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게는 바람을 핀다는 말은 두가지로 분류를 할수가 있다는 생각이다.
기혼자가 바람을 핀다면 분명 아내를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서인데 주로 40대 중반 이후에 나타나는 성향인거 같
다. 즉 아내를 사랑하지는 않지만 여러여건때문에 헤어질수는 없는 그야말로 그동안 같이있더 정때문에 그냥 살
아가는 부부. 주로 여자는 이시점에서는 이제 남편보다는 자식들을 더 위하며 살아가게된다. 막 나가는 여자라면
맞바람?
다른 부류는 자신의 아내를 분명 진정으로 사랑한다. 가정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런데 바람을 핀다. 이유는 특별히 말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모르니까...단지...다른 여자를 한번만 안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일까? 사실 난 차마 여지껏 물어보지 못했지만 나와 같이 잔 여자들에게 물어보고 싶다...왜 나와 섹스를 했냐고...
<4>
결혼날짜까지 잡힌 그 당시 난 막내처제가 알려준 온라인 게임에 심취하게 된다. 학교에서 갔다오면 매일밤 2시간
정도는 겜을 했던기억이다. 학생들도 온라인상에서 만나고. 학교에서는 하지못했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겜중에
나눌수도 있어서 나름대로 즐거웠다. 계정이 두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선생으로써 다른하나는 온라인 문화의 그늘
이라면 그늘이랄수있는 거짓인물로 사용했었는데 오히려 난 내 자신보다는 그 거짓인물로 가장해서 겜하는것이
더 즐거웠다. 내 아이디를 통해 학교 선생이라는것이 퍼져서 제대로 된 겜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가짜아이디로 막내처제랑 온라인상 애인을 하면서 지내는 시간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결혼 전까지는 오히려 주희와 만나는 시간보다 더 많았던거 같다. 막내 처제도 나에게 어리광을 부리며 온갖아이템을 사달라고 해서 돈이 조금 들었지만 아깝지는 않았다.(그런데 처제가 사이버애인이 나말고도 1명 더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榮? ^^;;)
그런데 막내처제가 학교 때문에 겜을 그만두어야하는 상황이 오자 처제는 역시 온라인 상에서 만난 다른 친구를 소개시켜주며 사이버애인을 하란다. 아이디는 이카루스. 물론 나를 믿어서이기도 하겠지만...처음에는 막내처제와 함께 있다는 기분에 재미있게 했지만 어째 다른사람과는 별로라는 느낌이다. 그래서 얼마 후
-나: 저 곧 결혼해요. 이제 이게임도 얼마 못하겠군요.
미리 선을 그어놓고 그만하려 했는데...
-이카루스: 내 알아서 미희에게 들었어요. 축하드려요.
-나: (어라? 이미 내 결혼 사실을 알고 있네? )아...감사감사...그때까지 열심히 하죠...매일 두시간정도는 시간을
내보죠(이런...내 마음과는 달리 말이 헛나오네...매너상 어쩔수없지뭐)
-이카루스: 감사해요. 저도 학교 다니고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들어오거든요. 전 사실 겜보다는 대화하는게 더 재미있어요.
-나: 내...
이미 내 신분은 처제를 통해 다 알고있는듯 했다. 그래서 난 여러가지를 물었고 나보다 3살 아래라는 사실도 알았
다. 현재 영문과를 다니고 있었고 유학준비중이라 했다. 처제와는 길드회원의 정모에서 알게 榮冒? 길드라...
-나: 길드도 있었군요. 미희는 그런이야기 안했는데. 홈피도 있나요? 가서 보게요...
-이카루스: 내...제가 길드마스터에요...^^ 주소는 **********************
놀랍게도....무진장 이뻤다. 홈피에 올려져있는 그녀의 모습이 그냥 무심코 들어간 나의 눈을 놀랍게 했던것이다.
물론 포토샵으로 수정을 가한사진이었지만 정모때 찍은 사진들의 모습을 보니 결코 그리 다르지 않다. 남자로서
왠지 놓치기 어려운 기회였다.
-나: 이쁘시네요...
-이카루스: 호호...감사해요...뭐 미희의 큰 언니도 이쁘시던데요.
-나: 내....그러니 결혼하죠....하하하
-나: 요즘도 자주 정모하고 그러나요?
-이카루스: 아니요. 원래 나이어린 사람은 길드원으로 안받아줬는데, 물로 미희는 예외였죠. 하는 행동이 귀엽잖아요. 아무튼 길드 만들고 3년이지나니 다들 결혼하고 나이들이 많아져서 생업에 바빠요. 그러니 만날수도 없죠. 저도 그만 접으려고 했는데 미희가 좋은 분이라고 같이 겜해주래서.
사실 얼마 시작하지 않아서 랩이약해 겜상에서 혼자는 도저히 풀어나갈 수 없었기에 처제가 맘을 쓴것같았다.
