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파티에서 알게된 남자나 내 모습을 아는 사람을 방으로 초대해보는거야. 이유야 아무렴 어때.
그가 오기전에 몸치장은 해야지. 깨끗이 샤워는 물론, 속도 비워야해. 왜인지는 묻지 않아도 알지 않겠어? 상대에대한 예의지. 화장은 깊이 할필요는 없고 엷게 하되 기본은 다해야지. 그때와같은 붉은색가발도 쓰고.
적당히 옅은색의, 옅은 분홍색정도일까, 가짜가슴넣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챙겨입고. 밝은 색계통의 롱스커트, 살색스타킹, 그리고 약간 소녀틱한 블라우스를 입고.
적당히 먹을것과 마실것 정도는 준비해두자고. 내숭을 좀 떨준비도 해두고.
그가 오면 안으로 안내해서 방에 앉아 수다를 떨어. 최대한 소녀틱하게 나가는거지. 진짜 소녀가 아니면 어때, 남자들의 상상속의 소녀들은 이런거지.
내가 그냥 수다떨자고 부른거는 아닌거 알꺼고. 이때쯤되면 적당히 그도 행동을 하겠지. 안하면 유혹을 좀 하고. 괜히 그앞에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멀 주으러도 가보거나 괜히 내숭틱의 미소를 지으면서 기대보거나.
그가 내 허리로 팔을 두르고 끌어당기겠지. 그에게 안겨서 안도감에 젖어보는동안. 그는 다른손으로 내 턱을 들어 나를 바라봐. 사랑일까 욕망일까. 바라보는 눈동자를 쳐다보다가 기대하면서 눈을 감어.
살짝 벌려진 내입술로 그의 입술이 닿아오고 가만히 기다리면 그의 적극적인 입술과 혀가 나의 입술을 삼키려는듯 하겠지. 내혀로는 장난치듯 그의 혀에 자극을 주고. 키스를 즐기면서 마음과 정신을 놓으면 어느새 그는 나를 쓰러트리고 그위에 올라타있어.
유혹적인 자세일까 내 두다리 사이로 그의 몸이 있는 상태. 두근두근하면서 그의 가슴과 배를 쓰다듬다보면, 가만히 단단해져오는 먼가가 그의 바지를 통해 내배에 느껴져.
그러면 손을 아래로 내려 단단해진 그의 물건을 바지위로 어루만져주면서 그의 키스와 그날밤의 기억으로 나는 가슴은 두근두근하고 머리는 하얘져.
내 입안을 즐기던 그의 혀가 빠져나가고 이제 그가 몸을 일으켜 나를 가운데두고 서서 허리띠를 풀때, 성급해보이는 그의 손길을 보면서 나는 흥분을 느껴. 내가 그의 성욕을 자극하고 있는것 말야.
내위로 그의 바지가 떨어지고 그가 팬티를 내리면 꺼덕거리는 그의 자지가 모습을 들어내지. 검붉은색으로 핏줄이 서있는 그것은 욕망과 흥분의 시작점이랄까. 누워서 그를 올려다보면서 유혹적으로 그의 다리를 어루만지면. 급한 그는 바지와 팬티를 마져 벗어던지지.
내위에 무릎꿇고 앉아 꺼덕이는 자지를 얼굴앞에 놓는 그. 윗도리도 안벗고 급한게 우스워. 하지만 나도 그날의 기억이 새로워서 기달리수 없지.
그의 단단한 허벅지의 근육을 어루만지면서 내손은 나의 손길을 기다리는 그의 자지로 향해. 그기둥을 가만히 몇번 용두질 쳐주고. 내 코앞에서 흔들거리는 머리는 살짝 입에 넣어보지. 끝의 찝질한 액체를 혀로 핥아내면서 부드러운 머리부분을 입술로 감싼채로 빨아들이면 떨려오는 그의 몸과 흘러나오는 그의 신음소리.
나를 내려다보는 그의 눈빛은 욕망으로 가득차 있어. 그에게 깔려누워서 자지를 빨고있는 나를 보면 그럴만도 하겠지만.
가만히 누은채로는 별로 자유롭지않아서. 완전히 입에 넣지는 못해. 적당히 입술과 혀, 볼을 이용해서 자지의 멀리부분부터 기둥중간까지를 애무해주는거지. 기분은 좋겠지만, 완전히 해소까지는 못하니까, 그는 애가 탈꺼야.
