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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걸레 만들기 - 중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23 1,265회 0건
아내 걸레 만들기(중)
“자기야 이왕에 이렇게 올리기 시작한 것 얼굴 까고 올리자”역시 댓글의 위력은 대단하였다.

퇴근을 하고 저녁을 먹으면서 마누라가 말을 하였다.

“자신 있어?”일부러 무덤덤하게 물었다.

“응, 자신이 생겼어”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좋아 그럼 그렇게 하자”웃으며 말하였다.

“그럼 자기와 내가 하는 것을 찍어 올리자, 삼각대 있으니까 고정시키면 안 돼?”또 뜻밖의 제안을 하였다.

“난 싫어”단호하게 거절을 하였다.

“............”말이 없는 마누라의 표정이 굳어있었다.

싫어서 싫은 것이 아니라 마누라 알몸을 아무리 봐도 발기가 안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러지 말고 처음부터 얼굴 안 까고 찍은 것 까고 찍어 올리자”말을 돌렸다.

“그래 그럼”조금 얼굴이 환하여 졌다.

그 동안 마누라는 갖가지 도구를 만들어서 사용을 하였다,

무로 만든 인조 좆 그리고 방울토마토를 실에 알알이 역어서 만든 것 박카스 병과 소시지는 굵기가 다른 것 가지가지였고

또 바나나 심지어는 살아있는 뱀장어도 소품으로 등장하여 자신의 보지 구멍에 쑤시는 것이 예사였다.

마누라는 얼굴을 까고 처음에 하였던 것을 새로 찍었다.

물론 반응은 대단하였다.

점점 자신이 생기는지 자신의 얼굴을 클로즈업을 시키게 하였다

마누라는 점점 더 대단하여지기 시작을 하더니 보지는 물론 후장에고 인조 좆이나 다른 물건을 넣었고 보지와 입에도 각기 다른 물건을 넣고 찍기를 좋아하였고 난 그 것을 손질 하나 안 하고 그대로 인터넷 동영상코너에 올렸다.

마누라는 내가 출근만 하면 소품 색각을 한 것이 유일한 취미인 듯하였다.

하루는 퇴근하고 집으로 오니 베란다에 하얀 것이 엄청 묻어있었다.

난 무척 궁금하였으나 안 물었다.

“자기야 이것 봐”그런데 저녁을 먹고 나자 마누라가 나에게 뭔가를 보여주었다.

양초로 만든 인조 좆이었다.

“어떻게 만들었어?”놀라 묻자

“응, 석고 사서 안을 파고 양초 붇고 깨니까 비슷한 모양 나오기에 다듬었지”정말 어이가 없었다.

또 한 번은 저녁을 먹고 나에게 이상한 것을 보여주었다.

이번에는 역시 양초로 만든 인조 좆인데 붉은 색이었고 그 표면에는 하얀 양초를 음각으로 파서 녹여 놓은 것으로 보이는 좆이 그려져 있었다.

그랬다.

마누라는 밥을 하면서고 세탁을 하면서고 심지어 소변을 보면서도 어떤 소품을 만들까 고민을 하였었다.

또 날로 인조 좆의 굵기도 굵어졌다.

모양도 아주 다양하였다.

숫제 그런 소품을 보관하는 서랍을 따로 두어야 할 정도였다.

얼굴을 까고 올리고 오일이 지나자 나에게 마누라의 그 동안 행적이 들어나기 시작을 하였다.

<알몸 여신 남편님 나는 님의 아내를 압니다. 제 친구 놈과 이 사진과 동영상이 올라오기 전까지

일주일에 두세 번 만난 것을 알지요. 주로 님의 집 부근에 있는 00장 모텔을 이용하였지요. 친구 잘 둔 덕에

저도 몇 번 먹었지만 죄송합니다. 저 뿐 아니라 다른 친구도 몇 명 먹은 것으로 압니다. 단속 잘 하세요.>라는 쪽지가 와 있었다.

