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그렇게 우린 셋팅이 된 자리에서 파트너를 정해 양주 한 잔씩을 따라 가볍게 부딪히며 들이켰다. 갑싼 양주의 알싸한 맛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가면서 현석이 파트너가 먼저 일어나 반주기의 번호를 눌러 분위기를 띄우면서 신고식부터 하겠단다.
입으나 마나한 옷 차림으로 먼저 탁자 가장자리에 올라서더니 치마를 말아쥐고 마치 포르노의 한 장면처럼 천천히 팬티를 내려서 파트너인 현석이의 머리에 팬티를 씌우면서....
“제 이름은 현경이에요..”
“야~~아 역쉬 내 파트너 최고...흐흐흐”
듸집어쓴 노란색 팬티의 라인으로 보일락 말락하는 눈을 가늘게 뜨고 만족스러운 모습이다...그리고 난 후엔 병수의 파트너가 자리를 옮겨 인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내 파트너가 탁자위에 올라서선 바로 내 앞자리까지 다가오면서 알맞게 쏟은 가슴을 한 번 훔쳐 올린뒤 옆으로 찢어진 미니속으로 마치 다리에서부터 피어오르는 연기처럼 손으로 쓸어올리면서 까만 망사팬티로 향해 가다가 나를 한 번 쳐다보면서.....
친구들은 침을 삼키는지 특히 파트너의 가슴께에 손이 가 있든 병수는 이 아가씨의 엉덩이만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고...나 또한 뭘 하려는건지 하면서 쳐다보는데 이 애는 아주 내가 거길 빨아주길 원하는지 보지둔덕이 덮인 부분을 내 코앞까지 들이밀고 있는 것이다.
“안녕하세요...오빠...전 현이에요..”
“그래 현이 이름도 좋으네...얌마 근데 이것 좀 떨어뜨린면 안 되겠냐?”
하면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팬티라인을 만지니 .... 눈을 찡그리며 더 코앞으로 밀어주길래....
“그래 까짓것....주는데 못 먹음 빙신이지...크크”
“쓰~~으~~읍”
“아~으...아...~하”
술집작부의 가식적인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몸을 꼬면서 팬티를 내려 마찬가지로 팬티를 나에게 쒸워준다. 이렇게 간단한 신고식이 끝나자 우린 그 때부터 파트너랑 어울려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들어온지 얼추 두 시간 정도 흘렀어야 현석이 녀석이 자주 바깥으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내가 뒤따라 나가.........
“얌마...너 왜 자꾸 왔다리 갔다리 하냐...?”
“어 아니야...뭐 술도 마시고 해서 화장실....”
“짜식 난 또 무슨 호떡 집에 불난 줄 알았잖아...”
“야...괜잖아 오버되면 나 있잖아..그리고 병수도 있으니깐 돈 생각 하지 말아라 여기서 나와봐야 얼마나 나온다고..”
“짜식이 아니야 ....화장실 가는거라니깐”
그제서야 현석이 녀석은 마음이 편한지 약간은 비틀어진 모습으로 화장실로 향해 가기 시작했다...현석이 녀석은 대학 다닐 때부터 돈에는 아주 민감한 녀석이다.....학교 다닐때도 안 해본 알바가 없을 정도로 돈 버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넘이였다.
어디서 주웠는지 리어커를 개조해서 호떡장사까지 했든 넘이다. 돈 버는데는 악착같지만 돈 쓰는데는 인색하지도 않는 그런 요상한 녀석이였다. 여자들에게 선물 잘 해주고 친구들에게 밥 잘 사고 암튼 나와 병수는 그렇게 어렵게 번 돈을 그렇게 쓰지 못 하게 했지만 그 녀석은 제 멋대로였으니 .....
개 같이 벌어 정승처럼 쓴다는 말도 아마 예외는 있는가 보다. 그런 생각을 뒤로 한 채 문을 열고 방에 들으서니 그 때까지 거의 두 사람다 알몸인 상태로 부르스를 추든 병수가 자리로 앉고...곧 현석이가 들어오니.....
“어머...오빠들 아직도 멀쩡하시네요...호호호”
“오빠들 이차 가셔야죠...? 저 오빠들 요즘 모텔에서 이차 보내시지 마시구요 우리 여기서 이차까지 뛸게요...”