침대를 바로 옆에두고 이렇게 누워서 빨고있으니 약간 우스워서. 입에 머금은 뜨거운 살덩어리를 빼고 침대를 곁눈질하면 그는 비켜서서 나를 자유롭게해줘.
내가 일어서려고할때 갑자기 번쩍 나를 들어 안은 그. 놀라고 흥분된 나는 마치 소녀같이 그의 목을 끌어안아. 그는 피식 웃으면서 나를 침대에 내려 놓고.
그는 침대에 누은 나를 감상하다가 훌렁 윗도리를 벗어제껴. 완전한 알몸이 되서 다가오는 그를 보면서 나는 흥분에 얼굴이 화끈해져와.
가벼운 키스를 나누고 그의 맨몸을 어루만질때 그는 강한 팔힘으로 내 허리를 들어. 내가 의문의 눈길로 그를 바라보면 갑작스레 그는 나를 가볍게 뒤집어. 푹신한 침대와 베게에 키스당하면서 어리어리 할때에 내 엉덩이위로 스커트를 통해 그의 단단한 자지가 느껴져.
그의 의도를 눈치채고 나는 흥분과 욕망, 기대감 그리고 두려움에 부들부들. 마치 그래도 범해버릴듯 장난같이 찔러대는 그가 느껴져.
내 귓가로 그가 속삭이는 말은 나를 더욱 부끄럽게 만들어. 그의 말대로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면, 더욱더 수치감과 흥분감에 내 얼굴은 벌개지고.
가만히 수치스러운 자세로 베게를 끌어안고 기다리고 있으면 살금살금 스커트속으로 들어오는 그의 두손들이 느껴져. 스타킹을 따라 내 다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두손들.
발목에서 종아리로, 종아리에서 무릎뒤를 간지럽히고 허벅지를 따라 천천히 오르는 그의 손길은 나의 가운데가 뜨거워지면서 두근두근하게 만들어. 애타게 허벅지에서 간지럽히다가 허벅지안을 몇번 문지르고 마침내 내 엉덩이로 두꺼운 그의 손바닥이 올라와.
팬티위지만 탄력있는 내 엉덩이를 천천히 힘있게 주물럭거리는 그 손길은 정말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어. 아아...
더군다나 살짝 팬티사이로 그의 손가락들이 느껴지다가, 어느새 완전히 손전체가 들어와서 내 엉덩이의 맨살을 주물럭거리면... 눈이 감기고 립스틱을 바른 내입사이로 색소리가 나온다고.
그의 손길에 안타깝다못해 부르르 떨리는 내 몸. 반응을 즐기던 그는 이제 손을 빼내고 내 스커트를 들어올려.
천천히 스커트는 올라가고, 그는 내 뒷모습을 군침을 삼키며 바라보겠지. 스타킹과 팬티만이 내 맨살을 가리고 있을뿐.
이상태로는 두근거리지만 두려움이 더커. 맨살로 하기에는 그아픔은 공포거든. 무드때문에 말도 못하고 가만히 베게만 껴안고 벌벌 떨지. 내 팬티까지 허벅지로 내려가는게 느껴질때 더욱 그렇지. 깨끗하게 그를 위해 준비한게 다행이지만 그는 나를 위해 준비했을까.
하지만 갑자기 먼가 차가운게 내 구멍에 느껴져. 의문감에 뒤를 돌아보려다가 갑자기 그 질척거리면서 차가운 액체사이로 뚫고 들어온 그의 손가락에 나는 갑자기 긴장. 웃으면서 힘빼라는 그의 목소리에 먼가 준비해온 거라는 걸 알지. KY젤리가 아닐까.
이미 들어온 손가락의 이물감때문에 쉽지는 않지만 천천히 엉덩이에 힘을빼. 괄약근에 힘을 뺀다... 라고 느껴질때쯤 갑자기 뻗어 있던 그의 손가락이 살짝 구부러지고. 놀랄틈도 없이 그는 그의 손가락을 돌리면서 내 안을 자극해.
