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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의 밤 (이혼녀에 대한 보고서 )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18 890회 0건

돌싱의 밤 2 부

이혼녀에 대한 보고서 ..


하늘사랑이란 싸이트를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

다른 싸이트를 자주 이용을 하지 않아서인지 낯설지 않고 편안하다 .

30 대 무한에는 주로 음악방송을 많이 하는데 이런저런 동호회가 많이 활동을 하는데

기억으로는 03 년인가 프로그램이 변하면서 성인용 화상 채팅을 깔면서 좋은 일을하는 많은

동호회들이 다른 곳으로 이주를 많이 했는데 ..

30 대 주류의 모임이 30 대 무한방에 많이 있다면 놀자 위주의 만남서부터 돈주고 만나는

조건 만남 , 그리고 성기를 수술안한 트랜스젠더 쉬멜과 수술을 다한 트랜스젠더도 있고

러시아 여자들도 만날 수 있는 직딩방이 있다.

벙개만남이야 알어서 하는 것이고 조건만남에 경우엔 20 대 보통이 15 만원 . 좀 괜찮은 애들이

20 만원을 달라고 하는데 .. 먼저 반을 입금 시켜 달라는 애들은 거의 사기니 조심하라 .

쉬멜은 10 만원 정도인데 항문섹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즐기는 것 같고 밑에도 수술을한 트랜스

젠더는 15 만원인데 보지든 항문이든 입사 ( 입안사정 ) 든 가능하단다.

러시아 애들은 15 - 20 만원인데 두번의 경험을 해 보았는데 기초적인 영어 단어 몇마디와

바디 랭귀지로 대강의 대화가 가능하고 애널과 입사가 가능한 애들이 있다.

다만 ,, 방중술을 배웠는지 보지로 자지를 무는 힘이 무진장 좋아서 길게 하고 싶어도 길게

할 수 없게 만든다는데 사실이 그랬다.

성병을 무서워하는 분들이 많은데 .. 가급적 콘돔을 쓰는 나이기에 잘 걸리지 않은건지 ..

창녀촌에서 병을 얻은 적은 있어도 일반적인 여자와는 병에 걸린적이 없다.

아 ~ 예전에 새벽녘에 술 깨고 차몰고 오던중 갈데가 없는지 서성거리던 여자를 태워서

한번 한적이 있었는데 길거리에 있는 불량식품은 먹으면 탈난다는 얘기를 실감 했다.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 ..

하늘사랑의 프로그램이 바뀌기 전에 전화방, 화상방, 유리방, 안마시술소와 이발소 그리고

증기탕과 2:1 섹스, 2:2 섹스 그리고 가면무도회 등등의 얘기를 적어서 올린 적이 있었는데

소라와는 달리 보지니 자지니 하는 원색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못해서 대강의 묘사만을 했을

뿐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게 되었다.

그러다가 게시판에 내 글을 모방한 글들이 올라오면서 커뮤니티라는 카페 형태의 공간으로

글을 옮겨 놓으면서 그 글을 읽기 위해 회원들이 많이 생겼었다.

이혼하기 전에 글을 썼다가 이혼이 기정 사실화 되면서 자주 메시지가 오는 여자들을 조금

만나기 시작을 했는데 귀찮은 여자 하나를 만날때까지 몇몇의 여자를 만날 수 있었다.


28 살의 여자가 만나서 얘기 좀하고 싶다고 해서 천호동에서 만났는데 저녁겸해서 간단히

소주를 한잔하고 여관에 가려하는데 삽입은 하지 말고 애무만 하면 안되냐는 말을 했는데

설마 .. 하면서 들어 가긴 했는데 ..

얼굴도 별루고 몸매도 퉁퉁한 여자였지만 간만에 즐기는 섹스로 음식 투정을 할만한 그런

상황이 아닐뿐 아니라 좀 식성이 좋은 편이라 상관하지 않고 여관으로 들어 갔다.

외투를 벗기고 키스를 하는데 전혀 거부감 없이 입술을 받아 들이며 살포시 눈을 감는다.

키스는 조금 괜찮게 하는 편이라 .. 키스가 뭐 크게 작용을 하느냐 생각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키스 하나가 그날 먹느냐 못 먹는냐를 결정할 때가 의외로 많다.

입술을 살짝대고 띄고 조금 더 머물렀다가 다시 띄고 고개를 돌리면서 입술을 비비고서

천천히 윗입술만 잠시 빨다가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빤 다음 혀를 입안으로 넣어서 여자의

혀를 찾아 비비고는 윗입술 천장을 비비면서 허리를 감았던 손을 조금씩 조금씩 힘을 주어

당기다가 여자를 빨아 들이면서 허리를 감아 안자 팔로 목을 감아 온다.

강하게 잠시 여자의 입을 빨다가 여자도 내 입을 빨면은 천천히 여자의 옷을 벗기기 시작을

하는데 천천히 서두르지 않고 충분히 몸이 달구어지기를 기다리면서 한다.

살점도 많은 애가 무슨 추위를 그리도 타는지 외투를 벗기자 스웨터가 나오고 .. 스웨터를 또

벗기자 난방이 다시 나오고 .. 난방을 벗기자 다시 반팔티가 나온다.

성질 급한 놈이면 숨 넘어가 죽을것 같다.

바지를 벗기자 내복 같은 두꺼운 스타킹이 나오고 그것을 벗기자 다시 팬티스타킹이 나오는데

여자 옷벗기다가 땀 흘리기는 처음인거 같다.