“잉 뭔 소리야 무슨 떼씹하잔 말이냐?”
음료수가 반쯤은 얼굴에 흘리면서 마시든 병수가 말 하니...
“아~잉 ....오빠두..아니요 ...여기 기본 하나 더 시키구요...여기 방 많잖아요...한 쌍씩 들어가면 되요...호호”
“그럼 따로 이차비 낼 필요도 없고 얼마나 좋아요...”
그녀의 말에 우린 서로 눈으로만 약속하듯 ... 내가 입을 연다.
“아 ...정말 그럼 써비스도 별로일건데......”
“아~잉 오빠두 참 써비스 잘 해드릴게요”
“음...그래 그럼 어차피 꼴렸는데 풀긴 풀어야지...하하”
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바깥으로 현석이 파트너가 나갔다가 들어오면서.....
“그럼 오빠들 이제 막간을 이용해서 간단한 인사 올릴께요...”
하면서 탁자위로 올라가 자세를 잡고 다리를 벌리자 다른 여자가 음악을 틀어놓는다...이미 익숙한 듯 끈적끈적한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다가 옆에 여자애가 담배를 피워 그녀의 보지사이에 물려주니 ...연기가 모락모락 오르면서.....정말 보지가 숨쉬는걸 마치 몸으로 보여주려는 듯 힙을 흔들며 분위기를 띄우고.......
내 파트너가 곧 오르게 될 런지 내 좆을 주물럭 거리든 손을 치우고 2번 선수인냥 탁자옆에 서더니 그녀와 자리를 바꿨다.
그녀는 탁자위에 올라서서 가져온 양주를 가슴사이로 흘려보내면서 ....
“오빠들 한 잔씩 하세요~~”
반은 바닥에 반은 몸 이곳 저곳에 나머지는 보지사이로 흘러 내려온 우리들의 술 잔으로....이렇게 받아서 건배를 하고선 한 잔씩 들이키니...그제야 끈적한 음악을 멈추고 각자 자기의 파트너를 찾아 손을 잡고 일어서는 모습이보였다.
“오빠 얼릉 가요....”
“오~빠 우리도 가요....”
그렇게 나와 파트너인 현이만 남겨둔 체 두 쌍은 이미 다른 방으로 자리를 옮기고 난 비스듬히 쇼파에 편하게 앉아 그녀를 바라보니 이미 그녀는 나의 다리 사이에 자리잡고 내 팬티위를 만지고 있었다....
“오빠...나 오빠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는데...호호...오늘 내가 뻑 가게 해줄게”
“흐흐 말 많은 사람치고 잘 하는 여자 없든데...그래 한 번 잘 해보자...”
“호호 오빠두 알아서 ...내가 오늘은 서방님으로 모실게~~~”
그러면서 그녀는 나의 팬티위로 발기되지 않은 나의 좆을 이리저리 굴러보면서 침을 삼킨다....그리곤 팬티위로 나의 자지를 살며시 커내 입술을 적시며 나의 귀두를 물기 시작했다......
“쭈~~우~~웁...쭙...쭈~~우....”
“역쉬 만져본데로 너무 멋있다...호호”
“그래 오늘만 니꺼해라 .....으~~으~~”
“츄~~우~~웁....쓰~~~읍...쭈~~우~~웁”
“야...야 니 보지는 쉬고 있잖아...내가 해주리?”
“우~~웅...웅....츄~~우~~웁...”
어린 애기가 녹아내릴까봐 아껴먹는 아이스크림처럼 좆대가리를 물고 있는 그녀가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면서 엉덩이를 내 쪽으로 옮겨와....내 손이 들어가기 쉽게 다리를 벌리면서 이젠 거의 내 팬티를 다 내리고선 좆대가리부터 뿌리까지 한 번에 ...쓰~윽...소리까지 내면서 ?아 내려간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향해 오른손을 옮겨 히프의 굴곡을 따라 한 번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옹담샘으로 손가락을 ?어내렸다......그리곤 이제 곧 날 받아드려야 한다는 생각때문인지 벌써 약간의 보짓물이 나온 그녀의 털사이로 나의 손가락하나를 세워서 똥코에서부터 쭈~욱..?어 내려가 그녀의 보지사이를 비볐다.
