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기분좋은날이 있을까
가희는 생각에 잠겼다
아빠와의 약속이 드디어 오늘 저녁에 이루어진다
사람이 살면서 즐거움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지금에 이기분은 좀처럼 누릴수 없는
즐거움이기에 오전근무 내내 가희는 어리둥절 정신이 없었다
가끔 가던 화장실도 남에 눈치를 볼정도로 분주히 다녔고 그렇게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입맛도 없고해서 휴게실에서 커피를 마시는 가희 전화기에 엄마에 번호가 표시되었다
"..엄마..저에요...."
"..어엉...가희야...점심은 먹었어..?..."
"..아니..입맛이 없어요....엄마는..?..."
"..으응 나도 그래..커피만 마셨어......"
"..엄마 정말 이상하다..그치......"
"..응...나도 오전내내 ..일이손에 안잡히네..."
"..나도 그랬어..오전근무 어떻게 흘러간지도 모르게....호호..."
"..정말 예정된 섹스를 기다리는 심정 정말 미치겠는거있지...오금이 다저려...호호.."
"..아휴..엄마 저도 그래요...이따가 아빠 만날생각하면..온몸이 저려와...호호.."
"..가희야..나도 ..솔직히 저녁에 우리 기철씨와의 섹스를 생각하면 정신이 없어..."
"..엄마..나 오늘 화장실을 몇번을 갔는지 몰라...으응....애액이 너무 흘러...자기도..?..호호.."
"..암튼 엄마하고 내보지는 정말 너무해...그치......호호.."
어제 저녁 수경은 남편과의 섹스를 마치곤 내일 가희하고 저녁식사 하라는 말을 했다
남편은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정말이냐고 몇번을 묻고 또 묻더니 이게 꿈은 아닌가 하고
꼬집어 달라고하면서 좋아했다
모든건 수경과 가희가 정한것이고 두사람역시 이일을 정하고나선 네사람 모두는
흥분에 그날밤 잠을 설쳤다
목적은 같지만 상대가 다른 내일의 사랑
막상 내일의 시간을 잡고 섹스를 예정해놓자 오히려 마음이 편했고 그시간이 너무나 기다려졌다
예정된 시간에 섹스를 기다리는 네사람
그들의 기다림에 시간은 하루가 일년보다 더길었다
북한강 강변의 아담한 모텔
문득 어디선가 본듯한 남녀가 설레임에 들뜬 분위기로 들어섰다
모델룸에 들어선 두사람은 조용한 음악을 틀고는 조명을 낮추었다
전날 수경의 계획으로 가희와 만난 나는 적당한 식사를 나눈후 가희와의 열정을 불태우고자
모텔에 들어선것이다
"..아빠..제가 먼저 씻을게요...."
목에감겨 키스를 나누던 가희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다
여체의 모든 구조와 반응 그리고 성감의 강약을 구분해서 알고 있는 아빠
부드럽고 달콤하게 천천히 요소 요소를 인내심을 가지고 가희의 몸을 애무하였다
한여름 처음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이기회를 확실하고 멋지게 하고 싶었던 아빠
가희의 몸에 자신의 파워와 테크닉을 각인 시켜주리라 다짐을 하듯 그 손길은 무척이나 부드럽고 노련했다
침대에 잔뜩 긴장을 하고는 아빠가 샤워를 마치길 아까부터 눈을 감고 기다리던 새댁가희
아빠는 가희 옆으로 반쯤 걸쳐 눕고는 가희의 젖가슴을 입으로 가볍게 물고는 흔들었다
유두를 입에 물리자 가희가 잠깐 긴장하는듯 하였으나 자신도 모르게 가희는 젖꼭지를 물고 있는 아빠의
머리를 잡고 몸을 떨었다
부드러운 하얀 가운의 허리끈을 입으로 당기자 실크 가운은 스르륵 침대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고
그토록 보고싶던 가희의 매끈한 몸매가 눈부시게 빛나듯 아빠의 눈에펼쳐졌다
아빠는 한손을 매끈한 아랫배를 지나 소담스럽게 난 음모를 쓰다듬어 내려가 아까부터 촉촉해진 보지에 닿자
몸을 움찔하며 혀를 더욱 세게 돌리면서 유두를 빨았다
한동안 보지를 만지던 아빠
가희가 엉덩이를 살짝 비틀자 뒷쪽으로 항문과 보지를 쓰윽 ?어주었다
짜릿한 손길을 느낀 가희 달짝스런 느낌에 입을 벌리자 아빠의 부드러운 혀가 밀려 들어왔다
두개의 혀는 한입안에서 서로의 힘을 겨루듯이 꼿꼿히 세우고는 칼 싸움을 하듯이 부딧히고 찌르고 있었다
아빠는 손바닥으로 천천히 보지 전체를 애무하며 가희의 타액으로 흥건해진 혀를 봉긋한 봉우리와 배꼽을
희롱하듯 돌리고는 드디어 보지까지 내려왔지만 가볍게 털위로 침만 묻히고는 양쪽 허벅지를 따라 빨끝으로
온 몸을 빠짐없이 핥아 내려갔다
가희는 아빠가 혀와 입술 그리고 치아로 온몸을 핥으며 지나가자 희열과 흥분이 천천히 몸속 깊숙한 곳
에서 거부할수없이 밀고 올라오는 쾌감을 느꼈다
아빠의 혀가 자신의 도톰한 아랫배를 지나 보지 부근에 이르자 잔뜩 긴장하고 기대를 하였는데 털만 한번
깨물고는 밑으로 내려가자 아쉬움에 절로 한숨이 나왔지만 발가락 사이사이를 혀가 찔러 들어올때는
그 느낌에 기절하듯이 헛 신음을 냈다
"..하흡...아빠....거긴...아앙..너무...지저분해요...아앙..."
