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하는 남자 (친절한 여자)


"사모님... 다 獰楮?..."

"아유... 기사님 수고많으셨어요.... 정말 고맙고 또 죄송해요.... 아이가 하도 극성이라...."

"그나이때 아이들이 많이 그렇죠뭐... 호기심이 풍부한것도 좋은거예요...."

여자는 상수의 말에 좋게 생각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잠시만 쇼파에 앉아 기다리라고 하였다.

바쁘지않으면 케익 좀 드시고가라는 여자의말에 상수는 어짜피 점신시간도 ?오후에 접수된건도 없기에 그러기로하였다.

이집엔 5살짜리 남자아이가 있는데 많이 사고를 쳐서 사소하게 이것저것 자주 잔고장을 내고있었기에 벌써 두어달 사이에 5번째 방문이였다.

여자는 케익을 내오고 어짜피 점심시간이니 식사를 함께하자며 잠시만 기다려달라하면서 주방에서 뭔가 요리를 하였다.

상수는 괜찮다며 두어번 사양을 했지만 여자가 계속 권하기에 하는수없이 그러기로하고 쇼파에 앉아 기다렸다.

"아이참.... 이건 또 왜 이러지? 잘 獰駭쨉?...."

"왜 그러세요?"

"갑자기 믹서기가 안돌아요.... 몇일전에도 그랬는데 몇번 껐다켰다하니까 되던데 오늘은 영 안되네요.... 이거 갈아서 전 만들려고 했는데...."

"제가 어디 한번 볼께요...."

"이거 다른 회사껀데...."

"이런건 간단해서 그냥 봐도되요...."

상수는 믹서기의 S/W쪽이 부러진것을 확인하고 대치할수있는것으로 맞추어 끼워주었더니 여자는 너무나 좋아하며 다시 요리를 시작했다.

짧은 시간에 대여섯가지의 반찬을 만들어 맛있게 점심을 같이먹고 커피를 마시기위해 다시 거실 쇼파아래 앉아있는 상수에게 여자는 커피를 건네고 옆쪽으로 앉았다.

"기사님은 젊은신거 같은데 너무 친절하세요.... 앞으론 ○○전자 제품만 사야겠어요... 호호호...."

"별말씀을요... 제가 할일을하는건데 너무 과찬이시네요.... 후후후...."

여자는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려는듯 자리를 떴는데 곧 이런말소리가 들려왔다.

"어머... 왜 화장실에 불이 안들어오지? 전구가 끊어졌나?"

"어디요? 제가 한번 보죠...."

"아이참... 이거 자꾸 죄송해서....."

"괜찮아요..."

상수는 욕실 천저에달린 전구를 갈아끼워준뒤 다시 거실에앉아 남은 커피를 마셨다.

"너무 수고하셨어요... 우리남편은 이런거 뭐하나 손댈줄을 몰라요.... 도대체 제대로 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밤일이라도 잘하던가.... 어머! 제가 젊은기사님 앞에서 못하는소리가 없네... 호호호...."

"후후후.... 사모님 재미있으시네요... 웃는 모습도 참 예쁘시구요...."

상수는 여자의 환히 웃는모습이 꽤나 매력있게 보였다.

"기사님 농담도.... 벌써 서른 중반이 넘어가는 평범한 아줌마인데 예쁘긴요..... 빈말이라도 아무튼 좋네요.... 고마워요...."

"무슨말씀을... 3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데요?"

"호호호..... 비행기 너무 태우신다.... 몸매도 다 망가진지 오래고 얼굴도 이젠 나이가 티나는데...."

"빈말아니예요... 글래머 스타일이신데다가 원숙미도 있고 시한면도 보여요..."

여자는 농담 그만하라면서도 너무 좋아해하고 있었다.

그런여자를 상수는 천천히 훑어보았다.

상의는 초록색 반팔티를 입고있어 여자의 가슴이 글래머란걸 알수있었고 무릎까지 덮고있는 얇은 청치마를 입고있는 다리도 그런데로 괜찮아 보였다.

상수가 자신을 살피는것을 눈치챈 여자가 웃으며 말했다.

"자세히 보니가 뚱뚱하죠? 호호호.... 그래도 처녀땐 한 몸매했었는데..."

