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촌에 산다
내방은 원룸이고 앞집은 투룸이다
앞집 여자는 애기 하나 있는 주부였는데...남편은 집에 자주 안온다..
어쩌다 알게 됐는데..이름도 모르는 방송의 조명기사랜다..
돈벌이도 시원치 않고 매일 출장간댄다..
그나마 그여자는 참 곱상한 편이다..
키는 좀 작지만 얼굴 통통하니 귀엽게 생겼고..단발머리이다..언젠가 화장좀 했을땐 참예쁘게 보였다..
앞집에 살면서 잠깐 잠깐 인사만 하고 사는 사인데...내가 백수 생활할때이다..
낮에 얇은 이불을 빨려고 세탁기에 넣었는데..용량이 작은지 안돌아간다
물만 흠뻑 먹고 세탁기는 안돌아가서 참 난처했다..
약간 안면이 있는 앞집 초인종을 눌렀다..
팬티와 부라자가 훤히 비치는 잠옷바람에 살짝 빼꼼히 문을 연다
오...난 보자마자 팬티와 브라에 시선이 확 간다..
내가 사정예기를 하자 문을 활짝 열어주면서..
자기네 세탁기는 크기까 얼릉 가지고 오랜다
물에 젖은 이불을 들고 가니 세탁기에 넣고 돌려준다..
"앞으로 이불빨래 할꺼면요..가지고 오세요..거기 세탁기는 작아서안돌아가나봐요.."
상냥하게 웃으며 말을 붙인다..
"네..고맙습니다.."
난..흰색 팬티에 시선을 못뗀다..
"혼자 사니깐 힘들죠?? 여자친구 있음 동거라도 하세요..요근방은 다 동거하던데..호호."
아주 야시시하게 웃는다..
"커피 한잔 하고 가요"
"네 주시면 고맙죠.."
이런저런예기를 좀 했다..남편은 일주일째 안들어온댄다...무슨 다큐멘타리인지 드라마인지 뭘찍으러 갔다는 데..
한번 나가면 오래 걸린댄다...
이예기 저예기좀 하다가 갑자기 아줌마가 나에게 부탁을한다..
"저기 이거 부탁좀 하나 해도 될까요??"
"예 ?? 뭔데요??"
"저번부터 부탁하고 싶었는데..부끄러워서...."
"뭔데요..말씀하세요.."
"컴퓨터좀 고쳐주세요..제가 컴맹이라 잘못하겠어요.."
"저도 잘은 모르는데 뭐가 말썽인데요??"
"인터넷을 키면..야한 화면이 계속 떠요..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더블클릭하자..야한사이트가 쉴새 없이 떴다..
"하하...이거 간단한건데..이거 도구 들어가서 바꾸시면 되요.."
하고 간단하게 바꿔주자..
"아..감사해요..물어볼사람이 없어서..."말끝을 흐리고 부끄러워한다..
"이런거 자주보세요??"
정색을 하며..
"아니요..어떻게 하다가 자꾸 뜨니까..잠깐 잠깐..."
난..속으로 막 웃었다..
"야한거 보고 싶으시면 언제 제방 놀러오세요..컴퓨터에 꽉찼어요.."
"그런거 어디서받는거에요?? 저도 몇개 저장해봤는데...저장은 된거 같긴 한데..어디에 있는지를 몰라서....."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콱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다..
내가 컴퓨터 이곳 저곳을 뒤지자..다운받아논게 아주 많았따..물론 다 짧은 샘플용이였다..
내가 찾아서 틀어주자..여자는
"아..여기에 이렇게 다 있구나.." 하며 기뻐했다..
어느새 짧은 야동들을.같이 보고 앉아있었다..
"이런건 시시해요..우리집엔 잼있는거 많으니깐 언제 오세요.."
"네...감사합니다."
갑자기 애기가 운다..
여자는 애기를 달래주러 옆방으로 간다..
난혼자 그녀 거실에서 포르노를 계속 보다가..또 내 자지가 미칠려고 한다..
내가 살짝 옆눈으로 보자 그녀는 저쪽방에서 날 계속 보고 있다..
난 그여자와 빠구리는 관심없었다..
그냥 노출이 더 좋았다..
난 슬금 슬금 눈치를 보며 자지를 살짝 꺼냈다..
계속 야동을 보는 척 하며 살살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내가 살짝 고개를 돌리는 여자는 잽싸게 애기를 보는 척을 하며 고개를 돌린다..
내가 또 자위를 하다가 다시 살짝 고개를 돌리니 여자는 머리를 휙 돌리고 딴데 보는 척을 한다..
반응은 무난했다...그래서 슬슬 과감하게 자지를 꺼낸다..
내가 계속 눈치를 보는척하며 자지를 흔들었는데..그녀의 시신이 느껴진다..
한참 하고 있는데..그여자는 내곁으로 온다..
애써 내 자지를 못본것처럼 하며..내 옆으로 와서..야동 다운받는 곳좀 알려달랜다
다운받아서 어떻게 보는건지도 자세히좀 알려달랜다..
난 의자에 앉아있었고..여자도 내 옆으로 무릎을 꿇고 허리는 꼿꼿히 세운후..모니터를 보는척을 한다
암묵적인 동의다..
난 한손으로 마우스를 클릭 해가며 한손으로는 자지를 흔든다..
_오늘은 여기까지 _
피곤함다..
