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이랑 3번......
...
"꿀꺽".......나도 모르게 내 목구멍속으로 침이 넘어갔다.
적어도 내 종이에는 작대기가 하나 쫘악 그려져 있지는 않았으니까......
문제는 3번이 누구냐...
명령이 과연 무어냐 ...
그게 문제였다 ㅡ,.ㅡ
지아가 나를 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더니.....말한다.
"2번이랑 3번 10초동안 넣었다 빼~"
"모?!!!!"
"헉!!!"
"야!!!!!"
상상치도 못한 초 강수가 나왔다 ㅡ,.ㅡ
기껏해야 속옷 입으로 벗기기나 특정 부위 애무 정도를 짐작했던 나는 흥분이 절정에 달했다...
"난데......2번 누구야? "
오 마이 갓!!!!! 3번은 연지였다....ㅎㅎ
이미 어느정도 나와 지아 친구녀석과 연지로 분위기가 갈린 상태이기는 했지만 나는....글러들어온 떡을 마다할
사람이 절대로 아니었다. ㅡ,.ㅡ
"자 빨리 빨리 해 ...쌩 포르노 한번 보자 .."
비록 자기가 걸린건 아니었지만 자신의 파트너와 내가 씹질을 한다는게 친구녀석을 흥분하게 만들었을까..
당사자보다 더 좋아한다 ㅡ,.ㅡ
온돌방의 한구석에서 게임을 하던 우리중 나와 연지가 엉거주춤 일어서서 무릎으로 기듯이 느릿느릿 이불과 매트
가 있는 곳으로 움직였고 역시나 화끈한 연지가 총대를 맺다 ㅡ,.ㅡ
"오빠 누워..""내가 위에 올라가서 꽂을께..."
"꽂을께""꽂을께""꽂을께""꽂을께""꽂을께"........
그말이 왜 그렇게 흥분되던지...이미 나의 좃은 청바지를 뚫고 나올정도로 성이 가득 올라 있었다...
살짝 바지를 내리고 매트 위에 눕는다..
"쿵덕쿵덕" 가슴이 쿵쾅거린다..
비록 자신들이 하는건 아니더라도 방한가운데서 우리의 합체 (?)를 지켜보고 있는 지아와 친구녀석의 눈에도
흥분의 표시가 역력히 나타나있다. 특히나 지아는 자신의 파트너인 나를 연지가 먹도록 내버렸다는게 못내 아쉬
운듯 서운한 표정이면서도 다리를 살살 꼬며 흥분을 삭이고 있다..그사이로 그녀의 팬티가 살짝 모습을 드러낸다.
내가 소머즈도 아니고 그리 밝지 않은 방안에서 치마속 팬티가 젖었는지 안젖었는지 보이지야 않겠지만 난 이미
그녀의 축축히 젖어있는 팬티를 느낄수 있었다.
연지가 바지를 벗고 누워있는 내 곁으로 와서 팬티위로 내 좃을 쓸어담듯 부드럽게 만진다.
"오 오빠꺼 생각보다 크네"
"훗....할때마다 듣는 말이지만 크다는 소리는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다.."
"가만 있어봐"
연지가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내 팬티를 "스르륵" 내리더니 잠시동안 내 좃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그러더니 갑자기 예고없이 내 좃을 문다...
"헉"!!!!!!
"어 모야?? 기집애 너 반칙이야? 누가 오빠꺼 빨라 그랬어? 그냥 10초동안 넣었다 빼라고 했지!!!"
"죽을꺼 같다 ㅠㅠ"
내 좃이 연지의 입속으로 파고든다..연지가 혀가 내 좃을 부드럽게 감싸고 거기서 나오는 옹골찬 물방울들을
그녀는 맛있다는듯이 빨아먹는다...
"후루룩"
잠시동안 내 좃을 맛본 그녀가 지아에게 쳔연덕 스럽게 대꾸했다.
"일단 단단하게 흥분시켜야 내 보지에 꽉 찰꺼아냐!"
피식.....어처구니 없는 소리에 나랑 지아랑 친구녀석은 동시에 웃음이 나온다..ㅎ
왜냐?
ㅡ,.ㅡ 이 방에 들어온 순간부터 내 좃은 현재진행형으로 한번도 죽은적이 없거든....
