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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이와의 섹스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33 10,612회 0건
술만 마시기야....1 (야설이기보다는 경험담)

안녕하세요^^
오래동안 소라에서 글을 읽고는있었지만.. 막상 글을 쓰려니 좀 어색하군요..
제가 얼마나 글을써나갈지는 모르겟지만.. 경험 그대로를 살려서 쓸려고하니
다소 어눌하더라도 참고 읽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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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날이었다.

고교졸업후부터 알기 시작한 중학교동창 여친 보라(가명)으로부터의 전화..

여기 미아리 **나이트클럽인데 너좀 보구싶다... 그때 저는 한참 신혼이었고..밤늦은 시간에 걸려온

(아마 한 11경이었을것이다) 여자로부터의 전화. 이내 아내는 신경이 곤두섯고 누구냐고 캐물엇다..

남자친구 아무개라고 거짓말을 하고 집을 나섯다.

약20분후 나는 나이트클럽 정문앞에 도착햇고,그녀에게 호출을 햇다.

잠시후 그녀가 나왓고,나보고 같이 들어가자고햇지만...난 원래 나이트클럽이란곳을 좋아하지않던터라

그냥 밖에서 기다릴테니 나오라고햇다.보라가 다시 나이트클럽으로 들어가고 얼마지나지않아

다시 나와서 친구들이 기다리니 그냥 들어가자고했다.역시 또 거부..

그러자 보라는 또다시 나이트클럽으로 들어갔고 잠시후 그녀의 친구들과 같이 나왓다

친구들 왈 "그냥 들어와서 같아 좀 놀다가죠~~ㅠ,ㅠ" 미안하다는 말과함께 보라에게 술취한듯하니

내가 데려다줄께하고 차에 태우자 친구들좀 바래다주고 가자고해서 할수없이 친구들을 태우고

한명씩 데려다주고(나중에 윤정에게 들은 이야기지만...이글의 주인공이 되는 윤정은 그때 처음

보게되엇다.어떻게 여자친구들이 탓는데...룸미러를 통해서라도 눈길한번 안주느냐고하면서...)

보라를 집에 데려다주려하였으나.. 좀처럼 들어가려하지않았다.

할수없이 차를 돌려 동부간선도로에 들어섯다. 잠시후 보라는 시트를 뒤로젖히고 누m다.

그리고 잠시후 나도 너무졸리고해서 길 한쪽에 차를 세우고 그녀를 돌아보았다.

눈을 감은상태로 자고있는듯이 보엿다..어딘가 모를 외로움이 그녀의 얼굴에 묻어나와보였다.

그녀에게 살짝 키스를 하였다.잠자는듯보엿던 보라가 이내 내혀를 감싸고 들어왓다...

길게이어지는 키스로 서서히 반응하는 나의 물건...이내 배출의 욕망이 머리를 감싸고 있엇다.

오랜키스에서 입을 떨구고 목으로 가슴으로...나의 입술은 미끄러져 내려갔다.

보라의 가슴은 좀 비대하리만큼 컷다... 물론 보라와의 섹스가 그날이 첨은 아니엇다.

결혼전에도 크기는 비슷햇지만...애를 둘이나 낳은 지금은 크기는 비슷햇지만..탄력이 많이 떨어져있엇다

한참동안이나 가슴애무에 공을들이고 왼손을 바지속으로 집어넣으려햇으나 보라는 완강히 거부햇다

결혼전에는 몰라도 지금 우리가 이러면 불륜이라는등등...더이상 지속하고싶은 생각이 사라병?

길게 키스를하고 다시 차를 몰았다.

잠시후 보라의 집앞에 차가 다다랐지만,이번에도 보라는 내리지않는것이었다...

다시 차를 돌려 어느 허름한 여관주차장으로 들어갔다..

또 다시 완강히 거부하는 보라.한참을 갈등했다.

하지만,시간이 벌써 새벽4시를 넘기고있었고 나또한 상당히 졸린상태였기에 보라에게 선택을 맡겻다

나 들어가서 잘테니까 알어서하라고. 모든 여자들이 그렇듯 보라도 나의 뒤를 졸졸따라들어오고있엇다

들어가서 잠시의 침묵이 흐른후 보라에게 다가갔다.

긴키스...... 그리고 다시 목으로 가슴으로 입술을 끌고 내려갓다...

