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란천사입니다.
이번에는 모든 분들이 좋아할 것이라 믿는 것에 대해서 말해 볼까 해요.
BJ, 블로우 잡... 오럴 섹스에 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오럴을 싫어하는 분이 있을까요? 확실히 저의 최고 선호 섹스입니다. 물론, 저의 경우는 받거나, 주는 쪽 전부를 좋아해요.
블로우잡을 할때는 여러가지 자세가 있어요. 받는 쪽이 누워있고 주는 쪽이 앉는 경우도 있고, 받는 쪽이 침대에 눕고 주는 쪽이 그 앞에 앉는 경우도 있지요. 받는 쪽이 서있고 주는 쪽이 그 앞에 앉아 있는 경우도 있어요.
킹키한 분들은 공원의 벤치에 나란히 앉아 상체만 구부려 해주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더군요. 흥분되는 경험이죠. 주위 눈치는 보이지만...
생각하면 참 흥분되는 사실이죠. 사람이 잘 안오는 공원으로 나가, 한적한 벤치에 그와 나란히 앉는 거에요. 상의는 흰색에 얇은 어깨끈의 탱크탑을 입고, 하의는 아주 짧은 청 핫팬츠를 입어요. 약간 짙은 듯한 메이크업에 주홍빛의 붉은 립스틱, 주홍색의 오픈슈즈를 신고 그의 옆에 앉아 기대요.
그와 자잘한 얘기를 나누며 스킨쉽을 나눠요. 그의 따뜻하고 두꺼운 오른손이 제 맨 어깨를 매만지고, 이따금 제 목에 가벼운 키스를 해주는 그는 사랑스러워요. 그의 키스가 좀더 짖궂게 제 귀나 어깨죽지에서 혀의 움직으로 바뀌면, 그의 오른손 또한 제 배와 골반을 어루만지지요.
저는 그의 가슴에 제 얼굴을 묻고 양손, 10개의 손가락은 그의 옷섶을 헤쳐요. 다부진 그의 어깨, 가슴, 그리고 복부를 넘나들면서 간지럽혀요. 그는 웃으면서 더욱 짖궂게 저를 괴롭히죠. 이제 저의 오른쪽 허벅지의 안쪽을 간지럽히듯 쓰다듬으며 제게 키스를 해요. 그의 입술을 맞이하면 그의 혀가 저의 혀를 살짝 밀면서 들어와요. 웃으며 제 혀와 이로 일부러 그의 혀를 막으면, 그는 저의 사타구니를 갑자기 마치 덮듯이 쥐어요. 깜짝 놀란 저의 벌린 이사이로 그의 혀는 들어와 저를 탐해요.
능숙한 그의 키스, 노골적으로 저를 흥분시키는 그의 손길. 마침내 그가 저를 쓰러트릴듯 제게 몸을 기대면, 저는 그의 키스로부터 떨어져 그에게 섹시하게 웃어요. 저의 양손은 그의 바지섶으로 미끌어져 내려와 혁대를 끄르고, 한개의 단추마저 풀러내요. 마지막으로 그에게 진하게 키스하면서, 지퍼를 내려버리면, 의외로 그는 노팬츠. 와우! 킹키한건 좋지만, 소중히 해야죠. 후훗.
이미 성장하고 있는 그의 분신. 여러분은 컷인가요 아닌가요? 그는 컷이에요. 멋지게 튀어나온 귀두를 바라보다가, 한손으로 그 아래보이는 두개의 알을 간지럽혀요. 마치 덜 자란 선인장의 가시 마냥 나있는 털들 사이로 손가락을 미끄러트리며, 그의 불알들을 손톱의 끝으로 간질간질... 부드럽게 손가락의 지문있는 곳으로 어루만져주기도 하구요.
저의 왼손은 이제 그의 기둥을 잡아 부드럽게 감싸고, 제 검지와 엄지로 그의 귀두를 받치듯 그 경계선을 감아쥐어요. 그리고는 천천히 왼손을 마치 오토바이의 시동을 걸듯, 하지만 훨씬 더 사랑을 가지고 부드럽게 몇번을 돌려줘요. 제 손가락의 한쪽면이 부드럽게 그의 귀두 아래와 마찰하면 그의 기둥에 더욱 힘이 들어가요. 그의 흥분된 피가 몰려, 뜨겁고 단단하게 변해가는 기둥...
