고, 박스면티를 하나 걸치고 서둘러서 집밖으로
다시 나왔다... 나의 좆은 이미 옷을 갈아 입을때부터, 꼴리기 시작해서 노팬티에반바지를 입은 내 모습은 이미
텐트를 거창하게 친 상태였다...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좆을 손으로 살살 만져 주면서, 서둘러 전화 박스쪽으로
뛰어가듯 향했다... 저 앞에 전화박스가 보였고, 좀 전의 그 여자는 아직도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골목 양쪽을 살폈다... 아무도 안 보였다... 나는 전화박스를 10 여미터 남겨 두고 바지를 내려서 무릎에 걸쳤다.
그리곤 한 손으로 내 좆을 잡고 흔들면서, 전화통화를 하는 그녀 앞으로 다가 갔다...
전화에만 몰두 하다가 내가 다가오는 소리를 들은 그녀는 나를 쳐다 봤다...
반바지를 반절 내리고, 미친놈처럼 좆을 꺼내놓고 흔들면서 다가오는 나를 본 그녀는 고개를 돌려서 전화 통화에
열중하는듯 했다... 소리를 지를줄 알았는데,,, 의외의 반응이 나왔다...
여자를 스쳐 지나간 나는 저만치까지 걸어가서 다시 전화 박스를 살폈다...
여전히 전화에만 열중을 하고 있다...
용기를 내기로 했다... 어차피 아무도 없고, 중간 중간 골목이 많으니 조금 무리를 해보기로 했다...
조용히 발소리를 죽이고 그녀가 모르게끔 전화박스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간 나는 반바지와 면티를 완전히 벗고
올누드가 되었다... 벗은 옷을 손에 들고는 다시 조용히 전화 박스앞으로 다가 갔다...
그녀는 전화 통화에 열중해서 인지 내가 오는걸 모르는것 같아서, 바로 앞에까지 다가간 나는 헛기침을 하면서
내 좆을 잡고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갔다... 전화박스 앞... 손만 뻗으면 그녀가 내 좆을 잡을 거리까지 갔다.
" ㅇ ㅏ악.. 미친놈.. 자기야.. 빨리 이리와봐,, 씨바 저리가.. "
나도 놀랐다... 이렇게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리라곤... 순간 놀라서 누가 들었을까 겁이 났다...
누가 이 소리를 듣고 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감이 밀려왔다...
" 저기요 죄송한데요,,,, 그냥 보시기만 해주세요..네??? 다른짓 안 할게요 "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주변을 살피기에 여념이 없었다... 누가 보면 큰일 나기 때문이다...ㅡ.ㅡ^
" 죄송합니다... 그냥 혼자 할게요... 봐주시기만 하면 안돼요? "
아마도 남자쪽에서 무슨 반응이 왔나 보다... 여자의 통화내용을 들어보니 그러했다...
" 응.. ㅇ ㅏ냐.. 됐어.. 갔다.. 아니 어떤 미친놈이 술먹고 껄떡대서.. 응..그래서.. "
그러면서 나를 보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런 횡재가 있나 하고, 나는 그녀의 몸매를 한번 자세히 훑어 봤다.
분홍나시티에, 청반바지를 입고, 개딱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발가락이 눈에 들어왔다.
순간 그녀의 통화 내용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그녀의 발만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난 그녀의 발가락을 쳐다 보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난생 처음 보는 여자가 내 앞에서 나의 좆을 감상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하는 나는....... 무척 흥분이 되었다.
진정 인간의 욕심엔 끝이 없나 보다... 다른때 같으면 보여 주는걸로 그걸 보고 반응하는 여자들을 보는것만으로
만족했을 내가 지금은 그게 아니었다...
이렇게 나를 봐주는 여자의 발가락을 보면서 자위를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났다...
