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글을 아 쓰다가 모처럼 한 편 올립니다.
연제를 하던 백 보지 클럽도 곧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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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얼마 전 이상한 별명을 가진 아이의 자살 소식을 들었다.
겨우 열일곱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자살을 택하였는지 무척 궁금하여 수소문 끝에 그 아이가 죽던 그 날
일기장을 남자 친구에게 주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렵사리 그 일기장을 구하여 그 일부분을 발취한다.
먼저 나는 그 어린 소녀가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먼저 난 이 글을 읽는 당신의 탓으로
돌리려한다 하여도 당신은 거부를 할 수 없을 것이고 자유롭지 못 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야 할 것이다.
남자인 당신이란 동물은 그저 여자를 보면 고작 생각한다는 것이 섹스의 도구로 생각을 하니
그 탓을 당신이 자유롭지 봇 하다는 것은 느끼지 못 한다면 당신은 인가도 아니요 짐승보다 못한 놈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요즘 모 사이트에서 아주 놀라운 일을 봤다.
아마 토마토 쳇 이라고 한다면 알 수 있는 사람은 알 것이다.
그 사이트는 실명이나 가명으로 가입을 안 하고 자기가 필요한 별명에 나이도 자신이 선택하고 심지어 남녀 구분도
자신이 마음대로 하는 그런 쳇 사이트인데 누가 한 번 들어가 보라는 권유에 나 역시 나이를 20대로 하고 남자란 성별로 들어갔다.
그런데 얼마 안 있자 한 아이에게서 쪽지가 날라 왔다.
<옵빠 어디야?>하고 묻기에
<설>하고 대답을 하였더니
<옵빠, 나랑 아르바이트하자>하는 말에 그 뜻을 몰라
<무슨 아르바이트?>하고 쪽지를 날리자
<나랑 어른 놀이 하면 얼마 줘?>하는 것이 아닌가!
<너 나이 몇 살?>하고 쪽을 날리자
<앙, 초6>놀라운 일이었다.
겨우 초등학교 6학년이 원조교제를 하자니 안 놀라고 어쩌겠는가?
난 놀라서 바로 창을 닫고 나와 버렸다.
그 사이트에 그런 일이 비일비재 하다는 이야기를 해 준 놈의 말로는 심지어 초등학교 4학년짜리
계집아이에게서도 그런 쪽지가 날라 왔었다는 말은 바로 충격 그 자체가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아마 이 글을 읽는 독자 중에는 바로 그 사이트를 찾아가서 해 볼 인간들도 있을 것이다.
부탁을 한다.
그런 짓을 하지말자고..............
수요란 필요에 의하여 나온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일부의 짐승 같은 남자들이 아니 짐승보다도 더 못한 일부의 남자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을 꼬드겼기에 그 어리고 어린 나이에 섹스를 경험하였을 것이고
용돈을 핑계로 자신의 여린 몸을 함부로 굴리는 탓이 바로 당신의 탓이 아니고 누구의 탓이라고 하겠는가!
또 원조교제를 하면 명단을 공개 한다고 하자 아예 원조교제란 말을 안 쓰고 아르바이트란 미명하에 그런 짓을 하니 얼마나 복장이 안 터지겠는가!
물론 TV 방송도 그 탓을 자기들 탓이 아니라고 돌리기에는 큰 문제를 가지고 있다.
남녀가 침대 위에서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 장면을 예사로 방영을 하면서도 화면 상단에는 15 금 이란다.
물론 요즘 초등학생만 되면 성에 대하여 대부분 잘 안다.
그렇다고 16살짜리 아이가 자신의 부인이나 남편이 아닌 다른 상대와 버젓하게 여관으로 가는 것을 방영을 하니 아이들이 무엇을 TV를 통하여 배우겠는가?
불윤이 아주 당연하다고 배우고 또 섹스의 상대는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쾌락만
뒷받침 한다면 상대가 누구이던 간에 상관이 없다고 공영방송이 가르쳐 주는 마당에 그 들도
원망의 화살을 피하지는 못 할 것임을 명심해야 하며 또 누구나 쉽게 가판대에서 구입을 할 수 있는
스포츠 신문 역시 지금 공개를 할 일기장의 주인공인 소녀의 죽음에 한 목을 했음을 알아야 할 것임을 말하고 싶다.
스포츠 신문을 보면 성인소설의 경우 성기 표현만 안 할뿐이지 내용은 거의 소라나 기타 성인 소설 그대로이고
또 만화 역시 그림은 거의 적나라한 것이 대부분인데 과연 그 신문을 보는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겠는가?
각설하고 이제 그 소녀의 일기장을 공개하는데 먼저 죽기 전날의 일기부터 공개를 하겠다.
2006년 1월 8일
마음을 정리하니 홀가분하다.
어째서 내 별명이 빠구리 소녀인가?
짱구라고 하든지 아니면 다른 별명도 숫하게 많은데 유독 나를 뒷전에 두고서는 빠구리 소녀라 하는가 말이다.
더구나 나와 같이 섹스를 안 한 놈들이 그렇게 부른다면 할 말은 없다.
그러나 나랑 섹스를 한 놈들이 그렇게 부르니까 더 환장을 할 노릇이다.
물론 어린 나이에 섹스의 재미를 알기에 조금만 마음에 들어도 안겨주는 것은 사실이다.
죽으면 썩어질 몸이란 생각에 내 몸 건강하고 맛을 아는 동안 즐기자는 것이 죄인가?
난 마지막으로 나에게 뒷전에서 나를 빠구리 소녀라고 부른 놈들을 모두 증오 한다는 사실을 밝히며 가려고 한다.
또 엄마 손에 글려간 정신병원의 의사는 내가 알아듣지도 못 할 병명을 이야기하면서 지속적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점차 개선이 될 것이라고 장담을 하더니 혼자서 치료를 받으러 가자 밖에서
한 번 만나 정신적인 치료를 하자고 하고선 만나자 치료를 한 답 시고는 갑자기 섹스를 중단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전혀 안 된다며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섹스를 한 이유는 내가 가장 궁금해 하는 이유이며
또 그 후로 몇 번을 더 그렇게 하고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며 포기를 한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도
궁금하다는 것을 말하며 나와 관계를 한 사람들 모두의 이름이나 신상을 아는 사람은 불과 몇이 안 되지만
그래도 날 빠구리 소녀라고 뒷전에서 중얼거렸던 사람들의 이름만은 이 노트에 공개를 하련다.
성대, 춘식이, 미관이, 영채, 상호, 인관이, 비디오방 사장, 세탁소 아저씨, 국어선생님, 명호 오빠,
상근이 오빠, 남식이, 사진관 아저씨, 대걸이, 윤호, 민수, 길수 오빠, 연걸이 오빠, 대식이 오빠, 무헌이,
남대 오빠, 길상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와 처음으로 섹스를 한 광식이 오빠를 원망하면서 조용히 정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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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때 그도 크리스마스이브 이후로 그 소녀와 관계를 한 사람은 부지기 수였었다.
일기장의 일부에서는 놀랍게도 친구들과 노래연습장에 가서도 이름도 성도 심지어 나이도 모르는
남자에게 스스로 화장실에서 대어 준 사실도 있었고 소풍을 가서도 일행에서 이탈을 하여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대어주고도 모자라 보지를 휴지로 대충 닦고 또 다른 남자에게 대어준 사실은 물론
변두리 싸구려 극장에 가서는 영화를 보는 도중에 나자 옆으로 가서 앉아 먼저 남자의 좆을 주물러서 자극을 주고는
가장 뒷자리에서 섹스를 하고도 모자라 바로 다른 사람의 눈에 뛴 것을 알고는 오라고 손짓 하여
그 자리에서 섹스를 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미루어 난 그 소녀가 왜 그렇게 해야 하였는지 궁금하여 일기장에서 눈을 땔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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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12월 25일
아~난 어제 밤에 아주 큰 실수를 하였다.
