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희는 안된다고 몸을 흔든다. 윤기나는 컷트머리가 찰랑
찰랑 흔들린다.
"색골 매저키즘 주제에 내말이 들리지 않는다는 뜻인가."
창국의 어조가 바뀌었다. 셔츠주머니에서 칼을 꺼내 니트
원피스의 가슴 부분에 댄다.
"아..."
예리한 칼날이 반짝 빛났다. 조금씩 아래로 내려간다. 관능
적으로 부풀어 오른 가슴 언저리가 좌우로 찢겨간다.
"아... 안돼..."
하프컵에 감싸여진 바스트골이 떨리었다. 모두의 시선이 집중한다.
"부탁해 창희."
칼끝이 첫단추에 닿았다.
"아... 창국씨 어떻하면돼..."
이 상태로는 유방을 드러내 버리게 된다 .
고민하는 창희의 미모는 섬뜩할 정도로 요염하다.
창국을 시작으로 가게주인과 손님들은 모두 군침을 삼키며
색이 넘치는 유부녀를 보고있다. 칼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자
툭하는 소리와 함께 브라의 컵이 찢어진다.
"아..."
풍만한 유방이 튕겨나와 모습을 드러내자 창희는 황급히
양손으로 감싸안았다. 살짝보인 핑크 젖꼭지에 남자들의
다리사이가 달아오른다.
"알몸이 되고 싶은가 희숙이."
나이프가 점점 내려가 원피스는 허리까지 찢겨져갔다.
움푹파인 배꼽이 드러났다.
"이제 용서해줘..."
창희가 움크리려 했지만 창국이 꽉 허리를 안고 있었다.
"바이브를 항문에 넣고싶지 창희"
새까만 숲이 요염하게 비춰보이는 버터플라이에 나이프를 대었다.
"아... 하고 싶어요.. 빨리 시험해 보고싶어요..."
창희는 슬픔을 머금은 눈동자를 창국에게 보내었다.
허리를 감고있는 원피스가 발등에 떨어졌다. 드디어 버터플라이 하나가 되었다.
"바이브를 창희 엉덩이에... 엉덩이... 구멍에... 넣어주세요"
얼굴에 기름살이 가득한 주인에게 미모의 창희가 꺼져가는 듯한 소리로 말했다.
손님들은 창희를 둘러싸고 팬티만 입고 있는 요염한 하체를 빤히 바라보고있다.
"자... 넣는다..."
주인이 아나르바이브에 스위치를 넣었다. 끝부분이 꿈뜰꿈뜰 움직이기 시작했다.
"부인 이대로 넣으면 좋지않아요..."
바지앞을 노골적으로 부풀려 세운 주인이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말했다. 다른 손님도 모두 창희의 나체를 보는데 혈안이다.
"여기에서 스할까? 창희야..."
"아... 안돼... 차로 돌아가요..."
창희는 눈을떠 창국을 보았다. 욕정이 이글거리는 눈동자는
빨리 찔러달라고 호소하고 잇엇다. 양손은 자유롭지만 창희는
항문의 바이브를 빼려고 하지 않았다. 갈지자를 그리듯 히프를
흔들며 쉬지않고 보내는 육체의 환희에 부들부들 떨었다.
"아... 서방님... 나를 어떻게 해주세요...
뜨거운 숨을 토하며 창희는 창국에게 달콤한 땀냄새가 나는
가랑이를 벌렸다.
바이브레터는 이미 미끈 미끈해 치모에 가려졌던 찢어진
부분이 분명하게 떠올랐다.
"페니스를 원하는가 창희..."
"아... 원해요..."
반은 벌린 입술에서 섹시한 탄식이 새어나온다.
바이브래터를 삼킨 히프는 도발적으로 계속 꿈틀꿈틀거렸다.
성인 장난감가게 안에서 버티플라이 한장이 되어 창국의
페니스를 받아 넣어 극도의 자극을 욕정에 자신을 잃어버린
창희는 요구하고 있다.
"해 ... 해주세요... 여기서 창희를 마음데로 하세요.
창희는 스스로 마지막 남은 한장마저 벗엇다.
눈앞에 중년 남성에게 팬티를 건냈다.
"줄께요 창희의 팬티를 ...."
유부녀의 애액이 진득하게 묻은 팬티를 남자는 떨리는 손으로 받았다.
창국이 페니스를 꺼냈다.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과시라도 하려는듯이 상하고 흔들었다.
"아아... 크군요..."
창희가 손으로 쥐면서 말했다. 창희의 머리에는 이미 페니스밖에
다른것은 없었다.
창국은 창희의 등에 양손을 돌렸다. 그리곤 꾹 눌렀다.
"아! ... 들어왔어요..."
육체의 혼의 끝이 애액 범벅이되어 갈라진 틈을 열고, 쭉 밀고 들어왔다.
선체로의 결합이었다.
급각도에서 강철과도 같은 육체의 혼이 창희의 음부를 찔렀다.
"아아... 좋아..."
창희는 흰 목줄리를 떨었다.
창국의 등에 손톱을 세웠다.
상의를 입고 있지 않았다면 피가 맺힐정도였다.
"아 ... 창희 .. 네가 움직여봐..."
"아~ 아...
창희는 애욕에 히프를 흔들었다. 페니스가 들어간 체 바이브레터도
함께 꾸불거렸다.
남자들이 구경하고 있는 가운데 두개의 구멍을 메우고서 온몸으로 불을 지폈다.
"아... 아... 미쳐버리겠어..."
"역시 유부녀는 대담해..."
뜨거운 열기와 끈끈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 가운데 남자들의
페니스도 폭발직전이었다.
"아아!... 창희야 좋아 기분 최고야..."
격렬하게 아름다운 자태를 흔들며 환희의 절규를 질렀다.
들락날락하던 페니스는 이미 애액에 끈적끈적해졌다.
"아..."
창희야 나올것 같아..."
창국이 절규했다.
"우웃..."
참을수 없던 창국이 먼저 患? 쭉하며 욕정의 희고 탁한 액체가
창희의 자궁속으로 튀겼다.
"아아!... 나 ...나온... 나온다..."
땀벅벅의 나신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켯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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