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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3 ( 가면무도회 )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21 708회 0건
에피소드 3 ( 가면무도회 )

가면무도회 비하인드 스토리 교환섹스편


98년도 겨울 어느 일요일 사무실에서 당직근무를 하고 있었다.

하늘사랑이란 싸이트에서 알게 된 애인을 먼저 잠시 소개를 하자면 어린 나이에

결혼을해서 딸이 초등학교를 다니든데 이혼한지는 좀 되었고 원두커피 전문의 카페를

운영하는데 비교적 이쁜 얼굴에 나보다 한살 위인데도 불구하고 나보다도 몇살은

어려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채팅을 통해 몇번의 대화가 이메일을 교환하고 서로

좋은 감정으로 사귀게 되었는데 결혼이라는 것에 부정적인 견해와 자유분망한 생활,

성에 대한 생각이 맞아 연애하는 연인처럼 두어달을 함께 하고 있을즈음 당직근무인

나와 함께 사무실에 있었고 내가 밀린 업무정리를 하고 있을때 창희는 인터넷에서

채팅을 하다가 내게 질문을 해 오는 것이었다.


" 자기야 ~ 스왓이 뭐야 ? "

" 스왓 ? 마케팅용어인데. 왜? "

" 마케팅용어? 아닌데..? 부부나 커플 쪽지 주세요. 방주제가 그런데? "

" 어~ 그거.. 올해 미국에서 개봉된 영화인데 부부가 바꾸어서 섹스를 하는건데

미국이랑 일본은 음성적으로 많이들 한다고 하더라구.. 교환섹스를 말하는거야. "


나만큼이나 호기심이 강한 창희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었을테고 나도 성인잡지에서나

보던 것이 채팅방에 등장 했다는 것에 신기함으로 모니터를 응시하게 되었다.

" 부부나 커플들만 엄선해서 모시고 있습니다. 본모임에는 회원간에 추천이 있어야

참가 하실 수 있고 신원이 확실한 분들만 정중히 초대하고 있습니다. "

그것이 그들의 소개였는데 장난인지 실제인지도 긍금했다.


레몬나무 : 레몬나무의 애인입니다. 제가 몇가지 물어 봐도 될까요?

김선달 : 뭐든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물어 보세요.

레몬나무 : 몇명정도 모이나요?

김선달 : 전체 회원 수는 말씀드리기 어렵고 모이면 일고여덜팀 모입니다.

레몬나무 : 믿을 수 있는 사람입니까?

김선달 : 회원이 먼저 만나보고 서로의 신원을 확인하고 모임에 추천 합니다.

레몬나무 : 만약 만나면 님도 저희에게 신원을 밝히나요?

김선달 : 그렇습니다. 그래야 서로 믿지요. 다만 다른 회원의 신원은 모릅니다.

레몬나무 : 먼저 만난다는게 면접 같은 건가요?

김선달 : 면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얼굴만 본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레몬나무 : 그게 무슨 뜻인가요?

김선달 : 막상 모임에 와서 자신 없다고 빼는 분들이 초기에 있어서 회원이 새로운

회원과 먼저 경험해 보고 모임에 추천을 한다는 뜻입니다.

레몬나무 : 연령대는 어떻게 되나요?

김선달 : 삼십대 초반에서 사십대 초반까지 이는데 중반이 주류입니다.

레몬나무 : 잠시 상의하고 다시 궁금한게 있으면 여쭙겠습니다.


정말 신기한게 우리나라에도 이런게 있구나.. 싶은 생각에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다.


" 자기 할 수 있겠어? 나랑 하는게 아니라 난생 처음보는 놈이랑 하는거구, 서로

다른 방에서 하는게 아니라 바로 옆에서 하는거야. 그럴 수 있겠어? "

" 바로 옆에서 하는거야? "

" 그래 ~ "

" 자기는 어떻게 알어 해 봤어? "

" 해 본진 못했지. 성인잡지에서 미국이나 일본 얘기를 실어서 안거지. "

" 그래 ? 바로 옆에서 한다고? 겁도 나고 궁금하기도 하네? "

" 나야 예전에 여자 둘이랑은 해 봤지만 바꿔서 해 본적은 없어서 .. "

" 난 막상 하자고하면 못할 것 같지만 한번 해 보고는 싶은데 자기는? "


말로만 듣던 것을 직접 해볼 기회이기도 하지만 은근히 겁도 났다.


