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는 두려움에 두손을 가지런히 모아서 자신의 꽃잎을 가리고 있었다
나: 누가 가리래 내가 면도 할려고 얼마나 신경을 썼는데 가리고 있어
손 안 떼
다 벗은 정희의 몸과 약간은 털이 남아 있지만 거의 빽(?)이 된 정희의 꽃잎을 보자
문득 내 자신이 로리타 기질이 있는거 같이 느껴졌다 아니 그 순간만은 정말로 로리타
에 빠진 사람이 되고 싶었던거 같았다
난 아무런 애무도 전희도 하지 않고 바로 벽에 손을 짚게 하고 정희의 뒤로 가서 삽입을 할려고 했다
긴장을 해서 인지 정희는 자기 방어적으로 힘을 주고 있어서 삽입이 되지 않았다
화가 난 정희의 머리를 잡아 땡기며
나: 힘 안 빼 그런다고 안 박을껏두 아닌데 너 그러다가 니 보지 망가지면 난 모른다
뭐 네가 싫다면 다른곳에 박으면 되고
난 사악한 웃음을 지으며 비누를 잡고 있던 한손을 정희의 항문으로 가져 갔다
항문과 보지 사이를 살며시 만지면서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항문 주위로 가서 살짝 벌리면서 항문에 넣자
정희: 오빠 알았어여 거기는 하지 마세여 제발 부탁드려요
오빠 대신 제가 오빠 자지 빨아 드릴께여 제발 봐주세여
울면서 서슴없이 내 자지를 빠는 정희의 얼굴을 난 내려다 보면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비눗물을 마지면서도 정희는 단 한순간도 내 자지에서 입을 떼지 않았다
난 문득 정희가 왜 이런 반응을 하는지 궁금했다
나: 야 너 솔직히 말해 후장 한적 있지?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맞는다
그제서야 정희는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 말을 할려고 했지만 어느덧 난 사정에 가까워 왔고
정희의 입속에 사정을 하고 싶었기에 정희의 머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뜨거운 정액이 정희의 입속에 분출 되었고 난 “먹어” 라는 짧은 한마디만 했다
울먹이는 정희는 눈을 감고 꿀꺽 하는 소리와 함께 잘 안 보이는 목젓이 움직이는게 보였다
그 후 바로 변기를 붙잡고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나: 왜 처음 먹어봐
더럽냐?
정희: 네 처음 먹어 봐여 너무 이상해여
나: 오늘 밤새 먹다 보면 익숙해 질꺼야
정희: 오빠 ,,,,
나: 더 맞을래
씻고 나와 나오면 몸 검사 할꺼니까 깨끗이 씻고 나와랏
침대에 누워 담배 하나를 피면서 난 하루의 일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루 전만 해도 참 행복하고 그 누구하나 부러울 것이 없던 나 자신이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 어딘가 내 자신이 모르는 사람이 된거 같았다
난 마음속으로 그래 어디까지 가는지 해보자 내 자신이 어떻게 악마가 되는지
무슨 짓을 할수 있는지 해보자 라는 오기가 생겼다
정희가 타월을 몸에 두르고 욕실 문을 나오기 시작했다
이미 악마가 되기로 작정한 난 담배를 끌려고 재떨이를 찾는데 거기 콘돔이 보였다
문득 포르노에서 본 장면이 생각나기 시작했다
난 담배를 끄고 욕실로 가서 샤워 꼭지를 배서 가지고 나왔다
내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한 정희는 내가 무얼 가지고 나왔는지 모른거 같았다
나: 너 담배 피냐?
난 담배를 던져 주고 일어나서 바지에 넣어 뒀던 돈을 빼서
나: 이건 원래 너 줄려고 한 돈이니가 가져가
난 적어두 주기로 한건 준다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짓은 네가 내 안의
악마를 깨웠기 때문이야
정희: 오빠 돈 안 주셔두 되어 보내만 주세여 한번만 하고 보내 주시면 안되여?
나: 누가 안 보내 준데 내가 여기서 너랑 살자고 하데
내일 아침이 되면 가지 말라고 해도 갈꺼니까 기분 더 더려워 지게 하지마라
지금부터 눈 감고 느낌만 말해 알았어
아니다 니가 결정해 느김 말할래? 아님 내 자지 계속 빨고 있을래
니가 하고 싶은걸로 해 중간에 못 바꾸니깐 신중히 결정해
정희: ........
빨께여
나:(난 그 대답을 원하지 않았기에 더 험학한 표정으로)
좋아 빨어 대신 내가 싸면 먹어야 되고 먹은 후에도 계속 빨어 알았지?
