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변화 5부
아내 싸이홈피에 들어가서 글을 남긴지 벌써 1달이 지나갔다.
그동안 아내도..처음엔..놀라는것 같더니 이젠..조금식 야한 농담도 하고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것 같았다.
하지만 아직도 나에 대한 사랑이 변치 않은것을 보면서 마음 한구석으론..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아내도 조금식 남자에대해 혹이심을 갖게 된거 같기도 하고 지난번 있었던 나이트 사건으로 신랑이 아닌 다른남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된거 같다.
오늘은 다시금 아내홈피에 글을 남겼다.
혜리씨..
오늘은 제글 기다리지 않으셨어요. 지난번 보내준 글은 잘 보았어요.
아직도 신랑에게 미안함이 있는거 같던데.. 그러면 신랑만 아니라면..다른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거네요.
그것도...신랑이 아닌 낯선남자에게.. 당신의 벗은몸을 보여주고 싶죠.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신랑이 아닌 다른남자에게 당신의..젖탱이를.. 보여주고 싶죠.
그리고 그 남자앞에서 당신을 음란하고 음탕하게 신음하며 그 남자의 거시기를 입으로 빨고 싶죠.
아직 신랑자지도 먹어보지 못한 당신이 낯선 남자의 자지를...빠는 모습은 정말 날 설레게 해요.
정숙한 당신이..그것도 제가 제일 동경하는 학교 선생님이 남자에 미쳐 신랑이 아닌 다른남자의 자지를..빤다는 생각이... 당신도 흥분되져....
그렇게 해보고 싶어지져... 나의 글을 읽으면서 점점 빠져 드는 당신을 봅니다.
언젠가 될지 모르지만..당신을 품에 안고... 당신의 그 곳에..내 모든걸.. 넣어 주고 싶어요.
그날을 기다리며....
-당신의 육체를 사랑하게된 남자가-
난 아내에 홈피에..글을 나겼다.. 그동안 신랑이랑 살면서 마음으로 다른남자를 생각해 본적 있느냐.. 멋잇따고 생각해본적 있느냐... 사귀어 보고 싶은 남자는 있느냐..했지만..아직..
신랑보다..멋진 남자를 만나지 못했단다...
아직은..나밖에 모르는거 같은데.. 여기서 그만 두어야..하나... 생각을 해보았지만.. 이렇게 시작하게 된거.. 어쩐지.. 아내를..끝까지 시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내가 어쩌면..중독된건지..모르겠다...
저녁무렵..난 아내를 위해 만든 홈피에 접속해 보았다.
이 홈피는.. 내가 김성민씨에게.. 이번..우리 회사 광기기획을 물어보는 과정에서 만들게 되었다.
김성민씨에게.. 이번 성인용품업체 광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물었더니.. 그것을 쓸 여자들을.. 성적으로..미치게 하면..좋대나..
그러면서 그사람들의 홈피에.. 관심있는 글을 올리며.. 조금식.. 혹이심을..갖게 하면..된다나..
아무튼.. 그래서.. 난..혜리를 위해.. 다른 사람이름으로 싸이홈피를 만들어..이렇게 아내에게 편지를..보내고 있다.
악마님..
님은..자꾸..이상하게..말을 야하게 하시네요.
제가 언제..다른사람앞에서 그러고 싶다고 했나요..
신랑이 있는 제가..그러면...안되잖아요...
하지만.... 솔직히 다른남자가..어떨가.. 궁금하기도 하답니다.
물론..섹스를..하고 싶다는게..아니고.. 그냥.. 다른남자는 어떨까.. 뭐..그정도..
자꾸..님이..이상하게..말하시니..제가..어찌해야 좋을지..모르겠어요.
악마님아..이제..천사님으로..변신좀 해보세요..그래서..이렇게 저를 타락시키시지 마시고.. 좋은곳으로..인도좀..하세요..^^
아참.. 악마님 말씀대로..한번..채팅좀 해볼려구요.
오늘..우리 신랑 밤샘 작업이라는데.. 밤에..함..들어가 볼려구요.
그럼..악마님도..악의 구렁텅이에서..빠른 시간안에 빠져 나오시길..
저도..님이 누굴까..좀..궁금하네요...^^
-혜리로부터-
아...
드디어..아내가..채팅을..하는구나... 채팅싸이트를..나도 요즘 돌아다녀 봤지만.. 다들 이상한 방들만..만던데..과연.. 아내는 어떤 대화를 하게 될지 궁금했다.
저녁에.. 아내가..무슨방에 들어가는지..함.. 들어가야지 하면서...궁금함에 두근거림에 시간을 보내야 했다.
“세이클럽에 로그인 되셨습니다.”
난 아내가 쓰는 아이디를.. 쳐보았다.
gpfl2 검색을 했다...
아..몇일전까지만..해도 없던.. 아이디가.. 생겼다.. 그리고 대화명도..박혜리다..
분명 아내였다..아직 채팅 초보라..아이디 바꾸는것도 고치지 않은것 같았다.
아내는 지금.. 대화방에 들어가있다..
“가을이 오는데.. 외로운 사람 오세요...”
어떤남자랑.. 대화를..하는거 같은데.. 금방..빠져나오는것 같았다..
그리고 난.. 아내가..몇명의 남자랑.. 대화 하는걸 보고 난뒤.. 채팅에서 알게된 동생에게..아내아이디를 알려주고... 함 대화를..해보라고...말했다.
물론..그 동생은..여자에..미친.. 정숙한 여자를 찾아.. 흥분케 하는것을 좋아하는..친구였다..
그리고..대화가 끝난후 나에게 화면 저장한 파일을 보내주었따..
아내는 대화명을 유부녀로 바꾸고 있었다.
요즘엔..그럼 어디가는데 있어
유부녀 ▶ 요즘엔 없어요
그림자 ▶ 글쿠나..
유부녀 ▶ 요즘엔 회사일만열심히하져
그림자 ▶ 그래..ㅎㅎ
그림자 ▶ 회사여직원들끼리,.., 가진 않냐
그림자 ▶ 그렇게 오는 사람들 만던거 같던데..ㅎㅎ
유부녀 ▶ 그냥 그건 놀라고가는거고
유부녀 ▶ 좀 다르죠
그림자 ▶ 나이트 가믄..집에는 몇시쯤 들어가니..
유부녀 ▶ 12시
그림자 ▶ 그렇구나..
그림자 ▶ 집에... 아이는 없니.
유부녀 ▶ 엉
그림자 ▶ 그럼 혼자있겠네..
유부녀 ▶ 넵
그림자 ▶ 기분이 꿀꿀 하겠네..ㅎㅎ
그림자 ▶ 너 이름이 뭐야..
유부녀 ▶ 몰라요
그림자 ▶ ㅎㅎ
그림자 ▶ 이름 몰라..
유부녀 ▶ 응^^
그림자 ▶ ^^
그림자 ▶ 우리 컴섹하자..
유부녀 ▶ 나랑 하고싶어요?
그림자 ▶ 엉..