00장 모텔이라면 시골에 살던 친구들이 엄청 많이 우리 집에 습격을 하였을 때 일부가 그 모텔에서 먹었기에 똑똑하게 기억을 하고 있었다.

<히! 히! 이 여자 결혼하기 전에 나하고 숫하게 많이 했던 00네요, 엉덩이 돌리기가 일품이죠?>하는 쪽지도 와 있었다.

그랬다.

마누라는 섹스 도중에 엉덩이 흔드는 것이 주특기였다.

<어! 이거 **고등학교에 다니던 00이 아니야? 이거 내 친구들 거의 한 번씩 다 먹은 애 인데>하는 쪽지도 와 있었다.

분명히 마누라가 다니던 00고등학교를 들먹였다.

<00대학 **과 졸업을 한 00네, 이 여자 안 먹은 애들은 바보 취급을 받았지, 엉덩이 잘 돌리고>역시 마누라가 다닌 대학과 과를 들먹이는 쪽지였다.

<야! 이 여자 **가 경기도 가평의 군대있을 때 면회 왔다가 **가 외출을 나가자 따라 나간 동료 둘에게도 먹게 하였는데

나도 그 중에 하나인데 히프 돌리기 일품이고 후장치기도 아주 좋아해서 처음에는 **가 보지에 쑤시고

나는 후장에 쑤시고 다른 한 친구는 입에 쑤시기를 돌려가며 하였는데 지치기는 우리가 먼저 지쳤는데

이 여자 나중에는 뻗은 우리 몸에 직접 올라가 교대로 쑤셨던 멋진 여자였어요.>정말 놀라운 제보가 연속이 되었다.

결혼 초에 군대이야기를 이야기를 하며 내가 가평에서 군 생활을 하였다 하자 마누라도 가평에 친척이 살아서 가 봤다고 한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난 정말로 가평에 친척이 있는 줄 알았으나 그것이 아니라 남자 친구 면회를 갔다는 사실을 나에게 온 쪽지로 알 수가 있었다.

나에 분노는 하늘을 찌를 지경이었다.

어떻게 하던 간에 마누라를 완전하게 타락의 길로 보내기로 마음을 굳혔다.

그랬다.

나도 남자다.

결혼 전에 일은 덮어 둔다 하더라도 결혼 후에 그도 한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친구들도 불러서

가랑이를 벌렸다는 사실은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참기 어려운 일이었기에 분노는 극에 달하였다.

법만 없다면 바로 난도질을 해 토막을 내고 싶을 정도였다.

더욱 더 놀라운 쪽지는 그 후에 날라 왔다.

<알몸 여신 남편님, 님의 아내가 00초등학교 5학년 때 이미 담임선생님과 방과 후에 교실에서

빠구리하가다 들켜서 담임선생님은 잘렸고 님의 아내 00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 사실 아시나요?

00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 후에 들은 이야기인데 4학년 때부터 이미 섹스를 시작하여 동네

오빠들이 달라고 하면 장소 관계없이 줬다는 소문이 났고 그 중에 한 형에게 물었더니 사실이라고 하면서

걔가 기차놀이를(여럿이 돌려가며 빠구리 히는 것 아시죠?)이사를 간 것을 무척 아쉬워하였어요.>정말로 기도 안 찬 쪽지였다.

마누라 입으로 분명히 5학년 때 이사를 가는 바람에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그 이사는 장인장모가 그 사실을 알고 창피하여 이사를 간 것이 틀림이 없었다.

그런데 마누라는 장인 직장을 옮기는 바람에 이사를 하였다고 거짓말을 하였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섹스를 하였다는 말에는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그런 여자가 결혼을 하면서는 치밀하게 처녀막 재생수술을 하고는 초야에 숫처녀 행사를 하였다는 사실이 나를 더욱더 분노케 하였다.

<알몸 여신 남편님, 저는 포르노 영화 제작자인데 님의 부인을 포르노 배우로 데뷔 시킬 의향이 없으시지?

생각을 해 보시고 부인과 상의하시고 해 볼 의향이 계시면 016-0000-0000번으로 전화 주시면 후한 대우 약속합니다.>아예 포르노 배우로 데뷔시키라는 쪽지가 와 있었다.