우리 바로 옆집에 사는 광식이 오빠가 낮에 자기 집에 엄마아빠가 결혼기념일이라 여행을 갔다고 하면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자기 집에서 하자고 하여 엄마에게는 친구 집에서 놀다가 자고 온다고 하고는 광식이 오빠 집으로 갔었다.
난 분명히 광식이 오빠가 친구들과 같이 있을 것이라고 믿었는데 아니었다.
그러나 광식이 오빠 방에 케익과 다른 먹을 것이 많아서 같이 놀기로 하였다.
광식이 오빠 엄마와 우리 엄마는 아주 친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친하게 지냈었다.
“영애야, 너 샴페인 터트려”촛불을 끄기에 난 샴페인을 터트렸다.
“펑!”난 광식이 오빠가 촛불을 끄는 것과 동시에 샴페인을 터트렸다.
“자 받아”광식이 오빠가 일어나 불을 켜더니 큰 그라스를 나에게 내밀며 그 잔에 샴페인을 따르기에
“오빠, 나 술 못 마셔”하고 말하였으나
“이건 술도 아니야, 자 내 잔도 채워”하며 잔을 내밀기에
“응”하고는 나도 광식이 오빠의 그라스에 샴페인을 채워주었다.
“쟌! 쨍”광식이 오빠가 내 잔에 자신의 잔을 부딪치며 웃었다.
“마셔”하는 말에 얼굴을 찡그리며 샴페인을 입에 한 모금 마셨다.
“안 독하지?”광식이 오빠의 물음에
“응 나도 마시겠네, 호~호~호”하고는 샴페인을 마셨다.
학교 이야기 친구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조금 마신 것이 그 사이에 병이 바닥을 들어내었을 때는 이미 정신이 알알 하였다.
“영애야 너 재미있는 동영상 보련?”샴페인이 바닥을 들어내자 광식이 오빠가 새로운 제안을 하였다.
“뭔데?”무척 궁금하였다.
“대신에 누구에게도 봤다는 말 안하지?”하는 말은 날 더 궁금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그래 알았어, 얼른 보여줘, 응”광식이 오빠가 일어나 컴퓨터를 열기에 나는 비틀거리며 일어나 컴퓨터 앞에 있는 위자에 앉았다.
“이건 어른들이 하는 것인데 재미있다”컴퓨터가 열리는 사이에 광식이 오빠는 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순간 같은 반 친구인 순임이가 자기 오빠의 컴퓨터에서 몰래 본 남녀의 섹스 하는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자~잘 봐”광식이 오빠가 내 컴퓨터로 들어가더니 어떤 파일을 클릭하자
“아~흑 ***********”알아듣지도 못 할 일본 말이 나오면서 남녀가 엉켜서 서로의 거시기를 빨고 있었다.
“우습지?”광식이 오빠가 웃으며 내 얼굴을 쳐다봤다.
“더러워”하고 말하자
“더러운데 저 사람들은 어떻게 저런 짓을 하지?”광식이 오빠의 손바닥이 점점 치마 안으로 들어오는 것도 모르고 난 컴퓨터 모니터에서 눈을 때지 못 하고 있었다.
“어머머, 저렇게 큰 것이 들어가?”체위가 바뀌어 남자가 굵고 긴 그 것을 여자 거시기에 대기에 놀라며 묻자
“서양 것을 보면 더 굵어도 잘만 들어가더라, 킥킥킥”하며 웃었다.
그랬다.
남자의 거시기가 여자의 거시기 안으로 박혀 불알만 보였다.
“어머머”놀라는 순간 난 내 팬티 위로 광식이 오빠의 손을 느꼈다.
그러나 이상하게 광식이 오빠의 손을 밀칠 수가 없었다.
“너 아직 털 안 났구나?”웃으며 물었다.
“응”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난 이제 나기 시작했어, 볼래?”하였으나
“몰라”하고 말하자
“영애 네 손으로 꺼내”하면서 오른손으로는 내 거시기를 비록 팬티 위로지만 비비며 외손으로 내 팔을 당겨
자기 바지 위에 놓기에 난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광식이 오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 것을 끄집어내었다.
“어머 뜨거워”간혹 남자아이들의 거시기를 본 적은 있었으나 힘이 없이 축 늘어진 것은 봤으나
딱딱하게 변하여 있는 것은 처음이었고 또 직접 내 손으로 만지는 것은 더더구나 처음이라 신기하기만 하였다.
“났지?”내가 광식이 오빠의 물건을 다 끄집어내자 그 때서야 혁대를 풀고 바지를 엉덩이 까지 내렸다.
“응”하고 말하면서도 난 모니터와 광식이 오빠의 물건을 번갈아보고 있었다.
“영애야 우리도 저렇게 한 번 해 보자”광식이 오빠가 뜻밖의 제인을 또 하였다.
“싫어, 저런 짓 하면 아기 배”성교육시간에 배운 것이 생각이 나서 말하자
“저기 저것 잠시만”하더니 동영상을 정지시키더니
“이것 있으면 아기 안 밴대”하며 남자의 물건에 있는 하얀 물체를 가리키더니 다시 재생을 눌렀다.
“보자 어디 있지?”광식이 오빠가 책상 서랍을 뒤지더니
“여기 있다”하면서 은박지 포장이 된 것을 꺼내더니 찢었다.
“뭐야?”마치 길다란 풍선 모양을 한 것에 반들거리는 액체가 묻어있었다.
“좆 마개야 좆 마개”하면서 그 것을 자신의 물건에 덮어 끼우며
“이렇게 하고 하면 좆 물이 이 부분에 들어오고 이 안에는 안 들어간대”하며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내 거시기를 만졌다.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못 하고 광식이 오빠의 좆 마개를 한 물건을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봤다.
“한 번 하자, 어때?”광식이 오빠가 날 일으키며 말하였다.
“몰라.........”하면서도 이상하게 반항은 안 하였다.
그러는 사이에 광식이 오빠는 내가 승낙을 한 것으로 여겼는지 나를 자신의 침대 위로 눕히고는 상의와 하의를 모조리 벗겼다.
막 올라오기 시작한 작은 젖가슴을 두 손으로 가리고 눈을 감았다.
“처음이라 아파 참겠어?”광식이 오빠가 옷을 다 벗고 침대 위로 오르며 물었다.
“오빤 해 봤어?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하고 눈을 감은 채로 물었다.
“응, 한 번”하는 말에
“좋아 참겠어, 해”내 별명 그대로 질투의 회신이 엄습하였다.
<억척이>내 별명이 아닌가?
누구에게도 지는 것이 죽기보다 싫어하였기에 성적도 늘 상위권에서 노는 난데 말이다.
“좋아, 살살 할께”광식이 오빠가 내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있다는 것만 짐작하고 있었다.
“응”하고 말을 하는 순간 광식이 오빠의 물건이 내 거시기에 닿았고 또 손가락으로 벌린다는 것도 알았다.
“입 막아”하기에
“응”하고는 젖가슴을 가렸던 손으로 입을 막았다.
“읍!”비록 입은 막았지만 아픔의 통증 때문에 내 입에서 비명이 나왔다.