이제 오른손은 그의 아래로 파고들어가 그의 전립선을 저의 가운데 손가락으로 사알짝 어루만져 줘요. 나머지 손가락들은 마치 가볍게 긁듯이 그의 불알들을 자극해주고요. 어디까지나 부드럽게... 상처라도 나면 안되니까요.
이제 단단해진 그의 성기는 제 입을 기다리겠죠. 따뜻하고 축축한, 부드럽게 감싸줄 무언가가 필요한 거에요. 그의 흥분된 듯한 손길은 저의 상체를 끌어당기죠.
그는 거칠게 제 얼굴을 그의 성기에 끌어당겨요. 그 뜨거운 심볼을 얼굴에 대고 있으면, 아... 순간 저릿한걸요. 이 것이 제 안으로 들어온다면... 이 뜨겁고 단단한 것은 제 뒤에서 저를 꿰뚫고, 그의 강한 펌프질은 저를 울게 만들겠죠. 상상만으로도 등골에 짜릿한 전기가 흐르고 부르르 떨려요.
제가 잠시 얼이 빠져 손이 멈춘다면 그는 피식하면서 저의 볼기를 살짝 때려요. 깜짝놀라 쳐다보면 그의 장난기 어린 눈빛은 저를 내려다 봅니다. 다시 가볍게 몇번 저의 볼기를 때려 저에게 벌을 준 후, 그는 마치 어린애같이 채근하죠. 원하는 것은 별로 어린애같지 않은 것이지만요.
제가 이제 그의 하체에 몸을 완전히 숙여 달궈진 그의 귀두에 제 혀끝을 갖다대봅니다. 제 혀는 끝의 갈라진 구멍을 살짝 벌릴듯 자극하고는 이제 시계방향으로 그의 귀두를 핥아요. 처음에는 혀만으로, 축축해지면 이제 귀두를 입으로 감싸고, 입안에서 혀로 돌려줍니다.
조금 더 깊게 그의 기둥을 받아들여서 이제 혀가 귀두와 기둥의 경계선을 핥아줘요. 이곳은 민감하죠, 아니 모든 부분이 민감하지만... 그곳을 자극해주다가 이제 혀로 그의 기둥을 받치듯 감싸줍니다. 바로 이렇게 그를 삼켜요. 깊숙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하지만 깊숙히 그의 자지를 삼켜가면, 그의 털은 제 입술을 간지럽힙니다. 이제 눈을 감고 제 혀를 통해 느껴지는 그 기둥의 박동을 느껴요. 아니면 주의해서 제 목안의 민감하고 부드러운 살로 그의 성기끝을 조여봐요. 잘못하면 헛구역질이 날지도 몰라요. 하지만 주의한다면 그 뜨거운 끝을 느낄 수 있어요.
이제 천천히 그의 성기를 놔줘요. 완전히 벗어난 그것은 제 침에 젖어있어요. 그러면 이제 그의 불알을 혀끝으로 자극하죠. 오른손은 여전히 밑에서 자극해주고, 혀는 마치 어린아이가 종이에 크레파스로 장난치듯, 그의 살을 종이삼아, 제 혀끝으로 멋대로의 그림을 그려요. 그러다 기둥을 따라 쭉 핥아요. 이제는 끝보다는 혓바닥 전체로, 단숨에 핥아 올려요. 빠른 속도로 몇번 핥아주고, 천천히 기둥의 좌우를 번갈아가면서 핥아요. 단단한 그의 기둥, 혀를 통해 느껴지는 뜨거운 피의 박동은 그 보답. 그리고 거칠어진 그의 숨소리는 보너스.
알아채셨을지 모르지만, 저는 혀로 릭킹(핥는것)을 하는 것이 실제 석킹(빤다고해야하나요?)하는 것보다 좋아요. 좀더 민감하게 그를 느낄 수 있는 것 같고, 그나마 제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릭킹만으로는 부족한가봐요. 제 머리를 붙잡고 마치 펌프질 하듯 그의 자지를 제 입안으로 찔러대는 남자친구는 그걸 증명한답니다.