아빠는 다시 밑에서 부터 다시 혀로 핥으며 다리 무릅에 다다르자 다리를 들어 무릅을 위로 굽혀놓고는
혀를 동그랗게 원을 그리듯이 애무를 해나아갔다
그러자 무릅을 잡은 손아래를 바라보니 드디어 가희의 보지가 눈앞에 펼쳐지는데 가희는 두손으로 부끄러운
듯 보지를 가렸다
침대 모서리에 앉아 입으로는 계속 무릅과 발가락 사이를 오가며 애무를 하였고 팔을 뻗어 딸아이의 손을
치우고는 아직은 뽀오얀 채로 약간 도톰하게 솟아오른 양쪽 보짓살을 벌리니 음핵이 앙증맞게 살짝 드러나
보였다
음핵은 지금 가희의 상태를 보여주듯이 돌기가 솟듯이 튀어나왔고 그 속으론 연분홍 빛을 띤 속살이 물기를
촉촉히 머금고 미소짓듯 유혹을 하고 있었다
아빠는 손가락 하나를 천천히 그 구멍에 밀어 넣고 위로 살짝 구부려 빨래판처럼 돌기가 솟은 지스팟을 찾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앙.....아앙...."
아빠는 가희의 신음을 듣고 다시 혀로 허벅지 안쪽을 공략하자 보지는 혓바닥이 속에 있는것처럼 깨물듯이
손가락을 조여들었다
"..우리가희..정말 예쁜 보지를 갖고 있구나 아빠의 손가락을 이렇게 물고 조이다니...."
"..아아...아빠....."
가희는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 못하고 움직이기 시작하며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항문을 지나 침대 시트에
떨어져 흥건히 적셨다
아빠는 가희의 다리를 양쪽으로 완전히 벌리게 한 다음 손가락을 빼고는 입을 음핵 위로 대고 혀끝으로 음핵을
짓누르는듯 살살 돌리며 양손으로 젖가슴을 부드럽게 애무 하자 드디어 가희의 손이 아빠의 머리를 잡고 보지
밑으로 누르기 시작하였다
"..아앙...아빠.....어떻게좀...아...앙..저 좀 어떻게좀 해주세요...아앙..몰라...어머...아앙..."
그동안 그 누구도 보지를 빨면서 이렇게 흥분 시킨 사람이 없었는데 아빠가 절묘하게 혀를 놀려 미치도록
만들자 가희는 더이상 내숭을 떨수 없어 나오는데로 소리를 뱉어내며 벌써 두번이나 약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는 아빠의 입에다 애액을 쏟아 넣었다
"..어머..아빠....죽겠어요...아아앙....몰라..이렇게 좋은줄은..정말 몰랐어요...아아앙...."
가희가 완전히 절정에 몸부림을 치자 아빠는 아까부터 껄떡거리고 있던 좃을 슬그머니 가희의 입에다 밀어넣었다
"..커어억....푸..푸..츠츠츱...."
커다란 고구마 좃이 누워있는 가희에 작은 입에 밀려 들어가자 가희는 눈을 허옇게 뜨고는 굵은 좃을 잡고는
몸부림을 치며 입안에 좃을 내뱉었다
"..어머..아빠...이렇게 클줄이야...몰라..도저히 입에 안들어가...아아앙...."
"..아빠 누워봐... 지금처럼은 못먹겠어...내가 올라가서 먹을거야..으응..?..."
어느새 존댓말은 사라지고 가희는 자기손으로 좃을 잡고는 몸을 딩굴어 아빠를 눕혔다
"..가희야..그래...아빠 좃을 먹고 싶으니..?..."
"..네에...아빠 ..아빠도 제 보지를 빨아 드셨으니 나도 아빠의 좃을 빨아 먹을거야...알았지..?.."
"..가희야 네 입에서 음란하게 좃이란 말이 나오니까 너무나 좋구나..정말 좋아....."
"..아빠 ..전 지금 너무 황당하고 부끄러워요..감히 아빠에게 ..좃..이란 말을 나도 모르게 했으니..."
"..아니야..아가 아빠는 그런 말이 너무나 듣기 좋구나..정말 좋아..아빠도 네 보지를 이제는 거리낌 없이..
"..내 씹보지라고 부를거야..그래도 되지..?...
"..네에..아빠 이제 제 보지는 아빠의 씹보지에요...아아앙..."
내 좃이 통채로 가희의 입에 들어가자 마치 기다렸듯이 머리를 잡고는 천천히 움직였다
그럴때마다 커다란 좃은 입속에서 나올때마다 딸아이의 타액으로 번득거렸고 기둥만 나왔지
귀두는 늘 가희 입안에서 조물락 애무를 받고 있었다
한동안 좃을 빨면서 몸을 떨던 가희
아빠의 손길이 엉덩이를 당기자 의도를 알고는 허리를 돌려 아빠의 입에 알보지를 얹혀주었다
"..그래...우리 가희 ..많이 해보았구나...녀석...그래 보지를 아빠 입에 비비렴...그렇지..그래..."
"..아빠 ..솔직히 이 69 자세는 두세번 밖에 안해본거에요...너무 부끄럽고 이상해요....."
"..제 보지 어때요...?.....너무 징그럽죠...네에..?..."
"..아니야..아가..나도 보지를 많이 보아왔지만 네보지처럼 깔끔하고 부드러운건 처음이야..."
"..색깔도 예쁘고 소음순도 적당히 늘어졌고 정말 아름다운 보지야..정말 좋은 보지를 갖고있구나...아가.."
"..아빠...감사해요...제 보지를 그토록 칭찬을 해주시다니..아앙..그런데 아까 아빠 입에다 제 보짓물을
"..저도 모르게 쏟았어요...제송해요.....아빠..."
"..가히야. ..네 보짓물은 내게는 생명수처럼느껴진단다...이제 네 물은 한방울도 안흘리고 다 먹을거야.."
"..아빠 ..그런데 참 아빠 좃은 정말로 굵고 이상하게 생겼어요..꼭 고구마 같아요...호호...."
가희는 손으론 불알과 좃기둥을 감싸면서도 말을할때 말고는 늘 귀두를 입안에서 빼지를 않고 빨아먹었다
몇개의 좃을 빨아보았지만 지금처럼 아빠의 좃을 빨때와는 그 느낌부터가 달랐다
머랄까..친아빠와의 섹스처럼 느껴진다고나 할까..아무튼 아주가까운 사람과의 남모른 근친섹스처럼 느껴진것이다
"..아빠..정말 너무 좋아요..아빠하고 이렇게 서로 상대의 성기를 만지고 빨수 있다는게..너무 좋아요..."
