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전부터 지금까지 내 주변에 있었던 향기있는 여성들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려 하네요.
한번인가 "소설"에 글을 올린적이 있긴 한데... 워낙 감칠맛 나느 묘사를 잘 하지 못해서...
하지만, 다시 한번 재미삼아 올려 볼께요. 잠시 재미삼아 읽어 보시기 바래요.
::::::::::::::::::::::::::::::::: 그녀의 향기는 " 구찌 러쉬 2" ::::::::::::::::::::::::::::::::::::::::::::::
10월의 어느날, 바람도 좋구 햇살이 좋았던 그날. 예전 같으면 친구들과 함께 당구를 치다가
술을 한잔 했을텐데... 그날은 그냥 집에서 노닥거리다가 아침겸 점심을 먹은후에.
음악을 듣기 위해 모 채팅사이트에 접속해서 음악방에서 노닥이고 있었네요.
그때 당신 아마도 오페라의 유령이랑 것이 꽤나 유명했던 터라... 닉넴을 오페라의 유령으로
그럴듯하게 만들어서 접속을 했어여... 많은 사람들이 함께 노닥거리며. 넘들은 잠수타서
여성들에게 함 통하게 해보려구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었던터라... 걍 음악이나 들으며 가끔
질문이 오면 답하며 있었져.
그런데.. "차차공주" 란 닉넴의 여성에게서 귓말이 오더라구요.
차차공주 : 이곳 분위기가 쬐금 그렇져!
오페라의 유령 : 다 비슷하져모.. 그런데로 음악은 괜찮은데여~^^
차차공주 : ㅋ1 하긴.. 저두 그래서 가끔 오게되네여...
오페라의 유령 : 그런데 닉넴이 특이하네여!? ^_^
차차공주 : 아.. ㅋㅋ
오페라의 유령 : 혹시, 춤종류!?
차차공주 : 네에.. 가끔 추줘..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져.. 그녀의 아버지 영향을 받아 춤을 가끔 보고 배울 수 있었다며...
나이와 사는 곳 등등 호구조사 잠시 하구.. 가볍게 맥주한잔 하자구해서는 신림동주변에 있는 어느 Bar에서
만났어여.. 기대하지 않고 걍 가볍게 맥주한잔 하며 시간보내려 나왔는데.. 기대안하길 잘했더라구여..ㅋㅋ
키는 160간당간당하구.. 머리는 짧고.. 화장하지 않은 얼굴을 보니... 걍 예쁘장한 남자가 온줄 알았져..ㅠ.ㅠ
그렇게 맥주한잔을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그녀를 다시 보니 걍 봐줄만 하더라구여..!!ㅋ
웃을때 가끔씩 볼 수 있는 덧니. 그리고, 깊지는 않은 볼우물.. 허스키한 목소리.. 장점들이 조금씩
보이던데여! ( 아마도 술이 좀 취했었나봐여..ㅠ.ㅠ)
그렇게... 시간은 대략 남감하게 새벽을 달리고 있더라구여..헐.. 출근해야 하는데...
그런 내 모습에 눈치를 챘는지.. 그녀 역시 좀 늦었다며 가자구 하며 일어났지여..
아까는 몰랐는데.. 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엉덩이 거의 예술이였답니다.
참고로, 전 볼록하게 튀어 나오고 탱글탱글한 엉덩이만 보면 정신이 혼미해 진답니다.헐...^^;;
저만의 즐거움으로만 남길 수 없기에 함 묘사해 보겠슴돠.
음.. 엉덩이가 볼록 튀어 나와서 골반바지가 허리라인 아랫쪽에 달랑달랑 걸려 있는듯 보이고.
(근데, 내려가면 빤쭈가 보여야 하는데 없던데여..)
허벅지는 제법 굵더라구여.. 청바지가 타이트하게 붙어서 좀 그렇게 보였는지...
어쨌든.. 그모습에 술도 먹었겠다... 영원한 동반자인 내 버디가 신호를 보내더라구여. ..움찔 움찔..ㅋ
그렇게 찬찬히 훑어 보니 그녀 역시 날 보며 그런다.. "L.H.S.D 였넹!!!"
