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탕이 남탕보다 한층 아래에 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반대쪽 건물 윗층에서 쳐다보는걸 방지해서
그렇게 만든것일까.. 아님... 잘모르겠다. 내가 목욕탕 주인이 아니라서..
예전에 남탕과 같은층에 여탕이 있는경우.. 모두 옥상층이었다. 여름에는 더우니까 탈의실 창문을 열어둔다.
그때 반대쪽 건물옥상에 올라가서(다행이도 당시 반대쪽 건물이 오피스텔이었음.일반가정집이면 불가능)
쳐다보면 적나라하게 여자들의 옷갈아 입는 모습. 몸을 닦는 모습이 다 보이곤 했다. 내가 중학생 시절..
꼴리면 저녁 8시쯤에 자주가서 딸딸이를 쳤었다. 그건 예전일이고... 얼마전에 내가 경험한 일을 여기에는
기록하고자 한다. 현재 나는 경남 에 잠시 머물고 있다. 어느날 목욕을 하려고 목욕탕에 가게 되었는데
그곳 1층이 돈받는곳이고 2층은 여탕 다시 3층은 남탕이었다. 무료하던 일상에 지쳐있던 나는 새로운 발상이
떠올랐다. 내가 여장비슷하게 해서 여탕에 들어가면 어떨까..
참으로 황당한 생각이다. 예전 억수탕이란 영화에 있었던 일들은 말그대로 영화이고 분장도. 그리고 다리 털까지
도 다밀었던넘이고 나는 그냥 옷만 여자랑 비슷하게 입으려고 생각했엇다.
그이후로 나는 계휙을 짰다. 먼저 시간. 사람들이 많지않은 새벽이 좋을거라 생각했다. 재수없음 할매들 밖에
없지만..그래도 일단 잠입하는게 목적이기에.. 그시간이 좋을것 같았다.
그리고 옷. 모자는 여친의 모자와 목도리는 여친것을 잠시 슬쩍 했고 옷은 남여공용인 더플코트를 선택했다.
드디어 맘먹은 다음날 새벽 5시30분.
나는 빵모자를 눌러쓰고 목도리로 목과 입을 감았다. 키가 175쯤 되지만 요즘 그만큼 되는 여자들도 많다고 생각
해서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먼저 카운터에서 계산을 했다. 주인 할머니가 자꾸 힐끔힐끔 쳐다본다.
물론 말을 하지않았다. 그리고 나는 이곳 사는사람이 아니기에 딱 걸린다면 " 아~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 여기가
남탕인지 알았어요..오늘 첨왔거든요.."
라고 할것이다. 계산을 마치고 2층 여탕문앞에 섰다. 그때 일층에서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제빨리 3층으로 올라가는척 하면서 2층을 힐끔 쳐다보았다.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청조하면서도 섹시한
여자한명이 목욕가방을 들고 여탕안으로 들어갔다. 그순간 나는 생각이고 머고 할게 없었다.
단지 저여자의 몸을 보고싶다는것 밖에는...
떨리는 손으로 여탕의 문을 열었다. 안으로 들어가자 신발장이 보이고 또다른 문이 있었는데 새벽이라 그런지
그문은 열어두고 반쯤 열린 커텐하나만 쳐있었다.
여자는 조금 깊은곳으로 들어갔는지 밖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나는 신발을 벗고 탈의실로 들어갔다.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린다. 그리고 TV를 사이에 두고 바로 그 여자의 모습이 보였다. 불과 나랑 2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그녀는 옷벗는다고 내가 남잔지 여잔지도 신경쓰지않고 자기 할일만 하고있었다.
그녀가 자켓을 벗고 그리고 웃옷과 브레지어를 벗는순간 내좃은 크게 부풀어 올랐다. 그냥 보고만
나올랬는데 지금 이녀석 힘을 빼주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TV(높이가 내키보다컸다)뒤에
숨어서 코트속의 바지 지퍼르 내렸다. 그러자 발기한 내 자지가 튀어나왔다.
때마침 그녀에게 전화가 왔고 그녀는 웃옷을 벗은채로 전화받는것에 열중했다. 그녀의 젖꼭지는 꾀 검은빛을
띄고 있었고 크기도 적당하게 튀어나와있었다.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큰 유방이 덜렁거렸고 그런모습이 나에겐
더욱 자극적이었다. 너무 긴장을 해서일까. 좃물이 잘안나왔다. 그녀가 전화를 끊고 팬티를 내린후 체중을
재고있을무렵 나는 탈의실 바닥에다가 나의 좃물을 뿌렸다.
내가 자기를 보고 딸딸이를 치고있는지도 모르는 그녀는 그렇게 유유히 탕안으로 들어가 버렸고 나는 휴지로
대충 바닥에 흘린 정액을 닦고 나서야 3층으로 올라갔다.
이번이 첫경험이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시도해볼 작정이다. 가능하다면..ㅎㅎㅎ 새벽일찍 탕에 들어가
있는건 어떨까..
좀 싱겁져.ㅎㅎ 경험담이다 보니 좀 그렇네요.
그리고 저번에 제가 모유수유실에대한 경험담을 썼을때 프리..머라고 하시는분이 남긴 리플을 봤어요
모유수유하는것을 보고 흥분하는넘은 사람도 아니라고..자중하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저는 흥분되던걸요. 그리고 스타킹에 흥분하시는 분들있져. 아님SM에.. 전 그런것엔 흥분되지 않는답니다.
그렇게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 틀리다고 생각해요. 그런걸 가지고 윤리니 어쩌니..
이런말 떠더는 사람이라면 뭣할려고 소라에 들어왔져. 전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적어도 우리 소라에서는 말이죠..그렇지 않나요? 제가 틀린건가요??
