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설은 옴니부스 스타일 입니다.
나는 올해 고2여학생이다.며칠전 오빠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제목도 없는 비디오 테잎.나는 그게 너무 궁금해서봤는데,포르노 테잎이었다.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모범생인 오빠가 포르노를 봤다니.........
하지만 나는 섹스라는게 저거구나하고 생각했다.그리고 크로즈업으로 본 남녀의 성기 나는 여자의 성기도 본적이 없다.내것은 본적이 없냐구.그렇다.나는 나의 성기 아니 보지도 거울에 비춰 본적이 없다.어릴때 기억으로는 단지 세로로 줄이 있다는것하고 사춘기 이후 검은 삼각주가 생겼다는것 말고는 ...나는 내 보지도 테잎속의 여배우 처럼 그렇게 생겼을까 하고 궁금했다.마치 싱싱한 조개 처럼 생겼던 여인의 보지.나는 그날밤 내 방에서 몰래 손거울에 보지를 비춰 보았다.검은 삼각주를 옆으로 살짝 벌려보았다.징그러울것이라는 생각만 했는데 생각보단 예뻤다.핑크색 속살이 보기 싫진 않았다.나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속 깊은곳 까지 볼생각이었다.내 보지도 마치 조개 같았다.숨을 들어마시고 내뱉을때 보지는 미세하게 꿈틀거렸다.그러다 나는 그만 나의 클리토리스를 보게 되었다.처음보는 나의 공알 즉 클리토리스였다.테잎에서 남자의 혀와 손가락이 집요하게 공격하던 곳이었다.나는 약지로 살작 만져 보았다.이상한 기분이 나의 육신을 지배했다.자금만한 루비 보석같은 나의 클리토리스는 나를 야릇한 쾌감으로 지배하기시작했다.이렇게 자금만한 클리토리스가 이렇게 강한 기분을 주다니,나는 여기 저기 자세히 관찰했다.나의 손가락은 약간 찐덕한 액체로 젖었다.나는 의자위에서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클리토리스 만으로 모자른것 같아 테잎에서 처럼 나는 위옷마저 벗고 나의 앙증맞은 유방의 고지를 애무했다.유두는 금새 단단해졌다.나의 핑크빛 유두는 나를 환락으로 초대 했다.난생 처음하는 자위였다.나는 곧 절정에 다다렀고 의자는 나의 보짓물로 젖어버렸다.거울로 나의 보지를 다시 보았다.구멍2개 중에 큰구멍은 마치 살아 있는 동물처럼 움직였다.옆의 꽃잎도 늘어진 상태였다.이 때였다.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갑자기 들어왔다.나는 그만 아연질색하고 말았다.알몸으로 자위를 하다 틀키다니,그러나 엄마는 웃어면서 말했다.
"우리 미희도 이젠 다 컸구나,언제 부터 했니?"
"오늘 처음 이예요"
나는 자위를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엄마는 말했다.
"자위를 할려면 너의 몸구조부터 잘 알고 해야한다"
"왜요?"
"여자의 성감대를 알아야 하지 않겠니"
하면서 엄마는 팬티를 벗더니 치마를 걷어올렸다.목욕탕을 같이 가면서 본적은 있지만 이렇게 보니깐 다른 기분 이었다.
"자 엄마가 교재가 돼어서 미희 성교육좀 시켜줄까"
하면서 내 침대에 앉더니 다리를 할짝 벌렸셨다.엄마의 보지는 약간 검붉었다.
"자 이리 와서 자세히 보렴"
나는 엄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보지를 관찰했다.엄마는 손가락으로 양쪽겉부분을 최대한 벌려주었다.
"자 지금 엄마가 손으로 벌린 부분이 대음순 이라고 한다"
"엄마 만져봐도 돼요"
"그럼.너도 이곳으로 이세상을 나왔단다.엄마것 이쁘니?"
"응"
나는 내가 태어난 곳을 여기 저기 만지면서 관찰했다.미끈미끔했다.
"엄마 여기가 공알맞지"
나는 엄마의 공알을 쉽게 찾았다.
