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녀에게 전화번호를 주고, 약 5분 후에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그 당시는 전화를 하게되면
더 이상 온라인 연결이 않 되던 시절이라.. 그 당시 집에 전화기가 3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안방과 거실에 있는 전화기는, 자고 있는 와이프가 모르게 살짝 들어가서 벨이 울리지 않게 끄고
다시 서재로 돌아와서 그녀가 전화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5분이 채 지났을까? 고요한 적막을 깨고, 약속대로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 경상도 사투리가 섞인 여성의 섹씨한 목소리였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를 확인하는 순간, 짜릿한 전기가 제 아래도리로 흘러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 괜찮아요? 자는 사람들 깨지 않았나?
- 네, 괜찮아요... 은경씨는요?
- 저야 뭐.. 혼자 있는데요... 딸 아이는 한번 자면, 업어가도 몰라요... 호호
- 남편께서 안계시고 혼자 있어서 오늘 밤에 외로우신가봐요... ㅎㅎ
- 아니에요... 남편하고 같이 있어도 외로워요.. 그래서 이렇게 체팅하잖아요
난 그 순간 입고 있던 반바지 안에 손을 넣어서 너무도 커진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 제가 은경씨 옆에 같이 있다면 좋겠네요...
- ... 이렇게.. 같이 있잖아요............
가슴은 쿵쾅 거리고, 수화기를 잡은 손은 힘이 빠지고, 눈에서는 눈물이 고이고,
입에서는 침이 마르면서 내 몸에 온 힘은 아래쪽으로 몰리는거 같았습니다.
떨리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가능한 태연한 척한 목소리로,
" 한창 나이신데, 남편과 관계를 거의 않 하시면.... 많이 힘드실텐데.........
은경씨 옆에 애인이나 아쉬운대로 섹스파트너 는 있으시나.................???"
얼마동안 침묵이 흐르더니.... "유혹이야 있죠... 우리가 사는 동네가 군부대 동네닌까
남자들이야 많죠... 호호... 한국 남자들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호호"
(나중에 그녀와 더 깊게 대화를 계속 하면서, 또 그 해 여름 그녀가 내가 사는 엘에이로
방문하면서 나하고 비로서 섹스를 하고 난 후에 더 자세히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녀는 그당시 이미 그 동네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한 태권도 도장에 태권도를 배운다는
명목으로 다니면서, 그 도장 사범과 친해지면서 가끔 그 사범과 섹스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범은 외모하고는 달리, 섹스에 너무 약했는지.. 그녀가 섹스에 너무 였쩝?..
가끔 만나서 하는 섹스인데도 그녀가 전혀 만족하지 못했다고 했고, 그 사범의 자지의 크기도
그리고 발기 상태도 여엉 그녀의 맘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도 한인 남자라서......
그후에 그동네에 있는 한인교회를 나가면서, 그 동네에 소재한 한 주립대학교에 다니는
유학생 한명을 꼬셔서, 그 유학생과는 섹스를 즐길만큼 즐기고 있었구요........ ^^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더 자세하게 그녀에게 들은대로 그대로 옮길 것입니다.)
어째튼 그 동네도 한인들이 있다는 사실에 좀 놀란 나는 그녀에게,
"한인 남자들이 있긴 있군요... 그럼 그 남자들과 어떻게 잘 해보면 않 되나?
혹시 그중에 사귀는 애인이라도 있었요?
_ 호호.. 왜 그러세요 S씨... 첨 전화해서 뭐가 그렇게 궁금해요...... 나 근데....
지금 이상해요.......... 우리 대화내용이 그래서 그런지........ 호호...
- 은경씨, 흥분하셨어요? 저도 실은 아까 온라인에서 우리 대화할때 부터 무척
자극이 되고, 흥분되던데.......... 실은.... 나... 지금.. 무지 발기됐었요.....
- 호호호~~~ 우리가 뭐했다고 발기됐어요? 호호...........
- 은경씨는... 거기 젖지 않았어요?
_ ,,,,,,,,,,,,,,,,,,,, 사실 지금... S씨 발기 됐다는 말에...........
- 은경씨, 어.... 저기..... 자지 보지 라는 말 좋아요?
- 호호~~ 싫지는 않아요............ 아... S씨 너무 야해요... 나 흥분되요......
- 지금 은경씨 뭐 입고 있어요? 난 티셔츠에 반바지... 손은 이미 반바지 안에...히히
- ... 아... S씨... 너무 야해요.......... 전 그냥 큰 티셔츠 잠옷...
- 안에 브라와 팬티는???
- .......... 잘 땐 브라 않 해요.... 팬티는 지금 너무 젖여서 갈아 입어야 할꺼 같아요.... 아~~~"
- 은경씨, 우리 그냥 옷 다 벗죠 뭐........... 난 다 벗었어요.... 은경씨도 그냥 다 벗어요...