"아니라니까요... 볼수록 예쁘고 매력있어요... 전형적인 글래머 스타일이라 밖에 나가면 남자들이 눈좀 돌리겠는데...."

"호호호호...... 기사님 나이도 진짜 얼마 안된것 같은데 너무 말을 잘하시네.... 참 멋진 스타일이시구요....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한번 유혹해 보겠구만.... 호호호호호......."

"전 지금의 사모님이 더 좋은거 같은데...."

상수는 분위기를 탔음을 직감하고 과감하게 여자의 허리를 끌어당기며 몸을 돌려 키스를 하였다.

"어머나... 읍... 흐흡... 움.... 하암...."

여자는 순간적인 상수의 행동에 놀라며 몸을 뒤로 빼다가 상수의 혀가 입안으로들어오며 티셔츠위로 한쪽 유방을 움켜쥐자 짧은 탄성과 함께 상수의 혀를 받아들였다.

"쯔... 으읍... 우움... ?... 쪽.. 쪼...옥...."

상수는 여자의 입안을 혀로 휘져으며 손에 더욱 힘을주어 유방을 주물렀고 잠시 팔목을 잡았던 여자는 그러나 더이상의 반항은 없이 키스를 받아들이며 유방을 주무르도록 놔두었다.

몸이 점점 뒤로 넘어가 여자는 무릎이 꺽인채 바닥에 누워버렸고 자연스레 상수가 그위에서 키스를하며 계속해서 양쪽유방을 모두 주물렀다.

서로의 혀가 뒤엉키며 진한 키스를 나누는 동안 상수는 한손을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고 무릎에서부터 여자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위로 올라갔다.

여자가 신고있는 밴드스타킹의 끝을지나 팬티위로 손이닿자 여자는 상수의 팔을 잡아 내리려하며 말했다.

"안돼요, 더이상은..... 우리 여기까지만.... "

"괜찮아요.... 우리 그냥 지금감정에 충실해요..."

"그래도 이건.... 나 그런 여자 아니예요...."

"알아요... 아니 느껴요.... 절대 당신을 그런여자로 생각지않아요.... 아까 말한대로 예쁘고 시해요.... 그래서 그냥 당신을 느끼고 싶어요...."

상수의 말을 들으며 눈을 바라보던 여자는 진심이 담긴 말이란 생각이들자 잡고있던 손에 힘을 빼고 눈을 감았고 상수와 다시 키스를 시작하였다.

상수는 진한 키스를 다시 나누며 팬티속으로 손을 밀어넣었고 여자의 보지에선 어느덧 애액이 흘러나와 팬티의 앞을 적시고 있었다.

상수의 검지와 중지가 여자의 보지를 가르며 안으로 파고들자 여자는 다리를 꼬고 무릎을 세우며 몸을 움츠렸다.

"하응.... 으흥.... 하아아....."

여자의 입에서 가늘게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점점 달아오를때 상수는 그녀의 티셔츠를 벗겨내고 흰색에 핑크색 물방울무늬가 있는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내었고 그안에 감추어져있던 풍만한 유방이 눈앞에 드러났다.

지체할것없이 상수는 입안에 여자의 유방을 한가득 담아 빨았다.

"후릅.... 쭈... 웁... 쫍..... 우우움.... 쭈으웁..... 쪽쪽쪼... 옵.... 하암... 이런 글래머에 탄력까지 좋다니.... 처녀못지않아.... 최고의 가슴이야.... 유두도 굵은것이 빠는감이 좋고... 쭈우웁... 쩝쩝.. 쭈웁..."

여자는 보지를 쑤시고있는 상수의 팔목을 잡고있던 손을 올려 상수의 머리를 끌어안은채 점점 신음소릴 높여가고 있었다.

"하아아... 흐아항.... 흥흐우웅.... 아흐.. 어쩜좋아... 아하.... 이런느낌 처음이야..... 후우흑.. 흐응... 나 벌써 쌀거같아... 하우아항.... 내 젖 맘에들어요? 흐으응... 그럼 더 세게 빨아줘요.... 하아... 항..."