너무 거칠게 하지 마세요. 숨쉬기도 힘들어요. 단단하고 뜨거운 당신의 성기가 제 목안쪽에 살짝이라도 잘못 스쳐도, 제 눈에는 눈물이 핑 돈답니다. 물론, 상관않고 강하게 밀어붙히는 당신은 이미 제 신음과 살짝 흐르는 눈물쯤은 개념치 않게 흥분된 상태겠지요.
어쩌겠어요 제가 그렇게 흥분시킨 것을... 그렇게 생각하면 기쁘네요. 마치 관계를 맺듯 강하게 찔러대는 그는 흥분의 극치겠네요. 제 입술로 그를 제 이에서 보호하고, 혀는 최대한 펴서 마찰의 기쁨을 도와요. 이렇게되면 원하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당신의 멋진 사정을 기다려요.
무엇인가 폭발할 듯한 느낌이죠? 네 알아요. 어서 제게 주면 좋겠어요. 당신의 욕망과 흥분의 결정체. 제 따뜻하고 조여주는 안은 당신의 자지를 마찰해줍니다. 그의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제 손바닥을 통해 느껴지는 듯한 순간, 제 목안으로 뜨거운 것이 쏘아져 나오네요. 주의하지 않으면 제 목은 타듯 괴로와요. 순간적인 고통에 제가 반사적으로 얼굴을 들면, 미처 다 사정치 못한 그의 성기는 튀어오르며 제 얼굴에 그 정액을 뿌려댑니다. 그대로 제 안면에 사정을 하면서 당신은 뜨거운 한숨을 내쉬지요. 당신 옷을 더럽힐까 저는 제 손수건을 꺼내지만, 당신은 만류하면서 제 얼굴을 감상합니다.
단단함이 줄어든 듯, 늘어진 당신의 페니스. 뜨겁고 끈적하게 제 얼굴에 흐르는 정액. 볼과 제 입술, 턱에서 정액이 흐르는 것이 느껴지는 저. 아아... 오럴은 멋진거 같아요.
이번에는 모든 분들이 좋아할 것이라 믿는 것에 대해서 말해 볼까 해요.
BJ, 블로우 잡... 오럴 섹스에 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오럴을 싫어하는 분이 있을까요? 확실히 저의 최고 선호 섹스입니다. 물론, 저의 경우는 받거나, 주는 쪽 전부를 좋아해요.
블로우잡을 할때는 여러가지 자세가 있어요. 받는 쪽이 누워있고 주는 쪽이 앉는 경우도 있고, 받는 쪽이 침대에 눕고 주는 쪽이 그 앞에 앉는 경우도 있지요. 받는 쪽이 서있고 주는 쪽이 그 앞에 앉아 있는 경우도 있어요.
킹키한 분들은 공원의 벤치에 나란히 앉아 상체만 구부려 해주기를 바라는 경우도 있더군요. 흥분되는 경험이죠. 주위 눈치는 보이지만...
생각하면 참 흥분되는 사실이죠. 사람이 잘 안오는 공원으로 나가, 한적한 벤치에 그와 나란히 앉는 거에요. 상의는 흰색에 얇은 어깨끈의 탱크탑을 입고, 하의는 아주 짧은 청 핫팬츠를 입어요. 약간 짙은 듯한 메이크업에 주홍빛의 붉은 립스틱, 주홍색의 오픈슈즈를 신고 그의 옆에 앉아 기대요.
그와 자잘한 얘기를 나누며 스킨쉽을 나눠요. 그의 따뜻하고 두꺼운 오른손이 제 맨 어깨를 매만지고, 이따금 제 목에 가벼운 키스를 해주는 그는 사랑스러워요. 그의 키스가 좀더 짖궂게 제 귀나 어깨죽지에서 혀의 움직으로 바뀌면, 그의 오른손 또한 제 배와 골반을 어루만지지요.