유부녀 ▶ 왜요
그림자 ▶ 왠지..너랑 잘 맞을거 같아서..
그림자 ▶ 넌 싫으니..
유부녀 ▶ 할줄몰라요 한번도 안해 봤는데...
그림자 ▶ 내가 시키는 데로해..그러면되.
그림자 ▶ 여기 정숙한주부..
그림자 ▶ 망가뜨리는 방인거 알지..
유부녀 ▶ 아~~
그림자 ▶ ^^
그림자 ▶ 왜..혹 종교있니
유부녀 ▶ 응 있긴있찌
그림자 ▶ 무슨 종교인데..
유부녀 ▶ 왜요 말하기 싫어요..
그림자 ▶ 그냥.. 마음에..걸려 하는거 같아서..
그림자 ▶ ^^
그림자 ▶ 이제 됐니
유부녀 ▶ 넵
그림자 ▶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 데로 해봐 알았지..
그림자 ▶ 나랑..이제 컴섹 시작하자...^^
그림자 ▶ 말이없네...^^
그림자 ▶ 그냥..편하게 생각해..
그림자 ▶ 왜 맘에 걸리니..
그림자 ▶ 말이 없네 그려..
그림자 ▶ 말해봐..
그림자 ▶ 유녀야...
유부녀 ▶ 넵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 데로 하기다..
그림자 ▶ 왜..맘에 걸려..
유부녀 ▶ 그건 아니고...^^
그림자 ▶ 그럼. 시작하자..ㅎㅎ
유부녀 ▶ 넵..한번 해보져 뭐..g
그림자 ▶ 지금 뭐 입구 있다고 했지
유부녀 ▶ 그냥 애기하면 어때여
그림자 ▶ 내가 시키는 데로 꼭 해야되..
그림자 ▶ 싫어..
그림자 ▶ 싫으니..
유부녀 ▶ ^^
그림자 ▶ ^^
그림자 ▶ 그래...자위는 하니
유부녀 ▶ 그냥 가끔
그림자 ▶ 어떨때 하니
유부녀 ▶ 이상한생각할때
그림자 ▶ 이상한 생각 어떤생각
유부녀 ▶ 그냥... 뭐랄까.. 맘이..외로울때
그림자 ▶ 그래..어떻게 해.. 리얼하게 설명해봐,,
유부녀 ▶ 시러여..
그림자 ▶ 에이...
그림자 ▶ 그럼.정숙한..널 망가트릴수가 없잖아..ㅎㅎ
유부녀 ▶ 님 애기해봐요
그림자 ▶ 한번 망가져봐...ㅎㅎ
그림자 ▶ 나..
그림자 ▶ 물어봐..
유부녀 ▶ 글쿠나
그림자 ▶ 왜.. 이상하니
유부녀 ▶ 아녀
그림자 ▶ ^^
그림자 ▶ 넌.. 어떻게 성관계 해보고 싶니
그림자 ▶ 자세라든가..
유부녀 ▶ 응
유부녀 ▶ 그냥
유부녀 ▶ 아무렇게나
유부녀 ▶ ㅋㅋ
그림자 ▶ ㅎㅎ
그림자 ▶ 너 자위할때..손가락 몇개나 들어가..
유부녀 ▶ 1개만 넣어봤는데..
유부녀 ▶ 왜여
그림자 ▶ 그냥..
그림자 ▶ 많이 들어 가나 해서..
그림자 ▶ 자위할때.. 손가락만 넣으니..
그림자 ▶ 너 자위 할때..자세는 어떻게 해..
그림자 ▶ 뭐 보면서 하니..
유부녀 ▶ 글쎄
유부녀 ▶ 그냥 하는데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누구 생각이 많이나..
그림자 ▶ 신랑..
그림자 ▶ 아님..누구..
유부녀 ▶ 그냥.. 영화생각..
그림자 ▶ ㅋㅋ
그림자 ▶ 그치..
그림자 ▶ 누구 생각해..그럼..
유부녀 ▶ 응
유부녀 ▶ 몰라요
그림자 ▶ ^^
그림자 ▶ 너.. 지금은..자위 하고 싶지 않냐..
유부녀 ▶ 몰라요
유부녀 ▶ 근데 조금 젖었어요
그림자 ▶ 에이..
그림자 ▶ 솔직히 말해..
그림자 ▶ 여긴 솔직한방이야..
그림자 ▶ 젖었니..그럼..
그림자 ▶ 혹시.. 치마 벗었니..
그림자 ▶ 너 솔직히 말해봐..지금 만지고 있지...
유부녀 ▶ 그냥 보기만했어
그림자 ▶ 그래.. 어떻게 젖었니..
유부녀 ▶ 팬티에
유부녀 ▶ 젖었어
그림자 ▶ 젖꽂지는 섯어...
유부녀 ▶ 딱딱해
그림자 ▶ 그럼..티를 벗구.. 한손으로..너의 가슴을 만져봐..
그림자 ▶ 그러면서.. 한손가락으로.. 입으로 빨구..
유부녀 ▶ ㅋㅋ
그림자 ▶ 그손가락은로..손톱으로.. 너의 젖꼭지를... 비벼..
그림자 ▶ 어떤거..
그림자 ▶ 말해봐..
그림자 ▶ 어떤거 빨고 싶어..
유부녀 ▶ 너 이름이..뭐야.. 이름 불러 줄께..
유부녀 ▶ 유녀
그림자 ▶ ^^
그림자 ▶ 그래..유녀야..
그림자 ▶ 너 지금 티 벗었니
유부녀 ▶ 아니 올렸어요
그림자 ▶ 치마는..내렸어..
유부녀 ▶ 그것도 올렸는데
그림자 ▶ 그래... 그럼.. 팬티 벗어봐..
유부녀 ▶ 잠만... 기분이 이상해요..
유부녀 ▶ 어~~벗었어요
그림자 ▶ 그래..시원하지..
유부녀 ▶ 몰라
그림자 ▶ 유녀야.. 너 많이 젖엇니
유부녀 ▶ 응
그림자 ▶ 어디가 그렇게 젖었어
유부녀 ▶ 보 지
유부녀 ▶ ㅋㅋ
그림자 ▶ 그래..유녀보지.. 젖었지..
그림자 ▶ 내가 어떻게 해줄까..
유부녀 ▶ 그냥 넣어줘 그렇게 생각해볼래요..
유부녀 ▶ ㅋㅋ
그림자 ▶ 어디에 넣어줄까..
유부녀 ▶ ^^
유부녀 ▶ 내 거기에
그림자 ▶ 거기가..어디야..
유부녀 ▶ 보 지
그림자 ▶ 그래..앞으로..그렇게 말해..
그림자 ▶ 따라해봐..
유부녀 ▶ 응
그림자 ▶ 유녀 보지에.. 오빠 자지 넣어 주세여
유부녀 ▶ 유녀 보지에 ..오빠자지넣어주세요
유부녀 ▶ ㅋㅋ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유녀 보지는 이제 걸레에여..
그림자 ▶ 따라해..