상수가 보지속을 쑤시던 손가락을 클리토리스에대고 빙글빙글 돌려대며 원하는대로 유방을 강하게 빨아대자 여자는 결국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상수는 잠시 그녀의 보지에서 손을 떼어 팬티를 잡아 벗겨내고 다리를 들어 뒷무릎을 어깨에 걸친뒤 상체를 숙여 여자의 몸을 구부리자 치마가 흘러내려 풍만한 ?과 흥건히 젖은 보지가 눈에 들어왔고 상수는 지체없이 좆을 꼿아넣었다.

"푸푸푹.... 푹쩍.... 푹쯔즉.... 푹쩍푹쩍푸푸푹.... 허우... 엄청 싸는것같네.... 그렇게 좋아... 푸푸푹푹푹푹..... 우웁... 쭙쭙쭈우우웁..... 푹푹푹..... 쭙쭙쭙...."

상수는 힘차게 좆을 박아넣으며 여자를 더 눌러 유방까지 빨아주었고 여자의 교성은 더욱 커져갔다.

"허허흑... 으헉.. 허응... 들어왔어.... 허흑... 흐욱.., 으어엉... 허으.. 허으으후웅... 어우 어떻게해.... 허욱흐허헝...내 보지를 가득 채우는것 같아.... 허후훅... 흐어엉... 하우... 아... 하악... 너무좋아아..."

여자는 상수의 목을 끌어안은채 숨쉴틈도없이 교성을 지르며 무아지경에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잠시후 상수가 유방에서 입을 떼면서 상체를 일으켰고 여자의 한쪽다리는 내려놓으며 그사이로 들어가 어깨에 걸쳐있는 다리를 위로 들어올리며 다시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푹퍽푹퍽푸푸푹..... 육감적이여서 그런지 더 흥이나는군.... 나도 슬슬 신호가 오는데.... 푹처척퍼퍼퍽.... 푹퍽푹푸푸푹..... 우후훅... 좋아... 안에다 싸도되지?"

"허우어엉.... 후으윽... 흐앙... 하으하아... 아으하하학.... 허엉.... 나 미쳐요.... 날좀... 날조옴.... 하후후욱... 흐앙... 나 미치겠어.. 어으우흑..... 그냥... 그대로 당신의 것을 넣어주세요.... 아아앙... 아아학... 아...."

상수는 여자의 풍만한 유방을 힘껏 움켜쥐며 보지 깊숙히 좆을 꼿아넣은채 그대로 정액을 분출해 내기 시작했고 그녀도 그것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면서 또한번 절정을 맞이했다.

정액을 모두 분출하고나서도 상수는 좆을 빼지않고 그대로 그녀의 몸위에 엎드리며 유방을 주물렀고 여자도 그냥 그대로 움직이지않은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

"정말 멋진 유방을 가지고있네.... 별로 처지지도않고 애낳은 여자의 유방이라고 누가 그러겠어.... 아주 맘에들어....."

"하아아.... 흐응.... 자기야말로 어쩜 그렇게 여잘 잘다뤄? 혹 바람둥이아냐? 너무 능수능란해.... 나같은 아줌마들 여럿 이렇게 했지? 호호호....."

여자의 말에 상수는 빙긋이 웃으며 대답대신 유방을 살짝 깨물었다.

"아야야.... 아퍼... 알았어.. 그런말 안할께.... 미안미안.... 호호호.... 근데 자기좆은 작아질줄을 몰라.... 아직도 발기되있는게 느껴져...."

"그만 뺄까?"

"아니... 조금만 더 있다가.... 아직 좀더 느끼고싶어...."

"후후후.... 잘獰?.. 어짜피 오후 방문건수도 없는데 좀 더즐겨보지뭐.... 싫으면 그냥 가고...."

상수가 여자의 의중을 알아보려 ?을 살짝들어 좆을 빼려하자 여자는 재빨리 상수의 허리를 붙잡으며 말했다.

"아냐... 좋아... 그러니까 지금 빼지마.... 응? 그리고 내젖도 계속 빨아줘요.... 자기가 빨아주니까 너무좋아.... 우리남편은 잘 빨아주지도않는단말야....."

"진짜? 이렇게 풍만하고 탱탱한 유방을 왜 안빨아줘? 이해가 안되네.... 부부관계할때 해줄거아냐?"

