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한참을 벤취에서 서로의 체온과 사랑을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나니 몸에 땀이 베어 나와 조금은
불편함과 불쾌함이 함께 느껴져 난 그녀에게 자릴 옮기자는 말을 하려는데...
"나 시원하게 샤워하고 싶어... 편한 곳에서..." 그리곤.. "우리 집으로 가자!" 그녀의 제안.
흠.. 급한 그녀의 성격이 고스란히 묻어나오는 말이였다. 그렇게 우린 그녀의 집으로 자리를 이동하고...
그녀의 집에 도착한 후 난 쇼파에 몸을 맡긴다. 푹신하고 포근하게 감싸는 느낌이 참으로 좋다. 그사이 그녀는
금새 옷을 다 벗은 후 샤워를 하려는지 욕실로 향하는데...... 다시 한번 그녀의 이쁜 엉덩이를 더욱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새벽 달빛과 별빛에 보이는 그녀의 탱글탱글하고 탐스런 엉덩이. 실룩거리며 걷는 모습이란... 참 이쁘다.
"오빠는 샤워안해!?" 란 말로 잠시 눈을 붙이고 있던 날 깨워 일으킨다.
"맥주? 아님 잭콕?"
"잭콕이 좋을 것 같은데.. " 말을 흐리며 무거운 몸을 욕실로 옮겨 샤워후 나오니 이미 그녀는 마시고 있다.
원피스로된 잠옷을 입은 모습이 참 귀엽더군요. 내게 술잔을 넘기며 건배를 권하는 그녀...
"오빠! 한잔해~" 갈증이 났던터라 입에 다 털어 마시고 그녀를 안아 쇼파위로 눕게 한후 잠옷을 힙까지 올려
그녀의 보지를 찾아 향기좋은 향을 맡듯 허벅지부터 보지 털 부근까지 향을 맡아 본다... 샤워후의 바디샴푸 향과.
옅은 샤워코롱 향... 참 신기한 것은 사람에 따라 고유의 향기가 다르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정말 향이 좋은 것 같아.. 후르릅.. 낼름 낼름.." 그녀 보지주변과 대음순을 혀로 핥고 클리토리스를 찾아 핥으니
조금씩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지 , 아까의 포근함과 짜릿함을 음미하듯 눈을 스르르 감으며
"부드럽게 다뤄줘...난 부드러운게 좋아... 거칠거나 오래하는 것은 싫어..." 라고 한다.
입과 혀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대음순, 그리고 두 손은 젖무덤을 찾아 천천히 잘록한 허리서부터 미끄러지듯 가슴까지.
그리고, 오똑 솟아 있는 꼭지를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이용해서 부드럽게 비틀어주니 그녀의 보지에서 맑은 불이 조금씩
샘솟듯 나오기 시작하고 보지 살이 조금 부풀어진듯이 보인다.
드뎌 내 좃을 담글때가 되었나보다. 벤취에서의 흥분 때문이였는지 금새 단단하고 빠닥빠닥하게 힘이 들어가 있는 모습.
그리고, 빛을 받은 귀두에선 광채가 나는듯하다.
그녀의 보지살에 내 귀두를 가까이하고 보짓물을 조금씩 묻혀서 문질러 본다. 찌릿찌릿한 느낌. 보지에 넣어서
그녀의 보지속살을 느끼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비비면서 느껴지는 느낌도 색다르게 느껴진다.
그렇게 잠시 즐기다 그녀의 보지속에 서서히 내 좃을 넣으니 마치 조금씩 조여주는 그맛이 일품이더라.
때론 보지를 들어 좃대가 휘도록 강하게 쳐들기도 하고, 때론 보지를 움찔거리며 감싸주는 그맛.
"보지 쌈싸먹히는 기분이 어때" 란다. "ㅋㅋ 보지쌈?!ㅎ" 큭.소리내어 웃으니 그녀도 따라 웃는다.
정말이다. 마치 내 좃이 쌈에 쌓여져있고 그 쌈-즉 보지살들이 살아서 내 좃을 따뜻하게 감싸는듯하다.
그 느낌이 얼마나 좋은지 내 좃이 터질듯 부풀어 오르고 이미 내 귀두 앞이 찌릿찌릿 거린다.
"부드럽게 해줘.. 빨리 움직이지 말구 천천히.. 그 느낌을 음미하고 싶어.. 아..흑.."
"그래.. 나두 헉... "
"가슴.. 가슴을 만져줘.. 그리고, 핥아줘.. 응!?"
"후르릅.. 쫍쫍.. 낼름낼름.. 몰랑몰랑... 부비적 부비적..."
"아아..악.. 학.. 그래. 그렇게.. 허리를 조금씩.. 응.. 그래 조금씩 "
"이렇게..?" 좃을 보지속 깊이 최대한 담근후 허리를 천천히 좌우로 때로 상하로 움직이니
그녀의 몸이 조금씩 휘기 시작하며 달빛으로 간혹 볼 수 있었던 그녀의 뽀얀 얼굴이 발그스름하게 변했다.
"오빠.. 좃.. ㅇ아아앙.. 오빠좃이.. 방망이 같은 오빠좃이 자궁까지 닿은 느낌이야.."
너무 깊이 넣었나보다... 잠시 허리를 뒤로 빼면서 좃을 보지에서 빼보니..
"번들번들 거리며 꺼떡 거리는 것이 뱀같어.. 이리 줘봐.. 응.. "
고개를 들어 내 좃을 또 입으로 넣으려는 것을 말리며 "나 싸고 싶어..."라고하니.
"입에 싸줘.. 그리고, 얼굴과 가슴에도..."
"뭐?? 무슨 내가 정액 제조기냐?"
"ㅋㅋ까르르..."
후르릅.. 쫍쪼옵 ??... 참을 만큼 참았으니 시원하게 싸고 싶어진다.
"아아.. 헉.. 나온다.. 아악.. 싸두되니?" 입에 싸는 것은 첨이기에 좀 처럼 쉽게 나오려 하지 않는다.
"어서 싸줘.. 어서.. 응!... " 두손으로 내 좃을 감싸서 흔들며 혀는 좃끝을 계속 낼름거리며 그녀역시 쌔애액 쌔애액
신음소리를 내며 내가 잘 쌀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억.. 아하.. 나온닷.. ." "아.. 따뜻해.. 아.. 좋아.. 좋아?"계속 두손으로 흔드며 때론 입속에 넣었다가 때론 핥았다가..
그렇게 첫번째 오프라인 만남은 시작 되었던 것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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