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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Hof...그리고...Sex - 4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05 1,132회 0건
"민호씨....나...정말....이래도 되는걸까..?"

"누나..혹시..나하고 이렇게 한거..후회 해..?"


"아..아니..그건 절대로 아냐.....나..정말 좋았어..민호씨한테 많이 고마워~"
"근데...민호씬 아직 총각인데...내가..민호씨한테..너무 욕심 부리게 될까봐.."
"그게 많이 걱정돼~~ 이런 생각하면 않되는건데...민호씨가 너무 좋아지면.."

"하하~ 그럼 누나..지금은 나..안좋아해..?"


"그런게..아니라...."

"알아...누나 마음....누나..그냥..이렇게 물 흐르는데로..그렇게 지내자..."
"누나가 가정의 행복을 깨지 않는 한도에서...내가 누나에게 작은 행복을 주고싶어.."


정애누나..정말 저에게 고마워하는거 같았습니다..
오히려 고마운건..저였는데......

누나의 귀에 입술을 바짝 붙이고 속삭였습니다...


"참~ 누나...."

"으..응~~"


"거기....음~~누나...........보지...정말 대단한거 알아..?"

"어..어머~~그..그만해....."


"아냐..나..진심으로 한말이야....누나...보지....정말 처음 이었어..."
"정말루..여지껏 만나봤던 여자들 중에..가장 좋았던거 같아..정말루.."

"저..정말..? 어..어떻게..틀린데.....?"


"음~ 뭐랄까...그냥..누나 보지속에 내 자지만 들어가도.."
"누나 보지속살들이 알아서 움직여 줘...누난 그거 모른다고했지..?"

"으..응~~그.근데..정말..그래..?"


"응~~진짜야...사람들이 말하는 [명기]가 누나꺼 같아..."

"그,..그만해..민호씨...나..많이 챙피해...."


"아참~~ 누나...혹시...섹스할때..뭐 해보고 싶은거 없었어..?"

"응..?"


"그냥..뭐 그런거 있잖아...여러가지.."
"누나가 섹스하면 꼭 해보고싶은데..못해봤다든가..해보고 싶은..그런거..."

"웅~자..잘..모르겠는데..?"


"음~ 그럼..누나..혹시 자위 해..?"

"으..응~~"


누나가 고개를 끄덕이네요..
당연한 일 이겠지요...신랑이 발기 부전이면..혼자서라도 해결을 해야...


"훔~ 뭐가 하고싶은지는 모르겠다..거기다 자위는 해봤다..."
"쩝~ 누나한테 뭘 갈켜 줘야하나~~누나..해보고 싶은거..정말 없어..?"

"저..저기....사..사실은..하나..있긴 한데...."


"응..? 뭔데...?"

"저..저기~~아..부,,부끄러워~~~"


"괜찮아..말해봐~~"
"누나랑 나랑 있을때는 부끄럽다 생각하지 말자 했잖아..."

"저.저기~~조,,좀전에...민호씨가...내..내..거기에..."
"소..손가락...집어..넣었던데....거..거기~~나....나.."


"아~ 누나...애널 섹스 해보고 싶어..?"

"그..그냥...이..인터넷에서...언제..본거 같은데...."
"그냥..어떠..느낌..일까..하구..그..그냥..생각만 해봤는데.."
"좀전에..미..민호씨..손길..의외로...조..좋은거 같아서...."


그소릴 듣자 제 자지가 다시 꿈틀거리며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단단하게 발기된 제 자지가 딱~ 다랄붙어있는 누나의 허벅지를 그대로 찌르고 있었습니다..

잠시 누나의 몸에서 떨어진 저는 제 손으로 누나의 손을 붙잡아...제 자지를 잡게 했습니다..


"누나...신랑분...자지...빨아본적..있어..?"

"으..응~~"


"그럼...누나...나한테도..해줄수있어..?"


누나는 대답없이 제 입술에 자시느이 입술을 붙여왔습니다..
전 그대로 누나의 입술을 받아주며..누나의 혀와 제 혀를 엉키게 했지요...

누나의 손안에 단단하게 서있는 자지를 누나가 흔들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제 입술을 빨며 자지를 흔들던 누나가 입술을 떼고...
제 가슴으로 입술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쪼옵~~으음~~흐으음~~쪼오옵~~~하음~~"


제 젖꼭지를 열심히 빠는 누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섞여나오네요..
그리고 자지를 잡고있던 손을 누나가 빨고있는 반대의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잘 못할꺼라는 제 생각을 깨고....누나의 혀와 입술에 젖꼭지가 녹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전에도 말한적 있지만...제가 가슴이 좀 심각한 성감대거든요...^^;)

입술을 붙여 빨면서도....입안에 들어 있는 젖꼭지를 혀로 이리저리 돌리며 빨았습니다..
그리고 반대편 좆꼭지를 만지고 잇는 손가락은 쉬지않고 쪼물락 거리며 만졌습니다...