그래서 이후로 자주 겜도 하고 대화도 나누면서 왠지 이카루스 이 여자가 맘에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그럴때면 그럴때일수록 난 더더욱 주희에게 잘해줬지만...
어느날 쿨의 "운명"노래를 들었는데 왜그리도 노래가사가 가슴에 콱 꽂히던지...
그렇게 그녀와의 시간이 흐르던 어느날 결혼날짜도 얼마 안남았는데 갑자기 이카루스가 오프라인상에서 만나잖다. 난왠지 가슴이 뜨끔했다. 원래는 내가 먼저 만나고 싶었지만 차마 말을 끄내기가 어려웠던것이다. 난 그러자고 했다. 어차피 결혼후에는 겜도 못할테니 마지막으로 만나고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을 한것이다. 어차피 두 여자와 같이 살수는 없으니...
이쁜 식당에서 만나기로 하고 주희에게는 거짓말로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했다. 조금은 미안한 마음.
-여기요.
-어머 먼저 와게셨네요...생각보다 키가 크시네요.
-하하...별 말씀을...음식 시키죠?
이것저것 간단히 먹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도 얼마후에 미국으로 유학간단다. 뉴욕대에서 이미 받아준다는 통보를 받고 수속도 다 마쳤다는등등...그런데 생각보다 결혼에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인거 같았다. 이야기에 빠지다
보니 이거 식당에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자리를 옮겨서 바에 들어가 앉았다.
술이 어느정도인지 몰라 마시기 쉬운 칵테일을 시켰더니 알코올이 넘 없다며 조금 센걸 시킨다. 분명 겜상에서 대화를 주고받을때는 술을 잘 못한다고 했는데...
-너무 센거 아니에요? 이거 생각보다 알콜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주희도 이거 멋모르고 마셧다가 나만 얼마나 고생시켰는데...
-네...알아요...오빠가 이미 말해줬잖아요.
-(그랬나?)그래도 마실래요?
-네...색깔이 이쁘잖아요. 그런데...오빠는 주희언니 이야기 많이 하네요...정말 사랑하나봐...
-사랑이라...사랑하죠. 그러니 결혼하는거고.
-사랑하면 결혼하는건가요? 난 그렇게 생각안해요....
난 개인적으로 술주정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이미 그녀는 알콜농도가 센 칵테일을 마시고 서서히 취해가는 것 같았다. 대화내용도 이제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고...그러나 전혀 미워보이지는 않는다. 양 볼이 빨그스름졌는데 조명때문에 모습이 말그대로 뽀샤시하다. 하지만 더이상은 안튼叩객? 참나 칵테일 두잔으로 맛이가다니...
차안에서 잠을 자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다. 아마도 주희와 처제들 빼고는 첨으로 다른 여자가 내 옆에 앉아있는것같다. 그런데...블라우스를 입은 그녀의 살짝 벌어지 단추사이로 하얀 브래지어가 보인다. 허걱...
지금 어디로 데려가야할지도 몰라서 난처한 나에게 이게 무슨 날벼락. 살며시 그녀의 백을 잡으려 몸을 기대니 내
팔뚝에 그녀의 가슴이 느껴져온다. 보기보다는 아담한 사이즈. 그런데 그녀가 깨어난다.
-오빠...저 그냥 근처 호텔에 데려다주세요. 지금이렇게 집에 못들어가요.
-다 큰 처녀가 외박해도 되?
-괸찬아요. 늦게되면 친구집에서 자고 간다고 했어요.
-그럼 친구집에다가 데려다줄께.
-그럼 좋겠는데 시간이...
-(허...언제 시간이 이렇게나...벌써 자정이다)그럼 전화한번해봐...
전화를 한다. 그런데 친구가 없나보다. 계속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는 모양...
-오빠 그냥 호텔에다가 데려다줘요. 나 I찮아요.
-그럼 편한대로 해. 이상한곳은 안될거 같고 요근처에 내가 아는 좋은 데가 있으니까 그리로가자.
다행히도 근처에 내가 펜팔을 하던 스페인 친구가 한국에 왔을때 묶었던 좋은 호텔이 있었다. 지배인도 내 친구의 형이고. 또 개인적으로 조그만 여관으로간다면 나중에라도 뒷말을 듣기가 싫어서 확실히 해두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지도 모른다.
호텔에 도착하고 방을 잡고난후 내려가려는데...
-오빠....잠깐만 여기 있으면 안되요?
악마야 물러가라....이게 무슨 말? 더 있다가 가라니...그렇잖아도 친구의 형이 이상한 눈으로 날 쳐다보던데...내려가서 사정설명해주려는 참에 무슨말?
-미안해...내가 좀더 이야기친구가 되고싶은데 너무 늦은거 같다. 가봐야할거 같아...
