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든세포가 그분과 닿고있는 곳으로 몰리는듯한 느낌이다,,
적막한 그공간에는 티브이에서 들려오는 두남녀의 정사소리와,,,,나의 터질듯한 심장 소리뿐,
난 어떤 움직임도 할수없을만큼 긴장되있다,,마치 죽은자처럼,
그분은 내가 잠든줄 알고 다소 당황함을 풀고 티브이를 끈다,,,그리곤 나의 잠을 방해하기 시른듯 커튼을 치고 한쪽 의자에 앉는다..
내머리속에선 이대로 잠든척을 해야하나,,,,아니면 그분에게 무슨 말을 걸어야하나 혼란스럽기만하다,,
---위~~윙,,,,,,,,,,,핸드폰 진동이 울린다,,----
난 아무생각없이 전화를 받아버린다,,
.....야 대철아 니어디냐?? 학교도 안오고 이놈이,,제대햇음 정신차리고 공부해라
......알았다 이늠아,,누구좀 만나러 와있다..끊어,
전화를 끊고 그분을 본다,,
가려진 커튼사이로 몇가닥의 빛이 그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다시금 커지는 내 심장소리,,,
...누나, 왜그러구 앉아있어요??..
..으,응 대철이 깨지말구 푹자라구,,,
...괜찮은데,,누나가 그러구 있으니깐 제가 더 미안하자나여,,그러지말구,앉아봐여,,
제가 누나 다리주물러 줄께요,,
.. ㅎㅎㅎ 피곤하다면서 누나 다리주물러 줄 힘은 있어?
...에이,,대한민국 육군 예비역병장 최대철인데,,그정도 힘은 있죠,,,,
....누난 이게 더편해,,좀더 자 ,대철아,,밥먹기엔 시간두 좀 그렇구,,좀 더있다 나가자,
..그러니깐 일루와여,,다리주물러주께여,,
,,괜찮다는데두,,,
망설이는 그분을 보고있자니,,왜 그땐 그렇게 그분이 예뻐 보였을까,,
마치 그예전,,신랑 얼굴도 모르고 시집와서 첫날밤을 치루는 새색시 같은 모습이었다,
내가 먼저 그분곁으로 다가간다,,
턱을 받치고 있던 그분손이,,,이제 갓 태어난 아기손처럼 부드럽고 뽀얗게 보인다,,
무슨 힘이었을까,,,나도 모르는 힘에 이끌려,그분손을 살짝 잡아본다,,
흠? 놀라며 그분은 손을 빼려하지만,,내손을 뿌리칠 만큼의 노력은 하지 않는다
...대철아,,왜??
.........................
..다 늙고 주름진 손이 얼마나 까치러운지 만져보는거니?ㅎㅎ
..아니에요,,애기손처럼 부드럽기만 한걸요,,,,
...안피곤해??
..피곤한데 잠이 안와여,,누나가 재워줘요,,
..ㅎㅎ 어떻게 재워주니 ㅎㅎ 그냥 자
..저 누울테니깐 누나가 옆에와서 있어줘요,,
..그,,그으래,,
누운 내옆으로 그분이 다가온다,,,,,사과향같은 상큼한 향이 내코를 간질이는거같다,,
난 다시 그분손을 잡는다,,,,,,,그리구 그분손을 터질거같은 내심장위로 살짝 올려본다,,
..대철이 왜이렇게 심장이뛰니?ㅎㅎㅎ
..누나가 옆에 있으니깐 좋아서 그래여 ㅎㅎㅎ..
