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의 글들은 쓰여진지 조금 지난 일들입니다. (여기서 최근이라고 해도 벌써 꽤 된 시기.)
이건 최근에 있었던 일이랍니다.
최근 2 주간 파트너도 없었고, 또 바쁜일이 있어서 재미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최근에 그일이 해결이 되었었거든요. 기분전환도 할겸 가볍게 여장틱하게 입고 약간 떨어진 몰에 쇼핑을 갔었어요. 가벼운 화장을 하고, 아~주 야한 Thong 팬티를 안에 입고, 유니섹스틱하게 숏팬츠에 슬리브가 약간 짧은 티셔츠를 걸친후 캐주얼화와 간단한 손가방을 어깨에 걸치고 말이에요. 이렇게 입고 바깥에 나가는 것만큼 흥분되고 정신적으로 새로와지는 것도 찾기 힘들거든요. 누구를 유혹한다거나 한다기보다 주위반응만으로 가벼운 흥분감이 아주 즐겁답니다.
대형의 캐쥬얼코너를 몇개 돌면서 가볍게 옷 몇벌과 매달 보는 잡지 몇권등을 챙기고 식당코너에 가서 앉았지요. 하이힐도 아니니 굳이 발이나 다리가 아픈것은 아니었는데, 사실 제가 이렇게 사람이 몰린 곳에 느긋이 책읽으면서 있는 것도 즐기거든요. 더운 날씨인 만큼 아이스커피를 덩킨에서 사서 (아주 커요 이거) 느긋하게 잡지를 뒤적이고 있었어요. 오늘은 시간도 넉넉하고 날씨도 아주 좋아서 식당코너한쪽의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햇살을 쬐면서 아이스커피와 잡지를 즐기는 한가함이 너무 좋더군요. 간만이라서 더욱 그랬구요.
그렇게 한 10분정도 있었는데, 인기척에 고개를 들으니 테이블 반대쪽에 누가 서있더군요. 아는 사람인가 해서 살짝 움찔했는데 그건 아니었구요. 저 또래일까 아니면 한두살위일까 싶은 남자가 한명 서있더군요. 무슨 일이죠? 했더니 실례가 될지모르는데 너무 궁금해서 물어볼게 있다더군요. 무슨 일인가 싶어서 앉으세요 했지요. 자리에 앉으면서 하는 말이 자기 질문에 화가 나게되면 죄송하니 미리 사과를 하겠다더군요. 묻지도 않고 무슨 오버인가 싶어서 알았다고 했지요. 그러더니 조금 떨어져 있는 테이블을 가리키면서 자기 친구하나랑 쇼핑왔는데 저를 아까부터 계속 봐왔다고 하더군요. 무슨 스토커라고 자랑할일있나... 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표정에 보였는지 자기들은 이상한 사람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웃으면서 알았다고 도대체 뭐가 궁금하냐고 물었더니 아까부터 계속 봤는데 도저히 제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다더군요. 여자인듯 싶은데 뭔가 빈약해보이는 몸매라서 그렇다고 하면서, 정말 실례인지는 아닌데 어느쪽이냐고 묻더군요.
뭐랄까... 제가 주위의 이런 반응을 즐기고자 이렇게 가끔 나오기는 하는데, 이렇게 대놓고 묻는 사람은 처음이더군요. 대담하달까 무례하달까 이왕 물으러 온건데도 당당하다기보다는 왠지 주눅들은 듯하게 묻는 태도도 왠지 웃음을 자아내구요. 잠시 웃으니까 머쓱하게 같이 웃는 그사람이 귀엽더군요. 친구분도 불러서 같이 앉아 얘기나 하자고 했지요.