정희: 그럼 그냥 말로 할께요
나: 이게 장나 하냐
확실히 말 안해
정희: 말로 할께요
난 인생의 큰 목적(?)을 이룬듯 뿌듯하게 생각하면서 샤워 꼭지를 옆에 두고 정희의
몸 위로 올라갔다
내가 원하는걸 이루기 위해선 정희의 몸을 달궈야 하기에 난 애무에 충실 하기로 했다
입술을 정희의 귓로 가져 가서 귀볼을 살짝 입술로만 물고 귓 구멍에 혀를 넣으면서 귀의 윗부분을 이빨로 약간 깨물었다
정희: 오빠가 저의 귀를 깨물어 줘서 기뻐요
기분이 이상해여 간지러워요
몇 번의 매가 그녀를 착한 학생으로 만들었다 매가 약이다 라고 항상 말씀 하셨던
고등학교때 영어 선생님이 생각 났다
나: 야 좀 더 이 상황에 맞게 말해
콱 타이슨처럼 귀 뜯어 줄까
정희: 무서워요 잘못했어여
나: 성질나게 하지 말고 나 같은 말 반복하는거 젤 싫어 한다
정희: 네
난 정희의 귀에서 목덜미로 내 입술을 가지고 가서 정희의 햐얀 목을 힘을 줘서 빨기
시작했다 일명 쪼가리(쎄게 빨면 피가 모이므로 빨간 반점 같은게 나타나는것)를 만들었다
일부러 정희의 앞쪽 목을 빨기 시작했고
정희: 오빠가 제 목을 빨아 주니까 좋아여
보지가 벌써 물이 나와여 오빠 살살 해주세여 아퍼요
조금만 약하게 빨아 주세여
나: 어디 보지에 물이 나왔다니깐 봐야지
난 한손으로 정희의 다리를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 정희의 보지를 벌려 봤다
반짝거리는 게 물이 나오기 시작한거 처럼 보였으나 아직 내가 원하는 정도가 아니라서 난 더 애무를 했다
으악 급한 볼일로 일단 요기 까지 올릴께여
미리 써둔 글이 없어서 바로 저녁에 또 올릴께여
다들 더운데 짜증 나시더라도 웃으시면서 여유를 가지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여
나: 누가 가리래 내가 면도 할려고 얼마나 신경을 썼는데 가리고 있어
손 안 떼
다 벗은 정희의 몸과 약간은 털이 남아 있지만 거의 빽(?)이 된 정희의 꽃잎을 보자
문득 내 자신이 로리타 기질이 있는거 같이 느껴졌다 아니 그 순간만은 정말로 로리타
에 빠진 사람이 되고 싶었던거 같았다
난 아무런 애무도 전희도 하지 않고 바로 벽에 손을 짚게 하고 정희의 뒤로 가서 삽입을 할려고 했다
긴장을 해서 인지 정희는 자기 방어적으로 힘을 주고 있어서 삽입이 되지 않았다
화가 난 정희의 머리를 잡아 땡기며
나: 힘 안 빼 그런다고 안 박을껏두 아닌데 너 그러다가 니 보지 망가지면 난 모른다
뭐 네가 싫다면 다른곳에 박으면 되고
난 사악한 웃음을 지으며 비누를 잡고 있던 한손을 정희의 항문으로 가져 갔다
항문과 보지 사이를 살며시 만지면서 검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항문 주위로 가서 살짝 벌리면서 항문에 넣자
정희: 오빠 알았어여 거기는 하지 마세여 제발 부탁드려요
오빠 대신 제가 오빠 자지 빨아 드릴께여 제발 봐주세여
울면서 서슴없이 내 자지를 빠는 정희의 얼굴을 난 내려다 보면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비눗물을 마지면서도 정희는 단 한순간도 내 자지에서 입을 떼지 않았다
난 문득 정희가 왜 이런 반응을 하는지 궁금했다
나: 야 너 솔직히 말해 후장 한적 있지?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맞는다
그제서야 정희는 내 자지에서 입을 떼고 말을 할려고 했지만 어느덧 난 사정에 가까워 왔고
정희의 입속에 사정을 하고 싶었기에 정희의 머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뜨거운 정액이 정희의 입속에 분출 되었고 난 “먹어” 라는 짧은 한마디만 했다
울먹이는 정희는 눈을 감고 꿀꺽 하는 소리와 함께 잘 안 보이는 목젓이 움직이는게 보였다
그 후 바로 변기를 붙잡고 구토를 하기 시작했다
나: 왜 처음 먹어봐
더럽냐?
