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제 6 부
- 오늘 드디어 제 실화글이 가장 많이 읽은 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불과 5부 연재에 불과했는데 이처럼 단시간에 랭킹 1위를 차지한 것은 독자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덕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사실에 입각한 글만 정성을 다해 쓸 것 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제 글에서 윤리며, 도덕성을 따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경험담이기에 진솔되게 쓰다보면 어차피 윤리와
도덕성을 지키기 힘든것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특히나 성경험담일수록 그런 경우에 해당하니 독자분들께서는
그냥 있는 사실 그대로 쓴것을 편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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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를 근처 문닫은 다른 가게앞에 주차를 한 후에 그녀가 미리 열어둔 가게건물 뒷문으로 들어갔다.
아시다시피 상가주차장에서 들어가는 뒷문이 있다는 거 독자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살짝 친구네 가게 뒷문을 밀자 문은 힘없이 열리는 것이었다.
난 조심스럽게 들어가서 문을 닫고 다시 가게안쪽문을 열자 그녀가 가게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희미한 조명아래에서 우리는 뜨거운 포옹과 함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과 혀를 찾았다.
"쯔으읍,..?, 쪼옥..."
"자기 나 보고싶었어?"
"응, 그러니까 이렇게 가게로 오라고 했지...고마워 와줘서..."
"얘들은 자?"
"그럼 벌써 재웠는걸,,,걱정마..."
난 그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내 좇이 커지는 속도가 빨라짐을 느끼면서 포옹한 상태에서 양손을 내려
그녀 엉덩이를 더듬었다.
그녀는 얇은 실크 속치마를 입은 잠옷상태였기에 실크천 위로 만지는 그녀 엉덩이의 촉감은 실로 대단했다.
실크의 촉감속에 탱탱히 달아오른 그녀의 엉덩이는 내 자지를 껄떡거리게 하기에 충분한 육감을 주었다.
난 손을 치마속으로 넣어 그녀팬티를 만지면서 한손은 그녀 팬티속으로 넣어 엉덩이를 주물럭거렸다.
이미 자지맛을 안 30대의 유부녀인 그녀는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서 어서 내 좇을 자기 보지에 박아주기를
기다리는 여자의 몸이었다.
난 친구네 가게에서 친구와이프 보지에 내 좇을 박는다는 마음에 잠시 미안함에 망설이고 있었다.
아무리 친구와이프하고 카페하고 모텔에서 2번이나 친구마누라 보지에다 내 좇을 박아대고 넘치는 내 정액을
맘껏 쌌다고는 하지만, 막상 가게에서 하려고 하니 그동안 잊으려고 했던 일말의 양심과 의리과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그런 미안한 마음도 잠시, 그녀가 나를 가만히 놔두지 않았다.
"자기야 이방으로 들어가자, 응,,,여기선 불편하잖아...어서,,"
난 그녀말에 퍼뜩 정신이 들어 아직도 바지속에서 껄떡거리는 내 좇을 느끼면서 성욕이 왕성하게 일었다.
이제부터는 성욕이 내 정신과 몸을 지배하리라....
난 그녀가 이끄는대로 서둘러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원래는 큰방 하나였는데 얘들을 위해 커텐으로 둘로 나뉜 방이라 바로 옆 커텐에선 얘들이 자고 있었다.
우린 격식을 차릴 시간이 없다는 걸 서로가 잘 아는터라 방에 들어가자마자
난 친구와이프를 뉘이고, 친구 와이프는 나를 끌어안고 내가 다음행동을 하기를 기다렸다.
우선 나는 윗옷은 입은채로 바지를 벗고 팬티까지 내린 다음에 그녀옆에 누워서 서서히
그녀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는 내가 오기전 부터 달아오른 몸이란걸 난 그녀 허벅지를 만질때 그녀가 내는 신음소리로 알 수 있었다.
"아,,아..으..으..음.."
그녀는 아무말 없이 계속 낮은 신음소리로 나의 좇을 자극하였다.
난 서서히 그녀 허벅지를 주무르던 손을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조금후 그녀 팬티가 내 손가락에 닿았다. 난 일부러 팬티를 벗기지 않고 허벅지 안쪽 깊은곳에 있는
그녀 팬티밑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친구와이프의 보지털과 보지를 좀더 실감나게 만지고 싶은 마음으로 팬티속으로 오른손을 다 집어넣자,
내 손바닥 가득히 친구와이프 보지털이 잡혔다.