겨우겨우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남겨 놓고 나도 옷을 벗는데 벌써 지치는거 같다.

브래지어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려는데 팬티는 한사코 벗질 않는단다.

키스하면서 느낌이 업이 되었을때 이어졌어야 했는데 옷벗기다가 달구어진 몸이 다 식었고

그나마 꼴리던 자지도 그만 숨을 쉬지 않는다.

이쁜 여자는 튕겨도 되고 안이쁜 여자가 튕기면 안된다는 논리는 아니지만 ..

그나마 열이 받은걸 참고 젖가슴을 주무르고 빨고 옆구리와 허벅지를 매만지면서 다시 열이

오르게 하려고 문진장 애를 쓰는데 신음을 하면서도 팬티만큼은 벗지를 않는다.

다시 키스도하고 젖가슴도 빨고 팬티 위로 보지의 둔덕과 클리토리스를 비벼주니 팬티에

물이 배일 정도로 젖어오는데도 팬티만큼은 죽어도 벗질 않는다.

순간적으로 열이 확 ~ 올랐다.

몇일간 섹스를 못해서 나름데로 열심히 하는데 끝까지 저항을 하는데 ..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뺨이라도 후려치고 하고 싶은데 별 볼일 없는 여자한테 실수 했다가 나중에 오히려 크게 내가

당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열을 삼키고 그냥 옷을 입고 나와 버렸다.

여관에 가서 못 따먹은 두번째 여자였다.



와이프가 치료를 겸해서 미국에 가 있고 그렇게 한동안 혼자 지내고 있을때 두번째 여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22 살에 이 어린 아이와는 밤늦게 12 시가 넘어서야 만났다.

마땅히 들어 갈 곳이 없어 근처 호프집에 들어가 술과 안주를 주문을 했는데 두꺼운 외투를

벗자 .. 순간 숨이 막힐 것 같은 풍만한 .. 아니 우람한 젖가슴이 눈에 들어 왔다.

언듯 봐도 왠만한 아이 머리통만한 젖가슴이었는데 스스로는 컴플랙스라고 한다.

목욕탕에 가도 같은 여자들이 다 쳐다 볼정도의 큰가슴이라서 목욕탕도 자주 못 간다는데 ..

적당히 마시려 했던 술이 조금은 많이 마셨고 어쩔 수 없이 운전이 가능한 상태가 되질 않아

근처 허름한 타이틀만 여관인 곳으로 들어 갔는데 좃만한 목욕탕에 좌변기와 샤워기만 있지

여인숙보다 쪽방에 어울리는 그런 아주 좁은 장소였다.

나를 만나기 전에 내와 나눈 채팅 내용은 몇번의 섹스 경험을 했지만 전혀 오르가즘 같은 것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였고 비슷한 나이때에 남자들은 경험이 많지 않아 여자를 충분히 예열을

시키지 않은채 지가 올라타서 흔들다가 내려오는 경우가 많기에 느낀다 못 느낀다라는 것을

판단하긴 어렵고 섹스 없이 그냥 내가 애무만 해 보면 알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그렇게 만난 그 애와 여관까지 가게 되었고 약간은 부끄러워 하지만 옷을 벗기는 내 손을

거부하지는 않은채 그렇게 다소곶이 서 있었다.

스웨터와 셔츠를 벗기자 생각한 것보다 더 큰 가슴이 브래지어에 싸여 있는데 브래지어가

꼭지 인근만 가리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여지껏 겪어본 여자중 가장 큰 가슴을 가지고 있는 여자였다.

나이는 그때 겨우 숨둘이지만 난생처음 실제로 보는 그 큰 가슴에 브래지어를 벗기자 잠시

어지러움을 느낄 정도였고 가슴 하나를 손으로 잡아보자 작지 않은 내 손으로 다 가리지도,,

다 잡지도 못하는 그 가슴은 조금은 징그러운 생각마저 들기도 하였다.

옷을 입고 있을때는 우와 ~ 크다 ~ 했는데 막상 옷을 벗겨보니 머리만한 가슴 두개가 작은

움직임에도 출렁거리는데 아뭏은 대단히 큰 가슴이었다.

그렇게 남은 옷을 벗기고 나도 옷을 벗고 나서 키스를 하는데 가슴이 내 몸을 막기라도

하는 것처럼 닿아서 조금은 불편한 키스를 하게 되었다.

침대에 눕히고 몸을 옆으로 기대고서야 조금 편하게 키스를 하면서 그 큰 젖가슴 하나를

손으로 천천히 매만지기 시작을 하였다.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탱탱한 살결이 손끝에 전해 졌고 오히려 쳐지지 않아 더 커보이는 그

젖가슴은 한손에 다 담지도 못한채 주물르고 있었다.

긴 입맞춤을 끝내자 낮은 신음이 흘러 나왔고 .. 젖가슴을 크게 한입 머금자 몸을 살짝

튕기더니 조금씩 몸을 가누질 못하는지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만지면서도 빨면서도 큰 가슴에 계속 감탄을 하면서 한참을 가슴에 머물며 몸이 조금씩 달아

오르게 하였고 그러면서 한손은 젖가슴을 만지는 사이사이 허벅지와 옆구리를 매만지며

보지안 계곡에 샘이 흐르는지 매말라 있는지 확인을 했다.

젖가슴을 애무하는 것만으로도 샘은 젖어 들기 시작을 했는데 과연 이여자 애가 그것만

확인하고 싶어서 나를 만나려고 한 것은 설마 아닐테지 ..