-내...알겠어요...또 연락할게요...
뇌쇠적...이 표현이 적당할것같다. 이미 맨 위에 블라우스 단추를 열어놓고 머리를 푼상태의 그녀는 미의 화신이었다. 그 모습만 봐도 내 자지는 부풀어 올랐다. 그냥 나가자...
-그만 가볼께...잘자.
후...얼굴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내려와서 친구형을 찾으니 교대해서 갔다고 한다. 이일후 난 친구들의 구설수에
한동안 오르게된다. 그때...
-손님...방에서 손님을 찾는 전화가 왔는데요?
-저요?...네...?
-오빠...서류가방 두고 갔어요.
이런....왠만하면 나둘텐데(택배로 보낸다든지) 나의 맘은 다시 올라가고픈 욕망이 있었다. 이제 곳 주희와의 결혼이고 여자의 몸을 알게 될텐데 왜 난 이여자를 먼저 안고 싶을걸까? 나의 이성과는 달리 이미 몸은 그녀의 방앞에
와있다. 문을 여니...
-오빠...흡....사랑해줘요...
-???????저기....난.....
나에게 안겨서 갑자기 내 옷들을 풀기 시작하는 그녀...그리고 갑자기 내 자지를 문다...
-?.....쭙쭙...쭙쭙...
-어ㅓ어ㅓ어어.......저기........허거헉...
-오빠...그냥 아무말 않고 나를 안아줘요...제발....
뭐냐 이거...난 혹시 이여자가 내 결혼을 망치려고 하는 수작일거 같아 겁이 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내 육신은
컬트롤하기 어려운상태. 난 그녀를 들어 침대에 던졌다.
-그래...그렇게 원한다면 해줄께...하지만 더이상 말하지마...
난 나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다는것이 놀라웠다...그녀는 이미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남겨놓은 상태였다. 거칠게 그녀의 브래지어를 잡아 뺀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언제나 봐도 아름다운 여자의 몸. 가슴은 조금은 작지만 아담하다. 놀래서 젖꼭지는 살짝 서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분홍색이다. 음모는 그리 많지 않아서 보지가 다 보이는 정도다.
-알겟지만...나...첨이야...잘할지 모르겠지만 알아주길바래...(이런 바보같은 말을...하지만 난 이말을했다...ㅡㅡ;)
-알아요...그래서 난 오빠의 첫여자가 되고 싶어요...제발...오빠의 것을 나에게 줘요...
뭐냐...이런 모습은? 왜?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런 시간이 없었다. 내 머리는 이미 섹스섹스섹스...하고 외치고 있는 제어불능의 상태...
난 재빨리 바지를 벋고 와이셔츠를 벗은후 내자지를 갖다댄다.
-오빠...빨아줘요. 내거...어떻게 하는지 알아요?
다리를 벌리는 그녀. 느낌에(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미 처녀는 아는듯한 보지였다. 조그음 거무스름한 보지. 전혀 상상을 못했던 모습이다. 역시 믿을사람 없다. 겉모습은 전혀 아니던데. 그래서 이순간에 더 사랑스러운 주희...
난 그냥 내 입을 그녀의 보지에 가져갔다. 내 코는 그녀의 대음순에 닿아있었고 내 혓바닥은 그녀의 질구멍을 찾는 데 노력했다. 누가 말했듯 "아무도 가르쳐주진않아도 모두들 안다..."
혓바닥을 세워 그녀의 구멍을 찾아 휘젓는 동안 그녀는
-응..오빠..거기...거기...더더...집어넣어...빨아줘....
-??....즙쯔?.....여기?
-응....아....앙.......좋아.....오빠...됫어....밖아줘...오빠거 내 안에 넣어줘....
신나게 혓바닥으로 휘젓는 동안 이미 그녀는 많이 졌어있었다. 자세히 보니 소음순은 깨끗한 분홍색인것이 그리 많은 섹스는 안한듯...넣어주쟈...그런데 난 이미 내 이성을 찾은후고 이여자가 임신을 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단 0.1%의 가능성도 남겨두고 싶지안았다. 그래서 항상 준비하고 다녔던(주희와 쓰려고) 콘돔을 꺼내서 그녀에게
주고
-입으로 이거 껴줄수 있어?
-.....해줄께....주희언니도 해줬어?
-응...주희와 오랄섹스는 많이 해봤어. 아직 삽입은 안했지만...
-그럼 내가 처음이구나....우웁...??쯔ㅜㅂ.....즈즈?쁨....
내 자지를 물고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는 그녀...이제...나 그녀가 하나도 이뻐보이지가 않는다. 단지 내 욕구를 풀
그런 여자로만 보이게 榮? 하지만 이 쾌감은 견디기 힘들다...
