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기자의 눈에 비친 성 풍속도(3)
(3)이상한 아르바이트
처음에 소위 소설로 치면 프롤로그를 올리고 주 2회 연제를 할 예정이라는 기사에는 우려 반 기대 반이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시리즈물이 첫 회 나가자 그 반응은 놀라웠다.
신문사 누가 먹여 살리느냐?
거의 모든 사람들은 광고주가 먹여 살린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절대 아니다.
독자가 먹여 살린다.
구독률이 형편없는 신문사에 누가 광고를 주겠는가.
그럼 구독률을 높여 주는 사람이 누구냐?
정기 구독자?
천만의 말씀이요 만만의 땡초이다.
신문은 가판대가 판매를 좌지우지한다.
일부 신문사나 신문사 사주 명의의 장학단체에서 매년 불우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을 하였다며 대문짝만하게 일면을 장식을 한 것을 봤을 것이다.
그 중에 구두닦이 소년이나 신문 보급소에서 신문을 배달하는 청소년 등 다른 몇 몇의 불우청소년도
포함이 되어있으나 그들은 생색을 내기위한 양념에 불과하고 거의 대부분이 신문 가판을 하는 청소년들이다.
당신은 신문을 가판을 하는 청소년에게서 구입을 할 때 어떻게 구입을 하는가?
몰론 즐겨 찾는 신문이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가판 신문을 구입을 하는 사람들은 가판을 하는 사람이 들고 있는 신문 중에 가장 위에 진열이 괸 것을 무심결에 산다.
그럼 맨 위에 진열이 된 것을 사느냐?
이유 모르겠는가?
당신의 머리 그다지 좋진 않군.
맨 위에 놓인 신문이 정말 내용이나 기사가 좋으냐?
솔직하게 말하여 그 신문이 그 신문이고 또 그 신문이 그 신문이다.
물론 스포츠신문이나 경제신문의 경우는 다르지만 종합일간지의 경우 제일 위에 놓인 것을 산다.
왜? 허리를 굽히기 싫은 것이다.
이제 그 이유를 알겠는가?
언젠가 가판을 담당하는 우리 신문사 직원과 술자리에 함께 한 적이 있었다.
그 직원의 말로 가판을 하는 사람들이 제일 위에 놓인 꼴을 한 번만이라도 보고 그만 두었으며 한이 없겠다고 하였다.
그만큼 가판을 하는 사람들이 신문을 들고 다닐 때의 위치가 중요하다.
장학금을 받은 신문 가판을 하는 청소년들은 자기에게 장학금이랍시고 몇 푼을 준 그 신문사 신문을 제일 위에 들고 다닌다.
자~ 그럼 여기서 한 가지 생각을 해 보자.
당신은 지금 어떤 가게를 운영한다.
그런데 거기에서 팔 물건이 몇 개 메이커에서 생산이 되어 당신 가게에 공급이 된다.
A라는 업체의 것이나 B라는 업체의 물건 질적이나 가격 면에서 별 차이가 없다.
그런데 A라는 업체는 신문이나 방송에서 선전을 거하게 하지만 B라는 업체는 광고를 잘 안한다.
대신 A라는 업체는 광고의 힘만 믿고 당신에게 무조건 잘 팔릴 것이라고 하며 물건을 대어 주는 반면에
B라는 업체는 광고는 안 하지만 대신에 명절이 되거나 철이 바뀌면 큰 것은 아니지만 성의 있는
물건을 선물하며 약소하지만 받으시고 잘 부탁을 한가도 깍듯하게 인사를 하는 것이 두 업체의 차이점이다.
그럼 당신은 어느 메이커 물건을 손님이 잘 보이는 곳에 진열을 할 것이며 또 그 물건을 사러온 손님에게 어떤 메이커가 좋다고 말을 할 것인가?
게임은 끝나지 않았는가?
우리 속담에 소금 먹고 물 안 켜는 사람 없다고 했다.
당신에게 성의 있는 선물을 하며 잘 팔아달라고 부탁을 하였는데 그 메이커를 외면하고 다른 메이커를
좋은 위치에 진열을 하고 권한다면 당신은 인간으로서 철면피를 들어야 하는 인간이란 소리를 들어도 싸다 싸.
그렇다!
몇 푼 안 되는 장학금이지만 장학금을 받은 가판 청소년들은 그들에게 소금을 준 그 신문을 항상 제일 위에 올려놓고 판다.
그런데 내가 쓴 기사가 나가자 그 판도는 완전히 달라졌다.
가판 신문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제일 밑에 경제신문들 그리고 그 위에 제일 잘 안 나가는
신문 순서로 올리고 그리고 스포츠신문을 올리는데 스포츠신문 역시 가판 청소년에게 소금을 준
신문이 제일 위에 오르고 그 다음으로 특정 스포츠신문을 많이 달라고 하는 순서내로 놓고 들고 다닌다.
그런 가판 청소년이나 가판을 하는 사람들이 내가 근무를 하는 신문사의 신문을 스포츠신문보다 위에 놓는 놀라운 현상이 발생을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가판 신문을 가지러 오는 사람들도 달라졌단다..
전에는 가판 보급소의 제일 말단이 우리 신문을 가지러 왔으나 내 시리즈가 기사화 되고는 가판 보급소 소장이
직접 와서 단 한 부라도 더 챙기려고 안간힘을 다 쓰고 심지어는 싸움도 비일비재하다고 하였다.
또 그 뿐이 아니었다.
두목 즉 우리 편집장은 내가 첫 시리즈물을 기사화하여 건네주자 읽고는 나를 부르더니 어디서 이런 삼류 소설을 썼냐며 던졌다.
내가 그 증거물을 보여주자 놀라워하며 기사화 해 주더니 신문 판매율이 엄청 오르자 나에게 매일은 아니라도 주 일 회만 더 늘리자고 애원을 하며 매달렸다.
또 난 출근을 안 하고 그 시리즈물의 준비만 하였고 어쩌다가 신문사에 들리면 기자들이나 모두가 나에게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자기들은 나 혼자서 먹여 살린다며 논담을 듣는 것은 보통이었을 정도였다.
그런 반응은 날 더 힘들게 만들었다.
한 자 한 자에 더 신경이 써 졌다.
난 친구 놈이 운영을 하는 모텔에 처음 가서 놈의 밀실에서 처음으로 놈이 설치를 한 몰래카메라에 비친 것을 두 번째 글로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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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인데 뭐요?)
<“오셨어요?”간밤에 나와 풋사랑을 한 미주 엄마가 반색을 하며 카운터의 창문을 열고 나를 보고 얼굴을 붉혔다.