정말이지 너무 아팠다.
컴퓨터에서 나온 남자의 그것에 비하여 아주 작은 물건이었으나 막상 박히자 그 크기는 야구방망이 같이 굵고 길게 느껴졌다.
“다 들어갔다, 봐”광식이 오빠가 내 머리를 들어주었다.
“.........”눈물에 어른거렸지만 정말로 광식이 오빠의 물건은 불알만 빼고 다 내 거시기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아프지?”하고 묻기에
“응, 아파, 빨리 해”난 다시 아픔을 참고 질투의 화신 앞에 서 있었다.
“응, 그래”하더니 광식이 오빠는 내 거시기 안에든 것을 넣고 빼고를 반복을 하였다.
아팠다.
그러나 참았다.
“아~악”갑자기 내 거시기 안에 든 광식이 오빠의 물건이 맥박을 쳤다.
“휴~조금만 참아, 끝났어, 알았지”하더니 그 대서야 내 젖가슴을 입으로 빨면서 주물렀다.
그러는 사이에도 광식이 오빠의 물건은 내 거시기 안에서 요동을 치고 있었다.
한 참 후 광식이 오빠의 몸이 내 몸에서 떨어졌다.
“봐! 좆 물 이 안에 다 있지?”광식이 오빠가 자신의 물건을 감싸고 있던 그 것을 빼 나에게 보여주었다.
“..........”내 순결이 찢어진 흔적이 묻은 그 것 안에는 하얀 액체가 들어있었다.
“이 물이 보지 안에 들어가면 아기가 생긴데”환하게 웃었다.
“............”난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대로 누워 가랑이의 아픔만 느꼈다.
“가만있어, 알았지”하더니 알몸으로 밖으로 나가더니 물수건을 가지고 와 내 가랑이와 거시기를 닦아주었다.
힘겹게 일어나자 광식이 오빠가 침대 시트를 벗겨서 밖으로 나갔다.
잠시 후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난 그대로 잠이 들었다.
일어나니 내 옆에는 광식이 오빠가 역시 벌거숭이로 누워서 자고 있었다.
“오빠 일어나”하고 흔들어 깨우자
“으~응, 일어났니? 한 번 더 할까?”하며 날 끌어안았다.
“그거 없잖아?”난 좆 마개가 하나뿐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어제 잘 씻어서 뒀어”머리맡에서 그 풍선 같은 것을 들어 보였다.
“.............”할 말이 없었다.
“이번에는 여기에 크림을 발라야 잘 돼”하더니 그것의 표면에 밀크크림을 바르고는 오바의 물건에 끼우더니
“시트 없으니까 수건 깔자”하고는 내 엉덩이 밑에 타월을 겹겹이 접어 넣고는 올라타고 물건을 내 거시기 안에 꼽고 또 그 짓을 시작을 하였다.
역시 아팠다.
참았다.
한참 후 광식이 오빠는 또 좆 물을 빼기 시작하였다.
“한 일주일 후면 상처가 아물어 안 아파”내 거시기 안에서 빼며 말하였다.
큰일이다.
엄마아빠가 알면 날 뭐라고 할까?
몰라야 하는데 걷기가 힘이 든다.
어떡하지?
그래도 좋다.
이제 광식이 오빠가 내 남자 친구를 하기로 하였으니 말이다.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미남인 광식이 오빠라면 나중에 결혼을 하여도 좋은 상대이니 말이다.
또 우리 엄마아빠도 광식이 오빠라면 절대 반대는 안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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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녀가 처음으로 섹스를 한 다음 날의 일기이다.
그러나 순결을 잃었을 뿐 마음은 아직 여린 그대로였었다.
그런 시간은 그 광식이 오빠와 계속 관계를 하면서도 변하지 않았었다.
그러면서도 걔는 섹스의 맛을 알기는커녕 한 순간에는 혐오감도 느낀 흔적이 있었다.
일례로 한번은 몇 번을 씻어서 쓰던 콘돔이 찢어 진 것을 알고 임신에 대한 두려움에 몸서리를 치면서
한 동안 광식이 오빠를 멀리하다가 임신이 아니란 것을 알고서야 다시 광식이 오빠란 사람과 관계를 다시 시작을 한 흔적도 보였다.
그런데 왜 갑자기 걔가 그렇게 돌변을 하였는가?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한 이야기가 바로 걔를 돌변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었다.
그 범인은 어쩌면 당신 자신인지도 모른다.
그럼 그 부분을 발취하여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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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7월 20일
시험을 치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광식이 오빠에게 전화를 하니 오빠는 내일까지 시험을 친다며 기다리라 하였다.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으나 오빠와 만나서 놀 욕심으로 친구들과 헤어진 후라 아주 심심하였다.
집에 와서 TV를 봤으나 한 번을 본 것이고 재미가 있는 것은 하나도 안 하였다.
생각을 하다가 혼자서 노래연습이나 하려고 노래연습장을 갔다.
집 근처에 있는 노래연습장은 낮이라 문을 닫아서 이웃 동네로 갔다.
혼자서 노래를 부르다가 화장실로 소변을 보러 갔는데 낮선 아저씨가 혼자냐고 묻기에 그렇다고 하자 같이 놀면 안 되겠냐고 물었다.
혹시 나쁜 사람일지 몰라서 그 사람 얼굴을 자세히 보니 악하게 생기지는 않아서 혼자서 노느니 같이 놀기로 마음을 먹고
그 사람이 가자는 방으로 갔는데 다른 한 남자 혼자서 노래를 부르다가 내가 들어가자 아주 좋아하였다.
두 사람은 대충 봐도 30은 넘어보였다.
노래도 잘하였다.
셋이서 흔들고 노래를 불렀다.
재미가 솔솔 나는 것이 유쾌하기도 하였다.
“잠시 쉬었다 하자”나를 데리고 온 사람이 음악만 틀어놓고 내 손목을 잡고 소파에 앉게 하였다.
“아저씨 참 노래 잘 하세요”하자
“고맙다, 참 너 남자 친구 있니?”하고 물었다.
“네, 있어요”하고 또렷하게 대답을 하자
“그럼 남자 친구와 만나서 주로 뭘 하니?”하고 다른 남자가 내 옆에 앉으며 물었다.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낮선 남자에게 광식이 오빠하고 그렇고 그런 짓을 한다고 말하기에는 무척 부끄러웠기 때문이었다.
“너 혹시 이 것 하니?”날 데리고 온 남자가 엄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넣고 주먹을 쥐어 보이며 물었다.
“................”난 그 때는 이미 그 것이 무엇을 뜻 하는 것인지 잘 알고 있었다.
“호~이 어린 나이에도 이것을 한단 말이지?”다른 남자가 또 주먹을 쥐어 보이며 물었다.
“................”역시 말을 안 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맛을 아니?”교대로 물었다.
“..............”대답을 안 하고 도리질을 쳤다.
“맛도 모르면서 왜 하니?”나를 데리고 온 남자가 내 등을 당기며 물었다.
“뭐 남자 친구가 하자고 하니 하겠지? 그렇지?”다른 남자가 물었다.
“..............”난 대답 대신에 고개만 끄떡였다.
“그럼 아저씨가 맛을 알게 해 줄까?”내 어깨를 안고 있던 남자가 더 힘을 가해 당겨 안으며 물었다.
“임신.....”솔직히 맛을 안게 해 준다면 해 보고 싶었으나 임신이 두려웠다.