“아~~으...웅~~~아~~~응...아~~웅...아~~웅”
“오...오~빠....너무 좋아....자지도 너무 멋있어...”
“그래 오늘 니 보지 호강시켜줄게...흐흐”
이 소리에 울컥 보짓물이 흐르는 느낌이 정도로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짓살을 짓이기면서 그녀의 구멍속으로 자취를 감춘다...
그녀의 입에서 단발마의 신음소리와 나의 좆을 물고 반쯤을 흘린 침을 한 번 더 삼키고 나선 좆대가리부터 서서히 그녀의 입속으로 넣는다....
“으~~으.....햐~~그래 그렇게 끝까지 넣어라...그럼 상줄께...흐흐”
“쓰~~으~~~으~~우~~욱...우~~욱....욱.....”
마치 임신한 여자의 입덧처럼 헛구역질을 하면서도 정말로 그 말에 따를것처럼 좆대가리부터 기둥을 따라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좆은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우~~욱.......우~~~욱....아..정말 오빠...다 안 들어가...이~잉”
“크크크...그래 그냥 적당히 넣어라 그럼...”
“아니야 그래도 나의 존심이 있지 한 번 다 넣어볼꺼야...흥..”
술집 여자의 오기인지 아님 나의 좆을 더 넣고 싶은건지 목젖에 닿는 느낌일텐데 이 애는 끝까지 해볼량인지 입을 한 껏 벌렸서 넣었다가 뺏다 하면서 가늠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도 안 되는지....그냥 좆뿌리까지 넣지 못 하고
나의 털이 콧 구멍에 들어갔는지 털을 가리면서 좆을 한 손으로 잡고 손등이 입에 닿을때까지 좆을 입속에 담군다...난 이 모습이 귀여워 ......
“얌마 다 안 넣어두 된데두..나중에 입을 좀 더 키워라..그럼 내가 다시 올게...크크”
“아...이 참...이거 왜 이런거야....호호...너무 굵어서 그런가...보기엔 다 넣을수 있을거 같은데...”
그녀는 나의 손가락 두 개를 보지에 머금은채 말을 하면서도 나의 좆에 시선을 멈추질않았다...다시 손가락을 빼네 구멍속으로 끌적거리다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다시 한 번 그녀의 똥코까지.....한 번에 손바닥으로 올려주고 다른 손은 그녀의 앙증맞은 가슴에 달린 유두를 휘롱하면서 그녀가 어서 박아달라는 말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아~~~~으~~~앙...아~~으.....웅...아~~웅~~~아~~~웅....”
“너 보짓물 보기보다 많은거 같은데....”
“으~~웅....아~~~웅....아~~~오빠...이제 해 주면 안되....으~~~~응...아~~~~웅”
“뭘 해달라구?”
“아이 참...오~~오~~빠....한 번 넣어줘....이 큰 자지 말야....어서...”
“그래 진작 그렇게 말해야지”
내가 생각하는걸 눈치챘는지....여기서 일하는게 이골이 났는지 내가 듣고 싶은 말을 해준다.....넣어달라는 말도 않는데 먼저 넣기는 ....내 알량한 자존심인지.........
“자 탁자위에 누워봐....”
“으~~................이렇게...”
“다리 좀 더 벌려봐......그래도 좀 더....”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그녀는 양손으로 한 껏 벌어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보지를 벌려준다...난 팬티를 마져 벗어버리고 그녀의 보지사이로 나의 좆대가리를 서서히 적시면서.....
“아~~우~~웅...아~~웅...아~~~~으~~~웅...아~~~~웅”
“쓰~~으~~윽...쓰~~윽...쓰~~윽”
“아~~우~~웅....오~~우~~빠.....넣어줘....이제...아~~으~~어서”
“쑤..우..쑤...우..쑤...우...쑤...우...쑤~~~우~~~욱.....”