“이 친구는 어디 갔어요?”하고 묻자
“그 방에”하며 놈이랑 같이 들어갔던 방을 턱으로 가리켰다.
“네”하고 대답을 하고는
“뭐, 특별한 손님 들었어요?”놈을 향하여 가다가 뒤돌아보고 물었다.
“.................”미주 엄마는 대답을 못 하고 얼굴만 붉혔다.
난 더 이상 묻지를 안 하고 놈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어~왔어, 이것 봐”놈이 내 얼굴을 힐끗 한 번 보고는 모니터를 가리켰다.
“................”할 말이 없었다.
나이가 아무리 작아도 60정도는 된 남자가 잘 해야 중학생 아니면 고등학교 일 학년 정도 나이의 소녀와 침대에 걸터앉아있었다.
“어때?”놈이 웃었다.
“소리는?”하고 묻자
“대화 내용?”하기에
“응”하자
“자”하며 무슨 버튼을 눌렀다.
“얘, 그럼 얼마면 되니”늙은 남자가 소녀의 어깨를 당기며 물었다.
“4장”소녀가 손가락을 세 개 펴 보였다.
“4만 원?”하고 묻자
“이 할아버지가 미쳤나? 사십만 원”하고 말하자
“깎자, 깎어, 응?”하고 말하자
“좋아요, 5만 원 깎아요, 안 그럼 그만 두고”하며 소녀가 일어나자
“아냐, 아냐, 삼십오만 원 줄게”하며 양복저고리 안에서 지갑을 꺼냈다.
*참고: 여기에서 < >부분은 첫 회에 앞에 나왔었다.
“저 늙은이 미쳐도 여간 미친것이 아니네, 아니야, 쯔~쯔~쯔”난 그들의 대화를 듣고 혀를 차지 아니 할 수가 없었다.
“야! 문 창대 기자님 넌 세상 물정 아무것도 모르냐?”내가 혀를 차자 친구 녀석이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였다.
“야! 나이 먹어서 저런 짓 할 수 있니? 저 영감 자기 손자하고도 할까?”어이가 없어서 놈을 바라보며 묻자
“그러기야 하겠나, 저게 바로 원조교제야 원조교제”하기에
“나도 그 정도는 알지만 참 더러운 세상이다 세상”솔직히 (사회부 기자의 눈에 비친 성 풍속도)라는
시리즈물을 놈의 제안으로 기획을 할 때부터 가장 두려운 것이 미성년자들의 성 풍속을 너무 적나라하게 취재하여 올리는 것은
나 자신도 싫었지만 만에 하나 전근대적인 장인영감이 그 기사를 보고 뭐라고 할 지 두려웠었다.
그러나 우리 두목인 편집장이 초반에는 아주 강한 것으로 계속 올려야 독자층을 확보 한다며 강권을 발동하니 나로서는 방법이 없었다.
“야! 난 저보다 더 더러운 꼴 보며 이것도 영업이라고 한다 해”하며 웃었다.
“그런데 저 계집에 연락처 알 수 없겠니?”하고 묻자
“가만있어, 보자”하며 화면을 계속 응시하였다.
“..............”나 역시 그 화면을 응시하였다.
“얘 너 이런 것 자주 하니?”노인이 옷을 벗으며 학생에게 물었다.
“용돈 부족하면 해요”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하며 옷을 벗었다.
“일주일에 몇 번?”노인이 웃으며 묻자
“할아버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래요 몇 번 한다면 다 저랑 할래요?”학생이 노인의 시든 좆을 웃으며 봤다.
“내 이놈 살려만 준다면 하지”노인이 자신의 시든 좆을 내려다보며 말하였다.
"히히 좋아요, 이리 누우세요, 어서“학생은 풀이 죽은 좆을 보고 웃으며 말하였다.
“오냐, 어찌하던 간에 살려만 봐라”노인은 학생이 시키는 대로 침대 위에 들어 누웠다.
“히히히, 오늘 너 내 손에 죽어 봐라”학생은 길게 누운 노인의 축 늘어진 좆을 손으로 잡으며 장난기 가득 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며 노인을 봤다.
“...................”노인은 눈을 감고 조용히 말이 없었다.
“할아버지 언제부터 안서요? 히히히”학생은 여전히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좆을 주물럭거리며 물었다.
“응, 그게.........”노인은 여전히 눈을 감고 말을 더듬었다.
“아이! 할아버지 원인을 알아야 치료를 하죠, 안 그래요? 히히히”학생은 마치 의사라도 된 양 노인의 좆을 이리 저리 제키고 흔들며 물었다.
“재작년 여름에.......”노인이 말을 더듬자
“재작년 여름에 왜요? 히히히”학생은 말끝마다 장난기 어린 웃음을 지었다.
“그걸 하다가 그만......”또 말을 흐리자
“할머니 아니었죠? 히히히”하고 묻자
“그.....그걸 어떻게?”노인이 눈을 뜨며 놀란 표정으로 학생을 바라보며 물었다.
“뻔하잖아요? 할머니 몰래 다른 여자랑 하다가 좋아서 혈압이 올랐고 구 후에 항상 이 모양 이 꼴이죠? 히히히”하고 말하자
“..........................”노인은 어린 학생에게 정곡을 찌르자 할 말이 없었다.
“그게 누구죠? 히히히”학생이 다시 묻자
“그게...........”노인은 또 말을 더듬었다.
“어서 말해요, 할아버지”학생이 노인의 좆을 가볍게 흔들며 말하자
“그래, 휴, 그날 아침에 집사람이 외출을 갔거든, 그런데 그날은 파출부 아줌마가 와서 청소며 세탁을 하기로”
“아~하! 그러니까 그 파출부 아줌마하고 했구나, 그죠? 히히히”여전히 장난기어린 말투였다.
“으~응, 그래 안 하겠다는 것을 겨우겨우 꼬드겨 하고 있는데 그만”
“히히히, 할머니가 돌아왔구나, 그죠?”
“으~응, 그래 그만 놀라서 뺐는데 그 후로 이렇게”하면서 자신의 풀이 죽어 학생의 손에서 주물림을 당하는 좆을 봤다.
“그 후 할머니하고는 안 했어요? 히히히”하고 묻자
“응, 할머니하고는 그 전부터 안 했어”풀죽은 목소리로 말하자
“아니 왜요?”학생은 이번에는 웃지도 안 하고 물었다.
“응, 할머니가 아파해서 못 해”하자
“왜? 어디가 아파요?”학생이 다시 진지한 표정으로 물었다.