“야, 너 가서 보지에 넣는 피임약 하나 사 와라”하자
“그래 후딱 갔다 올게”하며 나가자
“너 키스는 해 봤니?”하기에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랬었다.
광식이 오빠하고 많이도 섹스는 하였지만 키스다운 키스는 안 해봤었다.
그 남자가 내 얼굴을 들고 키스를 시작을 하였다.
담배 냄새가 조금은 났었지만 아주 달콤하였다.
그 남자가 내 혀를 빨더니 이번에는 자신의 혀를 내 입안으로 보냈다.
나는 게걸스럽게 그 남자의 혀를 빨아주었다.
“햐~그림 좋고, 자~”하면서 무슨 약을 나와 키스를 하던 남자에게 건네자
“봐, 피임약이지?”하며 나에게 보여주었다.
“네”난 확실하게 피임약이라고 쓴 글을 봤다.
“너 좆은 빨아 봤니?”심부름을 다녀온 남자가 물었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좋아, 야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가서 방 잡자”심부름을 다녀온 남자가 말하자
“넌 어때?”나를 데리고 온 남자가 날 보고 물었다.
“.................”대답을 안 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자
“이거면 되겠니?”그 남자가 주머니 안에서 지폐를 꺼내어 내 손에 쥐어 주었다.
대충 봐도 십만 원은 훨씬 넘어 보였다.
그거면 광식이 오빠 생일날 멋진 선물을 해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돈을 치마 주머니 안에 넣자
그 남자들은 나를 데리고 나가더니 택시를 잡아타고는 한참을 가더니 허름한 여관으로 데리고 가더니
같이 온 남자에게는 조금 후에 호실을 가리켜 주면 오라고 하고는 나와 먼저 여관방으로 들어갔다.
잠시 후 그 남자는 밖에 있던 남자에게 호실을 가리켜 주면서 주의 해 들어오라고 하고는 내 옷을 벗기기 시작을 하였다.
“어머머!”난 놀라고 말았다.
광식이 오빠의 좆에 비하면 너무나 굵은 것이 무섭기도 하였다.
“흠, 많이 쑤시지는 않았군, 자 누워”하며 나를 침대로 데리고 갔다.
“.............”난 조용히 침대 위에 누웠다.
“이것 넣고 조금 있으면 절대 임신이 안 돼, 알았지”하면서 그 좌약을 뜯고는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 안에 넣었다.
“어~아직 시작 안 했네, 좋아 같이 하자”뒤 따라온 남자가 여관방 문을 열고 들어오며 옷을 벗었다.
“.................”그 남자의 좆 역시 대단히 굵고 길었다.
“약 넣었어?”하고 묻자
“봐라”하며 나를 데리고 온 남자가 말하자
“어디”하며 내 보지 둔덕을 벌리고 보더니
“응, 넣었군, 누가 먼저 하기로 할까?”내 표정을 살피는 것이 역력하였다.
“임마 내가 데리고 왔으니 당연히 내가 먼저지 안 그래?”날 데리고 온 남자가 나를 향하여 동의를 구하였다.
난 못 본척하고 고개만 끄떡였다.
“좋아 그런 네가 먼저 하고 난 얘에게 좆이나 먼저 빨라고 해야지”하기에
“둘 다 먼저 그것 씻어요, 어서”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참 그렇지”하면서 둘은 욕실로 들어가 한참을 시시덕거리더니 나왔다.
“보자 녹았나?”나를 데리고 온 남자가 먼저 침대 위로 올라와 내 보지 둔덕을 벌리고 안을 봤다.
“흠, 거의 녹았군, 이제 해도 되겠다”하더니 내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그 사이로 올라탔다.
“흡!”광식이 오빠의 체중만 느끼다가 건장한 남자가 올라오자 무거웠다.
“자 들어간다, 에~잇”
“악! 너무 커요”그 남자의 좆이 제 보지 안에 빡빡하게 박힌 것이 아프지는 안 하였으나 거북한 느낌은 들었다.
“야~이거 진짜로 빡빡하고 좋네, 흐~흐~”그 남자가 웃자
“시펄 난 구멍이 늘어 난 후에 먹겠군, 자 빨아”다른 남자가 침대 위로 올라와 좆을 내 입에 대어주었다.
밑의 거북함도 잠시였다.
먼저 올라온 난자가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자 난 머리맡에 앉은 남자의 좆을 한참 봤다.
멀리서 봐도 컸는데 가까이서 보니 더 굵고 길어 보여 내 입으로 들어갈지 의문스러웠으나 그 남자는 내가 입을 벌리자 바로 넣었다.
역시 굵기는 굵어서 한입 가득 찼다.
내가 혀를 좆 끈에 굴려주자 그 남자는 용두질을 치기 시작을 하였다.
밑을 쑤신 남자는 마구 펌프질을 하였고 역시 입에 넣은 남자도 용두질을 쳤다.
그런데 이상하게 보지에서 물이 많이도 흐르는 기분이었다.
물론 광식이 오빠하고 할 때도 물은 나왔으나 그렇게 많이는 안 나왔는데 내가 생각을 하여도
많은 물이 연속으로 흐르며 공중을 훨훨 날라 다니는 이상한 기분에 나도 모르게 몸서리가 쳐 졌다.
또 이상한 신음도 나왔으나 입에 물린 좆 때문에 입 밖으로는 나오지를 안 하였다.
한참 후 먼저 입에다가 남자가 좆 물을 쌌다.
그리고 얼마 안 가서 보지 안에 쑤신 남자가 좆 물을 보지 안에 싸 주자 이번에는 입에다 산 남자가 휴지로 보지 안을 대충 닦더니
좆을 박고 펌프질을 시작하자 보지 안에 먼저 쑤신 남자가 이번에는 내 입에 좆을 넣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을 하였다.
이상한 현상은 계속 되었다.
역시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었다.
광식이 오빠에게는 느껴 보지 못한 이상한 기분이.....
난 그 때서야 알았다.
빡빡하면 할수록 좋다는 것을.........
이 사실 광식이 오빠는 몰라야 할 텐데........
참 그 남자들 나머지 피임약을 나에게 주었다.
또 수고를 하였다고 하면서 돈을 더 주었다.
집에 와서 세어보니 모두 25만 원 이었다.
광식이 오빠 생일날 뭘 사 줄까?
내일 광식이 오빠하고 할 때 써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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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다.
남자 친구인 광식이 오빠란 녀석과만 관계를 하였다면 걔에게 그런 비극이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 다음날 생기고 말았었다.
걔는 광식이 오빠를 만나러 가면서 사전에 피임약을 보지 안에 넣었는데 맞벌이를 하는 광식이 오빠의 집에서
섹스를 하는데 광식이라는 녀석이 걔 보지에 좆을 박고는 머리를 갸우뚱거리더니 다른 사람하고 한 것 안다고 윽박지르자
순진한 걔는 거짓말을 못 하고 사실을 말하자 갑자기 일어나며 다시는 안 만나다고 하면서 가라고 하였단다.
그 후로 걔의 보지는 누구나 달라고 하면 벌려주는 빠구리 소녀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고 마지막에는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
자~당신도 걔 앞에서 자유롭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이제 이 문제는 당신 송에 넘어 갔다.
이래도 나이를 구분 안 하고 그저 여자라면 마구 침을 흘리며 쑤시고 싶어서 안달을 하겠는가?
조용히 가슴에 손을 얹고 먼저 간 걔의 명복을 빌면서 반성을 하자.
반성을......
연제를 하던 백 보지 클럽도 곧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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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얼마 전 이상한 별명을 가진 아이의 자살 소식을 들었다.
