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 ( 가면무도회 )
가면무도회 비하인드 스토리 스와핑편
사무실에 이론만큼은 섹스박사학위가 서너개 있는 녀석에게 칙칙이 관련해 조언을
구해보니 가격이나 성능이나 말표 칙칙이가 최고이며 섹스하기 한시간 전에 두세차례
뿌려주고 충분히 말려 주라는 말과 함께 하기전에 꼭 비누로 ?어야지 ?지 않으면
여자 보지가 얼얼해져서 소용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말로만 들은 칙칙이. 기생오라비가 지난번에 얘기를 해 주었다.
그 모임에는 나와 창희가 제일 어려서 인기가 많을 것이라고.. 신입막내의 권한이
있는데 상대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남자건 여자건 영계를 찾는건 마찮가지라며 자신이 신입일때 오지 않아서 선택을
못했지만 외모나 몸매, 섹까지 인기가 좋은 여자가 있는데 알려 줄테니 꼭 선택을
하라는 말과 함께 스와핑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한장소에서 여럿이 모여서 한꺼번에
뒹구는 그룹섹스가 있는데 일본식이란다.
가든 파티를 하면서 인사를 나누고 음식과 술을 마시며 춤도 추고 즐기다가 신입이
초이를 하는 순서가 있는데 그때부터 짝을 이루어서 각자 방으로 가는데 그런 방식을
교환섹스라고 한단다.
이론은 나도 알고 있었지만 뭔가 하나라도 듣고자 경청만 했었다.
기생오라비와 지낸 후 하루이틀은 창희와 나는 뭔가 서먹한 것처럼 어색한 시간도
있었지만 곧 잊고 잘 지내며 또다른 새로운 경험에 기대를 저버릴 수 없었다.
그렇게 두어주가 지나자 기생오라비에게서 전화가 왔고 다음주 토요일에 모임이
잡혔다는 말과 함께 시간과 장소를 알려 주었다.
은미 정도의 여자만이면 좋겠다는 생각과 기생오라비가 말했던 여자가 궁금 했다.
강촌을 지나 가평전에 한 기차역 앞에서 기생오라비와 은미를 만나 자판커피를
마시는데 기생오라비 열심히 전화로 뭔가를 받아 적기 시작한다.
늘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것이 아니라 자주 옮기는 듯 했고 기생오라비 뒤를 쫓아
드디어 팬션에 도착을 하여 어설프게 인사들을 나누는데 남자놈들은 창희와 나를
번갈이 훌터보고 여자들은 나와 창희를 번갈아 훌터 보는게 느껴 졌다.
소개는 없이 그냥 반갑다, 어서와라 간단한 인사만을 나누었고 맥주 한병을 홀짝데며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자 어느덧 해가 저물었고 모낙불이 피여지고
바비큐와 여러가지 음식들이 차려지고는 팬션을 관리하는 듯한 부부가 떠나자 어느
한남자가 분위기를 이끈다. 거기 회장이라고 했다.
" 여러분 반갑습니다. 곧 연말이 다가와 정기날짜보다 조금 당겨서 자리를 만들게
되었는데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기도 한데 이러다가 그룹을
나누어야 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하하하 먼저 새로오신 분들이
있어 먼저 소개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 말고 신입이 한팀이 더 있었는데 부부나 커플 같아 보이지는 않았지만 증명서를
보자고 할 수도 없는 일이고 들은데로 내 이름만 말하고 창희랑 인사만 했다.
그렇게 시작 된 파티는 처음엔 좀 어색 했는데 대부분들 얼굴은 아는 사이들이라
곧 화기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는데 술들은 많이 마시지를 않았는데 시간이 조금씩
지나니 누가 나를보고 있고 누가 내게 꼬리를 치는지 알 수 있었다.
두명의 여자는 미모나 몸매가 좋았는데 나머진 그저 평범하게만 보였고 새로 왔다는
여자는 영 ~ 아니였다.
언놈이 면접을 보고 데리고 왔는지 한심해 보였다.
나와 눈이 마주친 적이 없어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을때 기생오라비가 슬쩍
한여자를 찍어 주더니 오늘 내가 오지 않았으면 한번 해 볼라고 했는데 내게 양보를
한다고 하는데.. 이자식이 그럴 놈이 아닌데.. 무슨 꿍꿍인가..