"그래 그곳이 여자의 최고 성감대란다.그 밑에 닭벼슬 같은데 있지?"
"응"
"그게 소음순이란다.대음순과 소음순 사이의 계곡도 강한 성감대지.남자들은 꽃잎이라고도 하지"
나는 엄마의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살작 당겨보기도 하고 살짝 꼬집기도 했다.나는 다시 엄마의 공알을 손가락으로 만지는데 엄마가 짧은 비명을 질렸다.
"아!"
"엄마 왜"
"그곳은 갑자기 세게 만지면 아퍼단다"
"엄마 미안해"
"괜찮다.모르니간 이렇게 엄마가 가르춰 주는것이지"
"바늘구멍 만 한것 보이니?"
"응"
"그곳에서 소변이 나오지"
"엄마 그 밑에 주름 많은 구멍이 보여?"
"잘 찾는구나.그곳이 네가 태어난 구멍 질이란다"
"엄마 좀 만져봐도 돼"
"그럼 살살 만져야 한다.소중한 부분이니간"
나는 엄마의 질구주위를 만져 보았다.질구 주위는 젖어이었다.이때 였다
"미희야 "
"왜 엄마"
"거기에 손가락 하나만 넣어줄래?"
"응 알았어"하면서 나는 약지를 조심스럽게 넣었다.
"뱄다 넣었다 해줘"
나는 엄마가 시키는대로 했다.엄마의 질구 속은 뜨거웠다.안에는 뭔가 모를 애체가 나의 손가락을 감쌌다.
"좀더 빨리,세게"
엄마는 아마도 오랫동안 섹스를 못했을거다.아빠는 몇년전 사고로 성불구가 돼셨다.엄마의 보지는 점점 젖어갔고 애체는 질구 밖까지 흘려서 엄마의 항문 쪽 까지 흘렸다.
"엄마 엄마 보지가 이상해"
"미희야 엄마 공알도 만져주면서 해줘"
"엄마 보지가 이상하돼두"
"잔말 말구 엄마가 시키는대로해"
나는 그제서야 나의 보지도 뭔가 이상해진것을 알았다.나는 다른 손가락으로 엄마의 공알을 만져 주었다.엄마의 질속은 나의 손가락을 잘라놓을려고 그렀듯이 꿈틀거렸다.얼마가 지나서 엄마의 질속에서 뭔가 모를 분출이 났다.뜨거운 액체가 넘쳤다.
"이제 그만해도 돼"
나는 손가락을 뺐다.엄마의 보지는 그때 까지 벌렁거리고 이었다.엄마가 말했다
"이젠 엄마가 미희 해줄 차례구나"
하면서 나를 침대에 눕히더니 다리를 벌렸다.
"미희가 엄마를 즐겁게 해주면서 보지가 약간 젖었네"
하면서 나의 보지 전체를 손으로 지긋이 누르더니 약간 벌리고 나서 혓바닥으로 공알과 질구 입구를 애무해주기 시작했다.나는 아까 손가락 애무가 생각났다
"엄마 나는 손가락 안 넣어줘?"
"안돼 너는 아직 처녀막이 있잖니? 손가락으로 처녀막을 잃는다면 기분이 안좋잖니?"
하면서 혀로 나의 보지 전체와 공알부분을 애무 해주었다.나는 엄마의 애무에 곧 절정에 이러었고.나의 침대는 아까 엄마가 흘린 보짓물과 나의 보짓물로 흥건하게 젖어버렸다.
"이젠 어떻게 자위를 해야 알겠니"
하면서 엄마는 나의 보지를 휴지로 닦아주었다.엄마는 자신의 보지로 닦더니
"자위 할때 모르느것 있어면 물어라"
하면서 팬티를 입고 나갔다.나는 그래서 취미로 자위로 하기로 했다.아직은 질구에 손가락은 아직 넣어본적이 없다.하지만 나는 엄마의 그 강한 교성과 몸놀림이 생각난다.나도 언젠가는 질구 속 깊숙히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하고 싶다.하지만 엄마와 처녀막이 터지기 전에는 암하기로 약속을 했다.처녀막이 터지는 날을 기다리며 나의 이야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