나의 애무를 받고있던 보라가 어느순간 몸을 일으키며 또다시 완강한 거부를 시작했다.

한참의 실랑이후 나는 포기하고 그냥 침대에 누워버렷다 큰대자로...

이제 안할테니까 잠이나 자자고하고...그리고 잠깐의 침묵이 흐른뒤...

보라가 화장실로 향했다.그냥 볼일때문일거라 생각하고 눈을 감았다.그러나...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들려오고있엇다.그냥 모른채하고 침대에 누워기다렸다...

잠시후 그녀는 알몸에 작은 타올로 앞섬을 가리고 침대로 들어왓다...

그리고 나에게 몸을 기대왔다.미안해... 라는 말과함께...

그리고 이어지는 긴키스..또 다시 목으로 가슴으로 입술이 미끄러져내려갓다..

나의 입술의 움직임에따라 반응하는 보라의 몸...

입술이 이어지는 대로 파도치는 그녀의 몸을 감상하며....(나는 개인적으로 나의 애무나 행위에 반응하는

여체를 보고있는것을 상당히 즐긴다) 내 입술의 최종 종착지는 역시나 보라의 보지...

방금 샤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비누냄새는 나지않앗다.물로만 씻고왔는가보다....

약간의 비릿함을 느끼며 서서히 아주 서서히 보라의 보지를 입술로 혀로 공략해갓다.

보지 주위부터 클리토리스로 이어지며 질안쪽까지 집요하리만치 공략해갔다.

보라와 첫경험(나에게있어 보라가 첫경험이었다.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쓰도록하겟읍니다)에서도

느꼇지만..내가 보지를 애무할때 보라의 반응은 정말이지 굉장할정도엿다.내 입술과 혀가 따라가지못할

정도로 바운드가 심햇다...한참의 애무후에 삽입을 시도햇다..

무리없이 내좆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라져갓다.서서히 리드미컬하게 움직여갔다..

하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않았다.. 그녀와의 첫경험에대한 강박관념(정말 너무빨랏엇다,

그래서 내가 한때는 조루인가 걱정도 많이 햇다)때문이었는지는 몰라도....

얼마 자나지않아 나는 맥없이 싸버리고말았다.그리고 꼭껴안고 잠깐동안 잠이 들엇다.

아침9시경 여관을 나와 보라를 집에 데려다주고 나는 집으로 돌아갓다..

아내의 싸늘한 눈길을 피하며...모자란 잠을 청했다...

이 일이 있고 난후 한참이 흘럿다..한 두달정도 지난것같다...

그리고 이글의 주인공이 되는 윤정을 만나게되엇다.

그날역시 보라의 전화로 저녁에 집을 나왔다.수유리의 한 호프집이엇다.

술을 조금 마시고 이차로 노래방엘갔다...

남자둘(나와 내 친구)과 여자가 아마도 다서명정도였으리라 생각한다..

흥겹게 노래를 부르고 술도 좀 더 마시고 노래방을 나섯다.

그리고 나와 친구둘이 방향을 맞춰서 여자들을 바래다 주기로했다..

내차에는 보라와 윤정둘이 탓다.. 둘이 동네가 같은지라..

먼저 보라를 내려주고 윤정을 태우고 그녀의 집까지 조금 더 가야햇다.

그녀의 동네에 도착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시작했다.중학교 동창(사실을 나보다 일년선배)이라는

사실이 우리의 대화를 좀 편하게했엇던것같다..

윤정은 그리 이쁜얼굴은 아니었지만,참으로 몸은 처녀들 처럼 날씬햇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저번에 보라와의 섹스가 화제로 등장했다.다음날 만났는데..

암말도 안하고 술만마시더라는둥... 나 한테 보라가 너무 미안해 하더라는둥..

(이 이유는 아직도 모르겟다) 하여튼 이 이야기가 우리 만남의 상당한 매개가 되었음을

부인하기는 힘들것같다..

그리고..그런 이야기를 나누며..

한 세시간 정도가 흘러갓다.그녀의 전번과 보라와는 별도로 즉,보라모르게

만날수있냐고 물었다...말없이 고개를 끄덕엿다..

그리고 짧은 키스를 뒤로하고 그녀는 집으로 들어갓다.

다음날 내가 먼저 전화를 했다.

그리고 명동신세계앞에서 만나 종로로 이동해서 라이브 생맥주집으로 들어갔다.