남자에게 G 스팟이 있다는거 알까? 그는 확실히 아는거같애. 바로 그곳을 자극하고 있거든. 근지러운 곳을 긁는 듯한 쾌감과 흥분, 그리고 내 수치스러운 모습의 자극적 쾌감이 나를 둘러싸. 아앙...
나도모르게 신음소리를 흘리면서 베게를 더욱 끌어안을때 자극하던 그의 손가락이 빠져나가고 나의 구멍근처로 더욱 무언가가 발라지면, 이제 나도 때가 되었음을 느끼지.
눈을 감고 긴장을 하고 있으면 내 어깨에 가벼운 키스를 하면서 힘을빼라고 그는 속삭여. 힘을 빼자, 힘을 빼자 라고 몇번 속으로 중얼거릴때 그의 단단한 살덩어리가 닿는게 느껴지면, 반사적으로 온몸에 긴장이돼.
들어오기 힘들어하는 그를 위해 억지로 힘을빼다보면 갑작스럽게 관통하는 그의 자지. 갑작스런 격통으로 고통과 흥분의 소리를 내뱉으면서 나의 몸은 벌벌 떨려. 갑자기 들어온터라 나는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부르르 떨기만 할뿐.
그나마 그후부터는 천천히 움직이는 그가 고맙달까 처음 관통은 갑작스러웠지만. 그의 뜨겁고 단단한 육봉이 나의 몸으로 들어오면, 내아랫배는 마치 꽉차는 듯한 느낌이야.
완전히 들어온것을 시험삼아 그가 허리를 흔들면 꿰뚫린채 나는 색소리를 흘리며 그가 흔드는대로 흔들려. 이제 그가 천천히 뒤로 빼는건, 앞으로의 피스톤운동을 예감하게 만드는거고.
몇번을 움직여보던 그는 마침내 강하게 밀어붙여. 눈을 감고 준비하던 나로서도 입이 벌어질정도로 아픈걸. 개처럼 엎드려서, 엉덩이를 드러내고, 뿌리까지 완전히 삽입되어져서...
한번이 아니라 퍼억, 퍼억하고 몇번이고 밀려올때면 뚫리는듯한 느낌에 나도모르게 한손을 들어 그의 가슴을 밀어내.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나의 몸짓정도로 멈출 그도 아니지만.
방안은 헐떡이는 소리와 흐느끼는 소리로 가득차. 안에까지 들어와있는 그의 자지가 속도를 높이면 나의 허리도 따라서 흔들리고. 쇄골에서부터 저릿저릿하는 듯한 느낌또한 속도가 높아지고.
내 안을 파고들고 휘젓는 물체가 내가 범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나의 욕정과 가벼운 자기혐오를 불러와. 입으로만의 더는 싫어 라는 가짜 신음을 흘리면서 그의 피스톤운동에 빨려들어가. 내 엉덩이를 조여 뚫고들어오는 그의 것을 꽉꽉 물어대면서.
나를 뜨겁게 타오르게하는 쾌감이 이제 격렬하게 휘몰아치면서 전신을 감싸오르면 나는 침대시트를 꽉 구겨잡고 발버둥치면서 더욱 그 쾌감을 탐해. 내 허리가 리드믹하게 그의 움직임과 맞추어 움직이고. 헉헉돼면서 나를 범하는 그를 따라 한참을 움직이는 나.
신음소리와 맞부딪치는 살소리가 방안을 메우고, 내 머리속은 하얘지고, 쾌감은 온몸을 감싸고.
어느샌가 기절할 것같은 감각에 완전히 지쳐버려 그의 움직임대로 흔들리는 나. 지치도 않는 그의 스태미너는 놀라울정도인걸. 하지만 그가 나의 허리를 꽉잡고 강하게 나를 향해 밀어붙일때는 나도모르게 허리를 돌려.
이대로 쾌감에 파묻혀 죽는걸까하는 듯한 생각이 머리속에 들때 마침내 그가 최후로 내속으로 휘저으면서 뜨거운 정액이 내 내장을 자극해. 너무나 뜨거운 감각에 발가락부터 저릿저릿하게 온몸을 떨고 내안을 그의 정액이 가득채워. 큰 한숨을 쉬면서 그가 떨어질때 그곳으로부터 내 허벅지를 따라 뜨겁고 끈적거리는 액체가 흘러내리지. 아아...