,,한번 들어봐요 심장소리 ㅎㅎ
...어떻게 듣니?ㅎㅎㅎ
난 다시금 어떤 힘에 이끌려 몸을 일으키고 그분 얼굴을 내 가슴쪽으로 살짝 당겨본다,,
....ㅎㅎ대철이 심장소리는 안들리구 밥달라구 꼬르륵!하는소리만 들리는데?ㅎㅎ
장난끼 어린 표정으로 날 올려다보는 그분이,,,,그순간,,누나라는 생각은 사라지고,
마치 나의 오래된 연인처럼 사랑스러워 보인다,,,,,,
조금씩 ,,눈치 채기 힘들만큼 그분얼굴에 다가간다,,,,,,,사과향이 날 이끄는거 같다,,,,
조금씩 흔들리는 그분 눈동자 안으로 내가 다가 간다,,,,,,
부드럽게 입맞춤,,,,,,
.......어머,,대철아,,,
난 어떤 대답두 안하고 다시 그분에게 입맞춤을 한다,,,,,처음보다 강하게,,,,,
사과향 가득한 그분입술이 열린다,,,,,,,
아무도 와본적 없는 축복의 땅에 첫발을 디딛는것처럼 조심스럽게 내 혀를 그분안으로 가져간다,,,,,,
.......읍,,,음,,,,,,,,,,아,,,,,,
...대철아,,그만,,,그만,,나가자,,,
뿌리치며 나가려는 그분눈빛이 내 떨리는 손만큼이나 떨린다,,
,,누나,,,,저,,이상하게 누나가,,좋아요,,그래서 만나려구 여기까지 일부러 온거에요,,
...대철아,,,난 누나구,,사실 이모나,고모뻘이잖니,,
...그런건 저한테 중요치 않아요,,,,,
...대철아,,,
,,,흡,,,,,난 그분에게 다시 입맞춤으로 그분의 말을 막는다..
그분은 움직임이 없다,,,,,,
나는 본능을 이길수없는 그저 평범한 남자다,,,,
차츰,,,난 그분을 탐하고 싶어진다,,,,,
통통한 몸매,,,,,아줌마들이 그러하듯,,조금 비대한듯하며,,처져 보이는 그분의 가슴,,
그치만 그런 그분의 몸은 지금 나에게 고래등처럼 탄력있고 부드러운 사랑스런 가슴과 윤기나는 몸일뿐이다,,
얇은 브라우스 위로 그분의 가슴을 매만진다,,,,,
,,흠,,,,,,,,음,,,대철아,,,,,,그만,
말만 그러할뿐 그분도 어떤 반항의 움직임은 없다,,
오히려 힘없이 나에게 더 바짝 안기고있다,,
난 그분의 브라우스를 조심스레 벗긴다,,,,,,,벗겨가는 브라우스 밑으로 그분의 하이얀 속살이 내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하이얀 설탕 아이스크림같아 보인다,,,,,,
내 입술로 그분의 하이얀 설탕 아이스크림같은 속살을 조금씩 음미해간다,,,,,,
,,,,아,,,,음,,,대철아,제발,,,,,,
그만두라는 그분의 말이 지금 나에겐 ,,,,,,아래로,,,아래로,더 많은걸 요구하는걸로 들릴뿐이다,,
조심스레 그분의 엉덩이를 만진다,,,,,보고싶다,,,향을 맡고 싶다,,
향을 맡기위해 한꺼풀,,그분의 치맛자락을 벗긴다,,,
...흡,,,아,,,,,,,,대철아,거기까지는,,,제발,,흠,,아,
차츰 무너져가는 그분이다,,,이젠 아담과 이브처럼 본능에 충실할뿐이다,,
내눈에 그분의 가장 비밀스러운곳이 들어온다,,,맘과 달리 몸은 그분도 처음부터 느끼고 있었던거같다,,
끈적한 애액이 ,,마치 꿀처럼 달콤해보인다,,,난 꿀을 쫓는 하나의 벌일뿐이다,,