맥주를 한두잔 마시고 있으려니 핸폰이 울려댓다..

아내엿다.. 언제쯤 들어오냐고...(그날 아침에 아내를 큰언니집에 데려다주고 약속을 핑계로

나만 빠져나왓다...그때 아내는 임신 9개월째..)좀있다가 들어간다고..하고 끊었다.

또 잠시후에 전화... 좀있다.좀있다한게 벌써 전화만 다섯통쯤 받은것이다...

더 이상은 버티기힘들었다.들어가지고 윤정에게 이야기하자,어느덧 술이 거나해진 윤정은

다시 나 안볼꺼면 들어가라고 반협박을 해댓다...잠시 고민후에 일단 처형네가서

적당히 둘러치고 나오기로하고 윤정과 처형네집쪽으로 향햇다.

처형네가서.적당히(남자들 뻔하지않은가..이럴때,친구아버님 돌아가셧어)둘러치고

다시 윤정과 합류햇다.그리고 다시 술집을 들어가 또 마시고 노래방을 들어갓다..

이쯤되니 어디 노래가 들리기나 하겟는가??

몇곡부르다가 서서히 소위말하는 작업에 들어갓다.

처음에는 마주앉아있다가.옆으로가서 앉고 허리에 손을 둘르고 손을 잡고.

잠시후에 키스... 전혀 거부가 없었다.. 더 이상 진도가 나가면 거부감이 들것같아 거거까지...

꼭안고 키스하고 노래는 부르는둥마는둥...

시간이 흘러 노래방에서 한시간이 흐르고 우리는 거리로 나왔다.

이제 들어가겟단다...헐~

나도 임신한 와이프한테 거짓말까지하고 나와서 이러고있는데... 너 혼자 들어간다고??

그럼 어떻해?? 지금 술집들도 다 문닫았잔아~ㅜ,ㅜ 그때시간이 새벽3시를 넘기고있엇다.

물론 윤정의 삐삐도 몇차례울린뒤였다. 윤정은 중간에 한번 전화 해주고

그담부터는 호출을 무시하고있었다.

그럼 술사가지고 여관가자~ 안대 안돼.....어떻게 유부남,유부녀가 같이 여관을 들어가???

그럼 어떻해?? 나도 거짓말하고 나와서 이렇게 안들어가는데... 너혼자 들어가면 어떻해??

그러니까 술사가지고 여관들어가서 마시자...

한참을 고민하던 윤정은 "그럼 진짜로 술만 마시기야~"

나는 회심의 미소로 답햇다... 알앗다구....

여관에 들어서 카운터에 방을 달라고 하니 25.000원이란다.

그러자 윤정 옆에서 아줌마 이제 조금있으면 아침인데 어차피 빈방 15.000원만 해요~

역시 대한민국 아줌마다... 장하다...

결국,15.000원에 쇼부f다...^^

방에 들어서 티비를 켜고 채널을 돌렷지만... 전혀 관심 없엇다..

잠시후 상의를 벗고 런닝만 입은채로 맥주를 땃다.. 조금 마시고.. 어디 술맛이 나겟는가...

잠깐의 시간이 흐르고.서로를 안고있었다.열심히 열심히 서로를 탐하며....

서로의 입술을 빨고있었다.... 그녀의 겉옷을 벗기고는 티셔츠위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작앗다... 티셔츠위로 한참 가슴을 애무하다가 티셔츠속으로 손을 넣을려는 순간...

그녀가 거부하기 시작했다.더 이상은 안된다며....

나도 윤정과 강제로 하고싶은 생각은 없었다

서서이 회유작업을 시작하였다.. 윤정 너나 나나 지금 서로를 탐하고있다.그러나 가정때문에 거부하는것

아니냐?? 그렇다면 나하고 섹스햇다고 너 가정을 지킬자신없느냐.... 한 30분정도 회유에 몰두했던듯

한거같다. 물론 성공이다.

그리고 또다시 우리는 서로를 끌어안고 서로의 입술을 탐했다.

서로 혀가 엉키며...서서히 옷을 벗겨나가기 시작했다..

티셔츠를 벗기고 바지를 벗기려 손을 대는 순간 윤정이 일어서 자기가 벗겟다고 했다..

그리고 바지를 벗었다... 그런데 남자들의 욕심이 있지않은가.. 잠시만..