조심스럽게 골목을 예의 주시하면서, 나는 내 옷을 바닥에 내려놓고, 그 위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여자는 통화를 하면서도 나를 보고 있었다... 그렇게 엎드리는 나를 보고 의아해 했으리라...
나는 엎드려서, 그녀가 보게끔 손을 허리 뒤로 돌려서 열중쉬어 자세를 취해 보였다...
손은 대지 않겠다는 암묵의 표시였다... 그리곤 나의 입을 그녀의 발 위로 가져갔다...
" 죄송합니다... 발이 너무 이쁘시네요... 발을 핥고 싶지만, 안되겠죠? 신발 좀 한쪽 벗어 주시면 안될까요? "
" 자기야... 잠깐만,,, 내가 다시 전화 할게.. "
그리고는 전화를 끊었다... 난 엎드린 자세에서 그녀의 발만을 쳐다보고 있었고, 그녀는 아마도 나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고 있었을 것이다...
" 야 너.. 웃긴다.. 신발 벗어주면 머하게? 핥을거야? "
" 네... 신발이라도 핥게 해주세요..네? "
" 하.. 나.. 너 정말 웃긴다.. ㅎㅎㅎ ㅎ ㅏㅎ ㅏㅎ ㅏ. 웃겨 웃겨. 야 이럼 좋냐? "
" 죄송해요... " 나는 다른 말은 할 수 가 없었다...
" 야 ! 너 이러다가 누가 보면 어떡할라고 그냐? 응... 안쪽팔려? "
" ㅠ,ㅜ 죄송해요... "
" 나 전화 해야돼... " 하면서,,, 한쪽 신발을 벗어 주었다...
" 응.. 나... 아냐.. 친구한테 전화 하기로 해서,,, 잠깐 하느라고,,, 하던말 마저 해 "
나는 그녀가 벗어준 개딱의 바닥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약한 고무 냄새와 함께, 땀냄새 비슷한 냄새가
나는듯 했다... 이 늦은 밤... 이런 행운이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역시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정신없이, 골목 양쪽을 살피면서 나는 그녀의 슬리퍼 바닥을 핥아 댔다...
나를 계속 지켜보던 그녀는 마저 한쪽의 신발마저 벗어서 나에게 밀어 주었다... 그리곤 맨발로 서서 전화통화를
해나갔다... 나는 그녀가 밀어준 마저 한쪽의 슬리퍼를 받아서,,, 그녀의 이쁜 발이 닿았던 부분의 냄새를 맡으며
혀로 핥아 나갔다... 그녀의 발이 바로 내 눈앞에 있었으니, 나는 그녀의 발을 핥는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하며,
그녀의 슬리퍼를 그녀의 발로 생각하며, 열심히 핥아 댔다...
순간,,, 그녀의 오른쪽 발이, 신발 위로 올라왔다... 신발을 신어서 가져가려고 하는줄 알았던 나는 아쉬웠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그녀는 신발위에 발을 올려 놓고는, 그냥 가만히 있는것이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분명 내가 핥아도 된다는 의미이다... 나는 순간 손으로 그녀의 발을 잡으려고 했다...
그러자 그녀가 발을 도로 빼가는게 아닌가? 나는 그녀를 물끄러미 올려다 보았다... 그녀의 눈은 나의 손을
가리키고 있었다... ㅇ ㅏ.. 손은 대지 말란 뜻이구나... 생각한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곤 손을 다시 뒤로 가져갔다... 그러자 그녀의 발이 다시 슬리퍼 위로 올라왔다...
그녀의 발 위에 얼굴을 가져다 대고, 그녀의 발가락 부분의 냄새를 맡기 위해 코를 킁킁 거렸다...
약한 비누냄새만이 나고 있었다... 천천히 혀를 내밀어서, 그녀의 엄지발가락 윗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엄지발가락부터, 하나 하나 발가락을 혀로 핥아 나갔다... 간지러운지 그녀는 발가락을 조금씩 꼼지락 거렸다...
