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보지 클럽(16)
난 바로 집으로 오면서 어떻게 그 놈의 아가리에서 태극기 운운 하는 말이 안 나오게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였다.
하나 한 가지 기쁜 소식을 은수는 전하여 주었다.
임신 테스트 시약으로 검사를 한 결과 임신이라는 판정이 나왔다는 것이었다.
난 집으로 가려다가 말고 은수에게 가려고 핸들을 꺾는데 은수가 손님이 많으니 그냥 집으로 가라고 하는 바람에 난 집으로 왔다.
00대학 인문대학 00과 3학년 김 창수 내가 아는 놈의 신상 정보 전부였다.
백 보지 클럽 여자들 중신을 하랴 눈코 뜰 사이가 없는 상황에 난대 없이 현숙이라는 여자와
섹스 중에 그 이야기를 듣고도 무심코 넘어 가 버렸으면 좋았으련만 더러운 버릇이 살아나 아가리를 벌리지
못 하게 한다고 한 내 자신이 무척 미웠으나 남자 일언 중천금이라고 내 주둥이로 한 약속 내가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는
방법을 생각하였으나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뾰쪽한 수가 생각이 안 나고 그냥 잠이 들고 말았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밥을 짓는 동안 메일과 쪽지를 확인을 하고는 4명을 면접을 하려던 계획을 어쩔 수 없이
수정하여 2명으로 줄이고 그 김가 놈의 뒤를 캐고 논의 주둥아리를 막을 방법을 연구하기로 하였다.
식사를 하고 00대학으로 갔다.
00대학은 친구가 다니던 학교라 자주 가 봤기에 학교 안의 지리는 대충 알고 있어 쉽게 00과 사무실 까지 갈 수가 있었다.
“창수야, 너 어디 가니?”인문대학 본관 앞을 막 들어서려는데 귀에 익은 이름소리가 내 귀를 세우게 만들었다.
“응 학교 앞으로 희정이 온대”하며 놈이 웃자
“임마 모텔 주인아줌마한테는 태극기 꼽았다고 자랑을 하면서 어째 희정씨에게는 태극기 못 꼽냐?”분명히 놈이었다.
놈은 친구들에게 마치 무용담을 털어놓듯이 현숙씨를 먹은 것을 자랑삼아 이야기 한 것이 분명하였다.
난 놈의 뒤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미행을 하였다.
놈이 한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난 놈이 말하는 것이 들릴 만 한 곳에 앉아 놈이 희정이라는 여자와 하는 대화를 엿들었다.
“희정아 우리 바람 쐬러 갈레?”놈이 희정이라는 여자에게 말하였다.
“오빠, 또 이상 한 짓 하려고”
“아니 안 할게, 가자”
“강의 없어?”
“친구에게 대리출석 해 달라고 했어, 가자”하며 일어났다.
“그럼 가”하며 둘이 일어섰다.
놈은 희정이라는 여자를 데리고 내가 차를 정차 시켜둔 곳 부근 버스 정류장에서 서 있기에 난 재빨리 차를 몰고 나와 정류장 조금 앞에서 백미러를 통하여 지켜봤다.
00유원지로 가는 버스에 둘이 올라탔다.
00유원지라면 인적이 별로 없어 대낮에도 바위틈에서 섹스를 하는 광경이 자주 목격이 된다는 그런 곳이었다.
난 놈이 자기 여자 친구를 덮칠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내 추측이 맞았다.
놈은 00유원지 앞에서 표를 사서 안으로 들어갔다.
나도 주차장에 파킹을 시키고 뒤따라 들어갔다.
놈은 한참을 올라갔다.
난 일정한 거리를 두고 따라 올라갔다.
점점 더 깊은 계곡으로 올라갔다.
난 쾌재를 불렀다.
놈의 여자 친구를 내가 먼저 강간을 해 버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마지막 매점을 지나 한 삼십 분을 더 올라갔다.
그러더니 으슥한 바위틈에 나란히 앉았다.
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숨어서 지켜봤다.
“오빠, 먹을 것 아무 것도 안 사왔어?”놈이 자기 여자 친구와 가벼운 키스를 하고나자 여자 친구가 놈에게 물었다.
“아~참 내 정신 보게, 여기서 잠시 기다려 가서 소주하고 음료수 사 올게”놈이 웃으며 일어났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었다.
놈이 밑으로 내려갔다.
아무리 빨라야 왕복 사십 분은 족히 걸릴 거리였다.
놈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난 산책을 하는 것처럼 놈의 여자 친구가 책을 펼쳐들고 있는 곳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놈의 여자 친구는 조금 경계심을 나타냈다.
“아가씨 나랑 잠시 이야기 좀 하지”난 놈의 여자 친구 옆에 앉았다.
“아저씨 제 남자 친구 저기 와요”하며 벌벌 떨었다.
“흐흐흐, 방금 내려갔는데 벌써 오나, 소리치면 죽어”하며 난 모가 난 돌 맹이를 들었다.
“살려주세요, 아저씨”하며 애원을 하였다.
“곱게 말을 들으면 죽이지는 않아, 자 일어나지”난 마치 돌로 머리를 찍을 듯이 들고 명령하였다.
“네, 목숨만”하며 일어나기에
“그래 목숨은 살려주어야지 말만 잘 들으면, 자 저 구석으로 가지”하자
“살려만 주세요, 네”몸을 벌벌 떨며 바위 구석으로 들어가기에
“치마들치고 팬티 내려”돌을 높이 치켜들며 말하자
“네, 아저씨, 제발 그 돌만은”하며 돌을 올려다보며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기에
“그래, 그래, 바위 짚고 엉덩이 앞으로 내밀어”하자
“이렇게 요”하며 엉덩이를 뒤로 빼기에
“그렇지 그래”하고는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고는 돌을 밑으로 던지고 엉덩이를 잡고 좆을 보지 구멍 안으로 힘주어 박았다.
“흑!”다행이었다.
숫처녀였더라면 나중에라도 죄책감에 사로잡혀 힘들었을 것인데 숫처녀는 아니었다.
“흠! 질은 잘 났군”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놈의 여자 친구는 밑에 밟고 있는 바위만 보고 있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숫처녀는 아니었지만 빡빡한 느낌은 아주 좋았다.
“................................”놈의 여자 친구는 숨소리도 내지 않고 있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흑흑흑”조용히 흐느끼기 시작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흐느끼든 말든 상관을 안 하고 펌프질만 하였다.
“흑흑흑”흐느낌은 계속 되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갑자기 거의 다 뺐다가 다시 힘주어 쑤셨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리고 펌프질을 계속 하였다.
“흑흑흑”조용한 흐느낌은 계속 되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흐느끼던 말던 상관을 안 하고 계속 펌프질만 하였다.