창희 주위에 놈팽이 서넛이 맴도는게 역시 영계가 인기가 많다.
회장의 마누라가 술잔을 건내며 꼬리를 치기 시작 한다.
" 보통 와인이나 맥주를 마시는데 재우씨는 독한 술을 마시네요 ? "
" 이중에 제일 영계 아닙니까 ~ 주체 못하는 뜨거운 피에는 얼음든 약주가 좋지요. "
내가 조금 크게 말을 했는지 여자들은 밝게 웃는데 남자들은 웃는 시늉만 하는게
못마땅한 모양이지만 내가 그놈들이랑 자러 온게 아니니 별 신경 안썼다.
기생오라비기 따라 오라고 손짓을 하길래 쫓아 갔더니 팬션 뒤쪽으로 가서 칙칙이를
뿌리고는 내게도 건내어 뿌리고는 잠시 바람에 말리었다.
그렇게 담배를 한대 피며 여자 얘기를 하다가 다시 한번 뿌리고는 돌아와 자리에
돌아오니 기생오라비가 찍어 준 여자가 다가와 말을 건낸다.
" 나이 물어 보는건 실례지만 .. 꼭 안돼는건 아니니 .. 초반이신가요? "
" 네 ~ 그렇습니다. "
" 어머 ~ 내가 누나네요? "
" 누나요? 저는 제 또래 여자가 하나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는데요 ? "
" 호호호 그렇게 보셨어요? 고맙네요. 빈소리라도 듣기 좋네요 ~ "
그래 듣기 좋으라고 빈소리를 한거야 .. 그렇게 저녁겸해서 요기를 때우고 거진
모든 여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두어 시간쯤 지나자 회장이 날이 추우니 안으로 들어
가자고 제의를 하자 모두 일어나는 분위기고 거실에 도착하자 어정쩡 서 있었다.
" 우리 모임의 전통에 따라 가장 어린 부부가 우선 선택권이 있으니 여자분이 먼저
선택 하시고 남자분이 그 다음 선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거부권 없는거 아시죠? "
창희에게 모든 시선이 쏠리자 창희는 조금 부끄러운듯 배시시 웃더니 앞으로 걸어
나와 잠시 머뭇거리더니 말수가 적고 이미지가 선해 보이는 남자를 슬쩍 내 눈치를
보더니 초이스를 하자 남자들은 안타까운 탄식을 여자들은 숙떡이며 웃는다.
창희와 남자가 2층으로 올라가자 모든 시선이 내게로 쏟아졌고 나는 주저없이 그녀
앞에 손을 내밀었다.
여자들이 "어머~ 어머~"라고 표현을 했고 남자들은 또 낙심한 표정들이였다.
그녀에게 팔을 내미니 두손으로 팔짱을 끼더니 1층 복도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방문에 붙어 있는 것을 띄어서 들어오는게 사용중이라는 뜻 같았다.
담배하나만 달라는 그녀에게 담배를 건네고 첫날 느낌등을 물으며 잠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담배를 끄고 서서히 입을 맞추었다.
그녀의 이름이 홍지선이었고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 그녀의 허리를 당기자
흥분한 자지가 그녀의 몸에 닿았고 거칠게 내 입술을 빨아대는 그녀의 조금 전에는
단아한 이미지에서 굶주린 여우로 변신하는 순간을 보았다.
약간에 리드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지선에게 차렷자세를 취하도록 하자
처음엔 어이 없다는듯 웃는게 신입이 리드를 할 수 있겠냐는 표정이었지만 어디 한번
해 보라는듯한 자세를 취하자 지선을 반대로 돌리고는 뒤에서 끌어 안아 엉덩이에
자지를 눌러대며 젖가슴을 안고 강하게 끌어 안자 고개를 뒤로 젖히고는 눈을 감고
내게 몸을 맡기었다.
입을 맞추며 니트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클러 벗기고 치마를 내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벗긴후 뒤에서 한손은 젖가슴을 부드럽게 만지며 아랫배 언저리를 쓰다듬었다.
