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4 ( 황당편 )
누구나 한번쯤은 섹스에 관해서 한두가지씩은 황당한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을
합니다만, 잠시 잊고 살거나 잊어버리는 이야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배를 잡고 웃을만한 일부터 허무한 이야기. 그리고 조금은 드러웠던 기억들..
그런 얘기를 적어 볼까 하는데.. 들은 얘기는 제 얘기처럼 구성은 하겠지만 미리
들은 얘기라고 말씀을 드리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고등학교때 일인데 비교적 큰 교회를 다니고 있어 같은 학년만 거의 백명이 넘었고
예배후에 중고등부를 성경연구회에 참여하는 인원은 대략 오륙십명 정도였는데 유난히
친하게 지내는 남자넷 여자셋이 있었다.
일일이 애들 이름을 적기는 뭐하고 문제의 한놈의 이름만 지어서 얘기를 풀려 한다.
부모님이 함께 장사를 하셔서 늘 집이 비는 친구집이 하나 있었는데 여름방학을 바로
앞두고 기말고사가 있어 예배후에 있는 프로그램도 없던 때 그 친구네 집에 모여서
같이 시험공부를 하기로 미리 약속이 되어 있었고 해보신 분들은 알지만 남녀가 모여
공부를 하다보면 머리속에 들어오는지는 모르지만 아뭏은 공부는 열심히하고, 최소한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하게 되어 있다.
남자 네놈과 여자 하나가 예배가 끝나자 바로 친구네집으로 모였고 다른 여자에 둘은
집에 들렸다 오기로하고 먼저 시작을 하였는데 상이 아무리 커도 여럿은 비좁아서
책상에 앉은놈, 누어서하는놈도 있고 대부분은 상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한시간이 넘게 모두들 책장 넘기는 소리와 숨소리 외에는 아무 잡음도 없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을때 여자애 맞은편에서 공부하는 놈이 조금 재미있는 놈인데 동갑
여자애들 중에서도 유난히 젖가슴이 발단한 여자애가 여름이라 얇은 흰티셔츠만 입고
상에서 몸을 앞으로 숙여 공부를하니 셔츠 사이로 젖무덤이 보이는게 처음엔 힐긋힐긋
보다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츄리님 사이로 없던 기둥이 하나 생기는 것이었다.
" 십분만 있다가 깨워줘 ~ " 라고 말하고는 상위에 업드려 잠시 눈을 감은 여자애를
잠시 기다렸다가 셔츠사이 공간으로 눈을 가져다 대고는 말은 하지 않지만 모든 말이
얼굴에 담은채 " 우와~ 진짜 크다 ~ " 그런 입모양과 표정으로 한손으로 젖가슴을 잡는
시늉을 하더니 안되겠나 싶은지 화장실로 가는 것이었다.
잠깐 집구조를 설명 하자면 일본식 옛날 주택이라 대문을 열고 마당을 지나 현관을
열면 신발을 벗고 짧은 복도를 지나야 거실로 들어서게 되는데 짧은 복도 끝에 화장실
그것도 수세식이긴 하지만 쪼그리고 앉아서 일을 보는 형태고 벽을 보고 앉는게 아니라
문을 보고 앉는 그런 화장실이었다.
여자의 젖가슴을 훔쳐보던 녀석은 피가 끊는 젊음 때문인지 화장실로 갔었고 잠시후
여자애 하나가 여름이라 현관까지 열어 놓았기 때문에 급하게 들어오더니 화장실이
급했던지 책을 놓자마자 바지를 잡으며 화장실 문을 열어 제끼는 순간 일이 터졌다.
