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을수 없는 담 하지만 난 넘고 싶다. <프롤로그>
왜 남자들은 한여인 밖에 사랑할수없는가? 사회체제는 남자라는 동물을 일인일처제라는 규약에 묶어두고 있고
더군다나 한국사회는 간통법이라는 말도 안되는 법으로 형사처벌까지 정해놓고 있다. 물론 여자를 보호하기위한
조치라고는 하나 그렇다 하더라도 징역까지 처하다니...어찌 보면 남성우월주의로 보일지도 모르나 난 생각한다
남자는 한여자만이 아닌 많은 여자를 사랑해줄수있다고. 제 능력껏 2명이든 5명이든 10명이든...예로 부터
그래왔고 또 그래야한다. 일부다처제는 역사적으로도 항시 있었던 관습이기때문이다...왜 우리는 역사도 얼마
안된 일부일처제를 따라야하는가? 조선시대때까지도 한 남자는 여러여자와 사랑을 나누고 잘살았는데...
(1) 처제
실화입니다...그리고 모든 이야기는 현재까지도 계속되고있는 진행형입니다...
내가 지금의 처제를 만난건 교사로 발령받은지 얼마 안되서였다.
사실 난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쑥맥이었고 여학교 **교사로 발령받은것은 나에게 적잖은 부담을 주었다. 대학교
시절까지도 사실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도 못했고여자친구는 더더욱 그러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만나는 여자
들이 전부였던것이다. 그런 나에게 여학교 교사라니...
그런데 막상 발령을 받고 담임을 하면서 천직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든것은 많은 시간이 지
나지도 않은 약 3개월 후였다. 발랄하고 즐거운 여학생들을 보면서 가르치는 보람도 생기고 치마를 입은 모습의 내
학생들을 볼때면 야릇한 기분좋은 상상에 빠지기도 했던것이다.
그런던때 유독 어느 여학생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분명 내가아는 사람고 참 비슷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것도
결국 운명이었나 보다.
어느날 ...
-미희야
-내 선생님
귀엽다. 아주 이쁜 얼굴은 아니고 양볼에 젖살이 아직 빠지지도 않았지만 고2로써 참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성격이 별로 붙임성은 없어보인다.
-넌 참 내가 아는 사람과 비슷하네.
-누군데요?
-응...내가 대학다닐때 같은 동아리에 있었던 여자친구인데.
-아 그러세요...참..선생님 **대학 다니셨죠?
-응...왜?
-제 언니도 그 대학다녔거든요...
-그래? 몇학번?
-**학번일꺼에요...이름이 주희라고...
그 이름을 듣는 순간 내 가슴이 살짝 뛴다. 왜냐하면 요 몇주 전부터 교제를 시작한 여자친구이기 때문이었다.
-그래?...
물론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다. 주희도 나에게는 아직 가족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았기에 미희에게 내가 너의 언니
남자친구란다 라고 말을 할 상황이 아니었기때문이다. 하지만 왠지 가슴이 뛰었다...
-"주희에게 동생이 있었구나...."
-선생님?
-어~ 그래...맞아...친군데....이런 인연이 있나...
달려드는 미희의 친구들...왁자지껄...뭐 서로 너희 언니를 안다어쩐다 수다들을 떠는 모양이다. 학생들을 뒤로 하
고 나오는데 마침 창문이 열려있었던지 문을 열자마자 교실안에 돌풍이 분다. 소리를 지르는 학생들을 쳐다보니
치마들이 올라간모양이다...그런데 미희는 맨뒤에서 있었는데 뒤에 치마가 올라간것을 모르는 모양이었다. 다른
친구들이 알려주기전에 난 미래의 처제의 팬티를 목격하게 되었다...하얀팬티에 생리중이었는지 패드를 낀 살이
통통하게 오른 엉덩이를 말이다. 운이 좋게도 치마를 입는 여학생들이 입는 짧은 속바지를 안입고 있었다.
그 순간에는 아무말 없이 교실을 나왔다. 하지만 그날밤 미희의 팬티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야만 했었다. 언니인 주
희의 팬티보다 동생 미희의 팬티를 먼저 봤다는 것이 주희보다 미희를 생각하며 자위하게 한 이유였다...그 때 그
모습은 결혼한 지금도 아내와 섹스할때면 생각하는 모습이다...물론 난 주희와 결혼을 하게 榮? 교제를 시작한지
1년이 지난 후이지만...