유부녀 ▶ 유녀 보지는 이제 걸레에요
유부녀 ▶ ㅜ.ㅜ
그림자 ▶ 마지막으로..
유부녀 ▶ 응
그림자 ▶ 유녀보지는 발정난 암케입니다..
유부녀 ▶ 유녀보지는 발정난 암케입니다
그림자 ▶ 그래..
유부녀 ▶ ^^
그림자 ▶ 유녀아ㅑ..내가 니 보지 먹어줄개..
그림자 ▶ 주욱..쭈욱..
그림자 ▶ 쭈욱...주욱..
그림자 ▶ 니 보지맛 맛있다..
그림자 ▶ 유방두 크고..
유부녀 ▶ 어떻게알았어요..나 조금식..이상해 지는거 같아요..
그림자 ▶ 다 보여..
그림자 ▶ 유녀야.. 내가 더 거칠게 해줄까..
유부녀 ▶ 응
그림자 ▶ 욕두 할께..
유부녀 ▶ 너 사정할때 애기해 내가입으로해줄께
그림자 ▶ 유녀야.. 너 보지 벌리구. 컴 앞으로..보여봐..
그림자 ▶ 알았어..이년아..
유부녀 ▶ 다리책상으로올라고요..?
그림자 ▶ 어
유부녀 ▶ 올렷어요
유부녀 ▶ 불편하다
그림자 ▶ 내가.. 손락으로.. 니 보지물 다 빼냔대.
그림자 ▶ 그럼. .벌리기만해..
그림자 ▶ 유녀야..지금 혹시 생각나는 사람 있니
유부녀 ▶ 아니
그림자 ▶ 아님..오빠나..형부 있어..
그림자 ▶ 너의 쾌락을 채워주르ㅡ 누구 없니..
그림자 ▶ 오빠나 형부 있음 말해봐..
유부녀 ▶ 형부있어요
그림자 ▶ 형부이름이 뭐야..
그림자 ▶ 말해봐..이년아..
그림자 ▶ 넌 걸레잖아..
유부녀 ▶ 성호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나 이제부터 성호다..
그림자 ▶ 유녀야..성호가 너 어떻게 해줄까..
유부녀 ▶ 근친 이잖아요..
그림자 ▶ 유녀 보지에.. 성호가 어떻게 해줄까..
그림자 ▶ 그래도.. 색다르잖아..
그림자 ▶ 넌 걸레잖아..
그림자 ▶ 따라해봐..
유부녀 ▶ 뭐라구
그림자 ▶ 유녀보지에.. 성호형부 자지 넣어주세여..
유부녀 ▶ 유녀보지에
그림자 ▶ 지금은..너 걸레다..
유부녀 ▶ 형부자지넣어주세여
그림자 ▶ 하라는데로해.
그림자 ▶ 그래..잘했어..
그림자 ▶ 유녀ㄴ보지는 형부 자지를 원해여..
유부녀 ▶ 유녀보지는 형부자지를원해요
그림자 ▶ 그래..잘했어..
그림자 ▶ 유녀야..성호가..
유부녀 ▶ 응
그림자 ▶ 너 보지 빤다..
유부녀 ▶ 응
그림자 ▶ 쭈욱..
그림자 ▶ 쭝구..
그림자 ▶ 유녀야..이제.. 내자지좀 빨아줘..
유부녀 ▶ 기분이이상하다
그림자 ▶ 어떻게 이상해..
그림자 ▶ 말해봐..
유부녀 ▶ 몽롱해
그림자 ▶ 그래..그럼 계속하자..
그림자 ▶ 더 몽롱하게 해줄개..
그림자 ▶ 좋지...
그림자 ▶ 좋다고 말해..
유부녀 ▶ 좋아요
그림자 ▶ 유녀는 음탕한 계집이잖아..그치..
그림자 ▶ 성호님.자지.. 빨어봐..
그림자 ▶ 그다음에 유녀..보징[ 넣어줄개..
그림자 ▶ 쭈욱..
유부녀 ▶ 어떻게 형부자지를 빨아요.//
그림자 ▶ 서억..
그림자 ▶ 넌 발정난 암케잖아..
그림자 ▶ 벌서..형부 자지라고도 말하잖아..
빨거지..
유부녀 ▶ 뭐나오면어떻해
그림자 ▶ 그럼..니가 먹어주면 되잖아..
그림자 ▶ 너 다른 사람껏도 먹었잖아..
그림자 ▶ 그치...
유부녀 ▶ 그래도 형부그걸어떻게먹어
그림자 ▶ 하라는데로..해..
유부녀 ▶ 응
그림자 ▶ 그래빨어...
유부녀 ▶ 쩝쩝
그림자 ▶ 맛있니..
유부녀 ▶ 응
유부녀 ▶ 정액도먹고싶어요
그림자 ▶ 이제 형부 성호 자지 누구거야..
그림자 ▶ 그래 ..다 먹어..
유부녀 ▶ 유녀꺼
유부녀 ▶ 얼굴에도 묻혀줘
유부녀 ▶ ㅋㅋ
그림자 ▶ 그래..유녀야..이제 형부성호는 니거다..
그림자 ▶ 그래..얼굴에 싸줄께..
그림자 ▶ 이년아..
그림자 ▶ 체제... 맛잇어..
유부녀 ▶ 응 맛있어
유부녀 ▶ 넘 좋아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다시 따라해봐...
유부녀 ▶ 뭐라고
그림자 ▶ 유녀는 형부에게 다리 벌리는거 넘 좋아여..
유부녀 ▶ 유녀는 형부에게 다리 벌리는거 넘 좋아여
그림자 ▶ 유년보지는 형부 성호씨 꺼에여..
유부녀 ▶ 유년보지는 형부 성호씨 꺼에요
그림자 ▶ 그래..기분이 어떠니.
그림자 ▶ 형부..자지 먹은 기분이..
유부녀 ▶ 좋아요
그림자 ▶ 그래..그럼 또 누구 먹구 싶니..
그림자 ▶ 동생 있니..
유부녀 ▶ 응
유부녀 ▶ 남동생있어
그림자 ▶ 이름이 뭐야..
유부녀 ▶ 박준호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준호이..
유부녀 ▶ 웅
그림자 ▶ 준호..자지는 어떻게 생겼을꺼 같어..
유부녀 ▶ 몰라
그림자 ▶ 그래..그럼 지금부터 생각해봐.
그림자 ▶ 유녀야..혹시..동생이..너 잘때..니꺼 만지적 없냐..
유부녀 ▶ 없어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이제부터..준호가..널 먹을거야..
그림자 ▶ 따라해..
유부녀 ▶ 그냥 옷갈아입을때
그림자 ▶ 준호아..이누나 보지를 먹어줘 따하해봐..
유부녀 ▶ 눈마주친적은있어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준호도..너의 몸 보고 싶었을거야..
그림자 ▶ 따라해봐.