빨아 달라는듯 혀를 길게 내밀어와 천천히 빨다가 점점 강도를 세게하여 빨아주자
내 자지를 꼭 쥐어 만지기를 시작 하였고 잠시후 지선의 몸을 돌린 후 내가 돌아서니
뒤에서 나를 꼭 끌어 안더니 티셔츠를 벗기고 바지와 양말, 팬티를 내리더니 뒷꿈치
부터 빨아 올라오기 시작하며 종아리로..허벅지로.. 엉덩이를.. 다른 발 뒷굼치를 다시
빨고 올라오고 엉덩이를 지나 등을 어루 만지며 입을 맞추며 빨아 주었다.
보기보다 큰 가슴을 가지고 있었으며 방안에 불을 끄지 않았기에 약간은 검붉은
젖꼭지가 아이를 낳았다는 말을 대신하듯 두툼했지만 그다지 많이 쳐지지는 않았다.
아직은 기생오라비가 이 여자를 추천한 이유를 못느꼈지만 곧 알게 될테니 서두르지
않기로 생각하고 자지를 빨려는 그녀를 침대에 업드리게 한후에 왼쪽 어깨서부터
빨기 시작해서 목으로.. 등으로..허리로..엉덩이로 살짝살짝 깨물며 빨아주자
" 음.. 어 .. 우 .. 아 ~ .. 음 … "
지선의 신음을 느끼며 허벅지로,, 종아리로.. 발꿈치를 빨고는 발가락을 빨아주자
자지러지는 탄식을 내 뱉으기 시작하고 한입에 발가락 네개를 넣고 빨아대니
" 엄마 ~ 몰라 ~ 엄마 ~ ~ 어쩜 좋아 ~ 아~ 아 ~ 아 ~ 으 읍 ~ ~ "
다시 종아리와 허벅지를 거쳐 엉덩이를 빨고 다른 다리의 허벅지와 종아리를 빨고
뒤꿈치를 살짝 물고 발가락을 빨려고 혀를 살짝대니 파르르 다리를 떤다.
엄지 발가락을 깨물듯 빨고 다른 발가락을 차례로 빨아 주자 지선이 죽는다.
" 엄마~ 엄마~ 으 ~ ~ 어 ~ 어 ~ 어 ~ 몰라 어쩌면 조아 ~ 어~ 어~ "
엉덩이로 올라와 똥꼬를 혀를 세워 눌러주자 지선이 자신이 손으로 엉덩이를 활짝
벌리는 것이 많이 빨아 달라는 뜻이라는 걸 알고 혀로 빨다가 세워서 쿡~쿡~ 찌르기
시작하자 거친 숨소리와 함께 탄성이 흘러 나오기 시작 했다.
" 윽~ 윽~ 조아~ 어 ~ 어 ~ 미치겠어 ~ 정말 미치겠어 ~ 아윽 ~ "
혀가 어느 정도 살짝 들어가 쌉싸름한 맛이 나는게 후장에다가 박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기생오라비가 얘기한게 아닐까 생각이 되었다.
똥꼬에 침을 잔득 뭍히고 엄지로는 똥꼬를, 중지로 보지를 비비며 젖가슴을 주무르며
등을 빨아 주고는 지선을 바로 눕혀서 젖가슴을 빨면서 엄지는 콩알을, 중지는 똥꼬를
살짝 쑤셔 봤더니 약간은 아픈듯이 인상을 잠시 쓰면서
" 조금 부드럽게 쑤셔 줄래요? 조금 아프네요 .."
그 약간의 고통이 닳아 오르던 몸을 식힐까봐 걱정을 했지만 다행이 신음은 계속
흘러 나왔고 침대씨트를 양손으로 꼭 잡고는 컥~ 컥 ~ 대며 숨을 들이 마신다.
내 젖가슴에 지선에 얼굴을 가져다 놓자 젖꼭지를 지긋이 깨물며 빨기 시작하면서
자지를 찾아 어루만지기 시작하더니 내가 애무해 준 것처럼 살짝살짝 깨물며 입술과
혀로 빨면서 허리를 거쳐 허벅지.. 종아리를 거치더니 발가락을 한참을 빨아 주는게
내가 발가락 빨아 준게 무척 좋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양쪽 발가락을 빨더니 다리를 벌리고는 혀로 부랄과 자지를 빨아 제낀다.
뻑~ 뻑~ 소리가 나게 자지를 빠는게 그 소리가 유난히 크다보니 자지를 빨고
있는 지선이 얼굴이 보고 싶어 고개를 드니 시선이 느껴지는듯 나를 바라보고는
입에서 자지를 빼고 씩 ~ 웃으면서 입가에 침을 닦아 낸다.