레몬나무 : 신원확인은 어떻게 합니까?

김선달 : 핸드폰 있으십니까?

레몬나무 : 있습니다.

김선달 : 남자의 핸드폰 번호, 주민등록번호, 이름만 서로 확인 합니다.

레몬나무 : 여자는 안해도 되는 건가요?

김선달 : 네. 꼭 그래야 할 필요까진 없으니까요.

레몬나무 : 제 애인이 해보고는 싶은데 막상 그자리가 되면 못할 수도 있겠는데..

김선달 : 님들 같은 분들 때문에 먼저 만나보는 겁니다.

레몬나무 : 알겠습니다. 제 번호를 드릴테니 그때 정확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모니터 창을 지켜보던 창희는 궁금하기도하고 겁도 나는 모양이었다.

창희는 내가 전에 여자 둘과 했다는 얘기를 해 달라고 했고 그때의 내 기분과

여자들의 행동에 대해서 많은 것을 물어 왔고 얘기를 해 주면서 그애 둘은 서로

친구였으니 덜 어색 했을지도 모르지만 이번은 난생처음 보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라 다를 거라는 얘기를 하면서도 내가 해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은 미화 시켜서

조금씩 조금씩 궁금증을 유발 시키고 겁은 줄어 들도록 했다.

그렇게 몇일을 지내면서 창희는 그 생각 밖에 없는지 하루도 안빠지고 그 얘기를

하면서 궁금증이 최대치에 올랐을때 드디어 한번 해 보자는 답을 얻을 수 있었다.

금요일 점심시간에 김선달이란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고 일단은 애인이 동의는 ?지만

막상 일이 벌어지면 어찌 될런지는 모르지만 용기를 냈으니 한번 해 보자는 얘기를

했고 토요일 오후 6시에 서교호텔로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고 호텔비는 지가

부담 할테니 술과 음식은 우리쪽에서 부담을 하자는 얘기를 나누고 끊었다.


홍대쪽으로 가는 동안 창희는 말이 많았다.

아마도 조금은 긴장이 되고 설레이는 것 같았고 긴장 되고 설레이기는 나 또한

마찮가지였지만 내색하지 않으려 애를 쓰면서 운전을 했다.

토요일을 생각하고 조금 서둘러 출발을 한 덕분에 약속시간보다 이십여분 전에

도착을 하였고 커피를 한잔 마시며 그가 오기를 기다리며 룸서비스 메뉴를 고르며

숨을 좀 고르고 있었는데,,, 연희동을 거쳐 청기와에 가까울 무렵 서교호텔이 보이자

갑자기 심장이 요동을 치는 것이 간만에 맛보는 설레임, 나쁘지 않았다.


" 혹시 .. 정재우씬가요? "


회사에서 퇴근하고 창희를 데리고 오면서 창희가 옷에 대해 신경을 쓰자 첫만남이니

정장을 하는게 어떻겠냐는 의견에 나도 양복을 입고 있던터라 동의하고 왔는데

상대는 면바지에 넉넉한 푸른 박스티를 입고 있었다.

갑자기 촌티가 난다는 생각이 들어 옷을 갈아 입고 오지 않을걸 후회 했다.


" 네 ~ 그렇습니다. 김재민씬가요? "


첫인상은 기생오라비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남자들이 볼때나 기생오라비지 여자들이

좋아할 인상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자신도 차한잔 하겠다며 자리에 앉는다.

차한잔은 핑계였고 담배를 꺼내어 피는 척하면서 자신의 명함에 주민번호를 적어서

민증과 함께 나와 중간즈음에 놓는 것이, 확인하고 너도 꺼내보라는 뜻인 것 같아서

같은 방법으로 확인을 시켜주자 내 명함과 자신의 민증을 지갑에 담는다.

기생오라비보다도 배시시 쑥스럽게 웃는 창희가 더 밉다.