"..그래 아가..나도 너하고이렇게 모든걸 벗어버리고 솔직한 마음을 주고 받으면서 보지를 빨고 있으니..
"..너무나 행복하고 좋구나....정말 좋아서 미치겠어...아가야...."
"..머랄까 평생의 꿈이 이루어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
"..아빠 저도 그래요...정말 다른 남성에서는 느낄수 없는 어떤 황홀한 느낌이 아빠에게서 느껴져요...사랑해요.."
가희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나선 귀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곤 불알을 깨물면서 천천히 흔들었다
울컥 울컥 손에잡힌 좃에서 힘이 느껴졌다
그럴때마다 보지속에선 뜨거운 욕망이 솟구쳐 연신 애액을 아빠의 혀에 묻혀주었다
"..아가...미치겠어...이제 네 곱고 뽀얀 보지를 맛보게 해줄래...응...?"
"..네에..아빠..빨리 ....넣어주세요...빨리...아앙..."
"..아가야...아빠는 우리 딸애기 예쁜 입에서 아주 음란한 말을 듣고 싶은데..해줄거니..?..으응..?..."
"..아빠...지금전 너무 흥분했어요..망측스럽다는 느낌밖에는 아앙..."
"..아가야..아빠가 어떻게 해주랴...으응..?.."
"..아빠..넣어주세요...아앙..."
"..안돼..아가 더 음란하게 말해봐.."
"..아빠...아빠의 좃을 ...제 ..보지..에 ..박아 주세요...!!..아아앙...."
"..더 찐하고 음란하게....."
"..그래요..아빠..커다란 좃을 딸래미 씹보지에 박아주세요...아아앙...."
가희는 자신의 입에서 엄청난 음란성 말이 떨어지자 마자 다리를 벌려 아빠의 좃에 턱하니 걸터 앉았다
아빠는 실제 딸은 아니었지만 모든상황이 부녀지간을 연출되자 자신도 모르게 친딸에 보지를 먹는 기분이
들자 너무나 짜릿한 느낌에 좌우로 천천히 보짓속을 음미하듯 움직이자 딸아이는 다리를 침대에 앉듯이
엉덩이를 쳐들고는 아래로 퍽퍽 소리가 나도록 박아댔다
나도 가희의 엉덩이 돌림에 맞추어 골반뼈를 잡고는 밑에서 위로 좃을 강하게 올려치기를 반복했다
가희는 거의 한시간 가량을 입과 혀로 애무를 하며 완벽하게 자신을 느끼게 해준 좃이 이제 보짓속에 들어오자
너무나 황홀했다
평상시 젊은이 부럽지 않게 운동으로 단련된 아빠의 몸은 남편기철이나 성호보다 훨씬 힘이 좋았고 벌써
반시간 정도를 강하게 박아대자 몇번인지도 모를정도로 오르가즘에 올랐고 더이상 했다가는 숨이 끊어질것
같았다
"..아아아. 아빠야...저 또 나올려고 해요..그만...아아아...그만 좃을 올려치세요...아앙ㅇ...."
아빠를 위에서 올라타고 보지에 좃을 받았지만 오히려 아빠의 좃은 위에서 내려치는것보다 더 힘차게
밑에서 올려부치자 가희는 기절하듯 절정에 도달한것이다
좃이 자궁입구 까지 깊숙하게 박아지고 좃을 올려치면서 손으론 젖꼭지와 젖가슴 귓밥을 연신 입으로 빨고
핥아대던 아빠.. 다시금 위에서 딸아이가 엉덩이를 쳐들고 내려박자 격렬한 오르가즘에 숨을 멈추고 보지를
꽉꽉 조이자 참았던 정액을 보지 깊히 쏟아 넣었다
"..아아앙....아가야....."
"..아빠야...아빠도 ...지금....싸는거야....?.."
방금 아빠보다 조금일찍 오르가즘을 느꼈던 가희는 아빠의 좃이 더욱힘차게 껄덕이며 사정을 하자 자신도
곧장 다시 절정에 올랐다
"...아아앙...저 ..또 ..나와요...아아아..."
"..허헉...아가야...하핫......."
열풍이 몰아치듯 격렬한 섹스를 끝낸 두사람은 죽은듯이 꼼짝 않고 서로의 몸을 찬찬히 쓰다듬고 있었지만
가희의 보지속에서는 아직도 열기가 식지 않고 조임과 껄덕거림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렇게 한동안 숨을 몰아쉬면서 열기를 식혔지만 보지에 꼽혀있는 좃이 좀처럼시들지 않자 가희는 더이상
했다가는 정말로 숨이 넘어갈거 같아 일어나려는데 아빠는 좃을 빼지도 않고 그대로 가희를 안고는 딩굴듯이
몸위에 올라탔다
"..아빠 ..더 하면..저 죽을거 같아요....."
"..아가야..정말 좋아서 그래...넌 어떠니 아빠와의 섹스....후회 안해.?..."
"..늦게 한것이 후회되요...아빠...어머...힘주지 마세요...또 느껴질려고 그래...아앙..."
가희는 손을 뻗어 시계를 보니 벌써 10 시가 훌쩍 넘어갔지만 아빠가 위에 올라타고 계속 보지속에서 껄덕거리며
움직이자 왠지 빼고 싶지가 않아 밑에서 엉덩이를 뭉기적 거렸다
한동안 꼼지락 거리면서 좃을 받고있을때 침대모서리에 놓여진 휴대폰이 웅..하고는 울면서 침대밑으로 떨어졌다
"..아빠...엄마에요....어쩌죠....?..."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楹?..받아봐.....아가..."
"..여보세요...네에..엄마..저에요......."
"..아잉..엄마도...네에..거의 다 마무리 되어가요....네에..."
"..어땠냐고..?...아잉..엄마는...부끄럽게...호호..."
"..꼭 말하라고 하면...저..처음느끼는 맛이라고 할까...호호..네에..엄마 최고에요..아빠꺼..으응..."
"..글쎄요...한 시간 후면 집에 ..도착할거같아요...네에..엄마..."