여전히 예의 그 곱슬거리는 보지털의 촉감이 너무 좋았다.
역시 여자 보지털은 언제 만져도 느낌이 좋다.
난 손에 힘을 주어 친구와이프 보지털을 주무르고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역시 친구와이프는 잔뜩 흥분된 목소리로 아까보단 더 진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흐..으..응...흐응...아...아..아.으.."
"자기 보지털은 언제 만져도 너무 촉감이 좋아...아,,자기 보지 내 보지 맞지?"
"으..응...맞아..아..자..기..야, 너무..좋...다.."
난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 이번에는 가운데 손가락을 친구마누라 보지구멍으로 밀어넣었다.
역시나 그녀 보지는 그녀가 토해내는 보짓물로 이미 흥건히 젖어있어서 내 손가락이 보지구멍으로
들어가기 좋게 번들거리고 있었다.
난 서슴없이 내 가운데 손가락은 그녀 보지구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우리가 모텔에서 성관계를 하는 상황이 아니기에 빠른 시간내에 친구와이프를 홍콩가게 하기위해
난 서둘러 그녀를 오르가즘전까지 오르게 할 필요가 있었고,
그녀보지에 내 좇을 박기전에 먼저 손가락으로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르게 한 후에 좇을 박고싶은 마음이
겹쳐서 난 먼저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그녀 보지구멍속을 후비고 긁어 대기 시작했다.
부드러우면서 찰진, 그러면서 미끄덩거리는 그녀 보지속살은 너무 감촉이 좋았다.
여자보지털하고 보지속살을 만지는 느낌은 세상 그 어떤것을 만지는 것보다도 더 좋았다.
심지어는 돈을 만질때의 만족감과 쾌감도 이 순간만큼은 뒷전일 만큼 친구 와이프의 보지털과 보지속살의
느낌은 좋았다.
며칠전에 모텔에서의 뜨거웠던 성관계후 만져보는 친구와이프의 보지가 아니던가,
난 최대한 친구와이프의 보지털과 보지속살을 음미하고 또 음미하고 있었다.
다른 여자 보지도 아닌 친구와이프란 특수관계의 여자보지라서 그런지 더 음미하고 느끼고 싶었다.
이윽고 그녀 보지속살을 만지던 내 손가락에는 그녀가 토해낸 보짓물로 흥건히 젖었고,
나올대로 나온 보짓물은 그녀 허벅지 안쪽을 타고 항문쪽으로까지 흐르는것이 보였다.
난 손을 빼고 그녀 속치마을 완전히 허리위로 걷어올렸다.
그러자 희미한 어둠속 아래에서 하얀 팬티가 나왔고 그밑으로는 윤기가 흐르는 허벅지와 종아리가
빛나고 있었다.
내 손이 팬티에 닿자 친구와이프는 내가 무엇을 하려고 안다는 듯이 가볍게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천천히 내 양손이 그녀 팬티를 잡아내리자 그녀또한 살짝 살짝 엉덩이를 비틀어가면서 팬티가 쉽게
벗겨지게 도와주었다.
팬티가 내려가며서 나타나는 그녀의 보지털,
하얀 속살에 대비되면서 보이는 그녀의 새까만 보지털은 내 좇을 더욱 더 껄떡거리게 하였다.
마침내 팬티를 완전히 그녀몸에서 벗겨낸 후에 난 그녀 보지쪽으로 내 자지가 향하게 몸을 돌렸다.
그러자 친구와이프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 다리를 쫘악 벌리는것이었다.
마치 자기 보지를 보여주려는 듯이 머뭇거림없이 무릎을 세워 양다리를 최대한 벌려 내 좇이 자기 보지구멍에
잘 박히도록 자세를 취해주었다.
난 친구네 방에서 친구와이프 보지를 먹는다는 색다른 환경으로 인해 흥분과 불안감이 겹쳐서 뭐라 말할 수 없는
쾌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었다.
자기집에서 야밤에 남편친구에게 자기 보지를 먹으라고 다리를 한껏 벌려주는 친구와이프는 이제
내 좇을 기다리는 내 여자로 변신하였다.
(난 이런 현실을 인정하면서 더 이상 고민하고 죄책감을 갖지 않기로 했다.