“하~~~으~~~응...하~~으...앙...하~~응....오~우~빠...으~~~들어왔어”
나의 좆대가리로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밑부분까지 쓸어 귀두만 살짝 넣었다가...한 번에 깊게 삽입하면서 그녀의 가슴에 붙은 유두를 혀로 굴리면서 잠깐 질속의 느낌을 나의 자지에 쏠리게 한다.....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 남자들이란 동물들이 앞다퉈 미친 듯이 여자를 잡아 먹을려고 하는지도 모르겠다.......돈을 쓰든지...작업을 하든지.....이 모두가 본능이라고 치부하기엔 내 그릇이 작지만...
하지만 이 순간 만큼은 정말이지 내가... 아니 나의 자지에게는 더없는 기쁨일테니깐................
“쑤~~~우~~~~욱...쑤~~욱..쑤~~욱..쑤~~욱”
“하~~으~~~윽...하~~윽....하~~윽..하~~윽”
“쑥...쑥....쑤~~~우~~욱..쑤!!!”
“아~~응..아~~웅...아~~웅”
우린 마치 피아노 조율을 맞추듯 ......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위로 올리고 약간은 구부려야만 그녀의 보지에서 쉽게 피스톤이 되도록 난 약간은 엉그주춤한 상태로 그녀를 몰아가고 있었다.....그녀의 양팔은 나의 목을 감고 난 그녀의 양팔사이로 손을 넣어 마치 짓이기려는 듯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고 자연의 섭리인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자연스럽게 나의 좆은 그녀의 보지사이로 들락날락거리고........나의 자지가 빠질세라 넣었다가 보지에서 빼낼땐 그녀는 그녀도 모르게 몸을 내 쪽으로 바짝 당겨와 나를 안고흥분에 겨운 소리를 내고 ..... 나의 자지가 들어가면 그녀 또한 나의 몸에서 약간은 떨어져 잠시나마의 떨림을 느끼는 듯 했다.
“아~~으~~~웅...아~~웅~~아~~웅~~아~~웅”
“쑤~~욱..쑤~~욱~~쑤~~욱....흐..어..억...흐...어...억”
“야 이제 내 위로 올라와라......”
“하~~~아....하~~아..하~~아~~~앙...하~~앙”
“우~~~~웅”
그녀는 내가 안 스러워보이는지 아님 그녀의 만족에서인지 부쩍 나에게 안겨와 나를 쇼파위에 앉힐려고 거의 앉다시피한 자세로 마치 꼬챙이에 끼인 개구리 마냥 ...우리 둘은 다시 삽입한 체로 쇼파로 앉아서 미처 끝나지 못 한 일을 하려는 사람처럼 엉켜붙었다.....그녀는 자세가 역전 당한걸 복수라도 할려는 듯....쇼파에 두 다리를 올리고선 보지에선 쉼 없이 왔다갔다 하는 나의 자지를 물고선 놓아주질 않았다.....
“하~~아~~아....앙~~~하~~~앙..하~~~앙”
“오빠...어때...내 것도 좋지..그치..그치??”
“흐~~윽..흐~~윽...흐~~윽...왜 누가 싫다고 했냐....그래 좋다...좋아”
“아~~~으...윽..오빠 정말 너무 멋있다.....자지 너무 좋아...이거 나한테 떼주고 가라..”
“어이구 좆 떼고 나 보고 어찌 살라구..이게 돌았나...”
“아~~으~~윽..아~~~앙...아~~~앙...오~~우~~빠...좋다는 말이지....하~~윽”
“흐~~으~~흐....그~으~래...”
“하~~으~~윽..하~~으~~윽...오~빠..나 싸고 싶어...정말 이런 느낌첨이야..싸고 싶어.......나 싸~~~,,,,,,”
“흐~~으..흐~~윽...그래 같이 싸자....흐~~윽...흐~~으”
“아~~앙..아~~악...아~~~아~~~~악...아~~~~~하~~~~앙...나 싸~안~다....오~~빠”
“허~~억...허~~억...그~으~래”
“슈~~~우~~~웁...o~~~웁.....”
.
.
.
그렇게 우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시에 사정한 후 나의 어깨에 그녀의 머리를 올리고.....낯선 여자의 샴푸향기를 맡으며 잠깐의 휴식을 취한다................