순간의 틈을 찾는 나는, 그녀의 엄지발가락을 입에 물었다... 내가 발가락을 물자 그녀는 발가락쪽을 위로
향하게 들어 주었다... 한결 편해졌다... 엄지발가락을 소리가 나게 쪽쪽 빨아 댔다...
" 쪼옥..쫍..쪽..쫍..쪼옵.... "
엄지 검지... 발가락을 하나 하나 입에 물고,,, 빨기를 한참을 했다... 옆에 누가 오는지 신경쓸 겨를도 없이,
그녀의 발가락을 빠는데만 전력을 다 하고 있었다... 그녀가 발을 빼간다... 그러더니 수화기를 반대편 귀로
가져가면서, 자세를 바꿔서 다른 발을 나에게 밀어 주었다... 순간 그녀가 너무 고마웠다...
다시금 정신이 돌아와,,, 골목을 좌우로 살핀 나는 다시금 그녀의 반대편 발을 핥고,,, 빨고,,, 최선을 다했다...
그녀의 오른발이 그랬지만, 이젠 왼쪽발도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녀에게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치만 미안한 생각보다는, 나의 쾌감이 우선이었다...
조금 이기적일지 몰라도, 그녀 역시 반정도는 즐기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리라...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내 귀에 잘자라는 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아마도 애인과의 전화 통화가 끝나가고 있는 듯 했다...
이제 그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밀려왔다... 아쉬웠지만, 정신을 차리기로 했다... 이만큼도 어디냐.. 하면서....
그녀가 수화기를 내려 놓는 소리가 났다... 난 그녀 발에서 입을 떼었다...
" 야.. 좋냐? "
" 네 고맙습니다.. "
" 나도,,, 처음엔 놀랬지만,, 머.. 지금꺼는 싫진 않았으니까... 이해 하지.. "
" 네 고맙습니다... "
" 근데, 반말 한다고 기분 나쁘면 너도 반말해... 난 너같은 변태한테 존댓말 할 필요성을 못 느끼거든.. ㅎㅎㅎ "
"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
나는 일어 섰다... 일어서면서 내 옷을 손에 들었다...
" 왜 이제 가게? "
" 네? 아니.. 이제 가셔야 하잖아요... "
" 당연히 가긴 가야지... 근데... 딸이나 한번 쳐봐라,,, 나 한번도 못봤거든... 그리고 오줌도 한번 싸보고.. "
" 헉..네.. 쌀게요.. " 나는 너무 좋았지만, 차마 입밖으로 그 말을 할 순 없었다... 아마도 자존심이었으리라...
어줍짢은 자존심... ㅡ.ㅡ?
그리고는 그녀는 전화박스에 등을 기대고 팔짱을 끼었고, 나는 내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자위 시작한지 불과 1분도 안되었는데 반응이 왔다... 워낙 흥분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 저... 나올려고 하거든요.. "
" 응..그래? 그냥 싸봐,,, 보고 있으니까.."
" 네... "
난 대답과 함께,,, 몸을 옆으로 살짝 돌려서, 최대한 멀리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힘을 주었다...
" 음.. 나와요.. 윽.. "
난 말과 함께,,, 힘껏,,, 좆물을 발사했다... 첫발사가3-4미터정도 날라갔다...
" 와,,, 멀리 나가네... 원래 그렇게 멀리 나가? 다들 그런가? "
" 꼭 그런건 아니지만, 많이 흥분 하면 그렇구요... 정력에도 약간의 영향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순간,,, 나를 조금이라도 올려 보기 위한,,, 어설픈 변명 이었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아니라고 알고 있다.
몇차례 껄덕 대면서, 나의 좆은 애기씨들을 분출했고, 나의 수많은 새끼들은, 바닥에 떨어져 내렸다...