“이것 어떻게 생각해?”난 다른 쪽지를 다 복사하여 나만이 아는 공간에 저장을 하고 마누라에게 포르노 배우 데뷔에 관한 쪽지를 보여주고 물었다.

“..............”마누라가 쪽지를 읽고 말이 없었다.

“당신 일이니까 당신이 판단 해”하였다.

그리고 평소처럼 동영상을 찍어 올리면서도 그 문제에 대하여서는 침묵을 하였다.

“직접 한데?”일주일이 지나자 식사 중에 물었다.

“그렇겠지”덤덤하게 대답을 하자

“..............”마누라는 입을 굳게 닫았다.

<이번에 쪽지 안 받은 것처럼 하시고 촬영기사와 상대 배우 이외에는 촬영장에 못 들어온다는

쪽지 부탁을 합니다.>식사를 하고 설거지를 하는 동안에 그 포르노 제작자라는 사람에게 쪽지를 날렸다.

답은 의외로 빨리 왔다.

그날 밤 동영상을 찍어 올리려고 하는데 쪽지가 와 있었다.

<알몸여신 남편님, 분명히 말씀을 드리지만 국내에 돌리는 것은 밑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또 촬영 현장에는 상대 배우와 촬영기사만 있습니다. 열악한 시장에 비하여 님의 아내 정도면

외국에서 아주 대단한 히트 예감이 듭니다, 빨리 연락 부탁합니다. 출연료는 촬영 들어가기 전에

현금으로 즉시 지급을 해 드리며 계약금이 필요하시면 계약금도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쪽지 내용은

내 요구에 비하여 더 적절한 내용의 쪽지라 난 동영상을 올리자마자 마누라를 불러서 그 쪽지를 보여 주었다.

“................”마누라는 아무 말도 안 하고 안방으로 건너갔다.

내가 하라고 하면 할 모양이었으나 그렇게 하면 나중에 내가 빠져 나갈 길이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난 권유는 안 하였다.

“자기야 한 번만 해 볼까?”몇 일 후 마누라 입에서 그 문제에 대한 말이 나왔다.

“알아서 해, 연락 해 줘?”하자

“촬영장에는 같이 못 들어가도 밖에서 자기가 기다리면 어때?”하고 물었다.

“좋아 한 번 물어보지”하고는 그 날 올릴 동영상을 찍었고 그리고 올렸다.

“여보세요, 제가 알몸여신 남편입니다”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승용차 안에서 제작자에게 전화를 하였다.

“아! 기다렸습니다, 부인께서 승낙을 하셨나요?”흥분 된 어조였다.

“네, 그런데 제가 조건이 있습니다,”하고 말하자

“네 어떤 조건인지 말씀하세요.”하기에

“섹스 장면 촬영 때는 촬영장에 숨어서 볼 수 있게 해 주세요”하자

“네 그 것은 가능합니다, 물론 부인은 모르게 말입니다, 하! 하! 하!”호탕하게 웃었다.

“그럼 일단 한 번 만나야 하겠죠?”하고 말하자

“당장이라도 가능합니다만”하기에

“마누라에게 내일 만나기로 하였다고 하겠습니다, 가능한가요?”하자

“좋습니다, 내일 이 시간에 어디로 갈까요?”하기에

“네, 그럼 00근처에서 전화 드리겠습니다.”하자

“기다리겠습니다. 참 당분간 동영상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하기에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죠”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어떤 옷을 입지?”집에 와 마누라에게 그 말을 전하자 옷부터 걱정을 하였다.

“뭐 짧은 치마면 되겠지”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하고는 내 방으로 갔다.

“자기야 여기”다음날 퇴근을 하고 회사 주차장을 빠져나오자 마누라가 손짓을 하였다.

다행이 주변에는 아는 사람이 전혀 없었다.

“타”하고는 급하게 차를 몰아 약속장소로 가서 전화를 하였다.