나중에 친구놈에게 자세한 상황을 들을 수 있었는데.. 그녀석은 화장실로 들어 가서
화장지를 넓게 피고는 아까 그 여자애의 젖가슴의 실물을 상상하면서 열심히 오른손으로
딸딸이를 치기 시작을 하였고.. 그 여자애가 일어나 셔츠를 벗고 브라자를 벗고 커다란
젖통을 지를 보고 흔드는 상상을 하면서 딸치는 순간 드디어 좃물이 막 터지기 시작을
했고 좃물이 나오는 순간 화장실 문이 열리면서 놀란 여자애는 그녀석에 자지에 눈을
고정하고는 잠시 놀래서 움직이지도 못했고 놀란 그녀석은 바지를 올릴 생각만 했지
좃물이 나오는걸 막지는 못했고 휴지를 잡은 손으로 바지를 올리려다보니 휴지가 손에
있어 바지 올리기가 수월하지 못한채 좃물은 허공을 갈랐고.. 첫번째 발사 된 좃물덩이는
힘차게 포물선을 그어서 그애의 가슴 언저리에 자리를 잡았고 두번째 좃물도 발사 되어
반바지를 입은 그녀의 무릅쯤에 착륙을 했고 그러면서 바지는 올려졌지만 앞만 끌어
올린 덕분에 엉덩이는 계속 까고 있었고 남은 좃물은 주인의 상황은 상관 없다는듯이
팬티와 바지를 적셔대었고 뭐가 묻은지도 모르고 그여자 애는 문을 닫고 소리를 치던지
할 것이지 소리를 먼저 지르고 문을 닫고는 거실로 뒷걸음을 쳤고 비명소리에 놀란
우리는 일어나 나가고 잠시 눈을 감고 있는 그녀도 놀라 깨어 벌떡 일어나서 울어대기
시작한 여자애를 " 무슨 일이야? 응? 왜그래 ~ " 라며 달래주고 어리둥절한 우리가
우둑커니 서 있을때 화장실문이 열리더니 그녀석은 후다닥 나와서 아무 신발이나 신고는
뛰쳐 나가고 뭔일인지 아직도 모르는 남은 우리는 뭐가 뭔지 모르고 .. 우는 여자애를
달래는 여자애가 달래다가 팔뚝에 가슴언저리에 착륙한 좃물이 묻었는데 ..
" 왜그래? 응? 왜 울어? 어~ 이거 뭐야 ~ 너한테 가래침 뱉었어? 저 새끼가? "
그제야 나는 대략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되었고 휴지를 뜯어서 큰젖가슴에게 우는녀의
몸에 묻은 가래침(?)을 닦아 주게 하였고 그렇게 한참을 울던 우는애가 흐느낄때
" 됐어 ~ 그만 울어라. 너도 놀랬지만 도망간 놈은 너 이상 지금 죽고 싶을거다 . "
" 야 ~ 그 새끼 뭐한거야? 어 ? "
" 그런게 있어. 여자들은 이해 못하는 그런게 있어 .. "
다행이 그날 일은 잘 넘어 갔지만 시험이 끝난 금요일 저녁에 많은 얘기를 했는데
그 얘기는 다름 에피소드에 담아 볼려고 한다.
딸딸이 치디가 황당한 경험은 해 봤으리라 .. 하지만 저런 경우라면은 .. ㅋㅋㅋ
다음 이야기 ..
비교적 성숙 해서 중학생때에 이런저런 경험을 해 보았지만 교회 친구들은 아니어서
조금은 순진들 했고 그 화장실 사건이 있은 후부터 특히 남자녀석들의 호기심은 거의
극에 다다르기 시작을 했었고 중3 때부터 사귀고 있는 커플이 한팀 있었는데 여자애
집이 엄해서 남자녀석은 우리랑 많이 어울렸지만 여자애는 어울리고 싶어도 못 어울린
어느날 교회의 큰 행사로 어른들이 지방에 작은 교회로 토요일에 내려 가시자 늘 모이는
친구네 집에 모이게 되었는데.. 그 커플은 키스는 중 3 때, 가슴터치는 고1 올라오면서
자지 만져서 딸딸이 쳐주는 것은 고 1 여름방학을 하고 한 모양이었을즈음 좃물사건으로
한동안 서먹해진 친구들이 모여 간단한 음료수 (?) 와 과자 (?)를 놓고 가장 경험이
많은 내가 남자의 심리나 몽정이나 생리 남자의 구조나 여자의 구조를 설명을 하면서
이해를 시켜 주었고 설레이는 긴장과 마셔댄 음료수 덕분에 다들 왠지 모를 흥분으로
몇시간을 이 얘기를 나누었고 손가락을 교보제로 상황 설명까지 하고는 어느정도 그런
끈끈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그런 계통에 음료수를 먹어 본 경험이 많지 않은 애들은
일찌거니 잠에 들었을때 문제의 커플이 작은 방으로 건너가서 있었던 일이다.