유부녀 ▶ 뭘
그림자 ▶ 준호야..이 누나 보지 먹어 줄래
유부녀 ▶ 좀 이상한데
유부녀 ▶ ^^
그림자 ▶ 형부도 먹었는데.뭐..
그림자 ▶ 넌 걸레잖아..
유부녀 ▶ 그래도
그림자 ▶ 따라햅.
유부녀 ▶ 뭐라고
그림자 ▶ 준호야..이 누나 보지 먹워줄래..라고
유부녀 ▶ 준호야..이 누나 보지 먹어줄래
그림자 ▶ 그래 알았어..누나..
그림자 ▶ 누나 보지..내가 먹어 줄깨..
그림자 ▶ 먼저..내 자지 넣는다..
그림자 ▶ 좋지..
그림자 ▶ 누나..
유부녀 ▶ 응
그림자 ▶ 쑤욱..
그림자 ▶ 쑹,.ㄱ,
유부녀 ▶ 넣으면안돼
그림자 ▶ 서걱..
그림자 ▶ 괜잖아..
그림자 ▶ 누나..나 미칠거 같아..
유부녀 ▶ 안에다 사정하지마
그림자 ▶ 누나 보지 ..넘 이쁜데..
그림자 ▶ 알았어..그럼 누나가..입으로 먹어줘..
유부녀 ▶ 그래 알았어
유부녀 ▶ 자~~
그림자 ▶ 누나야...
유부녀 ▶ 응
그림자 ▶ 내가 누나 보지 어떻게 해줄까..
그림자 ▶ 리얼하게 말해봐..
유부녀 ▶ 너 자지로 넣어줘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누나 우리 키스하자..
그림자 ▶ 쭈웁..쭈웁,,
유부녀 ▶ 안도ㅓㅐ
유부녀 ▶ 키스는
그림자 ▶ 왜 안데..
그림자 ▶ 나 누나 모든걸 먹구 싶단 말야..
그림자 ▶ 허락해줘..
유부녀 ▶ 안돼
그림자 ▶ 그럼..보지나 먹어야지ㅣ..
그림자 ▶ 그건되지..
유부녀 ▶ 응
그림자 ▶ 아까..종교 있어서..그러니.
그림자 ▶ 마음에 걸리는구나..
유부녀 ▶ 아니야
그림자 ▶ 이제부터..넌 망가지는 거야.. 진성이가 그렇게 만들거니깐..
유부녀 ▶ 난 걸레잖아
그림자 ▶ 알았어..
그림자 ▶ 글..
그림자 ▶ 유녀야..너 진짱 이름이 뭐야..
그림자 ▶ 그래..그럼.. 성호이 하구. 준호가.. 해줄깨..
유부녀 ▶ ㅋㅋ
그림자 ▶ 이럴대.. 니 이름으로.. 형부와 동생이랑 해봐
그림자 ▶ 그래..다싸줄께..
그림자 ▶ 이름이 뭐니..
유부녀 ▶ 박혜리
그림자 ▶ 그래.혜리야..
그림자 ▶ 이쁘네..
그림자 ▶ 혜리 보징.. 성호 자지와..준호 자지 넣어줄깨..
유부녀 ▶ 두개를 어F게넣어
그림자 ▶ 성호는 선영이 보지에..준호는... 항문에..
그림자 ▶ 좋지..
그림자 ▶ 넣어달라고 사정해봐..
그림자 ▶ 걸레보지에게.. 두 남성을 느끼고 싶다구..
유부녀 ▶ 넣어줘요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이름두 말해야지..
유부녀 ▶ 뭐라구
그림자 ▶ ㅉH...쭈욱..
그림자 ▶ 이름두 말해서 넣어 달래야지..
유부녀 ▶ 몰라
그림자 ▶ 어디야 누가 넣어 달라구..
그림자 ▶ 말해...이년아..이 겔레여..
그림자 ▶ 넌 발정난 암케야...
그림자 ▶ 넌.. 그냥..쾌락을 느껴야지..
유부녀 ▶ 내가 꼭 포르노배우가된듯해
그림자 ▶ 그래서 싫으니..
그림자 ▶ 말해봐..
유부녀 ▶ 아니 그런건 아니고..
유부녀 ▶ 나 손3개넣었어
유부녀 ▶ ㅋㅋ
그림자 ▶ 그래..넌 이제 뽀르노 배우보다..더한 걸레다..알았ㅈ.
그림자 ▶ 그래..그럼.. 손가락 말구. 다른거 넣을거 없니..
유부녀 ▶ 기구?
그림자 ▶ 기구 말구..
유부녀 ▶ 소세지?
그림자 ▶ 그래..그런거..
그림자 ▶ 없니..
유부녀 ▶ 없는데
그림자 ▶ 그래..그럼 볼팬은...
그림자 ▶ 한번 넣어봐..선영아..
그림자 ▶ 따라해봐..
그림자 ▶ 선영이 보지에 볼펜을 넣을게여..
유부녀 ▶ 볼팬은 아파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그럼..넣지말구..
그림자 ▶ 따라해봐..
그림자 ▶ 선영이 보지에.. 손가락..4개 넣을게여..주인님
유부녀 ▶ 아프단말야
그림자 ▶ 그래..내가 오늘 선영이 보지.. 걸레 만든다닌깐..ㅎㅎ
그림자 ▶ 선영아..우리 목소리 들으면서 할까..
유부녀 ▶ 왜
그림자 ▶ 니가 전화하든지..
그림자 ▶ 선영이 신음 소리도 듣고 싶어서..
그림자 ▶ 아님 내가 해도 되구..
그림자 ▶ 핸드폰은 발신자 안찍히게 할쑤 있잖아..
유부녀 ▶ 해본적없는데
그림자 ▶ 이번에 해봐..
그림자 ▶ 지금ㅈ도 종왔잔아
유부녀 ▶ 그생각났어
그림자 ▶ 뭔생가..
유부녀 ▶ 저번에 다른남자내가슴 입으로.,해주었거든..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전화할래..
유부녀 ▶ 그남자가 술취한..날..
유부녀 ▶ 입으로해줬거든
유부녀 ▶ 그때 생각했어
그림자 ▶ 그래.. 이제..내 정碩?먹어야지..
그림자 ▶ 전화할래.아님 내가 할까..
유부녀 ▶ 글쎄
그림자 ▶ 한번해봐..넌 걸레잖아..
그림자 ▶ 한번하구 말건데..뭐..
유부녀 ▶ 나 걸레아니야
그림자 ▶ 그래..알어..오늘만 그렇다구..
그림자 ▶ 전화해라..
유부녀 ▶ 잠만
유부녀 ▶ 생각좀 10분간만하구
그림자 ▶ 넘 길다..
그림자 ▶ 이제 마무리 해야지..
그림자 ▶ 전화로 한번 해보자..
-유부녀님이...나가셨습니다...-
아내와 내가 아는 동생과의 대화였다.
6부에서 계속
싸이트 접속이 안되서..이제야 올리네요... 이제..들어오는 방법을 알았으니..그래도 하루에 한편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내 싸이홈피에 들어가서 글을 남긴지 벌써 1달이 지나갔다.
