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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10,11부 - 10부8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20 1,818회 0건
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제 10 부

--어느덧 10부까지 연재가 이어지네요, 처음엔 ?게 끝낼 예정이었는데 독자분들의 성원덕에 하나하나
사실그대로 연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친구와이프하고의 관계중에 있었던 다른 여자와의 성관계도 함께 사실대로 쓸 예정입니다.
많은 격려의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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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첫 카섹스는 그렇게 서로에게 잊지못할 짜릿한 쾌감을 안겨주었고, 그것으로 인하여
친구와이프는 더욱 더 나에게 빠져들었다.

(자고로 여자는 남자자지가 수시로 박아주어야 그 남자에게 복종을 하고 따른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임을
친구 와이프 보지를 먹으면서 확실히 느꼈다.
우리는 서로 시간이 날때마다 난 그녀보지를 , 그녀는 내 자지를 먹기에 바빴다.)

계절은 어느새 초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마침 내가 거래처 행사관계로 강원도 콘도로 세미나 참석을
하러 가게 되었다.
일정이 여유가 있었고, 또한 나혼자 가게되어서 나는 친구에게 토요일날 와서 일요일날 가라고 전화를 했다.
물론 시간이 된다는 것을 사전에 친구와이프를 통해서 알았고, 친구또한 온다고 혼쾌히 약속을 하였다.
약속한 토요일.
친구네 가족은 예상보다 빨리 콘도에 도착하였고, 동서네 가족도 함께 와서 난 사전에 예약해둔 방으로
그들을 안내해서 함께 묵게 하였다.
물론 내 방과 친구네 방은 주최측에서 예약을 하였기에 돈은 한푼도 안들었고, 난 친구네 가족에게 선심을
쓰고, 서로 좋은곳에서 주말을 보낼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
그날 저녁 간단하게 저녁식사를 하고 우린 콘도근처 음식점에서 거나하게 한잔씩 하고 내일은 각자 놀기로
하고 객실로 돌아오는 중에 친구와이프와 나는 일행과 좀 떨어져 걸어오게 되었다.
난 조용히 친구와이프에게 말했다.
"자기야 이따 내 방으로 올 수 있어? 00호야 알지?"
"응...아는데...글세..00아빠가 늦게 자면 힘들텐데...어쨌든 시간을 만들어 볼께"
"여기까지 자기를 초대했는데...그냥 가면 섭하지...알지?"
"호호...알았어...자긴 가만보면 응큼한 구석이 많아..호호호"
난 그녀가 숨죽여 웃는 소리를 들으면서 앞에 가는 일행들 몰래 슬쩍 손을 뻗어 친구와이프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러 주었다.
언제 만져도 탱탱하고 말랑말랑한 유부녀의 엉덩이 맛이었다.
하지만 그날 저녁 그녀는 끝내 내 방으로 오지 않았고, 난 술기운에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그렇게 정신없이 잠이 든지 얼마가 되는지 모르는 시간에 내 방에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에 잠이 깨었다.
"띵~똥"
언뜻 시계를 보니 벌써 아침 6시 3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난 잠이 덜 깬채로 누구지 하는 생각에 팬티만 입은채로 방문을 여니 친구와이프가 서 있었다.
순간 너무 반가워서 잠이 확 깨었다.
난 서둘러 그녀를 방으로 들이고 문을 잠갔다.
"어젯밤에 기다렸는데...기다리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네,,"
"으응...그랫구나...나도 오려고 했는데 짬이 안나서 이렇게 새벽같이 온거야..."
"지금 시간이 벌써 아침이네..자기 시간이 돼?"
하면서 난 그녀를 꼬옥 안았다.
그녀는 까만 나시티에 반바지를 입고있었다.
어깨가 겹치면서 느껴지는 그녀의 포동하면서 말랑한 맨살의 촉감이 또 내 좇을 껄떡거리게 한다.
"빨리 가야지...자기 보고싶어서 왔어.."
그녀 말에 난 그녀 입술을 덮치면서 그녀 혀를 찾아 내 혀를 깊숙이 넣었다.
그녀또한 자기혀를 내밀어 내 혀를 마중나와 우리둘은 걸쭉하게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난 그녀 입술과 혀를 빨면서 양손으로 그녀 엉덩이와 유방을 주물러대면서 그녀를 침대로 이끌었다.