" 아까 ~ 재우 얘기한거 잘 들었어 ? "
" 응 ~ 근데 재우는 어떻게 잘알아 ? "
" 재우가 잘 아는게 아니라 남자는 다 알고 있는데 여자 애들에게 쉽게 말 못하는
부분을 재우는 말솜씨도 좋고 우리들보다 경험도 많고 들 챙피하니깐 말하는거야 ~ "
" 그럼 너도 재우가 말한거를 다 알고 있었어? 누가 그르쳐 줘 ? "
" 남자는 말이야 ~ 누가 가르쳐 주는게 아니라 .. 저절로 알어 ~ "
" 그런데 재우 말대로 .. 여기 만지는 것보다 빨아 주는게 백배 좋아? "
" 백배는 ? 천배는 좋을걸 ? "
" 천배 좋은지 어떻게 알어? 해 봤어? 누구랑? 언제 ? "
" 해 본게 아니라 .. 느낌적으로 알지.. 너 손가락 줘봐 .. 아까 재우가 그랬잖아.
손가락을 이렇게 손으로 말아서 움직이는 것과 이렇게 입으로 빠는 것과 많이 다른데
남자꺼엔 손보다 몇천배의 감각이 있어서 좋은거야 ~ "
" 근데 .. 넌 나한테 그 얘기 왜 안했어 ? "
" 니가 어떻게 생각을 할지 몰라서 하고 싶어도 못했지 .. 니가 화낼까봐 .. "
" 재우 말 들으면 드러운게 아니라고 하는데 오줌 나오는데잖아 .. "
" 오줌 뭍은 걸 빠는게 아니잖아.. 아까 재우가 말 다 했잖아 ? "
" 너도 하고 싶어 ? "
" 응 ? 아냐 ~ 안해도 괜찮아 나는 .. "
" 정말 괜찮아 ? 너는 안해 보고 싶어 ? "
" 해 보고는 싶지만 .. 안해도 괜찮아 .. "
" 내가 해 준다고 해도 안할거야 ? "
" 뭐 .. 해 주면 좋..겠..지.. 근데 .. 싫..으..면 안..안해 도 데.. "
" 안드러워 ? "
" 안드러워. 절대 안드러워. 물로 ?으면 진짜 안드러워.. "
" 씻고 와바. 한번 해보고 안내키면 그만 둬도 되지 ? "
그 녀석은 바로 자지를 깨끗이 .. 아주 정성들여 깨끗이 씻고 방으로 들어 갔다.
문을 잠구고 떨리는 마음을 진정 시키고 여친이 자지를 잡고 흔들어 준적은 있으니깐
과감하게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렸고 누가 볼지 몰라 불은 못 끄니 정날하게 자지가
오픈 되어 있자 여친이 자지를 잡았고..
" 진짜 재우 말대로 조금 휘어 있네 ? 전엔 몰랐는데 ? "
그러더니 혀를 가져다 대고 문지르더니 입안에 가득 담는게 상상을 했던 것보다 정말
좋았고 오늘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준 재우가 그리도 고마울 수가 없었단다.
아까 재우가 설명한데로 부랄도 만져 가면서 자지를 빨아 주는데 수 많은 그 시간을..
맛동산 선전 마지막 리듬으로 재우가 설명한 것처럼 " 딸딸이로 다져진 무쇠 자지 " 가
그냥 몇번의 입안에 빨림으로 이렇게 쉽게 무너질거라고는 생각을 못 했는데 왠일인지
바로 좃물이 나오는걸 느낄 수 있었지만 문제는 딸딸이 쳤을때의 신호보다 훨씬 빨리
좃물이 나오는걸 몰랐고 " 나 나와 ~ " 라고 몸을 일으키는데 " 사정한다 " 라고 설명을
들은 여자애는 뭔소린지 모르고 몸을 조금 일으킨 녀석 때문에 자지가 좀 더 입안으로
밀려 들어가고 자지가 목젖 인근까지 들어가니 좃물은 터졌는데 여자애는 목젖이 다아
" 컥 ~ " 해야 하는데 입안에 흥분한 자지가 있어서 코로 " 킁 ~ " 이 되어 버렸고
목을 넘어 가지 못한 좃물이 오바이트 할때처럼 여자 코로 역류 되어 흘러 나오면서
그제야 자지를 입에서 빼고는 놀람과 갑자기 일어난 황당한 일에 어쩔줄은 모르고
좃물이 코로 넘어오자 괜히 비위도 상했고 조금전에 자지가 목젖 인근을 건드린 덕에