그렇게 우린 셋팅이 된 자리에서 파트너를 정해 양주 한 잔씩을 따라 가볍게 부딪히며 들이켰다. 갑싼 양주의 알싸한 맛이 내 목구멍으로 넘어가면서 현석이 파트너가 먼저 일어나 반주기의 번호를 눌러 분위기를 띄우면서 신고식부터 하겠단다.
입으나 마나한 옷 차림으로 먼저 탁자 가장자리에 올라서더니 치마를 말아쥐고 마치 포르노의 한 장면처럼 천천히 팬티를 내려서 파트너인 현석이의 머리에 팬티를 씌우면서....
“제 이름은 현경이에요..”
“야~~아 역쉬 내 파트너 최고...흐흐흐”
듸집어쓴 노란색 팬티의 라인으로 보일락 말락하는 눈을 가늘게 뜨고 만족스러운 모습이다...그리고 난 후엔 병수의 파트너가 자리를 옮겨 인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내 파트너가 탁자위에 올라서선 바로 내 앞자리까지 다가오면서 알맞게 쏟은 가슴을 한 번 훔쳐 올린뒤 옆으로 찢어진 미니속으로 마치 다리에서부터 피어오르는 연기처럼 손으로 쓸어올리면서 까만 망사팬티로 향해 가다가 나를 한 번 쳐다보면서.....
친구들은 침을 삼키는지 특히 파트너의 가슴께에 손이 가 있든 병수는 이 아가씨의 엉덩이만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고...나 또한 뭘 하려는건지 하면서 쳐다보는데 이 애는 아주 내가 거길 빨아주길 원하는지 보지둔덕이 덮인 부분을 내 코앞까지 들이밀고 있는 것이다.
“안녕하세요...오빠...전 현이에요..”
“그래 현이 이름도 좋으네...얌마 근데 이것 좀 떨어뜨린면 안 되겠냐?”
하면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팬티라인을 만지니 .... 눈을 찡그리며 더 코앞으로 밀어주길래....
“그래 까짓것....주는데 못 먹음 빙신이지...크크”
“쓰~~으~~읍”
“아~으...아...~하”
술집작부의 가식적인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몸을 꼬면서 팬티를 내려 마찬가지로 팬티를 나에게 쒸워준다. 이렇게 간단한 신고식이 끝나자 우린 그 때부터 파트너랑 어울려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들어온지 얼추 두 시간 정도 흘렀어야 현석이 녀석이 자주 바깥으로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내가 뒤따라 나가.........
“얌마...너 왜 자꾸 왔다리 갔다리 하냐...?”
“어 아니야...뭐 술도 마시고 해서 화장실....”
“짜식 난 또 무슨 호떡 집에 불난 줄 알았잖아...”
“야...괜잖아 오버되면 나 있잖아..그리고 병수도 있으니깐 돈 생각 하지 말아라 여기서 나와봐야 얼마나 나온다고..”
“짜식이 아니야 ....화장실 가는거라니깐”
그제서야 현석이 녀석은 마음이 편한지 약간은 비틀어진 모습으로 화장실로 향해 가기 시작했다...현석이 녀석은 대학 다닐 때부터 돈에는 아주 민감한 녀석이다.....학교 다닐때도 안 해본 알바가 없을 정도로 돈 버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넘이였다.
어디서 주웠는지 리어커를 개조해서 호떡장사까지 했든 넘이다. 돈 버는데는 악착같지만 돈 쓰는데는 인색하지도 않는 그런 요상한 녀석이였다. 여자들에게 선물 잘 해주고 친구들에게 밥 잘 사고 암튼 나와 병수는 그렇게 어렵게 번 돈을 그렇게 쓰지 못 하게 했지만 그 녀석은 제 멋대로였으니 .....
개 같이 벌어 정승처럼 쓴다는 말도 아마 예외는 있는가 보다. 그런 생각을 뒤로 한 채 문을 열고 방에 들으서니 그 때까지 거의 두 사람다 알몸인 상태로 부르스를 추든 병수가 자리로 앉고...곧 현석이가 들어오니.....
“어머...오빠들 아직도 멀쩡하시네요...호호호”
“오빠들 이차 가셔야죠...? 저 오빠들 요즘 모텔에서 이차 보내시지 마시구요 우리 여기서 이차까지 뛸게요...”