" ㅇ ㅑ... 신가하다... 그렇게 하는거구나 ㅎㅎㅎ ... 다들 비슷하지? "
" 네... 다들 이렇게 하죠... 서서 하거나 누워서 하거나,,, 머 그런것만 다르겠죠 ? "
" 응... 그래... 이제 오줌 싸봐,,, 바로 쌀 수 있어? "
" 네... 조금만 노력 하면 나올거 같애요... "
전부터 뇨의를 느꼈던 나는, 그렇게 대답을 했다...
나의 좆은 사정을 했음에도 수그러들지 않았고, 그걸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나의 오줌이 나오기를 그녀는
" 왜 안죽어? "
" 휴... 아직 흥분이 가시질 않네요... 이렇게 이쁜분이 앞에서 봐주셔서 그런가봐요 ^^ "
" 하이고.. 아부도 하네 ㅎㅎㅎ... 얼른 오줌이나 싸봐,,, 궁금해.. "
" 네... 곧 나올거 같애요... "
잠시 힘을 주면서 노력을 하자 소변이 나오려고 했다...
" 나올거 같애요... "
" 응.. 싸.. "
" 네... "
대답을 한 나는 곧 이어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아직 죽지 않은 좆을 잡고 오줌을 싸자, 오줌역시 저만치로
날라가서 떨어져내렸다... 시원하다 ㅎㅎㅎ
" 야 너 쑈하냐? ㅎㅎㅎㅎ 멀 그렇게 멀리싸 ㅎㅎㅎ 너,, 웃긴다... 진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그렇게 나는 그녀 앞에서 자위를 하고, 오줌을 싸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와,,, 잘봤다... 야... 변태지만, 잘 보긴 했다... 나도 이런 기질이 있나? 저 오줌이랑 니 정액을 니 몸에
바르는걸 보고 싶어지네... 헐..~.,~ "
" 헉 .... " 내껀 싫은뎁...ㅜ.ㅠ
" 이제 가야겠다... 나 가끔 나와서 전화 하거든... 이 시간에,,, 다음에 인연 있으면 또 보자,,, "
" 네... 오늘 죄송했고, 고마웠습니다... "
" ㅇ ㅏㄴ ㅑ.. 나도 즐거웠다... 잘 가라... "
그렇게 그녀는 등을 돌려, 도로쪽으로 향해서 걸어 가기 시작했고,,, 나는 후다닥 옷을 줏어 입고는,,,
집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정말 오래 살고 볼 일 이다....^*^
골라서, 이렇게 엮습니다... 제 글은 80% 이상이 경험담인거 아시죠???
약간의 살을 붙였답니다... 즐독 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이 글은 페티쉬 성향의 노출 내용입니다...
거부감 가지시거나, 반감 가지신분들은 다른 글을 읽어 주시구용...
노출을 즐겨 하시거나, 페티쉬 성향..또는 sm 이나 ds 에 관심 있는분들만 읽어 주시면 ..... 감사..르
&&&&&&&&&& 변 태 의 노 출 &&&&&&&&&&
토요일...
정말 화창하고 맑은 토요일 오후가 지나가고, 밤 8시가 조금 넘어가는 시간,,,
친구들과의 술약속을 위해, 약속장소로 나갔다.
친구2명과 후배 한명을 만나서 새벽 2시까지 이어지는 지겨운 술자리를 끝내고, 대리운전을 불러서 집으로
왔다... 요즘들어 몸에서 술이 안 받는 관계로, 몇잔 마시지 않은 나는, 술자리가 내내 지겨울 수 밖에 없었다.
집앞까지 왔으나 주차 할 곳이 없어서, 집과 500m 정도 떨어진 곳에 차를 대고, 대리비를 주고 보냈다.
담배를 하나 꺼내 물고, 집으로 향하는 골목에 접어 들었다.
이사온지 얼마 안되는 동네인데, 밤 11시만 되면 전쟁터를 방불케 할 정도의 완연한 주택가이다.
