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스포트를 원용한 절정감 찾기 >



G-스포트를 자극하는 최상의 체위는 후배위

손과 입을 이용한 열정적인 섹스도 황홀하지만, 삽입을 통해 얻는 절정감을 마다할 수는 없다.


● 마주보고 하는 여성상위체위

1) 우선 그를 바라보고 다리를 벌린 채 앉는다.

2) 그리고 팔로 지탱하면서 몸을 뒤로 젖힌다. 이때 골반을 위로 살짝 들어 올리면 페니스
가 정확하게 G-스포트에 맞춰지는 체위가 된다.





● 후배위

G-스포트를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다른 섹스 체위도 있다. 바로 후배위다.

이 체위의 경우, 페니스의 발기 방향과 질의 방향이 같지 않기 때문에 손을 이용해서 남성의 페니스를 구부려서 삽입해야 한다.

일단 여성이 엎드리면 여성 위에 남성이 엎드린다. 이렇게 하면 뒤에서 깊숙히 질 속으
로 페니스를 삽입할수 있다. G-스포트와 클리토리스 애무를 동시에 할수 있는 것이다.




● 마주보는 체위

만약 얼굴을 마주하고 하는 체위를 원한다면 테이블이나 화장대 위에 앉아서 섹스를 하는 체위도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등에 베개를 받쳐서 정상위로 할 수도 있다. 이때 몸을 흔들면서 움직여 주면 질을 직접적으로 줄 수 있고, G-스포트와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하는 일석이조의 오르가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