뭐 그들과 얘기한 것을 일일히 쓸 필요는 없겠지요? 그 둘은 대학생들이었고 여름방학중에 근처의 집에 와있었다더군요. 생긴거는 괜찮게 생겼는데 뭐랄까 성격과 인상이랑까요 엉뚱한 면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뭐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둘다 싱글이라고 할때 왠지 그럴꺼 같다 싶기도 했구요. 저는 여장남자란 얘기를 밝히고 제 얘기를 가볍게 하면서 대화하다가 보니, 대화가 섹슈얼하게 이끌어져 가더군요. 애초에 그들이 궁금했던게 그거였던거 같기도 싶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저 성생활얘기를 한참 하게 됐죠. 처음에 말건 대학생은 아주 흥미진진하게 듣더군요. 친구는 저를 신기한 사람보듯이 하고 있었구요. 최근에는 심심한 나날이었고 제가 오랄섹스를 즐긴다는 얘기까지 하니까 이 남자, 아주 흥분하더군요. 결국 자기랑 가볍게 한번하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하더군요. 저도 굳이 싫은 것은 아니었고 이렇게 몰에서 헌팅당하듯 한 경험은 처음이라 승락했어요. 자기 차에 가자고.
셋이 주차장으로 가서 그의 트럭(이라고 해야하나요... 화물트럭이 아니라 지프틱한 트럭이엇는데)앞까지 오니 갑자기 두렵기도 한게 흥분이 더 돼더군요. 둘이 동시에 할껀가요? 라고 물으니까 그친구는 급하게 자기는 안할꺼라고 하더군요. 처음 말을 건 남자가 저친구는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문을 열고 운전석에 앉더군요. 저는 조수석으로 타서 그옆에 앉았지요. 보통 승용차와는 달리 꽤 넓직하더군요.
그남자는 흥분한게 눈으로 보일정도 였어요. 당장 바지를 벗더군요. 하긴 저도 낯선 사람과 대낮에 카섹스라니... 흥분이 안될수가 없었어요. 그가 박서도 내렸을때 벌써 커져있는 그의 자지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굵진하게 단단한 그 모습을 보면서 손을 뻗었지요. 손바닥와 손가락 마디를 이용해서 부드럽게 그의 기둥을 어루만져줬어요. 오른 손은 살짝 미끌어지듯 그의 불알주머니로 내려가 받쳐줬구요. 바닥와 마디로 부드럽게 기둥과 불알들을 마사지해주다가, 이번에는 오른손을 반대쪽으로 돌려 검지, 중지, 약지의 손톱끝으로 그의 자지기둥을 아주아주 살며시 간지르듯 긁었어요. 저에 솜씨에 대한 칭찬을 귓가로 흘리면서 이제 완전히 발기되서 뜨겁고 단단해진 그의 자지에 얼굴을 가까히 했어요. 여름이고 밀폐된 차안에서라서 였을까요, 항상나는 남자 냄새가 더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제 눈은 그의 자지에 고정되어있어서 볼수는 없었지만 그의 기대에 찬 눈빛이 느껴지더군요. 입술을 벌려 그의 자지를 맞이했을때는 신음소리로 그것을 확인했구요. 그의 자지의 열기를 입안으로 느끼면서 서서히 빨아 줬지요. 입안에서 혀로 자지의 이곳저곳을 핥듯 찌르듯 애무해주면서 조금씩 삼켜서 나중에는 완전히 삼켰어요. 혀를 기둥아래에 깔아서 혀전체로 그의 자지맛을 느끼면서 목구멍 살짝 안쪽까지 자지를 삼킨채로 가만히 입술과 혀를 조금씩 움직여서 애무해줬어요. 목구멍의 축축하고 부드러운 살과 제 입안으로 그의 자지를 느끼는 기분, 정말 흥분되지요. 그의 반응을 제 부드러운 입안으로 느끼게 해주는 기분, 저는 정말 좋아해요. 조금씩 입과 목구멍전체로 애무해주다가 이번에는 그의 귀두부분을 집중 공략해주기로 했지요. 반쯤까지 입을 빼서 혀와 입술, 그리고 볼살로 그의 귀두부분과 기둥상단부분을 적극적으로 애무했어요. 혀로 가장 위의 갈라진 부분의 맛을 보기도 하고, 귀두와 기둥을 나누는 부분의 오돌도돌함을 혀끝으로 일일히 확인하듯 자극해주기도 하구요. 가장 민감한 부분을 입술로 쪼이면서 입을 돌려 마찰시키듯 빠는 것은 너무 자극적일까요.