룸으로 들어가자 보통 객실이 아닌 스위트룸인 것을 알았고 무엇보다 궁금한건 상대

여자였는데 어차피 그들이 우리보다 두세살 정도 많은 것을 알고 왔으니 머..

김은미라고 소개하는 이여자는 67 정도의 작지 않은 키에 나이답지 않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에어로빅 원장이여서 그랬던 것 같다.

그녀의 몸매보다도 조금 놀랜 것은 기생오라비와 같은 디자인인데 연두빛이 나는

박스티를 입고 있었고 허벅지까지 내려오기는 했지만 안에 팬티만 입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방금 샤워를 끝낸듯 머리가 촉촉히 젖어 있었다.

샤워를 권하면서 선물이라며 박스티를 두벌 주는 것이 너희들도 샤워를 하고 같이

편한 복장을 하자는 얘기로 들렸고 창희에게 먼저 샤워를 하라고 하고는 룸써비스로

맥주와 안주 두가지를 주문하고 준비해 간 양주 큰 것을 테이블 옆에 놓고 잠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상대 여자를 보자 오기가 생긴건지 아니면 꿀리지

않으려고 하는 것인지 창희도 은미와 같은 복장으로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나이는 나보다 한살이 많지만 아직도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창희와 30대 중반이나

왠지 육감적인 매력과 시선을 당기는 은미의 몸매를 비교하니 손해는 아닌것 같았다.

나는 강한척까지는 아니더라도 약하게는 안보여야 겠다는 생각으로 한쪽에서 옷을

벗고 팬티차림으로 샤워를 하러 들어가자 창희가 옷을 한쪽에 걸어 준다. ( 이쁜것.. )

샤워를 마치고 서로 약간은 어색하지만 이런저런 화두로 얘기를 나누는데 여자들은

듣는 편이었고 기생오라비가 대화를 끌고 나가는데 잘났다 싶었다.


1 : 0 ( 지가 좀 경험이 있다 이거지 .. ? )


룸서비스가 오자 기생오라비가 현관에서 카트를 받아 가지고 오면서 뭘 이리 많이

시켰냐며 예의를 차리는데 더 재수가 없다.

테이블에 음식과 잔을 준비하면서 영수증을 챙기고 로비에서 예상되는 금액을 봉투에

넣어 두었던 것을 꺼내어 화장대 한쪽에 잘 두었다.

기생오라비가 바지를 벗으며 잘난척 재수 없는 소리를 한다.


" 저는 삼각은 조여서 안좋턴데 재우씨는 괜찮은가봐요? "

" 아 ~ 예 ~ 제가 수영을 오래해서 허벅지가 좀 굵구요. 주머니가 남들보다 조금

큰편이라 땀이 많이 차서 트렁크는 못 입어서요. "

" 주머니요 ? "


내가 성기부분을 손가락으로 가르키자 은미가 배시시 웃으며 얘기한다.


" 호호호 난 주머니 큰 사람이 좋던데 .. "


1 : 1 ( 자지든 부랄이든 일단은 커야해 임마 .. )


술들은 잘 하시냐는 내 질문에 기생오라비가 좀 마실 줄 안다면서 나보다 약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또 잘난척을 하길래 폭탄주를 만들어 주자 안색이 별루 안좋다.

어색하니깐 남자는 두잔 정도 마시고 여자는 한잔 정도 마시고 얘기 나누자고 하면서

기생오라비 의견도 듣지 않고 바로 건배 제의를 하고 연속으로 마시게 했더니

두번째 잔은 한번 잠시 꺽었다가 마지 못해 나머지를 비운다.


1 : 2 ( 나한테 안질 것 같다며? 그러길래 왜 잘난척을해 .. )


만약에 이글을 여자분이 읽는 다면은 " 왜 기 싸움을 할까 .. ? " 하는 생각을 할지

모르지만 남자들은 때로 유치한 구석이 있어 꿀리지 않으려는 마음으로 그렇게 가끔씩

술내기도하고 지지 않으려는 심리가 있다는 걸 얘기해 두고 싶다. ( 나만 그런가 ? )

그렇게 술을 마시면서 스와핑 얘기도 듣고 새로운 회원들 만난 얘기도 하면서

적지 않은 술을 비우자 기생오라비가 좀 쉬었다가 마시자고 한다.