"그게 몬데?"라구 물어보니.. "엥, ㅋㅋ 롱허리, 솟다리ㅋ" 이게 무슨 경치는 소리람.ㅠ.ㅠ
에혀.. 제가 키는 큰데.. 허리가 길어서리.. 가끔..이런 소리 듣는답니다.
약간 화난척 하며 장난삼아 그녀의 토실토실한 볼살을 잡아서 늘렸더니 잘못했다며 비는 모습이
어찌나 구엽던지.. ㅋㅋ 흐흐.. 침이 꼴까닥하고 넘어가데여..
님들도 아시겠지만.. 술 마시고 볼이 빨갛게 상기되어진 모습으로 살 쪼개면...ㅋ 걍 넘어가지 않나여?
나만 그런가???ㅋㅋ
어쨌든 그렇게 장난치며 그곳을 나와서 길을 걷던 그녀와 나..
10월의 새벽공기가 약간 차서 그녀가 내게 살포시 안기더군여. 귀여운것.. 내 속도 모르고.
이미 그녀의 탱글탱글한 엉뎅이와 귀연 애교덕에 내 버디는 이미 내 청바지 두꺼운줄 모르고 계속해서
머리를 드리밀고...대략 난감한 상황. 비비적 거리다 잠시 술도 깰겸 벤치에 앉았지요.
그녀는 뭐가 그리도 좋은 헤헤 거리며 날보며 웃는다..
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며 웃으며 내게 얼굴을 가까이 다가오는데.. 느낄듯 말듯한 그녀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향기... 왠지 모르게 다시 몸 아랫쪽에서 열기가 느껴지며 은근한 흥분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술을 마셔서 일까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열기가 내 귓볼에 닿으니 찌리릭 전기가 통하는듯 움찔했더니.
또 그모습이 웃겼는지 한참을 웃는 그녀.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보니 당장이라도 키스하고 싶은 욕심.
꾹 참으며 다른곳을 보는 찰라에 그녀의 따스한 입술에 내 귓볼에 닿는다.
그리곤 내게 속삭인다. "우리 One night stand야?" 이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한번인가 "소설"에 글을 올린적이 있긴 한데... 워낙 감칠맛 나느 묘사를 잘 하지 못해서...
하지만, 다시 한번 재미삼아 올려 볼께요. 잠시 재미삼아 읽어 보시기 바래요.
::::::::::::::::::::::::::::::::: 그녀의 향기는 " 구찌 러쉬 2" ::::::::::::::::::::::::::::::::::::::::::::::
10월의 어느날, 바람도 좋구 햇살이 좋았던 그날. 예전 같으면 친구들과 함께 당구를 치다가
술을 한잔 했을텐데... 그날은 그냥 집에서 노닥거리다가 아침겸 점심을 먹은후에.
음악을 듣기 위해 모 채팅사이트에 접속해서 음악방에서 노닥이고 있었네요.
그때 당신 아마도 오페라의 유령이랑 것이 꽤나 유명했던 터라... 닉넴을 오페라의 유령으로
그럴듯하게 만들어서 접속을 했어여... 많은 사람들이 함께 노닥거리며. 넘들은 잠수타서
여성들에게 함 통하게 해보려구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었던터라... 걍 음악이나 들으며 가끔
질문이 오면 답하며 있었져.
그런데.. "차차공주" 란 닉넴의 여성에게서 귓말이 오더라구요.
차차공주 : 이곳 분위기가 쬐금 그렇져!
오페라의 유령 : 다 비슷하져모.. 그런데로 음악은 괜찮은데여~^^
차차공주 : ㅋ1 하긴.. 저두 그래서 가끔 오게되네여...
오페라의 유령 : 그런데 닉넴이 특이하네여!? ^_^
차차공주 : 아.. ㅋㅋ
오페라의 유령 : 혹시, 춤종류!?
차차공주 : 네에.. 가끔 추줘..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져.. 그녀의 아버지 영향을 받아 춤을 가끔 보고 배울 수 있었다며...
