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으론 자지를 살짝 살짝 흔들며
오른손으로 마우스로 저장하는 법 동영상 트는법 곰플레이 받아서 압축 풀어주고 보는법등을
자세히 가르켜 주었다..
여자는 화면에서 눈을 못떼고 열심히 배운다..
대부분 야동 다운받은것들이 캠으로 남자들 자위하는 모습이다..
"이런거 자주 보세요??"
"그냥 호기심에... " 말끝을 흐린다..
"여자들은 자위 잘안하쟎아요.."
"아니요..여자들도 해요.."
속으론 너도 많이 외롭구나...그런생각이 들었다..

순간 세탁기에서 소리가 난다
여자는 빨래를 걷으러 갔다...
난 반바지 지퍼를 닫고 같이 세탁실로 가서 빨래를 드는 척을 한다
세탁기에 고개를 숙이고 빨래를 드는 뒷모습이 아주 환장하게 꼴렸다..
흰팬티가 살짝 비치면서 엉덩이 라인이 다 나오는 잠옷이였기에...미칠뻔했다..
난 슬슬 뒤로 가서 도와주는 척 하며 내 자지를 살짝 그녀 엉덩이에 비볐다..
잠옷이 실크 같은 얇은거라..느낌이 아주 좋았다..
그녀는 분명히 내자지를 느꼈을테지만..고개를 살짝 뒤로 돌릴려다가 짐짓 모른척한다......
그렇다고 피하지도 않는다..
여자의 반응을 본후 약간 자신감으로 엉덩이에 자지를 찰싹 밀착을 했다..
"제가 빨래들을께요.." 라고 말하며 뒤에서 자지를 계속 비빈다..
내 반바지는 속감도 없는
노출전용반바지라 거의 맨살과 마찬가지로 얇았다..
난 같이 빨래를 드는척을 하며..자지를 계속 엉덩이에 비볐다..
여자는 빨래통속에 머리를 숙이고 자세히 보는척을 하며 그냥 계속 서있다..
빨래통속은 아무것도 없는데 자꾸 뭘 보는척을 한다..
그녀의 암묵적인 동의를 구하고..이불을 머리위쪽으로 들어올리고..이미꼴릴대로 꼴려진 내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비빈다..여자의 거부감이 없자..자신감으로 대놓고 비볐다..

위아래로도 비비고..엉덩이에다도 비비고..자지를 엉덩이 사이로 꽂을것처럼..밀어넣기도 해본다...
실크감촉인 잠옷느낌이 내 자지에 그대로 전달돼서 아주 부드러웠다..
둘다 말 한마디 없어...내가 자지만 계속 비비는 형상이다..그녀가 약간 키가 작았기 때문에..내가 무릎을 많이 굽히고..한참을 대놓고 비볐다..
그녀는 여전히 빨래통속에 머리를 박고 뭘찾는척을 한다..
엉덩이를 만져보고 싶었다..엉덩이 사이의 보지도 손으로 만져보고 싶었다..
빨래를 머리에서 내리는척을 하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스치고 지나갔다..
반응이 없다..아주 대놓고 만질려던 찰라..

"띵동 띵동"
순간 둘다 화들짝 놀랐다...문을 여니 택배다..
난..남편이 온줄알고 화들짝 놀라서 얼릉 빨래를 갖고 인사를 간단히 하고 집으로 갔다..

며칠후..
복도에서 그여자 목소리가난다..현관 구멍으로 보니 여자는 유모차에 애기를 태우고 계단에 앉아있다..
때는 여름이기에..복도는 시원한 편이여서..복도에 나와있나보다..
난..방청소를 하는 척하며 문을 열었는데..아줌마는 활짝 웃으며 인사를 한다..
청소 대충 끝내고 문을 닫는척을 하며 살짝 열어놨다..
그리고 컴을 키고 야동을 튼다..
볼륨을 약간 크게 해서 밖에서 다들리게 하고 전신거울을 옮겨놓았다..
내가 앉아서 컴을 보면서 뒤쪽을 볼수있게..거울방향을 현관쪽으로 해놓고 슬슬 딸딸이를 쳤다..
밖에선 아줌마가 애기랑 논다..
거울을 계속 봤지만..내방 안을 안쳐다본다..
그래서 슬슬 더 볼륨을 높이고 거울을 보는데..살짝
그녀의 얼굴이 지나간다...
난 모른척 하고 열심히 야동을 틀어댔다..
역시나 약간 열린 문틈으로 그녀가 본다..
난 갑자기 흥분이 몰려왔따..
침대에 기대서 바지를 무릎밑까지 까고 일부러 자지를 막 흔들었다..
그녀의 똥그래진 눈이 틈사이로 보인다..
난 미친듯이 흥분됐다..
난 컴을 보는척을 하며 미친듯이 자지를 흔들었다..역시나 오버성 신음소리와 함께..자지를 흔들어댔다..
옆에 핸드크림이 보인다..
핸드크림을 듬뿍 짜내서 자지에 덕지 덕지 바르고..완젼 흥분한 목소리로 딸딸이를 친다
"오...예...오..죽인다..헉..헉헉..."
그녀의 표정은 볼수가 없지만..눈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것만 보인다..
여자가 훔쳐본다는 생각을 하니 금방 흥분이 몰려왔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녀가 잘볼수있게 살짝 몸을 돌려 바닥에다가 내 좆물을 쏟아냈다..
"뚝..뚝...뚝..뚝"
내 몸은 활처럼 굽어지며 좆물을 쏟아낸다음 살짝 곁눈질로 거울을 봤는데..
그녀가 잽싸게 피하는 모습이 보였다..
방바닥을 대충 정리하고 슈퍼에 가서 담배를 사가지고 올려고 나갔다..
그녀는 계속 계단에 앉아있었는데..내가 살짝 인사하고 지나갈려고 하는데..그녀는 내 얼굴을 못쳐다본다..
귀여운 아줌마..ㅎㅎ 속으로 웃으며 담배를 사가지고 오는데..
복도를 지나갈때 아줌마는 내 자지쪽을 유심히도 본다...
손만 내밀면 빠구리 할듯 하지만..참았다..다음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