1 : 3 ( 빙신 .. 억지로라도 먹어야 하는거야. 왜 ? 잘난척 더 해 보지 임마 .. )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어색한 것이 사라지고 재미있는 얘기서부터 이런저런 경험을

나누다보니 어느덧 어느 정도 분위기가 이루어졌다는 생각이들 무렵 기생오라비가

가방에서 테이프를 꺼내어 음악을 틀고는 조명을 조금 바꾸고는 창희에게 춤을

추지고 권하자 내 눈치를 살짝 살피던 창희에게 모르는척 했더니 일어난다,


2 : 3 ( 술 더 안먹을려고 빼는 것 같지만 분위기를 제압 당했다 .. )


은미가 잔을 들어 한잔 하자고 하길래 잔을 부딪치며 마시는데 내 눈에서 눈을 떼지

않아 나도 같이 바라보고는 천천히 키스를 하니깐 기다렸다는듯 포개 온다.

입술을 천천히 빨면서 허벅지에 손을 가져다 대고는 천천히 쓰다듬으며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번갈아 빨면서 마지막으로 지긋이 눌러 주고는 얼굴을 바라보니까 ..


" 키스가 부드러우면서 찡한게 짜릿하네요 ~ 키스 잘하시네요 ..


2 : 4 ( 들었냐 기생오라비야? )


은미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우고 침대에 걸터 앉게끔 하고는 무릅부터 천천히 입으로

빨기 시작하자 은미가 고개를 젖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2 : 5 ( 부르스는 젠장 ~ 먼저 먹고 보는거야 쨔샤 ~ )


무릅을 번갈아 빨다가 허벅지를 애무하면서 팬티를 천천히 벗겨 주면서 힐끗보니

창희도 기생오라비와 키스를 하고 있는 것이 보였고 난 그들이 없다는 셈치고 은미의

티를 벗기자 가슴이 바로 눈앞을 가득 메웠다.

은미는 침대에 걸쳐 있고 나는 서서 위에서 찍듯이 키스를 하고는 턱으로 입술을

옮기고 목을 빨면서 귓볼로 애무가 이어지자 은미에 입에서 자그마케 신음이 흘러

나오기 시작 했고 어깨를 부드럽게 빨면서 애무를 하자 기생오라비에게 들으라는듯

탄성을 내었고 한쪽 무릅을 혀 젖가슴을 공략하기 시작 했다.

한쪽 젖가슴은 한손으로 밑에서 처받치듯 담아 검지로 젖꼭지를 살살 비벼주며 혀를

세워 한쪽 젖꼭지를 톡톡 건드린후 빠른 혀 놀림으로 젖꼭지를 비벼대자


" 아 흐 ~ 음 ~ 아 ~ 조아 .. 음 .. 조아 .. 깨물어줘 .. "


이로 젖꼭지를 살짝 지긋이 물고 혀로 비비다가 살짝 당겼다가 놓기를 반복하자


" 아 ~ 오 ~ 아 ~ 오 ~ 미치겠어 .. 너무 잘해~ 아흐 ~ "


2 : 6 ( 들었지? 너무 잘해 ? 이건 너보다 잘한다는 뜻이야 쌔꺄 ~ )


빨던 젖꼭지에 침을 잔뜩 바르고 난 후 손으로 안에 올리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만지면서 다른 젖가슴을 한껏 물고 눌러서 비벼 대자 울움 섞인 은미의 신음소리 ..


" 아잉 ~ 나 몰라 ~ 너무 좋아 .. 너무 좋아 .. 오우~ 오우~ "


젖가슴을 번갈아 빨면서 유린하자 은미는 내 목을 힘껏 부여 잡고 고개를 젖혔다가를

반복하며 침대에 의지하던 팔이 후들후들 떠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몸을 일으켜 티셔츠를 벗고 은미의 손을 내 팬티에 가져다 놓으니 팬티 겉으로

내 자지와 부랄을 천천히 쓰다듬으며 살짝 자지를 깨물기도 하더니 팬티를 서서히

벗기고는 혀 끝으로 자지 끝을 살살 할터니 한입에 가득 내 자지를 머금는다.