허벅지를 들더니 똥꼬를 할타주기 시작하며 혀를 세워 쿡~ 쿡~ 찌르는게 이여자가
똥꼬를 좋아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내가 몸을 돌려 업드리자 기다렸다는듯
부랄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똥꼬를 거칠게 빨기 시작 했다.
혀를 똥꼬에 집어 넣는데 똥꼬서부터 등까지 찌릿 전기가 통하듯 약간에 진통이
올라 왔는데 아프지는 않았지만 묘한 전율이었다.
지선을 침대에 바로 눕히고 콩알을 쪽~ 쪽~ 빨아 주기 시작하자 지선이 몸을
비비 틀기 시작을 했고 빠른 혀놀림으로 콩알을 빨아대자 참았던 숨을 크게 내쉬며
" 푸후 ~ 어~ 어~ 어 ~ 조아 .. 조아 .. 너무 조아 .. 미치겠어 ~ 어떻게 .."
보지안에 혀를 최대한 깊게 넣고 빨아주자 지선이 신음이 거의 비명에 가깝다.
" 악 ~ 악 ~ 크억 ~ 아우~ 미쳐..미쳐.. 아우~ 아우~ 어~어~어어어 "
엉덩이를 밀듯 들어 올리고는 똥꼬를 빨아 주었고 똥꼬에서부터 보지와 콩알을
길게 할타주자 지선이 원하는 것을 말하기 시작 했다.
" 억 ~ 억 ~ 끙 ~ 크흑 ~ 저기.. 저기.. 천천히 손가락 좀 넣어 줄래요? "
똥꼬에 잔뜩 침을 묻히고 보짓물을 손가락에 바르고는 조금씩 조금씩 똥꼬 안으로
아주 천천히 집어 넣기 시작 하자 지선은 미쳐가고 있었다.
" 아으읔~ 그렇게요.. 그렇게.. 아 ~ 조아요.. 아 ~ 미칠것 같애 ~ "
지선이 엉덩이를 움직이는게 아픈게 어느 정도 괜찮은거 같았다.
애널을 여러 번 해 본 것 같은게 내가 알기로는 초기에 애널을 할려면 반드시 젤이
있어야 하는데 젤을 사용하지 않고 하려는 것을 보고 짐작이 되었다.
똥꼬에 손가락을 쑤시면서 보지를 계속 빨아 주자 지선이 죽을려고 한다.
" 아으~ 좋아 ~ 좋아 ~ 너무 좋아 ~ 미치겠어 ~ 어~ 어 ~ 엄마 ~ 아후 ~ "
갑자기 일어나서 그냥 보지에 자지를 들이 박으며 다시 손가락은 똥꼬에 넣자
" 컥 ~ 컥 ~ 아이씨 ~ 어쩜 조아 ~ 나 좀 어떻게 해 줘요..여보 ~ 여보 ~ 응~? "
귀두부분에 감각이 없어 흔들어 대는데 사정에 부담 없이 좃질을 할 수 있었다.
" 악 ~ 악 ~ 아 악 ~ ~ 미쳤어 ~ 미쳤어 ~ 앙 ~ ~ 엄마 ~ 엄마 ~ 어~ 어~ 어~ "
있는 힘껏 자지를 들이 박고는 온몸을 마구 흔들어 주자
" 으악 ~ 어억 ~ 어억 ~ 죽을거 같아 ~ 아 ~ 나 ..싸..여보.. 나 싸.. 어억 ~ "
자지를 쑤시는데 순간 뜨듯한 기운이 부랄쪽에서 느낄 수 있었던건 칙칙이가 귀두를
둔하게 만든 때문일테고 .. 허리를 너무 많이 썼더니 힘이 들어서 내가 바로 눕고
지선이를 올라오게 하자 얼굴엔 땀으로 차있으면서도 자지를 보지에 박기 바쁘길래
얼굴의 땀을 닦아 주면서 입을 살짝 맞추었다.