- 아......... 벗었어요...... S씨... 나 어떻게 좀 해줘요~~~~~~~~ 아,,,,,,,,,,,,,,,,,
- 내 자지 은경씨게 보여주고 싶다........난 지금 한 손으로 전화기 한손으로 자자 펌프해요~~~
- 아........................S씨.......... 너무 야해..................."
- 은경씨, 내 자지 보고 싶죠? 아......... 너무 좋다.........
- ............... 먹고 싶어요............. 아..............
- 그래요 은경씨, 맘껏 먹어요~~~ 맘껏 만지고... 맘껏 은경씨 보지 안에 박아요~~~~~
- 아......................... 자지가 뭐길래.... 자지가 뭐기래..... S씨, 자지가 뭐길래 이렇게 좋죠..........
- 아............................은경씨.................... 너무 야해요.................
- 으....................S씨..................... 나................... 자지....... 자지 너무 조아요..............
흐윽...................... 나 좀 어떻게.................. 아.... 자기야...............................
- 은경씨... 나 곧 쌀꺼 같아요................. 으~~~~~~~~~~~~~~~~~
- 아.....................S씨.... 나도 .............................. 흐윽.............
-----------------------------------------------------------------------------------------
ps - 죄송합니다. 갑자기 외출할 일이 생겼네요. 제가 시간을 내서 곧 바로 또 올리겠습니다. "
계속 늘 많이 성원해주시구요. 많은 추천과 리플.. 그리고 쪽지 주세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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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과 거실에 있는 전화기는, 자고 있는 와이프가 모르게 살짝 들어가서 벨이 울리지 않게 끄고
다시 서재로 돌아와서 그녀가 전화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5분이 채 지났을까? 고요한 적막을 깨고, 약속대로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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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목소리를 확인하는 순간, 짜릿한 전기가 제 아래도리로 흘러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 괜찮아요? 자는 사람들 깨지 않았나?
- 네, 괜찮아요... 은경씨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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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순간 입고 있던 반바지 안에 손을 넣어서 너무도 커진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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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같이 있잖아요............
가슴은 쿵쾅 거리고, 수화기를 잡은 손은 힘이 빠지고, 눈에서는 눈물이 고이고,
입에서는 침이 마르면서 내 몸에 온 힘은 아래쪽으로 몰리는거 같았습니다.
떨리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가능한 태연한 척한 목소리로,
" 한창 나이신데, 남편과 관계를 거의 않 하시면.... 많이 힘드실텐데.........
은경씨 옆에 애인이나 아쉬운대로 섹스파트너 는 있으시나.................???"
얼마동안 침묵이 흐르더니.... "유혹이야 있죠... 우리가 사는 동네가 군부대 동네닌까
남자들이야 많죠... 호호... 한국 남자들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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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면서 나하고 비로서 섹스를 하고 난 후에 더 자세히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녀는 그당시 이미 그 동네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 한 태권도 도장에 태권도를 배운다는
명목으로 다니면서, 그 도장 사범과 친해지면서 가끔 그 사범과 섹스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범은 외모하고는 달리, 섹스에 너무 약했는지.. 그녀가 섹스에 너무 였쩝?..
가끔 만나서 하는 섹스인데도 그녀가 전혀 만족하지 못했다고 했고, 그 사범의 자지의 크기도
그리고 발기 상태도 여엉 그녀의 맘에 들지 않았나 봅니다... 그래도 한인 남자라서......
그후에 그동네에 있는 한인교회를 나가면서, 그 동네에 소재한 한 주립대학교에 다니는
유학생 한명을 꼬셔서, 그 유학생과는 섹스를 즐길만큼 즐기고 있었구요........ ^^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더 자세하게 그녀에게 들은대로 그대로 옮길 것입니다.)
어째튼 그 동네도 한인들이 있다는 사실에 좀 놀란 나는 그녀에게,
"한인 남자들이 있긴 있군요... 그럼 그 남자들과 어떻게 잘 해보면 않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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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벗었어요...... S씨... 나 어떻게 좀 해줘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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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S씨.......... 너무 야해..................."
- 은경씨, 내 자지 보고 싶죠? 아......... 너무 좋다.........
- ............... 먹고 싶어요............. 아..............
- 그래요 은경씨, 맘껏 먹어요~~~ 맘껏 만지고... 맘껏 은경씨 보지 안에 박아요~~~~~
- 아......................... 자지가 뭐길래.... 자지가 뭐기래..... S씨, 자지가 뭐길래 이렇게 좋죠..........
- 아............................은경씨.................... 너무 야해요.................
- 으....................S씨..................... 나................... 자지....... 자지 너무 조아요..............
흐윽...................... 나 좀 어떻게.................. 아.... 자기야...............................
- 은경씨... 나 곧 쌀꺼 같아요................. 으~~~~~~~~~~~~~~~~~
- 아.....................S씨.... 나도 ..............................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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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죄송합니다. 갑자기 외출할 일이 생겼네요. 제가 시간을 내서 곧 바로 또 올리겠습니다. "
계속 늘 많이 성원해주시구요. 많은 추천과 리플.. 그리고 쪽지 주세요~~~ 감사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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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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