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동안 바뻤지만...도통 그녀를 볼수 가 없다..
초인종이라도 누르고 싶었는데 남편이 있는지 없는지를 몰라서 애만 태웠는데 설상가상 시어머니가 와계셨다..

어느날 그녀가 외출을 한다..창밖으로 내려다 보니 화장 산뜻하게 하고 잘차려입고 외출을 한다..
그 얼마전에 봤던 시어머니는 집에서 애기 보나보다..
난 점점 초조해져갔다 이틀후면 이사가는데 한번이라도 따먹고 가고 싶었는데..하며 계속 아쉬워하며 조바심을 냈다..

새벽 1시...
난 슬슬 잠이 오고 겜도 접고 슬슬 잘준비를 하고 불을 껏다..
갑자기 내 원룸 손잡이가 막 흔들리더니 밖에서 쿵쿵쿵 하는 소리가 들린다
난 깜짝 놀라..
"누구세요"
"앞집요."
술에 잔뜩 취해 있었다..아님 취한척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내가 문을 열자 비틀비틀 하며 밀치듯 들어온다..
들어오더니 날 똑바로 쳐다보며 말을한다..
"변태.."
잠시 멍했지만..요년이 왜이러나 잠시 망설였다..
"취했네요..시어머니가 바로 앞집에 있는데 여길 오면 어떻게 해요..눈치 채면 어쩔려구"
짐짓 아량을 베푸는 척을 한다..
"너 나 먹고 싶지?? 벌려줄까?? 니 맘대로 한번 해볼래??"
혀는 반쯤 꼬여서 막말하기 시작한다..
마다할 내가 아니였다..
"들어올려면 빨리 문닫고 들어와요...시어머니가 보겠네.."
들어오자 마자 그녀는 신발도 안벗고 내 침대로 철썩 눕는다..
때는 여름이였기에..얇은 너풀거리는 꽃무늬 치마와 하얀색 후드티를 입고 있었다..

바로 잠이 들었는지 잠든척을 했던건지..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누워있다..
신발을 벗겨내고 옆에 앉아..가슴같은데는 다 생략하고..보지부터 만졌다..
치마를 들춰내니..하얀색 레이스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팬티도 벗겨내지도 않고..팬티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쑤셔본다..
몇번 만지지도 않았는데..보짓물이 흥건하다..
그녀는 손을 자기 입쪽으로 옮기고..입을 막는다..
"흐흥...아..흐흥.."
보지부터 한참 음미한다음에 몸을 일으켜 세운후..윗옷을 벗긴다..
내가 몸을 일으켜 세울때부터 그녀는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듯 두팔을 하늘로 세운다
그덕에 윗옷은 간단히 벗긴다..
부라자를 벗겨내니..역시 유부녀라 그런지 젖꼭지가 거무스름하면서도 아주 크다.
젖꼭지를 만져가며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자 몸을 비꼬며 신음소리를 낸다..
"아....아..나 어떻게 해..아...아.."
자기 손목을 이빨로 살짝 깨물며 신음을 한다..
애무는 길게 해줄 생각도 없었다..
바로 바지를 벗고..내 빳빳하게 서있는자지를 보지쪽으로 옮긴다..
살짝 넣다 뺏다 하고 그녀를 희롱하다 내 자지로 클리토리스를 문지른다..
"아.....어머..어머..아..아.. 엄마.."
그녀의 신음소리가 귀여웠다..
자지를 가지고 이리저리 문지르다가 보짓물이 흥건한 그녀의 질 깊숙히 내 자지를 집어넣는다..
"아...아....아..."
보짓물이 많아서 그런지...금방 신호가 온다..
그녀는 똥꾸멍에 힘을 팍 준다...그덕에 질이 좁아지고 난 3분을 못버틴다..
"아..씨발...나온다..아.."
그냥 좆물을 그녀 보지에 싸버렸다..
그리고 벌떡 일어나 휴지로 보지를 닦아주고 내 자지도 정리를 한다..
잠시후..그녀는 그대로 잠이 든다..
내 침대 옆쪽으로 밀어버리고..나도 옆으로 눕는다..
새벽에 잠깐 잠깐 깰때마다.그녀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그녀가 흥분해서 다시 보짓물이 나오면 그때 그때 한번씩 꽂아주며 놀다가 나도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그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