내방은 원룸이고 앞집은 투룸이다
앞집 여자는 애기 하나 있는 주부였는데...남편은 집에 자주 안온다..
어쩌다 알게 됐는데..이름도 모르는 방송의 조명기사랜다..
돈벌이도 시원치 않고 매일 출장간댄다..
그나마 그여자는 참 곱상한 편이다..
키는 좀 작지만 얼굴 통통하니 귀엽게 생겼고..단발머리이다..언젠가 화장좀 했을땐 참예쁘게 보였다..
앞집에 살면서 잠깐 잠깐 인사만 하고 사는 사인데...내가 백수 생활할때이다..
낮에 얇은 이불을 빨려고 세탁기에 넣었는데..용량이 작은지 안돌아간다
물만 흠뻑 먹고 세탁기는 안돌아가서 참 난처했다..
약간 안면이 있는 앞집 초인종을 눌렀다..
팬티와 부라자가 훤히 비치는 잠옷바람에 살짝 빼꼼히 문을 연다
오...난 보자마자 팬티와 브라에 시선이 확 간다..
내가 사정예기를 하자 문을 활짝 열어주면서..
자기네 세탁기는 크기까 얼릉 가지고 오랜다
물에 젖은 이불을 들고 가니 세탁기에 넣고 돌려준다..
"앞으로 이불빨래 할꺼면요..가지고 오세요..거기 세탁기는 작아서안돌아가나봐요.."
상냥하게 웃으며 말을 붙인다..
"네..고맙습니다.."
난..흰색 팬티에 시선을 못뗀다..
"혼자 사니깐 힘들죠?? 여자친구 있음 동거라도 하세요..요근방은 다 동거하던데..호호."
아주 야시시하게 웃는다..
"커피 한잔 하고 가요"
"네 주시면 고맙죠.."
이런저런예기를 좀 했다..남편은 일주일째 안들어온댄다...무슨 다큐멘타리인지 드라마인지 뭘찍으러 갔다는 데..
한번 나가면 오래 걸린댄다...
이예기 저예기좀 하다가 갑자기 아줌마가 나에게 부탁을한다..
"저기 이거 부탁좀 하나 해도 될까요??"
"예 ?? 뭔데요??"
"저번부터 부탁하고 싶었는데..부끄러워서...."
"뭔데요..말씀하세요.."
"컴퓨터좀 고쳐주세요..제가 컴맹이라 잘못하겠어요.."
"저도 잘은 모르는데 뭐가 말썽인데요??"
"인터넷을 키면..야한 화면이 계속 떠요..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더블클릭하자..야한사이트가 쉴새 없이 떴다..
"하하...이거 간단한건데..이거 도구 들어가서 바꾸시면 되요.."
하고 간단하게 바꿔주자..
"아..감사해요..물어볼사람이 없어서..."말끝을 흐리고 부끄러워한다..
"이런거 자주보세요??"
정색을 하며..
"아니요..어떻게 하다가 자꾸 뜨니까..잠깐 잠깐..."
난..속으로 막 웃었다..
"야한거 보고 싶으시면 언제 제방 놀러오세요..컴퓨터에 꽉찼어요.."
"그런거 어디서받는거에요?? 저도 몇개 저장해봤는데...저장은 된거 같긴 한데..어디에 있는지를 몰라서....."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콱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다..
내가 컴퓨터 이곳 저곳을 뒤지자..다운받아논게 아주 많았따..물론 다 짧은 샘플용이였다..
내가 찾아서 틀어주자..여자는
"아..여기에 이렇게 다 있구나.." 하며 기뻐했다..
어느새 짧은 야동들을.같이 보고 앉아있었다..
"이런건 시시해요..우리집엔 잼있는거 많으니깐 언제 오세요.."
"네...감사합니다."
갑자기 애기가 운다..
여자는 애기를 달래주러 옆방으로 간다..
난혼자 그녀 거실에서 포르노를 계속 보다가..또 내 자지가 미칠려고 한다..
내가 살짝 옆눈으로 보자 그녀는 저쪽방에서 날 계속 보고 있다..
난 그여자와 빠구리는 관심없었다..
그냥 노출이 더 좋았다..
난 슬금 슬금 눈치를 보며 자지를 살짝 꺼냈다..
계속 야동을 보는 척 하며 살살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내가 살짝 고개를 돌리는 여자는 잽싸게 애기를 보는 척을 하며 고개를 돌린다..
내가 또 자위를 하다가 다시 살짝 고개를 돌리니 여자는 머리를 휙 돌리고 딴데 보는 척을 한다..
반응은 무난했다...그래서 슬슬 과감하게 자지를 꺼낸다..
내가 계속 눈치를 보는척하며 자지를 흔들었는데..그녀의 시신이 느껴진다..
한참 하고 있는데..그여자는 내곁으로 온다..
애써 내 자지를 못본것처럼 하며..내 옆으로 와서..야동 다운받는 곳좀 알려달랜다
다운받아서 어떻게 보는건지도 자세히좀 알려달랜다..
난 의자에 앉아있었고..여자도 내 옆으로 무릎을 꿇고 허리는 꼿꼿히 세운후..모니터를 보는척을 한다
암묵적인 동의다..
난 한손으로 마우스를 클릭 해가며 한손으로는 자지를 흔든다..
_오늘은 여기까지 _
피곤함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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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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