"..아니..아직 다끝난건 아니고...호호...어엉..아빠..좃..지금 제 보지에..아앙....네에..방금싸셨어요.."
"..으응..나도...호호...어머 ..엄마 아빠 좃 또다시 꿈틀 거리네...호호...아이 좋죠....호호..."
집사람과 딸아이가 통화를 하자 왠지 모르게 좃이 다시금 벌떡 거려 위에서 딸아이의 보지를 세게 박았다
"..아악....아빠...지금 엄마하고 통화..중인데 그렇게 세게 박으시면...아아악....으응 엄마..."
"..아빠가 갑자기 위에서 제보지를 세게 박았어요...네에..아프진 않지만...네에...좋아요..정말로..."
가희는 엄마에게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오줌을 눈다고 하고는 아빠에 좃을 빼고는 욕실로 향했다
혹시라도 전화 목소리가 들릴까봐 조심스레 목소리를 줄였다
왜냐하면 아빠에겐 아직은 엄마와 기철의 관계를 모르게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엄마에게서도 이상한 소리가 나요...엄마도 아직..?...맞지...."
"..어머 엄마...아까 끝났는데...나하고 통화소리 듣고는 기철씨가 뒤에서..엄마를 박아요..?.아휴..기철씨도 참."
"..네에..엄마..한시간후에 봐요....네에...엄마 홧팅...네에..저도 씹..한번 더..할게요....."
"..그래야죠..아빠에겐 절대 엄마와 기철씨일을 모르게 해야죠..네에..알았어요..걱정하지말고 .."
"..으응..엄마 우리 기철씨나 잘해주세요...호호...네에..이따 바요...엄마보지 내보지 홧팅..호호.."
가희가 욕실에서 빙긋이 웃으면서 나타나자 문득 수경과 딸아이를 동시에 눕혀놓고 교대로 하고싶다는
욕망이 솟자 걷잡을수 없는 욕정에 벌떡허리를 세우곤 딸아이에 덩덩이를 위로 세우곤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헉...헉...헉...저 죽어요...아빠...아아악..."
"..아흡..아가야..너무 좋구나...네 똥구멍도 보이고...동그란 엉덩이..아아악..."
두사람은 다시한번 동시에 절정을 맞고는 다정한 부부처럼 아빠의 품에 안겨 욕실로 함께 들어갔다
"..아빠 ..전 이제 걸을 힘도 없어요...이렇게 한꺼번에 수없이 많이 느껴보기는 생전 처음이에요.."
"..머랄까...연속적으로 오르가즘이 쏟아지는데..아휴..아빠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아가야 나도 그래....너무 좋았단다..."
"..이렇게 좋은걸 알았으면 진작에 아빠를 유혹하는건데...호호...자주 해주실거죠..?..."
"..이궁..우리 기염둥이 언제든지 오렴...아빠도 기다릴거야..."
"..그런데 아빠..얼마나 많은 여자와 해봤으면 이렇게 기술이 좋아요...?.."
"..하하..우리 기염둥이 못하는말이 없어...하하..."
"..암튼 아빠의 좃은 정말 대단해요...오늘 섹스는 정말 엄청난 섹스였어요..사랑해요..아빠..."
가희는 조용히 욕실에 무릅을 꿇고는 아빠의 고구마에 비누거품을 내어 소중히 씻어주었다
두사람은 진득한 색담을 서로 나누면서 서로에 몸을 씻어주고는 모텔을 나섰다
초여름 밤공기가 시원스레 몸을 휘감는다
가희는 어제 저녁에 엄마와 오늘일을 상의했다
어느정도 느낌을 주었으니 자연스런 섹스가 될거라는 엄마의 권유에 가희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속옷을
입고는 아빠를 만났고 그 속옷에 지금 아빠의 정액이 조금씩 흐르고 있었다
시원스런 밤공기 자동차 불빛이 점점 늘어난것이 서울에 가까이 왔나보다
아빠는 딸아이에 손을 잡고는 아쉬움에 가벼운 헛기침을 했다
딸아이도 집에 가까이 올수록 아쉬운듯 아빠의손을 놓고 바지 지퍼를 내린후 고구마를 꺼냈다
지퍼에 걸려 고구마가 나오지않자 딸아이는 벨트를 풀고는 팬티마저 무릅까지 내렸다
어두운 차안에 귀두 앞부분이 반짝였다
딸아이에 작은손이 귀두에 묻은 액을 닦았다
강변북로 5차선 마지막 차선에 운전이 서툰듯 자동차 한대가 흐느적거리면서 느리게 달린다
딸아이의 오랄이 아빠의 자동차에 속도를 늦춘것이다
조물조물 입술을 놀리는 딸아이에 입놀림이 너무도 음란했고 또한 귀엽다
새댁 가희가 탐스런 아빠의 고구마를 아주 맛나게 먹고 있었던 것이다
아빠의 손이 딸아이의 머리를 올린것은 집에 다온 한시간이나 지난후였다
번들거리는 고구마와 딸아이에 입술 가장자리에 묻은 하얀 액체가 자극적이다
아빠는 딸아이에 입술을 자신에 혀로 닦아준다
아빠를 바라보는 딸아이에 초롱초롱 빛나는 눈망울엔 행복이 가득하다
두사람은 상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무슨말인가 나눈후 차례로 차에서 내렸다
어두운 밤하늘이 두사람의 사랑을 축복하듯 밝게 빛났다
"..띠리링...띠리링..."
가희의 전화가 소리를 냈다
(.어머..이시간에..영은이가 왠일..?.....무슨일이 생겼나..?.)
"..으응..영은아..나야..무슨일 있어..?.."
"..아니..집에 이제 들어가...그래..?..."
"..으응..내일 시간 있어..그런데 정말 아무일 없는거니..?...."
"..그래 내일봐....으응...호호..나도 보고싶지...호호..."
서영은
늦은 여름밤 가희에 절친한 친구 영은의 전화였다
독자 여러분 보잘것 없는 제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느낌은 댓글로 주세요...메일은 열기가 겁나요...^^
댓글 못하시면 추천만은 잊지말고 눌러주세요.......호호..
가희 올림..