침대가 넉넉히 커서인지 침대 옆으로 창희를 앉히는 기생오라비는 다 벗고 있었고

창희의 팬티를 벗기고는 셔츠를 끌어 올리고 브래지어를 클르는데 왠지 쩔쩔맨다.

내 자지를 빠느라 정신이 없는 은미와 달리 창희는 조금 당황한 표정이었다.


" 제가 클를께요 . "


2 : 7 ( 쪽 팔리지? 브라자도 못 클러.. ? 빙신 .. 창희야 브라자 잘 했어 .. )


기생오라비는 창희를 눕히고 키스를 하고 젖가슴부터 애무를 하기 시작 했다.

자지를 빨던 은미를 일으켜 세우고 키스를 하면서 자리를 반대로 바꾸고는 내가

침대 안쪽으로 먼저 들어가 누우면서 자지에 은미 얼굴을 끌어다 댕기자 은미는

본격적으로 내 부랄서부터 할트기 시작하더니 배가 고픈 암코양이처럼 맛있게 내

자지를 쭉~ 쭉 ~ 빨았고 기생오라비는 창희 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면서 창희 보지를

할타대고 있는데 술기운인지.. 조명탓인지.. 아니면 내 여자가 다른놈 품에 있고 난

그놈의 여자를 품고 있다는 생각 때문인지 흥분감이 묘한게 색달랐다.


" 재민씨께 재우씨꺼보다 더 긴데 ..


3 : 7 ( 저새끼께 더 길어 ? 씨발 ~ )


재우씨껀 재민씨보다 더 굵고 부랄도 커 ~ 너무 좋다.. "


3 : 8 ( 들었냐 기생오라비? 내가 더 굵고 크데 .. )


기생오라비가 창희의 보지를 계속 빨자 창희도 신음을 내기 시작 했다.


" 아 ~ 아 ~ 음 ~ 아 ~ 오 ~ 아 ~ 아 아 아 ~ "


자지를 빨던 은미를 세우고 몸을 일으키고는 은미를 업드려 눕게 하고는 종아리부터

천천히 빨기 시작해서 허벅지 뒤쪽을 빨고 엉덩이를 쓰다듬으면서 살살 깨물기도하고

똥꼬도 혀로 살살 비벼주자 은미는 침대시트를 움켜 잡기 시작한다.


" 아흐 ~ 몰라 ~ 찌릿찌릿해 ~ 조아.. 조아.. 너무 조아 .. 아 ~ 똥구멍 ~ 아 ~ "


똥꼬에다가 침을 잔득 묻혀서는 엄지로는 똥꼬를 비비고 중지로 보지를 비비면서

허리로 .. 등으로 .. 애무를 계속하고 한쪽 젖가슴을 잡으려 하니 상체를 살짝 들면서


" 아흐 ~ 으 ~ 미칠 것 같아 ~ 어 ~ 어 ~ 어떻게 .. 나 어떻게 .. "


은미를 바로 눕게 하면서 옆을 보니 창희도 기생오라비의 보지 공격에 신음을 내며

온몸을 비틀고 있는데 묘한 분위기가 흥분을 배가 시키기 시작 했다.

은미의 목덜미부터 애무를 시작하고 귓볼을 빨며 귓속에 뜨거운 입김을 살살 불자

거의 미칠것 같은 신음 소리를 내며 원색적인 말을 꺼내기 시작한다.


" 아 ~ 미쳐 ~ 아이 ~ 보..지.. 보지 빨아줘.. 빨리.. 미치겠어 .. 보지 빨아줘 .."


은미의 애원에도 나는 젖가슴에 머물면서 젖꼭지를 빨며 다른 젖가슴은 손으로 계속

주무르면서 애를 태우기만 했다.

옆구리를 빨자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 뱉고 언제부턴지 보지를 손으로 비비고 있는데

내가 다리를 벌려 얼굴을 보지로 갖다데자 보지와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한다.