“응, 여자는 물이 안 나오면 아파서 하는 것 싫어해”하자
“왜, 물이 안 나오지?”학생은 도저히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하였다.
“여자는 말이야 생리가 없어지면 그 때부터는 물이 안 나온단다”노인은 학생이 잡고 있는 자신의 좆을 보며 말하였다.
“아~그렇구나, 그럼 물이 나올 때 많이 해야 하겠네? 그죠? 히히히”다시 학생은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글쎄...,.........”노인은 애써 학생을 외면하려고 그러는지 다시 눈을 감았다.
“참!, 할아버지 비아그라는 먹어 봤어요? 히히히”하고 묻자
“응, 먹어도 소용이 없더라, 휴~~”노인은 긴 한숨을 내 쉬었다.
“참, 할아버지 샤워 안 했지?”학생이 입을 노인의 좆에 대려다 말고 물었다.
“아침에 하고 나왔어”하자
“샤워하고 오줌은 쌌잖아?”하자
“그야 그렇지, 왜?”하자
“더럽잖아, 잠시 기다려”하고는 학생은 욕실로 가더니 잠시 후 수건에 물을 적셔 와서는 노인의 좆을 닦았다.
“.....................”노인은 말없이 학생이 하는 짓만 보고 있었다.
“됐다, 히히히”하고 웃더니
“나도 벗어야지”하며 침대 밑으로 내려가 노인이 확실하게 보이게 정면으로 서서 요염한 웃음을 지으며
천천히 상의부터 하나하나 벗기 시작을 하자 노인의 호기심 어린 눈이 학생에게 향하며 마치
심봉사가 심청이를 만나 눈을 뜰 때처럼 번쩍 뜨이며 입맛을 다시며 자신의 풀 죽은 좆을 주물럭거렸다.
“히히히, 이래도 안 서?”알몸의 학생이 그 자리에서 한 바퀴 빙그르르 돌며 물었다.
“으~응, 아직”노인의 목소리는 자신의 좆처럼 풀이 죽어 있었다.
“그놈이 이 멋진 몸을 보고도 그래! 너 오늘 죽었다 죽었어, 히히히”소녀가 침대 위로 오르며 또 장난기 가득 한 웃음을 지었다.
“그래, 제발 오늘 네가 이놈 죽여주라, 응 부탁이다”노인의 말은 애원에 가까웠다.
“할아버지 내가 할아버지 좆 살리는 동안 할아버지는 내 보지 보면서 노력해, 알았지? 히히히”하자
“그래 그렇게 해 볼게”역시 힘이 없는 말투였다.
“좋아, 그럼, 히히히”학생이 또 한 번 웃더니 노인 몸에 69자세로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 자신의 보지를 잘 보이게 해주고는
“할아버지 내 보지 잘 보여? 히히히 예쁘지?”하자
“응, 잘 보이고 예쁘다”하며 노인은 학생의 보지 둔덕을 만졌다.
“좋아, 그럼 한다, 히히히”하더니 학생은 노인의 좆을 입으로 빨며 아주 천천히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햐~이놈 아직 정신을 못 차리네, 히히히”이십 여분을 빨고 흔들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자 학생이 좆을 입에서 빼며 말하였다.
“...............”노인은 아무 말도 못 하고 학생의 보지에 손가락만 넣고 천천히 쑤시고 있었다.
“할아버지 내 보지 물 많이 나오지? 히히히”하고 묻자
“으~응 그래”힘없는 대답을 하자
“그럼 할아버지도 내 보지에서 나오는 물 먹어, 어서”하자
“그..............그래”하며 혀를 학생의 보지에 대고는 맛을 보더니 입을 대고 빨기 시작을 하였다.
“아~응 아~응, 할아버지 좆에 힘은 안 나도 빨기는 잘 빠네, 히히히”하며 다시 노인의 풀죽은 좆을 입으로 빨며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정말 안 살아나네, 히히히”다시 이십 여분이 지나도 안 살아나자 학생이 노인의 좆에서 입을 때며 말하자
“.....................”노인은 학생의 보지를 빨다 말고 천장만 맥이 빠지게 쳐다봤다.
“좋아, 할아버지 내가 기어이 살리면 얼마 더 줄래? 히히히”학생은 그 장난기 어린 웃음을 또 지으며 물었다.
“살려만 주면 그 만큼 더 줄게”노인은 완전히 풀이 죽어있었다.
“좋아, 내 기어이 살린다, 살려”하더니 일어나 노인의 위에서 허리를 굽히고 풀죽은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에 넣으려 하였다.
죽은 좆이 얼마나 많은 섹스 경험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나이 어린 학생의 보지에 그리 쉽게 안 들어갔다.
“히히히”학생은 웃고는 있어도 조바심을 내고 있다는 것은 비디오테이프를 보면서도 알 수가 있었다.
학생은 넣기를 포기하고는 노인 옆에 앉더니 두 손바닥으로 좆을 가운데 두고 마구 비볐다.
“히히히 조금 살았다, 살았어, 히히히”소녀는 계속 비비며 웃었다.
“.................”노인의 얼굴이 조금 밝아진 것으로 미루어 손바닥 안에 든 좆이 조금 힘이 났음을 짐작 할 수가 있었다.
“할아버지 잠시 그대로 있어”학생이 말을 하고는 다시 일어나 한 손으로 좆을 잡고 보지에 쑤셔 넣기 위하여 일어났다.
정말로 노인의 좆은 조금 힘이 있는지 단단하지는 않았어도 서 있었다.
“히히히, 들어갔다, 들어가, 히히히”학생이 노인의 하체 위에 앉았다.
“아~~~~~~그래 들어갔다”노인의 표정이 더 밝아졌다.
“할아버지 가만있어, 힘만 주고, 히히히”학생은 웃으며 그대로 있었다.
“찌찌 조금 만지면 안 되겠니?”노인이 웃으며 묻자
“젖? 히히히”하자
“응”아고 노인이 대답을 하자
“자~만져 히히히”노인 앞으로 허리를 굽히자
“고맙다, 고마워”하며 학생의 젖꼭지를 만지자
“윽! 완전히 살았다 살았어, 할아버지 살았지?”하고 묻자
“응, 그래 살았다 살았어, 하하하 살았다”하며 더욱더 학생의 젖꼭지를 힘주어 만졌다.
“그럼 할아버지 한다, 히히히”하고 말하자
“그래 해라”하고 말하자
“퍽퍽퍽,퍼-억,퍽퍽,퍽퍽”학생이 노인 위에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으~~~~~~~~~~”노인은 가벼운 신음을 하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학생은 그런 노인을 보고 웃으며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하……..하…….하아…하……아……”노인이 조금 느끼기 시작을 한 모양인지 신음이 커졌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학생은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다.
