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중 4명....
제가 먼저 욕실로 들어갔습니다...일단 옷을 입고 들어 갔습니다...
이미 제 자지는 부풀어 있는지 오래였지요....
불행인지...아니면 다행인지.....욕실에 들어가서 옷입은 채로 욕조에 물받다가....
샤워기가 꼬였다가 갑자기 풀려서 제 옷이 흠뻑 젓었습니다...
물에 젓은 옷을 벗고 일단 씻긴 했는데...나가는게 문제더군요...
젓은 옷을 다시 입을수는 없고....그냥 나갔습니다....
구태여 수건으로 가리지 않고 부풀어 있는 자지를 보이게 그냥 방으로 갔습니다..
"어..어머~ 오.....오빠..."
침대에 앉아 TV를 보던 미희가 깜짝 놀라며 두손으로 눈을 가리네요....
"오....오빠...왜..왜 그래..요....."
"임마~ 뭔생각을 하는거야..? 오빠 옷봐...물에 흠뻑 젓었다...그래서 어쩔수 없었어..."
"그..그럼...수건으로 가려요......."
"이미 다 봐놓고......뭘그래.....알았다.....가운 입을께...."
방바닥에 옷을 펴놓고....벽에 걸린 가운을 걸쳐입었습니다...
근데 가운을 입어도 한껏 부풀어 있는 자지는 가릴수가 없었습니다..
미희도 제가 가운을 다 입을지 알고 절 보다가 정면으로 제 자지를 보곤...다시 깜짝 놀라며 눈을 감습니다..
"오..오빠...."
"미.미안...근데..이건 어쩔수 없어...가려지지가 않아....."
그냥 두눈을 꼭 감고 있네요....
정말 내숭 100단이네요....뻔히 이럴거 알고 왔으면서.....ㅡㅡ^
눈을 꼭 감고 있는 미희 옆에 앉아서 미희의 어깨를 붙잡았습니다..흠칫~ 놀라네요...
"미희야..."
"........"
"눈 떠봐 미희야......"
살짝 실눈을 뜨며 절 바라봅니다.....
다른 말은 필요없을거 같았습니다....그냥 미희의 입술에 제 입술을 붙였습니다..
"흐읍~~"
미희가 깜짝 놀랐지만......입술을 떼진 않네요....
다만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그냥 입술을 붙이고 가만히만 있었습니다..
혀를 조심스레 밀어 넣어봤습니다.....조금 망설이더니..그대로 입을 열어 제 혀를 받아줍니다..
제 혀가 들어가자 미희의 혀도 제혀와 뒤엉키기 시작 했습니다...
"흐읍~으음~~으...음~~ 쪼옵~~오..오빠..아~쪼오옥...쯔으읍~~?~~ "
서로의 입술을 빨며....그대로 미희를 살짝 감싸안고 침대로 쓰러졌습니다...
그쯤 되니까...그제서야 미희의 두팔이 제 목을 감싸 안습니다...
전 손을 돌려 미희의 가슴으로 옮겼습니다....많이 큰 가슴은 아니네요...
적당하다고 해야하나....?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그런 가슴이었습니다...
"흐윽~오..오빠....흐으읍~~으읍~~흐으으~음~"
미희의 입안에서 신음소리와 숨이 거칠어 졌습니다..
바지안에 넣어져있었던...면티를 뽑아내고...그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브라위로 가슴을 움켜쥐었습니다.....
"흐윽~"
깜짝 놀라네요......하지만 거부하진 않았습니다....
손을 조금 더올려....잠깐 동안.....브라위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브라위의 가슴이었지만...맨살의 가슴을 직접 쓰다듬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전 등뒤로 손을 돌려 브라의 호크를 풀었습니다...
"흐윽~~흐윽~~~"
맨살의 유방으로 손을 옮겼더니..젖꼭지가 이미 단단하게 굳어져 있었습니다.......
가슴 전체를 손바닥으로 어루 만지며...부드럽게 쓰다듬었습니다....정말 부드럽고.....따뜻했습니다.....
"흐읍~~으으읍~~오...오빠....흐읍~~으읍~~흐읍~~"
미희는 제 목을 끌어안은 두팔에 더 힘을 주어 절 끌어안았습니다......
면티를 위로 올리고 입술을 미희의 유방으로 옮겼습니다...오랜만에 보는 작은 젖꼭지네요....^^*
작은 젖꼭지를 물고 혀로 가지고 놀았습니다....미희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네요..