꽃잎을 벌려 혀로 길게 밑에서부터 보짓물을 끌어 올려 콩알에 바른후 혀놀림을

빠르게하여 비벼대니 은미는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 갈듯이 헐떡 거렸다.


" 크억 ~ 어~ 어 ~ 우~ 미치겠어 .. 아잉 .. 어 ~ 어 ~ 어떻게..어떻게.. "


은미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들어 올리듯 올려서 똥꼬부터 콩알까지 밀어 올리듯

빨아 올리기를 반복하자 거친 숨과 탄식이 흘러 나왔고 창희의 신음 소리가 겹치며

묘한 하모니를 이루는 것이 해 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미의 신음이 조금 직선적이라면 아직 창희는 그 표현이 아직은 작은거 같았다.


" 우 ~ 미쳐 ~ 미쳐 ~ 오우~ 오우~ 씨읍 ~ 푸 ~ 으 ~ 으 ~ 어 ~어~ 어어어 ~ "

" 음.. 아 ~ 어 ~ 어~ 음.. 음.. 아 ~ 아 ~ "


자세를 고치며 젖가슴에 키스를 하고 입에 키스를 하고는 은미를 쳐다보자 은미가


" 넣어 줘 ~ 응 ~ 나 미치겠어 ~ 빨리 넣어 줘 ~ 제발 ~ 응 ~ 어서..어서.. "


옆을 보니 기생오라비도 창희에 보지에 자지를 천천히 집어 넣기 시작하고 있었고

이미 내 침과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 있는 은미의 보지는 벌써부터 내 자지만 들어

오길 기다리고 있었고 보지에 자지를 비비듯 갖다데자 엉덩이를 밀면서 자지를 덥썩

물려고 다가왔지만 묘한 장난끼가 발동 되어 같이 엉덩이를 뒤로 뺐다.


" 왜 ~ 왜 그래 ~ 안 넣어 줄거야? 응? 응? "

" 박아줘 ~ 씨발 해 봐 "

" 응? 뭐라고? 몰라 ~ 어서 넣어 줘 ~ 빨리 엉? 엉? "

" 박아줘 ~ 씨발 ~ 해봐.. 안하면 안 박아 준다. 어서 해 봐 .. "

" 아이 ~ 미쳐 ~ 내가 미쳐 ~ 박아줘 씨발? 응 ? 응 ? 씨발 박아줘 . 어서 ~ 응 ? "


그제서야 나는 자지로 은미 보지를 슬금 슬금 비비고는 귀두 부분만 살짝 집어 넣자

은미는 끙 ~ 하더니 내 엉덩이를 억지로 끌어 당기려고 했지만 어디 쉽게 넣을 수

없는 일이고 조금 약을 올리려 나를 간절히 쳐다보는 은미에게 장난끼 표정을 짖자


" 씨발 ~ 박아줘 ~ 엉~? 엉 ~ ? 씨발 박아줘 ~ 씨발 ~ 제발 ~ 응 ~ 씨발 ~ 제발 ~ "


엉덩이를 살짝 몇바퀴를 돌려주고 사정없이 있는 힘껏 자지를 들이 밀어 주자


" 헉 ~ .. .. .. 컥 ~ .. .. "


숨넘어 가는 소리를 하며 내 목을 부러져라 끌어 안더니 잠시 부르르 떨고는 머리를

던지듯 침대에 놓고서야 숨을 길게 내 쉰다.

자지를 쭉 ~ 빼서 다시 보지 깊숙히 박고 다시 쭉~ 빼서 깊이 박기를 빠르지는

않지만 강하게 박아주자 숨을 내쉬지는 못하는 것처럼 들이 마시기만 한다.


" 컥 ~ 헉 ~ 큭 ~ 헉 ~ 억 ~ 헉 ~ "

" 아 ~ 아 ~ 어 ~ 어 ~ 어 ~~~~~~~ "


은미의 거친 숨소리와 창희의 작지만 깊은 신음소리가 어우러진 묘한 앙상불이였다.

내가 자지를 깊이 박은채 잠시 움직이지 않자.. 간절한 눈빛으로 나를 보더니 ..