" 조금 더 할 수 있겠지? 두번 느꼈어? "
" 응 ~ 두번 .. 더 할 수 있어.. 너무 좋아. 안에 싸지 말아요? "
" 보지에 말고 똥꼬에 싸고 싶은데 ? "
" 똥꼬? ㅎ하하하 어감이 좋네요.. 헉 ~ 헉 ~ 보통 항문이나 똥구멍 그러는데 .. "
몸을 일으켜 젖가슴을 빨아주자 목을 꼭 ~ 끌어 안고는 허리를 튕겨 대더니
내가 누워 허벅지를 잡고 마구 흔들어 주자 지선이는 또 까무러지기 직전이다.
" 아~아~ 아 아 으~ ~ 으 ~ ~ 어 ~ 어 ~ 사랑해요 여보~ 여보 ~ 사랑해요 ~
미치겠어 ~ 나 .. 나 .. 또 할거 같아 ~ 아읔 ~ 아읔 ~ 으 ~ ~ 오우~ 오우~ "
그렇게 절정을 또 한번 치닺더니 온몬에 힘이 없는 듯 내 몸위에 업퍼져 거친
숨을 헐떡 거리며 숨을 고르고 있자.
" 그만 할까? 힘들어? "
" 후 ~ 잠시만.. 잠시만 여보 .. 잠시만 .. "
잠시 숨을 고르던 지선이 천천히 몸을 일으키더니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몸을
돌려 발목을 잡고 앉더니 자지를 똥꼬에 천천히 집어 넣기 시작한다.
침도 뭍히고 똥꼬를 비비더니 어렵게 어렵게 집어 넣자 " 컥 ~ " 하는 소리가 나오고
아픈지 잠시 움직임을 멈추다가 천천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론으로 들은
얘기는 항문은 진공상태기 때문에 수축력이 매우 쎄다고 들었고 그래서 꽉 ~ 꽉 ~
물어 준다는 표현을 쓰는 모양인데 그것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지선이 움직임이 빨라지고 귀두에 느낌이 살아나자 똥꼬에 압력 때문인지 바로
사정의 신호가 오기 시작 했고 지선이의 몸을 일으키게 한 후 업드리게 하고는
뒷치기로 똥꼬에 자지를 박고 쑤셔주기 시작 했다.
미국 뽀르노에서 이렇게 하는 것을 보고 꼭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드디어 해 보는 순강이였다.
" 컥 ~ 컥 ~ 아아~ 몰라 ~ 악 ~ 아 ~ 죽을거 같아 ~ 여보 ~ 여보 ~ "
그렇게 자지를 쑤시는데 보지만큼 끝까지 들어가진 않지만 꽉~ 조여 주는 힘이
생각보다 세게 조여 주고 있었다.
지선이 손을 콩알에 대더니 좌우로 비비기 시작을 했고 지선이 신음이 커지자 나도 ..
" 억 ~ 억 ~ 으어 ~ 으으~ 아잉 ~ 또 해~ 여보 나 또해 ~ 여보 미치겠어 ~ "
" 나도 지금 나와 ~ 컥 ~ 윽 ~ 윽 ~ "
똥꼬 안에 좃물이 쏟아져 나오는데 조이는 힘 때문에 보지 보다는 시원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터지는 좃물이 찍~ 찍 ~ 나가는 걸 느끼면서 또다른 희열을 느낀다.
너무 힘이 들어 자지를 뽑고 누웠는데 지선이는 그냥 그자세로 숨만 고르고 있는데
똥꼬가 계속 벌렁거리면서 내 좃물이 밖으로 삐져 나오면서 " 뻑 ~ 뻑 ~ " 하는
소리를 내는 것이 너무 웃기게 들려서 웃었더니 지선이도 웃는다.
" 흐흐흐흐 웃지마 ~ 나 힘들어 죽겠단 말야 ~ 온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 "
나도 힘이 많이 들어 잠시 숨을 고르는데 잠깐 설잠이 들었다가 문득 깨보니
지선은 업어져 잠이 들었고 나는 이불을 덮어주고 담배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바지와 셔츠를 입고 거실로 나와보니 두어팀은 벌써 돌아간듯 신발이 조금 비였다.
맥주를 한병 마시며 거실 한쪽에 담배를 찾아 등을 벽에 기대고 불을 붙였다.
여러 번 섹스를 했지만 칙칙이 때문인지 오래 쑤셔 댔더니 좃대가리가 얼얼하게
느껴지는게 이번이 정말 기억에 남는 섹스가 될거라는걸 알 수 있었다.