가희는 생각에 잠겼다
아빠와의 약속이 드디어 오늘 저녁에 이루어진다
사람이 살면서 즐거움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지금에 이기분은 좀처럼 누릴수 없는
즐거움이기에 오전근무 내내 가희는 어리둥절 정신이 없었다
가끔 가던 화장실도 남에 눈치를 볼정도로 분주히 다녔고 그렇게 점심시간이 다가왔다
입맛도 없고해서 휴게실에서 커피를 마시는 가희 전화기에 엄마에 번호가 표시되었다
"..엄마..저에요...."
"..어엉...가희야...점심은 먹었어..?..."
"..아니..입맛이 없어요....엄마는..?..."
"..으응 나도 그래..커피만 마셨어......"
"..엄마 정말 이상하다..그치......"
"..응...나도 오전내내 ..일이손에 안잡히네..."
"..나도 그랬어..오전근무 어떻게 흘러간지도 모르게....호호..."
"..정말 예정된 섹스를 기다리는 심정 정말 미치겠는거있지...오금이 다저려...호호.."
"..아휴..엄마 저도 그래요...이따가 아빠 만날생각하면..온몸이 저려와...호호.."
"..가희야..나도 ..솔직히 저녁에 우리 기철씨와의 섹스를 생각하면 정신이 없어..."
"..엄마..나 오늘 화장실을 몇번을 갔는지 몰라...으응....애액이 너무 흘러...자기도..?..호호.."
"..암튼 엄마하고 내보지는 정말 너무해...그치......호호.."
어제 저녁 수경은 남편과의 섹스를 마치곤 내일 가희하고 저녁식사 하라는 말을 했다
남편은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정말이냐고 몇번을 묻고 또 묻더니 이게 꿈은 아닌가 하고
꼬집어 달라고하면서 좋아했다
모든건 수경과 가희가 정한것이고 두사람역시 이일을 정하고나선 네사람 모두는
흥분에 그날밤 잠을 설쳤다
목적은 같지만 상대가 다른 내일의 사랑
막상 내일의 시간을 잡고 섹스를 예정해놓자 오히려 마음이 편했고 그시간이 너무나 기다려졌다
예정된 시간에 섹스를 기다리는 네사람
그들의 기다림에 시간은 하루가 일년보다 더길었다
북한강 강변의 아담한 모텔
문득 어디선가 본듯한 남녀가 설레임에 들뜬 분위기로 들어섰다
모델룸에 들어선 두사람은 조용한 음악을 틀고는 조명을 낮추었다
전날 수경의 계획으로 가희와 만난 나는 적당한 식사를 나눈후 가희와의 열정을 불태우고자
모텔에 들어선것이다
"..아빠..제가 먼저 씻을게요...."
목에감겨 키스를 나누던 가희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다
여체의 모든 구조와 반응 그리고 성감의 강약을 구분해서 알고 있는 아빠
부드럽고 달콤하게 천천히 요소 요소를 인내심을 가지고 가희의 몸을 애무하였다
한여름 처음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이기회를 확실하고 멋지게 하고 싶었던 아빠
가희의 몸에 자신의 파워와 테크닉을 각인 시켜주리라 다짐을 하듯 그 손길은 무척이나 부드럽고 노련했다
침대에 잔뜩 긴장을 하고는 아빠가 샤워를 마치길 아까부터 눈을 감고 기다리던 새댁가희
아빠는 가희 옆으로 반쯤 걸쳐 눕고는 가희의 젖가슴을 입으로 가볍게 물고는 흔들었다
유두를 입에 물리자 가희가 잠깐 긴장하는듯 하였으나 자신도 모르게 가희는 젖꼭지를 물고 있는 아빠의
머리를 잡고 몸을 떨었다
부드러운 하얀 가운의 허리끈을 입으로 당기자 실크 가운은 스르륵 침대 바닥으로 떨어져 내렸고
그토록 보고싶던 가희의 매끈한 몸매가 눈부시게 빛나듯 아빠의 눈에펼쳐졌다
아빠는 한손을 매끈한 아랫배를 지나 소담스럽게 난 음모를 쓰다듬어 내려가 아까부터 촉촉해진 보지에 닿자
몸을 움찔하며 혀를 더욱 세게 돌리면서 유두를 빨았다
한동안 보지를 만지던 아빠
가희가 엉덩이를 살짝 비틀자 뒷쪽으로 항문과 보지를 쓰윽 ?어주었다
짜릿한 손길을 느낀 가희 달짝스런 느낌에 입을 벌리자 아빠의 부드러운 혀가 밀려 들어왔다
두개의 혀는 한입안에서 서로의 힘을 겨루듯이 꼿꼿히 세우고는 칼 싸움을 하듯이 부딧히고 찌르고 있었다
아빠는 손바닥으로 천천히 보지 전체를 애무하며 가희의 타액으로 흥건해진 혀를 봉긋한 봉우리와 배꼽을
희롱하듯 돌리고는 드디어 보지까지 내려왔지만 가볍게 털위로 침만 묻히고는 양쪽 허벅지를 따라 빨끝으로
온 몸을 빠짐없이 핥아 내려갔다
가희는 아빠가 혀와 입술 그리고 치아로 온몸을 핥으며 지나가자 희열과 흥분이 천천히 몸속 깊숙한 곳
에서 거부할수없이 밀고 올라오는 쾌감을 느꼈다
아빠의 혀가 자신의 도톰한 아랫배를 지나 보지 부근에 이르자 잔뜩 긴장하고 기대를 하였는데 털만 한번
깨물고는 밑으로 내려가자 아쉬움에 절로 한숨이 나왔지만 발가락 사이사이를 혀가 찔러 들어올때는
그 느낌에 기절하듯이 헛 신음을 냈다
"..하흡...아빠....거긴...아앙..너무...지저분해요...아앙..."
