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이와의 섹스*2 어머 어머 어떻게.........
여관을 나와 나는 처형집으로 향햇다...
물론 상당히 피곤한 얼굴뒤로 나른함이 잔뜩베어있엇다.
나를 보자 아내와 처형 그리고 동서까지 너무 피곤해 보인다며 한숨자라고..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지않은가.. 엄청난 체력을 쏟아부었으니..
한참을 자고 일어나니... 아내에게는 미안하지만.. 윤정의 목소리가 듣고싶어졌다.
일어나고 얼마 지나지않아 윤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윤정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여보세요.
응 나야 윤정아..
........ 전화 안할줄알았는데... 전화했네..(윤정은 내가 아내의 임신으로인한 욕구불만으로
일회성 섹스로 그칠줄알았다고햇다. 물론,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아침에 괜찮았어?
괜찮긴... 남편이 언니들 모두한테 전화하고 친정에 전화하고...친구들 집에도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었나바... 근데 아침에 내가 전화했던 친구한테 전화걸어주니..
담부터는 절대로 외박하지마.. 하며 그냥 넘어갔어..히힛(순간적으로 난 두려움마져 느끼고있었다..)
그럼 오늘 나올수있어? ..............한참을 고민하더니... 응....
오후5시쯤 만났다.. 여러분들도 아시겟지만.. 첫 섹스후에 첫만남.. 이거 참으로 묘하다..
이야기를 어떻게 전개해야할지...또 어떻게 윤정을 리드해야할지....
이럴때 나의 경험상 그냥 자연스러운게 좋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에 살짝살짝 그 시간의
기억들을 되짚어 주는것이 중요하다.. 물론 나의 행동도 그러하였다..
간단히 저녁을 먹고 맥주를 한잔마시고.. 그녀의 얼굴을 f다..
오늘까지 늦게보내면.. 사단날텐데... 아쉽지만 돌려보내려 맘을 먹고 윤정을 태우고 그녀의 집으로 향했
다. 그때 내차는 스틱이었으므로 손이 자유롭질 못했기에 그녀를 더듬는 손또한 리듬이 끊기기일수였다
하지만 전화위복이라지않던가...
그 끈겨지는 리듬에 윤정은 더욱더 아쉬운듯 집앞에 다와서도 내리기를 거부했다.
잠시 차를 한적한곳에 세우고(아니 어두운곳이 맞겟네요..) 그녀를 안았다
그리고 입술을 겹치고.. 혀가 왔다갓다하고... 손은 이제 자유로워졌으니...
윤정의 머리칼부터 서서이 내려가고있었다. 천천히 머리칼을 쓰다듬으며..귀주위를 맴돌다...
목선을 향해 그리고 어깨로 가슴으로... 내 손이 윤정의 가슴에 이르렀을때... 그녀의 눈가가 젖어들었다
애타게 뭔가를 갈구하듯이..윤정의 눈망울이 내 욕망에 말을걸고있었다,...
가슴에 한참 머물던 손이 다시 서서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옆구리로 배로 ?으로....
이윽고 손이 윤정의 둔덕에 이르자 그녀는 손에서 느껴지는 느낌보다는 뭔가의 기대감으로
더욱더 호흡을 빨리하고있었다... 옷위로 만져지는 보지의 느낌은 그다지 따스하지않았다.
정말이지 나는 거기까지만 하고 들여보내고싶었다.. 그러기에 옷속으로는 손을 집어넣지않고있었다.
하지만.. 그런 나를 쳐다보며... 젖어들어가는 윤정의 눈망울에 더 이상의 이성을 유지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나의 손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옷위가 아닌 옷속으로 조금씩 움직여갔다... 손을 뒤로하고 브라를 풀고 ...
또 다시 느끼지만.. 가슴은 볼품없었다.. 조그만 크기에 조금은 늘어진 모양에 검푸른 젖꼭지...
하지만 이런것을 탓하며 소홀히 한다는것은 사내된 도리가 아니었다...
서서이 부드럽게 가슴을 터치하다가 때론 거칠게 움켜쥐고 유두를 중심으로 손끈으로 빙빙돌다가
꼭 잡아주고 꼬집기도하며.. 윤정의 몸을 데워나갓다...