“잉 뭔 소리야 무슨 떼씹하잔 말이냐?”
음료수가 반쯤은 얼굴에 흘리면서 마시든 병수가 말 하니...
“아~잉 ....오빠두..아니요 ...여기 기본 하나 더 시키구요...여기 방 많잖아요...한 쌍씩 들어가면 되요...호호”
“그럼 따로 이차비 낼 필요도 없고 얼마나 좋아요...”
그녀의 말에 우린 서로 눈으로만 약속하듯 ... 내가 입을 연다.
“아 ...정말 그럼 써비스도 별로일건데......”
“아~잉 오빠두 참 써비스 잘 해드릴게요”
“음...그래 그럼 어차피 꼴렸는데 풀긴 풀어야지...하하”
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바깥으로 현석이 파트너가 나갔다가 들어오면서.....
“그럼 오빠들 이제 막간을 이용해서 간단한 인사 올릴께요...”
하면서 탁자위로 올라가 자세를 잡고 다리를 벌리자 다른 여자가 음악을 틀어놓는다...이미 익숙한 듯 끈적끈적한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다가 옆에 여자애가 담배를 피워 그녀의 보지사이에 물려주니 ...연기가 모락모락 오르면서.....정말 보지가 숨쉬는걸 마치 몸으로 보여주려는 듯 힙을 흔들며 분위기를 띄우고.......
내 파트너가 곧 오르게 될 런지 내 좆을 주물럭 거리든 손을 치우고 2번 선수인냥 탁자옆에 서더니 그녀와 자리를 바꿨다.
그녀는 탁자위에 올라서서 가져온 양주를 가슴사이로 흘려보내면서 ....
“오빠들 한 잔씩 하세요~~”
반은 바닥에 반은 몸 이곳 저곳에 나머지는 보지사이로 흘러 내려온 우리들의 술 잔으로....이렇게 받아서 건배를 하고선 한 잔씩 들이키니...그제야 끈적한 음악을 멈추고 각자 자기의 파트너를 찾아 손을 잡고 일어서는 모습이보였다.
“오빠 얼릉 가요....”
“오~빠 우리도 가요....”
그렇게 나와 파트너인 현이만 남겨둔 체 두 쌍은 이미 다른 방으로 자리를 옮기고 난 비스듬히 쇼파에 편하게 앉아 그녀를 바라보니 이미 그녀는 나의 다리 사이에 자리잡고 내 팬티위를 만지고 있었다....
“오빠...나 오빠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는데...호호...오늘 내가 뻑 가게 해줄게”
“흐흐 말 많은 사람치고 잘 하는 여자 없든데...그래 한 번 잘 해보자...”
“호호 오빠두 알아서 ...내가 오늘은 서방님으로 모실게~~~”
그러면서 그녀는 나의 팬티위로 발기되지 않은 나의 좆을 이리저리 굴러보면서 침을 삼킨다....그리곤 팬티위로 나의 자지를 살며시 커내 입술을 적시며 나의 귀두를 물기 시작했다......
“쭈~~우~~웁...쭙...쭈~~우....”
“역쉬 만져본데로 너무 멋있다...호호”
“그래 오늘만 니꺼해라 .....으~~으~~”
“츄~~우~~웁....쓰~~~읍...쭈~~우~~웁”
“야...야 니 보지는 쉬고 있잖아...내가 해주리?”
“우~~웅...웅....츄~~우~~웁...”
어린 애기가 녹아내릴까봐 아껴먹는 아이스크림처럼 좆대가리를 물고 있는 그녀가 고개를 아래위로 흔들면서 엉덩이를 내 쪽으로 옮겨와....내 손이 들어가기 쉽게 다리를 벌리면서 이젠 거의 내 팬티를 다 내리고선 좆대가리부터 뿌리까지 한 번에 ...쓰~윽...소리까지 내면서 ?아 내려간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향해 오른손을 옮겨 히프의 굴곡을 따라 한 번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옹담샘으로 손가락을 ?어내렸다......그리곤 이제 곧 날 받아드려야 한다는 생각때문인지 벌써 약간의 보짓물이 나온 그녀의 털사이로 나의 손가락하나를 세워서 똥코에서부터 쭈~욱..?어 내려가 그녀의 보지사이를 비볐다.