" 씨발 ~ 박아줘 ~ 어서 ~ 씨발 ~ 미치겠단 말야 ~ 씨발 ~ 나 죽겠단 말야 ~ "


거의 울기 직전의 은미를 내려다보면서 씨발이란 말을 잘 시켰다는 생각이 들었고

창희와는 다르게 좀 백치 같은 느낌이 묘하게 드는게 더욱 흥분이 되었다.

은미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옆으로 넘겨 놓으니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가 90 도가

되듯이 되고 다리 하나를 내 다리 사이로 넣은채 보지를 박고 있는 자세가 되자

기생오라비와 창희가 열심히 좃박고 있는 모습을 정면으로 보게 된 은미는 창희와

기생오라비를 번갈아 유심히 보면서도 온 신경은 보지를 옆으로 박고 있는 내 자지에

있는듯 조금 격하게 자지를 들이 박자 눈을 감으며 연실 신음을 토해 내고 있다.


" 컥 ~ 으 ~ 음 ~ 오우~ 오우~ 좋아 ~ 어우~ 너무 조아 ~ "

" 아 ~ 아 ~ 음 ~ 어 ~ 음 ~ 으 ~ "


창희의 신음도 아까보다 커졌고 고개를 젖히는데 겪한 숨과 신음이 섞여 있다.

기생오라비가 창희를 업드리게 하더니 뒷치기를 시작 하였고 나도 은미를 업어 놓고

뒷치기로 보지에 자지를 들이 박고는 돌리기도하고 살살 박다가 거칠게 박고 깊이

박고는 떨듯이 흔들어 대자 또 한번 숨이 넘어가듯 신음을 내더니 거친 신음을 낸다.


" 으아~ 으아~ 우 ~ 씨발 ~ 너무 좋아 ~ 나 어떻게해~ 나 어쩜 좋아 ~ "


몸을 같이 흔들어 대는 것과 격한 신음을 하는 것으로 봐서 한번에 절정을 느끼고

있는듯 했다.

잠시 숨을 고르듯 신음이 멈추었지만 계속 되는 내 자지의 공격에 또다시 신음을

내 뱉으며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는게 절정이 계속 이어지는듯 했다.

은미를 바로 눕게하고 다시 보지에 자지를 들이 박자 좀 더 깊이 박히고 볕?

양무릅을 살짝이 들고는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당기기 시작 했다.


" 헉 ~ 조아 ~ 너무 조아 ~ 오우 ~ 씨발 ~ 조아 ~ 씨발 ~ 아 ~ 씨발 ~ "


이젠 시키지도 않는 씨발을 연신 내 뱉으며 몸을 흔들어대고 있고 창희는 무릅은

세웠지만 얼굴은 침대이 놓고는 눈을 감은채 신음을 연신 쏟아내고 있었다.

은미의 두발을 내 얼굴쪽으로 모아 들고는 내 하체를 보지에 실어 쑤셔대자


" 큭 ~ 씨발 ~ 아이 ~ 씨발 ~ 미치겠어 ~ 씨발 ~ 카흑 ~ 카흑 ~ 씨발 ~ "

" 아~ 아~ 미치겠어 ~ 아~ 더 세게 ~ 더 세게 ~ 아 몰라~ 몰라 ~ "


내가 서서히 절정에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조절을 해 보려고 했으나 조금만 더

참아 본다는게 조절에 실패를 하여 자지를 빼자 은미가 나를 쳐다보며 ..


" 쌀거 같애? 가슴에 싸 ~ 내가 딸쳐 줄께 ~ "


자지를 잡은 은미는 가슴에 내 자지를 비비면서 흔들어 대자 나도 거친 신음 소리와

온 몸을 튕기며 절정을 맞이하게 되었다.