점점 숨소리는 가파오고.. 나의 물건도 이미 반응한지 오래였기에 윤정의 손을 내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그속으로 인도하였다.. 헉.... 어제는 몰랐는데.. 오늘만지니까 정말 크다...(난 절대 그렇게 생각안함)
나의 손은 쉼없이 움직이고있었다.. 어느덧 가슴을 지나 옆구리로 배로 ... 그리고 그녀의 바지단추를
끌르고 쟈크를내리고... 팬티속으로 움직여갔다.. 여전히 곱슬한 털... 그아래로 길게 ?어진
보지선을 따라 손을 미끌여져 내려갔다... 이미 충분히 젖어있는 윤정의 보지....순간 윤정의 허리에
불규칙적인 바운드가 이어진다.. 차가 다소 흔들린다...
어찌하리.. 어찌하리... 주택가 한 귀퉁이에서 카섹스를 시도할수도없고...
잠깐 갈등이 지난후 난 그냥 이 흐름에 몸을 맡기기로 생각했다...
그리고는 윤정의 바지를 벗겨내렸다...의외로 거부가 전혀없다..
이제 나의 손은 한결 더 자유로워졌다.. 아래위로 꽃잎을 유린해나갔다...
윤정은 이미 이성을 잃은지 오래였다.. 이미 키스의 순간부터 그녀의 꽃잎은 젖어들고있엇기에...
조금 시간이 지난후 내 손가락은 조금더 따스한 공간으로 이동하려하였다...
내 입술은 이미 가슴을 점령한지 오래이고...
가장 민감한 두 부분을 공략당하고 있던 윤정의 얼굴은 환희와 고통(아시져??)이 교차하고있었다..
윤정의 호흡이 가파지면 질수록 나의 좃을 만지고있던 윤정의 손힘은 배가되어갔다..
얼마지나지않아 내 좃에 고통을 느낄정도였으니까... 정말 부러지는줄알았다..ㅠ.ㅜ
내 손가락은 점점 깊은곳을 향하고.. 움직임을 빨리했다...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비례해..
윤정의 허리 바운드도 더욱 격력해지고있엇다..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했다...
내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뭍어둔채로 난 몸을 일으켜... 차의 시동을 걸었다..
그리고 조심스래 차를 몰아 가까운 여관을 ?았다..물론 여관에 도착할때까지 내 손가락은
윤정의 보지를 유린하고있었다.. 여관에 도착하고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우리는 잠시의 시간이 필요했다.. 팬티만 입고 들어갈수는 없기에...
여관방의 문을 열고 들어서기가 무섭게 우리는 서로를 껴안고 입술을 탐하고있었다..
누가 뭔저랄것도 없이 ......정말 옷이 이리도 거추장스러운것인줄이야....
입술을 맞댄채로 서로의 옷을 벗기기시작햇다..
그러나 아무리 급해도 할건해야했다... 조금더 그녀를 행복하게 하기위해서는...
옷을 다 벗기고... 나는 그녀앞에 무릎을 꿇고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제의 애무와는 또다른 느낌이리라... 어디선가 책에서 본내용인데...
누워서 받는 보지의 애무보다도 선채로 남자가 무릎을 꿇고 보지를 빨아주는 느낌또한
각별하다고... 이게 아마도 위에서 내려보는 우월감의 일종이 아닌가한다.
반응은 정말이지 빨랐다..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고 불과 수분만에 윤정은 주저앉고말았다.
다시 일으켜 세우려했지만... 더 이상 서있기가힘든듯했다.
할수없이 윤정을 눕히고 69자세로 위치를 잡았다...
다시 이어지는 보지에의 애무 꽃잎을 간지르다가 갑자기 힘껏빨아들이고... 혀를 세워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다가 다시 쭉 빨아들이고... 아래위로 혀를 세워움직이다가 질 안쪽으로 혀를
집어넣고... 가끔씩 손가락으로 항문을 살짝 터치하고 조금씩 손마디를 넣어보기도하고...