조심스레,,,,,,꿀을 핥아본다,,,,,,,
아,,,,,,,,,,,,흠,,,,,,,,아,,대철아,,어쩌니,,아,,몰라,,,나 어뜩하니,,
더 많을 꿀을 쫓아 그분의 비밀스러운곳을 활짝 벌리구 더 많은 양을 음미한다,,,,,
이젠 버틸수 없다,,,,,,
...대철아,,,,,그만,제발,,아,,,,,,,,음,,,아,,,
말과 달리,,더 밀착해온다,,.....난 양의 탈을 남김없이 다벗는다,,,,,,,,
옷은 본능을 가리기위한 양의 탈일뿐이다,,,,,탈은 모두 벗어버리고 본능에 충실해져가는 나
나의 상징은 이제 그분을 탐하려한다,,,
그분 역시 몸으로 느낀다,,,,,,,,
..아,,음,,대철아,,,,,,,,,어서,,,,,,제발,,아,,,,,,,,,조,,오,아,,이런 기분,,음,,
난 그분안으로 내 상징을 조금씩 부드럽게 넣는다,,,,,,,
날 본능을 가지고 이세상밖으로 나오게했던 곳으로 난 이제 다시 내 본능을 넣는다,,
헉,,,,,,,대철아,,천천히,,,,,조금만,,,,,
,,누나,,,,느껴져요,,,,너무,좋아요,,아,,,,,,,,,,
,,아,,,대철아,,조금더,,,좀,,더,,,그래,,,아,,,,
사정이 임박해온다,,,,,,마음과달리,,몸은 아주 피곤했나보다,,,,,,,,
,,아,,,누나,,나 할거같아,,,
,,아 대철아,,좀,더,,좀,,,좀더,,,,,,
,,,,못참겠어,,안에 할래,,,,,,,,,,아,,,,,,,,,,
내 움직임은 거칠것 없이 더 빨라진다,,,
......아,,,,,누나,,,,,,,,,,
....대철아,,음,,아,,,,,,,조금만,,조금만 좀더,,,아,,나 몰라,,,,,
,,,,그분안으로 내 본능의 조각들이 분산된다,,,,
--------------------2부끝,,,곧 3부로 찾아뵐께요-------------
적막한 그공간에는 티브이에서 들려오는 두남녀의 정사소리와,,,,나의 터질듯한 심장 소리뿐,
난 어떤 움직임도 할수없을만큼 긴장되있다,,마치 죽은자처럼,
그분은 내가 잠든줄 알고 다소 당황함을 풀고 티브이를 끈다,,,그리곤 나의 잠을 방해하기 시른듯 커튼을 치고 한쪽 의자에 앉는다..
내머리속에선 이대로 잠든척을 해야하나,,,,아니면 그분에게 무슨 말을 걸어야하나 혼란스럽기만하다,,
---위~~윙,,,,,,,,,,,핸드폰 진동이 울린다,,----
난 아무생각없이 전화를 받아버린다,,
.....야 대철아 니어디냐?? 학교도 안오고 이놈이,,제대햇음 정신차리고 공부해라
......알았다 이늠아,,누구좀 만나러 와있다..끊어,
전화를 끊고 그분을 본다,,
가려진 커튼사이로 몇가닥의 빛이 그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다시금 커지는 내 심장소리,,,
...누나, 왜그러구 앉아있어요??..
..으,응 대철이 깨지말구 푹자라구,,,
...괜찮은데,,누나가 그러구 있으니깐 제가 더 미안하자나여,,그러지말구,앉아봐여,,
제가 누나 다리주물러 줄께요,,
.. ㅎㅎㅎ 피곤하다면서 누나 다리주물러 줄 힘은 있어?