“여보세요 알몸여신 남편입니다”하자

“어딥니까?”하기에

“네. 여기 00은해 **지점 건물이 보입니다.”하자

“네 그 앞에서 기다리세요, 제가 가죠, 제 차 번호 0000번입니다”하고 끊었다.

잠시 후 0000번의 차가 내 앞에 정차를 하였다.

“자기야 나 떨려”마누라가 말을 하기에

“저 차야 긴장 풀어”하며 차에서 내려 그 차로 갔다.

“똑똑, 알몸여신입니다”하자

“네 반갑습니다”차에서 내리며 내 손을 잡았다.

“어디서 이야기를 하죠?”하고 묻자

“그런 이야기 아무 곳에서나 못 한가 여기서 잠시만 가면 저희 촬영 현장이 있으니 거기서 합시다, 절 따라 오세요”하며 차에 올라탔다.

한 이십 여분을 달리자 한적한 산길로 들어가더니 산장으로 보이는 건물 앞에 파킹을 하기에 나도 정차를 시켰다.

“자! 두 분 다 안으로 들어가시죠”하며 그 남자가 앞장을 서서 가더니 키로 문을 땄다.

널따란 거실은 시야가 훤하게 터져 있었다.

“자 앉으세요”하며 마누라와 나에게 소파에 앉기를 권하였다.

“네”

“네”마누라와 내가 동시에 대답을 하며 앉았다.

“한 편 촬영에 잘 해야 5일이면 족합니다. 출연료는 처음이라 너무 많이는 못 드리고 한 편에 5백 드리고

반응이 좋으면 그 때 다시 정하면 됩니다, 어떻습니까?”그 남자는 마누라와 나를 번갈아보며 물었다.

“하고 안 하고는 아내가 결정을 합니다”난 분명히 아내라는 단어에 힘을 주었다.

“좋습니다, 그럼 부인의 의견을 말씀 해 주세요”하자

“..............”마누라는 대답을 못 하고 내 얼굴만 봤다.

“싫으시면 억지로 하시라고 권하지는 않습니다. 부인”하며 마누라 얼굴을 봤다.

“실제로 섹스도 하나요?”마누라가 묻자

“네, 남편 분만 승낙을 하신다면 찍겠습니다, 어떠신지?”제작자가 날을 보며 물었다.

“그것 역시 제 아내가 결정을 일입니다”난 모든 것을 마누라에게 미루었다.

“부인 생각은 어떠신지?”제작자가 마누라 얼굴을 뻔히 보며 묻자

“...............”마누라는 입을 굳게 닫고 내 얼굴만 봤다.

“자기가 결정을 해”마누라를 보며 덤덤하게 말하자

“그럼 우리 이이 밖에서 기다려도 되나요?”하고 마누라가 물었다.

“네 촬영은 저기 큰방에서 하니까 남편 분은 여기 거실에서 기다리셔도 되고 아니면 이층 발코니에서 기다리셔도 됩니다.”하자

“내용은 어떤 내용인가요?”마누라가 얼굴을 붉히며 묻자

“네, 전에 준비가 된 작품인데 마땅한 여배우가 없어서 보류를 하고 있었던 것인데 미국에서
혼자 배낭여행을 온 남자가 쇼핑을 하던 중에 마침 남편과 다투고는 분을 못 참고 집을 나와

할 일 없이 길을 배회하던 여자주인공과 우연히 길거리에서 부딪쳐 외국인이 들고 있던 물건들이

길바닥에 흩어지자 여자주인공이 어쩔 줄 몰라 하며 같이 줍다가 눈이 맞아 섹스를 하는 내용인데

제일 먼저 남자주인공인 외국인과 서먹한 분위기를 없애기 위하여 섹스 장면을 먼저 촬영을 하는 것이

좋다고 감독이 의견을 존중해서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어때요?”제작자가 마누라를 부며 묻자

“좋아요, 그럼 언제 촬영을 하나요? 그리고 시간은 얼마나 걸려요?”마누라가 물었다.

“우리야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섹스 장면은 길어야 한 시간이면 족하겠죠”하자

“그럼 내일 찍어요”마누라가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였다.