우린 동시에 내 방 침대로 쓰러지면서도 꼭 부둥켜 안은 손을 풀지 않았다.
"자기 몸은 언제 안아봐도 최고야..."
"나도 원준씨가 안아줄때 너무 행복해...아.."
"자기 보지에다 내 자지 박고싶다...지금 박아도 돼지?"
"아잉,,,자긴 너무 말을 야하게 해...이상하게.."
"내 여자고 내 보지가지고 말하는데 뭐가 이상해...보지말고 그럼 뭐라고 불러? 하하하"
"아이,,몰라...자기야 시간없어...어떻게 하지?"
"뭘 어떻게 해...그냥 빨리 한번하자..응?"
"알았어....아..자기야 너무 좋다.."
난 누운채로 친구와이프의 나시티를 걷어올리고 브라자 위로 그녀 유방을 주무르자 그녀는 자기
스스로 자기 반바지를 벗고 있었다.
이제는 내 앞에서 자기 스스로 바지를 내릴 정도로 나에게 푹 빠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예전에는 내가 그녀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렸는데 이제는 친구와이프 자기 스스로 내앞에서 자기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려서 자기 보지를 나에게 보여주는 정도까지 되었다.
친구와이프는 자기 반바지와 팬티를 잘 벗어서 침대옆 테이블에 손으로 잘 올려놓고서 나를 살며시
껴안았다.
나또한 그녀위에서 팬티를 벗었다. 어차피 팬티밖에 입고있지 않았기에 쉽게 나는 나체가 되었고,
그녀는 나시티만 입고 밑에는 시커먼 보지털이 그대로 보이는 나체로 내 침대에 누워있었다.
"자기 보지털은 언제봐도 탐스러워...자기 보지도 예쁘고.."
"자기가 예쁘게 봐줘서 그런가봐...아"
난 서둘러 일어나 앉은 상태로 그녀 다리를 양옆으로 쫘악 벌렸다.
그러자 하얀속살에 시커먼 보지털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수줍은 듯 핑크빛 보지살이 보이기 시작했다.
"자기 보지속살은 참 싱싱해...처녀보지같아...너무 맛있게 생겻어."
"아마 애 낳을때 수술해서 낳아서 그런가봐...자기야 그렇게 쳐다보지마...창피해.."
"뭐 어때 자기보지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잖아...벌써 보지에서 보짓물이 나오네.."
하면서 난 그녀 보지둔덕을 양손으로 만지면서 보지를 살짝 벌리자 역시나 보지구멍에선
보짓물이 투명함을 뽐내면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언제봐도 먹고싶은 친구와이프의 보지였다.
나를 위해 아침일찍히 보지를 씻고 왔는지 보지털에선 향긋한 비누향이 났다.
"자기야 나하고 하려고 아침부터 보지씻고 왔나봐? 비누냄새가 좋은데?"
하고 나는 말하면서 입술로 그녀 보지털을 한번 쑤욱하고 ?으면서 빨아주자 그녀는
"아흑...자기야 아...어떻게...아...미치겟다"
하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아마 친구 와이프 보지를 먹으면서 이렇게 내가 그녀 보지털을 빨아주고 ?아준 적은 오늘이 처음이었다.
난 처음보단 더 세게 그녀 보지털을 빨아댔다.
그러면서 이미 내손에 의해 벌려진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으로 내 혀를 집어넣어서 그녀 보지구멍을
내 혀로 농락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친구와이프는 내가 입술과 혀로 자기의 보지털과 보지구멍을 애무하는 걸 처음으로 받는지라
온몸이 자지러지듯이 경련을 일으키면서 쉼없이 신음소리와 보짓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으윽,,,흐윽....여보..아윽,,,너무,,,이상해,,,아흑...여보야..나 죽..어..으윽"
하면서 친구와이프는 두다리를 비비꼬면서 내 등을 감싸안았다.
내 혀는 친구와이프 보지속살을 사정없이 쑤셔대고 보짓물을 빨아대면서 입술로는 보지둔덕과 보지털을
연신 위아래로 문지르면서 애무를 하였다.