내 히프가 근질근질해오는걸...
그가 오기전에 몸치장은 해야지. 깨끗이 샤워는 물론, 속도 비워야해. 왜인지는 묻지 않아도 알지 않겠어? 상대에대한 예의지. 화장은 깊이 할필요는 없고 엷게 하되 기본은 다해야지. 그때와같은 붉은색가발도 쓰고.
적당히 옅은색의, 옅은 분홍색정도일까, 가짜가슴넣은 브래지어와 팬티를 챙겨입고. 밝은 색계통의 롱스커트, 살색스타킹, 그리고 약간 소녀틱한 블라우스를 입고.
적당히 먹을것과 마실것 정도는 준비해두자고. 내숭을 좀 떨준비도 해두고.
그가 오면 안으로 안내해서 방에 앉아 수다를 떨어. 최대한 소녀틱하게 나가는거지. 진짜 소녀가 아니면 어때, 남자들의 상상속의 소녀들은 이런거지.
내가 그냥 수다떨자고 부른거는 아닌거 알꺼고. 이때쯤되면 적당히 그도 행동을 하겠지. 안하면 유혹을 좀 하고. 괜히 그앞에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멀 주으러도 가보거나 괜히 내숭틱의 미소를 지으면서 기대보거나.
그가 내 허리로 팔을 두르고 끌어당기겠지. 그에게 안겨서 안도감에 젖어보는동안. 그는 다른손으로 내 턱을 들어 나를 바라봐. 사랑일까 욕망일까. 바라보는 눈동자를 쳐다보다가 기대하면서 눈을 감어.
살짝 벌려진 내입술로 그의 입술이 닿아오고 가만히 기다리면 그의 적극적인 입술과 혀가 나의 입술을 삼키려는듯 하겠지. 내혀로는 장난치듯 그의 혀에 자극을 주고. 키스를 즐기면서 마음과 정신을 놓으면 어느새 그는 나를 쓰러트리고 그위에 올라타있어.
유혹적인 자세일까 내 두다리 사이로 그의 몸이 있는 상태. 두근두근하면서 그의 가슴과 배를 쓰다듬다보면, 가만히 단단해져오는 먼가가 그의 바지를 통해 내배에 느껴져.
그러면 손을 아래로 내려 단단해진 그의 물건을 바지위로 어루만져주면서 그의 키스와 그날밤의 기억으로 나는 가슴은 두근두근하고 머리는 하얘져.
내 입안을 즐기던 그의 혀가 빠져나가고 이제 그가 몸을 일으켜 나를 가운데두고 서서 허리띠를 풀때, 성급해보이는 그의 손길을 보면서 나는 흥분을 느껴. 내가 그의 성욕을 자극하고 있는것 말야.
내위로 그의 바지가 떨어지고 그가 팬티를 내리면 꺼덕거리는 그의 자지가 모습을 들어내지. 검붉은색으로 핏줄이 서있는 그것은 욕망과 흥분의 시작점이랄까. 누워서 그를 올려다보면서 유혹적으로 그의 다리를 어루만지면. 급한 그는 바지와 팬티를 마져 벗어던지지.
내위에 무릎꿇고 앉아 꺼덕이는 자지를 얼굴앞에 놓는 그. 윗도리도 안벗고 급한게 우스워. 하지만 나도 그날의 기억이 새로워서 기달리수 없지.
그의 단단한 허벅지의 근육을 어루만지면서 내손은 나의 손길을 기다리는 그의 자지로 향해. 그기둥을 가만히 몇번 용두질 쳐주고. 내 코앞에서 흔들거리는 머리는 살짝 입에 넣어보지. 끝의 찝질한 액체를 혀로 핥아내면서 부드러운 머리부분을 입술로 감싼채로 빨아들이면 떨려오는 그의 몸과 흘러나오는 그의 신음소리.
나를 내려다보는 그의 눈빛은 욕망으로 가득차 있어. 그에게 깔려누워서 자지를 빨고있는 나를 보면 그럴만도 하겠지만.
가만히 누은채로는 별로 자유롭지않아서. 완전히 입에 넣지는 못해. 적당히 입술과 혀, 볼을 이용해서 자지의 멀리부분부터 기둥중간까지를 애무해주는거지. 기분은 좋겠지만, 완전히 해소까지는 못하니까, 그는 애가 탈꺼야.