프로와는 거리가 있겠지만, 그에게는 아마 최고로 기분좋은 블로우잡이었기를 바라면서 애무를 계속할때에, 저의 가랑이 사이로 그의 손이 갑자기 뻗어와서 마치 여자의 그곳을 애무하든 손바닥으로 덥썩 쥐고 주물거렸을때는 정말 놀랐어요. 너무 너무 흥분해 있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저절로 제 애무에 박차가 가해졌구요. 그의 자지가 움찔거리듯하면서 제 머리에 그의 왼손힘이 강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그의 정액을 맞을 준비를 했지요. 아주 짧은 시간동안 허리를 튕기듯 그의 자지가 저의 입안을 향해 찔러대면서 저를 실망시키지않고 정액이 뿜어져 나오더군요. 울컥울컥 쏟아지는 정액을 입에 담으면서 그의 큰 한숨을 듣자, 사정의 강렬한 몸짓후에 따르는 허탈감을 이해한 저는 재빨리 입안의 정액을 삼키면서 그의 귀두를 덮은 입술을 강하게 조였어요. 한손으로는 그의 자지기둥을 꽉 잡아주고요. 잠시 그가 완전히 오르가즘을 넘길때까지 배려해준후에 그의 귀두를 말끔히 핥아줬어요.
그가 자기집에 초대를 했지만, 그것은 듣지 않고 헤어졌어요. 흥분감만으로 여기까지 진행했다는 것도 위험천만한 일이었기 때문이었어요. 콘돔도 안쓰고 낯선 남자랑 했다는 것은 뭐랄까, 걱정이 안되는 것은 아니더군요.
이건 최근에 있었던 일이랍니다.
최근 2 주간 파트너도 없었고, 또 바쁜일이 있어서 재미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최근에 그일이 해결이 되었었거든요. 기분전환도 할겸 가볍게 여장틱하게 입고 약간 떨어진 몰에 쇼핑을 갔었어요. 가벼운 화장을 하고, 아~주 야한 Thong 팬티를 안에 입고, 유니섹스틱하게 숏팬츠에 슬리브가 약간 짧은 티셔츠를 걸친후 캐주얼화와 간단한 손가방을 어깨에 걸치고 말이에요. 이렇게 입고 바깥에 나가는 것만큼 흥분되고 정신적으로 새로와지는 것도 찾기 힘들거든요. 누구를 유혹한다거나 한다기보다 주위반응만으로 가벼운 흥분감이 아주 즐겁답니다.
대형의 캐쥬얼코너를 몇개 돌면서 가볍게 옷 몇벌과 매달 보는 잡지 몇권등을 챙기고 식당코너에 가서 앉았지요. 하이힐도 아니니 굳이 발이나 다리가 아픈것은 아니었는데, 사실 제가 이렇게 사람이 몰린 곳에 느긋이 책읽으면서 있는 것도 즐기거든요. 더운 날씨인 만큼 아이스커피를 덩킨에서 사서 (아주 커요 이거) 느긋하게 잡지를 뒤적이고 있었어요. 오늘은 시간도 넉넉하고 날씨도 아주 좋아서 식당코너한쪽의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햇살을 쬐면서 아이스커피와 잡지를 즐기는 한가함이 너무 좋더군요. 간만이라서 더욱 그랬구요.