2차선 도로에서 집으로 가는 골목길에 접어 들면, 집까지 약 300m 정도 인데 골목 들어서서 100m 정도 가면
10시만 되면 칼같이 문을 닫는 슈퍼가 하나 있고, 그 앞엔 공중 전화박스가 하나 있다.
300m 거리의 골목길은 어둡기 짝이 없었다. 중간에 두개 있는 가로등만이 정적을 지키고 있다.
저 앞에 공중전화박스가 보였다... 그런데...
누군가 전화박스 안에서 전화를 하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치면서, 전화하는 사람을 힐끗 봤더니, 여자다... 165cm 정도의 여자...
전화박스 위에는 백원짜리 동전이 열개정도가 가지런히 쌓여 있었다. 아마도 애인과 통화중인가보다.
지나가는 나를 힐끔 보더니, 그냥 통화에 열중한다.
집으로 향하는 나는 순간 노출 심리가 발동했다. 내 머리는 빠르게 회전을 하기 시작한다.
시외전화나, 휴대폰이 아니고 시내 전화라면 저정도의 돈이면 오랜 시간 통화하려고 작정하고 나온 여자일거란
생각이 뇌리를 스쳐간다...
나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어서 빨리 집에 가서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나와야 했기 때문이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전부 벗고, 노팬티에 반바지츄리링을 입고, 박스면티를 하나 걸치고 서둘러서 집밖으로
다시 나왔다... 나의 좆은 이미 옷을 갈아 입을때부터, 꼴리기 시작해서 노팬티에반바지를 입은 내 모습은 이미
텐트를 거창하게 친 상태였다...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좆을 손으로 살살 만져 주면서, 서둘러 전화 박스쪽으로
뛰어가듯 향했다... 저 앞에 전화박스가 보였고, 좀 전의 그 여자는 아직도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골목 양쪽을 살폈다... 아무도 안 보였다... 나는 전화박스를 10 여미터 남겨 두고 바지를 내려서 무릎에 걸쳤다.
그리곤 한 손으로 내 좆을 잡고 흔들면서, 전화통화를 하는 그녀 앞으로 다가 갔다...
전화에만 몰두 하다가 내가 다가오는 소리를 들은 그녀는 나를 쳐다 봤다...
반바지를 반절 내리고, 미친놈처럼 좆을 꺼내놓고 흔들면서 다가오는 나를 본 그녀는 고개를 돌려서 전화 통화에
열중하는듯 했다... 소리를 지를줄 알았는데,,, 의외의 반응이 나왔다...
여자를 스쳐 지나간 나는 저만치까지 걸어가서 다시 전화 박스를 살폈다...
여전히 전화에만 열중을 하고 있다...
용기를 내기로 했다... 어차피 아무도 없고, 중간 중간 골목이 많으니 조금 무리를 해보기로 했다...
조용히 발소리를 죽이고 그녀가 모르게끔 전화박스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간 나는 반바지와 면티를 완전히 벗고
올누드가 되었다... 벗은 옷을 손에 들고는 다시 조용히 전화 박스앞으로 다가 갔다...
그녀는 전화 통화에 열중해서 인지 내가 오는걸 모르는것 같아서, 바로 앞에까지 다가간 나는 헛기침을 하면서
내 좆을 잡고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갔다... 전화박스 앞... 손만 뻗으면 그녀가 내 좆을 잡을 거리까지 갔다.
" ㅇ ㅏ악.. 미친놈.. 자기야.. 빨리 이리와봐,, 씨바 저리가.. "
나도 놀랐다... 이렇게 큰 소리로 소리를 지르리라곤... 순간 놀라서 누가 들었을까 겁이 났다...
누가 이 소리를 듣고 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감이 밀려왔다...