-獰?..보지 벌려...넣어줄께...
처음 콘돔을 써서인지 조금 내 자지보다 크다...원래 이런가? 내 자지가 그리 작은것은 아닌데...ㅡㅡ;; 아무튼 이미 그녀의 보지는 왕창 젖어있어서 쉽게 들어갔다. 그리고...
-오빠...그렇게 그렇게...더 세게...
-쑤걱쑤걱쑤거쑤거.......첩첩첩......
물튀기는 소리...하수도를 遮?소리가 난다...그리고 내자지는 입으로 하는것은 비교도 안될 최고의 쾌감을 느끼고 있다. 이미 첫사정을 하고도 줄지않는 내 자지...
-오빠...넘 잘해...그렇게....흐흑...제발 멈추지마....흐흐흑...
-그래? 그래? ....계속 이렇게 날샐때까지 해줄께...허헉...
두번째 사정....이제 콘돔이 넘치는것같다...에이씨...
-오빠? ...왜? 빼지마...제발....악....
쑥~ 빼는데 공기 압축이 되어있었는지 소리가 난다...철철 넘치는 콘돔...하지만 내 자지는 작아질지를 모른다...
-오빠...내가 입으로 닦아줄께....나...오빠 좋아해.....
-(잉? 안드럽냐? 그리고 좋아한다니....)어?....그래...
-쑵...쯤?....??.........오바아...휴.우...지...
다 딱아낸후...
-오빠...나 뒤로 해줘...(어느순간부터 반말이다...)
-그래..(나야 시키는 대로 해야지...)
뒤돌아 서는 그녀...이 광경은 사진으로만 봐서는 모른다. 직접본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없을것이다. 그야말로 완벽한 복숭아를 연상케하는 그림...또 항문은 왜이리도 이쁜지...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에다가
서서히 밀어넣는다. 이제는 조금 말라있다. 그런데 콘돔을 꼇을때와는 또다른 쾌감...미칠것같다...
-오빠...그렇게...계속해줘...
-으으...응....이렇게?
쑤욱쑤욱.........다시 젖기 시작하는 그녀의 보지. 난 내 중지를 그녀의 항문에 꽂아넣는다.
-아~~오빠...거기는 안돼....
-나 내 자지 뺀다...
-안돼안돼...계속...해줘....
난 내 중지를 그녀의 항문에 꽂고 휘젖고 내 자지는 앞뒤로 왕복운동을 한다...조금 하다보니 누워서 할때보다 보지의 압박이 더 심하다는 것을 느낀다.
-나...난 쌀거같아...
-안에다....안에다 해줘...나 오늘 I찮아...오빠...아...나도나도..조금만 더 조금만 더...아아아아아ㅏ...지금지금
싸줘..어서...어서...
그녀도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했다...그 순간에 난 그냥 내 자지를 빼서 밖에다가 사정 한다...그렇지 않아도 찝찝한데....안에다가 할 수는 없지...
그냥 무너지는 그녀...몸을 건드리니 온몸을 떨며 아무말이 없다. 그녀의 히프에다가 키스를 한다...역시 몸을 떨며
나보고 그만하라는듯 손짓한다...난 그녀의 몸을 돌려 가슴에 살며시 키스...언제 다시볼지 기약없는 그녀의 보지를 살며시 바라보며 쓰다듬고 갑자기 중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아주 많이 젖어있다. 그런데...막막하다...이게 무슨짓이여....
-아...오빠...나 좋았어...
-난......
-말안해도되....잘 살길 빌게....
-또 연락할게...
-아마도...연락받지 못할꺼야. 메일이나 주고받자...
-그래...안녕...열심히 공부하고...좋은사람 만나...
난 끝까지 물어보지 못했다...정말 날 좋아하느냐고...또 왜 이래야만 했는지. 남자와 여자가 만나 섹스를 하는데 이유가 꼭 필요한것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이렇게 주희와의 결혼며칠전에 난 나의 첫 정조를 온라인 상에서 만난 여자에게 주고 맙니다. 다행히도 남자는 표시가 안나니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그녀와는 그 후에 가끔 메일을 주고 받다가 요즘에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그녀가 결혼선물로 보내온 선물로 인해 주희에게(쌩판 모르는 여자에게 온것이니) 기나긴 설명을 해야했습니다. 막내처제까지도 곤욕을 치루게된후로(^^;;) 주희는 메일 검열을 시작했고...ㅡㅡ;; 다행히도 그녀는 그날밤이야기는 쓰지 않은체 자신의 생활을 써보냈었고...검열이 끈난후에는 답장을 제대로 써보지 못한내가 미운지 더이상 보내지 않더군요. 나도 일상생활에
?기다 보니...얼마 전에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답장을 받지 못했습니다....답장을 받는 다면 물어보고 싶군요. 왜 그랬는지?