“으~~~~~~~~~~~~~”노인은 학생의 허리를 잡고 펌프질의 속도에 따라 들었다 놨다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학생도 노인의 팔목을 잡고 계속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음~~~~~~ᄒ~~~흠~~~~~음음음~~~~”노인의 신음이 점점 더 커졌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학생의 보지에서도 물이 나온 모양이었다.
“아…!………..하……”얼핏 보니 노인의 눈에는 감격의 눈물이 조금 보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학생은 줄기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음…음…..아….아….음…음…”노인의 엉덩이도 조금 흔들렸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학생은 더 빨리 펌프질을 하며 노인의 눈치를 봤다.
“아…….. 음…아….아…………..아……음…음……음”노인은 아주 흡족한 눈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학생은 그런 노인의 표정에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 해…천천히”노인이 머리를 제키며 말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소녀의 표정도 한결 밝아졌다.
“아….아….음……해…..음…음…으~~~~~~~~”노인이 긴 신음을 내 뱉었다.
“아이! 할아버지 안에 싸면 어떻게 해”학생이 눈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하…….하……미안하다, 미안해”노인이 아주 난처한 표정으로 말하였다.
“몰라, 나 임신하면 할아버지가 책임 져, 씨!”하면서도 빼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그래 내가 책임지지, 책임”노인이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 학생이 노인의 좆을 빼고 일어나자 노인의 배 위로 하얀 좆 물이 떨어지는 것을 봤다.
학생이 먼저 욕실로 가더니 곧이어 노인도 웃으며 욕실로 갔다.
잠시 후 학생이 물기를 닦으며 들어오더니 옷을 입었다.
“줘”이어 노인이 들어오자 학생이 손바닥을 벌려 내밀며 말하였다.
“그래 주지”알몸의 노인이 양복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주자
“할아버지 다음에 또 나랑 아르바이트 생각나면 전화 해, 알았지?”하자
“그래, 전화번호가 몇 번이냐?”하며 메모지를 잡자
“010-0000-0000이고 할아버지 암호는 1234라고 해, 그럼 할아버지인줄 알고 말 할게”하더니
“그래 그러자”하며 노인도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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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학생을 만나서 인터뷰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 다음 날 수업이 끝났지 싶은 시간에 어떤 나이 든 노인에게 부탁을 하여 그 학생에게 전화를 하였다.
암호를 대자 지금 만나자고 하느냐고 하기에 난 그 노인에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그러자고 하라고 하였다.
학생은 전에 만나 그 곳에서 만나자고 하였으나 그 장소를 알 턱이 없기에 다른 장소로 하자고 하라하자
그 노인이 그렇게 말하자 그럼 어디어디로 나오라고 하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기에 난 서둘러 그 자리로 갔다.
“학생 잠깐 이야기 좀 할까?”난 그 학생을 발견하고 옆으로 가 말하였다.
“무슨 이야기요?”의아스런 눈빛으로 날 보며 물었다.
“이거 생각나니?”난 사전에 그 비디오테이프에서 그 학생의 얼굴이 또렷하게 나온 것을 정지화면으로 하여 휴대폰 카메라에 찍어 두었기에 그 것을 보여주었다.
“....................”학생이 아무 말도 못 하고 내 얼굴만 봤다.
“잠시면 돼”하자
“네”하고 힘없이 대답하기에
“내 차로 가자”하며 길가에 세워둔 차로 데리고 가 조수석에 앉게 하고 난 운전석에 올라탔다.
“이게 원조교제 아니니?”하고 묻자
“아저씨 눈에는 그게 원조교제로 보이는 진 모르지만 전 아르바이트예요, 아르바이트”하며 아르바이트를 강조하였다.
“어째서 이게 아르바이트냐?”하고 묻자
“학생이 돈이 필요해서 몸으로 일을 하고 돈을 벌면 아르바이트지 그게 뭐예요?”하며 당당하게 말하였다.
“그렇다고 이런 짓을 하며 돈을 버니?”하고 묻자
“시간 적게 들고 많은 돈 버는 아르바이트가 또 어디 있어요, 나 참 별꼴이야, 나 말고도
이런 아르바이트하는 애들 얼마나 많은데 그래요”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오히려 큰 소리는 그 학생이 더 치는 것이 정말로 어이가 없었다.
“...................”어이가 없어 말을 못 하자
“00극장 알아요, 그 옆에 가면 00카페라고 있는데 거기 죽치고 있는 애들 다 이런 아르바이트하려고 죽치고 있어요,
제 말 못 믿으면 가서 확인 해 보세요, 직접”하고는 차에서 내리더니 뒤도 안 돌아보고 가 버렸다.
난 그 길로 그 학생이 말하는 카페로 갔다.
거의 고등학생 심지어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눈치도 안 보고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난 한쪽 구석에 앉아 동정을 살폈다.
얼마 안 가서 한 중년의 나자가 카페 안을 한 바퀴 빙 돌더니 한 여학생 앞에 앉더니 뭐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난 일어나 그 근처로 이동을 하여 그들의 대화를 듣기로 하였다.
“너무 비싸다 조금 깎자”남자의 말에
“아저씨 삼십이면 싸요, 싸”학생이 말하자
“좋아 그럼 여관비만 빼자”하고 남자가 말하자
“아저씨처럼 쫀쫀한 사람 싫어요, 다른 애들 알아봐요, 흥”하자
“좋아 준다, 줘, 가자”하며 일어나자
“진작 그렇게 하지”하며 학생도 일어났다.
“얘, 얼마에 가니?”그 주변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던 학생이 물었다.
“석 장”그 학생은 엄지와 검지만 두고 펴 보이며 말하고 나가자
“싸다, 싸, 휴~~”담배연기를 내 뿜으며 말하였다.
“아가씨 뭐가 그렇게 싸단 말이지?”난 일어나 담배연기를 뿜는 아가씨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학생 타입의 여자에게 물었다.
“술집에서 프로로 뛰는 여자도 이차 가면 3~4십인데 아마에다가 여학생이면 적어도 40은 받아야죠, 안 그래요?”하고 오히려 나에게 물었다.
“원조?”하고 묻자
“피! 이게 어디 원조예요, 아르바이트지”하며 자리에 일어나 뒤도 안 돌아보고 밖으로 나가며
“에이, 오늘은 허탕이다, 씨펄”
(3)이상한 아르바이트
처음에 소위 소설로 치면 프롤로그를 올리고 주 2회 연제를 할 예정이라는 기사에는 우려 반 기대 반이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시리즈물이 첫 회 나가자 그 반응은 놀라웠다.