양쪽에 허벅지와 무릅을 빨고 천천히 허벅지 안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빨아주자 작지만은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클리토리스를 찾느라 혀가 클리토리스 언저리를 할트자 낮은

심음소리가 흘러 나오더니 클리토리스에 혀가 닿아 빨기 시작을 하자 몸을 크게 튕기듯

떨면서 신음과 함께 긴 숨을 내 쉬기 시작을 하였다.

최대한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혀를 세워 클리토리스를 찍듯이 눌러주자


" 아 ,, 흐.. 흐 .. 흐 .. 흐 ~ "


드디어 신음이 흘러 나오기 시작을 하였고 보지계곡 안으로 혀를 세월 밀어 넣자 끈끈한

보짓물이 시큼한 맛과 함께 느껴졌고 그렇게 보짓물을 빨면서 보지안을 빨기 시작을 하자


" 아 ~ 음 .. 으 .. 이상해 .. 아 .. 아 ~ 아 ~ "


누가 이여자가 오르가즘을 못 느꼈다고 했던가 .. 아니 자기 스스로 오르가즘을 느껴본적이

없다고 했는데 보통에 여자보다 빠르면 빨랐지 전혀 늦지 않은 몸의 반응이었다.

한손의 엄지로는 클리토리스를 계속 비비며 보지안을 혀로 빠는데 몸이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들썩거리면서 크진 않지만 계속해서 신음을 흘려내고 있었다.

보지 안으로 손가락 하나가 충분히 들어가자 두개를 붙여 천천히 집어 넣으니


" 아 ~ 읍 .. 읍 .. 아~ 으 ~ "


보지안에 작은 몽우리를 찾아 살살 비벼 주면서 클리토리스를 서서히 빨아 주었다.

순간 몸의 움직임이 잠시 멈추어지고 몸에 힘이 과도하게 들어 오더니 엉덩이를 들썩이며


" 아으 ~ 어 ~ 어떠케 .. 아으 ~ 아으 ~ "


보지안에 있는 손에 샘물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고 그 감을 이어가게 하기 위해서 더욱 더

클리토리스를 빠른 혀놀림으로 빨면서 그 큰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이쁘장한 얼굴이었는데 큰 젖가슴만이 떠올라 그사이 얼굴을 까먹을 정도로 젖가슴에

뭍혀서 애무하는데 열중을 하였다.

다시 엉덩이가 조금씩 씰룩거리듯 들려지기 시작을 하였고 다시 낮은 신음이 흐르자

계속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자지를 보지 언저리에 가져다 대고는 천천히 밀어서

보지 안으로 들어가자 몸이 크게 한번 튕겨지면 짧지만 강한 탄성이 흘러 나왔다.


" 엇 ~ .. .. .. .. .. .. 아 ~ "


그다지 크지 않은 키였기에 자지를 박으면서 젖가슴을 입으로 빨기란 쉽지 鳧볕? 충분히

가능한 크기에 젖가슴은 입안에 일부만 담겨진채로 자지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묘한

느낌과 기분을 전해 주기 충분 하였다.

보지엔 자지가 .. 한쪽 가슴엔 왼손이 다른쪽 가슴은 입으로 빨면서 다른 한손은 허벅지와

옆구리 .. 엉덩이를 매만지며 멈추지 않고 돌아 다녔다.

그렇게 과도하게 움직이지는 않고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는데 드디어 다시 절정을 느끼는지

내 머리를 매만지면서 엉덩이가 조금 더 움직이기 시작을 하더니 잠시 멈추는가 싶다가 다시

강한 움직임과 신음으로 몸을 떨기 시작을 하였다.


" 아 ~ 어떻게 .. 아 ~ 어떻게 .. 아 ~ 아 ~ 어떻게 .. 아으 ~ 으 ~ 읍 ~ 아으 ~ 아으 ~ "


젖통을 빨고 있는 내 머리를 힘껏 잡고서 그렇게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그러나 계속 보지를 쑤시던 자지에 다시 한번 몸이 움직이기 시작을 하면서 더욱 나를

감하게 끌어 안으면서 더 많은 느낌을 받고 싶은지 다리를 들더니 강한 신음이 터졌다.


" 아 ~ 아 ~ 어떠케 ~ 아 ~ 아 ~ 아 ~ 어떠케 ~ 어떠케 ~ 아 ~ 아 ~ 아 ~ "


큰 가슴에 짖눌린 것인지 .. 아니면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 했다는 말을 의식을 해서인지

네번의 탄성이 터져 나오고서야 나도 몸에 사정을 하고서 누웠다.

정말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했던게 사실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땀을 흘리고 있었다.


그렇게 잠시 숨을 고르더니 애무만해도 알 수 있다고 하고선 왜 삽입까지 했느냐고 뭐라고

하는데 .. 순간적으로 혹시 나중에 무슨 일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다행이

걱정할 만한 일은 없었다.

갑자기 정색을 하는 바람에 걱정한 것이었는데 ..

그만큼 뭔일이 어떻게 생길지 모르는 세상이다.