헛구역질이 나왔는데 아까 먹은 음료수 ( ? ) 때문에 그만 오바이트를 남친의 배와 자지에
토해내 버리고 미안함과 놀라움에 몸을 일으키는데 입에서 나오는 잔재가 그녀의 옷에
뭍고 .. 아이~ 상상만 해도 비위 상하는 일이지만 현장에 있던 그들은 얼마나 환장할
노릇이었을까? 황당한 남자녀석은 마구마구 신문지에 휴지를 찾아 닦아 대기 시작을
하고 쪽팔리고 창피하고 어쩔줄 몰라 여자애는 울고 겨우겨우 진정 시키고 우는 소리에
다른 친구들이 올까봐 전전긍긍 하다가 겨우 여자애를 진정 시키고 여자에 티셔츠와
벗지 않고 내리기만한 지 팬티에.. 방에 깔린 이불에 .. 온통 토를 해 놓아 답이 없어
환장 하겠는게 어찌 할바를 몰라 음악을 들으며 큰가슴 여자애와 얘기를 하는 나를
부르더니 대략적인 상황 설명을 해서 친구녀석 방을 뒤져서 티셔츠와 팬티를 찾고는
친구 놈에게 보내고 커다란 비닐봉지를 겨우겨우 찾아서 이불을 담으라고 시키고는
걸레로 방을 닦으라 했고 부엌에 가서 여자애는 씻도록 했다.
집에 가야 한다는 여자애를 지금 집에 먼저 가면 친구들이 의심하니깐 있으라고하고
큰가슴 여자에게는 아까 먹은 음료구 때문에 토한거 같다고 잘 재우라고 시킨 뒤 겨우
사태 수습이 끝나자 그녀석이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얘기를 해주는데 드럽기는 하지만
그 장면을 상상을 하니 소리도 못내고 배를 움켜쥔채 데굴데굴 구르고 말았다.
아픈 배를 움켜 잡고 그치지 않는 웃음을 소리도 못내고 웃는데 너무 울었었다.
다음 얘기 .. 들은 얘기지만 본인에게 직접 들었다. 여자 얘기다.
기대는 크게 않해도 되는게 그냥 피식 웃을 얘기니깐..
다음 시리즈에 자세히 다시 글을 쓰겠지만 아뭏은 문제에 좃물을 뒤집어 쓴 그애
얘긴데.. 그냥 한번 들어 볼 만한 이야기라 적어 본다.
주희는 기분 나쁜 시간을 보냈지만 다행이 재우가 정말로 솔직하고 자세하게 학교에선
임신에 관한 성교육만 했지 남자와 여자의 생리적인 것에 대해서는 들은게 없었고
여자들끼리 얘기를 나누는 것도 내숭들을 포함해 있어 " 그럴걸~? " 로 표현을 하지
재우처럼 자세히 정날하게 설명을 들어 본적이 없었다.
재우의 설명은 정자덩이를 맞은게 그렇게 더럽거나 기분 나빠할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과
남자의 성기와 자위를 해야하는 이유등을 들으면서 남자만큼은 아니지만 여자도 자위를
하는데 한번은 호기심에 재우가 말한 클리토리스를 살살 비벼 보니 처음엔 묘한 기분이
들다가 계속 비비니 오줌이 나오려고 하는 것 같아서 그만 두었는데 묘한 기분이 그리
나쁘지 않은 것으로 기억이 되던 어느날 한강둔치로 친구들과 놀러를 가서 간이화장실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벽에 써 놓은 낙서들이 너무 우스웠는게 여자의 보지를 그린 그림과
자지를 그린 그림을 한참을 그렇게 쳐다보면서 저 부분이 재우가 말한 귀두라는거구
그 밑이 고환이라는건데 여기엔 부랄이라고 써 있는데 대충 같은 말이란걸 알고 다시
옆을 보니 다소 긴 글이 적혀 있어 궁금증에 읽어보니 내용은 엄마가 자위를 하는걸
봤는데 아버지의 골프공을 클리토리스에 비비고 보짓물을 질질 싸더니 골프공을 보지에
넣고 오무리고는 뒹굴다가 힘을 줘서 上爭뺨醮? 그것을 반목하다가 딸기잼을 가져다가
클리토리스에 바르고는 강아지를 시켜 빨게 하더니 엉~ 엉 ~ 울면서도 좋아 ~ 좋아 ~를
외치다가 보짓물을 싸고는 지쳐 잠이 들었다는 내용이였다.