그러자 친구와이프 보지털과 보지는 그녀가 토해낸 보짓물로 인하여 어느새 흠씬 젖어서 마치 샤워를 한 듯이
보짓물로 뒤범벅이 되었다.
친구 와이프의 보지맛은 시큼하면서 달디 단 맛이었다.
아마 그녀가 아침에 보지하고 보지털을 씻지않고 왔다면 이렇게까지 보지를 빨지는 않고 그냥 적당히
손으로 보지구멍를 자극한 후에 내 좇을 박았을 것이다.
향긋한 비누내음이 나는 보지털의 냄새를 맡았을때 난 그녀 보지털과 보지를 빨고싶은 욕망에 시간이 없는
이른 아침이었지만 그녀 보지를 빨기로 한것이었고, 그것이 히트를 쳤는지 친구와이프는 이미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어느순간 그녀의 두다리가 빳빳하게 힘이 들어가면서 멈칫하였고 그 순간 그녀는 몸 전체로 경련을 일으키면서
깊고 진한 단말마의 비명소리를 내었다.
"아하학...허억,,헉,,,,끄으윽" 그러면서 그녀는 내 머리를 자기 두손으로 꽉 움켜쥐고 움직이지 않고 얼마를
그런 자세로 꼼짝않고 있었다.
벌써 오르가즘을 느끼다니....역시 30대 유부녀의 몸은 쉽게 달아올라서 좋다.
"자기야 벌써 했어?"
난 그녀 보지를 빨던 입술을 떼고 말했다.
그러자 친구와이프는 아직도 숨이 찬 목소리로
"아흑...여보야..자기가 그렇게 밑을 빨아주니까 나도 모르게 정신이...없더라..아..자긴 너무 잘해서 좋아...
아...흐응,,,,여보야..사랑해.."
그러면서 그녀는 다리를 풀어 대자로 쫙 자기몸을 펼쳤다.
난 서서히 몸을 일으켜서 친구와이프의 몸을 보았다.
이미 나시티는 목밑까지 밀려올려간지 오래고 브라자 또한 언제 풀어졌는지 침대옆에 나뒹글고,
밑으로 눈을 돌려보니 이미 친구와이프 보지는 자기가 토해낸 보짓물로 보지털과 보지주변이
흥건이 젖어서 벌써 침대시트부분이 손바닥만큼 젖어있었다.
역시나 길들여진 유부녀의 보지는 대단하다는 걸 새삼 느꼈다.
난 성이날대로 난 내 좇을 그녀 보지구멍에 갖다대었다.
그녀 또한 자연스럽게 손을 뻗어 내 좇을 잡아 자기 보지구멍입구에다 갖다대어 내좇이 자기 보지구멍에
박기좋게 자세를 잡아주었다.
한번 먹기가 힘든게 유부녀지만 한번 보지를 먹고나면 친구와이프든 다른 유부녀든 이렇게 대담해진다는 것이
난 기분이 좋다.
그리고 더군다나 상대남자가 자기 남편친구인데도 서슴없이 이렇게 자기 손으로 남편친구인 내 좇을 잡아
자기 보지구멍에다 갖다대고 어서 자기 보지를 먹어달라고 다리를 쩌억 벌리고 보지를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내 좇은 더는 참을 수 없다는지 연신 천장을 향해 좇대가리를 껄떡 껄떡대고 있었다.
난 지그시 눈을 감고 내 좇이 어서 자기 보지구멍을 후벼파고 먹어주기를 바라는 친구와이프의 얼굴을 보면서
천천히 엉덩이를 밀어넣었다.
순간 내 좇은 아주 스므스하게 그녀 보지구멍속으로 "o우욱,,,쑥" 하고 좇끝까지 아무 저항없이 친구와이프
보지구멍 끝까지 깊숙히 박혔다.
이제 내 좇은 뿌리까지 그녀 보지구멍끝까지 들어가서 보이지 않고 보이는 것이라곤 친구와이프의 시커먼
보지털과 내 자지털이 서로 엉켜붙어 있는 모습과 서로의 살들이 붙을데로 붙어서 마치 한 살인양 보이는
모습뿐이었다.
"아흑....자기껀 언제 먹어도 너무 좋아...어때?"