고개를 드니 지아가 일어서서 하얀색 레이스 치마를 양손으로 잡고 걷어올린다.....쭉 뻗어있는 다리와 허벅지..
그 사이에 살짝 보이는 망사 팬티.... 죽음이다...
옆에는 우리를 구경하느라 자세가 흐트러진 지아의 치마속 팬티가 보이고..
고개를 들어도 팬티요..
고개를 돌려도 팬티로구나...... ┏(ㅡ▽ㅡ)┛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끌어서 다리 한쪽으로 빼더니 그대로 내 좃에 주저 앉아버린다..
"흑"
"흑..아...".....아...아....조아.."
아......조여든다...그녀의 보지가 내 좃을 꽉 잡는다......
친구녀석과 지아는 재미있다는듯..시계를 보고 카운트를 한다...
연지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내 좃을 꽉 물고 허리를 살살 돌려댄다....
하얀색 탱크탑에 하얀색 레이스 치마를 허리춤까지 끌어올리고 한쪽 발목에 망사 팬티를 걸쳐놓은채 허리를 돌
리는 그 모습은 정말 당장 사정해 버릴정도로 R쇄적이었다..
"훗..그러나 내가 누군가...""앞서 아파트 옥상에서의 섹스때와는 벌써 2여년의 시간차가 있을때이다...""이미 나는
사정 조절 능력을 터득한 뒤였다...홋홋홋..ㅡ,.ㅡ"
왜 그런거 있잖은가.....모 벌칙 시켜놓고 카운트 할때...9에서 10넘어갈때..9의 반 , 9의 반의 반, 9의 반의반의 반
하는거..."
지아와 친구녀석이 그랬다....
그 덕분에 지아의 보지속을 좀더 느낄수 있었지만....
"10초 지났어..이제 빼"
지아의 목소리가 나를 현실로 돌려놓는다...
연지가 아쉽다는듯...일어서지만 이미 그녀의 얼굴은 발그레해져서 쉽게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모습이다..
"자 계속하자"
이미 갈때까지 간 선...과연 어디까지 더 갈까.....
"이번에도 내가 왕이다 ㅎㅎ"
또 지아다 ㅡ,.ㅡ 젠장할.....
도대체 친구녀석이 왕이 되서 양옆에 섹시한 여자둘을 거느리고 과연 어느쪽 섹시한 여자가 내 파트너가 되서 나를 황홀경에 빠트려 줄것인가를 상상할 행복은 언제쯤 찾아온단 말인가....
후일담이지만 불행히도 이런 행복은 없었다. 녀석은 단 한번도 왕에 걸리지 않았으니까 말이다.......썩을놈...!
이번엔 "1번이랑 3번.."
"음.......서로꺼.....1분동안 서로 빨아주기.."
이제...69까지 나왔다......ㅜㅜ 허.......살다살다 왕게임에서 삽입에 69까지 해본적은 처음인것 같다...
아직 채 흥분이 가시지 않은 연지 ..
흥분을 주채하지 못해 터질꺼 같은 친구녀석.......
아무말없이 매트로 가더니 친구가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고 눕는다...ㅎ
연지가 귀엽다는듯 씨익 웃으며 친구 녀석과 반대로 그위에 업드리고 한손으로 치마를 올려준다.....
"죽인다" ......이미 머리속은 하얗게 비워있다...
"아까 구경하던 이들의 입장이 어땠는지 상상이 간다.."
친구녀석은 팬티를 벗기지 않고 한쪽으로 밀어놓은채 그녀의 꿀물을 손가락에 묻히며 살살 비벼댄다....
"아...아...."
그녀석의 좃이 연지의 입속으로 살아지고...........
"읍...읍" 거리며 열심히 좃을 빨아먹던 연지도 .....친구녀석의 혀가 민감한 곳을 쿡쿡 찌르자....
탄성을 내 뱉는다...
"아!!" 아.....앙...앙......"
시작됐다....
"그 특유의 신음소리 " ㅡ,.ㅡ
"1분 끝"
무서운것...이번엔 애누리도 없다 ㅡ,.ㅡ
어서 자기도 느껴보고 싶겠지....계속 옆에서 보고만 있자니 좀이 쑤실 것이다.... 팬티는 벌써 축축히 젖어들었
을 테고......