집에 돌아오고도 한참을 그 낙서에 생각을 하다가 재미 삼아 포도잼을 가지고 와서
언니 강아지를 데리고 방에 들어와 문을 잠구고는 팬티만 벗고 치마를 올려서 콩알에
잼을 바르고 강아지를 부르니 다가와서 할타대는게 순간 강한 전기가 통한듯 하더니
오무렸던 다리를 열어 주니 다시 강아지가 할타대는데 찡 ~ 하게 전기가 살짝 통한듯
하기도하고 무진장 참을 수 없을만큼 간지럽기도하고 해서 그만 두게 하고는 방밖으로
강아지를 내보내고 .. 없는 골프공을 대신할 물건을 찾던 중 선물 받은 구슬세트가 있어
그중에 중간 크기에 골프공보다는 작지만 그게 적당하다 싶은 것을 찾아 깨끗이 닦아
다리를 벌리고 클리토리스에 살살 비벼 보니 전에 손으로 비빈 것보다 약하지만 좋은
느낌이 와서 살살 그렇게 비비자 발가락 끝이 찡하고 보지 안쪽이 뜨뜻해 지는게
이게 자위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계속 비비다가 보지를 만져보니 촉촉히 젖는게 이게
보짓물이구나 ~ 생각을 하고 낙서처럼 보지를 문지르는데 콩알보다는 별루라 콩알에다
다시 살살 비비는데 보지가 막 간지러와 구슬을 슬쩍 가져다 대고는 비비려고만 한게
그냥 쏙 ~ 하고 들어가 버렸다.
힘을 주고 해도 구슬은 안나오고.. 낙서에서는 나왔는데 왜 안나오나 해서 좀 더 안으로
꺼내려해도 아파서 못 꺼내서 그렇게 손가락 끝에는 닿는 구슬을 돌리면서 빼내려해도
나오지는 않고 오줌이 나오려고 하길래 화장실로가 오줌을 누려고 하는데 오줌은 전혀
나오질 않아 다시 구슬을 빼내어도 안나오고 미치고 환장을 하겠는데 방법은 없고
화장실을 쓴다는 말에 일단은 방으로 와서 빼낼 방법을 동원하다가 지쳐서 잠시
쉰다는게 잠이 들어 버렸고 아침이란걸 알고는 놀래어 화장실로 뛰어가 대변을 보고
오줌을 싸도 구슬은 나올 생각을 안하고 오히려 오줌만 뻗어 나가지 못하고 허벅지로
질질 흘러내리기만 하는게 그렇게 이틀이 지나도 아무 방법이 없고 살살 아랫배만
아픈게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큰가슴 친구를 불러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웃으면서
산부인과로 가라고 하길래 겁을 먹었고는 산부인과로 같더니.. 침대에 누이고는
다리를 양쪽 거치대에 올리면서 의사선생이 뭐라고 하면서 구슬을 꺼냈단다.
" 야~ 이젠 별거 별거 다 집어 넣는구만. 이런,, 구슬 같은거네? 이거 안빠져 ~
어떻할거야 ? 구슬이 뿔어서 나중에 여길 막으면 오줌 어떻게 쌀래? 큰일 났다.
선생님이 빼 주면 또 넣을거야? 말거야? 한번 더 이런거 넣어서오면 집에다가
일러준다 ~ 차라리 고추를 넣어 .. 잘빠지니깐.. 알았어? 어 ~ ? "
그렇게 구슬을 빼고는 잔소리를 더 하시고는 소독을 하면서 혹시 모르니깐 약 타서
가라고 하는데 약을 기다리는 동안 간호사들이 실~실~ 웃으면서 힐끗 힐끗 쳐다보며
지들끼리 쑥덕쑥덕 하는게 쪽 팔려 죽을뻔 했고 친구에게도 다음에 말한다고하고
집으로 들어 왔는데 계속 간잘간질하고 조금 아프기도 하고 그러다가 저녁에 밥을
먹는데 강아지가 보지에 대고 킁 ~ 킁 거리며 꼬리를 흔드는데 열받아 찼단다.
" 이런 개새끼가 ~ 열받아 죽겠는데.. 구슬 없어 이 나쁜놈아 ~ "
" 구슬 ? 무슨 구슬? "
아무 것도 아니라면서 그냥 대충 밥을 먹는데 왜 구슬이란 말이 툭 ~ 튀어 나온건지 ..