"하악~~ 하아아아~ 오..오빠......그..그..만..요....아아~ 나....아아아~~ 하악~~"
"흐읍`~~아~ 나 ..아..나..어..어떡..해..하아앙~~ 하악~~오..오빠......하아항~~"
유방을 빨며 손으로 미희의 청바지 위로 엉덩일 쓰다듬었습니다..
손을 앞으로 돌려 벨트를 풀고....자크를 내렸습니다...미희가 이미 허락한다는듯....막지를 않네요..^^;
입술을 밑으로 내리며...미희의 날씬한 배에 혀로 핥아주었습니다....
혀를 배꼽에 집어 넣어 이리저리 돌리며 빨았고....두손으로 바지를 벗겨냈습니다..
팬티가 정말 귀여웠습니다...(지금 글 올리면서도 그팬티 생각하니까 웃음이 나네요..^^;)
검은색 팬티에....엉덩이 부분에 하얀색 곰발바닥이 두개 찍혀있는...(혹시 보셨나요..? ^^*)....
정말 귀여운 팬티였습니다....잠깐 얼굴을 들고 말했습니다....
"이야~ 팬티 정말 귀엽다....정말 예쁘네...."
"하아하아~ 오..오빠.....부,,부끄러워요...그..그만 봐....하아~"
전 걸치고 있던 가운을 그대로 벗어던지고....미희의 귀여운 팬티를 밑으로 끌어 내렸습니다..
하얀 속살위에 검은색 털이 알맞게 분포되어..정말 예쁜 둔덕이 보였습니다..
팬티를 벗기자 미희가 잠깐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 둔덕을 가렸지만...제 입술이 닿자 비켜줍니다..
도톰히 올라와 예쁜.....미희의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계곡으로 입을 옮기자..언제부터 그랬었던건지...이미 미희의 계곡은 따뜻한 물로 촉촉히 젖어있었습니다..
미희의 따뜻한...보지계곡을....정성스레 핥고...빨았습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위로 살짝 들어서...움찔거리는 주름진....항문을...핥아갔습니다...
"쯔읍~~쯔으읍~~~읍~으읍~~ 쪼옵~~쪼옵~~흐읍~~"
"허악~~ 하아아아~ 오..오빠....거...거긴.....그..그만..요........아아아~~ 하악~~"
"아~ 나 ..아..나..모...몰라.....어..어떡..해..하아앙~~ 이..이상..해..요.....그..그만...하악~~하아항~~"
"아아~~ 이..이상..해요.....오빠..하아~~그...그만...그..만..요.....하악~~ 거..거기....흐윽~~"...
미희가 정말 자지러 졌습니다....기분이 좋은건지...몸을 심하게 떠네요....
보지를 한참 빨다가 입을 떼고 미희의 몸 위로 올라 갔습니다...두눈을 꼭 감고 있네요...
아무리 봐도 서태지랑 꼭 닮았네요...기분 참 묘~ 했습니다....^^;
손으로 자지를 잡아 미희의 따뜻한 보지구멍을 찾았습니다... ......
그리고 서서히....아주 천천히......조금씩 밀어 넣었습니다...
"푸욱~~~"
"허억~~~~우욱~~아흑~~~으으응~~우욱~~아윽~~하윽~~"
이를 꽉 물고...참는 미희의 입술사이에서 신음소리가 세어 나옵니다..
예상과 달리 잘 들어 가지가 않네요......
미희의 작은 보지 안에선...제 자지를 밖으로..밀어내려 했습니다...
이번엔 힘줘서 한번에 찔러 보았습니다...
"푹~~~"
"아악~~오..오빠.....아..아..파...요.....아...파......오빠...아..파요.........흐윽~~~"
"자..잠깐..만.....잠시..만...요........아..파...요.....흑~ 오..오빠.....자..잠깐만...요..."
미희가 다급하게 말을 합니다.....
이상하네요...분명히 처음은 아닌거 같은데......이렇게 꽉끼는 느낌은 뭐지...?
아래를 보았습니다....귀두부분 밖에 들어가지 않았네요...잠시 그대로 멈추고 미희한테 물어 왔습니다...
"미..미희야....너...너...혹시..? "
"....................."
고개를 들어 미희 얼굴을 봤습니다....
이런~ 커다란 두눈에 굵은 눈물 방울이 맺혀 흘러 내리네요....
"미..미희야....너..너 혹시..처.....처.음.....이..니..?"
"....................흑~"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럴수가....23살이나 먹은 여자가.....거기다 채팅해서 만난 여자가 처녀라니...