"자 또 한다..."
"ㅎ 이번엔 연지가 왕이었다.."
"음...3번이랑 2번.......1분동안 하기....뒷치기로..."
친구녀석과 지아였다....ㅎㅎ 볼만하겠는데....개처럼...뒷치기로.......그녀의 미니 스커트를 올리고 뒷치기로 그녀
를 박아댈 생각을 하니 내가 더 흥분된다...
"거절할께...이거 원샷하면 되지...."
의외였다....지아는 친구와의 벌칙을 거절하고.앞에 놓인 맥주를 원샷했다.
"아마 처음을 나에게 주고 싶었으리라"
이렇게 되자 내 좃맛을 연지에게 먼저 알아버리게 한게 본의 아니게 미안해졌다.
친구녀석은 아까 연지와의 69의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지아의 거절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갔고 다음번
왕게임에서는 연지와 친구녀석이 벌칙으로 뒤치기를 했다..3분동안...
점점..시간이 늘어난다 ㅡ,.ㅡ
하얀색 레이스를 걷어올리고 .....무릎을 꿇은채로...그녀의 보지에 좃을 박아댄다....개처럼..업드려서..
지아의 고개가 들려지며....그녀의 신음이 들린다..
"아...앙...앙".......이 오빠....섹스 경험 엄청 많은가봐.....돌리는게 장난이 아닌데..."..아....아.."
아마도....그녀석...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는 않았을 그녀석이니 -_- 대충 상상이 되었다...
그렇게 그들의 섹스가 끝나고 연지가 왕이 되자.....싱긋 미소를 짓더니.....
숫자를 부르지 않고......나와 지아의 이름을 부른다..
"지아가 오빠꺼 넣고 싶어서 죽을려 그러니까...이번엔 왕이 직접명령한다...오빠 좃..지아 보지에 쑤셔...5분동안..
지아가 천천히 매트에 눕고.....내가 그녀의 청치마를 허리까지 끌어올린다.
팬티는 이미 젖어서 축축해졌다.....팬티를 무릅까지 올리고...다리 한쪽을 빼 낸 다음...
그녀의 보지 입구에 내 좃을 가져다 대고 살살 돌린다..
"아....흥....아....앙.ㅇ.......넣어줘...오빠.."
그 말에 더 흥분을 참지 못하고 내가 그녀의 보지속살을 가르고 내 좃을 박아댔다.
"야 그여자들 정말 죽여줬어....오늘 진짜 재미있게 놀았다.."
"그러게..훗....나 내일 지아랑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ㅎㅎ
새벽 7시.....아니 아침 7시다.......회사에 가봐야 한다며 허겁지겁 새벽 집으로 돌아간 그녀들을 뒤로 하고 친구
의 차에 올라 집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나와 지아의 섹스를 마지막으로 우리는 편하게 앉아서 서로에게 궁금했던 점이나 그런것들을 묻다가..
환하게 밝아오는 아침해를 창가로 맞이하며 모텔방을 나왔다..
아마 오늘같은 왕게임을 다시는 하지 못하겠지...최고의 왕게임이었다..
"내일 지아를 만나면 뒤치기로 그녀를 먹어봐야겠다." "마무리는 역시.....입안 사정이 좋겠지? 근데 과연 지아가
허락 할려나? ㅎㅎ"
1년2개월에 걸쳐서 2:2로 벌인 왕게임을 완성 시켰습니다. 역시 글을 쓴다는게 절대로 쉬운일은 아닌거 같아요.
지아와는 그날 이후로 쭈욱 계속 만나왔고...저 이후로 제가 제대하는 날까지 잘 사귀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제대
후 6개월 정도가 지난후에 복학과 아르바이트 등으로 정신이 없어 그녀에게 잠시 소홀해졌을때 그녀로부터 이별
을 통보받았지요..ㅜㅜ 아무튼 2편도 마져 잼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단 한분이라도 리플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__)
다음편에는 "건대 근처에서 만난 섹녀누나와의 이야기에 대해서 써볼까 하구요....언젠가 될지 모르겠지만 ^^;;
최대한 빨리 글을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꿀꺽".......나도 모르게 내 목구멍속으로 침이 넘어갔다.