브라와 팬티는 내가 벗기고싶다고...그러자 윤정의 손은 거기서 멈고... 이내 내게 몸을 맡겨왔다.

다시 키스부터 시작했다... 서서히 깊은 키스를 하며 그녀의 브라를 풀고 팬티를 벗겨 내려갔다..

나의 입술은 어느덧 윤정의 입술을 떠나 조금씩 아래로 향하고있었다.

목으로 가슴으로.. 결혼후 처음격는 낯선 남자의 입술로 인해 상당히 흥분이 진행되어있는듯햇다..

어느덧 나의 입술이 그녀의 젖꼭지에 이르렀을때 심한 바운드를 느꼇다...

아주 세심하게 젖꼭지를 애무해나갓다.입술로 물고 혀로 돌리고 살짝 깨물고...

다른 한쪽은 나의 손을 빌려 외롭지않게 배려해주었다.

여전히 입술과 혀로 윤정의 가슴을 공략하면서 왼손이 점점 아래로 향하고 있었다..

옆구리로 배로 손끝으로만 터치를 해가면서 조금 갑작스럽게 손가락으로 옆구리와 배를 찔러가며...

(아시는 분은 아시겟지만 남자나 여자나 배와 옆구리에 의외의 성감이 발달해있다)서서히

조금씩 아래로 향해 내려갔다.. 허리를 지나 골반뼈 툭튀어나온곳을 살살 간지르며 잠시 멈춰있었다..

이제 윤정의 호흡은 극을 향해 치닫고있었다..내 머리를 휘감고 가슴으로 더욱 강하게 끌어다니고있

었다.. 나의 입술과 혀의 움직임에 상체가 바운드되고 나의 손에 간질여지는 부분들또한 작게 떨고있었다

어느덧 나의 손이 윤정의 보지에 다다랐다... 충분히 젖어있는 꽃잎...

서서이 손가락을 움직여 갔다...꽃잎과 클리토리스를 아주 부드럽게 어루만져나갓다...

조금 심하다 싶을정도로 윤정의 몸은 반응하고있었다.

오랜시간 젖꼭지를 중심으로 머물던 나의 입술이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다..

역시 옆구리로 배로... 잔뜩 긴장한 옆구리와 배의 근육을 순간적으로 갑작스레 깨물어주고..
.
아주 솜털같이 부드럽게 핥아주며 서서히 조금씩 아래로 향하고있었다..

윤정의 몸은 이제 불덩이 같았다.. 내 입술움직임 조금에도 그녀는 바운드햇고..손가락의 미세한 움직임

에도 심하게 엉덩이가 흔들렸다. 내입술이 윤정의 보지근처에 왓을때 윤정의 보지를 탐하고있던

내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냇다.그리고 입술로 보지근처를 핥아나갓다.

곱슬한 털을 입술로 물고 살짝당기고 놓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겨가며 살짝 클리토리스를 터치하고

다시 입술을 다리로 향햇다..허벅지를 지나 무릎..그녀의 호흡이 더욱가파지고 있었다..

한참을 무릎을 공략하고 다시 아래로... 발을 지나 발가락까지 세심하게 핥아내려갓다..

그리고 반대쪽 다리를 역순으로... 이미 윤정은 더이상 참을수없는 상태에 놓져있엇고..

자꾸 일어나 내머리를 당기려 하였다... 물론 이몸짓이 무엇을뜻하는지 나는 알고있다.

하지만 그녀의 몸짓과는 별개로 내입술을 움직이고있엇다.그기고 다시 그녀의 보지털을 당기고

클리토리스를 아까보다는 조금 길게 터치하고 윤정의 몸을 뒤로 돌렷다.

그리고 다시 목부터 입술을 서서히 내려갓다.척추를 따라 혀를 세워 아주 살짝 훑어내리고

옆구리를 다시 아까와같이 살짝깨물어주었다....이때 다시 내 손가락이 그녀의 ?을 지나 보지를 향하고

있엇다.넘칠정도로 이미 꿀물이 흐르고있엇다...

손가락은 다시 꽃잎과 클리토리스를 번갈아가며 움직이고있었다... 아까와는 비교도 되지않을만큼

윤정의 호흡은 더더욱가빠별?자꾸 몸을 돌리려하고있엇다..

손가락과는 별개로 내 입술은 그녀의 ?을지나 다리로 이어지고 있엇다.