침대를 바로 옆에두고 이렇게 누워서 빨고있으니 약간 우스워서. 입에 머금은 뜨거운 살덩어리를 빼고 침대를 곁눈질하면 그는 비켜서서 나를 자유롭게해줘.
내가 일어서려고할때 갑자기 번쩍 나를 들어 안은 그. 놀라고 흥분된 나는 마치 소녀같이 그의 목을 끌어안아. 그는 피식 웃으면서 나를 침대에 내려 놓고.
그는 침대에 누은 나를 감상하다가 훌렁 윗도리를 벗어제껴. 완전한 알몸이 되서 다가오는 그를 보면서 나는 흥분에 얼굴이 화끈해져와.
가벼운 키스를 나누고 그의 맨몸을 어루만질때 그는 강한 팔힘으로 내 허리를 들어. 내가 의문의 눈길로 그를 바라보면 갑작스레 그는 나를 가볍게 뒤집어. 푹신한 침대와 베게에 키스당하면서 어리어리 할때에 내 엉덩이위로 스커트를 통해 그의 단단한 자지가 느껴져.
그의 의도를 눈치채고 나는 흥분과 욕망, 기대감 그리고 두려움에 부들부들. 마치 그래도 범해버릴듯 장난같이 찔러대는 그가 느껴져.
내 귓가로 그가 속삭이는 말은 나를 더욱 부끄럽게 만들어. 그의 말대로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면, 더욱더 수치감과 흥분감에 내 얼굴은 벌개지고.
가만히 수치스러운 자세로 베게를 끌어안고 기다리고 있으면 살금살금 스커트속으로 들어오는 그의 두손들이 느껴져. 스타킹을 따라 내 다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두손들.
발목에서 종아리로, 종아리에서 무릎뒤를 간지럽히고 허벅지를 따라 천천히 오르는 그의 손길은 나의 가운데가 뜨거워지면서 두근두근하게 만들어. 애타게 허벅지에서 간지럽히다가 허벅지안을 몇번 문지르고 마침내 내 엉덩이로 두꺼운 그의 손바닥이 올라와.
팬티위지만 탄력있는 내 엉덩이를 천천히 힘있게 주물럭거리는 그 손길은 정말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어. 아아...
더군다나 살짝 팬티사이로 그의 손가락들이 느껴지다가, 어느새 완전히 손전체가 들어와서 내 엉덩이의 맨살을 주물럭거리면... 눈이 감기고 립스틱을 바른 내입사이로 색소리가 나온다고.
그의 손길에 안타깝다못해 부르르 떨리는 내 몸. 반응을 즐기던 그는 이제 손을 빼내고 내 스커트를 들어올려.
천천히 스커트는 올라가고, 그는 내 뒷모습을 군침을 삼키며 바라보겠지. 스타킹과 팬티만이 내 맨살을 가리고 있을뿐.
이상태로는 두근거리지만 두려움이 더커. 맨살로 하기에는 그아픔은 공포거든. 무드때문에 말도 못하고 가만히 베게만 껴안고 벌벌 떨지. 내 팬티까지 허벅지로 내려가는게 느껴질때 더욱 그렇지. 깨끗하게 그를 위해 준비한게 다행이지만 그는 나를 위해 준비했을까.
하지만 갑자기 먼가 차가운게 내 구멍에 느껴져. 의문감에 뒤를 돌아보려다가 갑자기 그 질척거리면서 차가운 액체사이로 뚫고 들어온 그의 손가락에 나는 갑자기 긴장. 웃으면서 힘빼라는 그의 목소리에 먼가 준비해온 거라는 걸 알지. KY젤리가 아닐까.
이미 들어온 손가락의 이물감때문에 쉽지는 않지만 천천히 엉덩이에 힘을빼. 괄약근에 힘을 뺀다... 라고 느껴질때쯤 갑자기 뻗어 있던 그의 손가락이 살짝 구부러지고. 놀랄틈도 없이 그는 그의 손가락을 돌리면서 내 안을 자극해.