신문사 누가 먹여 살리느냐?
거의 모든 사람들은 광고주가 먹여 살린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절대 아니다.
독자가 먹여 살린다.
구독률이 형편없는 신문사에 누가 광고를 주겠는가.
그럼 구독률을 높여 주는 사람이 누구냐?
정기 구독자?
천만의 말씀이요 만만의 땡초이다.
신문은 가판대가 판매를 좌지우지한다.
일부 신문사나 신문사 사주 명의의 장학단체에서 매년 불우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을 하였다며 대문짝만하게 일면을 장식을 한 것을 봤을 것이다.
그 중에 구두닦이 소년이나 신문 보급소에서 신문을 배달하는 청소년 등 다른 몇 몇의 불우청소년도
포함이 되어있으나 그들은 생색을 내기위한 양념에 불과하고 거의 대부분이 신문 가판을 하는 청소년들이다.
당신은 신문을 가판을 하는 청소년에게서 구입을 할 때 어떻게 구입을 하는가?
몰론 즐겨 찾는 신문이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가판 신문을 구입을 하는 사람들은 가판을 하는 사람이 들고 있는 신문 중에 가장 위에 진열이 괸 것을 무심결에 산다.
그럼 맨 위에 진열이 된 것을 사느냐?
이유 모르겠는가?
당신의 머리 그다지 좋진 않군.
맨 위에 놓인 신문이 정말 내용이나 기사가 좋으냐?
솔직하게 말하여 그 신문이 그 신문이고 또 그 신문이 그 신문이다.
물론 스포츠신문이나 경제신문의 경우는 다르지만 종합일간지의 경우 제일 위에 놓인 것을 산다.
왜? 허리를 굽히기 싫은 것이다.
이제 그 이유를 알겠는가?
언젠가 가판을 담당하는 우리 신문사 직원과 술자리에 함께 한 적이 있었다.
그 직원의 말로 가판을 하는 사람들이 제일 위에 놓인 꼴을 한 번만이라도 보고 그만 두었으며 한이 없겠다고 하였다.
그만큼 가판을 하는 사람들이 신문을 들고 다닐 때의 위치가 중요하다.
장학금을 받은 신문 가판을 하는 청소년들은 자기에게 장학금이랍시고 몇 푼을 준 그 신문사 신문을 제일 위에 들고 다닌다.
자~ 그럼 여기서 한 가지 생각을 해 보자.
당신은 지금 어떤 가게를 운영한다.
그런데 거기에서 팔 물건이 몇 개 메이커에서 생산이 되어 당신 가게에 공급이 된다.
A라는 업체의 것이나 B라는 업체의 물건 질적이나 가격 면에서 별 차이가 없다.
그런데 A라는 업체는 신문이나 방송에서 선전을 거하게 하지만 B라는 업체는 광고를 잘 안한다.
대신 A라는 업체는 광고의 힘만 믿고 당신에게 무조건 잘 팔릴 것이라고 하며 물건을 대어 주는 반면에
B라는 업체는 광고는 안 하지만 대신에 명절이 되거나 철이 바뀌면 큰 것은 아니지만 성의 있는
물건을 선물하며 약소하지만 받으시고 잘 부탁을 한가도 깍듯하게 인사를 하는 것이 두 업체의 차이점이다.
그럼 당신은 어느 메이커 물건을 손님이 잘 보이는 곳에 진열을 할 것이며 또 그 물건을 사러온 손님에게 어떤 메이커가 좋다고 말을 할 것인가?
게임은 끝나지 않았는가?
우리 속담에 소금 먹고 물 안 켜는 사람 없다고 했다.
당신에게 성의 있는 선물을 하며 잘 팔아달라고 부탁을 하였는데 그 메이커를 외면하고 다른 메이커를
좋은 위치에 진열을 하고 권한다면 당신은 인간으로서 철면피를 들어야 하는 인간이란 소리를 들어도 싸다 싸.
그렇다!
몇 푼 안 되는 장학금이지만 장학금을 받은 가판 청소년들은 그들에게 소금을 준 그 신문을 항상 제일 위에 올려놓고 판다.
그런데 내가 쓴 기사가 나가자 그 판도는 완전히 달라졌다.
가판 신문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제일 밑에 경제신문들 그리고 그 위에 제일 잘 안 나가는
신문 순서로 올리고 그리고 스포츠신문을 올리는데 스포츠신문 역시 가판 청소년에게 소금을 준
신문이 제일 위에 오르고 그 다음으로 특정 스포츠신문을 많이 달라고 하는 순서내로 놓고 들고 다닌다.
그런 가판 청소년이나 가판을 하는 사람들이 내가 근무를 하는 신문사의 신문을 스포츠신문보다 위에 놓는 놀라운 현상이 발생을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가판 신문을 가지러 오는 사람들도 달라졌단다..
전에는 가판 보급소의 제일 말단이 우리 신문을 가지러 왔으나 내 시리즈가 기사화 되고는 가판 보급소 소장이
직접 와서 단 한 부라도 더 챙기려고 안간힘을 다 쓰고 심지어는 싸움도 비일비재하다고 하였다.
또 그 뿐이 아니었다.
두목 즉 우리 편집장은 내가 첫 시리즈물을 기사화하여 건네주자 읽고는 나를 부르더니 어디서 이런 삼류 소설을 썼냐며 던졌다.
내가 그 증거물을 보여주자 놀라워하며 기사화 해 주더니 신문 판매율이 엄청 오르자 나에게 매일은 아니라도 주 일 회만 더 늘리자고 애원을 하며 매달렸다.
또 난 출근을 안 하고 그 시리즈물의 준비만 하였고 어쩌다가 신문사에 들리면 기자들이나 모두가 나에게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자기들은 나 혼자서 먹여 살린다며 논담을 듣는 것은 보통이었을 정도였다.
그런 반응은 날 더 힘들게 만들었다.
한 자 한 자에 더 신경이 써 졌다.
난 친구 놈이 운영을 하는 모텔에 처음 가서 놈의 밀실에서 처음으로 놈이 설치를 한 몰래카메라에 비친 것을 두 번째 글로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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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인데 뭐요?)
<“오셨어요?”간밤에 나와 풋사랑을 한 미주 엄마가 반색을 하며 카운터의 창문을 열고 나를 보고 얼굴을 붉혔다.
“이 친구는 어디 갔어요?”하고 묻자
“그 방에”하며 놈이랑 같이 들어갔던 방을 턱으로 가리켰다.