믿기지 않았습니다....아니..믿을수가 없었지요.....
물론 아니신 분들도 있겠지만 그때만해도 채팅해서 만남까지 하는 여자들은 다들 그렇고 그런줄만 알았거든요...
(↑이글 보시는 여자소라님들 오해없으시길...기분 나쁘시다면..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꾸벅~ (--)(__)...... )
하지만 그 느낌은 분명 처음 경험하는 여자의 느낌 이었습니다...
미애나..윤미...거기다....미선이랑 막내이모...
그때까지 처녀를 네명이나 만나고 섹스까지 해봤기 때문에 확실히 알수 있었습니다..
미희의 느낌은 분명히 처음 경험하는 여자의 느낌 이었습니다....
처녀인 녀석이 아무렇지 않게 모텔에 가잔다고 따라오다니...
그냥 말몇마디에 그렇게 넘어 온건가..? 아무짓 안하고 잠만잔다는걸 믿은건가..?
아니면 이렇게 될줄알고 따라온건가..? 그래서 좀전에도 거부하지않고 가만히 있었던건가.>?
수만가지 잡생각이 머리를 빠르게 스쳐 지나갔습니다......
"미..미희야...그..그만 할까..?"
"................"
말없이 고개를 가로젖네요....
"...................."
"나...사...사실은..오..오빠..랑..이렇게...있고 싶었,...어요....."
"처..처음엔...오빠..가...그...그냥..좋았는데....아..아까...영란이..문..에..."
"영란이..?"
"으응~ 여..영란이가...오..오빠....꼬..실까..봐...그..그럼......시..싫어..서요....."
"그..그래서...아악~오..오빠..아직..아..아파요....자..잠깐..만..이대..로...."
이런~ 몸을 일으키려다가 그 느낌이 전달된 모양 입니다...
다시 아프다고 예쁜 이마를 살짝 찡그리다 다시 말을 합니다....
"오..오빠....저.저랑....정말....사귈..꺼져...?"
"저..저......아..않버..릴꺼져..? 응..? 그.....그럴..꺼..져....?"
아까 빠에서 제가 먼저 사귀자고 해서 결심을 하고 따라 왔던 거라고 하네요...
처음엔 그냥 한번 꼬셔서 함께 자려고 했던건데....
미희한테 제가 첫남자가 되는거란 생각에 정말 사귀고 싶었습니다..
"그랬구나.....미희야...오빠가 너한테 정말 잘할께...."
"오...오빠....."
미희가 다시 눈물을 흘리네요.....
그눈에 입을 맞추며 눈물을 핥아줬습니다....
"미희야.....아플꺼야...조금 많이 아플수도 있어....참을수 있겠니..? "
"으응~~괘..괜..찮..아....요........"
"미희야...혹시.....겁나면...지금이라도..그만할까...?"
"아....아녀....괘..괜..찮..아..요.....나....차..참을...수..이..있어...요..."
"미희야...그럼....많이 아프면.....꼭 말해....알았지..?"
"으...응~~응~~ 아...알았..어...요..."
------------------------------------------------ ♡ ------------------------------------------------
죄송합니다...
저번처럼 많이 올리질 못해서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ㅠ.ㅠ
괜히 바쁘지도 않은데 바쁜 척을 했네요....^^;
특히나....metalmega님.....저 미워하지 마세요...ㅠ.ㅠ
나름 사정이 있어서 잠깐동안 글을 올리지 못한거예요...흑~ ㅠ.ㅠ
오늘 [5명중 4명]은 끝을 낼꺼구요...
곧바로 2부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쓰고 있는 [인터넷..그 문명의 이기주의]는....따로 만남과 헤어짐을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채팅으로 만났지만...사귀게된 경우가 몇번 있었고......
또 앞으로 나올 한명은 결혼 약속까지 했던 여자도 있지만...
헤어짐을 서술하기 힘든 몇명은 어떻게 헤어졌는지 빼고 쓰도록 하겠습니다..
미선이와의 헤어짐은 여러 소라님들과의 약속이니까 얼마후 올리도록 하겠지만..
앞으로 나올 경험담중에는 헤어짐을 쓰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을테니까..이점 이해 바랍니다..
이젠 날씨가 제법 초여름 비스무리 한거 같습니다......
많은 소라님들....언제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글고...제 건강은 "추천" 한방이면..충분 합니다...^^*
오늘도 "추천" 한방 꾸욱~ 부탁드려요......죄송...^^;
제가 먼저 욕실로 들어갔습니다...일단 옷을 입고 들어 갔습니다...