어차피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카페며 모텔에서 그 얼마나 많이 친구와이프 보지를 만지고,
또 내 좇으로 수없이 박아댔던가,
이제와서 후회하고 죄책감에 빠진들 그때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현실이 아닌가...
그래 본능에 충실하자, 지금 친구와이프는 남편친구인 내 좇을 간절히 원하고 ,
내 좇또한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을 원하기에 이렇게 껄떡거리지 않는가...)
난 그렇게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서서히 그녀 보지구멍으로 내 좇을 들이대기 시작했다.
희미한 어둠속에서 보이는 친구와이프 보지는 이미 토해낸 보짓물로 인하여 번들거리면서
보짓물이 빛을 반사하듯이 반짝이고 있었다.
난 무릎을 굽힌 자세로 그녀의 한손을 잡아 내 좇을 잡게 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좇을 꼬옥 쥐면서 자기 보지구멍으로 내 좇을 이끌었다.
이윽고 내 좇을 감싼 그녀 손에 인해 보지살에 내 좇이 닿는 촉촉함을 좇끝으로 느낄 수 있었다.
난 그녀 보지털과 보지살, 그리고 약간 벌어진 그녀 보지구멍을 내려다 보면서 내 좇을
정확히 자기 보지구멍에 갖다대는 그녀손을 보고있었다.
자기 보지구멍에 내 좇을 갖다댄 그녀는 좇을 잡았던 손을 놓고 내 엉덩이를 잡았다.
난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내 좇을 그 구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쑤우욱,,,"
내 좇에 의해 그녀 보지구멍이 갈라지면서 벌건 보지속살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난 내 좇이 그녀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만끽하기 위해 될 수 있는 한 천천히 좇을 박아넣기로 했다.
(독자분들도 아시듯이 남자 자지가 처음 여자보지에 들어갈때의 뿌듯하면서 꽉 끼는 삽입의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쾌감을 줍니다. )
* 급한 일땜에 나가봐야 하는 관계로 6부는 여기서 마칩니다.
좀 길게 써야 하는데 일은 해야 먹고살 수 있잖아요..죄송...
제 6 부
- 오늘 드디어 제 실화글이 가장 많이 읽은 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불과 5부 연재에 불과했는데 이처럼 단시간에 랭킹 1위를 차지한 것은 독자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덕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사실에 입각한 글만 정성을 다해 쓸 것 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제 글에서 윤리며, 도덕성을 따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경험담이기에 진솔되게 쓰다보면 어차피 윤리와
도덕성을 지키기 힘든것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특히나 성경험담일수록 그런 경우에 해당하니 독자분들께서는
그냥 있는 사실 그대로 쓴것을 편하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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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를 근처 문닫은 다른 가게앞에 주차를 한 후에 그녀가 미리 열어둔 가게건물 뒷문으로 들어갔다.
아시다시피 상가주차장에서 들어가는 뒷문이 있다는 거 독자분들이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살짝 친구네 가게 뒷문을 밀자 문은 힘없이 열리는 것이었다.
난 조심스럽게 들어가서 문을 닫고 다시 가게안쪽문을 열자 그녀가 가게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희미한 조명아래에서 우리는 뜨거운 포옹과 함께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과 혀를 찾았다.
"쯔으읍,..?, 쪼옥..."
"자기 나 보고싶었어?"
"응, 그러니까 이렇게 가게로 오라고 했지...고마워 와줘서..."
"얘들은 자?"
"그럼 벌써 재웠는걸,,,걱정마..."
난 그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내 좇이 커지는 속도가 빨라짐을 느끼면서 포옹한 상태에서 양손을 내려
그녀 엉덩이를 더듬었다.
그녀는 얇은 실크 속치마를 입은 잠옷상태였기에 실크천 위로 만지는 그녀 엉덩이의 촉감은 실로 대단했다.
실크의 촉감속에 탱탱히 달아오른 그녀의 엉덩이는 내 자지를 껄떡거리게 하기에 충분한 육감을 주었다.
난 손을 치마속으로 넣어 그녀팬티를 만지면서 한손은 그녀 팬티속으로 넣어 엉덩이를 주물럭거렸다.
이미 자지맛을 안 30대의 유부녀인 그녀는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서 어서 내 좇을 자기 보지에 박아주기를
기다리는 여자의 몸이었다.