겨우 열일곱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자살을 택하였는지 무척 궁금하여 수소문 끝에 그 아이가 죽던 그 날
일기장을 남자 친구에게 주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렵사리 그 일기장을 구하여 그 일부분을 발취한다.
먼저 나는 그 어린 소녀가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먼저 난 이 글을 읽는 당신의 탓으로
돌리려한다 하여도 당신은 거부를 할 수 없을 것이고 자유롭지 못 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야 할 것이다.
남자인 당신이란 동물은 그저 여자를 보면 고작 생각한다는 것이 섹스의 도구로 생각을 하니
그 탓을 당신이 자유롭지 봇 하다는 것은 느끼지 못 한다면 당신은 인가도 아니요 짐승보다 못한 놈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요즘 모 사이트에서 아주 놀라운 일을 봤다.
아마 토마토 쳇 이라고 한다면 알 수 있는 사람은 알 것이다.
그 사이트는 실명이나 가명으로 가입을 안 하고 자기가 필요한 별명에 나이도 자신이 선택하고 심지어 남녀 구분도
자신이 마음대로 하는 그런 쳇 사이트인데 누가 한 번 들어가 보라는 권유에 나 역시 나이를 20대로 하고 남자란 성별로 들어갔다.
그런데 얼마 안 있자 한 아이에게서 쪽지가 날라 왔다.
<옵빠 어디야?>하고 묻기에
<설>하고 대답을 하였더니
<옵빠, 나랑 아르바이트하자>하는 말에 그 뜻을 몰라
<무슨 아르바이트?>하고 쪽지를 날리자
<나랑 어른 놀이 하면 얼마 줘?>하는 것이 아닌가!
<너 나이 몇 살?>하고 쪽을 날리자
<앙, 초6>놀라운 일이었다.
겨우 초등학교 6학년이 원조교제를 하자니 안 놀라고 어쩌겠는가?
난 놀라서 바로 창을 닫고 나와 버렸다.
그 사이트에 그런 일이 비일비재 하다는 이야기를 해 준 놈의 말로는 심지어 초등학교 4학년짜리
계집아이에게서도 그런 쪽지가 날라 왔었다는 말은 바로 충격 그 자체가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아마 이 글을 읽는 독자 중에는 바로 그 사이트를 찾아가서 해 볼 인간들도 있을 것이다.
부탁을 한다.
그런 짓을 하지말자고..............
수요란 필요에 의하여 나온다.
물론 전부는 아니겠지만 일부의 짐승 같은 남자들이 아니 짐승보다도 더 못한 일부의 남자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들을 꼬드겼기에 그 어리고 어린 나이에 섹스를 경험하였을 것이고
용돈을 핑계로 자신의 여린 몸을 함부로 굴리는 탓이 바로 당신의 탓이 아니고 누구의 탓이라고 하겠는가!
또 원조교제를 하면 명단을 공개 한다고 하자 아예 원조교제란 말을 안 쓰고 아르바이트란 미명하에 그런 짓을 하니 얼마나 복장이 안 터지겠는가!
물론 TV 방송도 그 탓을 자기들 탓이 아니라고 돌리기에는 큰 문제를 가지고 있다.
남녀가 침대 위에서 끌어안고 키스를 하는 장면을 예사로 방영을 하면서도 화면 상단에는 15 금 이란다.
물론 요즘 초등학생만 되면 성에 대하여 대부분 잘 안다.
그렇다고 16살짜리 아이가 자신의 부인이나 남편이 아닌 다른 상대와 버젓하게 여관으로 가는 것을 방영을 하니 아이들이 무엇을 TV를 통하여 배우겠는가?
불윤이 아주 당연하다고 배우고 또 섹스의 상대는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쾌락만
뒷받침 한다면 상대가 누구이던 간에 상관이 없다고 공영방송이 가르쳐 주는 마당에 그 들도
원망의 화살을 피하지는 못 할 것임을 명심해야 하며 또 누구나 쉽게 가판대에서 구입을 할 수 있는
스포츠 신문 역시 지금 공개를 할 일기장의 주인공인 소녀의 죽음에 한 목을 했음을 알아야 할 것임을 말하고 싶다.
스포츠 신문을 보면 성인소설의 경우 성기 표현만 안 할뿐이지 내용은 거의 소라나 기타 성인 소설 그대로이고
또 만화 역시 그림은 거의 적나라한 것이 대부분인데 과연 그 신문을 보는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겠는가?
각설하고 이제 그 소녀의 일기장을 공개하는데 먼저 죽기 전날의 일기부터 공개를 하겠다.
2006년 1월 8일
마음을 정리하니 홀가분하다.
어째서 내 별명이 빠구리 소녀인가?
짱구라고 하든지 아니면 다른 별명도 숫하게 많은데 유독 나를 뒷전에 두고서는 빠구리 소녀라 하는가 말이다.
더구나 나와 같이 섹스를 안 한 놈들이 그렇게 부른다면 할 말은 없다.
그러나 나랑 섹스를 한 놈들이 그렇게 부르니까 더 환장을 할 노릇이다.
물론 어린 나이에 섹스의 재미를 알기에 조금만 마음에 들어도 안겨주는 것은 사실이다.
죽으면 썩어질 몸이란 생각에 내 몸 건강하고 맛을 아는 동안 즐기자는 것이 죄인가?
난 마지막으로 나에게 뒷전에서 나를 빠구리 소녀라고 부른 놈들을 모두 증오 한다는 사실을 밝히며 가려고 한다.
또 엄마 손에 글려간 정신병원의 의사는 내가 알아듣지도 못 할 병명을 이야기하면서 지속적인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점차 개선이 될 것이라고 장담을 하더니 혼자서 치료를 받으러 가자 밖에서
한 번 만나 정신적인 치료를 하자고 하고선 만나자 치료를 한 답 시고는 갑자기 섹스를 중단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전혀 안 된다며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섹스를 한 이유는 내가 가장 궁금해 하는 이유이며
또 그 후로 몇 번을 더 그렇게 하고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며 포기를 한 이유가 무엇인지 지금도
궁금하다는 것을 말하며 나와 관계를 한 사람들 모두의 이름이나 신상을 아는 사람은 불과 몇이 안 되지만
그래도 날 빠구리 소녀라고 뒷전에서 중얼거렸던 사람들의 이름만은 이 노트에 공개를 하련다.
성대, 춘식이, 미관이, 영채, 상호, 인관이, 비디오방 사장, 세탁소 아저씨, 국어선생님, 명호 오빠,
상근이 오빠, 남식이, 사진관 아저씨, 대걸이, 윤호, 민수, 길수 오빠, 연걸이 오빠, 대식이 오빠, 무헌이,
남대 오빠, 길상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와 처음으로 섹스를 한 광식이 오빠를 원망하면서 조용히 정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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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때 그도 크리스마스이브 이후로 그 소녀와 관계를 한 사람은 부지기 수였었다.
일기장의 일부에서는 놀랍게도 친구들과 노래연습장에 가서도 이름도 성도 심지어 나이도 모르는
남자에게 스스로 화장실에서 대어 준 사실도 있었고 소풍을 가서도 일행에서 이탈을 하여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대어주고도 모자라 보지를 휴지로 대충 닦고 또 다른 남자에게 대어준 사실은 물론
변두리 싸구려 극장에 가서는 영화를 보는 도중에 나자 옆으로 가서 앉아 먼저 남자의 좆을 주물러서 자극을 주고는
가장 뒷자리에서 섹스를 하고도 모자라 바로 다른 사람의 눈에 뛴 것을 알고는 오라고 손짓 하여
그 자리에서 섹스를 한 경우도 있는 것으로 미루어 난 그 소녀가 왜 그렇게 해야 하였는지 궁금하여 일기장에서 눈을 땔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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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12월 25일
아~난 어제 밤에 아주 큰 실수를 하였다.