“네”하고 대답을 하고는
“뭐, 특별한 손님 들었어요?”놈을 향하여 가다가 뒤돌아보고 물었다.
“.................”미주 엄마는 대답을 못 하고 얼굴만 붉혔다.
난 더 이상 묻지를 안 하고 놈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어~왔어, 이것 봐”놈이 내 얼굴을 힐끗 한 번 보고는 모니터를 가리켰다.
“................”할 말이 없었다.
나이가 아무리 작아도 60정도는 된 남자가 잘 해야 중학생 아니면 고등학교 일 학년 정도 나이의 소녀와 침대에 걸터앉아있었다.
“어때?”놈이 웃었다.
“소리는?”하고 묻자
“대화 내용?”하기에
“응”하자
“자”하며 무슨 버튼을 눌렀다.
“얘, 그럼 얼마면 되니”늙은 남자가 소녀의 어깨를 당기며 물었다.
“4장”소녀가 손가락을 세 개 펴 보였다.
“4만 원?”하고 묻자
“이 할아버지가 미쳤나? 사십만 원”하고 말하자
“깎자, 깎어, 응?”하고 말하자
“좋아요, 5만 원 깎아요, 안 그럼 그만 두고”하며 소녀가 일어나자
“아냐, 아냐, 삼십오만 원 줄게”하며 양복저고리 안에서 지갑을 꺼냈다.
*참고: 여기에서 < >부분은 첫 회에 앞에 나왔었다.
“저 늙은이 미쳐도 여간 미친것이 아니네, 아니야, 쯔~쯔~쯔”난 그들의 대화를 듣고 혀를 차지 아니 할 수가 없었다.
“야! 문 창대 기자님 넌 세상 물정 아무것도 모르냐?”내가 혀를 차자 친구 녀석이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였다.
“야! 나이 먹어서 저런 짓 할 수 있니? 저 영감 자기 손자하고도 할까?”어이가 없어서 놈을 바라보며 묻자
“그러기야 하겠나, 저게 바로 원조교제야 원조교제”하기에
“나도 그 정도는 알지만 참 더러운 세상이다 세상”솔직히 (사회부 기자의 눈에 비친 성 풍속도)라는
시리즈물을 놈의 제안으로 기획을 할 때부터 가장 두려운 것이 미성년자들의 성 풍속을 너무 적나라하게 취재하여 올리는 것은
나 자신도 싫었지만 만에 하나 전근대적인 장인영감이 그 기사를 보고 뭐라고 할 지 두려웠었다.
그러나 우리 두목인 편집장이 초반에는 아주 강한 것으로 계속 올려야 독자층을 확보 한다며 강권을 발동하니 나로서는 방법이 없었다.
“야! 난 저보다 더 더러운 꼴 보며 이것도 영업이라고 한다 해”하며 웃었다.
“그런데 저 계집에 연락처 알 수 없겠니?”하고 묻자
“가만있어, 보자”하며 화면을 계속 응시하였다.
“..............”나 역시 그 화면을 응시하였다.
“얘 너 이런 것 자주 하니?”노인이 옷을 벗으며 학생에게 물었다.
“용돈 부족하면 해요”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하며 옷을 벗었다.
“일주일에 몇 번?”노인이 웃으며 묻자
“할아버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래요 몇 번 한다면 다 저랑 할래요?”학생이 노인의 시든 좆을 웃으며 봤다.
“내 이놈 살려만 준다면 하지”노인이 자신의 시든 좆을 내려다보며 말하였다.
"히히 좋아요, 이리 누우세요, 어서“학생은 풀이 죽은 좆을 보고 웃으며 말하였다.
“오냐, 어찌하던 간에 살려만 봐라”노인은 학생이 시키는 대로 침대 위에 들어 누웠다.
“히히히, 오늘 너 내 손에 죽어 봐라”학생은 길게 누운 노인의 축 늘어진 좆을 손으로 잡으며 장난기 가득 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며 노인을 봤다.
“...................”노인은 눈을 감고 조용히 말이 없었다.
“할아버지 언제부터 안서요? 히히히”학생은 여전히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좆을 주물럭거리며 물었다.
“응, 그게.........”노인은 여전히 눈을 감고 말을 더듬었다.
“아이! 할아버지 원인을 알아야 치료를 하죠, 안 그래요? 히히히”학생은 마치 의사라도 된 양 노인의 좆을 이리 저리 제키고 흔들며 물었다.
“재작년 여름에.......”노인이 말을 더듬자
“재작년 여름에 왜요? 히히히”학생은 말끝마다 장난기 어린 웃음을 지었다.
“그걸 하다가 그만......”또 말을 흐리자
“할머니 아니었죠? 히히히”하고 묻자
“그.....그걸 어떻게?”노인이 눈을 뜨며 놀란 표정으로 학생을 바라보며 물었다.
“뻔하잖아요? 할머니 몰래 다른 여자랑 하다가 좋아서 혈압이 올랐고 구 후에 항상 이 모양 이 꼴이죠? 히히히”하고 말하자
“..........................”노인은 어린 학생에게 정곡을 찌르자 할 말이 없었다.
“그게 누구죠? 히히히”학생이 다시 묻자
“그게...........”노인은 또 말을 더듬었다.
“어서 말해요, 할아버지”학생이 노인의 좆을 가볍게 흔들며 말하자
“그래, 휴, 그날 아침에 집사람이 외출을 갔거든, 그런데 그날은 파출부 아줌마가 와서 청소며 세탁을 하기로”
“아~하! 그러니까 그 파출부 아줌마하고 했구나, 그죠? 히히히”여전히 장난기어린 말투였다.
“으~응, 그래 안 하겠다는 것을 겨우겨우 꼬드겨 하고 있는데 그만”
“히히히, 할머니가 돌아왔구나, 그죠?”
“으~응, 그래 그만 놀라서 뺐는데 그 후로 이렇게”하면서 자신의 풀이 죽어 학생의 손에서 주물림을 당하는 좆을 봤다.
“그 후 할머니하고는 안 했어요? 히히히”하고 묻자
“응, 할머니하고는 그 전부터 안 했어”풀죽은 목소리로 말하자
“아니 왜요?”학생은 이번에는 웃지도 안 하고 물었다.
“응, 할머니가 아파해서 못 해”하자
“왜? 어디가 아파요?”학생이 다시 진지한 표정으로 물었다.
“응, 여자는 물이 안 나오면 아파서 하는 것 싫어해”하자
“왜, 물이 안 나오지?”학생은 도저히 모르겠다는 듯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말하였다.