“역시 대단한 분입니다, 그렇게 하죠”웃으며 말하더니 안주머니에서 돈다발 5개를 끄집어내어 마누라에게 주었다.

“자기가 가지고 있어”하며 마누라가 나에게 돈다발을 내밀었다.

“나이야 그 돈은 자기 마음대로 써”난 강력하게 사양을 하였다.

“그럼 어디 가서 기념으로 식사나 함께 어떻습니까?”하고 제안을 하였으나

“아뇨, 집에 밥을 해 두었답니다, 여보 가지, 내일 이 시간에 여기로 오겠습니다”하고 난 일어났다.

“그럼”하고 마누라도 가볍게 목례를 하고 따라 일어났다.

“자기야 내가 외국인과 그 짓해도 질투 안 할 거지?”집에 들어서자마자 내 품으로 안기며 물었다.

“자기 몸 자기가 마음대로 하는데 난 질투 안 해”마음에도 없는 포옹을 해주며 말하였다.

다음 날 회사 부근으로 온다는 것을 굳이 사양을 하고 회사에서 멀리 떨어 진 곳에서 마누라를 만나 촬영장으로 갔다.

“자기야 무서워”마누라는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였다.

“침착하게 해”하자

“응”하며 얼굴을 붉히고는 스텝의 안내를 받고 거실로 들어갔다.

“호! 역시 실물이 더 미인이시네. 그림 빨 잘 받네요, 좋아요”촬영감독이 카메라는 마누라에게 들이대며 말하였다.

“.................”마누라의 눈빛이 순간 빛이 난 것을 나는 봤다.

“스티븐, 이 여자가 자네 상대역이네, 인사하게”감독으로 보이는 사람이 말하자

“오~우 원더풀 정말 미인입니다”미국인은 한국말도 잘하였다.

“어머 한국말 잘하네요?”마누라가 흥분된 어조로 말하자

“네, 이 친구 미국에서 한국어를 공부 한 것으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감독이 말하자

“아~그래요”마누라가 웃었다.

“자! 그럼 준비 다 되었지? 분장이 자연스러워 좋아요, 스티븐 자네는 먼저 이 여자 분을

차에서 내리게 하여 안으로 모시고 들어오게, 참 아주 다정하게 허리를 잡고 알겠지?”감독의 요구에

“오케이, 자 나가시죠”하며 마누라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자 촬영기사와 감독도 따라 나갔다.

“자, 선생은 막 방에서 촬영이 시작이 되면 제가 사인을 드릴 테니까 저 방에 들어가서 TV를 켜면

카메라와 직접 연결이 되어 있어 전부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엔지가 나면 바로 전원을 끄세요, 아셨죠?”제작자가 웃으며 말하기에

“네 알았습니다”난 웃으며 대답을 하였다.

밖에서는 한참 촬영이 진행이 되고 있었다.

평소에도 나랑 촬영을 만이 해 본 마누라는 아주 능숙하게 연기를 잘 하였다.

미국인이 자연스럽게 아내의 허리를 끌어안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다.

대사는 다른 스텝이 종이에 크게 쓴 것을 들어주면 그 것을 자연스럽게 읽었다.

거실에 들어서자마자 미국인이 마누라를 끌어안고 깊은 키스를 하였다.

“못 하겠어요”한참을 키스를 하다말고 마누라가 내 눈치를 보며 미국인 가슴을 밀치고 나에게 왔다.

“잠시 휴식을 하죠?”감독에게 부탁을 하자

“그럼 이 방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긴장하시면 그림 안 나옵니다”감독이 내가 숨어서 볼 방의 문을 열며 말하였다.

“고맙습니다, 자 들어가지”난 마누라를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무섭고 두려워 자기야 그만 둘까?”방안에서 마누라가 말하였다.

“잠간만 기다려”하고는 밖으로 나왔다.