“아~~으...웅~~~아~~~응...아~~웅...아~~웅”
“오...오~빠....너무 좋아....자지도 너무 멋있어...”
“그래 오늘 니 보지 호강시켜줄게...흐흐”
이 소리에 울컥 보짓물이 흐르는 느낌이 정도로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짓살을 짓이기면서 그녀의 구멍속으로 자취를 감춘다...
그녀의 입에서 단발마의 신음소리와 나의 좆을 물고 반쯤을 흘린 침을 한 번 더 삼키고 나선 좆대가리부터 서서히 그녀의 입속으로 넣는다....
“으~~으.....햐~~그래 그렇게 끝까지 넣어라...그럼 상줄께...흐흐”
“쓰~~으~~~으~~우~~욱...우~~욱....욱.....”
마치 임신한 여자의 입덧처럼 헛구역질을 하면서도 정말로 그 말에 따를것처럼 좆대가리부터 기둥을 따라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좆은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우~~욱.......우~~~욱....아..정말 오빠...다 안 들어가...이~잉”
“크크크...그래 그냥 적당히 넣어라 그럼...”
“아니야 그래도 나의 존심이 있지 한 번 다 넣어볼꺼야...흥..”
술집 여자의 오기인지 아님 나의 좆을 더 넣고 싶은건지 목젖에 닿는 느낌일텐데 이 애는 끝까지 해볼량인지 입을 한 껏 벌렸서 넣었다가 뺏다 하면서 가늠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도 안 되는지....그냥 좆뿌리까지 넣지 못 하고
나의 털이 콧 구멍에 들어갔는지 털을 가리면서 좆을 한 손으로 잡고 손등이 입에 닿을때까지 좆을 입속에 담군다...난 이 모습이 귀여워 ......
“얌마 다 안 넣어두 된데두..나중에 입을 좀 더 키워라..그럼 내가 다시 올게...크크”
“아...이 참...이거 왜 이런거야....호호...너무 굵어서 그런가...보기엔 다 넣을수 있을거 같은데...”
그녀는 나의 손가락 두 개를 보지에 머금은채 말을 하면서도 나의 좆에 시선을 멈추질않았다...다시 손가락을 빼네 구멍속으로 끌적거리다가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다시 한 번 그녀의 똥코까지.....한 번에 손바닥으로 올려주고 다른 손은 그녀의 앙증맞은 가슴에 달린 유두를 휘롱하면서 그녀가 어서 박아달라는 말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아~~~~으~~~앙...아~~으.....웅...아~~웅~~~아~~~웅....”
“너 보짓물 보기보다 많은거 같은데....”
“으~~웅....아~~~웅....아~~~오빠...이제 해 주면 안되....으~~~~응...아~~~~웅”
“뭘 해달라구?”
“아이 참...오~~오~~빠....한 번 넣어줘....이 큰 자지 말야....어서...”
“그래 진작 그렇게 말해야지”
내가 생각하는걸 눈치챘는지....여기서 일하는게 이골이 났는지 내가 듣고 싶은 말을 해준다.....넣어달라는 말도 않는데 먼저 넣기는 ....내 알량한 자존심인지.........
“자 탁자위에 누워봐....”
“으~~................이렇게...”
“다리 좀 더 벌려봐......그래도 좀 더....”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그녀는 양손으로 한 껏 벌어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보지를 벌려준다...난 팬티를 마져 벗어버리고 그녀의 보지사이로 나의 좆대가리를 서서히 적시면서.....
“아~~우~~웅...아~~웅...아~~~~으~~~웅...아~~~~웅”
“쓰~~으~~윽...쓰~~윽...쓰~~윽”
“아~~우~~웅....오~~우~~빠.....넣어줘....이제...아~~으~~어서”
“쑤..우..쑤...우..쑤...우...쑤...우...쑤~~~우~~~욱.....”