...에이,,대한민국 육군 예비역병장 최대철인데,,그정도 힘은 있죠,,,,
....누난 이게 더편해,,좀더 자 ,대철아,,밥먹기엔 시간두 좀 그렇구,,좀 더있다 나가자,
..그러니깐 일루와여,,다리주물러주께여,,
,,괜찮다는데두,,,
망설이는 그분을 보고있자니,,왜 그땐 그렇게 그분이 예뻐 보였을까,,
마치 그예전,,신랑 얼굴도 모르고 시집와서 첫날밤을 치루는 새색시 같은 모습이었다,
내가 먼저 그분곁으로 다가간다,,
턱을 받치고 있던 그분손이,,,이제 갓 태어난 아기손처럼 부드럽고 뽀얗게 보인다,,
무슨 힘이었을까,,,나도 모르는 힘에 이끌려,그분손을 살짝 잡아본다,,
흠? 놀라며 그분은 손을 빼려하지만,,내손을 뿌리칠 만큼의 노력은 하지 않는다
...대철아,,왜??
.........................
..다 늙고 주름진 손이 얼마나 까치러운지 만져보는거니?ㅎㅎ
..아니에요,,애기손처럼 부드럽기만 한걸요,,,,
...안피곤해??
..피곤한데 잠이 안와여,,누나가 재워줘요,,
..ㅎㅎ 어떻게 재워주니 ㅎㅎ 그냥 자
..저 누울테니깐 누나가 옆에와서 있어줘요,,
..그,,그으래,,
누운 내옆으로 그분이 다가온다,,,,,사과향같은 상큼한 향이 내코를 간질이는거같다,,
난 다시 그분손을 잡는다,,,,,,,그리구 그분손을 터질거같은 내심장위로 살짝 올려본다,,
..대철이 왜이렇게 심장이뛰니?ㅎㅎㅎ
..누나가 옆에 있으니깐 좋아서 그래여 ㅎㅎㅎ..
,,한번 들어봐요 심장소리 ㅎㅎ
...어떻게 듣니?ㅎㅎㅎ
난 다시금 어떤 힘에 이끌려 몸을 일으키고 그분 얼굴을 내 가슴쪽으로 살짝 당겨본다,,
....ㅎㅎ대철이 심장소리는 안들리구 밥달라구 꼬르륵!하는소리만 들리는데?ㅎㅎ
장난끼 어린 표정으로 날 올려다보는 그분이,,,,그순간,,누나라는 생각은 사라지고,
마치 나의 오래된 연인처럼 사랑스러워 보인다,,,,,,
조금씩 ,,눈치 채기 힘들만큼 그분얼굴에 다가간다,,,,,,,사과향이 날 이끄는거 같다,,,,
조금씩 흔들리는 그분 눈동자 안으로 내가 다가 간다,,,,,,
부드럽게 입맞춤,,,,,,
.......어머,,대철아,,,
난 어떤 대답두 안하고 다시 그분에게 입맞춤을 한다,,,,,처음보다 강하게,,,,,
사과향 가득한 그분입술이 열린다,,,,,,,
아무도 와본적 없는 축복의 땅에 첫발을 디딛는것처럼 조심스럽게 내 혀를 그분안으로 가져간다,,,,,,
.......읍,,,음,,,,,,,,,,아,,,,,,
...대철아,,그만,,,그만,,나가자,,,
뿌리치며 나가려는 그분눈빛이 내 떨리는 손만큼이나 떨린다,,
,,누나,,,,저,,이상하게 누나가,,좋아요,,그래서 만나려구 여기까지 일부러 온거에요,,
...대철아,,,난 누나구,,사실 이모나,고모뻘이잖니,,
...그런건 저한테 중요치 않아요,,,,,
...대철아,,,
,,,흡,,,,,난 그분에게 다시 입맞춤으로 그분의 말을 막는다..