"우리남편은 애무도 거의 안해.... 그저 보지 잠깐 만져주다가 조금 젖으면 바로 박아주고 끝내..... 그것도 자기 혼자만 즐기고 끝내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오늘같은 절정을 느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안나.... 그냥 한달에 서너번 형식적인 부부관계가된거지...."

"이런.... 그걸로 성욕이 만족되나? 당신 나이쯤이 한창 몸이 뜨거울땐데.... 어떻게 풀어?"

"뭐 남들도 다 그러고사는거아냐? 친구들 얘기들어봐도 남편하고 그렇게 자주하진 않는다고 하더라구...."

"나원참... 무디게 사는구나... 좋아, 내가 오늘 그동안 당신의 쌓여있던 성적욕구를 모두 풀어줄께.... 후후후.... 그런데 당신 이름은 뭐야?"

"난주예요, 최 난주.... 그러고보니 내 이름 누가 불러봐준지도 꽤 된거같다.... 민식이엄마라고만 불리니까...."

"난주.... 이름 이쁘네... 그럼 난주야, 내 좆 빨아볼래?"

"좆 빨아본지도 엄청 오래되서.... 알았어요.... 빨아줄께요..."

상수는 그제야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쇼파에 앉으며 아직 정액과 그녀의 애액 일부가 묻어있는 좆을 내밀었고 앞으로 다가온 그녀는 천천히 입속으로 좆을 담아넣고 있었다.

대신 상수는 손을 뻗어 그녀의 유방을 또 주무르며 발등을 보지에대고 문질러대고 있었다.

"??움쭈웁 ??쭙...... 아웅.... ?쯔으읍.... 쪽쪽... 쫍쫍... ?쭙쭙.... 하아움... 츠읍츠읍 쭙??....."

난주는 상수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깊숙히 박은채 목젖에 닿을만큼 깊숙히 좆을 빨아대면서 자신의 보지를 발등으로 자극하는것에 애액을 흘리며 달아오르고 있있다.

"하우후흡 쭙쭙쭙..... 후릅?후릅쭙쭙??..... 하우우... 후우웅.... 후르릅.. 후릅.. 쭈읍.... 흡쭙흡?쯔쯔?....."

그녀는 고환까지도 핥고 빨면서 더 흥분되는지 애액을 더 많이 흘려내고있었고 상수는 이젠 난주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게하며 좆을 계속 빨게하였다.

입이 터질듯 상수의 좆을 받아들여 빨던 그녀가 힘이드는듯 숨이 거칠어지자 상수는 난주를 뒤돌게하고 쇼파에서 내려와 엎드린 자세로 ?이 올라와 한눈에 훤히 들어오는 보지로 좆을 박아넣기 시작했다.

"푸푸푹.... 푹푹... 푹척푹척 퍽척척....... 푹턱푹턱처척터터턱.... ?이 크고 빵빵해서 이리 시하게 보이니 내좆에 더 힘이 들어가군.... 탄력도 좋고.... 푹척푹척터턱처처척턱턱......."

"허우웅.... 하으... 아.. 학.... 어우... 어앙... 자기야... 아으흑... 흐으윽... 아흑... 깊어엉... 어으흐....흐윽.. 응... 아우... 아으으... 흐어어....엉.... 어으 나어쩌지... 미칠것같아... 너무좋아아... 흐아악.. 하악..."

그녀는 이마를 바닥에 댄채 양팔은 뒤로 뻗어서 상수에게 잡힌상태로 쉴새없이 박혀들어오는 상수의 좆을 받아들이며 교성을 지르다 잠시후 헛소리까지하기 시작했다.

"허우허으하후앙.... 자기.. 아아.. 여보야... 어우.. 나 미쳐.. 여보옷... 나아아.. 죽어요... 흐윽 하하핫... 흐앙... 어흐어흐 흐흐흑... 아아앙.... 하악.... 어우 어떻게해... 여보..여보.. 나죽어요.... 아아아악....."

그녀는 이마를 땅에대고 머리를 흔들며 정신없이 교성을 지르면서 두어번의 절정에 이른뒤에도 다시 또 급격히 오르가즘을 향하고 있었다.