아무쪼록 소라가족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렇게 만든것일까.. 아님... 잘모르겠다. 내가 목욕탕 주인이 아니라서..
예전에 남탕과 같은층에 여탕이 있는경우.. 모두 옥상층이었다. 여름에는 더우니까 탈의실 창문을 열어둔다.
그때 반대쪽 건물옥상에 올라가서(다행이도 당시 반대쪽 건물이 오피스텔이었음.일반가정집이면 불가능)
쳐다보면 적나라하게 여자들의 옷갈아 입는 모습. 몸을 닦는 모습이 다 보이곤 했다. 내가 중학생 시절..
꼴리면 저녁 8시쯤에 자주가서 딸딸이를 쳤었다. 그건 예전일이고... 얼마전에 내가 경험한 일을 여기에는
기록하고자 한다. 현재 나는 경남 에 잠시 머물고 있다. 어느날 목욕을 하려고 목욕탕에 가게 되었는데
그곳 1층이 돈받는곳이고 2층은 여탕 다시 3층은 남탕이었다. 무료하던 일상에 지쳐있던 나는 새로운 발상이
떠올랐다. 내가 여장비슷하게 해서 여탕에 들어가면 어떨까..
참으로 황당한 생각이다. 예전 억수탕이란 영화에 있었던 일들은 말그대로 영화이고 분장도. 그리고 다리 털까지
도 다밀었던넘이고 나는 그냥 옷만 여자랑 비슷하게 입으려고 생각했엇다.
그이후로 나는 계휙을 짰다. 먼저 시간. 사람들이 많지않은 새벽이 좋을거라 생각했다. 재수없음 할매들 밖에
없지만..그래도 일단 잠입하는게 목적이기에.. 그시간이 좋을것 같았다.
그리고 옷. 모자는 여친의 모자와 목도리는 여친것을 잠시 슬쩍 했고 옷은 남여공용인 더플코트를 선택했다.
드디어 맘먹은 다음날 새벽 5시30분.
나는 빵모자를 눌러쓰고 목도리로 목과 입을 감았다. 키가 175쯤 되지만 요즘 그만큼 되는 여자들도 많다고 생각
해서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먼저 카운터에서 계산을 했다. 주인 할머니가 자꾸 힐끔힐끔 쳐다본다.
물론 말을 하지않았다. 그리고 나는 이곳 사는사람이 아니기에 딱 걸린다면 " 아~ 어제 술을 많이 먹어서 여기가
남탕인지 알았어요..오늘 첨왔거든요.."
라고 할것이다. 계산을 마치고 2층 여탕문앞에 섰다. 그때 일층에서 누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제빨리 3층으로 올라가는척 하면서 2층을 힐끔 쳐다보았다.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청조하면서도 섹시한
여자한명이 목욕가방을 들고 여탕안으로 들어갔다. 그순간 나는 생각이고 머고 할게 없었다.
단지 저여자의 몸을 보고싶다는것 밖에는...
떨리는 손으로 여탕의 문을 열었다. 안으로 들어가자 신발장이 보이고 또다른 문이 있었는데 새벽이라 그런지
그문은 열어두고 반쯤 열린 커텐하나만 쳐있었다.
여자는 조금 깊은곳으로 들어갔는지 밖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나는 신발을 벗고 탈의실로 들어갔다.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린다. 그리고 TV를 사이에 두고 바로 그 여자의 모습이 보였다. 불과 나랑 2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그녀는 옷벗는다고 내가 남잔지 여잔지도 신경쓰지않고 자기 할일만 하고있었다.
그녀가 자켓을 벗고 그리고 웃옷과 브레지어를 벗는순간 내좃은 크게 부풀어 올랐다. 그냥 보고만
나올랬는데 지금 이녀석 힘을 빼주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TV(높이가 내키보다컸다)뒤에
숨어서 코트속의 바지 지퍼르 내렸다. 그러자 발기한 내 자지가 튀어나왔다.
때마침 그녀에게 전화가 왔고 그녀는 웃옷을 벗은채로 전화받는것에 열중했다. 그녀의 젖꼭지는 꾀 검은빛을
띄고 있었고 크기도 적당하게 튀어나와있었다.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큰 유방이 덜렁거렸고 그런모습이 나에겐
더욱 자극적이었다. 너무 긴장을 해서일까. 좃물이 잘안나왔다. 그녀가 전화를 끊고 팬티를 내린후 체중을
재고있을무렵 나는 탈의실 바닥에다가 나의 좃물을 뿌렸다.
내가 자기를 보고 딸딸이를 치고있는지도 모르는 그녀는 그렇게 유유히 탕안으로 들어가 버렸고 나는 휴지로
대충 바닥에 흘린 정액을 닦고 나서야 3층으로 올라갔다.
이번이 첫경험이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시도해볼 작정이다. 가능하다면..ㅎㅎㅎ 새벽일찍 탕에 들어가
있는건 어떨까..
좀 싱겁져.ㅎㅎ 경험담이다 보니 좀 그렇네요.
그리고 저번에 제가 모유수유실에대한 경험담을 썼을때 프리..머라고 하시는분이 남긴 리플을 봤어요
모유수유하는것을 보고 흥분하는넘은 사람도 아니라고..자중하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저는 흥분되던걸요. 그리고 스타킹에 흥분하시는 분들있져. 아님SM에.. 전 그런것엔 흥분되지 않는답니다.
그렇게 사람들마다 취향이 다 틀리다고 생각해요. 그런걸 가지고 윤리니 어쩌니..
이런말 떠더는 사람이라면 뭣할려고 소라에 들어왔져. 전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적어도 우리 소라에서는 말이죠..그렇지 않나요? 제가 틀린건가요??
아무쪼록 소라가족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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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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