전날도 그랫지만..그날도 역시 윤정의 오랄은 형편없었다...하지만... 첨에 비교하면...장족의 발전이었다
혀를 세워서 뿌리부위부터 쓸러올릴줄도 알고.. 혀로 좃을 빙빙돌리기도하고...
한참을 그렇게 보지애무에 힘을쏟다보니.. 입술에 약간씩 경련이 일었다..
아니 조금 더하면 구완와사(예전에 허준에서 보니까 입돌아가는것을 구완와사라 하더이다)에 걸릴듯하여
보지에서 입을떼고 자세를 바f다..
이제 삽입의 순서로...
전날은 첨인관계로 첫 삽입에 실패해 불쌍한 부탁을 윤정에게 했지만..
오늘은 늠름 그자체였다..
서서이 좃을 보지에 대고 움직여갔다.... 내 타액과 꽃물로 인해.. 전혀 마찰을 느낄수없이
순식간에 나의 좃은 윤정의 보지속으로 뭍여져갓다.
순간적으로 윤정의 몸이 움찔했다.. 헉 너무 커~~
전날은 첨이라 너무 흥분한 나머지 크기를 느낄겨를도 없었던듯하다...
조금씩 조금씩 몸을 움직여 윤정을 공략해나갓다.
윤정의 신음소리는 피스톤운동의 시간과 스피드에 비례해서 커져만 갓다...
아... 아.... 아...ㄱ....어머... 어머... 아... ㄱ
윤정도 전날보다는 다소 여유를 ?은듯해 보였다... 불륜이라는 첫경험에대한 흥분보다는
섹스 그 자체의 흥분을 만끽하고있는듯해 보였다..
깊게 짧게.. 그리고 강하게 부드럽게 나의 좃은 그녀의 보지를 맘껏유린하고있었다..
윤정은 이미 한고개를 넘고있었다..
우리는 자세를 바f다.. 내가 좋아하는 자세로... (난 어제도 적었지만 여성 상위 특히 화장실자세를
좋아한다) 어제보다는 한결 허리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워병?.
이때 내가 다시 한마디했다..
윤정아 밑에 바바... 어딜??
내 좃하고 네 보지하고 결합되서 움직이는곳...윤정이 고개를 서서이 내린다...
잔뜩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눈이 좃과 보지가 만난지점에 이르자...
허....ㄱ 아...ㄱ.... 어..머 어...머... 어떻게........
어떻게 저 커다란게 내 몸에 들오와있을수잇어... 어..머.. 어 머 어떻해...
커다란게 뭐고 네몸 어디에 들어갓다는거야?? .........................
자세하게 말해줘... .............네것이 나한테 들어와있다고..
네것이 뭐고 너 어디에 들어갓다는 건데???
..............네 조..ㅅ..이 윤..정이 ...................ㅂ...ㅗ.......ㅈ.....ㅣ...에
전날보다는 대답이 한결빨라병?.
그리고는 그말에 더욱 흥분이 되어 목소리를 높여갔다.. 아...아....ㄱ.....ㅎ..ㅓ...ㄱ........
잠시후 윤정은 내몸에 쓰러져왓다... 또 한번의 산을 넘으며....
또 나의 사정을 위한 시간이 왔다...내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병?..
윤정의 목소리는 이제 힘을 전혀 느낄수없었다.. 금방이라도 넘어갈듯한 목소리로....
아.......................허....ㄱ........아.........ㄱ ......그...만.... 이 제 ...그....만...
잠시후 새찬 격랑의 몸짓을 지나 나의 사정이 임박해왓음을 느끼고 보지의 조임이 조금 더
필요했다... 다시 윤정의 ?을 양손으로 잡고 가운데로 몰아가며 한 손가락으로 항문을 터치하며
밀어넣었다... 어느정도 조임이 느껴지고 나도 사정으로 치달았다....
아........으...........싼다.... 아..... 나온다..... 흑....헉.....헉....
전날과 오늘 거듭된 섹스로 그녀는 좀처럼 몸을 일으키려하지않았다...
한참을 그렇게 지나고 시간을 보니 12시를 훌쩍지나고있었다...