이미 제 자지는 부풀어 있는지 오래였지요....
불행인지...아니면 다행인지.....욕실에 들어가서 옷입은 채로 욕조에 물받다가....
샤워기가 꼬였다가 갑자기 풀려서 제 옷이 흠뻑 젓었습니다...
물에 젓은 옷을 벗고 일단 씻긴 했는데...나가는게 문제더군요...
젓은 옷을 다시 입을수는 없고....그냥 나갔습니다....
구태여 수건으로 가리지 않고 부풀어 있는 자지를 보이게 그냥 방으로 갔습니다..
"어..어머~ 오.....오빠..."
침대에 앉아 TV를 보던 미희가 깜짝 놀라며 두손으로 눈을 가리네요....
"오....오빠...왜..왜 그래..요....."
"임마~ 뭔생각을 하는거야..? 오빠 옷봐...물에 흠뻑 젓었다...그래서 어쩔수 없었어..."
"그..그럼...수건으로 가려요......."
"이미 다 봐놓고......뭘그래.....알았다.....가운 입을께...."
방바닥에 옷을 펴놓고....벽에 걸린 가운을 걸쳐입었습니다...
근데 가운을 입어도 한껏 부풀어 있는 자지는 가릴수가 없었습니다..
미희도 제가 가운을 다 입을지 알고 절 보다가 정면으로 제 자지를 보곤...다시 깜짝 놀라며 눈을 감습니다..
"오..오빠...."
"미.미안...근데..이건 어쩔수 없어...가려지지가 않아....."
그냥 두눈을 꼭 감고 있네요....
정말 내숭 100단이네요....뻔히 이럴거 알고 왔으면서.....ㅡㅡ^
눈을 꼭 감고 있는 미희 옆에 앉아서 미희의 어깨를 붙잡았습니다..흠칫~ 놀라네요...
"미희야..."
"........"
"눈 떠봐 미희야......"
살짝 실눈을 뜨며 절 바라봅니다.....
다른 말은 필요없을거 같았습니다....그냥 미희의 입술에 제 입술을 붙였습니다..
"흐읍~~"
미희가 깜짝 놀랐지만......입술을 떼진 않네요....
다만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그냥 입술을 붙이고 가만히만 있었습니다..
혀를 조심스레 밀어 넣어봤습니다.....조금 망설이더니..그대로 입을 열어 제 혀를 받아줍니다..
제 혀가 들어가자 미희의 혀도 제혀와 뒤엉키기 시작 했습니다...
"흐읍~으음~~으...음~~ 쪼옵~~오..오빠..아~쪼오옥...쯔으읍~~?~~ "
서로의 입술을 빨며....그대로 미희를 살짝 감싸안고 침대로 쓰러졌습니다...
그쯤 되니까...그제서야 미희의 두팔이 제 목을 감싸 안습니다...
전 손을 돌려 미희의 가슴으로 옮겼습니다....많이 큰 가슴은 아니네요...
적당하다고 해야하나....?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그런 가슴이었습니다...
"흐윽~오..오빠....흐으읍~~으읍~~흐으으~음~"
미희의 입안에서 신음소리와 숨이 거칠어 졌습니다..
바지안에 넣어져있었던...면티를 뽑아내고...그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브라위로 가슴을 움켜쥐었습니다.....
"흐윽~"
깜짝 놀라네요......하지만 거부하진 않았습니다....
손을 조금 더올려....잠깐 동안.....브라위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브라위의 가슴이었지만...맨살의 가슴을 직접 쓰다듬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전 등뒤로 손을 돌려 브라의 호크를 풀었습니다...
"흐윽~~흐윽~~~"
맨살의 유방으로 손을 옮겼더니..젖꼭지가 이미 단단하게 굳어져 있었습니다.......
가슴 전체를 손바닥으로 어루 만지며...부드럽게 쓰다듬었습니다....정말 부드럽고.....따뜻했습니다.....
"흐읍~~으으읍~~오...오빠....흐읍~~으읍~~흐읍~~"
미희는 제 목을 끌어안은 두팔에 더 힘을 주어 절 끌어안았습니다......
면티를 위로 올리고 입술을 미희의 유방으로 옮겼습니다...오랜만에 보는 작은 젖꼭지네요....^^*
작은 젖꼭지를 물고 혀로 가지고 놀았습니다....미희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네요..