출출한 생각이 들어 마당으로 나가 음식을 좀 먹고 있는데 기생오라비가 온다.
" 어땠어요? "
"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요 .."
" 그 여자 항문섹스를 잘한다고 들었는데 진짜 그래요? "
난 그냥 긍정적인 표정으로 웃어만 주었다.
" 좋았겠네요 ~ 그나저나 언제 갈거에요? 날이 밝으면 좀 어색할텐데? "
" 편히 자고 갈려구요. 창희도 어디 있는지 모르겠구요. "
" 그럼 그렇게 하세요. 난 은미 나오면 먼저 갈께요. 또 전화 할께요 ~ "
그렇게 인사를하고 방으로 돌아와 불을 끄고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웠는데
지선이는 깊이 잠에 들었는지 깨어날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밀려오는 피곤함에 금방 잠에 빠져 들었고.. 얼마를 잤는지 눈을 떠보니 미선은 없고
내 옷만 잘 개여져 있다.
화장실에서 대충 씻고 나오니 거실에 한 여자가 커피 한잔을 마시는게 향기가
너무 좋아 두리번 거리자 그여자가 말을 건네 왔다.
" 커피 생각나세요? 한잔 드릴까요? "
" 감사합니다만 제가 챙겨 먹겠습니다. "
주방에 들어와 두리번 거리며 주전자와 커피를 확인하고는 주전자에 물을 끊이고
커피믹스를 뜯어 잔에 쏟고는 물이 끊기를 기다리는데 그녀가 다시 말을 건네 왔다.
" 첫 느낌이 어때요? "
" 네 ? 아 ~ 네 ~ 나쁘지 않고 좋았어요. 그쪽은요? "
" 그냥 그랬어요. 그런데 .. 부인은 아니지요? 애인사이 같은데 이른거 아닌가? "
대답은 하지 않고 긍정도 부정도 않는 웃음만 지었다.
" 어제 애인이 찍은 남자가 제 남편이에요. "
" 아 ~ 네 ~ "
" 기분 안나쁘세요? 다른 남자와 관계하는게? "
" 저도 했는데요~ 그리고 처음도 아니구요 ~ "
" 후 ~ 우리 남편은 여기에 오는 것은 좋아하면서도 내가 다른 남자랑 하는거는 기분
나뻐 했었어요. 대 놓고는 못하니깐 이 모임에 다녀오면 몇일은 나랑 말 안했어요. "
" 원래 남자가 소유욕이란게 있어서 좀 유치해 보이지만 본능이 그래요~ "
" 아직 어려서 그런가 편하게 생각을 하네요? 초반인가요? "
내가 고개만 끄덕이자 .. 같이 고개를 끄덕이고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녀가 치마를 살짝 끌어 올리며 다리를 반대로 꼬으자 자세히는 못 봤지만 빤스를
입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든 동시에 조금전 거실에서 봤을때는 분명히 바지를 입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면 내가 주방으로 와서 커피를 마실 준비를 하는 사이
바지와 팬티를 벗고 치마를 입고 왔다는 결론이 나면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되자
피가 다시 자지로 온통 쏠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커피잔을 들고 주방을 나와
복도로 들어가기 전에 주방쪽을 보니 그녀가 나를 지켜보고 있었고 고개를 끄덕이고
방으로 들어오자 곧 뒤따라 방으로 들어 왔다.
뒤에서 천천히 끌어 안는 그녀를 가만히 둔채 남은 커피를 마져 마셨고 빈잔을 내려
놓고 그녀를 끌어 안고 키스를 하고 목덜미를 빨기 시작 했다.
몸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가슴 감촉이 뭉클한게 큰 젖통을 가진 것을 알 수 있었고
엉덩이를 만지며 훌터대보니 역시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는걸 알 수 있었다.
스웨터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벗기자 그사이 치마를 훌러덩 내리는게 아닌가..
내가 티셔츠를 벗는사이 급하게 허리띠를 끌르는 그녀는 어제의 일이 이쉬운건지
아니면 오늘 또 생각이 나는건지 알 수는 없지만 이유야 어떻든 지금 모든 신경은
자지를 정말 열심히 빨고 있는 이여자의 모습이 조금은 웃기기도 했고 반면에 측은한
생각도 드는 것이 나나 기생오라비에게 걸렸으면 오늘 이러지 않았을텐데 ..