신촌에서 만나서 한번 했다가 두어달 후에 검찰에서 전화가 왔는데 만 17 세 여자애가 1 년정도

만난 남자들의 전화번호와 만난 장소, 상대방 차번호까지 적어 놓은 수첩이 발견이 되면서

300 만원 벌금을 내질 않나 .. 들은 얘기지만 20대 중반 여자 둘이 맛있는거나 사달라고해서

친구에게 채팅해서 기지배 둘을 꼬셨으니 나오라는 말에 나갔다가 여관까지 가서 했는데

일이 끝나자 마자 여자에들이 준다는 차비도 받지 않고 가길래 쿨한 애들이구나 생각을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이여자에들이 남자들을 데리고 와서 여자에들 술먹여서 억지로 했다고 난리를

치는데 .. 나중에 경찰서가고 하면 사실이 밝혀질지 모르지만 30 대 중반에 나이에 유부남인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돈을 주고 원만히 합의를 보는 방법 밖에 없었던 얘기를 들었기에 ..



가슴이 컸던 그 여자는 그 이후로 연락이 없었고 .. 솔직히 연락이 오는게 무서웠다.

실컷 즐기고는 나중에 정색을 하면서 황급히 옷을 입고 나갔기에 뒤탈이 있을까 싶어서였다.

다른 메시지가 들어 왔는데 대화방에서 채팅으로 얘기를 좀 나누고 싶다는 것이였고

대화방에서 만나니 34 살의 유부녀였다.

세상물정 모르는 스물한살에 어떻게 하다가보니 열한살 나이가 차는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애 둘을 나아 살다가 애들이 크면서 좀 여유가 생기고보니 벌써 결혼한지

13 년차가 되는 아줌마가 되어 있더란다.

얼마전부터 친정 어머니가 집에 계시다보니 더 시간이 많아져 수영도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고 있다가 우연히 싸이트 게시판에 올라온 내 글을 읽고는 전혀 모르는 세상을 알게 되었고

40대 중반의 남편은 거의 잠자리를 하지 않은채 바깥으로만 도는 스타일이란다.

내 글들이 정말 다 다녀보고 쓴 것인지가 궁금했고 이것저것 궁금한게 많았다는데

말이 아닌 글로 쓰는 것도 불편 했고 타가 느린 그녀가 글을 치는걸 기다리다가 숨이 넘어갈

만큼 답답하여 채팅으로는 대화가 되질 않을 것 같다고 하니 낮에는 시간을 낼 수 있단다.


몇일 후 함께 점심이나 하면서 애기를 나누기 위해서 잠원으로가 그녀를 태우고 가락동

방향으로 가다가 차를 세우고 적당한 식당을 찾는데 보신탕을 먹자고 한다.

조금은 어이가 없었지만 나이가 많지는 않아도 아줌마는 아줌마였다.

보신탕에 제일 잘 어울린다는 오십세주를 한잔씩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고

그저 애키우고 집안 살림만 하던 그녀는 신문이나 뉴스에서 나왔던 일들조차 많은 것을

잘 모르면서 살아 왔던 그녀에겐 얼마전부터 보는 세상이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도 많이

달랐던 모양인데 .. 게시판이나 커뮤니티에 있는 내 글은 강한 호기심을 유발하여 설마설마

하다가 도저히 궁금해서 참지 못하고 내게 메시지를 보냈단다.

그 내용들을 써 보라고 얘기 하실 분들이 게시겠지만 일반 싸이트에서 쓴 내용이라 제법

쇼킹한 얘기지 여기 소라에서는 명함도 내밀지 못하는 평범한 내용인데 ..

원색적인 단어를 사용하면서 쓴 소라의 첫글의 반응을 보면 그다지 쓸만한 얘기는 아닌 것

같아 일단은 생략을 하려고 한다.

하긴 남자들이라면은 한번쯤 가 봤을만한 곳이라 별 궁금한 내용도 없을듯 싶고 ..

아뭏은 그녀에게 내 글은 몇번을 다시 읽을만큼 색다른 것이었기에 조금 더 자세한 얘기도

듣고 싶고 도 나도 어떤 사람일까 궁금 했단다.

상상은 기셍오라비 같은 스타일로 상상을 했는데 평범한 옆집 아저씨 분위기가 오히려 글의

내용이 사실인지 더 믿지 못하겠다고 한다.

특히 그릅섹스를 하는 스와핑에 대한 글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이야기로만 생각을 했는데

사실이라고 하니 도저히 상상이 가질 않는 모양이다.

오십세주라는 것이 먹은땐 부드럽게 넘어가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은근히 취하고 또한 쉽게

깨지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는데 역시 그날도 같은 효과를 나타내었다.

술을 조금 깨어여할 필요가 있어 인근 노래방에 가게 되었는데 비디오방과는 달리 밖에서

안이 훤히 보이는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은근히 많은 스킨쉽이 일어난 곳이다.

처음에 한두곡은 편하게 불렀지만 분위기 있는 노래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게

되거나 여자가 노래 부를때 뒤에서 살짝 안는 형태의 포즈를 취하면서 스킨쉽에 적응하더니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 슬쩍 입을 맞추니 노래를 하다가 말고 나를 쳐다본다.

반응이 궁금해 졌다.

잠시 그렇게 나를 바라보기만 하는 그녀를 다시 안으며 키스를 하려고 천천히 다가서자

기다렸다는듯 바로 품안으로 안겨오면서 정신없이 입술을 빨기 시작을 한다.

키스도 안하고 그냥 노래만 불렀으면 욕먹을뻔 했다.

내 목을 안고 거의 매달리듯 안겨서는 숨도 쉬는 것을 잊어버린듯 입술 빠는데만 몰두한채

있었고 허리를 감싸고 있던 손이 가슴으로 서서히 올라가자 입술은 떼지 않은채 손이 쉽게

들어 갈 수 있게 밀착된 몸을 살짝 열어준다.