저는 그의 가슴에 제 얼굴을 묻고 양손, 10개의 손가락은 그의 옷섶을 헤쳐요. 다부진 그의 어깨, 가슴, 그리고 복부를 넘나들면서 간지럽혀요. 그는 웃으면서 더욱 짖궂게 저를 괴롭히죠. 이제 저의 오른쪽 허벅지의 안쪽을 간지럽히듯 쓰다듬으며 제게 키스를 해요. 그의 입술을 맞이하면 그의 혀가 저의 혀를 살짝 밀면서 들어와요. 웃으며 제 혀와 이로 일부러 그의 혀를 막으면, 그는 저의 사타구니를 갑자기 마치 덮듯이 쥐어요. 깜짝 놀란 저의 벌린 이사이로 그의 혀는 들어와 저를 탐해요.
능숙한 그의 키스, 노골적으로 저를 흥분시키는 그의 손길. 마침내 그가 저를 쓰러트릴듯 제게 몸을 기대면, 저는 그의 키스로부터 떨어져 그에게 섹시하게 웃어요. 저의 양손은 그의 바지섶으로 미끌어져 내려와 혁대를 끄르고, 한개의 단추마저 풀러내요. 마지막으로 그에게 진하게 키스하면서, 지퍼를 내려버리면, 의외로 그는 노팬츠. 와우! 킹키한건 좋지만, 소중히 해야죠. 후훗.
이미 성장하고 있는 그의 분신. 여러분은 컷인가요 아닌가요? 그는 컷이에요. 멋지게 튀어나온 귀두를 바라보다가, 한손으로 그 아래보이는 두개의 알을 간지럽혀요. 마치 덜 자란 선인장의 가시 마냥 나있는 털들 사이로 손가락을 미끄러트리며, 그의 불알들을 손톱의 끝으로 간질간질... 부드럽게 손가락의 지문있는 곳으로 어루만져주기도 하구요.
저의 왼손은 이제 그의 기둥을 잡아 부드럽게 감싸고, 제 검지와 엄지로 그의 귀두를 받치듯 그 경계선을 감아쥐어요. 그리고는 천천히 왼손을 마치 오토바이의 시동을 걸듯, 하지만 훨씬 더 사랑을 가지고 부드럽게 몇번을 돌려줘요. 제 손가락의 한쪽면이 부드럽게 그의 귀두 아래와 마찰하면 그의 기둥에 더욱 힘이 들어가요. 그의 흥분된 피가 몰려, 뜨겁고 단단하게 변해가는 기둥...
이제 오른손은 그의 아래로 파고들어가 그의 전립선을 저의 가운데 손가락으로 사알짝 어루만져 줘요. 나머지 손가락들은 마치 가볍게 긁듯이 그의 불알들을 자극해주고요. 어디까지나 부드럽게... 상처라도 나면 안되니까요.
이제 단단해진 그의 성기는 제 입을 기다리겠죠. 따뜻하고 축축한, 부드럽게 감싸줄 무언가가 필요한 거에요. 그의 흥분된 듯한 손길은 저의 상체를 끌어당기죠.
그는 거칠게 제 얼굴을 그의 성기에 끌어당겨요. 그 뜨거운 심볼을 얼굴에 대고 있으면, 아... 순간 저릿한걸요. 이 것이 제 안으로 들어온다면... 이 뜨겁고 단단한 것은 제 뒤에서 저를 꿰뚫고, 그의 강한 펌프질은 저를 울게 만들겠죠. 상상만으로도 등골에 짜릿한 전기가 흐르고 부르르 떨려요.
제가 잠시 얼이 빠져 손이 멈춘다면 그는 피식하면서 저의 볼기를 살짝 때려요. 깜짝놀라 쳐다보면 그의 장난기 어린 눈빛은 저를 내려다 봅니다. 다시 가볍게 몇번 저의 볼기를 때려 저에게 벌을 준 후, 그는 마치 어린애같이 채근하죠. 원하는 것은 별로 어린애같지 않은 것이지만요.
제가 이제 그의 하체에 몸을 완전히 숙여 달궈진 그의 귀두에 제 혀끝을 갖다대봅니다. 제 혀는 끝의 갈라진 구멍을 살짝 벌릴듯 자극하고는 이제 시계방향으로 그의 귀두를 핥아요. 처음에는 혀만으로, 축축해지면 이제 귀두를 입으로 감싸고, 입안에서 혀로 돌려줍니다.