대학을 졸업하고 실력이 조금 많이 부족하지만 종친회의 탄탄한 구성 덕분에 서울대,
연고대만 들어 간다는 대기업에 취직이 되어 선물로 받은 자동차.
중고차이기는 했지만 그때 당시 가장 흔했던 차종중 엑셀 ~ 나의 당시 보물 1호가
생기고 얼마 있지 않아 있던 일이다.
차가 생기면 가장 먼저하고 싶었던 건 여행도 아니고 친구들과 돌아다니는 것도 아닌
카섹스였는데 이제 사귀기 시작한지 몇일 안되는 여자애랑 카섹스 하자고 할 수도 없고
그렇게 시간만 흘러흘러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 갈 무렵 평소 자료조사로 서울 인근에
카섹스로 유명한 야외극장을 답사까지 다녀 온 어느날 두어번 잠자리를 했던 여친 영임을
데리고 문제의 극장쪽으로 드라이브를 나가 적당히 시간을 보내고는 드디어 문제의 그
극장에 들어 가게 되었고 오후에 내린 비로 쌀쌀해진 때문인지 예상외로 극장엔 차가
별루 없어 들어 오는 차마다 나와 같은 생각인지 주로 구석쪽으로 차들을 세운다.
싸이드의 불편을 없애려 벽돌로 바퀴를 괘어주는 극장의 센스에 다시한번 탄복을
하면서 존경에 시선을 던질때 영화는 시작이 되어 주위에 모든 조명이 꺼지고 ..
시선은 커다란 스크린에 있지만 그건 그냥 눈 앞에 펼쳐진 것 이상의 의미는 없고
살짝 끌어 안으니 내 어깨에 기대어 영화를 보는 영임은 영화에 몰두하고 어깨를
쓰다듬으면서 한손을 만지작 거리고 .. 화면에 키스하는 장면이 나오자 기다렸다는듯
영임의 얼굴을 들어 입을 맞추고.. 간단히 입만 맞추는 줄 알았던 영임이 의외로 깊은
키스를 해오자 조금은 제지를 하다가 포기를하고 그냥 받아 들이자 왼손이 영임의
오른 젖가슴을 만지고.. 셔츠 밑으로 들어가 브래지어를 올리고 빵빵한 젖가슴을 어루
만지자 " 읍 ~ " 하는 신음이 섞인 숨이 코로 나오자 내 흥분은 더욱 과감하게 되어서
영임의 좌석을 눕히자 영임은 다른 사람의 시선을 생각하는듯 주위를 살피지만
" 괜찮아 아무도 우리가 안보여 ~ 걱정하지 말어 ~ "
진정 시키는 내 말에 조용히 눈을 감고 눕자 마저 의자를 낮추고 뒤로 밀고는 운전석
의자도 뒤로 젖기어 제대로 영임의 셔츠와 브래지어를 밀어 올리고는 빵빵한 영임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젖꼭지를 이로 살짝 물면서 혀로 살살 비벼 주기 시작을 하자
영임은 거친 숨을 코를 통해 연신 내 뱉다가 한손으로 젖가슴을 크게 안고 주무르며
다른 젖가슴을 이와 혀로 유린을 하면서 깊이 빨아 제끼자 드디어 입이 터지며 탄성이
흘러 나오기 시작을 했고.. 영임의 왼손을 끌어다가 자지 언저리에 가져다 놓으니 바로
자지를 잡고 주무르기 시작을 하자 가득이나 흥분한 자지가 그 흥분을 만낀하면서
난 왼손을 내려서 치마를 올리고 허벅지를 비비면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팬티 겉으로
보지를 약올리듯 비비자 영임은 왼손으로 내 목을 끌어 안고 조금씩 숨이 거칠어 진다.
" 아 ~ 음 ~ 근데.. 쟈갸 ~ 누가 보면 어떻게 .. 불안하단 말이야.. 응 ? "
" 괜찮아 .. 영화보는 팀은 한가운데 차 세운 팀 하나고 다들 우리처럼 사랑할걸 ? "
" 아 ~ 그래도 조금 ~ 불안한데.. 아 ~ 아 ~ 몰라 ~ 자기가 책임져 ~ 아 ~ "
게임은 끝났지머 ~ 팬티 안으로 손가락을 밀고 들어가서 콩알을 찾아 살살 비비며
젖가슴을 계속 빨아 주자 몸을 조금씩 들썩이기 시작을 하고 팬티를 천천히 내리려하자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는게 .. " 기지배.. 지도 조으면서 .. " 팬티를 벗기고 좀 더
과감하게 콩알을 중심으로 검지등을 이용하여 보지를 비비자 영임은 자지러진다.