우리 바로 옆집에 사는 광식이 오빠가 낮에 자기 집에 엄마아빠가 결혼기념일이라 여행을 갔다고 하면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자기 집에서 하자고 하여 엄마에게는 친구 집에서 놀다가 자고 온다고 하고는 광식이 오빠 집으로 갔었다.
난 분명히 광식이 오빠가 친구들과 같이 있을 것이라고 믿었는데 아니었다.
그러나 광식이 오빠 방에 케익과 다른 먹을 것이 많아서 같이 놀기로 하였다.
광식이 오빠 엄마와 우리 엄마는 아주 친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친하게 지냈었다.
“영애야, 너 샴페인 터트려”촛불을 끄기에 난 샴페인을 터트렸다.
“펑!”난 광식이 오빠가 촛불을 끄는 것과 동시에 샴페인을 터트렸다.
“자 받아”광식이 오빠가 일어나 불을 켜더니 큰 그라스를 나에게 내밀며 그 잔에 샴페인을 따르기에
“오빠, 나 술 못 마셔”하고 말하였으나
“이건 술도 아니야, 자 내 잔도 채워”하며 잔을 내밀기에
“응”하고는 나도 광식이 오빠의 그라스에 샴페인을 채워주었다.
“쟌! 쨍”광식이 오빠가 내 잔에 자신의 잔을 부딪치며 웃었다.
“마셔”하는 말에 얼굴을 찡그리며 샴페인을 입에 한 모금 마셨다.
“안 독하지?”광식이 오빠의 물음에
“응 나도 마시겠네, 호~호~호”하고는 샴페인을 마셨다.
학교 이야기 친구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조금 마신 것이 그 사이에 병이 바닥을 들어내었을 때는 이미 정신이 알알 하였다.
“영애야 너 재미있는 동영상 보련?”샴페인이 바닥을 들어내자 광식이 오빠가 새로운 제안을 하였다.
“뭔데?”무척 궁금하였다.
“대신에 누구에게도 봤다는 말 안하지?”하는 말은 날 더 궁금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그래 알았어, 얼른 보여줘, 응”광식이 오빠가 일어나 컴퓨터를 열기에 나는 비틀거리며 일어나 컴퓨터 앞에 있는 위자에 앉았다.
“이건 어른들이 하는 것인데 재미있다”컴퓨터가 열리는 사이에 광식이 오빠는 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하였다.
“...............”순간 같은 반 친구인 순임이가 자기 오빠의 컴퓨터에서 몰래 본 남녀의 섹스 하는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자~잘 봐”광식이 오빠가 내 컴퓨터로 들어가더니 어떤 파일을 클릭하자
“아~흑 ***********”알아듣지도 못 할 일본 말이 나오면서 남녀가 엉켜서 서로의 거시기를 빨고 있었다.
“우습지?”광식이 오빠가 웃으며 내 얼굴을 쳐다봤다.
“더러워”하고 말하자
“더러운데 저 사람들은 어떻게 저런 짓을 하지?”광식이 오빠의 손바닥이 점점 치마 안으로 들어오는 것도 모르고 난 컴퓨터 모니터에서 눈을 때지 못 하고 있었다.
“어머머, 저렇게 큰 것이 들어가?”체위가 바뀌어 남자가 굵고 긴 그 것을 여자 거시기에 대기에 놀라며 묻자
“서양 것을 보면 더 굵어도 잘만 들어가더라, 킥킥킥”하며 웃었다.
그랬다.
남자의 거시기가 여자의 거시기 안으로 박혀 불알만 보였다.
“어머머”놀라는 순간 난 내 팬티 위로 광식이 오빠의 손을 느꼈다.
그러나 이상하게 광식이 오빠의 손을 밀칠 수가 없었다.
“너 아직 털 안 났구나?”웃으며 물었다.
“응”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난 이제 나기 시작했어, 볼래?”하였으나
“몰라”하고 말하자
“영애 네 손으로 꺼내”하면서 오른손으로는 내 거시기를 비록 팬티 위로지만 비비며 외손으로 내 팔을 당겨
자기 바지 위에 놓기에 난 무엇에 홀린 사람처럼 광식이 오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 것을 끄집어내었다.
“어머 뜨거워”간혹 남자아이들의 거시기를 본 적은 있었으나 힘이 없이 축 늘어진 것은 봤으나
딱딱하게 변하여 있는 것은 처음이었고 또 직접 내 손으로 만지는 것은 더더구나 처음이라 신기하기만 하였다.
“났지?”내가 광식이 오빠의 물건을 다 끄집어내자 그 때서야 혁대를 풀고 바지를 엉덩이 까지 내렸다.
“응”하고 말하면서도 난 모니터와 광식이 오빠의 물건을 번갈아보고 있었다.
“영애야 우리도 저렇게 한 번 해 보자”광식이 오빠가 뜻밖의 제인을 또 하였다.
“싫어, 저런 짓 하면 아기 배”성교육시간에 배운 것이 생각이 나서 말하자
“저기 저것 잠시만”하더니 동영상을 정지시키더니
“이것 있으면 아기 안 밴대”하며 남자의 물건에 있는 하얀 물체를 가리키더니 다시 재생을 눌렀다.
“보자 어디 있지?”광식이 오빠가 책상 서랍을 뒤지더니
“여기 있다”하면서 은박지 포장이 된 것을 꺼내더니 찢었다.
“뭐야?”마치 길다란 풍선 모양을 한 것에 반들거리는 액체가 묻어있었다.
“좆 마개야 좆 마개”하면서 그 것을 자신의 물건에 덮어 끼우며
“이렇게 하고 하면 좆 물이 이 부분에 들어오고 이 안에는 안 들어간대”하며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내 거시기를 만졌다.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못 하고 광식이 오빠의 좆 마개를 한 물건을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봤다.
“한 번 하자, 어때?”광식이 오빠가 날 일으키며 말하였다.
“몰라.........”하면서도 이상하게 반항은 안 하였다.
그러는 사이에 광식이 오빠는 내가 승낙을 한 것으로 여겼는지 나를 자신의 침대 위로 눕히고는 상의와 하의를 모조리 벗겼다.
막 올라오기 시작한 작은 젖가슴을 두 손으로 가리고 눈을 감았다.
“처음이라 아파 참겠어?”광식이 오빠가 옷을 다 벗고 침대 위로 오르며 물었다.
“오빤 해 봤어?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하고 눈을 감은 채로 물었다.
“응, 한 번”하는 말에
“좋아 참겠어, 해”내 별명 그대로 질투의 회신이 엄습하였다.
<억척이>내 별명이 아닌가?
누구에게도 지는 것이 죽기보다 싫어하였기에 성적도 늘 상위권에서 노는 난데 말이다.
“좋아, 살살 할께”광식이 오빠가 내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있다는 것만 짐작하고 있었다.
“응”하고 말을 하는 순간 광식이 오빠의 물건이 내 거시기에 닿았고 또 손가락으로 벌린다는 것도 알았다.
“입 막아”하기에
“응”하고는 젖가슴을 가렸던 손으로 입을 막았다.
“읍!”비록 입은 막았지만 아픔의 통증 때문에 내 입에서 비명이 나왔다.