“흑흑흑,아윽,흑흑흑”조금 느껴지는지 간혹 신음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퍽-----윽! 억,퍽 퍽 퍽”그 신음은 펌프질을 더 신나게 하는 기폭제 역할을 단단히 해 주었다.
“흐윽.흑흑흑”엉덩이가 파르르 떨리기 시작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흑흑흑”신음이 조금 더 났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난 계속 펌프질을 하였다.
“악…아…아….흑흑흑”흐느끼면서도 느낌이 오는 모양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주 강력한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악…흑흑흑”엉덩이가 흔들렸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더 신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저씨 안에다 싸면 안 돼요, 흑흑흑”뒤 돌아보는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럼 학생이 임신을 하면 곤란하지 그렇지?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렇게 말하면서도 힘찬 펌프질은 계속 되었다.
“고맙습니다, 아저씨, 흑흑흑”흐느낌은 계속 되었다.
“고마운 것 알면 내가 입 벌리라고 하면 입 벌려 알았지?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웃으며 말하였다.
“네, 아저씨 아윽,흑흑흑,아윽,흑흑”하기에
“퍽-----윽! 억,퍽 퍽 퍽 입 벌리고 돌아서 앉자”마무리 펌프질을 하고 보지에서 좆을 빼고 요도를 잡았다.
“네, 아”하며 돌아서 바위에 앉더니 입을 벌렸다.
“착하기도 하지, 타다다닥 타다닥 타닥, 으~~~~~~~~”나의 빠른 용두질에 내 좆은 좆 물을 놈의 여자 친구 입과 얼굴로 튀었다.
“너도 좋았지? 후후후, 자 이제 아저씨 좆 빨아서 깨끗하게 해 뭐야지 착한 아가씨”하며 난 놈의 여자 친구 입안에 좆을 물려 빨게 하고는 지퍼를 올리고는 웃으며
“우리 착한 아가씨, 남자 친구 올라오면 놈에게 모텔 여사장에게 태극기 꼽았다고 그 모텔 여사장 동생이
우리 착한 아가씨에게 태극기 꼽더라고 말 할 수 있겠지?”난 놈의 여자 친구 턱을 치켜들고 말하였다.
“네, 아저씨”하고 말을 하자마자 난 그 자리에서 벗어나 내려가는 척하고는 빙 둘러 올라가 바로 옆 바위틈에 몸을 숨겼다.
“헉헉헉! 오래 기다렸지”
“짝!”논의 말이 체 끝도 안 나 놈의 여자 친구가 놈의 뺨을 갈겼다.
“왜?”놈이 의아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모텔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무슨 짓 했어?”칼날같이 날카로운 질문이었다.
“아니 왜?”놈이 볼을 만지며 묻자
“모텔 여사장님에게 태극기 꼽았다며?”하고 다그치자
“............”놈은 아무 말도 못 하고 자기 여자 친구 얼굴만 봤다.
“오빠가 그랬다고 그 여사장 동생이 나에게 태극기 꼽고 간다고 전하래”하며 팬티를 올렸다.
난 봤다.
놈이 벌레 씹은 듯 한 표정을..............
놈의 여자 친구는 뒤도 안 돌아보고 밑으로 내려갔다.
“시펄!”놈은 바위에 묻은 내 하얀 좆 물을 발바닥으로 문지르며 시부렁거렸다.
다시는 모텔 여사장 현숙이에게 태극기를 꼽았다는 무용담은 놈의 입에서 안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클럽 여자회원 현숙이의 복수는 그렇게 끝이 났다.
놈이 하산을 하자 나도 뒤따라 하산을 하였다.
“은수야 나야, 바빠?”난 차로 약속장소로 가며 은수에게 전화를 하였다.
“아니 조금 한가해, 그래 어제는 재미있었어?”은수의 물음에
“그저 그랬는데 그 현숙이라는 여자가 모텔에서 아르바이트 학생을 썼는데 그놈에게 강간을 당하였다고 했는데
그놈이 돌아다니며 모텔 여사장 백 보지에 태극기 꼽았다고 아가리 벌리고 다닌다 해서 그놈
여자 친구에게 방금 내가 태극기 꼽고는 그놈 아가리 닥치게 만들었어, 잘했지?”하고 물은 것이 실수였다.
“아니 자기가 뭐 인간 시장에 나오는 주인공 장 종찬이라도 돼? 왜 사사건건 남의 일에 끼어들어, 끼어들긴 들어 왜?”하고 소리치는 것이 아닌가.
틀린 말은 아니었다.
하지만 욕을 들을 짓을 한 것도 아닌데 핀잔을 들으니 화가 났다.
“아니 그 여자도 같은 클럽 여자 아니야? 그런 소문이 나면 그 아줌마 얼마나 힘들겠어, 만약
누가 자기를 그렇게 하고 입소문을 내고 다니면 자기는 어떻게 하겠어, 응, 말 해”하고 다그치자
“물론 자기 심정 모르는 것은 아니야, 하지만 이제 그만 남의 일에 그만 나서, 알았지?”하기에
“그래 알았어, 그럼 나중에 봐”하고 전화는 끊었지만 그 약속에 대한한은 나는 정말로 자신이 없었다.
은수가 하는 말은 전부 다 옳은 말이었다.
그러나 이상하게 불의를 보면 못 참는 내 성격을 내 스스로 통재를 할 수 없는 나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난 중매를 부탁을 한 남자들을 만나기 위하여 약속장소로 갔다.
“혹시 김 성진님 아니신가요?”찻집 안에는 남자 손님은 없고 여자 손님 하나가 앉자 있더니 내가 지나가자 물었다.
“그런데 누구신지?”의아스런 눈빛으로 묻자
“아 제가 잘 봤네요, 제가 김 동재란 이름으로 메일을 드린 사람입니다”하기에
“아니 전 남자에게 중매를 서 드린다하였는데.....”말을 흐리며 그 여자 앞에 앉았다.
“몰론 잘 압니다, 제가 제 오빠 중매 부탁을 드리려고 하였습니다”하기에
“아~그러세요, 본인을 직접 뵙고 싶은데, 어디 가셨나요?”하고 묻자
“네, 몇 일 전에 일본에 출장을 가면서 저에게 부탁을 하여서 메일 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빠 말로 여자 분이 흠이 있다던데 무슨 흠인가요?”그 여자가 물었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다.
“참 여기 서류를 보시고 말씀을 해 주세요”하며 편지 봉투를 내 앞에 놓았다.
<김 동재(45살) 전처가 교통사고로 사망 형제 00무역상사 부사장으로 근무 중 아들(15세) 딸(12세)
재산 아파트 하나있음(43평) 동산 약 6억 가량 현금이 있고 지금 근무하는 무역상사의 지분 27% 소유>
“언제 사별을 하셨죠?”하고 묻자
“네 이년 조금 지났습니다”하기에
“이 정도면 혼처가 많을 것인데, 어째서?”하고 묻자
“네 오빠도 언니와 함께 사고를 당하였는데 한 쪽 발이, 흑흑흑”울음을 터트렸다.