조금 더 깊게 그의 기둥을 받아들여서 이제 혀가 귀두와 기둥의 경계선을 핥아줘요. 이곳은 민감하죠, 아니 모든 부분이 민감하지만... 그곳을 자극해주다가 이제 혀로 그의 기둥을 받치듯 감싸줍니다. 바로 이렇게 그를 삼켜요. 깊숙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하지만 깊숙히 그의 자지를 삼켜가면, 그의 털은 제 입술을 간지럽힙니다. 이제 눈을 감고 제 혀를 통해 느껴지는 그 기둥의 박동을 느껴요. 아니면 주의해서 제 목안의 민감하고 부드러운 살로 그의 성기끝을 조여봐요. 잘못하면 헛구역질이 날지도 몰라요. 하지만 주의한다면 그 뜨거운 끝을 느낄 수 있어요.
이제 천천히 그의 성기를 놔줘요. 완전히 벗어난 그것은 제 침에 젖어있어요. 그러면 이제 그의 불알을 혀끝으로 자극하죠. 오른손은 여전히 밑에서 자극해주고, 혀는 마치 어린아이가 종이에 크레파스로 장난치듯, 그의 살을 종이삼아, 제 혀끝으로 멋대로의 그림을 그려요. 그러다 기둥을 따라 쭉 핥아요. 이제는 끝보다는 혓바닥 전체로, 단숨에 핥아 올려요. 빠른 속도로 몇번 핥아주고, 천천히 기둥의 좌우를 번갈아가면서 핥아요. 단단한 그의 기둥, 혀를 통해 느껴지는 뜨거운 피의 박동은 그 보답. 그리고 거칠어진 그의 숨소리는 보너스.
알아채셨을지 모르지만, 저는 혀로 릭킹(핥는것)을 하는 것이 실제 석킹(빤다고해야하나요?)하는 것보다 좋아요. 좀더 민감하게 그를 느낄 수 있는 것 같고, 그나마 제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릭킹만으로는 부족한가봐요. 제 머리를 붙잡고 마치 펌프질 하듯 그의 자지를 제 입안으로 찔러대는 남자친구는 그걸 증명한답니다.
너무 거칠게 하지 마세요. 숨쉬기도 힘들어요. 단단하고 뜨거운 당신의 성기가 제 목안쪽에 살짝이라도 잘못 스쳐도, 제 눈에는 눈물이 핑 돈답니다. 물론, 상관않고 강하게 밀어붙히는 당신은 이미 제 신음과 살짝 흐르는 눈물쯤은 개념치 않게 흥분된 상태겠지요.
어쩌겠어요 제가 그렇게 흥분시킨 것을... 그렇게 생각하면 기쁘네요. 마치 관계를 맺듯 강하게 찔러대는 그는 흥분의 극치겠네요. 제 입술로 그를 제 이에서 보호하고, 혀는 최대한 펴서 마찰의 기쁨을 도와요. 이렇게되면 원하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당신의 멋진 사정을 기다려요.
무엇인가 폭발할 듯한 느낌이죠? 네 알아요. 어서 제게 주면 좋겠어요. 당신의 욕망과 흥분의 결정체. 제 따뜻하고 조여주는 안은 당신의 자지를 마찰해줍니다. 그의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제 손바닥을 통해 느껴지는 듯한 순간, 제 목안으로 뜨거운 것이 쏘아져 나오네요. 주의하지 않으면 제 목은 타듯 괴로와요. 순간적인 고통에 제가 반사적으로 얼굴을 들면, 미처 다 사정치 못한 그의 성기는 튀어오르며 제 얼굴에 그 정액을 뿌려댑니다. 그대로 제 안면에 사정을 하면서 당신은 뜨거운 한숨을 내쉬지요. 당신 옷을 더럽힐까 저는 제 손수건을 꺼내지만, 당신은 만류하면서 제 얼굴을 감상합니다.
단단함이 줄어든 듯, 늘어진 당신의 페니스. 뜨겁고 끈적하게 제 얼굴에 흐르는 정액. 볼과 제 입술, 턱에서 정액이 흐르는 것이 느껴지는 저. 아아... 오럴은 멋진거 같아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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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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