적어도 내 종이에는 작대기가 하나 쫘악 그려져 있지는 않았으니까......
문제는 3번이 누구냐...
명령이 과연 무어냐 ...
그게 문제였다 ㅡ,.ㅡ
지아가 나를 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더니.....말한다.
"2번이랑 3번 10초동안 넣었다 빼~"
"모?!!!!"
"헉!!!"
"야!!!!!"
상상치도 못한 초 강수가 나왔다 ㅡ,.ㅡ
기껏해야 속옷 입으로 벗기기나 특정 부위 애무 정도를 짐작했던 나는 흥분이 절정에 달했다...
"난데......2번 누구야? "
오 마이 갓!!!!! 3번은 연지였다....ㅎㅎ
이미 어느정도 나와 지아 친구녀석과 연지로 분위기가 갈린 상태이기는 했지만 나는....글러들어온 떡을 마다할
사람이 절대로 아니었다. ㅡ,.ㅡ
"자 빨리 빨리 해 ...쌩 포르노 한번 보자 .."
비록 자기가 걸린건 아니었지만 자신의 파트너와 내가 씹질을 한다는게 친구녀석을 흥분하게 만들었을까..
당사자보다 더 좋아한다 ㅡ,.ㅡ
온돌방의 한구석에서 게임을 하던 우리중 나와 연지가 엉거주춤 일어서서 무릎으로 기듯이 느릿느릿 이불과 매트
가 있는 곳으로 움직였고 역시나 화끈한 연지가 총대를 맺다 ㅡ,.ㅡ
"오빠 누워..""내가 위에 올라가서 꽂을께..."
"꽂을께""꽂을께""꽂을께""꽂을께""꽂을께"........
그말이 왜 그렇게 흥분되던지...이미 나의 좃은 청바지를 뚫고 나올정도로 성이 가득 올라 있었다...
살짝 바지를 내리고 매트 위에 눕는다..
"쿵덕쿵덕" 가슴이 쿵쾅거린다..
비록 자신들이 하는건 아니더라도 방한가운데서 우리의 합체 (?)를 지켜보고 있는 지아와 친구녀석의 눈에도
흥분의 표시가 역력히 나타나있다. 특히나 지아는 자신의 파트너인 나를 연지가 먹도록 내버렸다는게 못내 아쉬
운듯 서운한 표정이면서도 다리를 살살 꼬며 흥분을 삭이고 있다..그사이로 그녀의 팬티가 살짝 모습을 드러낸다.
내가 소머즈도 아니고 그리 밝지 않은 방안에서 치마속 팬티가 젖었는지 안젖었는지 보이지야 않겠지만 난 이미
그녀의 축축히 젖어있는 팬티를 느낄수 있었다.
연지가 바지를 벗고 누워있는 내 곁으로 와서 팬티위로 내 좃을 쓸어담듯 부드럽게 만진다.
"오 오빠꺼 생각보다 크네"
"훗....할때마다 듣는 말이지만 크다는 소리는 들을때마다 기분이 좋다.."
"가만 있어봐"
연지가 양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내 팬티를 "스르륵" 내리더니 잠시동안 내 좃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그러더니 갑자기 예고없이 내 좃을 문다...
"헉"!!!!!!
"어 모야?? 기집애 너 반칙이야? 누가 오빠꺼 빨라 그랬어? 그냥 10초동안 넣었다 빼라고 했지!!!"
"죽을꺼 같다 ㅠㅠ"
내 좃이 연지의 입속으로 파고든다..연지가 혀가 내 좃을 부드럽게 감싸고 거기서 나오는 옹골찬 물방울들을
그녀는 맛있다는듯이 빨아먹는다...
"후루룩"
잠시동안 내 좃을 맛본 그녀가 지아에게 쳔연덕 스럽게 대꾸했다.
"일단 단단하게 흥분시켜야 내 보지에 꽉 찰꺼아냐!"
피식.....어처구니 없는 소리에 나랑 지아랑 친구녀석은 동시에 웃음이 나온다..ㅎ
왜냐?
ㅡ,.ㅡ 이 방에 들어온 순간부터 내 좃은 현재진행형으로 한번도 죽은적이 없거든....