“아~쯔쯔쯔, 그러면 다른 곳은?”혀를 차며 묻자
“네 다리만 하나 잃었습니다, 그래서 마땅하게 올 사람이 없어서 흑흑흑”하고 울기에
“그럼 제가 주선을 해 드리겠습니다, 아주 좋은 사람으로”하자
“그런데 좀 전에도 여쭈었지만 그 여자 분 어떤 흠을 가지고 있어요, 혹시 우리 오빠처럼”하기에
“그런 것이 아니고, 아~이거 여자 분이 아니면 말씀을 드리겠는데.......”하고 말을 흐리자
“괜찮아요, 말씀 해 주세요”하기에
“허~참, 허~참”하고 머뭇거리자
“아주 안 좋은 흠 인 모양이죠?”하기에
“그렇지는 않는데 어째 말씀을 드리기가”하며 말을 흐리는데
“딩동, 딩동,”하고 그 여자의 휴대폰 벨이 울렸다.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여보세요, 응 오빠, 응 지금 만나고 있어, 응 내가 여자라 말을 하시기
곤란 하신 모양이야, 응, 그래 바꿔드릴게, 저 전화 받으세요, 우리 오빠입니다”하며 전화기를 주기에
“네, 제가 김 성진입니다”하자
“그래 동생에게 말씀하시기 곤란하시면 저에게 말씀을 해 주세요”하기에
“잠시만”하고는 전화기를 들고 구석으로 가서
“실은 여자들 거시기에 털이 없습니다”하고 말하자
“아~참 기구한 내 팔자군요”하기에
“무슨 말씀이신지?”하고 묻자
“죽은 아내도 털이 없었습니다, 참 기구한 운명이죠? 흐흐흐”하기에
“그렇군요, 그래 선이라도 한 번 보시겠습니까?”하고 묻자
“네, 제 운명과 팔자가 그렇다면 봐야죠, 언제 봅니까?”하고 묻기에
“한 보름 후에 합동으로 볼 계획입니다, 그 전에 귀국을 하시는지?”하고 묻자
“네, 모래면 들어갑니다. 저고 그 후보에 넣어 주십시오,”하기에
“좋습니다, 김 동재 씨도 넣겠습니다, 날자가 정하여 지면 연락을 드리죠, 그럼”하자
“끊지 마시고 제 동생 좀 바꿔 주세요”하기에
“네, 저 전화 받으세요”난 다시 그 여자 앞으로 가 전화기를 내밀었다.
“응, 오빠 응 뭐? 참 별일이야 별일”하며 얼굴을 붉히며 다시 나에게 전화기를 주었다.
“하여간 잘 부탁합니다, 여기 일 마치는 대로 찾아가 뵙겠습니다, 그럼”하고는 끊었다.
“.....................”
“......................”나나 오빠 대신 나온 여자나 서로 말이 없었다.
“저, 혹시?”먼저 말을 꺼낸 것은 오빠 대신 나온 여자였다.
“네, 말씀하세요”하자
“어떤 클럽에 특별회원이신 김 성진님 아니신지?”하고 물었다.
“그걸 어떻게?”난 나의 치부가 들통이 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역시 그렇군요, 혹시나 하였는데........”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혔다.
“................”난 할 말이 없었다.
“저도 얼마 전까지는 그 클럽에 준회원이었어요, 그런데 그 클럽 회원 중에 친구가 있어서....”뒤를 흐렸다.
“그럼 댁도?”놀라며 묻자
“네......”고개를 숙인 체 대답을 하였다.
“인연치고는 희한한 인연입니다, 하하하”호탕하게 웃자
“그런 저희 오빠에게 중매를 할 여자도 그 클럽의 회원?”하고 묻기에
“네, 털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불행하게 살면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 해 특별회원이란 이름으로
남자를 가입을 시켜서 데리고 노는 것이 무척 안타까워서 그럼 마음을 먹었는데 그게 뭐 잘 못 된 건가요?”하고 묻자
“아니요, 정말 대담한 생각을 하셨어요, 그 클럽 이제 건전한 클럽으로 재탄생하겠죠?”하며 환하게 웃기에
“그렇게 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 돌아가신 올케언니도 그랬다면서요?”하고 묻자
“네, 올케언니도 털이 없었어요, 저처럼”하며 얼굴을 붉혔다.
“정말 희한한 인연입니다, 그런데 남편은 계십니까?”하고 묻자
“휴~ 네 있기는 있는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런데요?”무척 궁금하였다.
“애들만 없으면 이혼을 하고 싶데요, 이혼을........”하며 말을 흐렸다.
“아니 왜요?”하고 묻자
“................”대답을 못 하였다.
“................”난 그녀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오기만 기다렸다.
“그렇게 궁금하세요?”숙였던 고개를 들고 발 빤히 보며 물었다.
“조금”웃으며 대답하자
“그럼 나가세요, 자리 옮겨요”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네 그럽시다”하며 따라 일어나 그녀의 뒤를 따랐다.
“차 가지고 오셨죠?”찻집 문을 나서자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네, 그런데 차는 왜?”하고 묻자
“여기는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나가야 해요”하기에
“그럼 여기서 잠시 기다리세요, 차 가지고 오겠습니다.”하고는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몰고 나와 그녀를 태우고 천천히 달렸다.
“참, 어디로 모시죠?”한참을 가다가 물었다.
“..................”대답을 안 하고 얼굴만 붉히고 차창 밖을 보고 있었다.
“어디로?”하고 재차 묻자
“절 준회원으로 생각을.........”말을 흐렸다.
<허~이거 중매 서 주려다가 덤인가>하는 마음으로 앞만 보고 달리면서 슬며시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얹었다.
“....................”그녀는 계속 차창 밖을 주시하며 내 손목을 잡았다.
난 슬며시 팔목을 돌려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녀의 손바닥은 뜨겁고 축축하였다.
“어머 여기서는..........”내가 그녀의 손을 당겨 내 바지 위의 좆을 잡게 하자 화들짝 놀라며 빼려고 하였다.
“댁이 실망을 할 정도인지 확인만 해요”하며 다시 손을 당기자
“.....................”대답을 못하며 슬며시 내 바지 위로 좆을 만졌다.
“어때요?”웃으며 묻자
“....................”대답을 안 하고 지퍼를 내렸다.
“어머머 실해요 실해”그녀가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제키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좆이 용수철처럼 밖으로 튀어나왔다.
“마음에 들어요?”웃으며 그녀를 힐끔 보며 물었다.
“네, 정말 실해요”그녀는 내 좆을 주무르며 얼굴을 붉혔다.
난 길 가에 있는 모텔 주차장 안으로 차를 파킹하고 바지 지퍼를 잠그고 그녀를 데리고 모텔 안으로 들어갔다.