그동안 아내도..처음엔..놀라는것 같더니 이젠..조금식 야한 농담도 하고 마음의 여유를 느끼는것 같았다.
하지만 아직도 나에 대한 사랑이 변치 않은것을 보면서 마음 한구석으론..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아내도 조금식 남자에대해 혹이심을 갖게 된거 같기도 하고 지난번 있었던 나이트 사건으로 신랑이 아닌 다른남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된거 같다.
오늘은 다시금 아내홈피에 글을 남겼다.
혜리씨..
오늘은 제글 기다리지 않으셨어요. 지난번 보내준 글은 잘 보았어요.
아직도 신랑에게 미안함이 있는거 같던데.. 그러면 신랑만 아니라면..다른남자를 만나고 싶다는 거네요.
그것도...신랑이 아닌 낯선남자에게.. 당신의 벗은몸을 보여주고 싶죠.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신랑이 아닌 다른남자에게 당신의..젖탱이를.. 보여주고 싶죠.
그리고 그 남자앞에서 당신을 음란하고 음탕하게 신음하며 그 남자의 거시기를 입으로 빨고 싶죠.
아직 신랑자지도 먹어보지 못한 당신이 낯선 남자의 자지를...빠는 모습은 정말 날 설레게 해요.
정숙한 당신이..그것도 제가 제일 동경하는 학교 선생님이 남자에 미쳐 신랑이 아닌 다른남자의 자지를..빤다는 생각이... 당신도 흥분되져....
그렇게 해보고 싶어지져... 나의 글을 읽으면서 점점 빠져 드는 당신을 봅니다.
언젠가 될지 모르지만..당신을 품에 안고... 당신의 그 곳에..내 모든걸.. 넣어 주고 싶어요.
그날을 기다리며....
-당신의 육체를 사랑하게된 남자가-
난 아내에 홈피에..글을 나겼다.. 그동안 신랑이랑 살면서 마음으로 다른남자를 생각해 본적 있느냐.. 멋잇따고 생각해본적 있느냐... 사귀어 보고 싶은 남자는 있느냐..했지만..아직..
신랑보다..멋진 남자를 만나지 못했단다...
아직은..나밖에 모르는거 같은데.. 여기서 그만 두어야..하나... 생각을 해보았지만.. 이렇게 시작하게 된거.. 어쩐지.. 아내를..끝까지 시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내가 어쩌면..중독된건지..모르겠다...
저녁무렵..난 아내를 위해 만든 홈피에 접속해 보았다.
이 홈피는.. 내가 김성민씨에게.. 이번..우리 회사 광기기획을 물어보는 과정에서 만들게 되었다.
김성민씨에게.. 이번 성인용품업체 광고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물었더니.. 그것을 쓸 여자들을.. 성적으로..미치게 하면..좋대나..
그러면서 그사람들의 홈피에.. 관심있는 글을 올리며.. 조금식.. 혹이심을..갖게 하면..된다나..
아무튼.. 그래서.. 난..혜리를 위해.. 다른 사람이름으로 싸이홈피를 만들어..이렇게 아내에게 편지를..보내고 있다.
악마님..
님은..자꾸..이상하게..말을 야하게 하시네요.
제가 언제..다른사람앞에서 그러고 싶다고 했나요..
신랑이 있는 제가..그러면...안되잖아요...
하지만.... 솔직히 다른남자가..어떨가.. 궁금하기도 하답니다.
물론..섹스를..하고 싶다는게..아니고.. 그냥.. 다른남자는 어떨까.. 뭐..그정도..
자꾸..님이..이상하게..말하시니..제가..어찌해야 좋을지..모르겠어요.
악마님아..이제..천사님으로..변신좀 해보세요..그래서..이렇게 저를 타락시키시지 마시고.. 좋은곳으로..인도좀..하세요..^^
아참.. 악마님 말씀대로..한번..채팅좀 해볼려구요.
오늘..우리 신랑 밤샘 작업이라는데.. 밤에..함..들어가 볼려구요.
그럼..악마님도..악의 구렁텅이에서..빠른 시간안에 빠져 나오시길..
저도..님이 누굴까..좀..궁금하네요...^^
-혜리로부터-
아...
드디어..아내가..채팅을..하는구나... 채팅싸이트를..나도 요즘 돌아다녀 봤지만.. 다들 이상한 방들만..만던데..과연.. 아내는 어떤 대화를 하게 될지 궁금했다.
저녁에.. 아내가..무슨방에 들어가는지..함.. 들어가야지 하면서...궁금함에 두근거림에 시간을 보내야 했다.
“세이클럽에 로그인 되셨습니다.”
난 아내가 쓰는 아이디를.. 쳐보았다.
gpfl2 검색을 했다...
아..몇일전까지만..해도 없던.. 아이디가.. 생겼다.. 그리고 대화명도..박혜리다..
분명 아내였다..아직 채팅 초보라..아이디 바꾸는것도 고치지 않은것 같았다.
아내는 지금.. 대화방에 들어가있다..
“가을이 오는데.. 외로운 사람 오세요...”
어떤남자랑.. 대화를..하는거 같은데.. 금방..빠져나오는것 같았다..
그리고 난.. 아내가..몇명의 남자랑.. 대화 하는걸 보고 난뒤.. 채팅에서 알게된 동생에게..아내아이디를 알려주고... 함 대화를..해보라고...말했다.
물론..그 동생은..여자에..미친.. 정숙한 여자를 찾아.. 흥분케 하는것을 좋아하는..친구였다..
그리고..대화가 끝난후 나에게 화면 저장한 파일을 보내주었따..
아내는 대화명을 유부녀로 바꾸고 있었다.
요즘엔..그럼 어디가는데 있어
유부녀 ▶ 요즘엔 없어요
그림자 ▶ 글쿠나..
유부녀 ▶ 요즘엔 회사일만열심히하져
그림자 ▶ 그래..ㅎㅎ
그림자 ▶ 회사여직원들끼리,.., 가진 않냐
그림자 ▶ 그렇게 오는 사람들 만던거 같던데..ㅎㅎ
유부녀 ▶ 그냥 그건 놀라고가는거고
유부녀 ▶ 좀 다르죠
그림자 ▶ 나이트 가믄..집에는 몇시쯤 들어가니..
유부녀 ▶ 12시
그림자 ▶ 그렇구나..
그림자 ▶ 집에... 아이는 없니.
유부녀 ▶ 엉
그림자 ▶ 그럼 혼자있겠네..
유부녀 ▶ 넵
그림자 ▶ 기분이 꿀꿀 하겠네..ㅎㅎ
그림자 ▶ 너 이름이 뭐야..
유부녀 ▶ 몰라요
그림자 ▶ ㅎㅎ
그림자 ▶ 이름 몰라..
유부녀 ▶ 응^^
그림자 ▶ ^^
그림자 ▶ 우리 컴섹하자..
유부녀 ▶ 나랑 하고싶어요?
그림자 ▶ 엉..