상수도 그녀의 골반을 한팔로 감아안고 조금도 늦추지않으며 계속 좆을 박았기에 서서히 사정의 기운이 느껴지고 있었다.

"푹처척.... 푹척퍼퍼퍽척척척..... 푹쩍푹쩍푸푸푹.... 푹푹푹.... 우후후... 쌀거같다.... 이번엔 어디다 싸줄까.... 먹어볼래? 푹척푹척처처척...... 푹처척턱턱턱....."

상수의 말에 그녀는 대답도 하지못하며 계속해서 교성을 지르기에 여념이 없었다.

"허우허허엉.... 아흐아흐아흐흑.... 흐윽하아악.... 나 또 올랐어엉.... 하후흑... 어떻게해야해.... 나 미칠것같아.... 흐앙.. 하아항... 아아아하아아악.... 아.. 난몰라아아악.... 하항....."

제정신을 잃은듯한 그녀의 교성을 들으며 상수는 사정의 순간이왔고 재빨리 좆을 보지에서 빼내어 그녀의 앞으로 돌아가서 숙이고있던 그녀의 머리를 들어 입안에 좆을 넣고 정액을 쏟아내었다.

"후우읍.... 우욱... 흡.... 꿀꺽꿀꺽.... 흐으웁... 꿀꺽... 후웅.... 하아앙... 앙..... 쯔읍... ??쫍..... 하아아.... 암...."

그녀는 입안에 쏟아져들어오는 정액을 모두 받아먹긴했지만 그이상 더는 빨지못하고 그냥 옆으로 쓰러져버렸다.

그래도 상수는 좆을 입에서 빼지않는 그녀를따라 같이 누워 유방을 주무르며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좋았어? 아주 숨넘어가겠던데.... 후후후.... 후배위에 그렇게 흥분할줄이야.... 나도 덩달아 흥분되서 다른때보다 빨리쌌네...."

"후우우움..... 움.... 흐응.... 우후후후..... 훙...."

그녀는 입안의 좆때문에 대답은 못하고 가쁜숨을 고르기만할뿐 이였다가 어느정도 진정이되자 좆을 빼면서 말했다.

"정말 죽는줄알았어요.... 당신 어쩜 그렇게 잘해요? 여자 여럿 잡을것같아.... 이런 경험은 처음인것같아.... 그리고 나 사실 정액먹은건.... 첨이예요...."

"그래? 의외네.... 남편것도 안먹어봤단말야?"

"네.... 그런데 갑자기 입에다 싸서 놀랐어요...."

"그랬군.... 그럼 첨먹어본 느낌이나 맛은 어땠어?"

"사실 잘모르겠어요.... 너무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쏟아져들어오니가 받아넘긴거라...."

"그럼 다음엔 꼭 무슨맛인지 느껴보도록해.... 후후후.... 이번엔 침대로 갈까?"

상수는 그녀를 안아서 침실로 들어가 눕혔고 그녀는 상수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또해? 힘들지도 지치지도 않아요? 난 너무 힘들었어서 기운도 없는데...."

"잠깐 쉬면돼.... 난주 몸이 맘에들어서 그만하고 가기엔 좀 아쉽네.... 애무좀하면서 쉬다가 한번 더하자.... 후후후...."

"그런데 우리 오늘 한번으로 끝내는거예요.... 전 내아이에게 부끄런 엄마가 되고싶진 않으니까요.... 남편에게도 불만은 많지만 아까도 말했지만 저 그런여자 아니니까요....."

상수가 대답을 해주지않고 그녀의 유방을 다시 주무르기 시작하자 그녀는 약간 긴장을하며 물었다.

"왜.... 대답을 해주지않는거죠? 대답을 해줘요..."

여자는 상수가 유방을 주무르는것을 막으려느것처럼 팔목을 잡으며 바라보았다.

상수는 그제야 빙긋이 웃으며 한쪽유방을 빨아주려 움직이면서 대답했다.

"난주가 원한다면 그러지.... 대신 나중에 날 또 ?아서 오게되면 그때부턴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내게 보지를 대주어야해... 약속하면 나도 약속하고......"

그녀는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상수는 양쪽유방을 번갈아가며 빨고 주무르다가 몸을 돌린후 다리를 벌리며 보지속을 혀로 휘졌기 시작했다.