" 저기요 죄송한데요,,,, 그냥 보시기만 해주세요..네??? 다른짓 안 할게요 "
그렇게 말하면서 나는 주변을 살피기에 여념이 없었다... 누가 보면 큰일 나기 때문이다...ㅡ.ㅡ^
" 죄송합니다... 그냥 혼자 할게요... 봐주시기만 하면 안돼요? "
아마도 남자쪽에서 무슨 반응이 왔나 보다... 여자의 통화내용을 들어보니 그러했다...
" 응.. ㅇ ㅏ냐.. 됐어.. 갔다.. 아니 어떤 미친놈이 술먹고 껄떡대서.. 응..그래서.. "
그러면서 나를 보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런 횡재가 있나 하고, 나는 그녀의 몸매를 한번 자세히 훑어 봤다.
분홍나시티에, 청반바지를 입고, 개딱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발가락이 눈에 들어왔다.
순간 그녀의 통화 내용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그녀의 발만이 내 눈에 들어왔다.
난 그녀의 발가락을 쳐다 보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난생 처음 보는 여자가 내 앞에서 나의 좆을 감상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하는 나는....... 무척 흥분이 되었다.
진정 인간의 욕심엔 끝이 없나 보다... 다른때 같으면 보여 주는걸로 그걸 보고 반응하는 여자들을 보는것만으로
만족했을 내가 지금은 그게 아니었다...
이렇게 나를 봐주는 여자의 발가락을 보면서 자위를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났다...
조심스럽게 골목을 예의 주시하면서, 나는 내 옷을 바닥에 내려놓고, 그 위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여자는 통화를 하면서도 나를 보고 있었다... 그렇게 엎드리는 나를 보고 의아해 했으리라...
나는 엎드려서, 그녀가 보게끔 손을 허리 뒤로 돌려서 열중쉬어 자세를 취해 보였다...
손은 대지 않겠다는 암묵의 표시였다... 그리곤 나의 입을 그녀의 발 위로 가져갔다...
" 죄송합니다... 발이 너무 이쁘시네요... 발을 핥고 싶지만, 안되겠죠? 신발 좀 한쪽 벗어 주시면 안될까요? "
" 자기야... 잠깐만,,, 내가 다시 전화 할게.. "
그리고는 전화를 끊었다... 난 엎드린 자세에서 그녀의 발만을 쳐다보고 있었고, 그녀는 아마도 나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고 있었을 것이다...
" 야 너.. 웃긴다.. 신발 벗어주면 머하게? 핥을거야? "
" 네... 신발이라도 핥게 해주세요..네? "
" 하.. 나.. 너 정말 웃긴다.. ㅎㅎㅎ ㅎ ㅏㅎ ㅏㅎ ㅏ. 웃겨 웃겨. 야 이럼 좋냐? "
" 죄송해요... " 나는 다른 말은 할 수 가 없었다...
" 야 ! 너 이러다가 누가 보면 어떡할라고 그냐? 응... 안쪽팔려? "
" ㅠ,ㅜ 죄송해요... "
" 나 전화 해야돼... " 하면서,,, 한쪽 신발을 벗어 주었다...
" 응.. 나... 아냐.. 친구한테 전화 하기로 해서,,, 잠깐 하느라고,,, 하던말 마저 해 "
나는 그녀가 벗어준 개딱의 바닥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 약한 고무 냄새와 함께, 땀냄새 비슷한 냄새가
나는듯 했다... 이 늦은 밤... 이런 행운이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역시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정신없이, 골목 양쪽을 살피면서 나는 그녀의 슬리퍼 바닥을 핥아 댔다...
나를 계속 지켜보던 그녀는 마저 한쪽의 신발마저 벗어서 나에게 밀어 주었다... 그리곤 맨발로 서서 전화통화를
해나갔다... 나는 그녀가 밀어준 마저 한쪽의 슬리퍼를 받아서,,, 그녀의 이쁜 발이 닿았던 부분의 냄새를 맡으며
혀로 핥아 나갔다... 그녀의 발이 바로 내 눈앞에 있었으니, 나는 그녀의 발을 핥는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하며,
그녀의 슬리퍼를 그녀의 발로 생각하며, 열심히 핥아 댔다...