아빠는 다시 밑에서 부터 다시 혀로 핥으며 다리 무릅에 다다르자 다리를 들어 무릅을 위로 굽혀놓고는
혀를 동그랗게 원을 그리듯이 애무를 해나아갔다
그러자 무릅을 잡은 손아래를 바라보니 드디어 가희의 보지가 눈앞에 펼쳐지는데 가희는 두손으로 부끄러운
듯 보지를 가렸다
침대 모서리에 앉아 입으로는 계속 무릅과 발가락 사이를 오가며 애무를 하였고 팔을 뻗어 딸아이의 손을
치우고는 아직은 뽀오얀 채로 약간 도톰하게 솟아오른 양쪽 보짓살을 벌리니 음핵이 앙증맞게 살짝 드러나
보였다
음핵은 지금 가희의 상태를 보여주듯이 돌기가 솟듯이 튀어나왔고 그 속으론 연분홍 빛을 띤 속살이 물기를
촉촉히 머금고 미소짓듯 유혹을 하고 있었다
아빠는 손가락 하나를 천천히 그 구멍에 밀어 넣고 위로 살짝 구부려 빨래판처럼 돌기가 솟은 지스팟을 찾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앙.....아앙...."
아빠는 가희의 신음을 듣고 다시 혀로 허벅지 안쪽을 공략하자 보지는 혓바닥이 속에 있는것처럼 깨물듯이
손가락을 조여들었다
"..우리가희..정말 예쁜 보지를 갖고 있구나 아빠의 손가락을 이렇게 물고 조이다니...."
"..아아...아빠....."
가희는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 못하고 움직이기 시작하며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항문을 지나 침대 시트에
떨어져 흥건히 적셨다
아빠는 가희의 다리를 양쪽으로 완전히 벌리게 한 다음 손가락을 빼고는 입을 음핵 위로 대고 혀끝으로 음핵을
짓누르는듯 살살 돌리며 양손으로 젖가슴을 부드럽게 애무 하자 드디어 가희의 손이 아빠의 머리를 잡고 보지
밑으로 누르기 시작하였다
"..아앙...아빠.....어떻게좀...아...앙..저 좀 어떻게좀 해주세요...아앙..몰라...어머...아앙..."
그동안 그 누구도 보지를 빨면서 이렇게 흥분 시킨 사람이 없었는데 아빠가 절묘하게 혀를 놀려 미치도록
만들자 가희는 더이상 내숭을 떨수 없어 나오는데로 소리를 뱉어내며 벌써 두번이나 약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는 아빠의 입에다 애액을 쏟아 넣었다
"..어머..아빠....죽겠어요...아아앙....몰라..이렇게 좋은줄은..정말 몰랐어요...아아앙...."
가희가 완전히 절정에 몸부림을 치자 아빠는 아까부터 껄떡거리고 있던 좃을 슬그머니 가희의 입에다 밀어넣었다
"..커어억....푸..푸..츠츠츱...."
커다란 고구마 좃이 누워있는 가희에 작은 입에 밀려 들어가자 가희는 눈을 허옇게 뜨고는 굵은 좃을 잡고는
몸부림을 치며 입안에 좃을 내뱉었다
"..어머..아빠...이렇게 클줄이야...몰라..도저히 입에 안들어가...아아앙...."
"..아빠 누워봐... 지금처럼은 못먹겠어...내가 올라가서 먹을거야..으응..?..."
어느새 존댓말은 사라지고 가희는 자기손으로 좃을 잡고는 몸을 딩굴어 아빠를 눕혔다
"..가희야..그래...아빠 좃을 먹고 싶으니..?..."
"..네에...아빠 ..아빠도 제 보지를 빨아 드셨으니 나도 아빠의 좃을 빨아 먹을거야...알았지..?.."
"..가희야 네 입에서 음란하게 좃이란 말이 나오니까 너무나 좋구나..정말 좋아....."
"..아빠 ..전 지금 너무 황당하고 부끄러워요..감히 아빠에게 ..좃..이란 말을 나도 모르게 했으니..."
"..아니야..아가 아빠는 그런 말이 너무나 듣기 좋구나..정말 좋아..아빠도 네 보지를 이제는 거리낌 없이..
"..내 씹보지라고 부를거야..그래도 되지..?...
"..네에..아빠 이제 제 보지는 아빠의 씹보지에요...아아앙..."
내 좃이 통채로 가희의 입에 들어가자 마치 기다렸듯이 머리를 잡고는 천천히 움직였다
그럴때마다 커다란 좃은 입속에서 나올때마다 딸아이의 타액으로 번득거렸고 기둥만 나왔지
귀두는 늘 가희 입안에서 조물락 애무를 받고 있었다
한동안 좃을 빨면서 몸을 떨던 가희
아빠의 손길이 엉덩이를 당기자 의도를 알고는 허리를 돌려 아빠의 입에 알보지를 얹혀주었다
"..그래...우리 가희 ..많이 해보았구나...녀석...그래 보지를 아빠 입에 비비렴...그렇지..그래..."
"..아빠 ..솔직히 이 69 자세는 두세번 밖에 안해본거에요...너무 부끄럽고 이상해요....."
"..제 보지 어때요...?.....너무 징그럽죠...네에..?..."
"..아니야..아가..나도 보지를 많이 보아왔지만 네보지처럼 깔끔하고 부드러운건 처음이야..."
"..색깔도 예쁘고 소음순도 적당히 늘어졌고 정말 아름다운 보지야..정말 좋은 보지를 갖고있구나...아가.."
"..아빠...감사해요...제 보지를 그토록 칭찬을 해주시다니..아앙..그런데 아까 아빠 입에다 제 보짓물을
"..저도 모르게 쏟았어요...제송해요.....아빠..."
"..가히야. ..네 보짓물은 내게는 생명수처럼느껴진단다...이제 네 물은 한방울도 안흘리고 다 먹을거야.."
"..아빠 ..그런데 참 아빠 좃은 정말로 굵고 이상하게 생겼어요..꼭 고구마 같아요...호호...."
가희는 손으론 불알과 좃기둥을 감싸면서도 말을할때 말고는 늘 귀두를 입안에서 빼지를 않고 빨아먹었다
몇개의 좃을 빨아보았지만 지금처럼 아빠의 좃을 빨때와는 그 느낌부터가 달랐다
머랄까..친아빠와의 섹스처럼 느껴진다고나 할까..아무튼 아주가까운 사람과의 남모른 근친섹스처럼 느껴진것이다
"..아빠..정말 너무 좋아요..아빠하고 이렇게 서로 상대의 성기를 만지고 빨수 있다는게..너무 좋아요..."