-1-
주희를 통해 나는 애인이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또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희 또한 남자친구는 많았으나
애인이라는 관계는 처음 이었던것으로 알고있다. 물론 후에 그것이 증명되지만...
생각보다 빨리 우리의 관계는 발전해 갔다. 서로가 이성간의 교제라는 것을 몰랐기에 모든것이 새로웠고 또한 즐
거웠다.
내가 처음으로 어머니외의 여자가슴을 만져보고 입을 갖다 대볼수 있었던날은 만난지 그리 얼마 되지않았던 때이
다. 다행히도 나의 생일날이다가온것이다.
물론 다른분들에게는 우습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나의 경우는 보이스카웃 소년처럼 미지의 세계를 본다는 흥분
에 어쩌면 아무것도 모르는(그리고 몰랐다...)애기처럼 주희에게 다가갔고...그런 나의 모습에 생각보다 빨리 주희
는 자신의 문을 열어준거 같았다. 사실 나쁘게 말한다면 주희역시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누군가 다가오기를...
-주희야...
-응? 왜 오빠?
-나 사실 너에게 받고 싶은 선물이있어.
-치...생일선물을 미리 달라고 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
-말해봐...
-주희 가슴...한번만 보고싶어...
-....오빠....무슨 말을...
-보기만할께...(이런 믿지못할 말을...하지만 진심이었다. 그때는...)
이때 난 주희가 당연히 안된다고 말할 줄 알았지만...주희는 아무말 없이 생각해 본다고 했다. 믿을 수없었다. 주
희의 가슴을 볼수 있다니...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본단 말인가?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자...지금은 이 상황을 수습
해야한다...
다행히도 주희는 명랑하게 화제를 다른곳으로 바꾸었다...
-참 오빠가 발령받은 학교가 ***학교지?
-응 (참 빨리도 물어본다.)
-내 막내 동생이 그 학교 다니거든? 알지 모르겠네...
-이미 알고 있네요. 미희지?
-어머 우리사이 이미 이야기 했어? 어느날 내 사진첩을 뒤적거리길래 이상하다 했지...
-아직은...하지만 이제 정식으로 인사도 시켜줘야지. 다음에 알면 우리 미워하면 어쩌냐?
-그렇지 않아도 오늘 쇼핑에서 같이 만나기로 했어. 어때 같이 갈래?
설레였다. 그날 학교에서 본 미희의 팬티가 아직도 눈앞에 생생한데 개인적으로 만난다니...그때를 상상하니 왠지
내 심볼이 불끈 힘솟는다. 사실 그날이후로 내가 미희를 피했다. 웃기지만 선생이 학생이 피하다니. 하지만 며칠
밤을 그녀의 팬티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 사실에 차마 얼굴을 볼수가 없었던것이다. 아니 그녀를 볼때마다 학생이
아닌 여자로 보이기 때문이었다.
**쇼핑 앞...
-언니?
-어..미희야...인사해 언니 남자친구...
-어? 선생님?
-안녕 미희야...
하얀 티에 청바지...주희와 같이 가슴이 아름답다. 하지만 더 이쁜건 히프라인이다. 주희는 생각보다 히프에 살이
많이 안붙어서 청바지가 어울리지 않지만 미희는 다르다. 그것도 아직 고 2인데 이렇게 성숙하다니...하얀티에 비
치는 하얀 브래지어는 나를 또 다른 상상속에 빠져들게 한다.
-뭐야 이거 나 놀리는 거지? 남자친구야 애인이야?
-하하...애인이야...미희야
-선생님...그럼 그때 내가 물어봤을때도 이미 애인사이였어요?
-응...미안해 그때 너가 주희 동생이라고 했을때 얼마나 놀랬는지...
-치...맛있는거 안사주면 계속 삐질거야...
뒤돌아 주희와 팔짱을 끼고 앞서가는 미희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면서 야릇한 기분에 빠져들었다.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두리가 길군요...하지만 현재까지 사실대로 글을 쓰려면 어쩔수없이 옛날 이야기를 간
단히 풀어낼수밖에 없네요...이해하시고 읽어주세요...