"흐윽...여보야...너무...좋..아...아...여보..사랑해...아윽"
난 그녀 보지구멍 깊숙히 박혀있는 내 좇에 힘을 주어 더욱 더 그녀 보지를 눌러대면서 비벼대었다.
그럴때 마다 친구와이프는 자지러 지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양다리와 두손은 내 몸을 사정없이 끌어안고
당기고 난리가 아니었다.
중이 고기맛을 알면 절이 남아나지 않고, 좇맛을 아는 유부녀가 그 좇에 빠지면 이렇게 남편친구인 내 좇을
사정없이 빨아들이면서 이성을 잃을 정도로 흥분하고 쾌감을 느끼는것을 보면서 난 자랑스런 내 좇을 더욱 더
힘을 주어 그녀 보지를 먹기 시작했다.
"퍽,퍽,.퍼억, 퍽,,,푹,푹,푸우욱,,푹,,,퓨욱"
하고 사정없이 박아주다가 어느 순간 깊숙이 푸욱하고 보지끝까지 내 좇을 밀어넣으면서 박아주자
그녀는 이를 꽉 깨물면서 손가락에 힘을 잔뜩 주어 내 등을 움켜쥐는데 순간 짜릿한 아픔과 쾌감을 나도
느꼈다.
"헉,헉,,,자기야 내 자지 어때,,,좋아? 난 자기 보지가 너무 맛있어서 미치도록 좋아..."
"허억...헉...여보야,,,허걱,,,,아흑..나 죽어...미치도록 좋아..아흑...여보,,,사,,랑..해..."
"내 자지 먹고싶어서,,헉.헉...아침부터 온거지?"
"흐윽...으응...자기랑 ,,너무...하고 ..싶어서...아으윽...여보야,,,너무.,,좋다.."
친구와이프는 온몸으로 내 좇을 받아들이면서 쾌감을 극치를 느끼는것이 몸을 통해서 나에게까지
전달이 되었고, 나또한 그런 친구와이프의 몸짓에 적지않은 쾌감을 느끼면서 최상의 섹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런 나에게, 그리고 친구와이프에게 자랑스러움과 고마움을 느꼈다.
이런맛과 쾌감, 친구와이프 보지를 먹는다는 짜릿한 스릴을 세상 그 어떤것과 비교할 수 있으리오....
"허헉, 헉,,자기야 또 했어? 나도 이제 자기 보지에다 싸고싶어...어때?"
"으응...여보..나 벌써 2번씩이나 했어..으흑...시간이 없으니...자기도 빨리,,해,,"
"오늘도 자기 보지속에다 싸고 싶어...그래도 돼지?"
"아윽,,,하...밖에다 하라고 해도 자긴 매일 안에다 하잖아...아..안되는데...으윽..."
난 그녀가 밖에다 내 좇물을 싸라고 말할까봐 그녀말이 미처 끝나기전에 내 좇을 그녀 보지속 깊이
박아넣었고, 그녀는 내 좇의 짜릿한 쾌감에 미처 말을 끝내지 못한채 신음소리를 말을 맺었다.
"자기야,,,자기 보지에다 싸야 나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어...괜찮지?"
"아흑...몰라..전번달에도 배란기때 안에다 싸서 내가 얼마나 불안햇는데..지금도 배란기중이라
위험해...자기야...이러다 임신하면 어떻게 해...아,,,"
"괜찮아,,,내가 한두번 자기 보지에다 사정을 하는게 아니잖아...아..너무 좋다..."
"여보야..나도 자기 사랑해...아..될 수만 있다면 나도 자기애 낳고 싶어...현실이 안되잖아...아흑..."
난 연신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에다 내 좇을 박아대면서 그녀보지를 맘껏 먹으면서 말했다.
"알았어...하지만 자기 보지에다 싸는건 허락해줘...그래야 나도 느끼잖아..."
"흐억,,,아...몰라...자기 맘대로 해...아흑,,아,,,,너무...좋다.."
난 친구와이프 다리를 무릎밑에서 잡은채로 위로 치켜올렸다.
순간 내 좇이 그녀 보지속 깊숙이 박혀있는 모습이 보였고,
그녀 보지와 내 좇사이로 친구와이프의 희멀건 보짓물이 연신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다.