“제 아내 제가 촬영을 할 때는 긴장을 안 하였는데 무척 긴장이 되는 모양인데 긴장을 풀 뭐가 없어요?”감독에게 묻자

“혹시 부인 담배 피우시나요?”하고 묻기에

“담배는 왜?”하고 묻기에

“처음 이런 영화 촬영을 하는 여배우 긴장을 풀기 위하여 담배를 피우면 대마초를 한 대 피우게 하거든요”하기에

“아내 담배는 못 피우는데......”하며 말을 흐리자

“그럼 히로뽕 한 대 주면 안 될까요? 이번에만”진지하게 말하기에

“저에게 묻지 말고 아내에게 직접 물어보세요,”하자

“그럼”하고는 방안으로 감독이 들어갔다.

“이번만 맞겠답니다. 눈 감아 주세요, 어이 그것 줘”하자

“네”하며 스텝 하나가 액체가 든 주사기를 감독에게 주자

“맞추고 나올 테니까 기다리세요”감독이 주사기를 들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갔다.

“자기야 미안 해”잠시 후 눈에 초점을 잃은 마누라가 상기 된 얼굴로 나오며 말하였다.

“잘 해”난 마누라의 어깨를 토닥였다.

다시 미국인과 포옹을 하고 키스를 시작하였다.

약효 덕분인지 마누라가 더 적극적이었다.

미국인이 마누라와 키스를 하면서 촬영을 할 방으로 마누라를 데리고 들어갔다.

나도 방안으로 들어가 TV의 전원을 켰다.

미국인이 키스를 하면서 마누라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마누라의 손이 무국인의 바지로 내려가더니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어 주물렀다.

그 미국인의 좆은 마누라가 소품으로 만든 인조 좆에 비하여 훨씬 더 굵고 길었다.

“어머머, 너무 굵고 커”마누라가 분명히 웃으며 말하였다.

“오~우 자기 이 작은 입으로 빨면 자주 좋겠다”미국인이 마누라의 입에 손가락을 넣으며 말하였다.

“원하면”마누라가 옷을 벗으며 말하였다.

“땡~큐!”미국인도 웃으며 옷을 벗기 시작을 하였다.

카메라가 마누라의 보지를 클로즈업 시켰다.

“이미 마누라의 보지에서는 물이 나와 있었다.

카메라가 다시 미국인을 잡았을 때는 이미 미국인은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마누라가 침대 위로 올라가 가랑이를 벌리고 미국인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으며 엉덩이를 들었다.

카메라가 마누라의 보지를 클로즈업 시켰다.

잠시 후 카메라가 마누라 얼굴을 비쳤다.

큰 좆을 입으로 물고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흔드는 모습은 정말로 적나라하였다.

잠시 후 미국인이 마누라를 눕히고 젖가슴 위에 올라타고 좆을 마누라 입에 물렸다.

마누라는 생글생글 웃으며 미국인의 좆을 골고루 빨며 흔들었다.

“캇!”하는 소리가 들렸다.

“스티븐 먼저 쌀 때는 여자 얼굴과 입에 싸, 알았지?”감독이 말하였으나 마누라는 연방 빨며 흔들고 있었다.

“오~케이”하자

“고”하자 다시 미국인이 마누라 입에 좆을 더 소리가 나게 흔들며 빨았다.

“오~우! 굿 오~우”미국인이 좆을 잡고 흔들며 마누라의 입과 얼굴에 좆 물을 뿌렸다.

마누라는 손가락으로 얼굴에 묻은 좆 물을 찍어서 요염하게 혀로 빨아먹었다.

구역질이 났다.

그런 모습이 클로즈업 되었다.

카메라가 움직였다.

미국인 좆에 콘돔이 끼워져 있었다.

미국인이 밑으로 가 마누라의 가랑이를 높이 들어 벌리고 그 굵고 긴 좆으로 보지 둔덕의 상하로 이동을 시켰다.

“어서! 어서!”마누라가 사정을 하는 모습이 클로즈업 되었다.

마누라는 얼굴에 좆 물을 묻힌 체 환희에 찬 얼굴로 애원을 하고 있었다.

