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쪽 을 향해서 마악 발걸음 옮길려고 하는데 .............

누군가가 몇미터 앞에서

"어 허 어 흠 ~~ ! "

하는것 아닌가 !

흠미 ! 아구쿠 깜짝이야 ! 아니 누가 우리 하는것을 보앗구나 ! 하는 불안함 으로

누구인가 ! 하고 보앗더니 .......... 앗 뿔 싸 !

작은 머슴 이다 !

엄마 와 난 간이 철렁 하고 후들후들 떨리는데 .. 아닌척 하면서 ...

"목욕 하려 오셨어요 ? "

하구서는 작은 머슴 앞을 지나 오려 하는데 ...

작은 머슴 이 엄마 손을 확아 서 당기면서

" 아줌마 나하고 이야기 좀 하자 ! "

엄마는 할 이야기 없다며 그냥 손을 빼 가지고 올려고 하는데

"씨 발 년 아 ! 동네 가서 소문 팍 퍼트려 버리래 ! 느네집 개망신 시켜 버리래 !
세상에 어린 자식놈 하고 씹하는 년도 있냐 ! "

엄마가 어쩔줄 몰라 가지고 얼른 작음 머슴 입을 손으로 막았다 !

엄마가 작은 머슴 보고

"알앗어 ! 알앗어 ! 말 잘 들어줄께 ! 그만 그만 ! 미안해 ! "

"진작 그래야지 이년아 ! 꼭 말로 해야아냐 !
이리로 따라 와봐 ! "

작은머슴은 엄마 손을 잡고 조금전 우리가 했던 나무 밑으로 가서 엄마 옷을 벗기엇다 .
엄마도 머슴 손을 도와주며 옷을 벗고 나무 밑에 벌리고 누웠다 !

작은 머슴이 나보고는 저만큼 가서 앉아서 기다리라고 한다 !
나 를 저만큼 가도록 한 작은 머슴은 엄마 를 서서히 먹어 주었다 !

대략적 으로 한 시간 걸리는 듯 하고 두번 하는것 같다 !

두번 하고난 작은 머슴이 먼저 옷 입고 나 쪽으로 오면서

"엄마 한테 가봐라 ! "

그 한마디 였다 !

난 엄마 보기가 매우 미안 스러워 할말이 없다 . 고개가 푸욱 숙여 진다 !
엄마도 나에게 할말이 없는지 ~~ 고개 푸욱 숙이고 집으로 돌아왔다 !

그 후로 작은 머슴은 낮 시간에 엄마 에게 귓속말로 그 강가로 나오라고 해놓쿠선

엄마가 밤에 강가로 나가면 엄마와 강물 속에서 목욕 하면서 엄마 보지 를 먹어댔다 !

딱 한번
작은머슴 과 내가 냇물에서 엄마를 함께 씻어 주면서 작은머슴 과 번갈아 가면서
엄마 몸을 어루 만저 주엇다 !

엄마 가 흥분 되어 가지고 스스로 색쓰는 소리가 흘러 나온다 !

그리고 결국 씹은 작은 머슴이 혼자서 하고 끝났다 !

또 한번 은
아빠 와 큰머슴이 장날 장에 갔다 . 해가 지면 돌아오신다 .

작은 머슴이 텃밭 에서 가기 와 오이 를 몇개 따가지고 왔다 .

엄마 가 낮에는 누가 본다고 않된다고 버티엇다 .

그래도 막무가내로 엄마 를 끌고 작은 방(나의 공부방) 으로 들어갔다 .

나도 따라 들어갔다 .

엄마 옷을 강제로 홀라당 벗겨 가지고 똑畢?!

엄마 보지 를 벌리고 마구마구 빨 어 대더니 손가락 으로 엄마 보지 를 마구마구 후적거려서

엄마 보지물 이 철철철철 흘러 나오게 하더니

나보고 엄마 머리 위로 가 앉아서 엄마 두손을 엄마 머리 위로 하고 못움직이게 꽉 잡으랜다 !

내가 엄마 두손을 잡아 주엇더니 ..

보지물 이 철철철철 흐르는 엄마 보지 구멍속에 가지도 집어 넣고 쑤셔 주고 오이도 집어 넣고

쑤셔 주면서 엄마보고 기분이 어떻느냐고 물어본다 !

내가 엄마 두손을 잡아주고 작은 머슴은 가지와 오이 로 엄마보지 구멍 을 사정없이 쑤셔 대더니

이윽고 엄마 보지 물 이 천장 높은줄 모르고 용솟음 처 올랐다 !

작은 머슴은 그날 낮에 가지와 오이와 자신의 손가락 으로 엄마 보지 구멍 을 쑤셔서
엄마 가 보지물 를 세번 씩 이나 용개 처 대는 것 을 감상 했다 !

그 후로도 밤 이면 엄마 를 불러 내어서 먹어댔다 !

추석이 되어서 자기집에 다녀 온다고 작은 머슴이 자기집에 다녀 왔는데
몇일후 자기집 에서 전보가 왔다 .

작은 머슴 아내가 아파서 병원 에 입원 했다는 전보가 왔다 .

아내 병원비 한다고 새경 을 다 계산 해 달라고 해 가지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비로소

엄마 는 작은 머슴 으로 부터 해방 되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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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이야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