" 크 ~ 큭 ~ 아으 ~ ~ 어 ~ "


마지막 방울을 쏟아대며 온몸을 다시한번 부르르 떨자


" 우와 ~ 많이 나온다 ~ 어머 ~ 어머 ~ 우 ~ 다 쌌어 ? "


내가 숨을 크게 내 쉬자 좃물을 온몸에 바르며 자지를 부드럽게 빨아 주었고

은미 옆으로 쓰러지듯 누워서 숨을 잠시 고르고 있는데 아직도 창희 뒤에서 흔들어

대는 기생오라비가 눈에 들어 왔고 몸을 옆으로 누워서 은미의 젖가슴 하나를 잡고

부드럽게 만지면서 창희와 기생오라비의 표정과 흔들거림을 지켜 보았다.

은미가 한손은 내 자지를 살살 만지고 한손은 보지를 만지는 것이 눈에 들어 왔고

창희를 바로 눕게하고 보지를 다시 한번 쑤셔대기 시작하자 창희는 거친 숨을 들이

마시며 신음을 연신 내 뱉고 있지만 격한 사정을 한번 끝낸 내 자지는 좀처럼 다시

고개를 들줄 몰랐고 화장실을 다녀 오는척 잠시 숨을 고르고 쇼파에 앉아 담배를

한대 피우며 기생오라비가 창희 보지에 자지를 쑤셔대고 있는 모습을 지켜 보는데

담배 한대를 다 피워도 좃질을 멈추지 않는 것도 모자라 손으로 은미의 보지마저

쑤시기 시작을하고 은미는 천천히 다가가 창희 젖가슴 하나는 만지고 하나는 입으로

빨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보자 약간의 반응을 보이던 자지가 힘을 잃고 말았다.


게임 오버 ~ 기생오라비 승 ~


권투로 치자면 포인트로 앞서 가다가 난 지치기 시작 했고 기생오라비는 계속적으로

공격을 하여 KO 승을 거둔게 되버린 것이었다.

창희가 또 한번에 거친 신음을 내 뱉으며 온몸을 바구 흔들다 부르르 떨었다.


" 아 ~ 악 ~ ~ 컥 ~ 컥 ~ 으 ~ 으으으으으 아 ~ 아 ~ 그만.. 힘들어요 ~ "


창희에 말에 기생오라비는 은미를 업드리게 하더니 뒷치기를 시작 했고 은미는

창희의 젖가슴을 계속 빨고 있었고 그러고도 조금 시간이 지나자 은미 신음이 터졌다.


" 아 ~ 씨발 ~ 더 세게 ~ 더 세게 ~ 아흐 ~ 또 조을려구해 ~ 어서 ~ 어서 ~ "


은미의 울듯한 절정 신음과 기생오라비의 거친 탄성이 이제야 쌌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보기와 달리 오래하는 기생오라비가 더 재수 없어 졌다.

기생오라비가 자지를 빼고 은미 등에 좃물을 쏟아 냈고 은미는 손으로 보지를 비비며

탄성을 다시 한번 쏟아 낸후 포개져 옆으로 누웠고 창희가 일어나 내 옆으로 와서

물을 찾아 마시고는 내게 기대어 앉는다.


그렇게 그들과의 만남은 성황리에 성공을 거두었고 모두 같이 샤워를 하자는 은미의

제안에 물장난도 치며 샤워를 하고 나와 냉장고에 남은 맥주를 마셨다.


" 보기보다 체력이 강하시네요 ~ 꽤 오래 하시는데요 ~ ? "

" 하하하하 이사람이 오래 할만한 이유가 있어요 ~ "


재민이 은미에게 말하지 말라는 인상을 썼지만 개이치 않고 은미는 말을 했다.


" 왜 ~ 어때서 ~ 재우씨도 다음 모임엔 준비하는게 좋지 뭘 그래 ~ 칙칙이 썼어요. "


씨발 ~ 그러면 그렇지 .. 나도 평소보다는 오래 했는데도 나보다 훨씬 오래하면서

두 여자의 보지를 다 쑤셔 댈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던 거야.


이 게임 무효야 ~ 무효 ~ 내가 진게 아냐 ~ 무효야 ~

~~~~~~~~~~~~~~~~~~~~~~~~~~~~~~~~~~~~~~~~~~~~~~~~~~~~~~

부족한 글 많이 봐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러분의 리풀과 추천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번 글도 잊지 마시고 꼭 ~ 히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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