기혼자가 바람을 핀다면 분명 아내를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서인데 주로 40대 중반 이후에 나타나는 성향인거 같
다. 즉 아내를 사랑하지는 않지만 여러여건때문에 헤어질수는 없는 그야말로 그동안 같이있더 정때문에 그냥 살
아가는 부부. 주로 여자는 이시점에서는 이제 남편보다는 자식들을 더 위하며 살아가게된다. 막 나가는 여자라면
맞바람?
다른 부류는 자신의 아내를 분명 진정으로 사랑한다. 가정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런데 바람을 핀다. 이유는 특별히 말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모르니까...단지...다른 여자를 한번만 안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일까? 사실 난 차마 여지껏 물어보지 못했지만 나와 같이 잔 여자들에게 물어보고 싶다...왜 나와 섹스를 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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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날짜까지 잡힌 그 당시 난 막내처제가 알려준 온라인 게임에 심취하게 된다. 학교에서 갔다오면 매일밤 2시간
정도는 겜을 했던기억이다. 학생들도 온라인상에서 만나고. 학교에서는 하지못했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겜중에
나눌수도 있어서 나름대로 즐거웠다. 계정이 두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선생으로써 다른하나는 온라인 문화의 그늘
이라면 그늘이랄수있는 거짓인물로 사용했었는데 오히려 난 내 자신보다는 그 거짓인물로 가장해서 겜하는것이
더 즐거웠다. 내 아이디를 통해 학교 선생이라는것이 퍼져서 제대로 된 겜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특히 가짜아이디로 막내처제랑 온라인상 애인을 하면서 지내는 시간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결혼 전까지는 오히려 주희와 만나는 시간보다 더 많았던거 같다. 막내 처제도 나에게 어리광을 부리며 온갖아이템을 사달라고 해서 돈이 조금 들었지만 아깝지는 않았다.(그런데 처제가 사이버애인이 나말고도 1명 더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榮? ^^;;)
그런데 막내처제가 학교 때문에 겜을 그만두어야하는 상황이 오자 처제는 역시 온라인 상에서 만난 다른 친구를 소개시켜주며 사이버애인을 하란다. 아이디는 이카루스. 물론 나를 믿어서이기도 하겠지만...처음에는 막내처제와 함께 있다는 기분에 재미있게 했지만 어째 다른사람과는 별로라는 느낌이다. 그래서 얼마 후
-나: 저 곧 결혼해요. 이제 이게임도 얼마 못하겠군요.
미리 선을 그어놓고 그만하려 했는데...
-이카루스: 내 알아서 미희에게 들었어요. 축하드려요.
-나: (어라? 이미 내 결혼 사실을 알고 있네? )아...감사감사...그때까지 열심히 하죠...매일 두시간정도는 시간을
내보죠(이런...내 마음과는 달리 말이 헛나오네...매너상 어쩔수없지뭐)
-이카루스: 감사해요. 저도 학교 다니고 스트레스 해소하려고 들어오거든요. 전 사실 겜보다는 대화하는게 더 재미있어요.
-나: 내...
이미 내 신분은 처제를 통해 다 알고있는듯 했다. 그래서 난 여러가지를 물었고 나보다 3살 아래라는 사실도 알았
다. 현재 영문과를 다니고 있었고 유학준비중이라 했다. 처제와는 길드회원의 정모에서 알게 榮冒? 길드라...
-나: 길드도 있었군요. 미희는 그런이야기 안했는데. 홈피도 있나요? 가서 보게요...
-이카루스: 내...제가 길드마스터에요...^^ 주소는 **********************
놀랍게도....무진장 이뻤다. 홈피에 올려져있는 그녀의 모습이 그냥 무심코 들어간 나의 눈을 놀랍게 했던것이다.
물론 포토샵으로 수정을 가한사진이었지만 정모때 찍은 사진들의 모습을 보니 결코 그리 다르지 않다. 남자로서
왠지 놓치기 어려운 기회였다.
-나: 이쁘시네요...
-이카루스: 호호...감사해요...뭐 미희의 큰 언니도 이쁘시던데요.
-나: 내....그러니 결혼하죠....하하하
-나: 요즘도 자주 정모하고 그러나요?
-이카루스: 아니요. 원래 나이어린 사람은 길드원으로 안받아줬는데, 물로 미희는 예외였죠. 하는 행동이 귀엽잖아요. 아무튼 길드 만들고 3년이지나니 다들 결혼하고 나이들이 많아져서 생업에 바빠요. 그러니 만날수도 없죠. 저도 그만 접으려고 했는데 미희가 좋은 분이라고 같이 겜해주래서.
사실 얼마 시작하지 않아서 랩이약해 겜상에서 혼자는 도저히 풀어나갈 수 없었기에 처제가 맘을 쓴것같았다.