고개를 드니 지아가 일어서서 하얀색 레이스 치마를 양손으로 잡고 걷어올린다.....쭉 뻗어있는 다리와 허벅지..
그 사이에 살짝 보이는 망사 팬티.... 죽음이다...
옆에는 우리를 구경하느라 자세가 흐트러진 지아의 치마속 팬티가 보이고..
고개를 들어도 팬티요..
고개를 돌려도 팬티로구나...... ┏(ㅡ▽ㅡ)┛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끌어서 다리 한쪽으로 빼더니 그대로 내 좃에 주저 앉아버린다..
"흑"
"흑..아...".....아...아....조아.."
아......조여든다...그녀의 보지가 내 좃을 꽉 잡는다......
친구녀석과 지아는 재미있다는듯..시계를 보고 카운트를 한다...
연지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간 내 좃을 꽉 물고 허리를 살살 돌려댄다....
하얀색 탱크탑에 하얀색 레이스 치마를 허리춤까지 끌어올리고 한쪽 발목에 망사 팬티를 걸쳐놓은채 허리를 돌
리는 그 모습은 정말 당장 사정해 버릴정도로 R쇄적이었다..
"훗..그러나 내가 누군가...""앞서 아파트 옥상에서의 섹스때와는 벌써 2여년의 시간차가 있을때이다...""이미 나는
사정 조절 능력을 터득한 뒤였다...홋홋홋..ㅡ,.ㅡ"
왜 그런거 있잖은가.....모 벌칙 시켜놓고 카운트 할때...9에서 10넘어갈때..9의 반 , 9의 반의 반, 9의 반의반의 반
하는거..."
지아와 친구녀석이 그랬다....
그 덕분에 지아의 보지속을 좀더 느낄수 있었지만....
"10초 지났어..이제 빼"
지아의 목소리가 나를 현실로 돌려놓는다...
연지가 아쉽다는듯...일어서지만 이미 그녀의 얼굴은 발그레해져서 쉽게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모습이다..
"자 계속하자"
이미 갈때까지 간 선...과연 어디까지 더 갈까.....
"이번에도 내가 왕이다 ㅎㅎ"
또 지아다 ㅡ,.ㅡ 젠장할.....
도대체 친구녀석이 왕이 되서 양옆에 섹시한 여자둘을 거느리고 과연 어느쪽 섹시한 여자가 내 파트너가 되서 나를 황홀경에 빠트려 줄것인가를 상상할 행복은 언제쯤 찾아온단 말인가....
후일담이지만 불행히도 이런 행복은 없었다. 녀석은 단 한번도 왕에 걸리지 않았으니까 말이다.......썩을놈...!
이번엔 "1번이랑 3번.."
"음.......서로꺼.....1분동안 서로 빨아주기.."
이제...69까지 나왔다......ㅜㅜ 허.......살다살다 왕게임에서 삽입에 69까지 해본적은 처음인것 같다...
아직 채 흥분이 가시지 않은 연지 ..
흥분을 주채하지 못해 터질꺼 같은 친구녀석.......
아무말없이 매트로 가더니 친구가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고 눕는다...ㅎ
연지가 귀엽다는듯 씨익 웃으며 친구 녀석과 반대로 그위에 업드리고 한손으로 치마를 올려준다.....
"죽인다" ......이미 머리속은 하얗게 비워있다...
"아까 구경하던 이들의 입장이 어땠는지 상상이 간다.."
친구녀석은 팬티를 벗기지 않고 한쪽으로 밀어놓은채 그녀의 꿀물을 손가락에 묻히며 살살 비벼댄다....
"아...아...."
그녀석의 좃이 연지의 입속으로 살아지고...........
"읍...읍" 거리며 열심히 좃을 빨아먹던 연지도 .....친구녀석의 혀가 민감한 곳을 쿡쿡 찌르자....
탄성을 내 뱉는다...
"아!!" 아.....앙...앙......"
시작됐다....
"그 특유의 신음소리 " ㅡ,.ㅡ
"1분 끝"
무서운것...이번엔 애누리도 없다 ㅡ,.ㅡ
어서 자기도 느껴보고 싶겠지....계속 옆에서 보고만 있자니 좀이 쑤실 것이다.... 팬티는 벌써 축축히 젖어들었
을 테고......