나이에 비해선 쳐진 가슴이 아이 둘을 낳고 몸관리는 하지 않은채 살림만 했던 여자의 티를

내고 있었는데 .. 이렇게 적극적인 여자가 그동안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가 궁금했다.

어찌나 입을 빨았는지 혀안이 뻑뻑하게 아파온다.

역시 겨울이 안좋은 점은 속살에 손이 닿을때까지 거추장스럽게 걸리는 옷이 많다.

차라리 단순무식하게 정면돌파를 마음먹고 바로 바지의 단추를 클러서 한번에 손을 안으로

넣어서 젖가슴을 한손으로 거세게 움켜쥐자 거친 외마디 신음이 흘러 나왔다.

어차피 노래방 안쪽으로 왔고 다른방에 노래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밖에 없다는

결론이니 그냥 좀 무리수를 두어서라도 과감하게 나갈 필요가 있었다.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는데도 계속 입술을 비비던 그녀가 조금은 힘이 드는지 아니면 가슴에

느낌이 좋은 것인지 입술을 떼고는 숨을 몰아 쉬면서 눈을 감고 있다.

그녀의 몸을 돌려서 계속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다른 한손은 바지안으로 헤집고 들어가

팬티를 들추고 집어 넣어서 클리토리스를 찾아 비비자 몸을 내게 의지하기 시작한다.

이미 축축히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안이 느끼는데 젖은 정도가 아니라 물이 흐를것 같이

흥건히 젖어 있는 것이 놀라웠다.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 빼내어 내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그녀의 왼손을 허리춤으로 내려

주니 기다렸다는듯 만지다가 자크가 열린것을 알고는 손이 헤집고 들어와서 팬티 안으로

들어오더니 자지를 꼭 쥐어 잡고는 몸을 부르르 떨어댄다.

오른손에 흐르는 보짓물을 두고 손을 빼고는 그녀의 몸을 돌려 어깨를 살짝 집어서

내리자 바로 자지로 내려 가더니 입안에 가득 담고는 정신없이 빨기 시작한다.

입술을 빨때 알아 봤지만 자지를 빠는 힘이 장난이 아닌게 " 뻑 ~ 뻑 ~ " 자지를 빨면서

입안으로 바람이 들어가는 소리가 크게도 들린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혁대를 클러 바지와 팬티를 내리니 자지를 빨면서 부랄을 만지며

연신 " 음 ~ 엄 ~ 음 .. " 하는 신음을 내고 있다.

그녀가 내 몸을 돌리더니 엉덩이로 얼굴을 밀어 넣고는 똥꼬를 빠는데 저절로 몸이 앞으로

굽혀지며 의자에 팔을 집었더니 더욱 혀가 똥꼬를 비집고 들어 올려고 하면서 손으론 부랄을

만지는데 왠 여자의 혀 힘이 그리도 센지 안으로 박혀 들어 올것만 같다.

벌어진 다리 아래로 그녀를 보니 한손을 내 부랄을 만지면서 다른 한손은 자신의 보지를

비비고 있는 것이 .. 자위를 무진장 즐긴 솜씨 같았다.

자리가 불편하고 노래방이라는게 조금은 신경이 쓰였지만 이미 중간에서 멈추기엔 나나 그녀나

이미 너무 흥분이 되어 있었고 .. 지금 멈춤다고해서 다른 장소로 옮겨도 그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할 수 없기에 그냥 그녀를 일으켜 세워 벽을 집게 하고는 엉덩이 뒤로 자지를 보지에

박아 버렸다.


" 억 ~ 어 ~ 어 ~ 어~ 어 ~ "


계속해서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있었기 때문인지 자지를 박아 움직이기 시작을 하자마자 바로

신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을 한다.

허리를 게속 움직이면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똥고를 만지작 거리자 몸을 떨면서 더 큰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을 한다 .


" 어우 ~ 거기.. 어우 ~ 어우~ 거기 .. 거기 .. 어우 ~ 어우 ~ "


침을 떨어뜨려 손가락으로 비비다가 살며시 찔러주자 무슨 먹이라도 잡는 것처럼 순간

꽉 ~ 조여 오다가 조금 더 찔러 보라는듯하여 조금 더 힘을 주어 눌렀다.


" 아읏 .. .. 아으 ~ 으 ~ 으 ~ 으 ~ 으~ 아읏 .. .. 어 ~ 어 ~ 어~ "

" 혹시 ,, 로션 샘플 같은거 가지고 다니는거 있으면 줘바 ~ "


뭐에 쓸려는지 모르겠다는듯 핸드백에서 로션 샘플을 꺼내 주고는 다시 같은 자세로 업드려

일단은 자지를 꽂아 흔들면서 로션을 손에 조금 받아서 똥꼬에 바른후 다시 손가락을 집어

넣자 " 쑤욱 ~ " 하고 들어가자 거친 숨이 터져 나왔다.


" 크엇 ~ 웁 .. 웁 .. 웁 .. 으 ~ 으~ 으 ~ 아으~ 조아 ~ 으 ~ 으 ~ "


이번엔 엄지에 로션을 바르고 집어 넣으니 어렵지 않게 들어 갔다.

여전히 쑤셔대는 자지와 똥꼬를 후비는 손가락에 정신 없이 엉덩이를 흔들면서 ..


" 어우 .. .. 어우 .. .. 아으 ~ 미쳐 .. 아으~ 미쳐 .. 아으 ~ "


보지안에 있던 자지를 꺼내고는 똥꼬에 로션을 바른후 자지를 잡고 천천히 똥꼬에 밀어서

넣으려 하는데 좀처럼 잘 들어가지지가 않는다.

