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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26 1,080회 0건
그 여학생은 손으로 내 음낭을 만지작 거리면서 발기한 내 페니스 주위를 밑에서부터 위로 천천히 혀로 핥아나갔다.
나는 그녀의 치마속에 손을 넣어 팬티 위로 보지 부분을 만져보았다.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다.
나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면서 그녀의 윗옷 속에 손을 넣어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그녀는 내 귀두를 입안에 넣고 쪽쪽 빨다가 이내 입안에 넣고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그러자 나는 페니스가 근질근질거리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 그녀의 보지 속에 넣고 마구 움직이고 싶어졌다. 그러나 어차피 그 상황에서는 삽입을 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에 나는 그녀에게 그만두라고 했다.
"왜요?"
"그냥...계속 하면 진짜 하고 싶어질 것 같아서."
"그럼 하면 되잖아요."
"여기서 어떻게 해? 사람들도 왔다갔다하는데. 다 보이잖아."
"썬팅땜에 밖에서 안보일걸요."
"앞에는 안되어 있어서 보여."
그녀는 잠시 가만히 있다가,
"그럼 뒤에서 하면 되잖아요."
"뒷좌석에서 해도 앞에서 보면 보여."
"에이...안보여요..네?"
"보인다니깐."
나는 단호하게 말했다.
그녀는 뿌루퉁한 표정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내일 하자, 내일 내가 정말 잘 해줄게."
"칫...지금 하고 싶은데."
"내일 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을거라니깐."
"칫..."
그녀는 내가 거절하자 자존심이 상했는지 자리에 바로 앉아 앞을 보았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약속할게. 내일은 정말 지금까지 한 거 중에서 제일 잘 해줄게."
"...."
"정말이라니까."
"..."
"..."
"...약속하죠?"
"그래."
그녀는 기분이 조금 풀렸는지 내 얼굴을 보았다. 나는 웃어 보였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 고개를 숙여 내 페니스를 빨기 시작했다.
"어..그만해.."
"싫어요. 이건 해도 상관없으니깐, 끝까지 할래요."
더 이상 그녀를 말릴 수가 없어서 가만히 두었다. 나는 곧 사정할 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녀의 입에서 페니스를 빼낼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입에서 페니스를 빼지 않았고, 결국 나는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했다.
그녀는 인상을 쓰며 입 안에 있는 정액을 삼키려고 했다. 나는 티슈를 꺼내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는 티슈에 정액을 뱉으며,
"생각보다 비리네요...못 삼키겠어..미안해요."
나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괜찮다고 했다. 그리고 잠시 그녀를 안아준 후에 집에 들여보냈다.


다음 날 저녁에 그녀가 내 오피스텔로 불쑥 찾아왔다. 나는 그녀가 아무 연락도 없이 와서 놀랬지만, 어제 한 말도 있고 해서 맞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나는 왠지 그녀의 몸에 대해 흥미가 좀 떨어져서 의욕이 좀처럼 생기지 않아서 대충 빨리 사정한 후에 돌려보낼 셈이었다.
그래서 미안하긴 했지만 나는 그녀를 대충 애무한 후에 그대로 삽입을 했다. 그리고 텔레비젼을 보며 단조롭게 왕복운동을 했다.
그녀가 나한테 텔레비젼 소리땜에 집중이 안된다고 불평을 하길래 나는 텔레비젼의 소리만 죽인채 계속 보았다.
집중을 하지 않아서인지 상당한 시간 왕복운동을 했지만 도무지 사정할 기운이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내 움직임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나를 눕히고 자기가 위로 올라가서 움직였다.
그녀는 자기 페이스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곧 절정에 오른 듯 보였지만, 나는 도저히 사정할 것 같지않아서 그녀가 절정에 오른 이후에 그만하자고 했다.
그리고 더 늦어지기 전에 어서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나는 현관문을 열어주며 그녀를 내보낸 후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며 그녀가 터벅터벅 걸어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미안한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귀찮고 의욕이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애써 합리화했다.

그 때 핸드폰으로 민주에게서 문자메시지가 왔다.
[저번에 한 제의 아직 유효해요?]
나는 [응. 물론]이라고 답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민주에게서 다시 문자메시지가 왔다.
[10시에 방으로 갈게요.]

나는 뜻밖의 민주의 문자에 좀 놀랬다.
솔직히 지난주 일요일에 그런 일이 있은후 민주가 더 이상 나를 보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어쨌든, 민주가 내 방 초인종을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현관문을 열어 민주를 맞이했다.