“오빠가 새 올케언니를 맞이하였는데 그 여자가 나와 잠자리를 한 여자인 것을”방에 들어서자 그녀를 보듬고 말을 하자
“쉿! 제가 그렇게 조잔한 여자로 보여요?”그녀가 내 입을 손가락으로 가리며 말하였다.
“................”내가 오히려 할 말을 못 하게 만들었다.
“오빠와 새 올케언니가 합치고 나면 안 하면 전 이해해요”그녀가 내 바지의 혁대를 풀며 말하였다.
“이해 해 주어서 고마워요”그녀가 내 바지를 벗기자 난 그녀를 번쩍 들어 침대 위에 눕혔다.
“저...커튼하고 불”그녀가 시트 안으로 몸을 숨기며 말하였다.
“다 아는 사실인데 불을 끄기는 왜 꺼요”하며 난 그녀의 바지부터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그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히야! 멋진데”정말이었다.
두툼한 보지 둔덕에는 털이라고는 한 오라기도 없는 미끈한 백 보지 그 자체였다.
슬며시 그녀의 보지 둔덕을 벌렸다.
마치 아침 이슬을 머금은 듯이 보지 입구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물이 흘러 빛을 발하고 있었다.
난 그녀의 상체를 일으켜 앉게 하고 상의와 브라를 벗기고 다시 눕혔다.
전신을 다 벗기고 침대 위에서 일어나 밑을 내려다봤다.
아주 육감적으로 생긴 몸매를 소유한 여자였다.
“부끄러워요”그녀는 손가락 틈으로 내 행동을 본 모양이었다.
“정말 멋져요, 참 그런데 오빠께서 댁이 무모증이란 것을 아는 모양인데 혹시?”찻집에서부터 궁금하였던 것을 물었다.
“................”대답을 안 하였다.
“했어요?”정곡을 찔렀다.
“아뇨, 까딱 하였으면 할 뻔은.......”말을 흐렸다.
“그게 언제고 어디까지?”내 예감이 조금은 빗나간 것 같았으나 또 물었다.
“작년에 남편과 싸우고 오빠 집으로 가서........”말을 흐렸다.
“조카들은 없었고?”하고 묻자
“네, 마침 걔들이 캠프를 가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누가 먼저?”하고 물으며 난 그녀의 옆에 나란히 누워 조비 둔덕을 주무르며 물었다.
“흐~윽 오빠하고 같이 술을 마시다가 오빠가 먼저 올케언니 생각을 하며 울음을 터트리기에 안아준다는 것이 그만....”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만?”하고 되묻자
“키스를 하게 되었고 그리고......”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리고는?”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옷을 벗고 서로의 것을 빨다가.......“또 말을 흐리기에
“그래 빨다가?”하고 또 묻자
“오빠가 제 입안에..........”또 말을 흐렸다.
“그래 좆 물을 싸 줘서?”하고 또 묻자
“먹었는데 다시 오빠가 제 몸에 몸을 포개기에 놀라 밀치며 오빠 우리 이럼 안 돼 하며 밀고는 옷을 입고 집으로 왔어요,”하고 말하였다.
“호~그나마 다행이었네, 다행”하며 힘주어 보듬자
“잘 했죠?”하며 환하게 웃었다.
“그래요, 그럼”난 그녀의 몸에 내 몸을 포개었다.
그리고 좆으로 그녀의 보지 둔덕의 감촉을 만끽하며 비비기 시작을 하였다.
“아~흑 고문 그만해요”그녀가 도리질을 치며 말하더니 손을 밑으로 내렸다.
“이렇게 하는 것이 고문인가?”하며 마구 비비는데
“눌러요, 어서!”그녀의 손이 내 좆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 구멍입구에 대며 소리쳤다.
“좋아! 에~잇, 푹”물기를 머금은 보지였지만 빡빡하였다.
“아~흑, 좋아요, 좋아”그녀가 도리질을 쳤다.
“빡빡 한 것이 자주 안 했나 봐?”깊이 쑤신 체 묻자
“거의 안 와요”하며 내 등을 어루만졌다.
“어찌 이렇게 멋진 보지를 두고 안 올라오지?”정말로 이상한 사람도 다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가만있는 것도 고문인데, 으~흑”여인이 먼저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런가, 그럼 어디 고문에서 해방을 시켜줄까?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초장부터 있는 힘을 다하여 강력한 펌프질을 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보통 여자는 아니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난 무척 흥분이 되었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아윽,”신음이 밖에서 들리지나 않을지 걱정이 될 정도로 대단하였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매 목을 팔로 감고 도리질을 쳤다.
“퍽-----윽! 억,퍽 퍽 퍽”물이 많이 나왔는지 펌프질이 한결 쉬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여인은 내 볼을 혀로 빨며 소리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중매 작업 중에 이게 왜 횡재냐 싶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몸부림은 대단하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좋은 일을 하다 보니 좋은 일만 생긴다는 생각을 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내 목을 얼마나 강하게 끌어안았는지 상체는 움직일 수가 없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러나 하체에는 힘이 더 들어갔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여인이 다리를 모으자 다시 빡빡한 느낌이 들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하악...여보...아아...너무...너무...좋아...최고야...자기야...”이 여자도 어떻게 보면 불행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퍽퍽, 철썩,퍽퍽퍽,철썩!!!!!!!!!!!!!!!!!”어느 정도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학학학, 하-윽,”종착역이 보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으~~~~~~”마무리 펌프질을 하고 그녀의 보지 안에 좆 물을 뿜었다.
“아~들어온다, 들어와요, 많이 싸 줘요, 아~흑”여인이 두 발로 내 엉덩이를 감아 당겼다.
난 여인의 팔에 목이 잡혔고 엉덩이는 두 발로 잡혀서 꼼짝을 못하고 호흡만 조절하며 그녀의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려야 하였다.
“고마워요, 정말로”좆 물이 거의 다 들어가자 그녀 목을 감고 있던 팔이 풀리며 말하였다.
“만족 했어요?”고개를 들고 물었다.
“아주 대단히”웃으며 말하며 내 가슴을 손바닥으로 비볐다.
“한 번 더 해 주고 싶지만 약속이 있어서”난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며 말하였다.
“아뇨 이것만으로도 만족해요”환하게 웃으며 머리맡에 있던 타월로 보지 밑에 대고는 내가 일어나자 좆을 빨아주고는 웃으며
“바쁘신 모양인데 샤워 할 시간도 없죠?”하며 환하게 웃었다.
“고마워요, 그럼 먼저”하고는 난 옷을 입고 그녀와 헤어져 다음 약속장소로 향하였다.
난 바로 집으로 오면서 어떻게 그 놈의 아가리에서 태극기 운운 하는 말이 안 나오게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였다.
하나 한 가지 기쁜 소식을 은수는 전하여 주었다.