왜 남자들은 한여인 밖에 사랑할수없는가? 사회체제는 남자라는 동물을 일인일처제라는 규약에 묶어두고 있고
더군다나 한국사회는 간통법이라는 말도 안되는 법으로 형사처벌까지 정해놓고 있다. 물론 여자를 보호하기위한
조치라고는 하나 그렇다 하더라도 징역까지 처하다니...어찌 보면 남성우월주의로 보일지도 모르나 난 생각한다
남자는 한여자만이 아닌 많은 여자를 사랑해줄수있다고. 제 능력껏 2명이든 5명이든 10명이든...예로 부터
그래왔고 또 그래야한다. 일부다처제는 역사적으로도 항시 있었던 관습이기때문이다...왜 우리는 역사도 얼마
안된 일부일처제를 따라야하는가? 조선시대때까지도 한 남자는 여러여자와 사랑을 나누고 잘살았는데...
(1) 처제
실화입니다...그리고 모든 이야기는 현재까지도 계속되고있는 진행형입니다...
내가 지금의 처제를 만난건 교사로 발령받은지 얼마 안되서였다.
사실 난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쑥맥이었고 여학교 **교사로 발령받은것은 나에게 적잖은 부담을 주었다. 대학교
시절까지도 사실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도 못했고여자친구는 더더욱 그러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만나는 여자
들이 전부였던것이다. 그런 나에게 여학교 교사라니...
그런데 막상 발령을 받고 담임을 하면서 천직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든것은 많은 시간이 지
나지도 않은 약 3개월 후였다. 발랄하고 즐거운 여학생들을 보면서 가르치는 보람도 생기고 치마를 입은 모습의 내
학생들을 볼때면 야릇한 기분좋은 상상에 빠지기도 했던것이다.
그런던때 유독 어느 여학생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분명 내가아는 사람고 참 비슷하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것도
결국 운명이었나 보다.
어느날 ...
-미희야
-내 선생님
귀엽다. 아주 이쁜 얼굴은 아니고 양볼에 젖살이 아직 빠지지도 않았지만 고2로써 참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성격이 별로 붙임성은 없어보인다.
-넌 참 내가 아는 사람과 비슷하네.
-누군데요?
-응...내가 대학다닐때 같은 동아리에 있었던 여자친구인데.
-아 그러세요...참..선생님 **대학 다니셨죠?
-응...왜?
-제 언니도 그 대학다녔거든요...
-그래? 몇학번?
-**학번일꺼에요...이름이 주희라고...
그 이름을 듣는 순간 내 가슴이 살짝 뛴다. 왜냐하면 요 몇주 전부터 교제를 시작한 여자친구이기 때문이었다.
-그래?...
물론 이야기를 하지는 못했다. 주희도 나에게는 아직 가족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았기에 미희에게 내가 너의 언니
남자친구란다 라고 말을 할 상황이 아니었기때문이다. 하지만 왠지 가슴이 뛰었다...
-"주희에게 동생이 있었구나...."
-선생님?
-어~ 그래...맞아...친군데....이런 인연이 있나...
달려드는 미희의 친구들...왁자지껄...뭐 서로 너희 언니를 안다어쩐다 수다들을 떠는 모양이다. 학생들을 뒤로 하
고 나오는데 마침 창문이 열려있었던지 문을 열자마자 교실안에 돌풍이 분다. 소리를 지르는 학생들을 쳐다보니
치마들이 올라간모양이다...그런데 미희는 맨뒤에서 있었는데 뒤에 치마가 올라간것을 모르는 모양이었다. 다른
친구들이 알려주기전에 난 미래의 처제의 팬티를 목격하게 되었다...하얀팬티에 생리중이었는지 패드를 낀 살이
통통하게 오른 엉덩이를 말이다. 운이 좋게도 치마를 입는 여학생들이 입는 짧은 속바지를 안입고 있었다.
그 순간에는 아무말 없이 교실을 나왔다. 하지만 그날밤 미희의 팬티를 생각하며 자위를 해야만 했었다. 언니인 주
희의 팬티보다 동생 미희의 팬티를 먼저 봤다는 것이 주희보다 미희를 생각하며 자위하게 한 이유였다...그 때 그
모습은 결혼한 지금도 아내와 섹스할때면 생각하는 모습이다...물론 난 주희와 결혼을 하게 榮? 교제를 시작한지
1년이 지난 후이지만...
