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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13 661회 0건
              5명중 4명....



그대로 미희의 입술에 제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미희가 기다렸다는듯...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제 입술을 빨아오네요...
미희의 두팔이 제 목을 감았습니다...서로 혀가 엉키고...서로의 입술을 빨았지요...

"흐으읍....흑~~ 쪼오옥...쯔으읍~~?~~ "
"으음~~으...음~~ 쪼옵~~~아~~"

허리를 천천히 내리며 .....멈췄던 제 자지를 서서히,,조금 밀어보았습니다...

"아악~~~"

미희가 아픈듯 짧게 비명을 지릅니다...

"미희.......많이 아파..?"

"악~~자..잠깐..자..잠깐만...요...흐윽~이..이제.....나...않,,아파..요....괘..괜..찮아...요..흑~~"

미희가 아픈데 억지로 참으며 괜찮다고 하는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미 결심을 한 상태라....서서히 다시 밀어보았습니다..

"학~~우욱~~아악~~~으으응~~으윽~~~"

미희는 입을 꽉 다물고 억지로 참고 있었습니다...
억지로 참는 미희를 보고 한번에 푹~ 찔러 넣었습니다...

"푹~~~"

"아악~~ 오..오빠..........악~~ 아..파...아파.....요.......아악~~~"
"아악~~그...그만.........아파...요..아악~~ 그..그만...오빠..........악~~"

천천히 하면 미희의 고통만 심해질거 같았습니다......
아프더라도 그냥 빨리 해서 끝내는게 더 낳을거 같아서...그대로 강하게 찔렀던겁니다....
처음엔 뭔가 막히는 부분이 있었지만.....한번에 뚫고 들어 간것 같습니다..

많이 아팠는지 미희가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리곤 두 눈에서 다시 눈물이 흐르네요.....
다시 아래를 보았습니다....완전히 다들어 간건 아니지만....거의 끝까지 들어갔네요..
무척이나 꽉끼고....뜨거운 느낌이 제 자지를 휘감습니다...
그대로 멈춘 상태에서 미희한테 말을 건냈습니다....

"흐읍~ 미희야..많이 아프지..? 잠깐만 이러고 가만히 있으면... 아픈게 조금 덜할꺼야...."
"조금만 이대로 있자.........우리 미희..많이 아프지....? 미안해..."

미희가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입니다.....너무 안스러워 보이네요.....
잠시 그대로 쉬다가 조금씩...아주 천천히 다시....움직여 보았습니다..

"아악~~오..오빠.......아...파..흑~~아..파...요....조금만....더..더있..다가..아..파..요....흐윽~~"
"흑흑~~~오...오빠......자,...잠깐만...요..조..조금..만...그..그.....대로...요....흑흑~..~~"

잠시 멈춰서 조금더 있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미희한테 너무 미안했습니다...
말을 조금 더해서 아픔을 잊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미희야......직접 해보니까 어떤거 같애..? 많이 아프지..?"

"흑~ 모..모르겠어요.....그..그냥...아파요...흑~"
"그...근데...오..오빠..랑...이...이러고..있으니까....조.....좋..아...요...지..진짜...."

"미희 오빠..그렇게 좋아했어..?"

"으..응~ 나..오빠...그날 처음 보고 좋았어요,..그래서 용기내서 번호 갈켜달라고 한건데.."

"그랬구나....오빤 모르고 있었는데....근데..미희야...오빠..무겁지 않아..? "

"아...아니.요.....하나도..않무거워요......."

"참~ 미희 오늘 위험한 날 아니야..?"

"네..? 무슨..?"

임신 기간인지 아닌지 물어 본건데 이해를 못한거 같았습니다..

"아니..오늘 임신 위험한날 아닌가 해서...."

뭔가 잠깐 동안 생각하고...계산 해보더니 말하네요....

"아~ 다행이다....오늘 괜찮아요,,,안전한 날이예요...."

그소리에 제가 꾹꾹~ 웃었습니다...

"왜..왜요...? 오..오빠..왜 웃어요...?"

"아니...다행이라고 밝게 말해서....그말할때 얼굴이 너무 천진난만하길래...이젠 괜찮은가보네...?"

"어..어머~~~ 모..몰라요...."

다시 얼굴이 빨갛게 물드네요...귀여워라~~ ♡~~~~
이제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거 같아..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푸우욱~~수우걱~~수우걱~~"

"아흑~~ 오..오빠...........흐윽~~ 하윽~~조...조..금만..천..천히...요...으으윽~~아흑~~"
"하악~~나..나.....아..직..조금..흐윽~~~아...아..파..요.......오..오빠...자..잠시만.....흐윽~~"

다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물었습니다...

"미희야......아직...많이 아파..?"

"흑~ 하윽~~ .아..아...까 보단..조금...하윽~~더...덜...아..픈데...흐윽~~~아윽~"
"하악~~오..오..빠.....아윽~~~그..그..래도...조.....조..금...흐윽~~ 아윽~~흐으으윽~~~"

빨리 끝내는고 쉬게 해주는게 좋을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조금 빠르게....그리고 깊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푸욱~~찔꺽~ 쑤욱~~찔꺽~~턱 턱~푸욱~푸욱~푸욱~~~"

"악~~아악~~오..오빠....아파..아..파..요.....그..그만...요....아파...아악~~~"
"아악~~ 아....아파..요...오빠.....나...나.....아...파..요....학~ 하악~~그...그만....아악~~"

저도 사정 할거 같았습니다.......
마지막 스퍼트를 내며...정말로 빠르게.....그리고 강하게 허리를 부H혀 나갔습니다....