임신 테스트 시약으로 검사를 한 결과 임신이라는 판정이 나왔다는 것이었다.
난 집으로 가려다가 말고 은수에게 가려고 핸들을 꺾는데 은수가 손님이 많으니 그냥 집으로 가라고 하는 바람에 난 집으로 왔다.
00대학 인문대학 00과 3학년 김 창수 내가 아는 놈의 신상 정보 전부였다.
백 보지 클럽 여자들 중신을 하랴 눈코 뜰 사이가 없는 상황에 난대 없이 현숙이라는 여자와
섹스 중에 그 이야기를 듣고도 무심코 넘어 가 버렸으면 좋았으련만 더러운 버릇이 살아나 아가리를 벌리지
못 하게 한다고 한 내 자신이 무척 미웠으나 남자 일언 중천금이라고 내 주둥이로 한 약속 내가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는
방법을 생각하였으나 아무리 생각을 하여도 뾰쪽한 수가 생각이 안 나고 그냥 잠이 들고 말았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 밥을 짓는 동안 메일과 쪽지를 확인을 하고는 4명을 면접을 하려던 계획을 어쩔 수 없이
수정하여 2명으로 줄이고 그 김가 놈의 뒤를 캐고 논의 주둥아리를 막을 방법을 연구하기로 하였다.
식사를 하고 00대학으로 갔다.
00대학은 친구가 다니던 학교라 자주 가 봤기에 학교 안의 지리는 대충 알고 있어 쉽게 00과 사무실 까지 갈 수가 있었다.
“창수야, 너 어디 가니?”인문대학 본관 앞을 막 들어서려는데 귀에 익은 이름소리가 내 귀를 세우게 만들었다.
“응 학교 앞으로 희정이 온대”하며 놈이 웃자
“임마 모텔 주인아줌마한테는 태극기 꼽았다고 자랑을 하면서 어째 희정씨에게는 태극기 못 꼽냐?”분명히 놈이었다.
놈은 친구들에게 마치 무용담을 털어놓듯이 현숙씨를 먹은 것을 자랑삼아 이야기 한 것이 분명하였다.
난 놈의 뒤를 일정한 간격을 두고 미행을 하였다.
놈이 한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난 놈이 말하는 것이 들릴 만 한 곳에 앉아 놈이 희정이라는 여자와 하는 대화를 엿들었다.
“희정아 우리 바람 쐬러 갈레?”놈이 희정이라는 여자에게 말하였다.
“오빠, 또 이상 한 짓 하려고”
“아니 안 할게, 가자”
“강의 없어?”
“친구에게 대리출석 해 달라고 했어, 가자”하며 일어났다.
“그럼 가”하며 둘이 일어섰다.
놈은 희정이라는 여자를 데리고 내가 차를 정차 시켜둔 곳 부근 버스 정류장에서 서 있기에 난 재빨리 차를 몰고 나와 정류장 조금 앞에서 백미러를 통하여 지켜봤다.
00유원지로 가는 버스에 둘이 올라탔다.
00유원지라면 인적이 별로 없어 대낮에도 바위틈에서 섹스를 하는 광경이 자주 목격이 된다는 그런 곳이었다.
난 놈이 자기 여자 친구를 덮칠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내 추측이 맞았다.
놈은 00유원지 앞에서 표를 사서 안으로 들어갔다.
나도 주차장에 파킹을 시키고 뒤따라 들어갔다.
놈은 한참을 올라갔다.
난 일정한 거리를 두고 따라 올라갔다.
점점 더 깊은 계곡으로 올라갔다.
난 쾌재를 불렀다.
놈의 여자 친구를 내가 먼저 강간을 해 버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마지막 매점을 지나 한 삼십 분을 더 올라갔다.
그러더니 으슥한 바위틈에 나란히 앉았다.
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숨어서 지켜봤다.
“오빠, 먹을 것 아무 것도 안 사왔어?”놈이 자기 여자 친구와 가벼운 키스를 하고나자 여자 친구가 놈에게 물었다.
“아~참 내 정신 보게, 여기서 잠시 기다려 가서 소주하고 음료수 사 올게”놈이 웃으며 일어났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었다.
놈이 밑으로 내려갔다.
아무리 빨라야 왕복 사십 분은 족히 걸릴 거리였다.
놈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난 산책을 하는 것처럼 놈의 여자 친구가 책을 펼쳐들고 있는 곳으로 천천히 다가갔다.
“...........”놈의 여자 친구는 조금 경계심을 나타냈다.
“아가씨 나랑 잠시 이야기 좀 하지”난 놈의 여자 친구 옆에 앉았다.
“아저씨 제 남자 친구 저기 와요”하며 벌벌 떨었다.
“흐흐흐, 방금 내려갔는데 벌써 오나, 소리치면 죽어”하며 난 모가 난 돌 맹이를 들었다.
“살려주세요, 아저씨”하며 애원을 하였다.
“곱게 말을 들으면 죽이지는 않아, 자 일어나지”난 마치 돌로 머리를 찍을 듯이 들고 명령하였다.
“네, 목숨만”하며 일어나기에
“그래 목숨은 살려주어야지 말만 잘 들으면, 자 저 구석으로 가지”하자
“살려만 주세요, 네”몸을 벌벌 떨며 바위 구석으로 들어가기에
“치마들치고 팬티 내려”돌을 높이 치켜들며 말하자
“네, 아저씨, 제발 그 돌만은”하며 돌을 올려다보며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기에
“그래, 그래, 바위 짚고 엉덩이 앞으로 내밀어”하자
“이렇게 요”하며 엉덩이를 뒤로 빼기에
“그렇지 그래”하고는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고는 돌을 밑으로 던지고 엉덩이를 잡고 좆을 보지 구멍 안으로 힘주어 박았다.
“흑!”다행이었다.
숫처녀였더라면 나중에라도 죄책감에 사로잡혀 힘들었을 것인데 숫처녀는 아니었다.
“흠! 질은 잘 났군”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놈의 여자 친구는 밑에 밟고 있는 바위만 보고 있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숫처녀는 아니었지만 빡빡한 느낌은 아주 좋았다.
“................................”놈의 여자 친구는 숨소리도 내지 않고 있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흑흑흑”조용히 흐느끼기 시작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흐느끼든 말든 상관을 안 하고 펌프질만 하였다.
“흑흑흑”흐느낌은 계속 되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갑자기 거의 다 뺐다가 다시 힘주어 쑤셨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리고 펌프질을 계속 하였다.
“흑흑흑”조용한 흐느낌은 계속 되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흐느끼던 말던 상관을 안 하고 계속 펌프질만 하였다.
“흑흑흑,아윽,흑흑흑”조금 느껴지는지 간혹 신음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퍽-----윽! 억,퍽 퍽 퍽”그 신음은 펌프질을 더 신나게 하는 기폭제 역할을 단단히 해 주었다.