민주와 나는 잠시 마주보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 민주가 먼저 욕실에 들어가겠다고 했고, 나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 잠시 망설이다가 그대로 있으면 더 어색해질 것 같아서 팬티만 입고 누워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아까 그 여학생이 내 페니스를 빨고 나서 아직 씻지 않았다는걸 깨달았다.
얼마 후 민주가 나오고, 나는 욕실에 들어가서 페니스와 주변부위를 씻었다.
욕실에서 나오니 민주가 침대에 걸터 앉아 있었다.
나는 팬티만 입은 채 침대에 누웠다.
그러자 민주가 돌아앉다가 잠시 멈칫했다.
"불...꺼도 되죠?"
"응. 보조등만 하나 켜놔."
"네.."
민주는 일어서서 보조등 하나만 두고 불을 껐다. 그리고 침대로 와서 다시 앉으려다 물었다.
"옷...벗어야 되요?"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응. 당연히."
민주는 돌아서서 옷을 하나하나씩 벗기 시작했다. 브라와 팬티만 남겨둔 상태에서 다시 멈칫했다.
"다...벗어야 되요?"
"...팬티는 입고 있어도 돼. 어차피 직접 할건 아니니깐."
민주는 브라를 벗은 후 왼 손으로 가슴을 가린 채 돌아서서 내 옆으로 왔다.
그리고 내 허리쯤 되는 곳에 걸터 앉은 채 오른 손으로 내 허벅지에 손을 얹었다.
나는 손을 뻗어 민주의 왼 손을 내렸다. 그리고 민주의 가슴에 손을 얹었다.
그러자 민주가 내 페니스에 손을 얹더니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민주의 손 움직임은 몇 년전과 비교해서 몰라보도록 달라져있었다.내 페니스는 금방 완전히 발기했다.
나는 민주의 작고 빨간 입술을 보며 민주의 가슴을 만졌다. 그러다 민주의 허벅지를 내 쪽으로 끌어당겼다.
민주가 가볍게 끌려왔다.
나는 민주의 팬티 속에 손을 넣어 히프를 만졌다.
민주의 손이 점점 빨라지면서 나는 왠일인지 금새 사정할 것만 같았다. 그래서 나는 페이스 조절을 위해 잠시 민주를 멈추게 했다. 그리고 민주의 팬티를 내리려고 했다.
"팬티는 입고 있어도 된다고 했잖아요."
"근데 지금은 네 히프랑 보지 만지고 싶은걸. 직접 하겠다는 거 아니니깐 걱정마. 만지기만 할거야."
민주가 말없이 있길래 나는 그냥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민주야, 내 자지 빨아봐." 했다.
민주는 말없이 내가 시킨대로 입을 내 페니스에 가지고 갔다.
그리고 먼저 입술로 내 페니스 둘레에 뽀뽀를 하더니, 그 다음엔 음낭부터 천천히 혀로 핥았다.
민주의 입술과 혀가 움직이는 솜씨 역시 예전과 비교해서 너무 달라졌다.
뭔가 어색한 듯하면서도 나를 견딜 수 없이 흥분시켰다.
나는 민주에게 히프를 내 얼굴 쪽으로 오도록 시켰다.
그리고 민주의 히프를 만지다가 손을 민주의 보지에 가져갔다.
민주의 보지는 1자로 굳게 닫혀있었는데, 손을 대어보니 약간 미끌거렸다.
나는 민주의 히프를 내 얼굴 위로 오게 해서 69 자세로 만들었다.
그리고 민주의 보지를 혀로 핥았다.
생각해보니 민주의 보지를 그렇게 바로 눈 앞에서 보는건 처음인건 같았다.
민주의 보지는 윗부분에는 털이 나있었고 음순주변에는 털이 거의 없었다.
민주의 보지에서는 약하게 살냄새만 날 뿐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았다.
나는 먼저 혀로 민주의 보지를 쓱 핥은 후 손으로 벌려보았다.
아주 조그많게 구멍이 보였다.
나는 그렇게 벌린 채로 보지에 혀를 대고 핥았다.

그런데 민주가 내 페니스를 입안에 넣은 채로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나는 급격히 사정할 것만 같았다.
나는 애써 참으려고 했으나 나도 모르게 민주의 입 안에서 사정을 했다.
사정이 끝나자 민주는 입에서 내 페니스를 빼내고는 내 위에서 몸을 움직여 침대 옆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티슈에 정액을 내 뱉은 후 욕실로 갔다.
욕실에서 나온 민주는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었다.
그리고 "다음 주 토요일에 오면 되죠?"하고 물었다.
나는 "응....내일 입금해줄테니 계좌번호 불러줘."하고 말했고,
민주는 "내일 문자메시지로 보내줄게요."하고 말하고는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다음 주 화요일에 나는 대학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을 했다.
상대 여자는 로펌에서 비서로 일하고 있다고 했는데, 늘씬하고 단아한 인상이었다. 그리고 옷차림이며 행동에서 자연스러운 친절과 예의가 느껴졌다.
나는 아주 가끔씩 매우 강렬한 성적 충동을 느끼곤 하는데 그럴 때면 거의 앞뒤가리지 않고 덤벼들곤 한다.
그날도 그랬다. 나는 그 여자에게 미칠듯한 성적 충동을 느끼고는 무슨 일이 있어도 그 날 그 여자의 알몸을 안고 뒹굴고 싶었다.
그 여자가 입고 있던 정장치마가 의자에 앉아 있던 그녀의 무릎위로 조금 올라가서 무릎과 허벅지가 약간 보일 때쯤에 나는 그런 충동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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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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