-1-
주희를 통해 나는 애인이 된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또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희 또한 남자친구는 많았으나
애인이라는 관계는 처음 이었던것으로 알고있다. 물론 후에 그것이 증명되지만...
생각보다 빨리 우리의 관계는 발전해 갔다. 서로가 이성간의 교제라는 것을 몰랐기에 모든것이 새로웠고 또한 즐
거웠다.
내가 처음으로 어머니외의 여자가슴을 만져보고 입을 갖다 대볼수 있었던날은 만난지 그리 얼마 되지않았던 때이
다. 다행히도 나의 생일날이다가온것이다.
물론 다른분들에게는 우습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나의 경우는 보이스카웃 소년처럼 미지의 세계를 본다는 흥분
에 어쩌면 아무것도 모르는(그리고 몰랐다...)애기처럼 주희에게 다가갔고...그런 나의 모습에 생각보다 빨리 주희
는 자신의 문을 열어준거 같았다. 사실 나쁘게 말한다면 주희역시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내가 아니더라도
다른 누군가 다가오기를...
-주희야...
-응? 왜 오빠?
-나 사실 너에게 받고 싶은 선물이있어.
-치...생일선물을 미리 달라고 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
-말해봐...
-주희 가슴...한번만 보고싶어...
-....오빠....무슨 말을...
-보기만할께...(이런 믿지못할 말을...하지만 진심이었다. 그때는...)
이때 난 주희가 당연히 안된다고 말할 줄 알았지만...주희는 아무말 없이 생각해 본다고 했다. 믿을 수없었다. 주
희의 가슴을 볼수 있다니...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본단 말인가?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자...지금은 이 상황을 수습
해야한다...
다행히도 주희는 명랑하게 화제를 다른곳으로 바꾸었다...
-참 오빠가 발령받은 학교가 ***학교지?
-응 (참 빨리도 물어본다.)
-내 막내 동생이 그 학교 다니거든? 알지 모르겠네...
-이미 알고 있네요. 미희지?
-어머 우리사이 이미 이야기 했어? 어느날 내 사진첩을 뒤적거리길래 이상하다 했지...
-아직은...하지만 이제 정식으로 인사도 시켜줘야지. 다음에 알면 우리 미워하면 어쩌냐?
-그렇지 않아도 오늘 쇼핑에서 같이 만나기로 했어. 어때 같이 갈래?
설레였다. 그날 학교에서 본 미희의 팬티가 아직도 눈앞에 생생한데 개인적으로 만난다니...그때를 상상하니 왠지
내 심볼이 불끈 힘솟는다. 사실 그날이후로 내가 미희를 피했다. 웃기지만 선생이 학생이 피하다니. 하지만 며칠
밤을 그녀의 팬티를 생각하며 자위를 한 사실에 차마 얼굴을 볼수가 없었던것이다. 아니 그녀를 볼때마다 학생이
아닌 여자로 보이기 때문이었다.
**쇼핑 앞...
-언니?
-어..미희야...인사해 언니 남자친구...
-어? 선생님?
-안녕 미희야...
하얀 티에 청바지...주희와 같이 가슴이 아름답다. 하지만 더 이쁜건 히프라인이다. 주희는 생각보다 히프에 살이
많이 안붙어서 청바지가 어울리지 않지만 미희는 다르다. 그것도 아직 고 2인데 이렇게 성숙하다니...하얀티에 비
치는 하얀 브래지어는 나를 또 다른 상상속에 빠져들게 한다.
-뭐야 이거 나 놀리는 거지? 남자친구야 애인이야?
-하하...애인이야...미희야
-선생님...그럼 그때 내가 물어봤을때도 이미 애인사이였어요?
-응...미안해 그때 너가 주희 동생이라고 했을때 얼마나 놀랬는지...
-치...맛있는거 안사주면 계속 삐질거야...
뒤돌아 주희와 팔짱을 끼고 앞서가는 미희의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면서 야릇한 기분에 빠져들었다.
***막상 시작하려고 하니 두리가 길군요...하지만 현재까지 사실대로 글을 쓰려면 어쩔수없이 옛날 이야기를 간
단히 풀어낼수밖에 없네요...이해하시고 읽어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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