난 친구네 가게에서 친구와이프 보지에 내 좇을 박는다는 마음에 잠시 미안함에 망설이고 있었다.
아무리 친구와이프하고 카페하고 모텔에서 2번이나 친구마누라 보지에다 내 좇을 박아대고 넘치는 내 정액을
맘껏 쌌다고는 하지만, 막상 가게에서 하려고 하니 그동안 잊으려고 했던 일말의 양심과 의리과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그런 미안한 마음도 잠시, 그녀가 나를 가만히 놔두지 않았다.
"자기야 이방으로 들어가자, 응,,,여기선 불편하잖아...어서,,"
난 그녀말에 퍼뜩 정신이 들어 아직도 바지속에서 껄떡거리는 내 좇을 느끼면서 성욕이 왕성하게 일었다.
이제부터는 성욕이 내 정신과 몸을 지배하리라....
난 그녀가 이끄는대로 서둘러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원래는 큰방 하나였는데 얘들을 위해 커텐으로 둘로 나뉜 방이라 바로 옆 커텐에선 얘들이 자고 있었다.
우린 격식을 차릴 시간이 없다는 걸 서로가 잘 아는터라 방에 들어가자마자
난 친구와이프를 뉘이고, 친구 와이프는 나를 끌어안고 내가 다음행동을 하기를 기다렸다.
우선 나는 윗옷은 입은채로 바지를 벗고 팬티까지 내린 다음에 그녀옆에 누워서 서서히
그녀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는 내가 오기전 부터 달아오른 몸이란걸 난 그녀 허벅지를 만질때 그녀가 내는 신음소리로 알 수 있었다.
"아,,아..으..으..음.."
그녀는 아무말 없이 계속 낮은 신음소리로 나의 좇을 자극하였다.
난 서서히 그녀 허벅지를 주무르던 손을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조금후 그녀 팬티가 내 손가락에 닿았다. 난 일부러 팬티를 벗기지 않고 허벅지 안쪽 깊은곳에 있는
그녀 팬티밑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친구와이프의 보지털과 보지를 좀더 실감나게 만지고 싶은 마음으로 팬티속으로 오른손을 다 집어넣자,
내 손바닥 가득히 친구와이프 보지털이 잡혔다.
여전히 예의 그 곱슬거리는 보지털의 촉감이 너무 좋았다.
역시 여자 보지털은 언제 만져도 느낌이 좋다.
난 손에 힘을 주어 친구와이프 보지털을 주무르고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역시 친구와이프는 잔뜩 흥분된 목소리로 아까보단 더 진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흐..으..응...흐응...아...아..아.으.."
"자기 보지털은 언제 만져도 너무 촉감이 좋아...아,,자기 보지 내 보지 맞지?"
"으..응...맞아..아..자..기..야, 너무..좋...다.."
난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 이번에는 가운데 손가락을 친구마누라 보지구멍으로 밀어넣었다.
역시나 그녀 보지는 그녀가 토해내는 보짓물로 이미 흥건히 젖어있어서 내 손가락이 보지구멍으로
들어가기 좋게 번들거리고 있었다.
난 서슴없이 내 가운데 손가락은 그녀 보지구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우리가 모텔에서 성관계를 하는 상황이 아니기에 빠른 시간내에 친구와이프를 홍콩가게 하기위해
난 서둘러 그녀를 오르가즘전까지 오르게 할 필요가 있었고,
그녀보지에 내 좇을 박기전에 먼저 손가락으로 달아오를대로 달아오르게 한 후에 좇을 박고싶은 마음이
겹쳐서 난 먼저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그녀 보지구멍속을 후비고 긁어 대기 시작했다.
부드러우면서 찰진, 그러면서 미끄덩거리는 그녀 보지속살은 너무 감촉이 좋았다.
여자보지털하고 보지속살을 만지는 느낌은 세상 그 어떤것을 만지는 것보다도 더 좋았다.
심지어는 돈을 만질때의 만족감과 쾌감도 이 순간만큼은 뒷전일 만큼 친구 와이프의 보지털과 보지속살의
느낌은 좋았다.
며칠전에 모텔에서의 뜨거웠던 성관계후 만져보는 친구와이프의 보지가 아니던가,
난 최대한 친구와이프의 보지털과 보지속살을 음미하고 또 음미하고 있었다.