허벅지 안쪽을따라 오금에 이르르고 다시 한참을 오금을 핥고 깨물고있엇다(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시라..

여자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오금,배 옆구리,뒷꿈치인대..)한참을 공들인후 다시 발꿈치로 그리고

다른쪽 다리로....물론 역순으로 올라가니까 허벅지를 지나 ?을 조금 지리할정도로 애무하고

항문과 보지사이를 살짝 혀로 터치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이제 윤정에게는 항문을 보인다는 수치심따윈 없어진지 오래였다.

집요하리만치 혀로 공략해나갓다..

꽃잎으로 입술이 옮겨지자 그녀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러댓다...

그리고는 이소리가 섹스가 끝날때까지 그치지를 않았다.. (정말 옆방에서 주무시고계셧던분들에게는

죄송한마음 금할길이 없다) 서서히 그리고 때로는 거칠게 보지를 애무해갓다...얼마지나지않아

윤정은 힘없이 엉덩이를 떨구엇다..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엇던것같다...

이쯤해서 윤정을 다시 돌려뉘었다.

그리고는 삽입을 시도하려고했다.

하지만... 이넘이 말을 안듣는것이다.내 좆이란넘이... 정말 좆같네...좃같애...이말이 이래서 생긴것같다.

((이게 나의 징크스아닌 징크스다.여자랑 첫섹스시에는 꼭 사고다.애무중에 죽어버리거나 아니면 섹스중

에 죽어버리는 것이다.참 좃같은 징크스다.. 이래서 좃같다는말이 생겻나보다..

하지만.매번 이러는것은 아니다. 정말 매번 섹스시마다 이러면 죽고싶을것 같다.

다행스러운것은 어떤 여자건 첨만 이런다는것이다.

그러니까 난 어떤 여자와 섹스를 하면 절대로 한번만 하지는 않는다.특히 첫날은... 그리고 나의 또하나의

특징은 사정은 내맘대로라는것이다(이것은 축복이라 생각한다... 물론 어느정도

조절을 위한 노력은있지만... 내가 사정한다고 맘만

먹으면 20초안에 사정할수있다.^^ 하지만 가끔 이것이 안되때도 물론 있다.. 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조금은 미안햇지만 손가락으로 보지를 게속애무하면서 윤정에게 내 좆을 부탁햇다.물론 빨아달라고..

아무 거리낌없이 윤정은 내 좆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갓다... 많이 서툴럿다...

속으로 결혼하고 남편 좆 별로 안빨아?나보다하고 조금 더 부드럽게 혀로 감으면서 빨아달라고 주문햇다

하지만 이게 어디 하루아침에 될일이랴.... 입술과 혀로 빨다가 어느순간 고통이 ?아오곤햇다...

이빨에 긁혀서... 하지만.. 이내 내 좆은 기운을 되?았고...다시 삽입을 시도했다...

이미 넘치고 있던 윤정의 보지꿀물이 반갑다는듯 아니 오래 기다렷다는듯 내좆을 삼켜나갓다...

미끈하게 깊은 동굴을 헤치고 내좆은 끝을 ?았다...

이미 윤활유는 넘치기에 머지않아 내 좆은 그 끝을 확인할수있었다.....

윤정은 루프(뭔지 아시져?)를 하고있엇다.. 조금 좆끝으로 느껴졌다..((여기서 잠깐... 루프를 한 여자와는

윤정이 첨이었는데... 내 좆이 많이 큰편은 아닌데(대충 재보았는데 14센티정도 굵기는 조금 굵은편ㅡㅡ>

물론 친구들말이다.. 나는 못느낀다) 루프가 어떻게 내 좆에 걸리는지 ..
.
원래 루프하는 위치가 그리 깊은곳은 아닌가보죠?))좆끝에 무엇인가 와 닿앗다고 느껴질때

윤정의 비명은 내가 놀랄정도였다...물론 고통의 비명은 아니었다...

그때당시 윤정은 벌써 결혼 7년차.. 섹스에 눈을 뜬나이였기에... 너무 부드러운 섹스보다는

조금 거친 섹스가 낳으리라 판단햇다...

짧게 길게 그리고 거칠게..... 섹스에 탐닉해 들어갔다... 그 사이 윤정은 몇번의 산을 넘은듯했다...