" 크 ~ 자기야 ~ 다른데 가서 하면 안될까? 여긴 좀 불안한데 ? "
들은척도 안하고 좀 더 과감하게 영임의 보지를 비벼대자 거친 숨소리와 신음만이 ..
" 큭 ~ 어우 ~ 어우 ~ 아 ~ 아 ~ 음 ~ 음 ~ 으응 ~ 아잉 ~ 어떻게 .. "
자지를 잡은 손은 더욱 강도가 강해져 주무르기에 혁대를 끌러주자 지가 버튼을 찾아
열고는 자크를 내리고 팬티 안으로 들어가 자지를 주물럭 거린다.
젖어 있는 보지로 중지를 걸치 비비려 하는데 함정처럼 중지가 안으로 쏙 ~ 하고 그냥
빨려가 들어가자 영임의 자지러짐은 드디어 애원에 가까운 소리를 낸다.
" 자기야 ~ 넣고 싶어 ~ 미치겠어 ~ 응 ? 그만 만지고 들어오면 안돼? 누가 볼까 ? "
기지배 ~ 응큼하긴 .. 들어오라면서 왠 걱정이야 ?
수많은 자료와 고견을 미리 들어 쿳션을 엉덩이에 깔아야 자지가 편하게 들어간다는
그점을 상기하며 뒷자석에 쿳션을 엉덩이 밑에 깔고는 바지와 팬티를 혹시 몰라 발목
언저리까지 내리고는 조수석으로 가서 헐떡이며 나를 내려다보는 영임의 간절한 얼굴
표정을 만끽하며 천천히 자지를 보지 겉을 비비자 빨리 박아 달라는듯 끌어 당기지만
쉽게 박아주면 재미가 없는거지 .. 보지 겉을 자지를 손으로 잡아 비비기만 하자 ..
" 아잉 ~ 못 됐어 ~ 빨리.. 응 ~ ? 얼릉 .. 응 ? 자기야 ~ 얼릉 ~~ "
그제서야 천천히 보지 깊숙히 자지를 찔러 주자 " 컥 ~ " 하는 소리와 함께 사정없이
내목을 감아 끌어 안는다.
" 후 ~ 후 ~ 아읔 ~ 미치겠어 ~ 너무 조아 ~ 어떻게 .. 나 어떠케 ~ 아잉 ~ "
" 푹 ~ 푹 ~ "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는 소리가 영화소리에 뭍히기는 했지만 귀가 아닌
느낌으로 들리는듯 하니 더욱 기분이 좋아 열심히 떡을 치고 있었는데 ..
갑자기 " 퍽 ~ " 하는 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스크린 한쪽에서 하얀 스파크가 일더니
다시 " 퍽 ~ " 하는 소리와 함께 스크린에 비추던 영화가 사라졌다.
무슨 일인가 생각을 하는 순간 야외극장에 모든 조명이 들어오고 그제서야 사태를
파악한 나는 운전석으로 급하게 돌아와 바지와 팬티를 끌어 올리고는 엉덩이를 들어
자크를 급하게 올리는 순간 ..
눈알이 튀어나오는 듯한 느끼지도 못할 만큼 큰 아픔이 부랄쪽에서부터 확 ~ 끓어
올라오길래 ~ 무슨 일인가 싶어 봤더니.. 닫힌 자크사이로 부랄거죽이 삐죽삐죽 찡겨
있는 것을 보자 ~ 더욱 그 고통은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없는 고통으로 옴몸이 그냥
멈춘채 비명도 안나오고 숨을 멈추고 그저 그고통을 일단은 참아야 했고..
겨우 온몸을 비틀어 순간에 고통을 겨우 넘기자 자크에 낀 부랄거죽을 빼기는 빼야
하는데 너무 아퍼서 바지에 손만대도 고통이 밀려오는게 정신이 하나도 없고 여기저기
돌아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실내등을 키지도 못한채 끙~ 끙~ 대고 있는데
" 오빠 왜그래 ~ ? 어디 아퍼 ? 부디쳤어 ? "
난 말도 못하고 손을 저어가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는 겨우 큰 고통이 지나가자
" 헉 ~ 헉 ~ 헉 ~ " 대고 겨우 참았던 숨을 쉬고 있었다.