나이와 사는 곳 등등 호구조사 잠시 하구.. 가볍게 맥주한잔 하자구해서는 신림동주변에 있는 어느 Bar에서
만났어여.. 기대하지 않고 걍 가볍게 맥주한잔 하며 시간보내려 나왔는데.. 기대안하길 잘했더라구여..ㅋㅋ
키는 160간당간당하구.. 머리는 짧고.. 화장하지 않은 얼굴을 보니... 걍 예쁘장한 남자가 온줄 알았져..ㅠ.ㅠ
그렇게 맥주한잔을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그녀를 다시 보니 걍 봐줄만 하더라구여..!!ㅋ
웃을때 가끔씩 볼 수 있는 덧니. 그리고, 깊지는 않은 볼우물.. 허스키한 목소리.. 장점들이 조금씩
보이던데여! ( 아마도 술이 좀 취했었나봐여..ㅠ.ㅠ)
그렇게... 시간은 대략 남감하게 새벽을 달리고 있더라구여..헐.. 출근해야 하는데...
그런 내 모습에 눈치를 챘는지.. 그녀 역시 좀 늦었다며 가자구 하며 일어났지여..
아까는 몰랐는데.. 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엉덩이 거의 예술이였답니다.
참고로, 전 볼록하게 튀어 나오고 탱글탱글한 엉덩이만 보면 정신이 혼미해 진답니다.헐...^^;;
저만의 즐거움으로만 남길 수 없기에 함 묘사해 보겠슴돠.
음.. 엉덩이가 볼록 튀어 나와서 골반바지가 허리라인 아랫쪽에 달랑달랑 걸려 있는듯 보이고.
(근데, 내려가면 빤쭈가 보여야 하는데 없던데여..)
허벅지는 제법 굵더라구여.. 청바지가 타이트하게 붙어서 좀 그렇게 보였는지...
어쨌든.. 그모습에 술도 먹었겠다... 영원한 동반자인 내 버디가 신호를 보내더라구여. ..움찔 움찔..ㅋ
그렇게 찬찬히 훑어 보니 그녀 역시 날 보며 그런다.. "L.H.S.D 였넹!!!"
"그게 몬데?"라구 물어보니.. "엥, ㅋㅋ 롱허리, 솟다리ㅋ" 이게 무슨 경치는 소리람.ㅠ.ㅠ
에혀.. 제가 키는 큰데.. 허리가 길어서리.. 가끔..이런 소리 듣는답니다.
약간 화난척 하며 장난삼아 그녀의 토실토실한 볼살을 잡아서 늘렸더니 잘못했다며 비는 모습이
어찌나 구엽던지.. ㅋㅋ 흐흐.. 침이 꼴까닥하고 넘어가데여..
님들도 아시겠지만.. 술 마시고 볼이 빨갛게 상기되어진 모습으로 살 쪼개면...ㅋ 걍 넘어가지 않나여?
나만 그런가???ㅋㅋ
어쨌든 그렇게 장난치며 그곳을 나와서 길을 걷던 그녀와 나..
10월의 새벽공기가 약간 차서 그녀가 내게 살포시 안기더군여. 귀여운것.. 내 속도 모르고.
이미 그녀의 탱글탱글한 엉뎅이와 귀연 애교덕에 내 버디는 이미 내 청바지 두꺼운줄 모르고 계속해서
머리를 드리밀고...대략 난감한 상황. 비비적 거리다 잠시 술도 깰겸 벤치에 앉았지요.
그녀는 뭐가 그리도 좋은 헤헤 거리며 날보며 웃는다..
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며 웃으며 내게 얼굴을 가까이 다가오는데.. 느낄듯 말듯한 그녀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향기... 왠지 모르게 다시 몸 아랫쪽에서 열기가 느껴지며 은근한 흥분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술을 마셔서 일까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열기가 내 귓볼에 닿으니 찌리릭 전기가 통하는듯 움찔했더니.
또 그모습이 웃겼는지 한참을 웃는 그녀.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보니 당장이라도 키스하고 싶은 욕심.
꾹 참으며 다른곳을 보는 찰라에 그녀의 따스한 입술에 내 귓볼에 닿는다.
그리곤 내게 속삭인다. "우리 One night stand야?" 이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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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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