"하악~~ 하아아아~ 오..오빠......그..그..만..요....아아~ 나....아아아~~ 하악~~"
"흐읍`~~아~ 나 ..아..나..어..어떡..해..하아앙~~ 하악~~오..오빠......하아항~~"
유방을 빨며 손으로 미희의 청바지 위로 엉덩일 쓰다듬었습니다..
손을 앞으로 돌려 벨트를 풀고....자크를 내렸습니다...미희가 이미 허락한다는듯....막지를 않네요..^^;
입술을 밑으로 내리며...미희의 날씬한 배에 혀로 핥아주었습니다....
혀를 배꼽에 집어 넣어 이리저리 돌리며 빨았고....두손으로 바지를 벗겨냈습니다..
팬티가 정말 귀여웠습니다...(지금 글 올리면서도 그팬티 생각하니까 웃음이 나네요..^^;)
검은색 팬티에....엉덩이 부분에 하얀색 곰발바닥이 두개 찍혀있는...(혹시 보셨나요..? ^^*)....
정말 귀여운 팬티였습니다....잠깐 얼굴을 들고 말했습니다....
"이야~ 팬티 정말 귀엽다....정말 예쁘네...."
"하아하아~ 오..오빠.....부,,부끄러워요...그..그만 봐....하아~"
전 걸치고 있던 가운을 그대로 벗어던지고....미희의 귀여운 팬티를 밑으로 끌어 내렸습니다..
하얀 속살위에 검은색 털이 알맞게 분포되어..정말 예쁜 둔덕이 보였습니다..
팬티를 벗기자 미희가 잠깐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 둔덕을 가렸지만...제 입술이 닿자 비켜줍니다..
도톰히 올라와 예쁜.....미희의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계곡으로 입을 옮기자..언제부터 그랬었던건지...이미 미희의 계곡은 따뜻한 물로 촉촉히 젖어있었습니다..
미희의 따뜻한...보지계곡을....정성스레 핥고...빨았습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위로 살짝 들어서...움찔거리는 주름진....항문을...핥아갔습니다...
"쯔읍~~쯔으읍~~~읍~으읍~~ 쪼옵~~쪼옵~~흐읍~~"
"허악~~ 하아아아~ 오..오빠....거...거긴.....그..그만..요........아아아~~ 하악~~"
"아~ 나 ..아..나..모...몰라.....어..어떡..해..하아앙~~ 이..이상..해..요.....그..그만...하악~~하아항~~"
"아아~~ 이..이상..해요.....오빠..하아~~그...그만...그..만..요.....하악~~ 거..거기....흐윽~~"...
미희가 정말 자지러 졌습니다....기분이 좋은건지...몸을 심하게 떠네요....
보지를 한참 빨다가 입을 떼고 미희의 몸 위로 올라 갔습니다...두눈을 꼭 감고 있네요...
아무리 봐도 서태지랑 꼭 닮았네요...기분 참 묘~ 했습니다....^^;
손으로 자지를 잡아 미희의 따뜻한 보지구멍을 찾았습니다... ......
그리고 서서히....아주 천천히......조금씩 밀어 넣었습니다...
"푸욱~~~"
"허억~~~~우욱~~아흑~~~으으응~~우욱~~아윽~~하윽~~"
이를 꽉 물고...참는 미희의 입술사이에서 신음소리가 세어 나옵니다..
예상과 달리 잘 들어 가지가 않네요......
미희의 작은 보지 안에선...제 자지를 밖으로..밀어내려 했습니다...
이번엔 힘줘서 한번에 찔러 보았습니다...
"푹~~~"
"아악~~오..오빠.....아..아..파...요.....아...파......오빠...아..파요.........흐윽~~~"
"자..잠깐..만.....잠시..만...요........아..파...요.....흑~ 오..오빠.....자..잠깐만...요..."
미희가 다급하게 말을 합니다.....
이상하네요...분명히 처음은 아닌거 같은데......이렇게 꽉끼는 느낌은 뭐지...?
아래를 보았습니다....귀두부분 밖에 들어가지 않았네요...잠시 그대로 멈추고 미희한테 물어 왔습니다...
"미..미희야....너...너...혹시..? "
"....................."
고개를 들어 미희 얼굴을 봤습니다....
이런~ 커다란 두눈에 굵은 눈물 방울이 맺혀 흘러 내리네요....
"미..미희야....너..너 혹시..처.....처.음.....이..니..?"
"....................흑~"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이럴수가....23살이나 먹은 여자가.....거기다 채팅해서 만난 여자가 처녀라니...