“하~~~으~~~응...하~~으...앙...하~~응....오~우~빠...으~~~들어왔어”
나의 좆대가리로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밑부분까지 쓸어 귀두만 살짝 넣었다가...한 번에 깊게 삽입하면서 그녀의 가슴에 붙은 유두를 혀로 굴리면서 잠깐 질속의 느낌을 나의 자지에 쏠리게 한다.....
바로 이 순간을 위해서 남자들이란 동물들이 앞다퉈 미친 듯이 여자를 잡아 먹을려고 하는지도 모르겠다.......돈을 쓰든지...작업을 하든지.....이 모두가 본능이라고 치부하기엔 내 그릇이 작지만...
하지만 이 순간 만큼은 정말이지 내가... 아니 나의 자지에게는 더없는 기쁨일테니깐................
“쑤~~~우~~~~욱...쑤~~욱..쑤~~욱..쑤~~욱”
“하~~으~~~윽...하~~윽....하~~윽..하~~윽”
“쑥...쑥....쑤~~~우~~욱..쑤!!!”
“아~~응..아~~웅...아~~웅”
우린 마치 피아노 조율을 맞추듯 ......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위로 올리고 약간은 구부려야만 그녀의 보지에서 쉽게 피스톤이 되도록 난 약간은 엉그주춤한 상태로 그녀를 몰아가고 있었다.....그녀의 양팔은 나의 목을 감고 난 그녀의 양팔사이로 손을 넣어 마치 짓이기려는 듯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고 자연의 섭리인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자연스럽게 나의 좆은 그녀의 보지사이로 들락날락거리고........나의 자지가 빠질세라 넣었다가 보지에서 빼낼땐 그녀는 그녀도 모르게 몸을 내 쪽으로 바짝 당겨와 나를 안고흥분에 겨운 소리를 내고 ..... 나의 자지가 들어가면 그녀 또한 나의 몸에서 약간은 떨어져 잠시나마의 떨림을 느끼는 듯 했다.
“아~~으~~~웅...아~~웅~~아~~웅~~아~~웅”
“쑤~~욱..쑤~~욱~~쑤~~욱....흐..어..억...흐...어...억”
“야 이제 내 위로 올라와라......”
“하~~~아....하~~아..하~~아~~~앙...하~~앙”
“우~~~~웅”
그녀는 내가 안 스러워보이는지 아님 그녀의 만족에서인지 부쩍 나에게 안겨와 나를 쇼파위에 앉힐려고 거의 앉다시피한 자세로 마치 꼬챙이에 끼인 개구리 마냥 ...우리 둘은 다시 삽입한 체로 쇼파로 앉아서 미처 끝나지 못 한 일을 하려는 사람처럼 엉켜붙었다.....그녀는 자세가 역전 당한걸 복수라도 할려는 듯....쇼파에 두 다리를 올리고선 보지에선 쉼 없이 왔다갔다 하는 나의 자지를 물고선 놓아주질 않았다.....
“하~~아~~아....앙~~~하~~~앙..하~~~앙”
“오빠...어때...내 것도 좋지..그치..그치??”
“흐~~윽..흐~~윽...흐~~윽...왜 누가 싫다고 했냐....그래 좋다...좋아”
“아~~~으...윽..오빠 정말 너무 멋있다.....자지 너무 좋아...이거 나한테 떼주고 가라..”
“어이구 좆 떼고 나 보고 어찌 살라구..이게 돌았나...”
“아~~으~~윽..아~~~앙...아~~~앙...오~~우~~빠...좋다는 말이지....하~~윽”
“흐~~으~~흐....그~으~래...”
“하~~으~~윽..하~~으~~윽...오~빠..나 싸고 싶어...정말 이런 느낌첨이야..싸고 싶어.......나 싸~~~,,,,,,”
“흐~~으..흐~~윽...그래 같이 싸자....흐~~윽...흐~~으”
“아~~앙..아~~악...아~~~아~~~~악...아~~~~~하~~~~앙...나 싸~안~다....오~~빠”
“허~~억...허~~억...그~으~래”
“슈~~~우~~~웁...o~~~웁.....”
.
.
.
그렇게 우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시에 사정한 후 나의 어깨에 그녀의 머리를 올리고.....낯선 여자의 샴푸향기를 맡으며 잠깐의 휴식을 취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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