유부녀 ▶ 왜요
그림자 ▶ 왠지..너랑 잘 맞을거 같아서..
그림자 ▶ 넌 싫으니..
유부녀 ▶ 할줄몰라요 한번도 안해 봤는데...
그림자 ▶ 내가 시키는 데로해..그러면되.
그림자 ▶ 여기 정숙한주부..
그림자 ▶ 망가뜨리는 방인거 알지..
유부녀 ▶ 아~~
그림자 ▶ ^^
그림자 ▶ 왜..혹 종교있니
유부녀 ▶ 응 있긴있찌
그림자 ▶ 무슨 종교인데..
유부녀 ▶ 왜요 말하기 싫어요..
그림자 ▶ 그냥.. 마음에..걸려 하는거 같아서..
그림자 ▶ ^^
그림자 ▶ 이제 됐니
유부녀 ▶ 넵
그림자 ▶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 데로 해봐 알았지..
그림자 ▶ 나랑..이제 컴섹 시작하자...^^
그림자 ▶ 말이없네...^^
그림자 ▶ 그냥..편하게 생각해..
그림자 ▶ 왜 맘에 걸리니..
그림자 ▶ 말이 없네 그려..
그림자 ▶ 말해봐..
그림자 ▶ 유녀야...
유부녀 ▶ 넵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 데로 하기다..
그림자 ▶ 왜..맘에 걸려..
유부녀 ▶ 그건 아니고...^^
그림자 ▶ 그럼. 시작하자..ㅎㅎ
유부녀 ▶ 넵..한번 해보져 뭐..g
그림자 ▶ 지금 뭐 입구 있다고 했지
유부녀 ▶ 그냥 애기하면 어때여
그림자 ▶ 내가 시키는 데로 꼭 해야되..
그림자 ▶ 싫어..
그림자 ▶ 싫으니..
유부녀 ▶ ^^
그림자 ▶ ^^
그림자 ▶ 그래...자위는 하니
유부녀 ▶ 그냥 가끔
그림자 ▶ 어떨때 하니
유부녀 ▶ 이상한생각할때
그림자 ▶ 이상한 생각 어떤생각
유부녀 ▶ 그냥... 뭐랄까.. 맘이..외로울때
그림자 ▶ 그래..어떻게 해.. 리얼하게 설명해봐,,
유부녀 ▶ 시러여..
그림자 ▶ 에이...
그림자 ▶ 그럼.정숙한..널 망가트릴수가 없잖아..ㅎㅎ
유부녀 ▶ 님 애기해봐요
그림자 ▶ 한번 망가져봐...ㅎㅎ
그림자 ▶ 나..
그림자 ▶ 물어봐..
유부녀 ▶ 글쿠나
그림자 ▶ 왜.. 이상하니
유부녀 ▶ 아녀
그림자 ▶ ^^
그림자 ▶ 넌.. 어떻게 성관계 해보고 싶니
그림자 ▶ 자세라든가..
유부녀 ▶ 응
유부녀 ▶ 그냥
유부녀 ▶ 아무렇게나
유부녀 ▶ ㅋㅋ
그림자 ▶ ㅎㅎ
그림자 ▶ 너 자위할때..손가락 몇개나 들어가..
유부녀 ▶ 1개만 넣어봤는데..
유부녀 ▶ 왜여
그림자 ▶ 그냥..
그림자 ▶ 많이 들어 가나 해서..
그림자 ▶ 자위할때.. 손가락만 넣으니..
그림자 ▶ 너 자위 할때..자세는 어떻게 해..
그림자 ▶ 뭐 보면서 하니..
유부녀 ▶ 글쎄
유부녀 ▶ 그냥 하는데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누구 생각이 많이나..
그림자 ▶ 신랑..
그림자 ▶ 아님..누구..
유부녀 ▶ 그냥.. 영화생각..
그림자 ▶ ㅋㅋ
그림자 ▶ 그치..
그림자 ▶ 누구 생각해..그럼..
유부녀 ▶ 응
유부녀 ▶ 몰라요
그림자 ▶ ^^
그림자 ▶ 너.. 지금은..자위 하고 싶지 않냐..
유부녀 ▶ 몰라요
유부녀 ▶ 근데 조금 젖었어요
그림자 ▶ 에이..
그림자 ▶ 솔직히 말해..
그림자 ▶ 여긴 솔직한방이야..
그림자 ▶ 젖었니..그럼..
그림자 ▶ 혹시.. 치마 벗었니..
그림자 ▶ 너 솔직히 말해봐..지금 만지고 있지...
유부녀 ▶ 그냥 보기만했어
그림자 ▶ 그래.. 어떻게 젖었니..
유부녀 ▶ 팬티에
유부녀 ▶ 젖었어
그림자 ▶ 젖꽂지는 섯어...
유부녀 ▶ 딱딱해
그림자 ▶ 그럼..티를 벗구.. 한손으로..너의 가슴을 만져봐..
그림자 ▶ 그러면서.. 한손가락으로.. 입으로 빨구..
유부녀 ▶ ㅋㅋ
그림자 ▶ 그손가락은로..손톱으로.. 너의 젖꼭지를... 비벼..
그림자 ▶ 어떤거..
그림자 ▶ 말해봐..
그림자 ▶ 어떤거 빨고 싶어..
유부녀 ▶ 너 이름이..뭐야.. 이름 불러 줄께..
유부녀 ▶ 유녀
그림자 ▶ ^^
그림자 ▶ 그래..유녀야..
그림자 ▶ 너 지금 티 벗었니
유부녀 ▶ 아니 올렸어요
그림자 ▶ 치마는..내렸어..
유부녀 ▶ 그것도 올렸는데
그림자 ▶ 그래... 그럼.. 팬티 벗어봐..
유부녀 ▶ 잠만... 기분이 이상해요..
유부녀 ▶ 어~~벗었어요
그림자 ▶ 그래..시원하지..
유부녀 ▶ 몰라
그림자 ▶ 유녀야.. 너 많이 젖엇니
유부녀 ▶ 응
그림자 ▶ 어디가 그렇게 젖었어
유부녀 ▶ 보 지
유부녀 ▶ ㅋㅋ
그림자 ▶ 그래..유녀보지.. 젖었지..
그림자 ▶ 내가 어떻게 해줄까..
유부녀 ▶ 그냥 넣어줘 그렇게 생각해볼래요..
유부녀 ▶ ㅋㅋ
그림자 ▶ 어디에 넣어줄까..
유부녀 ▶ ^^
유부녀 ▶ 내 거기에
그림자 ▶ 거기가..어디야..
유부녀 ▶ 보 지
그림자 ▶ 그래..앞으로..그렇게 말해..
그림자 ▶ 따라해봐..
유부녀 ▶ 응
그림자 ▶ 유녀 보지에.. 오빠 자지 넣어 주세여
유부녀 ▶ 유녀 보지에 ..오빠자지넣어주세요
유부녀 ▶ ㅋㅋ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유녀 보지는 이제 걸레에여..
그림자 ▶ 따라해..