믿기지 않았습니다....아니..믿을수가 없었지요.....
물론 아니신 분들도 있겠지만 그때만해도 채팅해서 만남까지 하는 여자들은 다들 그렇고 그런줄만 알았거든요...
(↑이글 보시는 여자소라님들 오해없으시길...기분 나쁘시다면..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꾸벅~ (--)(__)...... )
하지만 그 느낌은 분명 처음 경험하는 여자의 느낌 이었습니다...
미애나..윤미...거기다....미선이랑 막내이모...
그때까지 처녀를 네명이나 만나고 섹스까지 해봤기 때문에 확실히 알수 있었습니다..
미희의 느낌은 분명히 처음 경험하는 여자의 느낌 이었습니다....
처녀인 녀석이 아무렇지 않게 모텔에 가잔다고 따라오다니...
그냥 말몇마디에 그렇게 넘어 온건가..? 아무짓 안하고 잠만잔다는걸 믿은건가..?
아니면 이렇게 될줄알고 따라온건가..? 그래서 좀전에도 거부하지않고 가만히 있었던건가.>?
수만가지 잡생각이 머리를 빠르게 스쳐 지나갔습니다......
"미..미희야...그..그만 할까..?"
"................"
말없이 고개를 가로젖네요....
"...................."
"나...사...사실은..오..오빠..랑..이렇게...있고 싶었,...어요....."
"처..처음엔...오빠..가...그...그냥..좋았는데....아..아까...영란이..문..에..."
"영란이..?"
"으응~ 여..영란이가...오..오빠....꼬..실까..봐...그..그럼......시..싫어..서요....."
"그..그래서...아악~오..오빠..아직..아..아파요....자..잠깐..만..이대..로...."
이런~ 몸을 일으키려다가 그 느낌이 전달된 모양 입니다...
다시 아프다고 예쁜 이마를 살짝 찡그리다 다시 말을 합니다....
"오..오빠....저.저랑....정말....사귈..꺼져...?"
"저..저......아..않버..릴꺼져..? 응..? 그.....그럴..꺼..져....?"
아까 빠에서 제가 먼저 사귀자고 해서 결심을 하고 따라 왔던 거라고 하네요...
처음엔 그냥 한번 꼬셔서 함께 자려고 했던건데....
미희한테 제가 첫남자가 되는거란 생각에 정말 사귀고 싶었습니다..
"그랬구나.....미희야...오빠가 너한테 정말 잘할께...."
"오...오빠....."
미희가 다시 눈물을 흘리네요.....
그눈에 입을 맞추며 눈물을 핥아줬습니다....
"미희야.....아플꺼야...조금 많이 아플수도 있어....참을수 있겠니..? "
"으응~~괘..괜..찮..아....요........"
"미희야...혹시.....겁나면...지금이라도..그만할까...?"
"아....아녀....괘..괜..찮..아..요.....나....차..참을...수..이..있어...요..."
"미희야...그럼....많이 아프면.....꼭 말해....알았지..?"
"으...응~~응~~ 아...알았..어...요..."
------------------------------------------------ ♡ ------------------------------------------------
죄송합니다...
저번처럼 많이 올리질 못해서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ㅠ.ㅠ
괜히 바쁘지도 않은데 바쁜 척을 했네요....^^;
특히나....metalmega님.....저 미워하지 마세요...ㅠ.ㅠ
나름 사정이 있어서 잠깐동안 글을 올리지 못한거예요...흑~ ㅠ.ㅠ
오늘 [5명중 4명]은 끝을 낼꺼구요...
곧바로 2부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쓰고 있는 [인터넷..그 문명의 이기주의]는....따로 만남과 헤어짐을 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채팅으로 만났지만...사귀게된 경우가 몇번 있었고......
또 앞으로 나올 한명은 결혼 약속까지 했던 여자도 있지만...
헤어짐을 서술하기 힘든 몇명은 어떻게 헤어졌는지 빼고 쓰도록 하겠습니다..
미선이와의 헤어짐은 여러 소라님들과의 약속이니까 얼마후 올리도록 하겠지만..
앞으로 나올 경험담중에는 헤어짐을 쓰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을테니까..이점 이해 바랍니다..
이젠 날씨가 제법 초여름 비스무리 한거 같습니다......
많은 소라님들....언제나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글고...제 건강은 "추천" 한방이면..충분 합니다...^^*
오늘도 "추천" 한방 꾸욱~ 부탁드려요......죄송...^^;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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