순간,,, 그녀의 오른쪽 발이, 신발 위로 올라왔다... 신발을 신어서 가져가려고 하는줄 알았던 나는 아쉬웠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그녀는 신발위에 발을 올려 놓고는, 그냥 가만히 있는것이다...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분명 내가 핥아도 된다는 의미이다... 나는 순간 손으로 그녀의 발을 잡으려고 했다...
그러자 그녀가 발을 도로 빼가는게 아닌가? 나는 그녀를 물끄러미 올려다 보았다... 그녀의 눈은 나의 손을
가리키고 있었다... ㅇ ㅏ.. 손은 대지 말란 뜻이구나... 생각한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곤 손을 다시 뒤로 가져갔다... 그러자 그녀의 발이 다시 슬리퍼 위로 올라왔다...
그녀의 발 위에 얼굴을 가져다 대고, 그녀의 발가락 부분의 냄새를 맡기 위해 코를 킁킁 거렸다...
약한 비누냄새만이 나고 있었다... 천천히 혀를 내밀어서, 그녀의 엄지발가락 윗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엄지발가락부터, 하나 하나 발가락을 혀로 핥아 나갔다... 간지러운지 그녀는 발가락을 조금씩 꼼지락 거렸다...
순간의 틈을 찾는 나는, 그녀의 엄지발가락을 입에 물었다... 내가 발가락을 물자 그녀는 발가락쪽을 위로
향하게 들어 주었다... 한결 편해졌다... 엄지발가락을 소리가 나게 쪽쪽 빨아 댔다...
" 쪼옥..쫍..쪽..쫍..쪼옵.... "
엄지 검지... 발가락을 하나 하나 입에 물고,,, 빨기를 한참을 했다... 옆에 누가 오는지 신경쓸 겨를도 없이,
그녀의 발가락을 빠는데만 전력을 다 하고 있었다... 그녀가 발을 빼간다... 그러더니 수화기를 반대편 귀로
가져가면서, 자세를 바꿔서 다른 발을 나에게 밀어 주었다... 순간 그녀가 너무 고마웠다...
다시금 정신이 돌아와,,, 골목을 좌우로 살핀 나는 다시금 그녀의 반대편 발을 핥고,,, 빨고,,, 최선을 다했다...
그녀의 오른발이 그랬지만, 이젠 왼쪽발도 나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녀에게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그치만 미안한 생각보다는, 나의 쾌감이 우선이었다...
조금 이기적일지 몰라도, 그녀 역시 반정도는 즐기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리라...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내 귀에 잘자라는 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아마도 애인과의 전화 통화가 끝나가고 있는 듯 했다...
이제 그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밀려왔다... 아쉬웠지만, 정신을 차리기로 했다... 이만큼도 어디냐.. 하면서....
그녀가 수화기를 내려 놓는 소리가 났다... 난 그녀 발에서 입을 떼었다...
" 야.. 좋냐? "
" 네 고맙습니다.. "
" 나도,,, 처음엔 놀랬지만,, 머.. 지금꺼는 싫진 않았으니까... 이해 하지.. "
" 네 고맙습니다... "
" 근데, 반말 한다고 기분 나쁘면 너도 반말해... 난 너같은 변태한테 존댓말 할 필요성을 못 느끼거든.. ㅎㅎㅎ "
"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
나는 일어 섰다... 일어서면서 내 옷을 손에 들었다...
" 왜 이제 가게? "
" 네? 아니.. 이제 가셔야 하잖아요... "
" 당연히 가긴 가야지... 근데... 딸이나 한번 쳐봐라,,, 나 한번도 못봤거든... 그리고 오줌도 한번 싸보고.. "
" 헉..네.. 쌀게요.. " 나는 너무 좋았지만, 차마 입밖으로 그 말을 할 순 없었다... 아마도 자존심이었으리라...