정말이지 너무 아팠다.
컴퓨터에서 나온 남자의 그것에 비하여 아주 작은 물건이었으나 막상 박히자 그 크기는 야구방망이 같이 굵고 길게 느껴졌다.
“다 들어갔다, 봐”광식이 오빠가 내 머리를 들어주었다.
“.........”눈물에 어른거렸지만 정말로 광식이 오빠의 물건은 불알만 빼고 다 내 거시기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아프지?”하고 묻기에
“응, 아파, 빨리 해”난 다시 아픔을 참고 질투의 화신 앞에 서 있었다.
“응, 그래”하더니 광식이 오빠는 내 거시기 안에든 것을 넣고 빼고를 반복을 하였다.
아팠다.
그러나 참았다.
“아~악”갑자기 내 거시기 안에 든 광식이 오빠의 물건이 맥박을 쳤다.
“휴~조금만 참아, 끝났어, 알았지”하더니 그 대서야 내 젖가슴을 입으로 빨면서 주물렀다.
그러는 사이에도 광식이 오빠의 물건은 내 거시기 안에서 요동을 치고 있었다.
한 참 후 광식이 오빠의 몸이 내 몸에서 떨어졌다.
“봐! 좆 물 이 안에 다 있지?”광식이 오빠가 자신의 물건을 감싸고 있던 그 것을 빼 나에게 보여주었다.
“..........”내 순결이 찢어진 흔적이 묻은 그 것 안에는 하얀 액체가 들어있었다.
“이 물이 보지 안에 들어가면 아기가 생긴데”환하게 웃었다.
“............”난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대로 누워 가랑이의 아픔만 느꼈다.
“가만있어, 알았지”하더니 알몸으로 밖으로 나가더니 물수건을 가지고 와 내 가랑이와 거시기를 닦아주었다.
힘겹게 일어나자 광식이 오빠가 침대 시트를 벗겨서 밖으로 나갔다.
잠시 후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난 그대로 잠이 들었다.
일어나니 내 옆에는 광식이 오빠가 역시 벌거숭이로 누워서 자고 있었다.
“오빠 일어나”하고 흔들어 깨우자
“으~응, 일어났니? 한 번 더 할까?”하며 날 끌어안았다.
“그거 없잖아?”난 좆 마개가 하나뿐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어제 잘 씻어서 뒀어”머리맡에서 그 풍선 같은 것을 들어 보였다.
“.............”할 말이 없었다.
“이번에는 여기에 크림을 발라야 잘 돼”하더니 그것의 표면에 밀크크림을 바르고는 오바의 물건에 끼우더니
“시트 없으니까 수건 깔자”하고는 내 엉덩이 밑에 타월을 겹겹이 접어 넣고는 올라타고 물건을 내 거시기 안에 꼽고 또 그 짓을 시작을 하였다.
역시 아팠다.
참았다.
한참 후 광식이 오빠는 또 좆 물을 빼기 시작하였다.
“한 일주일 후면 상처가 아물어 안 아파”내 거시기 안에서 빼며 말하였다.
큰일이다.
엄마아빠가 알면 날 뭐라고 할까?
몰라야 하는데 걷기가 힘이 든다.
어떡하지?
그래도 좋다.
이제 광식이 오빠가 내 남자 친구를 하기로 하였으니 말이다.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미남인 광식이 오빠라면 나중에 결혼을 하여도 좋은 상대이니 말이다.
또 우리 엄마아빠도 광식이 오빠라면 절대 반대는 안 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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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녀가 처음으로 섹스를 한 다음 날의 일기이다.
그러나 순결을 잃었을 뿐 마음은 아직 여린 그대로였었다.
그런 시간은 그 광식이 오빠와 계속 관계를 하면서도 변하지 않았었다.
그러면서도 걔는 섹스의 맛을 알기는커녕 한 순간에는 혐오감도 느낀 흔적이 있었다.
일례로 한번은 몇 번을 씻어서 쓰던 콘돔이 찢어 진 것을 알고 임신에 대한 두려움에 몸서리를 치면서
한 동안 광식이 오빠를 멀리하다가 임신이 아니란 것을 알고서야 다시 광식이 오빠란 사람과 관계를 다시 시작을 한 흔적도 보였다.
그런데 왜 갑자기 걔가 그렇게 돌변을 하였는가?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한 이야기가 바로 걔를 돌변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었다.
그 범인은 어쩌면 당신 자신인지도 모른다.
그럼 그 부분을 발취하여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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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년 7월 20일
시험을 치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광식이 오빠에게 전화를 하니 오빠는 내일까지 시험을 친다며 기다리라 하였다.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으나 오빠와 만나서 놀 욕심으로 친구들과 헤어진 후라 아주 심심하였다.
집에 와서 TV를 봤으나 한 번을 본 것이고 재미가 있는 것은 하나도 안 하였다.
생각을 하다가 혼자서 노래연습이나 하려고 노래연습장을 갔다.
집 근처에 있는 노래연습장은 낮이라 문을 닫아서 이웃 동네로 갔다.
혼자서 노래를 부르다가 화장실로 소변을 보러 갔는데 낮선 아저씨가 혼자냐고 묻기에 그렇다고 하자 같이 놀면 안 되겠냐고 물었다.
혹시 나쁜 사람일지 몰라서 그 사람 얼굴을 자세히 보니 악하게 생기지는 않아서 혼자서 노느니 같이 놀기로 마음을 먹고
그 사람이 가자는 방으로 갔는데 다른 한 남자 혼자서 노래를 부르다가 내가 들어가자 아주 좋아하였다.
두 사람은 대충 봐도 30은 넘어보였다.
노래도 잘하였다.
셋이서 흔들고 노래를 불렀다.
재미가 솔솔 나는 것이 유쾌하기도 하였다.
“잠시 쉬었다 하자”나를 데리고 온 사람이 음악만 틀어놓고 내 손목을 잡고 소파에 앉게 하였다.
“아저씨 참 노래 잘 하세요”하자
“고맙다, 참 너 남자 친구 있니?”하고 물었다.
“네, 있어요”하고 또렷하게 대답을 하자
“그럼 남자 친구와 만나서 주로 뭘 하니?”하고 다른 남자가 내 옆에 앉으며 물었다.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낮선 남자에게 광식이 오빠하고 그렇고 그런 짓을 한다고 말하기에는 무척 부끄러웠기 때문이었다.
“너 혹시 이 것 하니?”날 데리고 온 남자가 엄지를 검지와 중지 사이에 넣고 주먹을 쥐어 보이며 물었다.
“................”난 그 때는 이미 그 것이 무엇을 뜻 하는 것인지 잘 알고 있었다.
“호~이 어린 나이에도 이것을 한단 말이지?”다른 남자가 또 주먹을 쥐어 보이며 물었다.
“................”역시 말을 안 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맛을 아니?”교대로 물었다.
“..............”대답을 안 하고 도리질을 쳤다.
“맛도 모르면서 왜 하니?”나를 데리고 온 남자가 내 등을 당기며 물었다.
“뭐 남자 친구가 하자고 하니 하겠지? 그렇지?”다른 남자가 물었다.
“..............”난 대답 대신에 고개만 끄떡였다.
“그럼 아저씨가 맛을 알게 해 줄까?”내 어깨를 안고 있던 남자가 더 힘을 가해 당겨 안으며 물었다.
“임신.....”솔직히 맛을 안게 해 준다면 해 보고 싶었으나 임신이 두려웠다.