미국인의 좆이 천천히 마누라 보지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을 하였다.

“아~흑 커, 좋아요”마누라의 웃는 얼굴이 다시 클로즈업 되었다.

미국인이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놀라웠다.

내 좆이 텐트를 치고 있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TV에서는 요란한 펌프질 소리가 들리며 미국인의 좆과 마누라 보지가 클로즈업 되었다.

“흐응....응....나 죽어.....제발.....”마누라가 도리질을 치는 모습이 클로즈업 되었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굵고 긴 좆이 마누라 보지를 호강을 시켰다.

“하……..하…….하아…하……아……”마누라는 숨이 막히는지 손으로 목을 잡고 도리질을 쳤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미국인이 웃는 모습이 클로즈업 되었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마누라의 교성이 연속으로 들렸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펌프질은 계속되었다.

“아~아~~~음~~~~~~ᄒ~~~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마누라의 흔들리는 엉덩이가 클로즈업 되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마누라 보지에서 질퍽이는 소리가 들리며 보지를 클로즈업 시키자 물로 범벅이 되 있었다.

“아…!………..하……”마누라는 연신 손으로 목을 잡고 신음을 내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미국인은 프로였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마누라는 아예 요구도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미국인이 웃는 모습이 클로즈업 되었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마누라의 흡족해 하는 모습이 클로즈업 되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미국인의 좆은 거의 1/3만 남기고 들어가 있었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마누라가 미국인의 털투성이 팔을 잡았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미국인은 여전히 웃고 있었다.

“아….아….음…잠깐..잠깐,..조금만 천천히 ..그래..음….음…..음....음…음…”마누라의 교성이 내 좆을 더 흥분을 시켰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펌프질 소리와 함께 마누라의 환희에 찬 얼굴이 클로즈업 되었다.

“하…….하…….흠………흠…………하……….하……….하………………흠……”마누라는 계속 도리질을 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미국인은 집요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미국인이 손가락으로 보지 둔덕을 만지자

마누라는 자기 손으로 자신의 공알을 가리키며 요구하자 미국인이 계속 펌프질을 하며 공알을 눌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미국인의 펌프질이 갑자기 빨라 진 것이 종착역에 당도를 한 모양이었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마누라의 교성이 더 커졌다.

“퍽,퍽퍽, 철썩,퍽퍽퍽,철썩”미국인이 속도를 늦추었다.

“아흑~~아아아……악…아”마누라의 표정이 일그러졌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펌프질이 갑자기 중단이 되더니 잠시 카메라가 얼굴만 비쳤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마누라는 계속 신음을 질렀다.

“타다다 타다다 타다다”언제 벗겼는지 미궁인의 좆에 콘돔이 사라졌고 마누라 배를 향하여 용두질을 치는 미국인의 얼굴과 기대에 찬 마누라의 얼굴이 교대로 보였다.

“으~~~~~~~”미국인의 좆 물이 마누라 배 위로 뿌려졌다.

마누라가 자신의 배에 뿌려진 좆 물을 손가락에 묻혀 혀로 빠는 모습이 보였다.

“캇”미국인의 좆 물이 더 안 나오자 감독의 말과 함께 TV에 검고 힌 줄이 얼렁거렸다.

난 TV의 전원을 끄고 담배를 피워 물고 전혀 모른 척 하고 창밖을 바라봤다.

“자기야 내일부터는 낮에 촬영을 하는데 나 그 사람들이 데리러 온데”이십 여분이 지나자 마누라가 상기 된 얼굴로 들어와 말하였다.

“그래 그럼 가자”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난 마누라를 데리고 집으로 왔다.

“자기야, 어제 찍은 장면 중에 보충을 할 것이 있다며 늦게 어제 그 씬 더 찍었어, 미안 해”

다음날 집에 퇴근을 하고 갔으나 마누라가 없었는데 거의 열시가 넘어서 상기된 얼굴로 들어와 말을 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난 마누라의 걸음걸이를 보고 알 수가 있었다.

또 히로뽕을 맞고 촬영을 핑계로 섹스를 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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