아아... 아 .. 악.... 아.... 아 ... 어떻해???(뭘?^^).... 아.. 악... 이제 그만.... 아~~~

질퍽질퍽 조금 지나니 꽃물이 바닥을 흐르고있엇다.......

그리고 그녀을 일으켜세우고 내가 바닥에 누m다...난 여자가 내 위로 올라와서 화장실 자세로

움직여주는것을 아주 좋아한다..적당히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 조임도 좋고 합궁의 장면도

리얼하게보이니 좋고...여자의 움직임에따라 조금만 보조를 맞춰주면되니

몸도 편해서좋다.. 여자또한 화장실자세는 자신의 치부와 보이기싫은 모습을 보인다는 생각에

흥분도 배가되는듯하다..

윤정은 올라오자 나의 기대와는 달리 무릎을 바닥에 붙인 그런 자세로 움직이고있엇다...

난 솔직히 그자세는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하지만 조금 참고 기다렸다...

그리고 어느정도 그녀의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어주고 화장실자세로 바꾸어갔다...

윤정은 남편과는 그렇게는 안해본듯햇다.. 어려워했다.

조금 움직임이 서툴었지만.. 조금 하다보니 익숙해지는듯하였다...

조금 익숙해지자.. 그녀의 고개가 합궁의 위치로 향했다.. 악.... 단발마의 비명소리....

너무 적나라한 모습을 보자... 한편으로는 놀라소 한편으로는 더욱 흥분이 되는듯하였다.

물론 보지속에 들어오는 좆의 느낌또한 별다를것이고... 아죽 보지 깊숙이 끝까지 파고드는 좆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수 있으니...이내 신음은 비명소리로 변해갔고 너무 시끄럽다는 생각에 내 손으로

그녀의 입을 막기에 이르렀다...

아.... 악~악~~~어떻해... 어떻게.... 아...아...ㄱ

여기서 내가 한마디 했다...윤정아 지금 우리 뭐하는거야?..

............... 지금 우리 뭐하는 거냐구?? ..........................

지금 우리 뭐하는거냐구?? ..........................세......ㄱ......ㅅ......ㅡ

얘기치못한 질문에 어쩔줄몰라하는 윤정의 모습이 더욱 나의 욕망을 자극햇다..

그럼 지금 내 좆이 어디 들어가있어? .........................

내 좆이 어디 들어가잇냐구?? ................ㄱ...ㅓ.....ㄱ....ㅣ

거기가 어딘데?? ....................

거기가 어디냐구?? .....거...기....있자나...

거기가 뭔데?....................... 거기가 뭐냐구??.........ㅂ....ㅗ.......ㅈ......ㅣ

누구보지?...............................................윤정이.....ㅂ....ㅗ....ㅈ....ㅣ

그럼 뭐가 윤정이 어디 들어가있는거야?? ........자기.....ㅈ...ㅏ...ㅈ...ㅣ가 내....거기에...

다시 한번 리얼하게 이야기해봐~ .....자..기 ....ㅈ..ㅏ..ㅈ..ㅣ가 내..ㅂ..ㅗ..ㅈ..ㅣ에....

야~ 자지는 애들꺼보고 자지라고 하는 거야 어른들은 뭐라고 하지??........조 ..ㅅ.....

그럼 첨부터 다시 이야기해봐 뭐가 윤정이 어디에 들어가있는지...

...........자기 좃이 내 보지에 들어와있어.....이제는 좀 적응이 된듯하다....

이런 적나라한 멘트와 흥분은 비례한다... 이제 윤정은 마지막을 향해서 치닫고있었다...

보지가 점점뜨거워짐을 느낄수있었다.... 아..악... 아...ㄱ....아...ㄱ....어떻게... 어떻게... 아~~~

긴 비명소리와함께 내몸에 쓰러져왔다...

하지만 여기서 끝낼 내가 아니었다...

이제 나도 마무리를 해야할것아닌가...

조금씩 피스톤운동이 빨라지고있었다 .... 아..ㄱ...아...ㄱ~~~~ 그만... 그 만....

이제 윤정의 목소리는 목메어있었다... 그리고 잠시후에는 목소리조차도 나오지 않는듯하였다...

아까와 똑같은 화장실자세지만 윤정이의 움직임은 이제 전혀 없었다...

다리에도 힘이 풀려 이자세의 특징인 조임이 아까와 사뭇달라봉습?느꼇다...