순간.. 또 난 삐삐에 신경을 쓸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오늘은 한번도 삐삐의 몸부림소리를 들을수없었다...
아직도 내몸위에 엎드려있는 윤정에게 물었다...
아무말없이 웃음뿐이었다... 꺼J어...
오늘은 한번더 거사를 치루기엔 무리인듯싶었다...
첨에 이야기했듯이... 서로의 가정은 지켜야하기에....
그리고 여관을 나와 집으로 가기위해 차를 움직였다...
신호대기중에 진한 키스와 동시에 그녀의 옷위로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괜찬았어...?? ...........................................ㅇ......ㅡ.........ㅇ
윤정을 내려주고 다시 차를 몰았다...순간 아내의 얼굴이 떠올랐다...
난 참 나쁜놈이다.. 아내가 출산을 오늘 낼 하는데... 이러고 다니니.....정말 나쁜 넘이다... 나는...
집에 도착해서 아내의 얼굴을 보니... 그리 어두운 표정은 아니었다..
왜 이리 늦어.... 그 친구 위로좀 해주느라고....
난 정말 나쁜넘이다....에라이 나쁜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후 윤정과의 이야기는 좀 색다른 부분만 발췌해서 쓸 작정입니다...
아니면 너무 지루해질것같아서리....그리고 잠시 스토리전개를 구상하기위하여 중간중간에
다른 글도 단편형식으로 올릴려고합니다..
읽으신분들의 소감부탁드립니다...물론 격려의 글이 아니라도 상관없고...
하지만 내가 쓰는 이야기가 과연 독자들은 어떻게 읽어줄까하는 궁금증이 상당합니다...
글의 전개라든지... 내용이라던지 ... 너무 지루하다던지... 아무튼 아무내용이라도 좋으니..
리플이나 메일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독자들의 반응을 봐가면서 글을 빨리 마무리지을지...
계속이어갈지... 판단할수있을것같으니까...
그럼 작가님들 즐작하시고..
독자님들은 즐감하세요^^
여관을 나와 나는 처형집으로 향햇다...
물론 상당히 피곤한 얼굴뒤로 나른함이 잔뜩베어있엇다.
나를 보자 아내와 처형 그리고 동서까지 너무 피곤해 보인다며 한숨자라고..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지않은가.. 엄청난 체력을 쏟아부었으니..
한참을 자고 일어나니... 아내에게는 미안하지만.. 윤정의 목소리가 듣고싶어졌다.
일어나고 얼마 지나지않아 윤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윤정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여보세요.
응 나야 윤정아..
........ 전화 안할줄알았는데... 전화했네..(윤정은 내가 아내의 임신으로인한 욕구불만으로
일회성 섹스로 그칠줄알았다고햇다. 물론,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아침에 괜찮았어?
괜찮긴... 남편이 언니들 모두한테 전화하고 친정에 전화하고...친구들 집에도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었나바... 근데 아침에 내가 전화했던 친구한테 전화걸어주니..
담부터는 절대로 외박하지마.. 하며 그냥 넘어갔어..히힛(순간적으로 난 두려움마져 느끼고있었다..)
그럼 오늘 나올수있어? ..............한참을 고민하더니... 응....
오후5시쯤 만났다.. 여러분들도 아시겟지만.. 첫 섹스후에 첫만남.. 이거 참으로 묘하다..
이야기를 어떻게 전개해야할지...또 어떻게 윤정을 리드해야할지....
이럴때 나의 경험상 그냥 자연스러운게 좋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에 살짝살짝 그 시간의
기억들을 되짚어 주는것이 중요하다.. 물론 나의 행동도 그러하였다..
간단히 저녁을 먹고 맥주를 한잔마시고.. 그녀의 얼굴을 f다..
오늘까지 늦게보내면.. 사단날텐데... 아쉽지만 돌려보내려 맘을 먹고 윤정을 태우고 그녀의 집으로 향했
다. 그때 내차는 스틱이었으므로 손이 자유롭질 못했기에 그녀를 더듬는 손또한 리듬이 끊기기일수였다
하지만 전화위복이라지않던가...