자지를 빨면서 그녀가 자신의 보지를 비비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고 입가로 목으로
얼굴에 자지를 비비가며 빠는 모습이 뽀르노에 나오는 모양이었다.
그렇게 한참을 빨던 그녀가 일어설 기미가 없자 내가 일으켜 목주위와 가슴을 찾아
빨아 주고는 눕히려하자 나를 말리고는 뒤돌아 서서 침대를 팔로 잡고 엉덩이만 쭉
내미는 것이 그냥 박아 달라는 뜻 같았다.
전위를 싫어 한다는 것보다도 아침이라 시간이 많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었고 그냥
뒷치기로 보지에 박으려고 하는데 엉덩이가 조금 붉은 것이 눈에 띄었다.
천천히 자지를 보지 언저리에 비비니 조금전 보지를 비비벼인지 충분히 젖어 있어
쑤셔 넣는데는 그리 힘이 들지 않았다.
천천히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고는 온몸을 빠르게 떨어 주었더니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자지가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엉덩이를 움직이며 왕복운동에 맞춘다.
" 어 ~ 아 ~ 아 ~ 으 ~ 저..기.. 저..기.. 아프..지 않게.. 엉덩이 때 려 줘..요.. "
자지를 집어 넣으며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너무 아프지 않게 때려 주었다,
" 으아 ~ 으어 ~ 우우 ~ 조아 ~ 으 ~ 조아 ~ 좀 더 세게.. 좀 더 세게 .. 아 ~ "
자지를 좀더 세게 박아 달라는건지 엉덩이를 조금 더 세게 때려 달라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자지도 좀 더 힘이 있게 박아 주면서 엉덩이를 때리는 것도 좀 더 세기를
줘서 때리는데 " 찰싹~찰싹~ " 소리가 났는데.. 이것도 조금 오묘하네 ~
" 컥 ~ 컥 ~ 아앙 ~ 윽 ~ 윽 ~ 아 ~ 미쳐 ~ 아이 ~ 죽겠어 ~ 아 ~ 아 ~ "
간밤에 무리를 해서인지 허리가 조금 뻐근해 오기 시작하자 자지의 움직임이 조금
느려지니 만족하지 않는지 몸을 일으키고 나를 침대에 눕게 하고는 지가 올라 타서
보지에 자지를 꽂아 넣고는 천장을 향하여 큰숨을 내쉰다.
다시 내 양손을 엉덩이에 가져다 대고는 제법 큰 젖통을 꾸기듯이 주물럭거리며
양손으로 엉덩이를 " 찰싹 찰싹 " 소리가 나게 때리자 환장하기 시작하는데 그나마
아침인 관계로 신음소리를 크게 내지 않으려고 애를 쓰기는 하지만 밖에서는 그소리가
안들리거나 작게 들릴려는지 모르지만 안에서는 그 소리가 크지는 않지만 신음소리를
억지로 침으려고하면서 내는 소리는 큰 신음소리보다도 더 흥분 시키는 소리로 들려
오고 있는 것이 30대 중후반의 익을데로 익은 여자의 몸을 느낄 수 있었다.
" 읍 ~ 읍 ~ 쓰 ~ 읍 읍 ~ 읍 ~ 후~후~후~ 읍 ~ 읍 ~ 크 ~ "
나는 가만히 누워서 엉덩이만 때리는 꼴이었고 여자는 젖통을 주무르면서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지를 보지 구석구석에 요리저리 쑤셔 박고 있었다.
아랫입술을 깨물며 눈을 부르르 떨면서 사이로 가끔씩 흰자만 보이자 조금은 미친년
같은 생각도 들었지만 순간의 쾌감에 미쳐 있다고 생각하니 내눈도 절정 때에는 저처럼
흰자만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미친년 같이 느낀게 조금은 후회스럽다.
온몸을 한차례 부르르 떨더니 잠시 숨을 고르고는 다시 침대를 손으로 집고는 조금
빠르고 강하게 보지에 자지를 쑤셔 박아대기 시작 하였고.. 그렇게 한참을 흔들어
대던 그녀가 뻘겋게 달아 오른 얼굴을 하고는 웃는 얼굴과 찡그린 얼굴을 번걸아
띄면서 나를 쳐다보는게 갑자기 자지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 하였다.