“흐윽.흑흑흑”엉덩이가 파르르 떨리기 시작을 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흑흑흑”신음이 조금 더 났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난 계속 펌프질을 하였다.
“악…아…아….흑흑흑”흐느끼면서도 느낌이 오는 모양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주 강력한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악…흑흑흑”엉덩이가 흔들렸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더 신나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저씨 안에다 싸면 안 돼요, 흑흑흑”뒤 돌아보는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그럼 학생이 임신을 하면 곤란하지 그렇지?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그렇게 말하면서도 힘찬 펌프질은 계속 되었다.
“고맙습니다, 아저씨, 흑흑흑”흐느낌은 계속 되었다.
“고마운 것 알면 내가 입 벌리라고 하면 입 벌려 알았지?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웃으며 말하였다.
“네, 아저씨 아윽,흑흑흑,아윽,흑흑”하기에
“퍽-----윽! 억,퍽 퍽 퍽 입 벌리고 돌아서 앉자”마무리 펌프질을 하고 보지에서 좆을 빼고 요도를 잡았다.
“네, 아”하며 돌아서 바위에 앉더니 입을 벌렸다.
“착하기도 하지, 타다다닥 타다닥 타닥, 으~~~~~~~~”나의 빠른 용두질에 내 좆은 좆 물을 놈의 여자 친구 입과 얼굴로 튀었다.
“너도 좋았지? 후후후, 자 이제 아저씨 좆 빨아서 깨끗하게 해 뭐야지 착한 아가씨”하며 난 놈의 여자 친구 입안에 좆을 물려 빨게 하고는 지퍼를 올리고는 웃으며
“우리 착한 아가씨, 남자 친구 올라오면 놈에게 모텔 여사장에게 태극기 꼽았다고 그 모텔 여사장 동생이
우리 착한 아가씨에게 태극기 꼽더라고 말 할 수 있겠지?”난 놈의 여자 친구 턱을 치켜들고 말하였다.
“네, 아저씨”하고 말을 하자마자 난 그 자리에서 벗어나 내려가는 척하고는 빙 둘러 올라가 바로 옆 바위틈에 몸을 숨겼다.
“헉헉헉! 오래 기다렸지”
“짝!”논의 말이 체 끝도 안 나 놈의 여자 친구가 놈의 뺨을 갈겼다.
“왜?”놈이 의아스런 표정으로 물었다.
“모텔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무슨 짓 했어?”칼날같이 날카로운 질문이었다.
“아니 왜?”놈이 볼을 만지며 묻자
“모텔 여사장님에게 태극기 꼽았다며?”하고 다그치자
“............”놈은 아무 말도 못 하고 자기 여자 친구 얼굴만 봤다.
“오빠가 그랬다고 그 여사장 동생이 나에게 태극기 꼽고 간다고 전하래”하며 팬티를 올렸다.
난 봤다.
놈이 벌레 씹은 듯 한 표정을..............
놈의 여자 친구는 뒤도 안 돌아보고 밑으로 내려갔다.
“시펄!”놈은 바위에 묻은 내 하얀 좆 물을 발바닥으로 문지르며 시부렁거렸다.
다시는 모텔 여사장 현숙이에게 태극기를 꼽았다는 무용담은 놈의 입에서 안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클럽 여자회원 현숙이의 복수는 그렇게 끝이 났다.
놈이 하산을 하자 나도 뒤따라 하산을 하였다.
“은수야 나야, 바빠?”난 차로 약속장소로 가며 은수에게 전화를 하였다.
“아니 조금 한가해, 그래 어제는 재미있었어?”은수의 물음에
“그저 그랬는데 그 현숙이라는 여자가 모텔에서 아르바이트 학생을 썼는데 그놈에게 강간을 당하였다고 했는데
그놈이 돌아다니며 모텔 여사장 백 보지에 태극기 꼽았다고 아가리 벌리고 다닌다 해서 그놈
여자 친구에게 방금 내가 태극기 꼽고는 그놈 아가리 닥치게 만들었어, 잘했지?”하고 물은 것이 실수였다.
“아니 자기가 뭐 인간 시장에 나오는 주인공 장 종찬이라도 돼? 왜 사사건건 남의 일에 끼어들어, 끼어들긴 들어 왜?”하고 소리치는 것이 아닌가.
틀린 말은 아니었다.
하지만 욕을 들을 짓을 한 것도 아닌데 핀잔을 들으니 화가 났다.
“아니 그 여자도 같은 클럽 여자 아니야? 그런 소문이 나면 그 아줌마 얼마나 힘들겠어, 만약
누가 자기를 그렇게 하고 입소문을 내고 다니면 자기는 어떻게 하겠어, 응, 말 해”하고 다그치자
“물론 자기 심정 모르는 것은 아니야, 하지만 이제 그만 남의 일에 그만 나서, 알았지?”하기에
“그래 알았어, 그럼 나중에 봐”하고 전화는 끊었지만 그 약속에 대한한은 나는 정말로 자신이 없었다.
은수가 하는 말은 전부 다 옳은 말이었다.
그러나 이상하게 불의를 보면 못 참는 내 성격을 내 스스로 통재를 할 수 없는 나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난 중매를 부탁을 한 남자들을 만나기 위하여 약속장소로 갔다.
“혹시 김 성진님 아니신가요?”찻집 안에는 남자 손님은 없고 여자 손님 하나가 앉자 있더니 내가 지나가자 물었다.
“그런데 누구신지?”의아스런 눈빛으로 묻자
“아 제가 잘 봤네요, 제가 김 동재란 이름으로 메일을 드린 사람입니다”하기에
“아니 전 남자에게 중매를 서 드린다하였는데.....”말을 흐리며 그 여자 앞에 앉았다.
“몰론 잘 압니다, 제가 제 오빠 중매 부탁을 드리려고 하였습니다”하기에
“아~그러세요, 본인을 직접 뵙고 싶은데, 어디 가셨나요?”하고 묻자
“네, 몇 일 전에 일본에 출장을 가면서 저에게 부탁을 하여서 메일 드렸습니다. 그런데 오빠 말로 여자 분이 흠이 있다던데 무슨 흠인가요?”그 여자가 물었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다.
“참 여기 서류를 보시고 말씀을 해 주세요”하며 편지 봉투를 내 앞에 놓았다.
<김 동재(45살) 전처가 교통사고로 사망 형제 00무역상사 부사장으로 근무 중 아들(15세) 딸(12세)
재산 아파트 하나있음(43평) 동산 약 6억 가량 현금이 있고 지금 근무하는 무역상사의 지분 27% 소유>
“언제 사별을 하셨죠?”하고 묻자
“네 이년 조금 지났습니다”하기에
“이 정도면 혼처가 많을 것인데, 어째서?”하고 묻자
“네 오빠도 언니와 함께 사고를 당하였는데 한 쪽 발이, 흑흑흑”울음을 터트렸다.