그렇게 한 10분정도 있었는데, 인기척에 고개를 들으니 테이블 반대쪽에 누가 서있더군요. 아는 사람인가 해서 살짝 움찔했는데 그건 아니었구요. 저 또래일까 아니면 한두살위일까 싶은 남자가 한명 서있더군요. 무슨 일이죠? 했더니 실례가 될지모르는데 너무 궁금해서 물어볼게 있다더군요. 무슨 일인가 싶어서 앉으세요 했지요. 자리에 앉으면서 하는 말이 자기 질문에 화가 나게되면 죄송하니 미리 사과를 하겠다더군요. 묻지도 않고 무슨 오버인가 싶어서 알았다고 했지요. 그러더니 조금 떨어져 있는 테이블을 가리키면서 자기 친구하나랑 쇼핑왔는데 저를 아까부터 계속 봐왔다고 하더군요. 무슨 스토커라고 자랑할일있나... 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표정에 보였는지 자기들은 이상한 사람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웃으면서 알았다고 도대체 뭐가 궁금하냐고 물었더니 아까부터 계속 봤는데 도저히 제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다더군요. 여자인듯 싶은데 뭔가 빈약해보이는 몸매라서 그렇다고 하면서, 정말 실례인지는 아닌데 어느쪽이냐고 묻더군요.
뭐랄까... 제가 주위의 이런 반응을 즐기고자 이렇게 가끔 나오기는 하는데, 이렇게 대놓고 묻는 사람은 처음이더군요. 대담하달까 무례하달까 이왕 물으러 온건데도 당당하다기보다는 왠지 주눅들은 듯하게 묻는 태도도 왠지 웃음을 자아내구요. 잠시 웃으니까 머쓱하게 같이 웃는 그사람이 귀엽더군요. 친구분도 불러서 같이 앉아 얘기나 하자고 했지요.
뭐 그들과 얘기한 것을 일일히 쓸 필요는 없겠지요? 그 둘은 대학생들이었고 여름방학중에 근처의 집에 와있었다더군요. 생긴거는 괜찮게 생겼는데 뭐랄까 성격과 인상이랑까요 엉뚱한 면이 있는 사람들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뭐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둘다 싱글이라고 할때 왠지 그럴꺼 같다 싶기도 했구요. 저는 여장남자란 얘기를 밝히고 제 얘기를 가볍게 하면서 대화하다가 보니, 대화가 섹슈얼하게 이끌어져 가더군요. 애초에 그들이 궁금했던게 그거였던거 같기도 싶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저 성생활얘기를 한참 하게 됐죠. 처음에 말건 대학생은 아주 흥미진진하게 듣더군요. 친구는 저를 신기한 사람보듯이 하고 있었구요. 최근에는 심심한 나날이었고 제가 오랄섹스를 즐긴다는 얘기까지 하니까 이 남자, 아주 흥분하더군요. 결국 자기랑 가볍게 한번하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하더군요. 저도 굳이 싫은 것은 아니었고 이렇게 몰에서 헌팅당하듯 한 경험은 처음이라 승락했어요. 자기 차에 가자고.
셋이 주차장으로 가서 그의 트럭(이라고 해야하나요... 화물트럭이 아니라 지프틱한 트럭이엇는데)앞까지 오니 갑자기 두렵기도 한게 흥분이 더 돼더군요. 둘이 동시에 할껀가요? 라고 물으니까 그친구는 급하게 자기는 안할꺼라고 하더군요. 처음 말을 건 남자가 저친구는 신경쓰지 말라고 하면서 문을 열고 운전석에 앉더군요. 저는 조수석으로 타서 그옆에 앉았지요. 보통 승용차와는 달리 꽤 넓직하더군요.