" 안에다 해도 되나요? "
" 아니요 ~ 조금만 참을래요? 나 곧 하니깐 조금만 참아봐요. ~ "
음 ~ 누워서는 힘조절이 조금 잘 안돼지만 양쪽 발가락을 있는 힘을 줘서 벌리기를
몇번을 반복하고 노래가사를 머리속에 또박또박 기억하려고 잠시 애를 쓰니 그녀가
아랫입술을 깨물고 성난 암소가 씩~ 씩 ~ 대듯 절정을 토하고 있었고 그 절정을
충분히 만끽한 다음 침대 밑으로 내려가 한손은 자지를 잡고 입으로 빨아대면서
한손은 부랄을 살살 주물러 주니 다시 자지에서 " 나가도 되요? " 라는 신호가 온다.
" 나 ~ 할거 같아요 ~ "
그녀는 고개만 끄덕이는게 그냥 입에다 싸라는 것 같아서 그냥 시원하게 입에다가
사정없이 좃물을 토해내 버렸다.
마지막 방울까지 나오게 빨아주니 온몸을 다시 한번 부르르 떨게 되었고 큰 숨을
내쉬며 만족하자 입에 물고 있던 좃물을 지 손에다 뱉어 내고는 살짝 혀끝으로 맛을
보고 냄새를 맡아보더니 흐뭇한 웃음을 짓고는 휴지를 잔뜩 뽑아 담고 손을 닦은후
입만 살짝 맞추고는 서둘러 옷을 입고 문밖을 힐끗보더니 손을 흔들고는 나간다.
담배를 한대 피웠다.
담배 맛은 라면을 먹고 트림을 한 후에 피는 담배 맛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장실
좌변기에 앉아서 볼일을 볼때 그리고 제일 맛이 좋은게 씹질을 끝내고 땀이 식어가며
피는 담배맛이 제일 좋은거 같다.
특히 내 위에 절정을 끝낸 여자가 업어져 있고 잠시 서로 숨을 고른후에 담배를
피우자 고개를 들어 만족한 얼굴로 미소를 띄며 나를 쳐다보는 여자의 얼굴과 살짝
젖무덤이 보일때 몸과 몸사이에 땀이 조금 흘러내리는 것을 느낄때가 제일 좋다.
지난번 기생오라비와 만나고 올때는 별다른 말이 없던 창희가 이번엔 말이 많았다.
전위는 무척 오래 했는데 정작 절정은 조금 약했다며 그남자 운동을 하던지 보약을
먹던지 좀 해야겠다는둥 은미언니 만났는데 파트너 자지가 잘 안서서 고생을 했다고
말했다는둥 말이 좀 많았다.
섹스에 쾌감보다도 새로운 경험에 더 흥이 난 모양인데 그건 같은 맘이었다.
그일이 있은후 얼마후 내 오피스텔에서 잡지를 보던 창희가 보여준 것은 우리나라
스와핑 문화에 대해 실은 내용인데 낮에 사람들이 모여서 얘기하는 모습이 있고
눈은 검은 한일자로 가려 놨지만 그때 그모임이라는걸 알 수 있었는데 사진 밑에는
" 위 사진은 특정 사실과 관계 없슴 " 이라고 써 있었다.
내용은 술에 취한 남자, 여자가 듣기 거북한 각종 음담패설을 늘어 놓고 지저분한
매너로 거칠게 여자를 끌고 갔다니 어쩌니 써 있는데 기사내용을 믿을게 못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용을 선정적으로 써서 책만 팔려는 속셈이겠지.
하지만 그 사진은 모임에 자체에 큰 일이었다.
우리말고 새로온 신입이 가장 의심스러웠다며 그 팀을 추천한 팀이 욕을 먹었고
한동안 자중하자는 얘기였는데 그것이 오히려 좀더 낯선 문화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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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제편엔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고 리플도 주셨는데
아마도 흥분제 사용한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흥미가 있었던
내용이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아뭏은 감사하구요, 부족한 글이나마 많이 읽어 주시니 기분이 좋더군요.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특히 추천과 리플 해주시는분들
더 좋은 하루 되세요 ~ 헤헤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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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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