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움직이는 손

그동안 야설을 보면서 글이 짧은 제가 과연 야설을 쓸 수 있을지 그러러나 용기를 가지고 몇 글자 올립니다.
이글은 나의 경험담과 상상 그리고 지금까지 보아온 야설에서 제가 경험한 이야기를 올립니다. 글 솜씨가 없어도 잘 부탁드립니다.




피곤함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온 나는 눈꺼풀이 무거워 지기 시작했다. 그러는 순간 머릿속에 내일 일할 것을 생각하다가 여자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지하철에서 본 여자인데 남친과 같이 타고 가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그 여자를 생각하게 된 것은 >>>>>>>>>>>>

지하철이 대방 역에 도착했다.
12시가 다 되는 시간인지 몰라도 자리는 많이 비어있었다.
한 커플이 타서 자리에 앉는다.
내 자리 건너편인데 여자는 투피스 정장에 하얀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나는 핸폰 오락을 하면서 보고 있다가 여자의 얼굴에 색기가 있는걸 보고 관심을 가지고 훔쳐보았다.
치마가 약간 벌어지는 스타일인데 다리를 약간 벌리고 있었고 가슴부분은 엎드리면 가슴이 다보이는 스타일의 상의였다.
내 자리는 지하철에서 인기가 있는 끝에 부분 자리였다.
다리를 꼬고 앉으려고 하는 순간 난 순간의 관찰력으로 다리사이를 보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실망감에 왜냐하면 훔쳐보기는 순간 찰나의 순간이 더 짜릿 한데 이유는 꼬고 앉은 면서 다리와 다리 사이를 붙여야하는데 그녀는 벌리고 있었다.
하얀 스타킹을 신고 있어서 다리가 보이는걸. 생각을 안 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이는 20대 후반인데 다리가 너무 예쁘다.
다리와 다리 사이에서 검은색을 띠는 부분이 보이기 시작했고 가랑이 사이의 스타킹재질이 너무 얇아서 인지 팬티부분이 검스럽게 보였다.
그리고 다음 역에 도착했다 많은 사람이 타는데 가죽잠바를 입은 아저씨가 그 여자의 옆에 기둥에 서서 그녀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난 더 이상 볼게 없어서 핸폰오락을 계속하고 있다가 문든 한 번 더 보고 싶은 게 남자의 마음 아닌가. 그래서 다시 정면을 보았다.
난 흥미 진지한 장면을 보고 있었다. 그 커플은 서로 기대어 자고 있는데 문제 그 아저씨였다
그 아저씨의 손이 슬금슬금 그녀의 어깨를 만지고 있는 거 이었다. 난 모자를 쓰고 있어서 그 아저씨가 내 눈을 보지 못하고 있지만 난 자세히 그 아저씨를 보고 있었다.
난 그래도 사람이 많은 지하철에서 그런 대담한 손길을 할 수 있는지 부럼 움과 함께 흥분되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손등으로 여자의 목 부분을 수담아 주고 있었고 그녀는 잠에 들은 척 하고있는게 내 눈에 보였다 다리의 미세한 떨림이 보였기에...
난 옆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남자가 불쌍해 보였다 지하철이 내가 내리는 역에 도착 하여서 아쉬운 맘을 정리하고 역에 내렸다.
그 다음날 난 출근을 위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다. 출근 시간대는 사람이 많아서 지하철 내부가 붐볐다.
난 데일리 신문을 보기위해서 안쪽으로 들어갔다 보통 지하철 서있는 자리는 4줄로 서 있는 네 내가 있는 자리는 3줄 이였고 신문을 보기 딱 좋았다.
난 운세부분을 맨 먼저 보고 있는데 다음 역에서 사람들이 많이 타기시작해서 난 안쪽으로 밀렸다 내엽에 있던 여자와 마주보게 서서 있는데 문제는 내 손의 위치가 그녀의 가슴높이에 있었다.
신문을 보기위해서 어쩔 수 없는 손 위치였다 난 민망한손을 내릴까하다가 어제 그 아저씨의 대범한 을 느끼고 싶어서 신문을 들고 손위치를 그대로 하고 있었다. 그리고 가슴에 손이 안 닿게 하려고 신경을 쓰고 있는데 그녀가 사람에 밀려서인지 나한테 가까이 오기 시작 했다. 부드러운 가슴에 내 손등 닿는데 난 몸이 떨렸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 했다 금방 가슴에 방어 자세를 취하겠지 그런데 가만히 있는 그녀를 보고 난 좀 더 대담하게 두 손에 신문을 들고 있던 한손 그녀가슴에 밀착하고 있는 손의 새끼손가락을 가슴의 가운데지점에 문지르고 있었다. 그러면서 손가락 하나를 더 강하게 문지르는 데 그녀의 손이 가슴으로 이동하여 내손을 꼭 잡는데 나는 다른 사람이 볼까봐 주변을 두리번거리면 보았지만 사각에 가까웠다.
난 신문을 더 높이 들고 안보이게 들고 손등에서 손바닥으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너무머무 부드럭고 브라도 아주 얕은걸 했는지 브라의 딱딱한 느낌은 안 들었다
그녀의 얼굴이 분홍색이 감돌면서 나한테 더 가까이 접근하기 시작했다.
아쉬운 거는 그녀의 상의가 바바리인데 단추와 자크를 맨 위까지 올려서 부드러운 속살을 느끼지 못하는 게 아쉬웠지만 내손 등을 잡은 그녀의 손은 매우 따듯하게 느껴다.
난 귓속말로
“너무 예뻐서 손을 빼려다가 가슴을 만지는 거라고 했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돌리다가 다시 내 가슴 쪽을 쳐다보고 있었다.
혜화 역에 가까워지고 있어서 난 가슴보다 다른곳을 만지고 싶어서 왼손을 내리고 그녀의 허벅지 부분을 쓰담아주기 시작 하자 내 왼쪽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몸은 나한테 맡겼다. 치마가 길어서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없어서 마지막으로 가슴을 만지기로 하고 가슴을 애무하니까 그녀의 입에서는 달콤한 향기와 더운 입김이 내목에 쏟아냈다.
동대문운동장에 도착한다는 방송이 나오자 난 그녀의 뺨에 뽀뽀를 살짝 해주고 그녀는 부끄러운지 얼른 문 쪽으로 몸을 돌렸다. 난 엉덩이를 꽉 잡았다 뒤를 보는 그녀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다가 난 자리가 있어서 얼른 자리를 잡고 앉졌다.



글 솜씨가 없고 오타도 많아 죄송합니다.
담부터는 길게 길게 쓰게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