"흐읍~ 흐으~누..누나......하아하아~~"


참으려해도 제 입에선...자연스레 신음 소리가 세어 나왔습니다...
그만큼 누나의 빠는 기술이(^^;) 상당한 쾌감을 주었습니다...


한참을 왼쪽 오른쪽...제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빨던 누나의 입술이...배로 옮겨 졌습니다.....
마치 심하게 갈증난다는 것처럼 정말 열심히 이곳저곳 핥고 빨았습니다..

배의 이곳저곳을 핥고 빨던 누나가 이번엔 제 허벅지로 혀를 옮기네요..
곧바로 제 자지를 물지 않고....허벅지의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핥았습니다..


무릅을 한참동안 혀로 돌리더니...양말을 벗기고 밑의 발가락까지 물고 빨았습니다..

모텔에서 샤워를 한게 아니었기 때문에 발을 씻지못해 정말 미안했지만...
누나에게 빨리며 쾌감을 느끼고 있는터라....그런 생각이들 겨를이 없었습니다..

양쪽의 다리전체를...그리고 발가락까지 꼼꼼하게 빨던 누나는....
서서히 입술을 하늘을 향해 높게 치켜올라간 제 자지 쪽으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곧바로 제 자지를 무는게 아니라....

자지와 항문 사이의 골을 먼저 빨면서.....
다시 제 고환을 입에 넣고 빨아드리며 혀로 감싸줬습니다..

그리고 제 자지의 기둥을 입술로 훑으며 위로 올리더니....
맨꼭대기의 제 귀두부분을 살며시 물었습니다...

누나의 한입 가득히 넣었다가...다시 빼고....
다시 자지 밑의 고환을 입에 넣었다가 이리저리 굴리고 빨았습니다....


누나가 정말 정성을 다해 빨아주는게 느껴졌습니다...

전 누나가 신랑 밖에 몰랐기 때문에....
남자를 애무하는것은 잘 못할꺼라 생각했는데...그게 아니었네요...
정애누나..정말 잘빨았습니다...마치 누나의 보지가 제 자지를 빨던것처럼...


제가 나오는 신음소리를 참고 있으니까..
누나가 입에서 제 자지를 살짝 빼고 제게 물어 보네요...


"흐읍흐읍~~~민호..씨...조..좋아..? 흐읍~~"

"하아하아~~으..응~누,누나.....정말..좋아...나..나..정말 좋아...하아하아~~"


다시 누나가 제 자지를 입으로 물었습니다..

전 누나에게 자지를 빨리며...몸을 틀기 시작했습니다..
제 몸을 누나의 뒤로 돌려 누나의 엉덩이가 제 얼굴쪽으로 오게 했습니다..

누나도 알아 들었다는듯이....
두다리를 살짝 벌려 제 얼굴을 자신의 다리 사이에 오도록 도와줬습니다..


전 두손으로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제 입술을 누나의 보지계곡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강하게 빨아들였습니다..


"쪼오오옵~~후르륵~~쪼읍~쯔으읍~~하아하아~~쪼옵~~쪼옵~~흐읍~~"

"쯔으읍~~할짝~~할짝~~아흐윽~~미..민호씨....하악~~쪼오옵~~흐으윽~~미..민호씨..쪼옵~"


제가 누나의 보지계곡을 강하게 빨아오자....
누나역시 제 자지를 강하게 빨아오며 신음을 합니다..

꽤 오랜시간동안 69 자세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애무해줬습니다..
정애누나는 제가 강하게 빨때마다 엉덩이를 심하게 꿈틀거리며...
입으로 빨고있는 제 자지역시 더 강하게 빨아드렸습니다..


정애누나는 그렇게 제 자지를 입으로 빨고 핥고 하다가....
몸을 일으켜...자기가 제 위로 올라와 자세를 잡습니다........

제 자지를 손으로 잡고 ........활짝 벌리고있는 자신의 보지 구멍에 맞추네요...
그리곤 그대로 허리를 내렸습니다....


"푸우욱~~~~"

"흐윽~~"


처음엔 천천히 허리를 위아래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가 싶더니....이내...빠르게 허리를 움집입니다...


"찔꺽~ 쑤욱~~찔꺼~~ 턱턱턱턱~푸욱~푸욱푸욱~~~"


"하악~~ 하아하아~` 미..민호..씨.......아악~~ 나....나...어..어떡..해..민호씨.....하악~~"
"으음~~ 아아아~~조..좋아...정말..좋아.....학....... 아..나..죽..을거..같아...하아음~~"
"하악악~~저..정.말..조.좋앙...흐으음으응~~아...나..나...너..무 좋..아...하아하악~~"

"하아하아~으응~~누..누나...하아하아~누..누나...나..나두...좋,,아...누나..보지 정말.....흐읍읍~~"
"후웁~후우~누...누나....하아하아~내.....자..지....정말...좋아..? 정말,..그렇게 좋아..? 후웁~~"