어줍짢은 자존심... ㅡ.ㅡ?
그리고는 그녀는 전화박스에 등을 기대고 팔짱을 끼었고, 나는 내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자위 시작한지 불과 1분도 안되었는데 반응이 왔다... 워낙 흥분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 저... 나올려고 하거든요.. "
" 응..그래? 그냥 싸봐,,, 보고 있으니까.."
" 네... "
난 대답과 함께,,, 몸을 옆으로 살짝 돌려서, 최대한 멀리 나가는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힘을 주었다...
" 음.. 나와요.. 윽.. "
난 말과 함께,,, 힘껏,,, 좆물을 발사했다... 첫발사가3-4미터정도 날라갔다...
" 와,,, 멀리 나가네... 원래 그렇게 멀리 나가? 다들 그런가? "
" 꼭 그런건 아니지만, 많이 흥분 하면 그렇구요... 정력에도 약간의 영향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순간,,, 나를 조금이라도 올려 보기 위한,,, 어설픈 변명 이었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아니라고 알고 있다.
몇차례 껄덕 대면서, 나의 좆은 애기씨들을 분출했고, 나의 수많은 새끼들은, 바닥에 떨어져 내렸다...
" ㅇ ㅑ... 신가하다... 그렇게 하는거구나 ㅎㅎㅎ ... 다들 비슷하지? "
" 네... 다들 이렇게 하죠... 서서 하거나 누워서 하거나,,, 머 그런것만 다르겠죠 ? "
" 응... 그래... 이제 오줌 싸봐,,, 바로 쌀 수 있어? "
" 네... 조금만 노력 하면 나올거 같애요... "
전부터 뇨의를 느꼈던 나는, 그렇게 대답을 했다...
나의 좆은 사정을 했음에도 수그러들지 않았고, 그걸 물끄러미 쳐다보면서, 나의 오줌이 나오기를 그녀는
" 왜 안죽어? "
" 휴... 아직 흥분이 가시질 않네요... 이렇게 이쁜분이 앞에서 봐주셔서 그런가봐요 ^^ "
" 하이고.. 아부도 하네 ㅎㅎㅎ... 얼른 오줌이나 싸봐,,, 궁금해.. "
" 네... 곧 나올거 같애요... "
잠시 힘을 주면서 노력을 하자 소변이 나오려고 했다...
" 나올거 같애요... "
" 응.. 싸.. "
" 네... "
대답을 한 나는 곧 이어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아직 죽지 않은 좆을 잡고 오줌을 싸자, 오줌역시 저만치로
날라가서 떨어져내렸다... 시원하다 ㅎㅎㅎ
" 야 너 쑈하냐? ㅎㅎㅎㅎ 멀 그렇게 멀리싸 ㅎㅎㅎ 너,, 웃긴다... 진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그렇게 나는 그녀 앞에서 자위를 하고, 오줌을 싸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와,,, 잘봤다... 야... 변태지만, 잘 보긴 했다... 나도 이런 기질이 있나? 저 오줌이랑 니 정액을 니 몸에
바르는걸 보고 싶어지네... 헐..~.,~ "
" 헉 .... " 내껀 싫은뎁...ㅜ.ㅠ
" 이제 가야겠다... 나 가끔 나와서 전화 하거든... 이 시간에,,, 다음에 인연 있으면 또 보자,,, "
" 네... 오늘 죄송했고, 고마웠습니다... "
" ㅇ ㅏㄴ ㅑ.. 나도 즐거웠다... 잘 가라... "
그렇게 그녀는 등을 돌려, 도로쪽으로 향해서 걸어 가기 시작했고,,, 나는 후다닥 옷을 줏어 입고는,,,
집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정말 오래 살고 볼 일 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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