그래서 이후로 자주 겜도 하고 대화도 나누면서 왠지 이카루스 이 여자가 맘에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그럴때면 그럴때일수록 난 더더욱 주희에게 잘해줬지만...
어느날 쿨의 "운명"노래를 들었는데 왜그리도 노래가사가 가슴에 콱 꽂히던지...
그렇게 그녀와의 시간이 흐르던 어느날 결혼날짜도 얼마 안남았는데 갑자기 이카루스가 오프라인상에서 만나잖다. 난왠지 가슴이 뜨끔했다. 원래는 내가 먼저 만나고 싶었지만 차마 말을 끄내기가 어려웠던것이다. 난 그러자고 했다. 어차피 결혼후에는 겜도 못할테니 마지막으로 만나고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을 한것이다. 어차피 두 여자와 같이 살수는 없으니...
이쁜 식당에서 만나기로 하고 주희에게는 거짓말로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했다. 조금은 미안한 마음.
-여기요.
-어머 먼저 와게셨네요...생각보다 키가 크시네요.
-하하...별 말씀을...음식 시키죠?
이것저것 간단히 먹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도 얼마후에 미국으로 유학간단다. 뉴욕대에서 이미 받아준다는 통보를 받고 수속도 다 마쳤다는등등...그런데 생각보다 결혼에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인거 같았다. 이야기에 빠지다
보니 이거 식당에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자리를 옮겨서 바에 들어가 앉았다.
술이 어느정도인지 몰라 마시기 쉬운 칵테일을 시켰더니 알코올이 넘 없다며 조금 센걸 시킨다. 분명 겜상에서 대화를 주고받을때는 술을 잘 못한다고 했는데...
-너무 센거 아니에요? 이거 생각보다 알콜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주희도 이거 멋모르고 마셧다가 나만 얼마나 고생시켰는데...
-네...알아요...오빠가 이미 말해줬잖아요.
-(그랬나?)그래도 마실래요?
-네...색깔이 이쁘잖아요. 그런데...오빠는 주희언니 이야기 많이 하네요...정말 사랑하나봐...
-사랑이라...사랑하죠. 그러니 결혼하는거고.
-사랑하면 결혼하는건가요? 난 그렇게 생각안해요....
난 개인적으로 술주정하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이미 그녀는 알콜농도가 센 칵테일을 마시고 서서히 취해가는 것 같았다. 대화내용도 이제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고...그러나 전혀 미워보이지는 않는다. 양 볼이 빨그스름졌는데 조명때문에 모습이 말그대로 뽀샤시하다. 하지만 더이상은 안튼叩객? 참나 칵테일 두잔으로 맛이가다니...
차안에서 잠을 자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다. 아마도 주희와 처제들 빼고는 첨으로 다른 여자가 내 옆에 앉아있는것같다. 그런데...블라우스를 입은 그녀의 살짝 벌어지 단추사이로 하얀 브래지어가 보인다. 허걱...
지금 어디로 데려가야할지도 몰라서 난처한 나에게 이게 무슨 날벼락. 살며시 그녀의 백을 잡으려 몸을 기대니 내
팔뚝에 그녀의 가슴이 느껴져온다. 보기보다는 아담한 사이즈. 그런데 그녀가 깨어난다.
-오빠...저 그냥 근처 호텔에 데려다주세요. 지금이렇게 집에 못들어가요.
-다 큰 처녀가 외박해도 되?
-괸찬아요. 늦게되면 친구집에서 자고 간다고 했어요.
-그럼 친구집에다가 데려다줄께.
-그럼 좋겠는데 시간이...
-(허...언제 시간이 이렇게나...벌써 자정이다)그럼 전화한번해봐...
전화를 한다. 그런데 친구가 없나보다. 계속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는 모양...
-오빠 그냥 호텔에다가 데려다줘요. 나 I찮아요.
-그럼 편한대로 해. 이상한곳은 안될거 같고 요근처에 내가 아는 좋은 데가 있으니까 그리로가자.
다행히도 근처에 내가 펜팔을 하던 스페인 친구가 한국에 왔을때 묶었던 좋은 호텔이 있었다. 지배인도 내 친구의 형이고. 또 개인적으로 조그만 여관으로간다면 나중에라도 뒷말을 듣기가 싫어서 확실히 해두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지도 모른다.
호텔에 도착하고 방을 잡고난후 내려가려는데...
-오빠....잠깐만 여기 있으면 안되요?
악마야 물러가라....이게 무슨 말? 더 있다가 가라니...그렇잖아도 친구의 형이 이상한 눈으로 날 쳐다보던데...내려가서 사정설명해주려는 참에 무슨말?
-미안해...내가 좀더 이야기친구가 되고싶은데 너무 늦은거 같다. 가봐야할거 같아...
-내...알겠어요...또 연락할게요...