바지만 건드려도 부랄거죽으로부터 코통이 밀려 오지만 어떻게든 이순간은 넘어야
하기에 다시 한번 맘을 굳게 먹고 자크고리를 잡아 보지만 아직도 너무 아퍼 쉽게
내릴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
땀은 언제부터인가 비오듯 쏟아지고 있었고 화끈거리는 얼굴은 아마도 100 도는 족히
되는 것처럼 화끈거리고 있지만 지금 무엇보다 급한건 어찌 되었건 자크를 내려야
하는데 창문을 두드리며 " 비가 와서 뭐가 터져서 영화 안하거든요? 환불 받아가세요 "
고개만 끄덕였지만 지금 이 고통만 없애주면 입장료가 문제가 아니라 몇배라도 그냥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영임이가 사람의 성질을 돋구고 말았다.
" 오빠 ~ 왜 그래 ~ 사람들 다 나가잖아 ~ 우리도 나가자 ~ "
" 시끄러 ~ 가만히 입 좀 닥치고 있어 ~ "
내가 소리를 버럭 지르자 놀래어 아무 소리도 못하는 영임이에겐 미안 했지만 지금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겨우겨우 또 한번의 고통이 겨우 조금 진정이 되는 것 같은게 등짝에 주르르 흐르는
땀을 느낄 수 있자 다시 한번 쉼호흡을 하면서 자크를 내릴려고 마음 준비를 하는데
다시 창문을 두두리며 나가라는 손짓을 한다.
" 알았어요 ~ 누가 여기서 산대요? 가요 가 ~ "
" 가라는데 왜 소리는 지르고 그런대 .. ? "
하면서 안내하는 놈이 가는데 쫓아가서 뒤통수를 한대 후려 치고 싶지만 지금은
자크를 내려야 한다는 생각에만 집중을 해야만 했다.
속으로 " 하나.. 둘 .. 셋 .. " 하고는 자크를 내리자 온몸이 하늘로 쏟구치는 듯한
고통에 분명 비명은 나왔지만 입속에서 내장만 울리는 비명으로 그냥 꼬꾸라져 핸들을
잡은 손에 머리를 기대고는 한참을 숨을 멈추고 고통을 참아내기를 한참..
겨우 입에서 숨이 내쉬어지자 자크를 다시 올릴 생각은 못하고 그냥 의자를 세워서
잠시 기대고는 자크를 내렸다는 안도와 함께 얼굴에 땀과 언제부터 흘렀는지 모르는
눈물을 손으로 훔치고 겨우 팬티를 살살 조심조심 올리고 부랄에 진동이 가하지 않게
겨우겨우 자크를 올린 다음에야 평상시 속도로 혁대를하고 차를 몰아 입구로 가서
쪽팔리니깐 환불도 하지 않고 그냥 극장을 빠져 나왔다.
" 오빠 ~ 괜찮아 ? "
한참을 눈치를 보던 영임이 자기라는 표현을 안하고 오빠라고 말을 할만큼 쫄아서
겨우 말을 꺼낸다.
대충 설명을 했는데도 그게 그렇게 아픈지를 모른다.
여자는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는게 바로 부랄거죽이 자크에 끼인 상황이다.
안젠가 술자리에서 이런저런 농담을 하는데 누군가가 " 지랄 ~ 자크에 자지 끽~ 한
소리하고 있네.. " 라고 했는데 틀린 말이다.
아무 소리도 안나온다. 해 봐서 안다.
수필집이나 다른 책에 " 소리 없이 눈물나는 고통 " 이라는 예쁜 글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때를 생각을 하니 얼마나 아픈 고통인지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전에도 자크에 부랄거죽이나 자지거죽이 낀 적은 있었는데 말 그대로 낀거라서
그냥 내리면 되었는데 그때처럼 이미 올라간 쟈크 사이에 부랄거죽이 낀 적은 없어
아직도 두고두고 기억이 생생한 그 고통.. 남자만 안다. 여자는 모른다.
혹시 노부라로 츄리닝 상의만 급하게 입고 쟈크를 올렸는데 젖꼭지가 끼였다면?
그게 아플까? 부랄 거죽이 낀게 아플까?
단언하건데 부랄거죽이 올라간 자크사이에 낀게 아프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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