“야, 너 가서 보지에 넣는 피임약 하나 사 와라”하자
“그래 후딱 갔다 올게”하며 나가자
“너 키스는 해 봤니?”하기에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랬었다.
광식이 오빠하고 많이도 섹스는 하였지만 키스다운 키스는 안 해봤었다.
그 남자가 내 얼굴을 들고 키스를 시작을 하였다.
담배 냄새가 조금은 났었지만 아주 달콤하였다.
그 남자가 내 혀를 빨더니 이번에는 자신의 혀를 내 입안으로 보냈다.
나는 게걸스럽게 그 남자의 혀를 빨아주었다.
“햐~그림 좋고, 자~”하면서 무슨 약을 나와 키스를 하던 남자에게 건네자
“봐, 피임약이지?”하며 나에게 보여주었다.
“네”난 확실하게 피임약이라고 쓴 글을 봤다.
“너 좆은 빨아 봤니?”심부름을 다녀온 남자가 물었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좋아, 야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가서 방 잡자”심부름을 다녀온 남자가 말하자
“넌 어때?”나를 데리고 온 남자가 날 보고 물었다.
“.................”대답을 안 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자
“이거면 되겠니?”그 남자가 주머니 안에서 지폐를 꺼내어 내 손에 쥐어 주었다.
대충 봐도 십만 원은 훨씬 넘어 보였다.
그거면 광식이 오빠 생일날 멋진 선물을 해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돈을 치마 주머니 안에 넣자
그 남자들은 나를 데리고 나가더니 택시를 잡아타고는 한참을 가더니 허름한 여관으로 데리고 가더니
같이 온 남자에게는 조금 후에 호실을 가리켜 주면 오라고 하고는 나와 먼저 여관방으로 들어갔다.
잠시 후 그 남자는 밖에 있던 남자에게 호실을 가리켜 주면서 주의 해 들어오라고 하고는 내 옷을 벗기기 시작을 하였다.
“어머머!”난 놀라고 말았다.
광식이 오빠의 좆에 비하면 너무나 굵은 것이 무섭기도 하였다.
“흠, 많이 쑤시지는 않았군, 자 누워”하며 나를 침대로 데리고 갔다.
“.............”난 조용히 침대 위에 누웠다.
“이것 넣고 조금 있으면 절대 임신이 안 돼, 알았지”하면서 그 좌약을 뜯고는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 안에 넣었다.
“어~아직 시작 안 했네, 좋아 같이 하자”뒤 따라온 남자가 여관방 문을 열고 들어오며 옷을 벗었다.
“.................”그 남자의 좆 역시 대단히 굵고 길었다.
“약 넣었어?”하고 묻자
“봐라”하며 나를 데리고 온 남자가 말하자
“어디”하며 내 보지 둔덕을 벌리고 보더니
“응, 넣었군, 누가 먼저 하기로 할까?”내 표정을 살피는 것이 역력하였다.
“임마 내가 데리고 왔으니 당연히 내가 먼저지 안 그래?”날 데리고 온 남자가 나를 향하여 동의를 구하였다.
난 못 본척하고 고개만 끄떡였다.
“좋아 그런 네가 먼저 하고 난 얘에게 좆이나 먼저 빨라고 해야지”하기에
“둘 다 먼저 그것 씻어요, 어서”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참 그렇지”하면서 둘은 욕실로 들어가 한참을 시시덕거리더니 나왔다.
“보자 녹았나?”나를 데리고 온 남자가 먼저 침대 위로 올라와 내 보지 둔덕을 벌리고 안을 봤다.
“흠, 거의 녹았군, 이제 해도 되겠다”하더니 내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그 사이로 올라탔다.
“흡!”광식이 오빠의 체중만 느끼다가 건장한 남자가 올라오자 무거웠다.
“자 들어간다, 에~잇”
“악! 너무 커요”그 남자의 좆이 제 보지 안에 빡빡하게 박힌 것이 아프지는 안 하였으나 거북한 느낌은 들었다.
“야~이거 진짜로 빡빡하고 좋네, 흐~흐~”그 남자가 웃자
“시펄 난 구멍이 늘어 난 후에 먹겠군, 자 빨아”다른 남자가 침대 위로 올라와 좆을 내 입에 대어주었다.
밑의 거북함도 잠시였다.
먼저 올라온 난자가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자 난 머리맡에 앉은 남자의 좆을 한참 봤다.
멀리서 봐도 컸는데 가까이서 보니 더 굵고 길어 보여 내 입으로 들어갈지 의문스러웠으나 그 남자는 내가 입을 벌리자 바로 넣었다.
역시 굵기는 굵어서 한입 가득 찼다.
내가 혀를 좆 끈에 굴려주자 그 남자는 용두질을 치기 시작을 하였다.
밑을 쑤신 남자는 마구 펌프질을 하였고 역시 입에 넣은 남자도 용두질을 쳤다.
그런데 이상하게 보지에서 물이 많이도 흐르는 기분이었다.
물론 광식이 오빠하고 할 때도 물은 나왔으나 그렇게 많이는 안 나왔는데 내가 생각을 하여도
많은 물이 연속으로 흐르며 공중을 훨훨 날라 다니는 이상한 기분에 나도 모르게 몸서리가 쳐 졌다.
또 이상한 신음도 나왔으나 입에 물린 좆 때문에 입 밖으로는 나오지를 안 하였다.
한참 후 먼저 입에다가 남자가 좆 물을 쌌다.
그리고 얼마 안 가서 보지 안에 쑤신 남자가 좆 물을 보지 안에 싸 주자 이번에는 입에다 산 남자가 휴지로 보지 안을 대충 닦더니
좆을 박고 펌프질을 시작하자 보지 안에 먼저 쑤신 남자가 이번에는 내 입에 좆을 넣고 용두질을 치기 시작을 하였다.
이상한 현상은 계속 되었다.
역시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었다.
광식이 오빠에게는 느껴 보지 못한 이상한 기분이.....
난 그 때서야 알았다.
빡빡하면 할수록 좋다는 것을.........
이 사실 광식이 오빠는 몰라야 할 텐데........
참 그 남자들 나머지 피임약을 나에게 주었다.
또 수고를 하였다고 하면서 돈을 더 주었다.
집에 와서 세어보니 모두 25만 원 이었다.
광식이 오빠 생일날 뭘 사 줄까?
내일 광식이 오빠하고 할 때 써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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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다.
남자 친구인 광식이 오빠란 녀석과만 관계를 하였다면 걔에게 그런 비극이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 다음날 생기고 말았었다.
걔는 광식이 오빠를 만나러 가면서 사전에 피임약을 보지 안에 넣었는데 맞벌이를 하는 광식이 오빠의 집에서
섹스를 하는데 광식이라는 녀석이 걔 보지에 좆을 박고는 머리를 갸우뚱거리더니 다른 사람하고 한 것 안다고 윽박지르자
순진한 걔는 거짓말을 못 하고 사실을 말하자 갑자기 일어나며 다시는 안 만나다고 하면서 가라고 하였단다.
그 후로 걔의 보지는 누구나 달라고 하면 벌려주는 빠구리 소녀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고 마지막에는 죽음에 이르게 하였다.
자~당신도 걔 앞에서 자유롭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이제 이 문제는 당신 송에 넘어 갔다.
이래도 나이를 구분 안 하고 그저 여자라면 마구 침을 흘리며 쑤시고 싶어서 안달을 하겠는가?
조용히 가슴에 손을 얹고 먼저 간 걔의 명복을 빌면서 반성을 하자.
반성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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