“아~쯔쯔쯔, 그러면 다른 곳은?”혀를 차며 묻자
“네 다리만 하나 잃었습니다, 그래서 마땅하게 올 사람이 없어서 흑흑흑”하고 울기에
“그럼 제가 주선을 해 드리겠습니다, 아주 좋은 사람으로”하자
“그런데 좀 전에도 여쭈었지만 그 여자 분 어떤 흠을 가지고 있어요, 혹시 우리 오빠처럼”하기에
“그런 것이 아니고, 아~이거 여자 분이 아니면 말씀을 드리겠는데.......”하고 말을 흐리자
“괜찮아요, 말씀 해 주세요”하기에
“허~참, 허~참”하고 머뭇거리자
“아주 안 좋은 흠 인 모양이죠?”하기에
“그렇지는 않는데 어째 말씀을 드리기가”하며 말을 흐리는데
“딩동, 딩동,”하고 그 여자의 휴대폰 벨이 울렸다.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여보세요, 응 오빠, 응 지금 만나고 있어, 응 내가 여자라 말을 하시기
곤란 하신 모양이야, 응, 그래 바꿔드릴게, 저 전화 받으세요, 우리 오빠입니다”하며 전화기를 주기에
“네, 제가 김 성진입니다”하자
“그래 동생에게 말씀하시기 곤란하시면 저에게 말씀을 해 주세요”하기에
“잠시만”하고는 전화기를 들고 구석으로 가서
“실은 여자들 거시기에 털이 없습니다”하고 말하자
“아~참 기구한 내 팔자군요”하기에
“무슨 말씀이신지?”하고 묻자
“죽은 아내도 털이 없었습니다, 참 기구한 운명이죠? 흐흐흐”하기에
“그렇군요, 그래 선이라도 한 번 보시겠습니까?”하고 묻자
“네, 제 운명과 팔자가 그렇다면 봐야죠, 언제 봅니까?”하고 묻기에
“한 보름 후에 합동으로 볼 계획입니다, 그 전에 귀국을 하시는지?”하고 묻자
“네, 모래면 들어갑니다. 저고 그 후보에 넣어 주십시오,”하기에
“좋습니다, 김 동재 씨도 넣겠습니다, 날자가 정하여 지면 연락을 드리죠, 그럼”하자
“끊지 마시고 제 동생 좀 바꿔 주세요”하기에
“네, 저 전화 받으세요”난 다시 그 여자 앞으로 가 전화기를 내밀었다.
“응, 오빠 응 뭐? 참 별일이야 별일”하며 얼굴을 붉히며 다시 나에게 전화기를 주었다.
“하여간 잘 부탁합니다, 여기 일 마치는 대로 찾아가 뵙겠습니다, 그럼”하고는 끊었다.
“.....................”
“......................”나나 오빠 대신 나온 여자나 서로 말이 없었다.
“저, 혹시?”먼저 말을 꺼낸 것은 오빠 대신 나온 여자였다.
“네, 말씀하세요”하자
“어떤 클럽에 특별회원이신 김 성진님 아니신지?”하고 물었다.
“그걸 어떻게?”난 나의 치부가 들통이 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역시 그렇군요, 혹시나 하였는데........”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혔다.
“................”난 할 말이 없었다.
“저도 얼마 전까지는 그 클럽에 준회원이었어요, 그런데 그 클럽 회원 중에 친구가 있어서....”뒤를 흐렸다.
“그럼 댁도?”놀라며 묻자
“네......”고개를 숙인 체 대답을 하였다.
“인연치고는 희한한 인연입니다, 하하하”호탕하게 웃자
“그런 저희 오빠에게 중매를 할 여자도 그 클럽의 회원?”하고 묻기에
“네, 털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불행하게 살면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 해 특별회원이란 이름으로
남자를 가입을 시켜서 데리고 노는 것이 무척 안타까워서 그럼 마음을 먹었는데 그게 뭐 잘 못 된 건가요?”하고 묻자
“아니요, 정말 대담한 생각을 하셨어요, 그 클럽 이제 건전한 클럽으로 재탄생하겠죠?”하며 환하게 웃기에
“그렇게 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 돌아가신 올케언니도 그랬다면서요?”하고 묻자
“네, 올케언니도 털이 없었어요, 저처럼”하며 얼굴을 붉혔다.
“정말 희한한 인연입니다, 그런데 남편은 계십니까?”하고 묻자
“휴~ 네 있기는 있는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런데요?”무척 궁금하였다.
“애들만 없으면 이혼을 하고 싶데요, 이혼을........”하며 말을 흐렸다.
“아니 왜요?”하고 묻자
“................”대답을 못 하였다.
“................”난 그녀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오기만 기다렸다.
“그렇게 궁금하세요?”숙였던 고개를 들고 발 빤히 보며 물었다.
“조금”웃으며 대답하자
“그럼 나가세요, 자리 옮겨요”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네 그럽시다”하며 따라 일어나 그녀의 뒤를 따랐다.
“차 가지고 오셨죠?”찻집 문을 나서자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네, 그런데 차는 왜?”하고 묻자
“여기는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나가야 해요”하기에
“그럼 여기서 잠시 기다리세요, 차 가지고 오겠습니다.”하고는 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몰고 나와 그녀를 태우고 천천히 달렸다.
“참, 어디로 모시죠?”한참을 가다가 물었다.
“..................”대답을 안 하고 얼굴만 붉히고 차창 밖을 보고 있었다.
“어디로?”하고 재차 묻자
“절 준회원으로 생각을.........”말을 흐렸다.
<허~이거 중매 서 주려다가 덤인가>하는 마음으로 앞만 보고 달리면서 슬며시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얹었다.
“....................”그녀는 계속 차창 밖을 주시하며 내 손목을 잡았다.
난 슬며시 팔목을 돌려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녀의 손바닥은 뜨겁고 축축하였다.
“어머 여기서는..........”내가 그녀의 손을 당겨 내 바지 위의 좆을 잡게 하자 화들짝 놀라며 빼려고 하였다.
“댁이 실망을 할 정도인지 확인만 해요”하며 다시 손을 당기자
“.....................”대답을 못하며 슬며시 내 바지 위로 좆을 만졌다.
“어때요?”웃으며 묻자
“....................”대답을 안 하고 지퍼를 내렸다.
“어머머 실해요 실해”그녀가 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제키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내 좆이 용수철처럼 밖으로 튀어나왔다.
“마음에 들어요?”웃으며 그녀를 힐끔 보며 물었다.
“네, 정말 실해요”그녀는 내 좆을 주무르며 얼굴을 붉혔다.
난 길 가에 있는 모텔 주차장 안으로 차를 파킹하고 바지 지퍼를 잠그고 그녀를 데리고 모텔 안으로 들어갔다.