그 끈겨지는 리듬에 윤정은 더욱더 아쉬운듯 집앞에 다와서도 내리기를 거부했다.
잠시 차를 한적한곳에 세우고(아니 어두운곳이 맞겟네요..) 그녀를 안았다
그리고 입술을 겹치고.. 혀가 왔다갓다하고... 손은 이제 자유로워졌으니...
윤정의 머리칼부터 서서이 내려가고있었다. 천천히 머리칼을 쓰다듬으며..귀주위를 맴돌다...
목선을 향해 그리고 어깨로 가슴으로... 내 손이 윤정의 가슴에 이르렀을때... 그녀의 눈가가 젖어들었다
애타게 뭔가를 갈구하듯이..윤정의 눈망울이 내 욕망에 말을걸고있었다,...
가슴에 한참 머물던 손이 다시 서서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옆구리로 배로 ?으로....
이윽고 손이 윤정의 둔덕에 이르자 그녀는 손에서 느껴지는 느낌보다는 뭔가의 기대감으로
더욱더 호흡을 빨리하고있었다... 옷위로 만져지는 보지의 느낌은 그다지 따스하지않았다.
정말이지 나는 거기까지만 하고 들여보내고싶었다.. 그러기에 옷속으로는 손을 집어넣지않고있었다.
하지만.. 그런 나를 쳐다보며... 젖어들어가는 윤정의 눈망울에 더 이상의 이성을 유지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나의 손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옷위가 아닌 옷속으로 조금씩 움직여갔다... 손을 뒤로하고 브라를 풀고 ...
또 다시 느끼지만.. 가슴은 볼품없었다.. 조그만 크기에 조금은 늘어진 모양에 검푸른 젖꼭지...
하지만 이런것을 탓하며 소홀히 한다는것은 사내된 도리가 아니었다...
서서이 부드럽게 가슴을 터치하다가 때론 거칠게 움켜쥐고 유두를 중심으로 손끈으로 빙빙돌다가
꼭 잡아주고 꼬집기도하며.. 윤정의 몸을 데워나갓다...
점점 숨소리는 가파오고.. 나의 물건도 이미 반응한지 오래였기에 윤정의 손을 내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그속으로 인도하였다.. 헉.... 어제는 몰랐는데.. 오늘만지니까 정말 크다...(난 절대 그렇게 생각안함)
나의 손은 쉼없이 움직이고있었다.. 어느덧 가슴을 지나 옆구리로 배로 ... 그리고 그녀의 바지단추를
끌르고 쟈크를내리고... 팬티속으로 움직여갔다.. 여전히 곱슬한 털... 그아래로 길게 ?어진
보지선을 따라 손을 미끌여져 내려갔다... 이미 충분히 젖어있는 윤정의 보지....순간 윤정의 허리에
불규칙적인 바운드가 이어진다.. 차가 다소 흔들린다...
어찌하리.. 어찌하리... 주택가 한 귀퉁이에서 카섹스를 시도할수도없고...
잠깐 갈등이 지난후 난 그냥 이 흐름에 몸을 맡기기로 생각했다...
그리고는 윤정의 바지를 벗겨내렸다...의외로 거부가 전혀없다..
이제 나의 손은 한결 더 자유로워졌다.. 아래위로 꽃잎을 유린해나갔다...
윤정은 이미 이성을 잃은지 오래였다.. 이미 키스의 순간부터 그녀의 꽃잎은 젖어들고있엇기에...
조금 시간이 지난후 내 손가락은 조금더 따스한 공간으로 이동하려하였다...
내 입술은 이미 가슴을 점령한지 오래이고...
가장 민감한 두 부분을 공략당하고 있던 윤정의 얼굴은 환희와 고통(아시져??)이 교차하고있었다..
윤정의 호흡이 가파지면 질수록 나의 좃을 만지고있던 윤정의 손힘은 배가되어갔다..
얼마지나지않아 내 좃에 고통을 느낄정도였으니까... 정말 부러지는줄알았다..ㅠ.ㅜ
내 손가락은 점점 깊은곳을 향하고.. 움직임을 빨리했다... 내 손가락의 움직임에 비례해..