다시 로션을 조금 더 바르고는 자지를 잡고 똥꼬에 밀어 넣었는데 귀두부분 정도가 겨우겨우

들어 갔을때 온몸에 힘이 똥꼬에 몰리더니 자지를 조여 왔다.


" 아 ~ 잠깐만 .. 잠깐만 .. 아퍼 ~ 아 ~ "


좀처럼 다시 엉덩이가 움직여지지 않는 것이 아무래도 귀두부분이 굵은 때문인가 싶어서

자지를 빼고 휴지로 대출 닦은 다음 다시 보지를 쑤시기 시작을 했다.

자세가 불편할땐 금방 사정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뜩이나 불편한 자세인데 더 힘들게

빠른 사정이 나오지 않을때가 있는데 지금이 그런 경우 같았다.

아뭏은 불편한 자세에서 땀이 흐르도록 좃나게 보지를 한참이나 쑤시고 나서야 겨우겨우

사정에 신호가 올라오기 시작하기에 사정할 방법을 생각해 봤다.


" 아으~ 미쳐~ 미쳐 ~ 아으 ~ 아으 ~ 미쳐 .. 주글거가테 .. 어~ 어 ~ 어으 .. .. 어 ~ ~ "


연신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있었고 침인지 보짓물인지 정체모를 액으로 부랄까지 젖은 것

같은 느낌이었고 그렇게 신음을 토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또한번의 절정을 지내고 퍼진 그녀를 바로 앉히고 자지를 들이대니 자지를 흔들면서

빨기 시작을 한다.


" 아 .. 할 거 같은데 .. 어디다가 하지 .. ? "


그녀는 들은척만척 더욱더 세게 자지를 흔들며 빨았고 그렇게 한참을 참았던 좃물이 일순간

밀려 쏟아져 터져 나왔다.


" 읍 .. .. .. 으 .. .. 크읏 ~ 크 .. .. .. 우~ 후 ~ "


시원하게 그녀의 입안으로 좃물을 뿜어 버리고는 휴지를 대충 정리를 하고서 옷을 추린후

자리에 앉아서 담배한대를 물었다.

그녀도 만족한 얼굴을 하고서 옷을 정리하고는 내 곁으로 다가와 앉는다.


" 좋았어요 ? 난 좋았는데 .. 근데 .. 아깐 좀 아팠어요 ,, 커서 그런가 .. "

" 장소가 좀 불편해서 그랬을걸요 .. 다음엔 좀 편한데서 어때요 ? "


싫지 않은듯 미소를 머금고 내 어깨에 기대어 왔다.

집에 데려다 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내 글중에 2:1 로 즐기는 얘기를 꺼내면서

솔직히 몇번이나 느낄 수 있는지 궁굼하다는듯이 말을 하는데 그게 무엇을 얘기하는지

못 알아 들을리가 없었다.



일주일이 조금 지난 어느날 다시 만났는데 그날은 둘이 아니었다.

미리 전화 통화를 할때 조금 특이하게 하루를 보내기로 했었는데 친구가 알고 있는 식당에

셋이 식사겸해서 소주를 한잔 했다.

식사할때는 뭐 특별하게 특이한건 없었지만 다만 그녀가 통이 넓은 치마를 입고 와서는

식당에 방에서 팬티를 벗은채 소주를 한잔 했다는거 정도였다.

처음보는 친구가 맘에 드는지 조금 쑥스러워 하다가 친구가 적극적으로 술한잔 하면서

입을 맞추고 젖가슴을 만지며 자지를 상 밑에서 꺼내어 만지게 하니 싫어하지 않고 즐기면서

치마 안으로 들어간 내 손마저 충분히 즐기고 있었다.

모텔로 자리를 옮겨서는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둘이 이미 벌거벗은 상태에서 만지느라

정신들이 없었고 친구가 샤워하러 들어가길래 그녀를 함께 들여 보내고 기다렸다.

샤워하러 들어간 둘은 징그럽게 오래도 있다가 나왔고 침대에 누워 있는 내 위로 업드리더니

정신없이 내 자지를 빨기 시작을 하자 친구녀석이 그녀 엉덩이 뒤로 자지를 쑤셔서 흔들기

시작을 했고 이미 샤워하면서 뭔짓을 했는지 얼굴이 붉어진 그녀는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연신 비벼대고 있었다.

자지가 입안에 있어 " 읍 .. 읍 .. " 소리만 연신 내면서 자지를 빨았고 친구녀석은 몸을

흔들면서 똥꼬의 구멍을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었다.

항문섹스도 못해 봤고 2:1 도 처음해보는 친구녀석은 처음하는 놈이라고 생각이 안되게 잘

했는데 인터넷 보급이 많이 되었다는 것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


" 어으~ 어떠케 ,, 어으~ ~ 읏 .. 어.. 어 .. 어 .. 으 ~ ~ ~ 미쳐..미쳐..미쳐.. 으으 ~ "


그녀가 샤워하면서는 모르지만 침대로 와서 첫번째 절정을 느낀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질퍽한 섹스가 시작을 하였다,

친구와 자리를 바꾸어서 그녀를 눕히고 보지에 자지를 쑤시니 친구가 무엇을 할지 조금은

망설이길래 그녀 얼굴에 앉으라고 말하자 신기한듯 그녀 얼굴 위에 가까이 앉으니 여자가

얼굴을 들어 똥꼬와 부랄을 빨아 대는데 친구에게 머리를 들어 주라고 했다.

