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경험담란의 한줄을 채울수 있게 허락해주신 강동형님과 은평형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선 이글을 올리면서 초대해주신분들에게 실례가 아니길 빌겠습니다. 만약 실례가 된다면 답글이나 전화주세요.

바로 지우겠습니다. 아울러 100% 실화를 바탕으로 쓰겠습니다.

몇달전 월요일인지 화요일인지 은평사시는 형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카페에서 알게되서 가끔전화통화를 하는 분이었구요. 그형님왈 아는부부있으면 연결좀 시켜달라는 백방으로 노

력을 했지만 발이좁은지라 구하지 못하고 초대의 글에 5S에대한 글을 남겼습니다. 솔직히 전 빠질려고 했구요. 스

왑이나 아니면 다른분을 연결시켜드릴려고 했습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강동구 사시는(인근)에 사시는 분과 통화가 돼서 어렵게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구요. 이제 부터 상세한 이야기 들어갑니다.

x월 23일 저녁 8시경에 제가 소개해준 두분이 송파구청쪽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전 제가 주선한 자리고 또 장소

제공을 해주시겠다는 형님분이 있어서 그쪽으로 모셔다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송파구청앞에서 기달렸죠.

강동구 사시는분에게 전화를 했더니 은평사시는분이 늦는다고 해서 식사중이라고 하셨구요.

조금후에 은평형님이 8시40분경에 도착해서 저희는 자연스럽게 운동전 체력 보충을 위해 배를 채웠습니다.어찌나

서빙보시는 분이 싸가지가 없고 말귀를 못알아듣는지...

삼치구이 하나에 3명이 달라붙어서 먹는 처량함...ㅠㅠ

간단한 식사와 분위기 파악... 그리고 몇잔의 소주로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었을쯤 강동형님의 제안으로호프집으

로 이동...

맥주몇잔이 오고가면서 서로 사는이야기, 골프이야기,카페이야기 등등...

나중에는 강동형님보고 구의원 나오면 밀어주겠다는 이야기 까지... 흠흠....

서로 눈치볼것 없이 참 편하게 마음속에 이야기를 했구요.

은평형수님이 갑자기 저에게 반말을... 주거쓰~~~ ^^

어찌됐건 두분형수님도 때론 이야기에 참여도 하고 듣기도 하구 술만먹기도 하구...

느낌상 은평형수님은 감당이 안될분위기(어찌나 술을 잘드시는지 그리고 때리고ㅡㅡ+)

= 성격 좋으시다는 표현입니다. 반면 강동형수님은 다소곳한 분위기...

어찌됐건 찐한 알코올미팅이 끝난뒤 방이동 모텔에 방을 잡고 다시 이어지는 술...

정말정말... 애 잡을라고 하는지 족발까장 사와서 소주를 다시 2병먹고...

은평형수님이 샤워를 하러들어간뒤 바로 따라 들어가는 강동형수님...

두분형수님이 커다란 목욕타월로 몸을 감싸고 들어온뒤 제가 샤워하로 들어갑니다.

샤워를 마친후 들어오니 형님두분 제마음을 아시는지 두분이 함께 씻고 온다고 샤워실로 들어가고 제가 두분 형수

님 사이에서 두 손으로 가슴크기 비교.

봉지 크기 비교... 등등...

각기 다른 체온의 형수 사이에서 열심히 바둥거렸구요.

역시나 은평형수님의 신음소리는 소프라노... 강동형수님의 신음소리 형수님의 입속에서 작게 나옵니다.두분 형수

님 봉지에 손가락을 넣고 열심히 사전작업을 하는데...

신음소리와는 반대로 강동형수님은 봉지에 홍수(신음소리는 다른분이 내고)...

음... 역시 역시.... 오늘 고생좀 하겠다라는 생각이

...

잠시후에 지원병들이 도착합니다. 지원병들의 등장에도 아랑곳 안고 두형수를 끼고 열심히 작업하는 아르~~

잠시후 강동형님이 은평형수님을 뺏어가드만요. 내가 침 이미 발랐는데 우이씨~~

강동형님 은평형수님 봉지에 열심히 침을 바르고... 하나라도 안뺏길려고 강동형수님을 꼭잡고 놓지않았습니다.

은형형님 포기하셨는지 은평형수님 입에 잠지 들이대고 형수님 열심히 빨드만요. 참 잘빠네... 두분 형수님앞에 대

기중인 강동검,은평검,무명검 ... 두분형수 검을 갈고 닦고 광내고 다시 끄집어 내서 옆으로도 해보고 뒤로도 해보

고 ^^ ... 사운드는 은평형수님이 물은 강동형수님이 압도하는 용호상박의 대결 무대...

간략한 내용만 올립니다. 은평형수님의 약간의 레즈로 인해 행위는 좀더 찐해졌구요. 역시 은평형수님은 섹스를

아는 분인거 같더군요.. 잡히는 데로 남자건 여자건 붙잡고 빨고 잡아서 넣고 ^^

강동형수님의 가슴을 기습공격...커다란 젖가슴에 몸을 던지며 몇번을 부르르 떨었네요..

그리고 봉지쪽으로... ^^ 믿었던 아군이 적군으로 바뀌자 강동형수님 어쩔줄을 몰라하드만요...

전 새벽 1시정도 되서 나왔구요.

두 부부가 방잡고 잠을 잔다고 해서리... 분위기상 제가 있으면 안될거 같아서..

어제랑 오늘 두분 형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괜찮은 자리였구 형수님들도 좋아했다고...마음에 드는 자리 만들기 힘

든데 그날은 유쾌했다고 하시더군요.

두 부부분들도 건승하시고 건강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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