그남자는 흥분한게 눈으로 보일정도 였어요. 당장 바지를 벗더군요. 하긴 저도 낯선 사람과 대낮에 카섹스라니... 흥분이 안될수가 없었어요. 그가 박서도 내렸을때 벌써 커져있는 그의 자지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굵진하게 단단한 그 모습을 보면서 손을 뻗었지요. 손바닥와 손가락 마디를 이용해서 부드럽게 그의 기둥을 어루만져줬어요. 오른 손은 살짝 미끌어지듯 그의 불알주머니로 내려가 받쳐줬구요. 바닥와 마디로 부드럽게 기둥과 불알들을 마사지해주다가, 이번에는 오른손을 반대쪽으로 돌려 검지, 중지, 약지의 손톱끝으로 그의 자지기둥을 아주아주 살며시 간지르듯 긁었어요. 저에 솜씨에 대한 칭찬을 귓가로 흘리면서 이제 완전히 발기되서 뜨겁고 단단해진 그의 자지에 얼굴을 가까히 했어요. 여름이고 밀폐된 차안에서라서 였을까요, 항상나는 남자 냄새가 더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제 눈은 그의 자지에 고정되어있어서 볼수는 없었지만 그의 기대에 찬 눈빛이 느껴지더군요. 입술을 벌려 그의 자지를 맞이했을때는 신음소리로 그것을 확인했구요. 그의 자지의 열기를 입안으로 느끼면서 서서히 빨아 줬지요. 입안에서 혀로 자지의 이곳저곳을 핥듯 찌르듯 애무해주면서 조금씩 삼켜서 나중에는 완전히 삼켰어요. 혀를 기둥아래에 깔아서 혀전체로 그의 자지맛을 느끼면서 목구멍 살짝 안쪽까지 자지를 삼킨채로 가만히 입술과 혀를 조금씩 움직여서 애무해줬어요. 목구멍의 축축하고 부드러운 살과 제 입안으로 그의 자지를 느끼는 기분, 정말 흥분되지요. 그의 반응을 제 부드러운 입안으로 느끼게 해주는 기분, 저는 정말 좋아해요. 조금씩 입과 목구멍전체로 애무해주다가 이번에는 그의 귀두부분을 집중 공략해주기로 했지요. 반쯤까지 입을 빼서 혀와 입술, 그리고 볼살로 그의 귀두부분과 기둥상단부분을 적극적으로 애무했어요. 혀로 가장 위의 갈라진 부분의 맛을 보기도 하고, 귀두와 기둥을 나누는 부분의 오돌도돌함을 혀끝으로 일일히 확인하듯 자극해주기도 하구요. 가장 민감한 부분을 입술로 쪼이면서 입을 돌려 마찰시키듯 빠는 것은 너무 자극적일까요.
프로와는 거리가 있겠지만, 그에게는 아마 최고로 기분좋은 블로우잡이었기를 바라면서 애무를 계속할때에, 저의 가랑이 사이로 그의 손이 갑자기 뻗어와서 마치 여자의 그곳을 애무하든 손바닥으로 덥썩 쥐고 주물거렸을때는 정말 놀랐어요. 너무 너무 흥분해 있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저절로 제 애무에 박차가 가해졌구요. 그의 자지가 움찔거리듯하면서 제 머리에 그의 왼손힘이 강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그의 정액을 맞을 준비를 했지요. 아주 짧은 시간동안 허리를 튕기듯 그의 자지가 저의 입안을 향해 찔러대면서 저를 실망시키지않고 정액이 뿜어져 나오더군요. 울컥울컥 쏟아지는 정액을 입에 담으면서 그의 큰 한숨을 듣자, 사정의 강렬한 몸짓후에 따르는 허탈감을 이해한 저는 재빨리 입안의 정액을 삼키면서 그의 귀두를 덮은 입술을 강하게 조였어요. 한손으로는 그의 자지기둥을 꽉 잡아주고요. 잠시 그가 완전히 오르가즘을 넘길때까지 배려해준후에 그의 귀두를 말끔히 핥아줬어요.
그가 자기집에 초대를 했지만, 그것은 듣지 않고 헤어졌어요. 흥분감만으로 여기까지 진행했다는 것도 위험천만한 일이었기 때문이었어요. 콘돔도 안쓰고 낯선 남자랑 했다는 것은 뭐랄까, 걱정이 안되는 것은 아니더군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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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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