"..그래 아가..나도 너하고이렇게 모든걸 벗어버리고 솔직한 마음을 주고 받으면서 보지를 빨고 있으니..
"..너무나 행복하고 좋구나....정말 좋아서 미치겠어...아가야...."
"..머랄까 평생의 꿈이 이루어지는 느낌이라고 할까.. "
"..아빠 저도 그래요...정말 다른 남성에서는 느낄수 없는 어떤 황홀한 느낌이 아빠에게서 느껴져요...사랑해요.."
가희는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나선 귀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곤 불알을 깨물면서 천천히 흔들었다
울컥 울컥 손에잡힌 좃에서 힘이 느껴졌다
그럴때마다 보지속에선 뜨거운 욕망이 솟구쳐 연신 애액을 아빠의 혀에 묻혀주었다
"..아가...미치겠어...이제 네 곱고 뽀얀 보지를 맛보게 해줄래...응...?"
"..네에..아빠..빨리 ....넣어주세요...빨리...아앙..."
"..아가야...아빠는 우리 딸애기 예쁜 입에서 아주 음란한 말을 듣고 싶은데..해줄거니..?..으응..?..."
"..아빠...지금전 너무 흥분했어요..망측스럽다는 느낌밖에는 아앙..."
"..아가야..아빠가 어떻게 해주랴...으응..?.."
"..아빠..넣어주세요...아앙..."
"..안돼..아가 더 음란하게 말해봐.."
"..아빠...아빠의 좃을 ...제 ..보지..에 ..박아 주세요...!!..아아앙...."
"..더 찐하고 음란하게....."
"..그래요..아빠..커다란 좃을 딸래미 씹보지에 박아주세요...아아앙...."
가희는 자신의 입에서 엄청난 음란성 말이 떨어지자 마자 다리를 벌려 아빠의 좃에 턱하니 걸터 앉았다
아빠는 실제 딸은 아니었지만 모든상황이 부녀지간을 연출되자 자신도 모르게 친딸에 보지를 먹는 기분이
들자 너무나 짜릿한 느낌에 좌우로 천천히 보짓속을 음미하듯 움직이자 딸아이는 다리를 침대에 앉듯이
엉덩이를 쳐들고는 아래로 퍽퍽 소리가 나도록 박아댔다
나도 가희의 엉덩이 돌림에 맞추어 골반뼈를 잡고는 밑에서 위로 좃을 강하게 올려치기를 반복했다
가희는 거의 한시간 가량을 입과 혀로 애무를 하며 완벽하게 자신을 느끼게 해준 좃이 이제 보짓속에 들어오자
너무나 황홀했다
평상시 젊은이 부럽지 않게 운동으로 단련된 아빠의 몸은 남편기철이나 성호보다 훨씬 힘이 좋았고 벌써
반시간 정도를 강하게 박아대자 몇번인지도 모를정도로 오르가즘에 올랐고 더이상 했다가는 숨이 끊어질것
같았다
"..아아아. 아빠야...저 또 나올려고 해요..그만...아아아...그만 좃을 올려치세요...아앙ㅇ...."
아빠를 위에서 올라타고 보지에 좃을 받았지만 오히려 아빠의 좃은 위에서 내려치는것보다 더 힘차게
밑에서 올려부치자 가희는 기절하듯 절정에 도달한것이다
좃이 자궁입구 까지 깊숙하게 박아지고 좃을 올려치면서 손으론 젖꼭지와 젖가슴 귓밥을 연신 입으로 빨고
핥아대던 아빠.. 다시금 위에서 딸아이가 엉덩이를 쳐들고 내려박자 격렬한 오르가즘에 숨을 멈추고 보지를
꽉꽉 조이자 참았던 정액을 보지 깊히 쏟아 넣었다
"..아아앙....아가야....."
"..아빠야...아빠도 ...지금....싸는거야....?.."
방금 아빠보다 조금일찍 오르가즘을 느꼈던 가희는 아빠의 좃이 더욱힘차게 껄덕이며 사정을 하자 자신도
곧장 다시 절정에 올랐다
"...아아앙...저 ..또 ..나와요...아아아..."
"..허헉...아가야...하핫......."
열풍이 몰아치듯 격렬한 섹스를 끝낸 두사람은 죽은듯이 꼼짝 않고 서로의 몸을 찬찬히 쓰다듬고 있었지만
가희의 보지속에서는 아직도 열기가 식지 않고 조임과 껄덕거림이 계속되고 있었다
그렇게 한동안 숨을 몰아쉬면서 열기를 식혔지만 보지에 꼽혀있는 좃이 좀처럼시들지 않자 가희는 더이상
했다가는 정말로 숨이 넘어갈거 같아 일어나려는데 아빠는 좃을 빼지도 않고 그대로 가희를 안고는 딩굴듯이
몸위에 올라탔다
"..아빠 ..더 하면..저 죽을거 같아요....."
"..아가야..정말 좋아서 그래...넌 어떠니 아빠와의 섹스....후회 안해.?..."
"..늦게 한것이 후회되요...아빠...어머...힘주지 마세요...또 느껴질려고 그래...아앙..."
가희는 손을 뻗어 시계를 보니 벌써 10 시가 훌쩍 넘어갔지만 아빠가 위에 올라타고 계속 보지속에서 껄덕거리며
움직이자 왠지 빼고 싶지가 않아 밑에서 엉덩이를 뭉기적 거렸다
한동안 꼼지락 거리면서 좃을 받고있을때 침대모서리에 놓여진 휴대폰이 웅..하고는 울면서 침대밑으로 떨어졌다
"..아빠...엄마에요....어쩌죠....?..."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楹?..받아봐.....아가..."
"..여보세요...네에..엄마..저에요......."
"..아잉..엄마도...네에..거의 다 마무리 되어가요....네에..."
"..어땠냐고..?...아잉..엄마는...부끄럽게...호호..."
"..꼭 말하라고 하면...저..처음느끼는 맛이라고 할까...호호..네에..엄마 최고에요..아빠꺼..으응..."
"..글쎄요...한 시간 후면 집에 ..도착할거같아요...네에..엄마..."