이미 침대시트는 보짓물과 땀으로 인하여 축축해진지 오래였고,
난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친구와이프의 시커먼 보지털과 그 보지구멍 깊숙히 박혀있는 내좇을 보면서
허리와 엉덩이를 힘차게 밀어넣다 뺐다 하면서 친구와이프 보지를 먹으면서 사정을 하게 되면
그녀 보지속 깊숙이, 자궁까지 내 좇물인 정액이 밀려들어가기 좋게 그녀 양다리를 들어올려서
그녀 보지가 하늘을 향하게 하고 박아대었다.
내 허벅지는 자연스럽게 친구와이프 엉덩이를 마찰하면서 왕복운동을 하였고, 그럴때마다 허벅지살로
전해지는 친구와이프의 풍만하면서도 포동하고 말랑한 엉덩이살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 짜릿함과 스릴, 그리고 내 좇아래 헐떡이는 친구와이프의 얼굴과 보지를 보면서 그녀의 보지에다
박아대는 내 좇의 자랑스러운 모습,
"헉,헉,헉....자기야 이제 쌀 것 같아...자기는 어때?"
"으윽,,,아흑,,,,여..보...너..무...좋..아....빨리...싸,,,시간이 없어...아흐윽...허억"
난 시간이 없다는 친구와이프 말에 빨리 끝내야겠다고 생각하고 내 좇에서 신호가 오도록
그녀 보지에다 박아대는 좇질을 더 빨리 해대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는 두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낀터라 내 할일은 120% 완수 했고 이제는 내가 홍콩갈 시간이었다.
"아~흑.....자기야 이제 싼다...자기 보지속에다..."
"허억...여보야...아흑,,,너무,,좋아...아흑,,,끄으윽"
난 내 좇에서 신호가 오는걸 느낌과 동시에 친구와이프의 두다리를 한껏 들어올려서 그녀 가슴에 닿을듯이
밀어올리고, 그녀 엉덩이가 내 허벅지에 꽉 밀착된 것을 보면서 내 좇물을 그녀 보지속에다 토해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 보지와 내 좇을 꽉 붙이고 엉덩이로 그녀 보지쪽으로 밀어넣으면서 조금이라도 더 내 좇이
그녀 보지속 자궁깊숙이 박히도록 밀어넣으면서 울컥울컥 하면서 내 좇물, 내 정액을 친구와이프 보지속
깊은 구멍으로 밀어넣었다.
이번이 벌써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에다 내 좇물을 싼지 6번째이던가....
얼마를 그렇게 친구와이프인 그녀 보지속에다 내 좇물을 쌌을까,,,
마침내 내 좇물은 그녀 보지속으로 남김없이 다 들어가고, 내 좇은 서서히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난 그녀위로 엎드리면서 그녀 입술과 혀를 빨아대면서 손으로는 그녀 유방을 사정없이 움켜쥐면서
사정후의 쾌감을 최대한 느끼고 있었다.
잠시후,
"자기야 어땠어? 난 이렇게 아침에 한적이 없어서 너무 좋았는데...자긴?"
"응...나도..여보 사랑해...아..너무 짜릿했어..자기하곤 할때마다 짜릿하고 좋아.."
하면서 친구와이프는 나를 꼭 끌어안으면서 아직 자기보지에 내 자지가 박힌채로 나를 힘껏 안으면서
진하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렇게 서로 진하게 입술과 혀를 빨아먹고 우리는 아랫도리가 축축한 느낌에 비로소 서로에게 몸을 떼었다.
그러면서 그녀 보지를 보자 내 좇물이 넘쳐나서 그녀 보짓물과 섞인 상태로 그녀 보지털과 내 자지털에
허멀건 좇물과 보짓물이 엉겨붙어서 서로 보지털과 자지털이 덩어리 져 있었다.
그녀 보지에선 아직도 보짓물과 내 좇물이 섞여서 흘러내리고 있었고, 내 좇에도 그녀 보짓물이 흥건이
묻어서 번들거리고 있었다.
우린 서로 멋적게 웃고선 다시한번 깊은 포옹을 하고 그녀가 먼저 서둘러 욕실로 가서 씻고 나오고,
바로 내가 욕실로 가서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나왔다.
"자기야 오늘 아침 너무 멋있는 룸서비르였어. 하하하"
"호호...서비스는 내가 잘 받았는데..호호호.."