남자에게 G 스팟이 있다는거 알까? 그는 확실히 아는거같애. 바로 그곳을 자극하고 있거든. 근지러운 곳을 긁는 듯한 쾌감과 흥분, 그리고 내 수치스러운 모습의 자극적 쾌감이 나를 둘러싸. 아앙...
나도모르게 신음소리를 흘리면서 베게를 더욱 끌어안을때 자극하던 그의 손가락이 빠져나가고 나의 구멍근처로 더욱 무언가가 발라지면, 이제 나도 때가 되었음을 느끼지.
눈을 감고 긴장을 하고 있으면 내 어깨에 가벼운 키스를 하면서 힘을빼라고 그는 속삭여. 힘을 빼자, 힘을 빼자 라고 몇번 속으로 중얼거릴때 그의 단단한 살덩어리가 닿는게 느껴지면, 반사적으로 온몸에 긴장이돼.
들어오기 힘들어하는 그를 위해 억지로 힘을빼다보면 갑작스럽게 관통하는 그의 자지. 갑작스런 격통으로 고통과 흥분의 소리를 내뱉으면서 나의 몸은 벌벌 떨려. 갑자기 들어온터라 나는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부르르 떨기만 할뿐.
그나마 그후부터는 천천히 움직이는 그가 고맙달까 처음 관통은 갑작스러웠지만. 그의 뜨겁고 단단한 육봉이 나의 몸으로 들어오면, 내아랫배는 마치 꽉차는 듯한 느낌이야.
완전히 들어온것을 시험삼아 그가 허리를 흔들면 꿰뚫린채 나는 색소리를 흘리며 그가 흔드는대로 흔들려. 이제 그가 천천히 뒤로 빼는건, 앞으로의 피스톤운동을 예감하게 만드는거고.
몇번을 움직여보던 그는 마침내 강하게 밀어붙여. 눈을 감고 준비하던 나로서도 입이 벌어질정도로 아픈걸. 개처럼 엎드려서, 엉덩이를 드러내고, 뿌리까지 완전히 삽입되어져서...
한번이 아니라 퍼억, 퍼억하고 몇번이고 밀려올때면 뚫리는듯한 느낌에 나도모르게 한손을 들어 그의 가슴을 밀어내.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나의 몸짓정도로 멈출 그도 아니지만.
방안은 헐떡이는 소리와 흐느끼는 소리로 가득차. 안에까지 들어와있는 그의 자지가 속도를 높이면 나의 허리도 따라서 흔들리고. 쇄골에서부터 저릿저릿하는 듯한 느낌또한 속도가 높아지고.
내 안을 파고들고 휘젓는 물체가 내가 범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나의 욕정과 가벼운 자기혐오를 불러와. 입으로만의 더는 싫어 라는 가짜 신음을 흘리면서 그의 피스톤운동에 빨려들어가. 내 엉덩이를 조여 뚫고들어오는 그의 것을 꽉꽉 물어대면서.
나를 뜨겁게 타오르게하는 쾌감이 이제 격렬하게 휘몰아치면서 전신을 감싸오르면 나는 침대시트를 꽉 구겨잡고 발버둥치면서 더욱 그 쾌감을 탐해. 내 허리가 리드믹하게 그의 움직임과 맞추어 움직이고. 헉헉돼면서 나를 범하는 그를 따라 한참을 움직이는 나.
신음소리와 맞부딪치는 살소리가 방안을 메우고, 내 머리속은 하얘지고, 쾌감은 온몸을 감싸고.
어느샌가 기절할 것같은 감각에 완전히 지쳐버려 그의 움직임대로 흔들리는 나. 지치도 않는 그의 스태미너는 놀라울정도인걸. 하지만 그가 나의 허리를 꽉잡고 강하게 나를 향해 밀어붙일때는 나도모르게 허리를 돌려.
이대로 쾌감에 파묻혀 죽는걸까하는 듯한 생각이 머리속에 들때 마침내 그가 최후로 내속으로 휘저으면서 뜨거운 정액이 내 내장을 자극해. 너무나 뜨거운 감각에 발가락부터 저릿저릿하게 온몸을 떨고 내안을 그의 정액이 가득채워. 큰 한숨을 쉬면서 그가 떨어질때 그곳으로부터 내 허벅지를 따라 뜨겁고 끈적거리는 액체가 흘러내리지. 아아...
내 히프가 근질근질해오는걸...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