윤정의 허리 바운드도 더욱 격력해지고있엇다..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했다...
내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뭍어둔채로 난 몸을 일으켜... 차의 시동을 걸었다..
그리고 조심스래 차를 몰아 가까운 여관을 ?았다..물론 여관에 도착할때까지 내 손가락은
윤정의 보지를 유린하고있었다.. 여관에 도착하고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우리는 잠시의 시간이 필요했다.. 팬티만 입고 들어갈수는 없기에...
여관방의 문을 열고 들어서기가 무섭게 우리는 서로를 껴안고 입술을 탐하고있었다..
누가 뭔저랄것도 없이 ......정말 옷이 이리도 거추장스러운것인줄이야....
입술을 맞댄채로 서로의 옷을 벗기기시작햇다..
그러나 아무리 급해도 할건해야했다... 조금더 그녀를 행복하게 하기위해서는...
옷을 다 벗기고... 나는 그녀앞에 무릎을 꿇고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제의 애무와는 또다른 느낌이리라... 어디선가 책에서 본내용인데...
누워서 받는 보지의 애무보다도 선채로 남자가 무릎을 꿇고 보지를 빨아주는 느낌또한
각별하다고... 이게 아마도 위에서 내려보는 우월감의 일종이 아닌가한다.
반응은 정말이지 빨랐다..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하고 불과 수분만에 윤정은 주저앉고말았다.
다시 일으켜 세우려했지만... 더 이상 서있기가힘든듯했다.
할수없이 윤정을 눕히고 69자세로 위치를 잡았다...
다시 이어지는 보지에의 애무 꽃잎을 간지르다가 갑자기 힘껏빨아들이고... 혀를 세워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다가 다시 쭉 빨아들이고... 아래위로 혀를 세워움직이다가 질 안쪽으로 혀를
집어넣고... 가끔씩 손가락으로 항문을 살짝 터치하고 조금씩 손마디를 넣어보기도하고...
전날도 그랫지만..그날도 역시 윤정의 오랄은 형편없었다...하지만... 첨에 비교하면...장족의 발전이었다
혀를 세워서 뿌리부위부터 쓸러올릴줄도 알고.. 혀로 좃을 빙빙돌리기도하고...
한참을 그렇게 보지애무에 힘을쏟다보니.. 입술에 약간씩 경련이 일었다..
아니 조금 더하면 구완와사(예전에 허준에서 보니까 입돌아가는것을 구완와사라 하더이다)에 걸릴듯하여
보지에서 입을떼고 자세를 바f다..
이제 삽입의 순서로...
전날은 첨인관계로 첫 삽입에 실패해 불쌍한 부탁을 윤정에게 했지만..
오늘은 늠름 그자체였다..
서서이 좃을 보지에 대고 움직여갔다.... 내 타액과 꽃물로 인해.. 전혀 마찰을 느낄수없이
순식간에 나의 좃은 윤정의 보지속으로 뭍여져갓다.
순간적으로 윤정의 몸이 움찔했다.. 헉 너무 커~~
전날은 첨이라 너무 흥분한 나머지 크기를 느낄겨를도 없었던듯하다...
조금씩 조금씩 몸을 움직여 윤정을 공략해나갓다.
윤정의 신음소리는 피스톤운동의 시간과 스피드에 비례해서 커져만 갓다...
아... 아.... 아...ㄱ....어머... 어머... 아... ㄱ
윤정도 전날보다는 다소 여유를 ?은듯해 보였다... 불륜이라는 첫경험에대한 흥분보다는
섹스 그 자체의 흥분을 만끽하고있는듯해 보였다..
깊게 짧게.. 그리고 강하게 부드럽게 나의 좃은 그녀의 보지를 맘껏유린하고있었다..
윤정은 이미 한고개를 넘고있었다..
우리는 자세를 바f다.. 내가 좋아하는 자세로... (난 어제도 적었지만 여성 상위 특히 화장실자세를
좋아한다) 어제보다는 한결 허리의 움직임이 자연스러워병?.