난 그녀를 안으면서 다시한번 촉촉해진 그녀 입술속으로 내 혀를 집어넣어 그녀 혀를 빨아먹었다.
그리고 양손은 30대 유부녀의 탱탱한 엉덩이를 꽈악 움켜쥐면서 주물렀다.
"역시 맛있는 몸이야..." 난 그렇게 생각하면서 손을 앞으로 돌려 그녀 유방을 옷위로 움켜쥐면서 다시한번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자기야 나 이제 갈께...시간이 너무 갔어..이러다 눈치채면 안되잖아...여보 너무 좋았어..사랑해..쪽"
하면서 그녀는 가볍게 내 입술에다 뽀뽀를 하고서 살짝 문을 열어 복도를 살핀 후 살며시
내 방을 빠져나갔다.
친구와이프가 모닝서비스로 나에게 보지를 주고 나간 후 난 나른하면서도 가뿐한 몸상태를 느끼면서
침대위에 누워서 지그시 눈을 감고 좀전에 먹었던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다시한번 음미하면서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친구와이프하고의 섹스는 횟수마다 계속 올릴 예정이고, 이제는 중간 중간에 다른 여자하고의 성관계도
시간차에 맞게 사실대로 쓸 예정입니다.
예고를 잠깐 해드리면, 거래처 사장 와이프, 그 와이프 친구들, 과부, 유치원 원장등 다양한 여자들과의
성관계 경험도 사실대로 올릴 예정입니다.
독자여러분의 성원이 없으면 예정에 없이 연재를 중단할 수 있으니 제가 힘을 내도록 뜨거운 성원과
격려의 글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 11 부

"으흐음~ 여보야~ 밑에 좀 빨아줘~"
거의 한시간 가까이 나의 좆을 받아들이던 친구와이프가 2번의 절정을 맛본 상태에서 아직도
자기의 보지속 깊숙히 박혀서 껄떡거리던 나의 자지맛을 느끼면서 처음으로 나에게 먼저 자기의 보지를 빨아달라고 말을 한 그때,
비로소 8년만에 친구와이프가 진정한 내 여자, 내 보지라는 확실한 느낌을 받은 순간이었다.
물론 그동안 수동적으로 내가 흥분해서 그녀의 팬티를 젖끼고 잠시동안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빨아대던때는
숱하게 많았지만 이렇게 친구와이프가 먼저 노골적으로 자기의 밑, 즉 보지를 빨아달라는 말을 한 것은
오늘이 처음이었기에 순간 내가 받은 충격은 실로 놀라움 그 자체였다.
올해 만 39살인 친구와이프는 평소에 가게에서의 모습은 도도하고 야무지고 서글서글한 유부녀의 모습이었는데
그런 그녀에게서 이렇게 음탕한 요구를 원하는 말을 듣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기에 나 더욱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난 아직도 내 자지를 자기보지구멍속 깊숙히 받아들이는 친구와이프를 내려다 보면서 다시금 물었다.

"하아~아~하,,,자기야 어디를 빨아달라는 거야? 가슴 아님 보지중 어디야 확실히 말해봐 ? "
내가 다시금 확실하게 친구와이프가 자기의 보지를 남편친구인 나에게 빨아달라는 그녀의 말을 확인차
듣고싶어 노골적으로 친구와이프에게 보지를 빨아달라고 말해봐 하고 되물었다.
그러자 친구와이프는 여전히 자기의 보지속 깊숙히 박혀있는 나의 좆대가리가 주는 쾌감에 젖은 목소리로 다시 말했다.
이번에는 처음과 달리 내가 요구한 단어를 써가면서.....

"으흥~아~자기야~내 보지좀 빨아~줘~아흐으~"
"자기 보지빨아달라고?"
"으응~아~미치겠어~여보~"
"그럼 자기야~내가 좋아하는 말을 연속으로 해봐~듣고싶어"
"아흐~응~여보~사랑해, 그리고 내보지는 자기 보지야~"
난 친구와이프가 계속해서 자기보지는 내보지야, 그리고 여보 사랑해라는 말을 들으면서
서서히 친구와이프의 보지속 깊숙히 박혀있던 내 좆을 빼기 시작했다.