"자 또 한다..."
"ㅎ 이번엔 연지가 왕이었다.."
"음...3번이랑 2번.......1분동안 하기....뒷치기로..."
친구녀석과 지아였다....ㅎㅎ 볼만하겠는데....개처럼...뒷치기로.......그녀의 미니 스커트를 올리고 뒷치기로 그녀
를 박아댈 생각을 하니 내가 더 흥분된다...
"거절할께...이거 원샷하면 되지...."
의외였다....지아는 친구와의 벌칙을 거절하고.앞에 놓인 맥주를 원샷했다.
"아마 처음을 나에게 주고 싶었으리라"
이렇게 되자 내 좃맛을 연지에게 먼저 알아버리게 한게 본의 아니게 미안해졌다.
친구녀석은 아까 연지와의 69의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지아의 거절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갔고 다음번
왕게임에서는 연지와 친구녀석이 벌칙으로 뒤치기를 했다..3분동안...
점점..시간이 늘어난다 ㅡ,.ㅡ
하얀색 레이스를 걷어올리고 .....무릎을 꿇은채로...그녀의 보지에 좃을 박아댄다....개처럼..업드려서..
지아의 고개가 들려지며....그녀의 신음이 들린다..
"아...앙...앙".......이 오빠....섹스 경험 엄청 많은가봐.....돌리는게 장난이 아닌데..."..아....아.."
아마도....그녀석...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는 않았을 그녀석이니 -_- 대충 상상이 되었다...
그렇게 그들의 섹스가 끝나고 연지가 왕이 되자.....싱긋 미소를 짓더니.....
숫자를 부르지 않고......나와 지아의 이름을 부른다..
"지아가 오빠꺼 넣고 싶어서 죽을려 그러니까...이번엔 왕이 직접명령한다...오빠 좃..지아 보지에 쑤셔...5분동안..
지아가 천천히 매트에 눕고.....내가 그녀의 청치마를 허리까지 끌어올린다.
팬티는 이미 젖어서 축축해졌다.....팬티를 무릅까지 올리고...다리 한쪽을 빼 낸 다음...
그녀의 보지 입구에 내 좃을 가져다 대고 살살 돌린다..
"아....흥....아....앙.ㅇ.......넣어줘...오빠.."
그 말에 더 흥분을 참지 못하고 내가 그녀의 보지속살을 가르고 내 좃을 박아댔다.
"야 그여자들 정말 죽여줬어....오늘 진짜 재미있게 놀았다.."
"그러게..훗....나 내일 지아랑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ㅎㅎ
새벽 7시.....아니 아침 7시다.......회사에 가봐야 한다며 허겁지겁 새벽 집으로 돌아간 그녀들을 뒤로 하고 친구
의 차에 올라 집으로 돌아왔다..
그렇게 나와 지아의 섹스를 마지막으로 우리는 편하게 앉아서 서로에게 궁금했던 점이나 그런것들을 묻다가..
환하게 밝아오는 아침해를 창가로 맞이하며 모텔방을 나왔다..
아마 오늘같은 왕게임을 다시는 하지 못하겠지...최고의 왕게임이었다..
"내일 지아를 만나면 뒤치기로 그녀를 먹어봐야겠다." "마무리는 역시.....입안 사정이 좋겠지? 근데 과연 지아가
허락 할려나? ㅎㅎ"
1년2개월에 걸쳐서 2:2로 벌인 왕게임을 완성 시켰습니다. 역시 글을 쓴다는게 절대로 쉬운일은 아닌거 같아요.
지아와는 그날 이후로 쭈욱 계속 만나왔고...저 이후로 제가 제대하는 날까지 잘 사귀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제대
후 6개월 정도가 지난후에 복학과 아르바이트 등으로 정신이 없어 그녀에게 잠시 소홀해졌을때 그녀로부터 이별
을 통보받았지요..ㅜㅜ 아무튼 2편도 마져 잼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단 한분이라도 리플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__)
다음편에는 "건대 근처에서 만난 섹녀누나와의 이야기에 대해서 써볼까 하구요....언젠가 될지 모르겠지만 ^^;;
최대한 빨리 글을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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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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