“여자는 말이야 생리가 없어지면 그 때부터는 물이 안 나온단다”노인은 학생이 잡고 있는 자신의 좆을 보며 말하였다.
“아~그렇구나, 그럼 물이 나올 때 많이 해야 하겠네? 그죠? 히히히”다시 학생은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글쎄...,.........”노인은 애써 학생을 외면하려고 그러는지 다시 눈을 감았다.
“참!, 할아버지 비아그라는 먹어 봤어요? 히히히”하고 묻자
“응, 먹어도 소용이 없더라, 휴~~”노인은 긴 한숨을 내 쉬었다.
“참, 할아버지 샤워 안 했지?”학생이 입을 노인의 좆에 대려다 말고 물었다.
“아침에 하고 나왔어”하자
“샤워하고 오줌은 쌌잖아?”하자
“그야 그렇지, 왜?”하자
“더럽잖아, 잠시 기다려”하고는 학생은 욕실로 가더니 잠시 후 수건에 물을 적셔 와서는 노인의 좆을 닦았다.
“.....................”노인은 말없이 학생이 하는 짓만 보고 있었다.
“됐다, 히히히”하고 웃더니
“나도 벗어야지”하며 침대 밑으로 내려가 노인이 확실하게 보이게 정면으로 서서 요염한 웃음을 지으며
천천히 상의부터 하나하나 벗기 시작을 하자 노인의 호기심 어린 눈이 학생에게 향하며 마치
심봉사가 심청이를 만나 눈을 뜰 때처럼 번쩍 뜨이며 입맛을 다시며 자신의 풀 죽은 좆을 주물럭거렸다.
“히히히, 이래도 안 서?”알몸의 학생이 그 자리에서 한 바퀴 빙그르르 돌며 물었다.
“으~응, 아직”노인의 목소리는 자신의 좆처럼 풀이 죽어 있었다.
“그놈이 이 멋진 몸을 보고도 그래! 너 오늘 죽었다 죽었어, 히히히”소녀가 침대 위로 오르며 또 장난기 가득 한 웃음을 지었다.
“그래, 제발 오늘 네가 이놈 죽여주라, 응 부탁이다”노인의 말은 애원에 가까웠다.
“할아버지 내가 할아버지 좆 살리는 동안 할아버지는 내 보지 보면서 노력해, 알았지? 히히히”하자
“그래 그렇게 해 볼게”역시 힘이 없는 말투였다.
“좋아, 그럼, 히히히”학생이 또 한 번 웃더니 노인 몸에 69자세로 가랑이를 벌리고 누워 자신의 보지를 잘 보이게 해주고는
“할아버지 내 보지 잘 보여? 히히히 예쁘지?”하자
“응, 잘 보이고 예쁘다”하며 노인은 학생의 보지 둔덕을 만졌다.
“좋아, 그럼 한다, 히히히”하더니 학생은 노인의 좆을 입으로 빨며 아주 천천히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햐~이놈 아직 정신을 못 차리네, 히히히”이십 여분을 빨고 흔들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자 학생이 좆을 입에서 빼며 말하였다.
“...............”노인은 아무 말도 못 하고 학생의 보지에 손가락만 넣고 천천히 쑤시고 있었다.
“할아버지 내 보지 물 많이 나오지? 히히히”하고 묻자
“으~응 그래”힘없는 대답을 하자
“그럼 할아버지도 내 보지에서 나오는 물 먹어, 어서”하자
“그..............그래”하며 혀를 학생의 보지에 대고는 맛을 보더니 입을 대고 빨기 시작을 하였다.
“아~응 아~응, 할아버지 좆에 힘은 안 나도 빨기는 잘 빠네, 히히히”하며 다시 노인의 풀죽은 좆을 입으로 빨며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정말 안 살아나네, 히히히”다시 이십 여분이 지나도 안 살아나자 학생이 노인의 좆에서 입을 때며 말하자
“.....................”노인은 학생의 보지를 빨다 말고 천장만 맥이 빠지게 쳐다봤다.
“좋아, 할아버지 내가 기어이 살리면 얼마 더 줄래? 히히히”학생은 그 장난기 어린 웃음을 또 지으며 물었다.
“살려만 주면 그 만큼 더 줄게”노인은 완전히 풀이 죽어있었다.
“좋아, 내 기어이 살린다, 살려”하더니 일어나 노인의 위에서 허리를 굽히고 풀죽은 좆을 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에 넣으려 하였다.
죽은 좆이 얼마나 많은 섹스 경험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나이 어린 학생의 보지에 그리 쉽게 안 들어갔다.
“히히히”학생은 웃고는 있어도 조바심을 내고 있다는 것은 비디오테이프를 보면서도 알 수가 있었다.
학생은 넣기를 포기하고는 노인 옆에 앉더니 두 손바닥으로 좆을 가운데 두고 마구 비볐다.
“히히히 조금 살았다, 살았어, 히히히”소녀는 계속 비비며 웃었다.
“.................”노인의 얼굴이 조금 밝아진 것으로 미루어 손바닥 안에 든 좆이 조금 힘이 났음을 짐작 할 수가 있었다.
“할아버지 잠시 그대로 있어”학생이 말을 하고는 다시 일어나 한 손으로 좆을 잡고 보지에 쑤셔 넣기 위하여 일어났다.
정말로 노인의 좆은 조금 힘이 있는지 단단하지는 않았어도 서 있었다.
“히히히, 들어갔다, 들어가, 히히히”학생이 노인의 하체 위에 앉았다.
“아~~~~~~그래 들어갔다”노인의 표정이 더 밝아졌다.
“할아버지 가만있어, 힘만 주고, 히히히”학생은 웃으며 그대로 있었다.
“찌찌 조금 만지면 안 되겠니?”노인이 웃으며 묻자
“젖? 히히히”하자
“응”아고 노인이 대답을 하자
“자~만져 히히히”노인 앞으로 허리를 굽히자
“고맙다, 고마워”하며 학생의 젖꼭지를 만지자
“윽! 완전히 살았다 살았어, 할아버지 살았지?”하고 묻자
“응, 그래 살았다 살았어, 하하하 살았다”하며 더욱더 학생의 젖꼭지를 힘주어 만졌다.
“그럼 할아버지 한다, 히히히”하고 말하자
“그래 해라”하고 말하자
“퍽퍽퍽,퍼-억,퍽퍽,퍽퍽”학생이 노인 위에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으~~~~~~~~~~”노인은 가벼운 신음을 하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학생은 그런 노인을 보고 웃으며 펌프질을 계속하였다.