유부녀 ▶ 유녀 보지는 이제 걸레에요
유부녀 ▶ ㅜ.ㅜ
그림자 ▶ 마지막으로..
유부녀 ▶ 응
그림자 ▶ 유녀보지는 발정난 암케입니다..
유부녀 ▶ 유녀보지는 발정난 암케입니다
그림자 ▶ 그래..
유부녀 ▶ ^^
그림자 ▶ 유녀아ㅑ..내가 니 보지 먹어줄개..
그림자 ▶ 주욱..쭈욱..
그림자 ▶ 쭈욱...주욱..
그림자 ▶ 니 보지맛 맛있다..
그림자 ▶ 유방두 크고..
유부녀 ▶ 어떻게알았어요..나 조금식..이상해 지는거 같아요..
그림자 ▶ 다 보여..
그림자 ▶ 유녀야.. 내가 더 거칠게 해줄까..
유부녀 ▶ 응
그림자 ▶ 욕두 할께..
유부녀 ▶ 너 사정할때 애기해 내가입으로해줄께
그림자 ▶ 유녀야.. 너 보지 벌리구. 컴 앞으로..보여봐..
그림자 ▶ 알았어..이년아..
유부녀 ▶ 다리책상으로올라고요..?
그림자 ▶ 어
유부녀 ▶ 올렷어요
유부녀 ▶ 불편하다
그림자 ▶ 내가.. 손락으로.. 니 보지물 다 빼냔대.
그림자 ▶ 그럼. .벌리기만해..
그림자 ▶ 유녀야..지금 혹시 생각나는 사람 있니
유부녀 ▶ 아니
그림자 ▶ 아님..오빠나..형부 있어..
그림자 ▶ 너의 쾌락을 채워주르ㅡ 누구 없니..
그림자 ▶ 오빠나 형부 있음 말해봐..
유부녀 ▶ 형부있어요
그림자 ▶ 형부이름이 뭐야..
그림자 ▶ 말해봐..이년아..
그림자 ▶ 넌 걸레잖아..
유부녀 ▶ 성호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나 이제부터 성호다..
그림자 ▶ 유녀야..성호가 너 어떻게 해줄까..
유부녀 ▶ 근친 이잖아요..
그림자 ▶ 유녀 보지에.. 성호가 어떻게 해줄까..
그림자 ▶ 그래도.. 색다르잖아..
그림자 ▶ 넌 걸레잖아..
그림자 ▶ 따라해봐..
유부녀 ▶ 뭐라구
그림자 ▶ 유녀보지에.. 성호형부 자지 넣어주세여..
유부녀 ▶ 유녀보지에
그림자 ▶ 지금은..너 걸레다..
유부녀 ▶ 형부자지넣어주세여
그림자 ▶ 하라는데로해.
그림자 ▶ 그래..잘했어..
그림자 ▶ 유녀ㄴ보지는 형부 자지를 원해여..
유부녀 ▶ 유녀보지는 형부자지를원해요
그림자 ▶ 그래..잘했어..
그림자 ▶ 유녀야..성호가..
유부녀 ▶ 응
그림자 ▶ 너 보지 빤다..
유부녀 ▶ 응
그림자 ▶ 쭈욱..
그림자 ▶ 쭝구..
그림자 ▶ 유녀야..이제.. 내자지좀 빨아줘..
유부녀 ▶ 기분이이상하다
그림자 ▶ 어떻게 이상해..
그림자 ▶ 말해봐..
유부녀 ▶ 몽롱해
그림자 ▶ 그래..그럼 계속하자..
그림자 ▶ 더 몽롱하게 해줄개..
그림자 ▶ 좋지...
그림자 ▶ 좋다고 말해..
유부녀 ▶ 좋아요
그림자 ▶ 유녀는 음탕한 계집이잖아..그치..
그림자 ▶ 성호님.자지.. 빨어봐..
그림자 ▶ 그다음에 유녀..보징[ 넣어줄개..
그림자 ▶ 쭈욱..
유부녀 ▶ 어떻게 형부자지를 빨아요.//
그림자 ▶ 서억..
그림자 ▶ 넌 발정난 암케잖아..
그림자 ▶ 벌서..형부 자지라고도 말하잖아..
빨거지..
유부녀 ▶ 뭐나오면어떻해
그림자 ▶ 그럼..니가 먹어주면 되잖아..
그림자 ▶ 너 다른 사람껏도 먹었잖아..
그림자 ▶ 그치...
유부녀 ▶ 그래도 형부그걸어떻게먹어
그림자 ▶ 하라는데로..해..
유부녀 ▶ 응
그림자 ▶ 그래빨어...
유부녀 ▶ 쩝쩝
그림자 ▶ 맛있니..
유부녀 ▶ 응
유부녀 ▶ 정액도먹고싶어요
그림자 ▶ 이제 형부 성호 자지 누구거야..
그림자 ▶ 그래 ..다 먹어..
유부녀 ▶ 유녀꺼
유부녀 ▶ 얼굴에도 묻혀줘
유부녀 ▶ ㅋㅋ
그림자 ▶ 그래..유녀야..이제 형부성호는 니거다..
그림자 ▶ 그래..얼굴에 싸줄께..
그림자 ▶ 이년아..
그림자 ▶ 체제... 맛잇어..
유부녀 ▶ 응 맛있어
유부녀 ▶ 넘 좋아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다시 따라해봐...
유부녀 ▶ 뭐라고
그림자 ▶ 유녀는 형부에게 다리 벌리는거 넘 좋아여..
유부녀 ▶ 유녀는 형부에게 다리 벌리는거 넘 좋아여
그림자 ▶ 유년보지는 형부 성호씨 꺼에여..
유부녀 ▶ 유년보지는 형부 성호씨 꺼에요
그림자 ▶ 그래..기분이 어떠니.
그림자 ▶ 형부..자지 먹은 기분이..
유부녀 ▶ 좋아요
그림자 ▶ 그래..그럼 또 누구 먹구 싶니..
그림자 ▶ 동생 있니..
유부녀 ▶ 응
유부녀 ▶ 남동생있어
그림자 ▶ 이름이 뭐야..
유부녀 ▶ 박준호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준호이..
유부녀 ▶ 웅
그림자 ▶ 준호..자지는 어떻게 생겼을꺼 같어..
유부녀 ▶ 몰라
그림자 ▶ 그래..그럼 지금부터 생각해봐.
그림자 ▶ 유녀야..혹시..동생이..너 잘때..니꺼 만지적 없냐..
유부녀 ▶ 없어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이제부터..준호가..널 먹을거야..
그림자 ▶ 따라해..
유부녀 ▶ 그냥 옷갈아입을때
그림자 ▶ 준호아..이누나 보지를 먹어줘 따하해봐..
유부녀 ▶ 눈마주친적은있어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준호도..너의 몸 보고 싶었을거야..
그림자 ▶ 따라해봐.
