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글을 올리면서 초대해주신분들에게 실례가 아니길 빌겠습니다. 만약 실례가 된다면 답글 남겨주세요.
바로 지우겠습니다. 아울러 100% 실화를 바탕으로 쓰겠습니다.
저번달 5월초경인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한 날짜가 생각이 안나네요.
전화에 문자가 찍혀있더군요. 곤지암 오늘 가능하시면 연락달라고요. 제가 일을 할때는 전화기를 잘 보지를 안아
서요.
한 두시간 후에 문자에 찍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 남성분이 전화를 받으셨고요.
문자를 보고 좀 늦었지만 전화드렸다며 말씀드렸습니다만 아쉽게도 연락이 없어서 다른분을 섭외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초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일을 끝낸뒤 집으로 들어가고 있을때 그분에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올수 있냐고..
사정인즉 그 오신다는 분이 좀 늦을거 같다고 하던군요. 그 초대하시는 분들 사정이 시간이 없어서 그분에게 죄송
하다고 하고 저에게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집에 도착해서 씻고 곤지암으로 향했습니다. 멀게 생각했는데 30분정도 밖에 안걸리더군요.
곤지암에 도착해서 배연정 소머리국밥 집에 차를 대고 전화를 했습니다. 여기 소머리국밥집이라고요.
그분들이 그옆 모텔로 오라고 하더군요. 차를 주차하고 전화를 하고 모텔 정문앞에서 손을 흔드는 남자분(이후 형
님)을 만나뵙습니다.
형님과 모텔 정문앞에서 서계신 글래머 형수님과 인사를 하고 술을 먹으로 갔죠.
술을 들이키며 두분들이 부부가 아닌 연인사이이고 형수님께서 멀리서 형님을 보기 위해 정말 멀리서 오신걸 알
고 감동 감동..
서로 경험담이야기,사는 이야기, 두분 연애이야기. 기타등등 참 좋은 이야기들 많이 했었죠.
3S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말이 통하는 분들하고 이야기 한다는건 기분좋은 일들이죠.
한참을 이야기 한뒤 저희는 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방에들어가 노래를 한곡씩 불렀고요.
형수님의 노래는 굿~ 이었죠.
형님의 지정곡에 답하기라도 하듯 멋드러지게 불러주시더군요.
형님이 한참을 분위기를 띠우신뒤 트로트 메들리를 틀어놓고 잠깐 나가시더군요.
형수님을 안고 블루스를 추고있던 저는 형수님을 열심히 더듬었습니다. 키스. 귀 , 가슴 , 바지속에 손을 넣어서 봉
지를 애무를 했죠.
글래머 였던 형수님과 키스와 진한 터치가 이어지고 형수님도 손을 제 잠지를 잡고 열심히 주무르시더군요.
형수님 바지를 반쯤내리고 손가락 2개3개를 열심히 ^^ 형수님 봉지에 홍수~~ ^^..
노래방 타임이 거의 끝날무렴 두분과 밖으로 나와서 모텔로 향했습니다. 두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좋아보이
는 연인사이였습니다.
닭살 닭살^^ 형수님의 애교와 그걸 받아주시는 형님...
모텔을 조금 늦게 들어간 저는 두분들과 번갈아가면 씻었고요. 이야기와 더불어 장황한 행위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벗긴 형수님 몸... 글래머란게 딱 어울리는 분이었습니다. 가슴과 힙, 그리고 얼굴에 작은 보조개...
누가 먼져 시작했는지는 생각이 안납니다만. 형수님에게 삽입과 왕복 운동을 했고 형님의 잠지는 항상 형수님 입
에서 미끄럼을 탔습니다.
... 행위 생략 ...
각설하고 두분을 처음 만날때 두분이 부부가 아니고 연인 사이라고 해서 섹스파트너란 생각이 강했습니다만.. 두
분이 참 좋아하고 계신다는
것과 항상 손을 꼭 잡고 이동하시는것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밤이 12시정도 되어 전 나왔습니다. 형님(유부남 이었던 형님 집에도 무쟈게 잘하시다고 하더군요. 아마 그점이 형
수님도 좋아보였다고 하던데 욕심도 없으시지)도 집으로 귀가를 해야한다고 했구요. 아마 그날밤은 멀리서 오신
형수님 혼자 자야했을듯 싶네요.
다음날 다시 돌아가셔야 한다고 하던데.. 좀 늦었지만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두분 사랑 영원하세요.