뇌쇠적...이 표현이 적당할것같다. 이미 맨 위에 블라우스 단추를 열어놓고 머리를 푼상태의 그녀는 미의 화신이었다. 그 모습만 봐도 내 자지는 부풀어 올랐다. 그냥 나가자...
-그만 가볼께...잘자.
후...얼굴이 얼마나 뜨거웠는지...내려와서 친구형을 찾으니 교대해서 갔다고 한다. 이일후 난 친구들의 구설수에
한동안 오르게된다. 그때...
-손님...방에서 손님을 찾는 전화가 왔는데요?
-저요?...네...?
-오빠...서류가방 두고 갔어요.
이런....왠만하면 나둘텐데(택배로 보낸다든지) 나의 맘은 다시 올라가고픈 욕망이 있었다. 이제 곳 주희와의 결혼이고 여자의 몸을 알게 될텐데 왜 난 이여자를 먼저 안고 싶을걸까? 나의 이성과는 달리 이미 몸은 그녀의 방앞에
와있다. 문을 여니...
-오빠...흡....사랑해줘요...
-???????저기....난.....
나에게 안겨서 갑자기 내 옷들을 풀기 시작하는 그녀...그리고 갑자기 내 자지를 문다...
-?.....쭙쭙...쭙쭙...
-어ㅓ어ㅓ어어.......저기........허거헉...
-오빠...그냥 아무말 않고 나를 안아줘요...제발....
뭐냐 이거...난 혹시 이여자가 내 결혼을 망치려고 하는 수작일거 같아 겁이 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내 육신은
컬트롤하기 어려운상태. 난 그녀를 들어 침대에 던졌다.
-그래...그렇게 원한다면 해줄께...하지만 더이상 말하지마...
난 나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다는것이 놀라웠다...그녀는 이미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남겨놓은 상태였다. 거칠게 그녀의 브래지어를 잡아 뺀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언제나 봐도 아름다운 여자의 몸. 가슴은 조금은 작지만 아담하다. 놀래서 젖꼭지는 살짝 서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분홍색이다. 음모는 그리 많지 않아서 보지가 다 보이는 정도다.
-알겟지만...나...첨이야...잘할지 모르겠지만 알아주길바래...(이런 바보같은 말을...하지만 난 이말을했다...ㅡㅡ;)
-알아요...그래서 난 오빠의 첫여자가 되고 싶어요...제발...오빠의 것을 나에게 줘요...
뭐냐...이런 모습은? 왜?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런 시간이 없었다. 내 머리는 이미 섹스섹스섹스...하고 외치고 있는 제어불능의 상태...
난 재빨리 바지를 벋고 와이셔츠를 벗은후 내자지를 갖다댄다.
-오빠...빨아줘요. 내거...어떻게 하는지 알아요?
다리를 벌리는 그녀. 느낌에(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미 처녀는 아는듯한 보지였다. 조그음 거무스름한 보지. 전혀 상상을 못했던 모습이다. 역시 믿을사람 없다. 겉모습은 전혀 아니던데. 그래서 이순간에 더 사랑스러운 주희...
난 그냥 내 입을 그녀의 보지에 가져갔다. 내 코는 그녀의 대음순에 닿아있었고 내 혓바닥은 그녀의 질구멍을 찾는 데 노력했다. 누가 말했듯 "아무도 가르쳐주진않아도 모두들 안다..."
혓바닥을 세워 그녀의 구멍을 찾아 휘젓는 동안 그녀는
-응..오빠..거기...거기...더더...집어넣어...빨아줘....
-??....즙쯔?.....여기?
-응....아....앙.......좋아.....오빠...됫어....밖아줘...오빠거 내 안에 넣어줘....
신나게 혓바닥으로 휘젓는 동안 이미 그녀는 많이 졌어있었다. 자세히 보니 소음순은 깨끗한 분홍색인것이 그리 많은 섹스는 안한듯...넣어주쟈...그런데 난 이미 내 이성을 찾은후고 이여자가 임신을 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단 0.1%의 가능성도 남겨두고 싶지안았다. 그래서 항상 준비하고 다녔던(주희와 쓰려고) 콘돔을 꺼내서 그녀에게
주고
-입으로 이거 껴줄수 있어?
-.....해줄께....주희언니도 해줬어?
-응...주희와 오랄섹스는 많이 해봤어. 아직 삽입은 안했지만...
-그럼 내가 처음이구나....우웁...??쯔ㅜㅂ.....즈즈?쁨....
내 자지를 물고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는 그녀...이제...나 그녀가 하나도 이뻐보이지가 않는다. 단지 내 욕구를 풀
그런 여자로만 보이게 榮? 하지만 이 쾌감은 견디기 힘들다...
-獰?..보지 벌려...넣어줄께...