정희: 네 처음 먹어 봐여 너무 이상해여
나: 오늘 밤새 먹다 보면 익숙해 질꺼야
정희: 오빠 ,,,,
나: 더 맞을래
씻고 나와 나오면 몸 검사 할꺼니까 깨끗이 씻고 나와랏
침대에 누워 담배 하나를 피면서 난 하루의 일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루 전만 해도 참 행복하고 그 누구하나 부러울 것이 없던 나 자신이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 어딘가 내 자신이 모르는 사람이 된거 같았다
난 마음속으로 그래 어디까지 가는지 해보자 내 자신이 어떻게 악마가 되는지
무슨 짓을 할수 있는지 해보자 라는 오기가 생겼다
정희가 타월을 몸에 두르고 욕실 문을 나오기 시작했다
이미 악마가 되기로 작정한 난 담배를 끌려고 재떨이를 찾는데 거기 콘돔이 보였다
문득 포르노에서 본 장면이 생각나기 시작했다
난 담배를 끄고 욕실로 가서 샤워 꼭지를 배서 가지고 나왔다
내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한 정희는 내가 무얼 가지고 나왔는지 모른거 같았다
나: 너 담배 피냐?
난 담배를 던져 주고 일어나서 바지에 넣어 뒀던 돈을 빼서
나: 이건 원래 너 줄려고 한 돈이니가 가져가
난 적어두 주기로 한건 준다 하지만 지금부터 내가 하는짓은 네가 내 안의
악마를 깨웠기 때문이야
정희: 오빠 돈 안 주셔두 되어 보내만 주세여 한번만 하고 보내 주시면 안되여?
나: 누가 안 보내 준데 내가 여기서 너랑 살자고 하데
내일 아침이 되면 가지 말라고 해도 갈꺼니까 기분 더 더려워 지게 하지마라
지금부터 눈 감고 느낌만 말해 알았어
아니다 니가 결정해 느김 말할래? 아님 내 자지 계속 빨고 있을래
니가 하고 싶은걸로 해 중간에 못 바꾸니깐 신중히 결정해
정희: ........
빨께여
나:(난 그 대답을 원하지 않았기에 더 험학한 표정으로)
좋아 빨어 대신 내가 싸면 먹어야 되고 먹은 후에도 계속 빨어 알았지?
정희: 그럼 그냥 말로 할께요
나: 이게 장나 하냐
확실히 말 안해
정희: 말로 할께요
난 인생의 큰 목적(?)을 이룬듯 뿌듯하게 생각하면서 샤워 꼭지를 옆에 두고 정희의
몸 위로 올라갔다
내가 원하는걸 이루기 위해선 정희의 몸을 달궈야 하기에 난 애무에 충실 하기로 했다
입술을 정희의 귓로 가져 가서 귀볼을 살짝 입술로만 물고 귓 구멍에 혀를 넣으면서 귀의 윗부분을 이빨로 약간 깨물었다
정희: 오빠가 저의 귀를 깨물어 줘서 기뻐요
기분이 이상해여 간지러워요
몇 번의 매가 그녀를 착한 학생으로 만들었다 매가 약이다 라고 항상 말씀 하셨던
고등학교때 영어 선생님이 생각 났다
나: 야 좀 더 이 상황에 맞게 말해
콱 타이슨처럼 귀 뜯어 줄까
정희: 무서워요 잘못했어여
나: 성질나게 하지 말고 나 같은 말 반복하는거 젤 싫어 한다
정희: 네
난 정희의 귀에서 목덜미로 내 입술을 가지고 가서 정희의 햐얀 목을 힘을 줘서 빨기
시작했다 일명 쪼가리(쎄게 빨면 피가 모이므로 빨간 반점 같은게 나타나는것)를 만들었다
일부러 정희의 앞쪽 목을 빨기 시작했고
정희: 오빠가 제 목을 빨아 주니까 좋아여
보지가 벌써 물이 나와여 오빠 살살 해주세여 아퍼요
조금만 약하게 빨아 주세여
나: 어디 보지에 물이 나왔다니깐 봐야지
난 한손으로 정희의 다리를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 정희의 보지를 벌려 봤다
반짝거리는 게 물이 나오기 시작한거 처럼 보였으나 아직 내가 원하는 정도가 아니라서 난 더 애무를 했다
으악 급한 볼일로 일단 요기 까지 올릴께여
미리 써둔 글이 없어서 바로 저녁에 또 올릴께여
다들 더운데 짜증 나시더라도 웃으시면서 여유를 가지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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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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