그럼 할수없지... 엉덩이 양쪽을 잡고 가운데로 모았다... 그리곤 손가락으로 항문을터치하기시작했다...

흘러넘친 애액으로 인하여 별로 어렵지않게 손가락이들어가는듯했다....

순간적으로 윤정의 보지근육이 움찔하면서 조여들기시작하였고 나는 급피치를 올려 좆을 움직였다...

이제 더이상 윤정은 어찌할바를 모르고.. 손으로 입을 가리며.... 나의 마지막을 기다렸다...

으... 윽.... 나... 한다... 안에다 해도되???.... (이미 루프라는것을 눈치채고있었지만...그래도 예의상

물어f다...)...응.... 그리고 잠시후... 나온다... 윽....

윤정은 또한번 움찔했다.. 정액이 자궁벽을 때리는순간...

그리곤 온몸에 힘이 쭉 빠져나왓다... 너무 뜨거워....

나도 오랜만에 좀 진한 섹스로 몸이 쳐져왔다...


잠시 누워있다가 샤워실로 향햇다...

대충 뜨거운물로 샤워를하고 윤정을 불렀다...

그리고는 윤정을 씻겨주기 시작했다...

둘다 비눗물을 온몸에 바르고 안고... 비비고 서로를 만지고....

다시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애무도 필요없었다... 비눗물로 인한 부드러운 스킨쉽에 둘은 금방이라도 쌀수있을만큼

흥분해있었다....

비눗물을 씻을 생각조차도 아니 씻을생각 자체도 없었다...

그 상태로 삽입을 시도했다...(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비눗물을 뭍힌상태에서 서서 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들다는것을 아실것이다).. 조금 하다가 빠지고 또 넣고 또 빠지고...

결국은 뒤에서 결합을 시도했다.. 훨씬 수월해졌다...

하지만 이것도 쉽지않았다... 아까의 섹스로 이미 힘이빠져버릴데로 빠져버린 윤정이 몸을 주체를 못하고

자꾸 주저 앉아 버리기때문에 ... 그냥 비눗물 그대로 다시 방으로 들어와 섹스를 시작했다...

물론 물기가 남아있는 때까지는 비눗물은 적당한 러브젤역할을 하지만... 물기가 서서리 사라지자...

전혀 반대의 역할을 하기시작했다... 피부가 조금씩 가려워지고...

하지만 어쩌랴... 이미 시작한거... 여기서 멈추고 다시 들어가기엔.. 웬지...

정신없이 움직였다... 이내 땀방울이 맺히고.. 다시 비눗물을 러브젤역할에 충실해져가고있었다...

이제 윤정은 제 정신이 아니었다... 비명은 어느덧 점점 갈라지고...

아 .... 아..... 아.....ㄱ.... 이제 그만... 이제 그만.... 그리고는 눈가에 눈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물론 고통의 눈물은 아니었다...

잠시후 우리는 눈을떳다... 물론 서로 알몸인채로 ... 꼭안고있는 상태로...

조금전까지 눈치채지못햇던 그녀의 바지속 삐삐가 요란하게 몸부림치고있었다..

내가꺼내와 내용을 보니.. 벌써 만땅이 차 지워지고 또 들어오고하고있었다...

그걸 보더니... 윤정은 정신이 돌아오는듯했다...

그리고는 한참 고민을 하더니...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나 어제 술취해서 거기서 잣다고해라... 너무 늦어서 전화하기 미안해서 전화는 못햇다고하고....

(난 이때 또한번 생각했다.. 이럴때 참 여자는 냉정하다고.. )

그리고는 집에 전화를 했다..남편이 받은듯햇다...

미안해... 미안해.... 너무술이 취햇엇나바.... 미안해....그리고 너무 취해서

그만 **네 집에서 잠들었나부다... 정말 미안해....그리고 끊기전 " 자기야 사랑해"죽이는 멘트다

....흐미....

그리곤 여관을 나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처음쓰는 글이라 지루하지 않았는지 모르겟네요~

너무 픽션이 가미가 안되서 재미가 없었나요??

격려도 좋고 질책도 좋으니 소감 몇자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글을 만약에 윤정(가명)이나 보라(역시 가명)가 읽는다면....

가명으로 쓴글이니 이해를 바랄빡에....

다음글은 또 언제 쓸지 ....읽기는 많이 읽었지만...막상쓸려고 하니 무지게 힘드네요~

그럼 즐작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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