“오빠가 새 올케언니를 맞이하였는데 그 여자가 나와 잠자리를 한 여자인 것을”방에 들어서자 그녀를 보듬고 말을 하자
“쉿! 제가 그렇게 조잔한 여자로 보여요?”그녀가 내 입을 손가락으로 가리며 말하였다.
“................”내가 오히려 할 말을 못 하게 만들었다.
“오빠와 새 올케언니가 합치고 나면 안 하면 전 이해해요”그녀가 내 바지의 혁대를 풀며 말하였다.
“이해 해 주어서 고마워요”그녀가 내 바지를 벗기자 난 그녀를 번쩍 들어 침대 위에 눕혔다.
“저...커튼하고 불”그녀가 시트 안으로 몸을 숨기며 말하였다.
“다 아는 사실인데 불을 끄기는 왜 꺼요”하며 난 그녀의 바지부터 벗기고 팬티도 벗겼다.
“..................”그녀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히야! 멋진데”정말이었다.
두툼한 보지 둔덕에는 털이라고는 한 오라기도 없는 미끈한 백 보지 그 자체였다.
슬며시 그녀의 보지 둔덕을 벌렸다.
마치 아침 이슬을 머금은 듯이 보지 입구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물이 흘러 빛을 발하고 있었다.
난 그녀의 상체를 일으켜 앉게 하고 상의와 브라를 벗기고 다시 눕혔다.
전신을 다 벗기고 침대 위에서 일어나 밑을 내려다봤다.
아주 육감적으로 생긴 몸매를 소유한 여자였다.
“부끄러워요”그녀는 손가락 틈으로 내 행동을 본 모양이었다.
“정말 멋져요, 참 그런데 오빠께서 댁이 무모증이란 것을 아는 모양인데 혹시?”찻집에서부터 궁금하였던 것을 물었다.
“................”대답을 안 하였다.
“했어요?”정곡을 찔렀다.
“아뇨, 까딱 하였으면 할 뻔은.......”말을 흐렸다.
“그게 언제고 어디까지?”내 예감이 조금은 빗나간 것 같았으나 또 물었다.
“작년에 남편과 싸우고 오빠 집으로 가서........”말을 흐렸다.
“조카들은 없었고?”하고 묻자
“네, 마침 걔들이 캠프를 가서...”하고 말을 흐리기에
“누가 먼저?”하고 물으며 난 그녀의 옆에 나란히 누워 조비 둔덕을 주무르며 물었다.
“흐~윽 오빠하고 같이 술을 마시다가 오빠가 먼저 올케언니 생각을 하며 울음을 터트리기에 안아준다는 것이 그만....”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만?”하고 되묻자
“키스를 하게 되었고 그리고......”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리고는?”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옷을 벗고 서로의 것을 빨다가.......“또 말을 흐리기에
“그래 빨다가?”하고 또 묻자
“오빠가 제 입안에..........”또 말을 흐렸다.
“그래 좆 물을 싸 줘서?”하고 또 묻자
“먹었는데 다시 오빠가 제 몸에 몸을 포개기에 놀라 밀치며 오빠 우리 이럼 안 돼 하며 밀고는 옷을 입고 집으로 왔어요,”하고 말하였다.
“호~그나마 다행이었네, 다행”하며 힘주어 보듬자
“잘 했죠?”하며 환하게 웃었다.
“그래요, 그럼”난 그녀의 몸에 내 몸을 포개었다.
그리고 좆으로 그녀의 보지 둔덕의 감촉을 만끽하며 비비기 시작을 하였다.
“아~흑 고문 그만해요”그녀가 도리질을 치며 말하더니 손을 밑으로 내렸다.
“이렇게 하는 것이 고문인가?”하며 마구 비비는데
“눌러요, 어서!”그녀의 손이 내 좆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 구멍입구에 대며 소리쳤다.
“좋아! 에~잇, 푹”물기를 머금은 보지였지만 빡빡하였다.
“아~흑, 좋아요, 좋아”그녀가 도리질을 쳤다.
“빡빡 한 것이 자주 안 했나 봐?”깊이 쑤신 체 묻자
“거의 안 와요”하며 내 등을 어루만졌다.
“어찌 이렇게 멋진 보지를 두고 안 올라오지?”정말로 이상한 사람도 다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가만있는 것도 고문인데, 으~흑”여인이 먼저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런가, 그럼 어디 고문에서 해방을 시켜줄까? 퍼버벅 퍼벅 타다닥 타닥!!!!!!!!!!!!”초장부터 있는 힘을 다하여 강력한 펌프질을 하였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보통 여자는 아니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난 무척 흥분이 되었다.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아윽,”신음이 밖에서 들리지나 않을지 걱정이 될 정도로 대단하였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매 목을 팔로 감고 도리질을 쳤다.
“퍽-----윽! 억,퍽 퍽 퍽”물이 많이 나왔는지 펌프질이 한결 쉬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여인은 내 볼을 혀로 빨며 소리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중매 작업 중에 이게 왜 횡재냐 싶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몸부림은 대단하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좋은 일을 하다 보니 좋은 일만 생긴다는 생각을 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내 목을 얼마나 강하게 끌어안았는지 상체는 움직일 수가 없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러나 하체에는 힘이 더 들어갔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여인이 다리를 모으자 다시 빡빡한 느낌이 들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하악...여보...아아...너무...너무...좋아...최고야...자기야...”이 여자도 어떻게 보면 불행한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퍽퍽, 철썩,퍽퍽퍽,철썩!!!!!!!!!!!!!!!!!”어느 정도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학학학, 하-윽,”종착역이 보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으~~~~~~”마무리 펌프질을 하고 그녀의 보지 안에 좆 물을 뿜었다.
“아~들어온다, 들어와요, 많이 싸 줘요, 아~흑”여인이 두 발로 내 엉덩이를 감아 당겼다.
난 여인의 팔에 목이 잡혔고 엉덩이는 두 발로 잡혀서 꼼짝을 못하고 호흡만 조절하며 그녀의 보지 안에 좆 물을 뿌려야 하였다.
“고마워요, 정말로”좆 물이 거의 다 들어가자 그녀 목을 감고 있던 팔이 풀리며 말하였다.
“만족 했어요?”고개를 들고 물었다.
“아주 대단히”웃으며 말하며 내 가슴을 손바닥으로 비볐다.
“한 번 더 해 주고 싶지만 약속이 있어서”난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며 말하였다.
“아뇨 이것만으로도 만족해요”환하게 웃으며 머리맡에 있던 타월로 보지 밑에 대고는 내가 일어나자 좆을 빨아주고는 웃으며
“바쁘신 모양인데 샤워 할 시간도 없죠?”하며 환하게 웃었다.
“고마워요, 그럼 먼저”하고는 난 옷을 입고 그녀와 헤어져 다음 약속장소로 향하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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