"쑤~우욱~"
친구와이프에서 천천히 빠지는 내 좆에는 친구와이프가 뿜어낸 뜨거운 보지물이 흠씬 묻어서
모텔조명아래서 번들거리면서 내 좆대가리굵기만큼 벌어지는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을 볼 수 있었다.
벌건 보지속살은 내 좆이 빠져나오면서 꼼지락꼼지락, 오몰오몰 하면서 내 좆이 보지구멍에서 빠져나오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보이고 있었다.
이윽고 친구와이프 보지구멍속 깊숙히 박혀있던 내 좆은 그녀의 보짓물은 뿌리까지 적신채 완전하게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에서 빠져나왔고,
내 좆대가리 굵기만큼 벌어진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도 서서히 보지구멍을 줄여가고 있었다.
난 몸을 돌려 69자세로 하고서 친구와이프의 보지둔덕을 양옆으로 벌려갔다.
"쓰~윽~"
나의 능숙한 손놀림에 친구와이프의 보지는 내 눈앞 5cm 밑에서 시뻘건 보지구멍속살을 보이면서
활짝 보지구멍이 벌어지면서 진득한 보짓물은 연신 흘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난 천천히 내 혀를 곧추세워서 친구와이프의 보지콩알부터 ?듯이 찔러갔다.
내 혀가 친구와이프의 보지콩알을 강하게 누르면서 찔러가자 친구와이프는 기다렸다는 듯이

"허~윽~"
하면서 엉덩이를 들어올렸고.
그 순간 친구와이프의 보지전체가 내 얼굴과 입술에 밀착되었다.
습하고 뜨거운 보지살의 느낌을 느끼면서 난 사정없이 혀와 입술을 친구와이프의 보지콩알과 보지속을
헤집고 쑤셔대면서 연신 친구와이프의 보짓물을 빨아먹고 ?아댔다.
"아흑~아흐윽! 여보~너무 좋아~아흐윽`여보야 사랑해~여보~아흑~"
내 혀와 입술이 친구와이프의 보지콩알과 보지속살을 마구 ?아대고 빨아대면서 친구와이프이 보지속살을
"쭈~욱~?~?~쯔읍~"
하고 먹어대고 빨아댈때마다 친구와이프는 어쩔줄 몰라하면서 계속해서
"여보~아~나 미칠 것 같아~아흑~당신은 정말 대단해~아~여보~사랑~해~아흐윽~"
하면서 미치듯이 흥분과 절정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난 계속해서 친구와이프의 시큼하면서 뜨거운 보짓물을 먹고 빨아대면서 그녀의 얼굴부분에 걸쳐있는
내 좆을 그녀의 입쪽으로 갖다붙였다.
그러자 친구와이프는 나의 그런 행동이 무얼 뜻하는지 알았다는 듯이 한손으로 내 좆대가리를 붙잡고는
자기의 입술속으로 내 좆을 빨듯이 물어왔다.
"아~하아~"
난 친구와이프가 입속으로 내 자지를 빨아먹듯이 한입에 "쭈~읍~"
하고 내 자지를 물어오는 쾌감에 몸을 떨면서 더 강렬하게 내 입과 혀를 친구와이프의 뜨겁고 시큼한 냄새가
나는 보지구멍속을 헤집고, 빨아먹고, 또 빨아대고, 미친듯이 ?아대면서 마치 친구와이프의 보짓물을
송두리째 먹을 듯이 그녀의 보지둔덕과 보지털, 그리고 보지구멍속을 사정없이 왔다갔다 하면서
실로 오랫만에 빨아보는 친구와이프의 보지맛을 최고조를 맛을 보고 또 보았다.
친구와이프도 자기 입속에 삼키듯이 빨아들인 내 좆대가리를 계속해서 아이스크림 빨아먹듯이

"쪼옥~쪼오~옥~"
소리를 내면서 내 좆을 빨아대면서 혀로는 내 좆대가리 앞부분,
즉 귀두부분 갈라진 틈에서 나오는 내 좆의 분비물을 계속해서 빨아먹고, 좆대가리의 갈라진 틈사이로
친구와이프의 혀가 계속해서 쑤시듯이 들어오고 빨아대는 통에 나또한 미치듯이 좆이 섰고,
그런 나의 좆대가리를 사정없이 친구와이프의 입속을 박아넣으면서 내 입과 혀로는 친구와이프의
보지털과 보지둔덕, 그리고 보지속살,그 보지구멍속에서 흘러나오는 뜨뜻하고 시큼한 보짓물을 사정없이
빨아먹고, 빨아대고, ?아대고, 물어가고, 벌려가면서 친구와이프의 보지전체를 아니 보지구멍속까지
모두를 맛보고, 빨아대고 ?아대기를 얼마를 했는지 모른다.