다음편 부턴 행위를 좀 자세하게 써볼께요... 다들 행위야 비슷하겠지만.... ^^
추천 부탁드립니다..^^
바로 지우겠습니다. 아울러 100% 실화를 바탕으로 쓰겠습니다.
저번달 5월초경인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한 날짜가 생각이 안나네요.
전화에 문자가 찍혀있더군요. 곤지암 오늘 가능하시면 연락달라고요. 제가 일을 할때는 전화기를 잘 보지를 안아
서요.
한 두시간 후에 문자에 찍힌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한 남성분이 전화를 받으셨고요.
문자를 보고 좀 늦었지만 전화드렸다며 말씀드렸습니다만 아쉽게도 연락이 없어서 다른분을 섭외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초대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일을 끝낸뒤 집으로 들어가고 있을때 그분에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올수 있냐고..
사정인즉 그 오신다는 분이 좀 늦을거 같다고 하던군요. 그 초대하시는 분들 사정이 시간이 없어서 그분에게 죄송
하다고 하고 저에게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집에 도착해서 씻고 곤지암으로 향했습니다. 멀게 생각했는데 30분정도 밖에 안걸리더군요.
곤지암에 도착해서 배연정 소머리국밥 집에 차를 대고 전화를 했습니다. 여기 소머리국밥집이라고요.
그분들이 그옆 모텔로 오라고 하더군요. 차를 주차하고 전화를 하고 모텔 정문앞에서 손을 흔드는 남자분(이후 형
님)을 만나뵙습니다.
형님과 모텔 정문앞에서 서계신 글래머 형수님과 인사를 하고 술을 먹으로 갔죠.
술을 들이키며 두분들이 부부가 아닌 연인사이이고 형수님께서 멀리서 형님을 보기 위해 정말 멀리서 오신걸 알
고 감동 감동..
서로 경험담이야기,사는 이야기, 두분 연애이야기. 기타등등 참 좋은 이야기들 많이 했었죠.
3S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말이 통하는 분들하고 이야기 한다는건 기분좋은 일들이죠.
한참을 이야기 한뒤 저희는 노래방으로 향했습니다. 방에들어가 노래를 한곡씩 불렀고요.
형수님의 노래는 굿~ 이었죠.
형님의 지정곡에 답하기라도 하듯 멋드러지게 불러주시더군요.
형님이 한참을 분위기를 띠우신뒤 트로트 메들리를 틀어놓고 잠깐 나가시더군요.
형수님을 안고 블루스를 추고있던 저는 형수님을 열심히 더듬었습니다. 키스. 귀 , 가슴 , 바지속에 손을 넣어서 봉
지를 애무를 했죠.
글래머 였던 형수님과 키스와 진한 터치가 이어지고 형수님도 손을 제 잠지를 잡고 열심히 주무르시더군요.
형수님 바지를 반쯤내리고 손가락 2개3개를 열심히 ^^ 형수님 봉지에 홍수~~ ^^..
노래방 타임이 거의 끝날무렴 두분과 밖으로 나와서 모텔로 향했습니다. 두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좋아보이
는 연인사이였습니다.
닭살 닭살^^ 형수님의 애교와 그걸 받아주시는 형님...
모텔을 조금 늦게 들어간 저는 두분들과 번갈아가면 씻었고요. 이야기와 더불어 장황한 행위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벗긴 형수님 몸... 글래머란게 딱 어울리는 분이었습니다. 가슴과 힙, 그리고 얼굴에 작은 보조개...
누가 먼져 시작했는지는 생각이 안납니다만. 형수님에게 삽입과 왕복 운동을 했고 형님의 잠지는 항상 형수님 입
에서 미끄럼을 탔습니다.
... 행위 생략 ...
각설하고 두분을 처음 만날때 두분이 부부가 아니고 연인 사이라고 해서 섹스파트너란 생각이 강했습니다만.. 두
분이 참 좋아하고 계신다는
것과 항상 손을 꼭 잡고 이동하시는것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밤이 12시정도 되어 전 나왔습니다. 형님(유부남 이었던 형님 집에도 무쟈게 잘하시다고 하더군요. 아마 그점이 형
수님도 좋아보였다고 하던데 욕심도 없으시지)도 집으로 귀가를 해야한다고 했구요. 아마 그날밤은 멀리서 오신
형수님 혼자 자야했을듯 싶네요.
다음날 다시 돌아가셔야 한다고 하던데.. 좀 늦었지만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두분 사랑 영원하세요.
다음편 부턴 행위를 좀 자세하게 써볼께요... 다들 행위야 비슷하겠지만.... ^^
추천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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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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