"..아니..아직 다끝난건 아니고...호호...어엉..아빠..좃..지금 제 보지에..아앙....네에..방금싸셨어요.."
"..으응..나도...호호...어머 ..엄마 아빠 좃 또다시 꿈틀 거리네...호호...아이 좋죠....호호..."
집사람과 딸아이가 통화를 하자 왠지 모르게 좃이 다시금 벌떡 거려 위에서 딸아이의 보지를 세게 박았다
"..아악....아빠...지금 엄마하고 통화..중인데 그렇게 세게 박으시면...아아악....으응 엄마..."
"..아빠가 갑자기 위에서 제보지를 세게 박았어요...네에..아프진 않지만...네에...좋아요..정말로..."
가희는 엄마에게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오줌을 눈다고 하고는 아빠에 좃을 빼고는 욕실로 향했다
혹시라도 전화 목소리가 들릴까봐 조심스레 목소리를 줄였다
왜냐하면 아빠에겐 아직은 엄마와 기철의 관계를 모르게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엄마에게서도 이상한 소리가 나요...엄마도 아직..?...맞지...."
"..어머 엄마...아까 끝났는데...나하고 통화소리 듣고는 기철씨가 뒤에서..엄마를 박아요..?.아휴..기철씨도 참."
"..네에..엄마..한시간후에 봐요....네에...엄마 홧팅...네에..저도 씹..한번 더..할게요....."
"..그래야죠..아빠에겐 절대 엄마와 기철씨일을 모르게 해야죠..네에..알았어요..걱정하지말고 .."
"..으응..엄마 우리 기철씨나 잘해주세요...호호...네에..이따 바요...엄마보지 내보지 홧팅..호호.."
가희가 욕실에서 빙긋이 웃으면서 나타나자 문득 수경과 딸아이를 동시에 눕혀놓고 교대로 하고싶다는
욕망이 솟자 걷잡을수 없는 욕정에 벌떡허리를 세우곤 딸아이에 덩덩이를 위로 세우곤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헉...헉...헉...저 죽어요...아빠...아아악..."
"..아흡..아가야..너무 좋구나...네 똥구멍도 보이고...동그란 엉덩이..아아악..."
두사람은 다시한번 동시에 절정을 맞고는 다정한 부부처럼 아빠의 품에 안겨 욕실로 함께 들어갔다
"..아빠 ..전 이제 걸을 힘도 없어요...이렇게 한꺼번에 수없이 많이 느껴보기는 생전 처음이에요.."
"..머랄까...연속적으로 오르가즘이 쏟아지는데..아휴..아빠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아가야 나도 그래....너무 좋았단다..."
"..이렇게 좋은걸 알았으면 진작에 아빠를 유혹하는건데...호호...자주 해주실거죠..?..."
"..이궁..우리 기염둥이 언제든지 오렴...아빠도 기다릴거야..."
"..그런데 아빠..얼마나 많은 여자와 해봤으면 이렇게 기술이 좋아요...?.."
"..하하..우리 기염둥이 못하는말이 없어...하하..."
"..암튼 아빠의 좃은 정말 대단해요...오늘 섹스는 정말 엄청난 섹스였어요..사랑해요..아빠..."
가희는 조용히 욕실에 무릅을 꿇고는 아빠의 고구마에 비누거품을 내어 소중히 씻어주었다
두사람은 진득한 색담을 서로 나누면서 서로에 몸을 씻어주고는 모텔을 나섰다
초여름 밤공기가 시원스레 몸을 휘감는다
가희는 어제 저녁에 엄마와 오늘일을 상의했다
어느정도 느낌을 주었으니 자연스런 섹스가 될거라는 엄마의 권유에 가희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속옷을
입고는 아빠를 만났고 그 속옷에 지금 아빠의 정액이 조금씩 흐르고 있었다
시원스런 밤공기 자동차 불빛이 점점 늘어난것이 서울에 가까이 왔나보다
아빠는 딸아이에 손을 잡고는 아쉬움에 가벼운 헛기침을 했다
딸아이도 집에 가까이 올수록 아쉬운듯 아빠의손을 놓고 바지 지퍼를 내린후 고구마를 꺼냈다
지퍼에 걸려 고구마가 나오지않자 딸아이는 벨트를 풀고는 팬티마저 무릅까지 내렸다
어두운 차안에 귀두 앞부분이 반짝였다
딸아이에 작은손이 귀두에 묻은 액을 닦았다
강변북로 5차선 마지막 차선에 운전이 서툰듯 자동차 한대가 흐느적거리면서 느리게 달린다
딸아이의 오랄이 아빠의 자동차에 속도를 늦춘것이다
조물조물 입술을 놀리는 딸아이에 입놀림이 너무도 음란했고 또한 귀엽다
새댁 가희가 탐스런 아빠의 고구마를 아주 맛나게 먹고 있었던 것이다
아빠의 손이 딸아이의 머리를 올린것은 집에 다온 한시간이나 지난후였다
번들거리는 고구마와 딸아이에 입술 가장자리에 묻은 하얀 액체가 자극적이다
아빠는 딸아이에 입술을 자신에 혀로 닦아준다
아빠를 바라보는 딸아이에 초롱초롱 빛나는 눈망울엔 행복이 가득하다
두사람은 상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무슨말인가 나눈후 차례로 차에서 내렸다
어두운 밤하늘이 두사람의 사랑을 축복하듯 밝게 빛났다
"..띠리링...띠리링..."
가희의 전화가 소리를 냈다
(.어머..이시간에..영은이가 왠일..?.....무슨일이 생겼나..?.)
"..으응..영은아..나야..무슨일 있어..?.."
"..아니..집에 이제 들어가...그래..?..."
"..으응..내일 시간 있어..그런데 정말 아무일 없는거니..?...."
"..그래 내일봐....으응...호호..나도 보고싶지...호호..."
서영은
늦은 여름밤 가희에 절친한 친구 영은의 전화였다
독자 여러분 보잘것 없는 제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느낌은 댓글로 주세요...메일은 열기가 겁나요...^^
댓글 못하시면 추천만은 잊지말고 눌러주세요.......호호..
가희 올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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