그분은 움직임이 없다,,,,,,
나는 본능을 이길수없는 그저 평범한 남자다,,,,
차츰,,,난 그분을 탐하고 싶어진다,,,,,
통통한 몸매,,,,,아줌마들이 그러하듯,,조금 비대한듯하며,,처져 보이는 그분의 가슴,,
그치만 그런 그분의 몸은 지금 나에게 고래등처럼 탄력있고 부드러운 사랑스런 가슴과 윤기나는 몸일뿐이다,,
얇은 브라우스 위로 그분의 가슴을 매만진다,,,,,
,,흠,,,,,,,,음,,,대철아,,,,,,그만,
말만 그러할뿐 그분도 어떤 반항의 움직임은 없다,,
오히려 힘없이 나에게 더 바짝 안기고있다,,
난 그분의 브라우스를 조심스레 벗긴다,,,,,,,벗겨가는 브라우스 밑으로 그분의 하이얀 속살이 내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하이얀 설탕 아이스크림같아 보인다,,,,,,
내 입술로 그분의 하이얀 설탕 아이스크림같은 속살을 조금씩 음미해간다,,,,,,
,,,,아,,,,음,,,대철아,제발,,,,,,
그만두라는 그분의 말이 지금 나에겐 ,,,,,,아래로,,,아래로,더 많은걸 요구하는걸로 들릴뿐이다,,
조심스레 그분의 엉덩이를 만진다,,,,,보고싶다,,,향을 맡고 싶다,,
향을 맡기위해 한꺼풀,,그분의 치맛자락을 벗긴다,,,
...흡,,,아,,,,,,,,대철아,거기까지는,,,제발,,흠,,아,
차츰 무너져가는 그분이다,,,이젠 아담과 이브처럼 본능에 충실할뿐이다,,
내눈에 그분의 가장 비밀스러운곳이 들어온다,,,맘과 달리 몸은 그분도 처음부터 느끼고 있었던거같다,,
끈적한 애액이 ,,마치 꿀처럼 달콤해보인다,,,난 꿀을 쫓는 하나의 벌일뿐이다,,
조심스레,,,,,,꿀을 핥아본다,,,,,,,
아,,,,,,,,,,,,흠,,,,,,,,아,,대철아,,어쩌니,,아,,몰라,,,나 어뜩하니,,
더 많을 꿀을 쫓아 그분의 비밀스러운곳을 활짝 벌리구 더 많은 양을 음미한다,,,,,
이젠 버틸수 없다,,,,,,
...대철아,,,,,그만,제발,,아,,,,,,,,음,,,아,,,
말과 달리,,더 밀착해온다,,.....난 양의 탈을 남김없이 다벗는다,,,,,,,,
옷은 본능을 가리기위한 양의 탈일뿐이다,,,,,탈은 모두 벗어버리고 본능에 충실해져가는 나
나의 상징은 이제 그분을 탐하려한다,,,
그분 역시 몸으로 느낀다,,,,,,,,
..아,,음,,대철아,,,,,,,,,어서,,,,,,제발,,아,,,,,,,,,조,,오,아,,이런 기분,,음,,
난 그분안으로 내 상징을 조금씩 부드럽게 넣는다,,,,,,,
날 본능을 가지고 이세상밖으로 나오게했던 곳으로 난 이제 다시 내 본능을 넣는다,,
헉,,,,,,,대철아,,천천히,,,,,조금만,,,,,
,,누나,,,,느껴져요,,,,너무,좋아요,,아,,,,,,,,,,
,,아,,,대철아,,조금더,,,좀,,더,,,그래,,,아,,,,
사정이 임박해온다,,,,,,마음과달리,,몸은 아주 피곤했나보다,,,,,,,,
,,아,,,누나,,나 할거같아,,,
,,아 대철아,,좀,더,,좀,,,좀더,,,,,,
,,,,못참겠어,,안에 할래,,,,,,,,,,아,,,,,,,,,,
내 움직임은 거칠것 없이 더 빨라진다,,,
......아,,,,,누나,,,,,,,,,,
....대철아,,음,,아,,,,,,,조금만,,조금만 좀더,,,아,,나 몰라,,,,,
,,,,그분안으로 내 본능의 조각들이 분산된다,,,,
--------------------2부끝,,,곧 3부로 찾아뵐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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