처음 콘돔을 써서인지 조금 내 자지보다 크다...원래 이런가? 내 자지가 그리 작은것은 아닌데...ㅡㅡ;; 아무튼 이미 그녀의 보지는 왕창 젖어있어서 쉽게 들어갔다. 그리고...
-오빠...그렇게 그렇게...더 세게...
-쑤걱쑤걱쑤거쑤거.......첩첩첩......
물튀기는 소리...하수도를 遮?소리가 난다...그리고 내자지는 입으로 하는것은 비교도 안될 최고의 쾌감을 느끼고 있다. 이미 첫사정을 하고도 줄지않는 내 자지...
-오빠...넘 잘해...그렇게....흐흑...제발 멈추지마....흐흐흑...
-그래? 그래? ....계속 이렇게 날샐때까지 해줄께...허헉...
두번째 사정....이제 콘돔이 넘치는것같다...에이씨...
-오빠? ...왜? 빼지마...제발....악....
쑥~ 빼는데 공기 압축이 되어있었는지 소리가 난다...철철 넘치는 콘돔...하지만 내 자지는 작아질지를 모른다...
-오빠...내가 입으로 닦아줄께....나...오빠 좋아해.....
-(잉? 안드럽냐? 그리고 좋아한다니....)어?....그래...
-쑵...쯤?....??.........오바아...휴.우...지...
다 딱아낸후...
-오빠...나 뒤로 해줘...(어느순간부터 반말이다...)
-그래..(나야 시키는 대로 해야지...)
뒤돌아 서는 그녀...이 광경은 사진으로만 봐서는 모른다. 직접본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없을것이다. 그야말로 완벽한 복숭아를 연상케하는 그림...또 항문은 왜이리도 이쁜지...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에다가
서서히 밀어넣는다. 이제는 조금 말라있다. 그런데 콘돔을 꼇을때와는 또다른 쾌감...미칠것같다...
-오빠...그렇게...계속해줘...
-으으...응....이렇게?
쑤욱쑤욱.........다시 젖기 시작하는 그녀의 보지. 난 내 중지를 그녀의 항문에 꽂아넣는다.
-아~~오빠...거기는 안돼....
-나 내 자지 뺀다...
-안돼안돼...계속...해줘....
난 내 중지를 그녀의 항문에 꽂고 휘젖고 내 자지는 앞뒤로 왕복운동을 한다...조금 하다보니 누워서 할때보다 보지의 압박이 더 심하다는 것을 느낀다.
-나...난 쌀거같아...
-안에다....안에다 해줘...나 오늘 I찮아...오빠...아...나도나도..조금만 더 조금만 더...아아아아아ㅏ...지금지금
싸줘..어서...어서...
그녀도 오르가즘을 느끼는듯했다...그 순간에 난 그냥 내 자지를 빼서 밖에다가 사정 한다...그렇지 않아도 찝찝한데....안에다가 할 수는 없지...
그냥 무너지는 그녀...몸을 건드리니 온몸을 떨며 아무말이 없다. 그녀의 히프에다가 키스를 한다...역시 몸을 떨며
나보고 그만하라는듯 손짓한다...난 그녀의 몸을 돌려 가슴에 살며시 키스...언제 다시볼지 기약없는 그녀의 보지를 살며시 바라보며 쓰다듬고 갑자기 중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아주 많이 젖어있다. 그런데...막막하다...이게 무슨짓이여....
-아...오빠...나 좋았어...
-난......
-말안해도되....잘 살길 빌게....
-또 연락할게...
-아마도...연락받지 못할꺼야. 메일이나 주고받자...
-그래...안녕...열심히 공부하고...좋은사람 만나...
난 끝까지 물어보지 못했다...정말 날 좋아하느냐고...또 왜 이래야만 했는지. 남자와 여자가 만나 섹스를 하는데 이유가 꼭 필요한것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이렇게 주희와의 결혼며칠전에 난 나의 첫 정조를 온라인 상에서 만난 여자에게 주고 맙니다. 다행히도 남자는 표시가 안나니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그녀와는 그 후에 가끔 메일을 주고 받다가 요즘에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입니다. 그녀가 결혼선물로 보내온 선물로 인해 주희에게(쌩판 모르는 여자에게 온것이니) 기나긴 설명을 해야했습니다. 막내처제까지도 곤욕을 치루게된후로(^^;;) 주희는 메일 검열을 시작했고...ㅡㅡ;; 다행히도 그녀는 그날밤이야기는 쓰지 않은체 자신의 생활을 써보냈었고...검열이 끈난후에는 답장을 제대로 써보지 못한내가 미운지 더이상 보내지 않더군요. 나도 일상생활에
?기다 보니...얼마 전에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답장을 받지 못했습니다....답장을 받는 다면 물어보고 싶군요. 왜 그랬는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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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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