다른 여자 보지도 아닌 친구와이프란 특수관계의 여자보지라서 그런지 더 음미하고 느끼고 싶었다.
이윽고 그녀 보지속살을 만지던 내 손가락에는 그녀가 토해낸 보짓물로 흥건히 젖었고,
나올대로 나온 보짓물은 그녀 허벅지 안쪽을 타고 항문쪽으로까지 흐르는것이 보였다.
난 손을 빼고 그녀 속치마을 완전히 허리위로 걷어올렸다.
그러자 희미한 어둠속 아래에서 하얀 팬티가 나왔고 그밑으로는 윤기가 흐르는 허벅지와 종아리가
빛나고 있었다.
내 손이 팬티에 닿자 친구와이프는 내가 무엇을 하려고 안다는 듯이 가볍게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천천히 내 양손이 그녀 팬티를 잡아내리자 그녀또한 살짝 살짝 엉덩이를 비틀어가면서 팬티가 쉽게
벗겨지게 도와주었다.
팬티가 내려가며서 나타나는 그녀의 보지털,
하얀 속살에 대비되면서 보이는 그녀의 새까만 보지털은 내 좇을 더욱 더 껄떡거리게 하였다.
마침내 팬티를 완전히 그녀몸에서 벗겨낸 후에 난 그녀 보지쪽으로 내 자지가 향하게 몸을 돌렸다.
그러자 친구와이프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 다리를 쫘악 벌리는것이었다.
마치 자기 보지를 보여주려는 듯이 머뭇거림없이 무릎을 세워 양다리를 최대한 벌려 내 좇이 자기 보지구멍에
잘 박히도록 자세를 취해주었다.
난 친구네 방에서 친구와이프 보지를 먹는다는 색다른 환경으로 인해 흥분과 불안감이 겹쳐서 뭐라 말할 수 없는
쾌감과 스릴을 느낄 수 있었다.
자기집에서 야밤에 남편친구에게 자기 보지를 먹으라고 다리를 한껏 벌려주는 친구와이프는 이제
내 좇을 기다리는 내 여자로 변신하였다.
(난 이런 현실을 인정하면서 더 이상 고민하고 죄책감을 갖지 않기로 했다.
어차피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카페며 모텔에서 그 얼마나 많이 친구와이프 보지를 만지고,
또 내 좇으로 수없이 박아댔던가,
이제와서 후회하고 죄책감에 빠진들 그때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현실이 아닌가...
그래 본능에 충실하자, 지금 친구와이프는 남편친구인 내 좇을 간절히 원하고 ,
내 좇또한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을 원하기에 이렇게 껄떡거리지 않는가...)
난 그렇게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서서히 그녀 보지구멍으로 내 좇을 들이대기 시작했다.
희미한 어둠속에서 보이는 친구와이프 보지는 이미 토해낸 보짓물로 인하여 번들거리면서
보짓물이 빛을 반사하듯이 반짝이고 있었다.
난 무릎을 굽힌 자세로 그녀의 한손을 잡아 내 좇을 잡게 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좇을 꼬옥 쥐면서 자기 보지구멍으로 내 좇을 이끌었다.
이윽고 내 좇을 감싼 그녀 손에 인해 보지살에 내 좇이 닿는 촉촉함을 좇끝으로 느낄 수 있었다.
난 그녀 보지털과 보지살, 그리고 약간 벌어진 그녀 보지구멍을 내려다 보면서 내 좇을
정확히 자기 보지구멍에 갖다대는 그녀손을 보고있었다.
자기 보지구멍에 내 좇을 갖다댄 그녀는 좇을 잡았던 손을 놓고 내 엉덩이를 잡았다.
난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내 좇을 그 구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쑤우욱,,,"
내 좇에 의해 그녀 보지구멍이 갈라지면서 벌건 보지속살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난 내 좇이 그녀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만끽하기 위해 될 수 있는 한 천천히 좇을 박아넣기로 했다.
(독자분들도 아시듯이 남자 자지가 처음 여자보지에 들어갈때의 뿌듯하면서 꽉 끼는 삽입의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쾌감을 줍니다. )
* 급한 일땜에 나가봐야 하는 관계로 6부는 여기서 마칩니다.
좀 길게 써야 하는데 일은 해야 먹고살 수 있잖아요..죄송...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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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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