"후릅... 쭈.. 웁.. ?... 츠읍.... 헤룹헤룹후르릅.... 쭙쭈웁..... 웅... 난주도 내좆을 빨아봐...."

상수가 좆을 난주의 눈앞에 가져가자 한손으로 좆을 잡아쥔 그녀가 천천히 입속에 좆을 넣으며 빨기 시작했다.

"쪼... 옵... 쫍... 쭈쭈쭙.... 쭙쫍쫍쭈우웁.... 쪽쫍쩝쩝쩝..... 후르릅후릅... ?쭈우웁.... 쫍...."

침대위엔 두사람의 성기를 빨고 핥는소리로 가득차 있었고 난주는 벌써 한번의 절정을 느낀뒤 다시 흥분상태로 향하고 있었다.

상수는 그때 그녀의 입에서 엄청나게 발기해있는 좆을 빼내고 다리를 어깨에 걸쳐 올리며 좆을 보지로 깊숙히 밀어넣었다.

"푹척... 푹?... 푸푸푹.... 푹처척... 푹쩍푹쩍...... 오늘하루뿐이라니 이번엔 좀 길게 박아주지..... 이번으로 서로에게 최고의 만족을 느껴보자구.... 푹처척퍽.... 퍼퍼퍽... 퍽퍽푹푹푹.... 어때 좋아? 푸푸푹....."

"허어흐응.... 후우앙.... 흐앙.. 하앙... 하아학.. 아학... 어허헝... 날좀.. 아아학.. 날좀 어떻게.... 아훅 미치겠어어.... 나 어떻게해야해.... 흐으으앙... 아으아으으..... 좋아앙... 여보 나미치도록 좋아요.... 하으윽하악...."

그녀는 두손으로 베개를 쥐어뜯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쉴새없이 교성을 질러대며 연달아 절정을 맞이하였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상수는 갈수록 사정시간이 길어지면서 그녀의 보지에 좆을 박아대는것을 멈추지 않았고 그녀는 거의 실신할 지경까지 이르렀다.

"푹쩌걱푹철꺼걱.... 푹처처척.... 푹척푹츠측푸푸푹.... 난주야, 황홀하지? 나도 황홀해.... 네 보지맛 아주 맘에들어... 우후후흐흑.... 이제 나도 더는 못견디겟는걸..... 난주보지안에 내 씨앗을 뿌려줄께.... 어허허헉...... 흐웅.... 허엉...."

상수가 좆을 깊숙히 박아넣은채 그녀의 보지속에 정액을 분출해 내었고 그녀는 상수의 정액이 보지속을 때리듯 쏟아져들자 몸을 부르르 떨면서 마지막 절정을 만끽하고 있었다.

상수는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잔뜩 묻어있는 좆을 그녀의 입에 다시 넣어주었고 반 실신에 가까운상테에서도 그녀가 좆을 빨자 남아있던 마지막 정액을 조금 싸내었다.

그러자 이번엔 어느정도 맛이 느껴지는듯 눈을 질끈거린 그녀는 그대로 목안으로 삼켰다.

얼마간 그녀의 입에서 좆을 빼내지않던 상수는 발기가 완전히 풀리고나서야 좆을 빼내고 옆으로 누워 유방을 주물렀고 그녀는 가쁜숨을 몰아쉬며 완전히 탈진해있었다.

예상외의 만족스런 스를 즐긴 상수는 유방을 20여분 더 애무하다가 옷을 입으며 말했다.

"빨아도 빨아도 질리지않는 유방이야.... 오늘 만족스러웠어..."

"저야말로 너무 행복했어요.... 이런 행복함을 다신 느끼지못할것 같아요..... 당신 너무 멋진남자예요..... 고마워요... "

상수는 작별의 키스를해주고 그녀의 집을 나왔다.

약한달뒤 그녀는 결국 다시 상수에게 전화를 해왔고 상수와 또한번 격렬한 스를 즐겼지만 그뒤로는 그런일이 없었고 상수도 더이상 그녀를 ?지않고 관계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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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하는 남자를 읽어주시는 모든분들께 설맞이 인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되시길 바라며 福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과분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않아주시는분들께 다시한번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白雪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