유부녀 ▶ 뭘
그림자 ▶ 준호야..이 누나 보지 먹어 줄래
유부녀 ▶ 좀 이상한데
유부녀 ▶ ^^
그림자 ▶ 형부도 먹었는데.뭐..
그림자 ▶ 넌 걸레잖아..
유부녀 ▶ 그래도
그림자 ▶ 따라햅.
유부녀 ▶ 뭐라고
그림자 ▶ 준호야..이 누나 보지 먹워줄래..라고
유부녀 ▶ 준호야..이 누나 보지 먹어줄래
그림자 ▶ 그래 알았어..누나..
그림자 ▶ 누나 보지..내가 먹어 줄깨..
그림자 ▶ 먼저..내 자지 넣는다..
그림자 ▶ 좋지..
그림자 ▶ 누나..
유부녀 ▶ 응
그림자 ▶ 쑤욱..
그림자 ▶ 쑹,.ㄱ,
유부녀 ▶ 넣으면안돼
그림자 ▶ 서걱..
그림자 ▶ 괜잖아..
그림자 ▶ 누나..나 미칠거 같아..
유부녀 ▶ 안에다 사정하지마
그림자 ▶ 누나 보지 ..넘 이쁜데..
그림자 ▶ 알았어..그럼 누나가..입으로 먹어줘..
유부녀 ▶ 그래 알았어
유부녀 ▶ 자~~
그림자 ▶ 누나야...
유부녀 ▶ 응
그림자 ▶ 내가 누나 보지 어떻게 해줄까..
그림자 ▶ 리얼하게 말해봐..
유부녀 ▶ 너 자지로 넣어줘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누나 우리 키스하자..
그림자 ▶ 쭈웁..쭈웁,,
유부녀 ▶ 안도ㅓㅐ
유부녀 ▶ 키스는
그림자 ▶ 왜 안데..
그림자 ▶ 나 누나 모든걸 먹구 싶단 말야..
그림자 ▶ 허락해줘..
유부녀 ▶ 안돼
그림자 ▶ 그럼..보지나 먹어야지ㅣ..
그림자 ▶ 그건되지..
유부녀 ▶ 응
그림자 ▶ 아까..종교 있어서..그러니.
그림자 ▶ 마음에 걸리는구나..
유부녀 ▶ 아니야
그림자 ▶ 이제부터..넌 망가지는 거야.. 진성이가 그렇게 만들거니깐..
유부녀 ▶ 난 걸레잖아
그림자 ▶ 알았어..
그림자 ▶ 글..
그림자 ▶ 유녀야..너 진짱 이름이 뭐야..
그림자 ▶ 그래..그럼.. 성호이 하구. 준호가.. 해줄깨..
유부녀 ▶ ㅋㅋ
그림자 ▶ 이럴대.. 니 이름으로.. 형부와 동생이랑 해봐
그림자 ▶ 그래..다싸줄께..
그림자 ▶ 이름이 뭐니..
유부녀 ▶ 박혜리
그림자 ▶ 그래.혜리야..
그림자 ▶ 이쁘네..
그림자 ▶ 혜리 보징.. 성호 자지와..준호 자지 넣어줄깨..
유부녀 ▶ 두개를 어F게넣어
그림자 ▶ 성호는 선영이 보지에..준호는... 항문에..
그림자 ▶ 좋지..
그림자 ▶ 넣어달라고 사정해봐..
그림자 ▶ 걸레보지에게.. 두 남성을 느끼고 싶다구..
유부녀 ▶ 넣어줘요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이름두 말해야지..
유부녀 ▶ 뭐라구
그림자 ▶ ㅉH...쭈욱..
그림자 ▶ 이름두 말해서 넣어 달래야지..
유부녀 ▶ 몰라
그림자 ▶ 어디야 누가 넣어 달라구..
그림자 ▶ 말해...이년아..이 겔레여..
그림자 ▶ 넌 발정난 암케야...
그림자 ▶ 넌.. 그냥..쾌락을 느껴야지..
유부녀 ▶ 내가 꼭 포르노배우가된듯해
그림자 ▶ 그래서 싫으니..
그림자 ▶ 말해봐..
유부녀 ▶ 아니 그런건 아니고..
유부녀 ▶ 나 손3개넣었어
유부녀 ▶ ㅋㅋ
그림자 ▶ 그래..넌 이제 뽀르노 배우보다..더한 걸레다..알았ㅈ.
그림자 ▶ 그래..그럼.. 손가락 말구. 다른거 넣을거 없니..
유부녀 ▶ 기구?
그림자 ▶ 기구 말구..
유부녀 ▶ 소세지?
그림자 ▶ 그래..그런거..
그림자 ▶ 없니..
유부녀 ▶ 없는데
그림자 ▶ 그래..그럼 볼팬은...
그림자 ▶ 한번 넣어봐..선영아..
그림자 ▶ 따라해봐..
그림자 ▶ 선영이 보지에 볼펜을 넣을게여..
유부녀 ▶ 볼팬은 아파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그럼..넣지말구..
그림자 ▶ 따라해봐..
그림자 ▶ 선영이 보지에.. 손가락..4개 넣을게여..주인님
유부녀 ▶ 아프단말야
그림자 ▶ 그래..내가 오늘 선영이 보지.. 걸레 만든다닌깐..ㅎㅎ
그림자 ▶ 선영아..우리 목소리 들으면서 할까..
유부녀 ▶ 왜
그림자 ▶ 니가 전화하든지..
그림자 ▶ 선영이 신음 소리도 듣고 싶어서..
그림자 ▶ 아님 내가 해도 되구..
그림자 ▶ 핸드폰은 발신자 안찍히게 할쑤 있잖아..
유부녀 ▶ 해본적없는데
그림자 ▶ 이번에 해봐..
그림자 ▶ 지금ㅈ도 종왔잔아
유부녀 ▶ 그생각났어
그림자 ▶ 뭔생가..
유부녀 ▶ 저번에 다른남자내가슴 입으로.,해주었거든..
그림자 ▶ 그래..
그림자 ▶ 전화할래..
유부녀 ▶ 그남자가 술취한..날..
유부녀 ▶ 입으로해줬거든
유부녀 ▶ 그때 생각했어
그림자 ▶ 그래.. 이제..내 정碩?먹어야지..
그림자 ▶ 전화할래.아님 내가 할까..
유부녀 ▶ 글쎄
그림자 ▶ 한번해봐..넌 걸레잖아..
그림자 ▶ 한번하구 말건데..뭐..
유부녀 ▶ 나 걸레아니야
그림자 ▶ 그래..알어..오늘만 그렇다구..
그림자 ▶ 전화해라..
유부녀 ▶ 잠만
유부녀 ▶ 생각좀 10분간만하구
그림자 ▶ 넘 길다..
그림자 ▶ 이제 마무리 해야지..
그림자 ▶ 전화로 한번 해보자..
-유부녀님이...나가셨습니다...-
아내와 내가 아는 동생과의 대화였다.
6부에서 계속
싸이트 접속이 안되서..이제야 올리네요... 이제..들어오는 방법을 알았으니..그래도 하루에 한편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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