이때 내가 다시 한마디했다..
윤정아 밑에 바바... 어딜??
내 좃하고 네 보지하고 결합되서 움직이는곳...윤정이 고개를 서서이 내린다...
잔뜩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눈이 좃과 보지가 만난지점에 이르자...
허....ㄱ 아...ㄱ.... 어..머 어...머... 어떻게........
어떻게 저 커다란게 내 몸에 들오와있을수잇어... 어..머.. 어 머 어떻해...
커다란게 뭐고 네몸 어디에 들어갓다는거야?? .........................
자세하게 말해줘... .............네것이 나한테 들어와있다고..
네것이 뭐고 너 어디에 들어갓다는 건데???
..............네 조..ㅅ..이 윤..정이 ...................ㅂ...ㅗ.......ㅈ.....ㅣ...에
전날보다는 대답이 한결빨라병?.
그리고는 그말에 더욱 흥분이 되어 목소리를 높여갔다.. 아...아....ㄱ.....ㅎ..ㅓ...ㄱ........
잠시후 윤정은 내몸에 쓰러져왓다... 또 한번의 산을 넘으며....
또 나의 사정을 위한 시간이 왔다...내 허리의 움직임이 빨라병?..
윤정의 목소리는 이제 힘을 전혀 느낄수없었다.. 금방이라도 넘어갈듯한 목소리로....
아.......................허....ㄱ........아.........ㄱ ......그...만.... 이 제 ...그....만...
잠시후 새찬 격랑의 몸짓을 지나 나의 사정이 임박해왓음을 느끼고 보지의 조임이 조금 더
필요했다... 다시 윤정의 ?을 양손으로 잡고 가운데로 몰아가며 한 손가락으로 항문을 터치하며
밀어넣었다... 어느정도 조임이 느껴지고 나도 사정으로 치달았다....
아........으...........싼다.... 아..... 나온다..... 흑....헉.....헉....
전날과 오늘 거듭된 섹스로 그녀는 좀처럼 몸을 일으키려하지않았다...
한참을 그렇게 지나고 시간을 보니 12시를 훌쩍지나고있었다...
순간.. 또 난 삐삐에 신경을 쓸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오늘은 한번도 삐삐의 몸부림소리를 들을수없었다...
아직도 내몸위에 엎드려있는 윤정에게 물었다...
아무말없이 웃음뿐이었다... 꺼J어...
오늘은 한번더 거사를 치루기엔 무리인듯싶었다...
첨에 이야기했듯이... 서로의 가정은 지켜야하기에....
그리고 여관을 나와 집으로 가기위해 차를 움직였다...
신호대기중에 진한 키스와 동시에 그녀의 옷위로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
괜찬았어...?? ...........................................ㅇ......ㅡ.........ㅇ
윤정을 내려주고 다시 차를 몰았다...순간 아내의 얼굴이 떠올랐다...
난 참 나쁜놈이다.. 아내가 출산을 오늘 낼 하는데... 이러고 다니니.....정말 나쁜 넘이다... 나는...
집에 도착해서 아내의 얼굴을 보니... 그리 어두운 표정은 아니었다..
왜 이리 늦어.... 그 친구 위로좀 해주느라고....
난 정말 나쁜넘이다....에라이 나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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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윤정과의 이야기는 좀 색다른 부분만 발췌해서 쓸 작정입니다...
아니면 너무 지루해질것같아서리....그리고 잠시 스토리전개를 구상하기위하여 중간중간에
다른 글도 단편형식으로 올릴려고합니다..
읽으신분들의 소감부탁드립니다...물론 격려의 글이 아니라도 상관없고...
하지만 내가 쓰는 이야기가 과연 독자들은 어떻게 읽어줄까하는 궁금증이 상당합니다...
글의 전개라든지... 내용이라던지 ... 너무 지루하다던지... 아무튼 아무내용이라도 좋으니..
리플이나 메일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독자들의 반응을 봐가면서 글을 빨리 마무리지을지...
계속이어갈지... 판단할수있을것같으니까...
그럼 작가님들 즐작하시고..
독자님들은 즐감하세요^^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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