"하악~~하아아~~으..응~~~나...나..미..민호..씨..자....지....하아아~~ 저,.정말....좋.아..하악하악~~"
"흐윽흐읍~나..정말...하아하아~미..민호..씨....자지.......하악~ 너무..아~ 좋아~너무 좋아...하아악~~"
"흐윽윽~~미..민호씨..두...하으윽~내,....보...지...저..정..말..하윽~그..그렇,.게 좋..아..? 하아아아~~"

"하악하악~~으..응~~누..누나......보지...정..말..좋아...후웁후웁~~누나 보지..가..내..자지 먹었어...하으읍~"


전 누나의 심하게 출렁이는 유방을 강하게 움켜쥐었습니다...
누나역시 제 가슴위에 손을 올린채로..
자신의 허리를 쉴사이없이 위아래로 들었다 놨다 했습니다..


"흐읍흐으~~누..누나..잠깐...하아아~~"


전 누나를 멈추게 하고 누나의 밑에서 빠져나와...
다시 누나를 엎드리게 하고 그 뒤로 돌아가 제 자지를 잡아 누나의 보지계곡에 문질렀습니다..

곧바로 삽입을 하지않고 다시 장난을 시작했습니다..
누나의 미끌거리는 보지계곡의 위아래로 문지르기만 했습니다..

정애 누나.....
가쁜 신음 소리를 토해내며...절 뒤돌아 보네요........
이미 쾌감에 반쯤 감긴 누나의 두눈은 충혈되어 붉게 물들었습니다..

누나의 충혈된 두눈이 빨리 해달라는듯 절 간절하게 바라봅니다..
그리고....정말 안타깝게 애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아하아~~왜..왜,,그래.?..민..호씨...하아악~~빠...빨..리....민호씨...빨리..하아~ 어서.."
"하악~미..민호씨.....하아아아~빠..빨리..나..나한..테...하아앙~어..어서...민..호씨...흐읍읍~"

"흐읍~내...자지..하아아~~누나 보..보지에...너...넣어..달라구.? 하아하아~~"


"흐윽~흐윽~으..응~~하아하아~~빠..빨리..나..나한...,,하아~미..민호씨...자지..빨리..하아악~~"
" 하아아아~빠..빨리..내..내보지에...하아악~~민호씨..자지..너..넣어줘~~빠..빨리....아아 하악~~"
"하으읍~~미..민호씨..나..미..미쳐..빨리..하악~~빨,,리..내..보지에..자기 자지...박아줘....하아악~~"


정애 누나가 거의 울부짖는거 같았습니다....자기라고 까지 하네요...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 누나의 갈라진 계곡 구멍안에 정확히 맞추고 그대로 푹~ 찔렀습니다....


"푸욱~~~~~~~~~~"

"아악~~~~~~~~~"


갑자기 푹~하고 자신의 보지에 박히는 제 자지에 놀란 누나가 비명을 터뜨렸습니다....
누나의 탱탱한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잡고 허리를 앞뒤로 빨리...그리고 깊숙히 움직였습니다....


"퍽퍽퍽~~찔꺽~찔꺽~ 푸욱푹~~탁탁탁탁~~ 퍽퍽~~푸욱푸욱~~~"


"아악~~하아악~~조..좋아..민..호씨..하아~ 자지...좋..아..너....너..무 좋..아..,아윽~~ 아아 하악~~"
"하악~~나...나....미..민호.씨....자....지....하아아~~ 저,.정말....좋.아..민호씨..자지..정말..하악하악~~"
"하아~민호씨....내..보.지..저..정 말...좋..아..?.하악~~말해줘 민호씨..내보지..정말 좋아..? 하악~~으윽~~"

"하아하아~으..응~누나.보지...정..말..조...좋아...후웁후웁~~누나 보지..정말....하읍하읍~"
"하아아~~내..자지...꽉,.물고있는..하아하아~누..누나 보지..정말 좋아....흐읍~~죽을꺼..같아..하윽~"


누나의 보지속에 제 자지를 강하게 박아대며...누나의 엉덩이를 잡고있던 손을....
제 자지가 박혀있는 누나의 보지쪽으로 집어넣어 누나의 흘러내리는 물을 뭍였습니다..

미끌거리는 누나의 애액을 듬뿍 뭍힌 손을 누나의 항문에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손가락 하나를 항문으로 조금씩 집어 넣었습니다..
빡빡한 항문의 살들이 제 손가락을 강하게 압박해 왔습니다...


"아악~~미..민호씨....거..거긴...아악~~하아악~~아..난..몰라~~몰라~~하아악~~"




























아웅~ 졸려~~~ ㅠ.ㅠ

그래도...글을 쓰려고 아둥바둥...ㅠ.ㅠ



오늘도.....꼭 추천 하나와...간단한 리플 하나는 남겨주세요...^^*


비룡이..................................................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







울 님들의 "추천"과 "리플" 을 먹고 사는..................................................비룡(砒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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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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