그런 모습으로 한동안 보지를 쑤시다가 친구를 업드리게하고 그녀를 당겨서 업드게 하고서

친구의 똥꼬와 부랄을 계속 빨게 하면서 나는 로션통을 가지고와서는 다시 보지에 자지를

박고 손가락에 로션을 뭍여서 똥꼬에 바른후 쑤시기 시작을 했다.

그러는 와중에도 여전히 그녀는 클리토리스를 비비는 것을 잊지 않고 있었고 다시한번 더

거친신음과 함께 절정에 다시한번 올라 왔다.


" 아으 ~ 어떠케 .. 어떠케 .. 어떠케 .. 아으 ~ 아으 ~ 미쳐 .. 미쳐 .. 미쳐 .. 아으 ~ "


그사이 그녀의 똥고 구멍은 더욱 넓어져 잠시 쉬고 있던 친구가 자지를 똥꼬에 넣자

아프지만 쾌감이 강한듯 입을 벌린채 소리없이 금붕어처럼 뻐끔거리기만 했다.

고통이 줄어 들었는지 다시 클리토리스를 비비는 그녀를 보고서 그녀 앞에 업드리자 다시

힘센 그녀의 혀가 내 똥꼬를 비비면서 부랄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을 하였다.

잠시 쉬었던 자지를 확인하고서는 내가 바로 누워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꼽고 그녀를

업드리게하여 친구에게 계속 후장을 치도록 했더니 다시 항문에 자지가 들어오자 고개를

숙이며 신음을 내는데 내 몸에 침까지 흘리면서 눈에는 검은자가 사라져 있었다.

자지 끝에 딱딱한 것이 걸리는게 아마도 깊게 들어가기 시작한 친구녀석의 자지라는걸

알았고 그렇게 깊이 자지가 들어 갔으니 여자가 뽕맞은 것처럼 맛이 간거 같았다.

내가 젖가슴을 주무르자 더욱 강하게 주물러 달라는듯 내 손을 꼭 잡아 왔기에 더욱

힘을 주어서 젖가슴을 주물러대자 다시 한번 거친 숨을 내쉬었다.


" 아읍 ~ 어떠케.. 아으 ~ 아으 ~ 미쳐 .. 미쳐 .. 미쳐 .. 아읍 .. 읍 .. 읍 .. 으읏 ~ ~ ~ "


친구녀석이 올라오는지 신호를 보내와 여자를 바로 앉히고 엉덩이를 잡고 흔들자 한손은

젖가슴을 주무르며 다른 한손은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을 한다.

클리토리스를 비비는 손을 보니 그녀의 손과 내 털은 이미 그녀에게서 쏟아진 보짓물로

흥건 했고 다시한번 엉덩이를 흔들면서 더욱 세차게 클리토리스를 비비더니 ..


" 아윽 ~ 미쳐 .. 미쳐 .. 주글거가테 .. 아 ~ 어떠케 .. 미치게써 .. 아으 ~ ~ ~ ~ "


찬물로 자지를 씻고 잠시 쉬었던 친구가 다가오길래 절정이 여운끝에 있는 그녀에게서

자지를 빼자 친구가 그녀를 업드리게 하고는 다시 자지를 쑤시면서 손으로 다시 똥꼬를

쑤시기 시작을 했고 그녀도 업드린채 연신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있다.

나도 찬물에 자지를 한번 씻고는 잠시 쉬면서 둘을 지켜 봤다.

그냥 보고만 있기 참 아가운 장면인데 캠코더든 사진기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

똥꼬를 쑤시던 친구녀석이 바꾸자는 신호를 해서 다다서니 똥꼬에 구멍이 많이 커져 있어서

자지에 로션을 바르고 똥꼬에 천천히 쑤셔 넣으니 조금은 버겁지만 충분히 들어 갔고

다시 금붕어처럼 입만 벙긋거리며 잠시 헐떡이다가 조금 괜찮아져는지 다시 클리토리스를

비비다가 또 한번의 절정을 느끼기 시작을 한다.


" 아으 ~ 나 주글거가테 .. 아 ~ 아 ~ 미치게써 .. 어떠케 .. 으 ~ ~ ~ 으 ~ ~ ~ "


그녀의 허벅지는 보짓물이 흘러내려 번들거리고 있었고 점더 강하게 자지를 쑤시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면서도 연신 클리토리스는 비비고 있다.

나는 슬슬 올라오기 시작을 해서 친구녀석과 자리를 바꾸고는 다시 자지를 깨끗이 씻고

그녀의 얼굴에 자지를 대고 옆으로 비껴 누워서 내가 클리토리스를 비벼주자 입과 손으로

내 자지를 흔들며 빨아댄다.

출렁거리며 흔들리는 젖가슴과 친구가 쑤시는대로 움직이는 몸.

그리고 " 뻑 ~ 뻑 ~ " 소리가 나게 빠는 자지 .. 다시 또 절정을 느끼는지 온갖 인상을 쓰고

자지를 입에 담은채 온몸을 흔들기에 클리토리스를 더욱 강하게 비벼 주었다.

클리토리스를 비비던 손에 다시 한번 보짓물이 흐르고 .. 잠시 쉬던 그녀가 자지를 흔들며

강하게 빨아주자 슬슬 나도 때가 되어 힘차게 좃물을 그녀의 입안에 질러 대었다.