아마도 한 30분이상을 난 친구와이프 보지털, 보지구멍, 보지둔덕살, 그리고 보짓물이 나오는 보지속살의
양쪽 보지벽등을 사정없이 빨아먹고, ?아먹고, "쪽! 쪽!~" 소리가 날 정도로 친구와이프 보지속살을
내 입속으로 빨아먹고, 빨아당기고 있었고,
친구와이프 또한 내가 계속해서 마치 그녀의 보지속에다 내 좆을 박아넣듯이 그녀의 입속으로 내좆을 박아넣자
한손으로는 내 자지뿌리부분을 잡으면서 자기 입속으로 들어오는 나의 좆질속도를 조절하면서 자기의 혀와
입속, 입술등을 이용해서 친구와이프 또한 나의 좆을, 나의 자지를, 나의 좆대가리를 최대한도로 빨아먹고.
빨아당기고, 또한 나의 좆대가리에서 나오는, 귀두에 갈라진 틈새에서 나오는 나의 좆의 분비물을

"쪼옥~쪽 ! ~"
소리가 날 정도로 빨아먹고 있었다.
정말이지 그날 원없이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빨아먹었고,
친구와이프 또한 자기 입과 혀가 얼얼할 정도로 내 좆을 빨아먹고, 빨아댔다.
그렇게 69 자세로 한동안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아대던 우리는 내가 친구와이프의 보지에서 입을 떼면서
다시금 정상체위로 돌아왔고,
난 이제야 비로소 친구와이프의 상의 브라우스와 브라자를 벗겨서 그녀를 완전한 알몸으로 만들었고.
나또한 같은 알몸으로 친구와이프를 마주안았고,

친구와이프는 자기의 보지를 원없이 남편친구인 나에게 처음으로 빨아달라고 먼저 요구해서 보지가
얼얼할 정도로 나에게 보지를 빨린터라 축 늘어지듯이 내 밑에서 사지를 벌리고 있었다.
자기의 보지털은 보짓물로 인해 번들거리면서 엉켜있었고, 젖꼭지는 빨딱 서서 건포도처럼 발기가 되어있는
모습이 정말이지 노골적인 색녀의 모습이 이런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모습, 그 자체였다.
난 친구와이프의 풍만하면서도 탄력넘치는 엉덩이를 잡아 뒤집었다.
바로 개치기, 즉 뒤에서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속에 내 좆을 박기위해서였다.
그런 자세를 잡아가자 친구와이프도 곧 이어 행동으로 나서서 금방 친구와이프는 상체는 침대깊숙이 숙인채
엉덩이는 천장을 향한 자세로 내 눈앞에 있었고,

풍만한 흰살의 엉덩이밑으로 시커먼 보지털이 나있었고,
항문쪽까지 나있는 친구와이프의 보지털을 따라 서서히 그녀의 보지쪽으로 눈을 옮기자 벌건 보지가 그보다
더 벌건 보지속살을 벌린 상태로 보짓물에 보지털이 엉켜붙은 보지전체가 보였다.
천장을 향해 쳐든 친구와이프의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보지구멍이 노골적으로 나의 좆으로 전해졌고.
분기탱천한 나의 좆은 좀전에 친구와이프의 입속에 박아대고 빨릴때 보다 더 크게 발기해서 친구와이프의
보짓물을 좆대가리전체에 번들거리면서 껄떡거리기 시작했다.

난 서서히 친구와이프의 허연 엉덩이를 잡아갔다.
내 손안에 잡힌 친구와이프의 탄력있고 풍만한 엉덩이살의 촉감을 느끼면서 순간적으로 난 예전에
미사리 항아리 카페에 두번째로 갔을때 일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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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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