"턱턱턱턱~~찔꺽~찔꺽~찔꺽~찔꺽~~턱턱턱턱~~푹푹푹푹~~~"

"악~~흑흑~~~아..파..요.....제..제발,,,..그..그만...그만요...오..빠.....아악~~~"
"흑흑~ 아....아파..아파요....엉엉~~나...나....그..그만....엉엉~~제발..그만....엉엉~~~"

드디어 제 자지에서 참고참았던 정액이 미희의 작은 보지 안에서 터졌습니다...

"아악~ 뜨..거..워~~ 엉엉~~허엉~~"

아예 엉엉~되며...울음을 터뜨리는 미희의 직은 보지안에 제 몸안에 있던 정액을 모두 쏟아 부었습니다..
미희의 꽉~물고있는 작은 보지구멍안에 몇번을 쿨럭이며 정액을 쏟아내고...
전.....자지를 빼지도 못한채....미희의 몸위로 쓰러져서.....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하아하아~~후웁후웁~~미희야....많이 아팠지..? 하아하아~~미안해..."

"흑흑~~정말...많이....아팠단 말예요....허엉~~오빠...미워...흑흑~"
"흑~정말...많이 아팠는데...흑~~흐윽~~정말..미워........흑흑~~~"

그상태로 미희를 끌어안고 몸을 뒤집어서 미희를 제 몸위로 오게 했습니다..
그리곤 미희를 꼭 끌어 안고 말했지요...

"울 이쁜 미희 이제 괜찮아...?"

"훌쩍~ 훌쩍~~으..응~~이제..괜..찮아요.....그..근데...아깐...정말...많이 아팠어요....."

"미안해.....아직도 많이 아파..?"

"으..으응~~조,,금이요....아직...조금.. 아파요~~"

"그래....우리 잠깐만 이대로 있자......"

그때 미희의 보지안에 있던 제 자지가 미희 보짓살에 밀려 밖으로 나오는게 느껴졌습니다..
제 몸에 미희의 몸안에서 미희의 애액과 제 정액이 섞인 물이 흘러떨어지는게 느껴졌습니다..
느낌으론 확실히 마희가 처녀였다는걸 알수 있었지만...그래도 궁금했습니다.....
막내이모 이후에 처음보는...정말 오랜만에 보는 처녀였기 때문에 미희도 출혈이 있었을지..정말 궁금했습니다.

제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있던 미희를 살며시 돌려 옆으로 뉘였습니다...
그리곤 일어나서 밑을 살짝 봤습니다...
미희가 깜짝 놀라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리며 말을하네요...

"오..오빠....."

"으응~ 아니..오빠가 닦아주려고...."

살짝 봤을때....출혈이 없네요....
하지만 실망감이 들지는 않더만요....처녀였다는걸 확실히 알수 있었고...
또 처녀가 아니더라도 그런 미희가 좋았으니까요.....

"시..싫어요....내..내가 할래요....."

"그럼 그럴래..? 오빤 잠깐 샤워하고 올께...."

"으응~ 그럴께요....."

몸을 일으켜 욕실로 가서 샤워기로 물만 끼언고 왔습니다..
미희가 이불로 몸을 가린채 누워있네요....제가 미희 옆으로가서 누웠습니다..

"오..오빠....그..근데요...."

"응..? 왜..?"

"저....저..기...."

"왜...무슨 말인데..이리 뜸들여..?"

미희가 상당히 뜸들이며 겨우 말을 꺼냅니다..

"저...저기....처..처음이면.....피...피..난다고.하던데.....그..근데...전..왜.."

"응..? 아~ 출혈..? "

"네...네....."

"처음한다고 모두 출혈있는거 아니래......그것때문에 걱정했어..?"

"으응~네..바..방금...그래서...호..혼자 보려구..한건데....어..없어서요.."

처녀였다는게 확실하네요.....^^*

"오..오..빠....시..실망..했져..?"

"응..? 아니..오빠..미희 너 처녀였다는거 알고 있었는데..."

"어..어떻게요..?"

"음~ 뭐라고 해야하나....사실은 오빠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도 오빠가 처음이었는데..."
"오빠랑 관계 갖을때 출혈 없었어...괜찮아...울 이쁜 미희 그것땜에 걱정했구나..괜찮아..."

미희가 걱정하는거 같아 안심시키려고 거짓말로 둘러 댔습니다....

"저..정말요..?"

"응~ 진짜야..그니까..걱정하지마....글구 오빤..미희 처음 아니더라도 괜찮았을텐데 어때..."

"오....오빠...."

"미희야...오빠가 정말 잘할께......"

"저..저두..오빠한테..잘할께요....오빠....고마워요...."

"바보~ 오빠가 고맙지...미희야 일루와....자~"

그렇게 미희에게 팔베게를 해주고 잤습니다...
솔직히 한번 더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그대로 다시하면 아플게 뻔하기 때문에 그냥 몇마디 말을 나누다가 그냥 잠이 들었습니다..

그날부터 미희와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부천 누나랑은 자주 만나서 섹스를 나눌뿐...
사귀자고 했던것도 아니었기 때문에....그다지 죄책감은 들지 않았습니다..

미희와 사귀면서부터 누나와의 만남도 서서히 줄어 갔고....
미희랑은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했고...영화며...드라이브며...함께 데이트를 했지요..
미선이와 헤어진후 그렇게 행복했던것도 정말 오랜 만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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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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