그사이 친구녀석도 자지를 ?고 오더니 내 좃물을 빨아 먹는 것을 지켜본 후에 내가

좃물을 다 쏟아내고 늘어지자 그녀의 얼굴에 자지를 가져다 대었고 내 자지에서 나오는

엑기스를 다 빨아 먹은 그녀가 친구의 자지를 다시 덥썩 물고는 흔들기 시작을 했다.

늘어져 있지만 그녀가 친구녀석에 자지를 빨면서 연신 움직이는 그녀를 보는 것도 의외로

신기하고 재미있는 모습이었다.

절정에 다다른듯 자지만 빨리던 친구녀석이 허리를 움직이며 흔들더니 손을 뻗어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온갖 인상을 다 쓰면서 모가지에 핏대를 세우더니 좃물을 쏟아

붓는지 몸을 떨더니 .. 침대에 늘어지고 그녀도 사이에 엎어진채 늘어졌다.


한동안 말이 없이 늘어진 세명은 잠시 숨을 고르고 내가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붙이자 둘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여자에 대해 많이 묻지 않는 나와는 달리 이것저것 시시콜콜 물어

보는데 그 여자도 꼬박꼬박 대답을 했다.

어느닐부터 남편이 일주일에 한번하던 의무방어도 이주에 한번 하다가 한달에 한번으로 길어

지더니 최근에 한게 육개월이 넘었고 . 자위를 하다가보니 좀더 자극적인 것을 하다가보니

똥꼬까지 쑤시게 되었다는 애기와 함께 내가 쓴 글을 보고서 아닌척하고 다가서는 남자보단

차라리 다 까놓고 얘기한 사람이 나을듯 싶어 용기를 내어 내게 메시지를 보냈단다.

몇번이나 절정을 느꼈냐는 질문엔 다섯번까진 셋는데 그 다음부턴 세질 못했다면서 아뭏은

정말 힘들어 죽을때까지 해 봤다는 얘기를 하다가 친구와 함께 잠이 들었다.

약속이 있어서 먼저 모텔을 빠져 나왔고 몇일후에 그 친구랑 술한잔 하는데 그날의 일을

얘기하다가 난 그만 만나고 싶다고 얘기를 하니 자기한테 넘기란다.

그녀를 꼬시면서 사용한 시간과 과정 .. 그리고 그렇게 셋이 만나게 된 것에 대한 예의로

그날 술값을 친구가 내는 조건으로 친구에게 그녀를 넘겼다.

그 친구는 직장 동료와 그녀를 함께 공유하면서 한동안 잘 지냈었고 ..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직장 동료랑 내기를 해서 남자 네명이 그녀랑 즐겨서 룸싸롱

여섯번을 풀코스로 받았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

아깝지 않냐고 ?

그때 내가 내 정신이 아니여서 그런줄도 모르고 지냈었다.

미국에서 들어온 와이프가 개지랄을 하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으니깐…



또 다른 여자는 69 생의 유부녀인데 일산에서 만나 술한잔 했는데 얼마전까지 애인이 있었는데

대구로 가는 바람에 한동안 만나지 못했단다,

나이도 많고 외모도 별루지만 위로하는 차원에서 모텔로 갔다.

특별한 섹스를 즐기는 것도 아니고 생활에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두번인가

즐겼고 괜찮은 여자도 몇번이면 질리는데 그녀가 맘에 들어서 계속 만나고 싶은 생각이 없어

적당히 구실을 대고 피했다,

보통의 여자라면 남자가 자기를 피한다는 생각을 하면 지도 연락을 안해야 하는데 이 여자는

내가 짜증이 날때로 날때까지 뻑하면 전화를하고 귀찮게 굴어서 전화에 대 놓고 얘기를 했다.

싫다고 .. 그러니 전화하지 말라고 ,, 오죽 했으면 나처럼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이 그렇게

얘기를 했을까 .. 그런데 .. 내기 혼자 지내는 것을 알기에 뻑하면 전화를 건다,

여자가 있다고 .. 같이 산다고 했는데도 이여자 .. 뻑하면 술 처먹고 전화를 한다.

지 핸드폰 ,, 지네 집 .. 지 가게 전화로 그냥 전화를 해대기에 ..

남편에게 전화를 하겠다고 협박까지 했는데도 잠시 몇일 전화를 하지 않을뿐 ,,

술만 취하면 전화를 해대는데 .. 징그러워 죽을뻣 했다.



또 다른 여자가 하나 더 있는데 궂이 얘기는 하지 않을려고 한다,

유부녀였는데 .. 나이가 06 년으로 서른둘인가 ? 아뭏은 너무나 괜찮은 여자였다.

둘이 섹스하는 것을 캠코더로 녹화하는데 나를 믿고 찍을 정도로 ..

단지 전화와 몇번의 메일로도 충분히 정이 들었고 둘이 짝이란걸 알았지만 ..

이미 애가 둘인 그녀는 나를 사랑하지만 남편은 버릴 수 있어도 애는 버릴 수 없어서

나와 헤여지게 되었다.


그리곤 하늘사랑이 프로그램이 바뀌면서 내 글이 모두 사라져 더 이상 그 글로 인해서 여자를

만날 수는 없었다.

이곳 소라에서 .. 자신의 글을 읽고 만나길 원해서 만나본 분이 계실까 ?

많은 수는 아니었지만 그 싸이트에서 쓴 글로 인해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었는데 ..

너무 나이가 많았고 .. 또 너무 힘든 시기였기에 ..

하지만 이혼을 하기 전에 별거라는 것을 하면서 옛날을 회상하면서 쓴 글로 인해서 좋은

인연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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