“하……..하…….하아…하……아……”노인이 조금 느끼기 시작을 한 모양인지 신음이 커졌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학생은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도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다.
“으~~~~~~~~~~~~~”노인은 학생의 허리를 잡고 펌프질의 속도에 따라 들었다 놨다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학생도 노인의 팔목을 잡고 계속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음~~~~~~ᄒ~~~흠~~~~~음음음~~~~”노인의 신음이 점점 더 커졌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학생의 보지에서도 물이 나온 모양이었다.
“아…!………..하……”얼핏 보니 노인의 눈에는 감격의 눈물이 조금 보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학생은 줄기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음…음…..아….아….음…음…”노인의 엉덩이도 조금 흔들렸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학생은 더 빨리 펌프질을 하며 노인의 눈치를 봤다.
“아…….. 음…아….아…………..아……음…음……음”노인은 아주 흡족한 눈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학생은 그런 노인의 표정에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 해…천천히”노인이 머리를 제키며 말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소녀의 표정도 한결 밝아졌다.
“아….아….음……해…..음…음…으~~~~~~~~”노인이 긴 신음을 내 뱉었다.
“아이! 할아버지 안에 싸면 어떻게 해”학생이 눈을 찌푸리며 말하였다.
“하…….하……미안하다, 미안해”노인이 아주 난처한 표정으로 말하였다.
“몰라, 나 임신하면 할아버지가 책임 져, 씨!”하면서도 빼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그래 내가 책임지지, 책임”노인이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다.
그 학생이 노인의 좆을 빼고 일어나자 노인의 배 위로 하얀 좆 물이 떨어지는 것을 봤다.
학생이 먼저 욕실로 가더니 곧이어 노인도 웃으며 욕실로 갔다.
잠시 후 학생이 물기를 닦으며 들어오더니 옷을 입었다.
“줘”이어 노인이 들어오자 학생이 손바닥을 벌려 내밀며 말하였다.
“그래 주지”알몸의 노인이 양복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주자
“할아버지 다음에 또 나랑 아르바이트 생각나면 전화 해, 알았지?”하자
“그래, 전화번호가 몇 번이냐?”하며 메모지를 잡자
“010-0000-0000이고 할아버지 암호는 1234라고 해, 그럼 할아버지인줄 알고 말 할게”하더니
“그래 그러자”하며 노인도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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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학생을 만나서 인터뷰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 다음 날 수업이 끝났지 싶은 시간에 어떤 나이 든 노인에게 부탁을 하여 그 학생에게 전화를 하였다.
암호를 대자 지금 만나자고 하느냐고 하기에 난 그 노인에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그러자고 하라고 하였다.
학생은 전에 만나 그 곳에서 만나자고 하였으나 그 장소를 알 턱이 없기에 다른 장소로 하자고 하라하자
그 노인이 그렇게 말하자 그럼 어디어디로 나오라고 하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기에 난 서둘러 그 자리로 갔다.
“학생 잠깐 이야기 좀 할까?”난 그 학생을 발견하고 옆으로 가 말하였다.
“무슨 이야기요?”의아스런 눈빛으로 날 보며 물었다.
“이거 생각나니?”난 사전에 그 비디오테이프에서 그 학생의 얼굴이 또렷하게 나온 것을 정지화면으로 하여 휴대폰 카메라에 찍어 두었기에 그 것을 보여주었다.
“....................”학생이 아무 말도 못 하고 내 얼굴만 봤다.
“잠시면 돼”하자
“네”하고 힘없이 대답하기에
“내 차로 가자”하며 길가에 세워둔 차로 데리고 가 조수석에 앉게 하고 난 운전석에 올라탔다.
“이게 원조교제 아니니?”하고 묻자
“아저씨 눈에는 그게 원조교제로 보이는 진 모르지만 전 아르바이트예요, 아르바이트”하며 아르바이트를 강조하였다.
“어째서 이게 아르바이트냐?”하고 묻자
“학생이 돈이 필요해서 몸으로 일을 하고 돈을 벌면 아르바이트지 그게 뭐예요?”하며 당당하게 말하였다.
“그렇다고 이런 짓을 하며 돈을 버니?”하고 묻자
“시간 적게 들고 많은 돈 버는 아르바이트가 또 어디 있어요, 나 참 별꼴이야, 나 말고도
이런 아르바이트하는 애들 얼마나 많은데 그래요”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오히려 큰 소리는 그 학생이 더 치는 것이 정말로 어이가 없었다.
“...................”어이가 없어 말을 못 하자
“00극장 알아요, 그 옆에 가면 00카페라고 있는데 거기 죽치고 있는 애들 다 이런 아르바이트하려고 죽치고 있어요,
제 말 못 믿으면 가서 확인 해 보세요, 직접”하고는 차에서 내리더니 뒤도 안 돌아보고 가 버렸다.
난 그 길로 그 학생이 말하는 카페로 갔다.
거의 고등학생 심지어 중학생으로 보이는 여학생들이 눈치도 안 보고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난 한쪽 구석에 앉아 동정을 살폈다.
얼마 안 가서 한 중년의 나자가 카페 안을 한 바퀴 빙 돌더니 한 여학생 앞에 앉더니 뭐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난 일어나 그 근처로 이동을 하여 그들의 대화를 듣기로 하였다.
“너무 비싸다 조금 깎자”남자의 말에
“아저씨 삼십이면 싸요, 싸”학생이 말하자
“좋아 그럼 여관비만 빼자”하고 남자가 말하자
“아저씨처럼 쫀쫀한 사람 싫어요, 다른 애들 알아봐요, 흥”하자
“좋아 준다, 줘, 가자”하며 일어나자
“진작 그렇게 하지”하며 학생도 일어났다.
“얘, 얼마에 가니?”그 주변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던 학생이 물었다.
“석 장”그 학생은 엄지와 검지만 두고 펴 보이며 말하고 나가자
“싸다, 싸, 휴~~”담배연기를 내 뿜으며 말하였다.
“아가씨 뭐가 그렇게 싸단 말이지?”난 일어나 담배연기를 뿜는 아가씨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학생 타입의 여자에게 물었다.
“술집에서 프로로 뛰는 여자도 이차 가면 3~4십인데 아마에다가 여학생이면 적어도 40은 받아야죠, 안 그래요?”하고 오히려 나에게 물었다.
“원조?”하고 묻자
“피! 이게 어디 원조예요, 아르바이트지”하며 자리에 일어나 뒤도 안 돌아보고 밖으로 나가며
“에이, 오늘은 허탕이다, 씨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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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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