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사건 수첩(4)특수학교의 성교육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04 1,279회 0건
사건 수첩(4)특수학교에서 성교육
사건 수첩을 연제하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항의를 많이 받는다.
미성년자들을 다루는데 대한 혐오감 때문인 것으로 안다.
하지만 요즘 뉴스를 보면 성폭력 문제의 기사를 보면 대부분이 미성년자나 지체아들을 성폭행 한 기사가 거의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이런 글을 보고 항의를 하기 전에 신문사나 TV 방송국에 먼저 항의를 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 아닐까?
신문이나 TV에서 뉴스로 보도를 한 것은 상관없고 그 사건을 소설화 한 것만 문제가 된다면 이는 어불성설이 아닐까?
또 피해자 입장에서 쓰지를 아니하고 가해자 입장에서 쓰면서 가해자를 두둔하는 것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전적으로 읽는 사람들이 오해를 한 것이다.
내가 가해자 입장으로 쓰는 이유는 그 악하고 더러운 수법으로 성폭행 내지 추행을 하는 것을 더 악하고 더럽게 보임으로서 우리 사회에서 그런 파렴치한 성폭행 내지 성추행이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임을 밝힌다.
*****************************************************************
법원은 전부는 아니지만 확실하게 나의 교육과 같은 보육교사의 교육을 인정하였다.

난 광주의 한 특수학교 행정실장으로 재직을 하고 있다.

아는 사람들이야 다 알겠지만 행정실장이란 직책은 이사장의 직계가 맡는다.

즉 우리 인척(더 이상은 곤란하여 밝히지 않는다)이 재단이사장이고 교장 역시 나의 인척이다.

말 그대로 우리 학교는 특수학교이다.

정상인이 다니지를 못 하는 장애인을 교육시켜 사회의 구성원으로 만들어 보낸다.

정성적인 애들도 말을 안 들어 교육을 시키기 곤란하다고 아우성인데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교육을 시킨다는 것은 정말로 힘든 일이다.

말 그대로 투철한 교육 정신이 없으면 도 아니라 그 무엇을 준다고 하여도 못 하는 것이 장애인을 가르치는 일이다.

그렇다고 교육이 무슨 큰돈이 남는 일이 아님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학생들에게 받은 얼마 안 되는 수업료와 정부의 보조금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여 재단에서 많은 경비를 충당을 해야 한다.

어디 그 뿐이냐

일반 선생들에 비하여 고생은 월등히 더 하면서도 월급은 말 그대로 쥐꼬리만 하다.

장애인이라 건성으로 가르치면 되니까 월급이 적어도 편하지 않느냐고 묻는 사람들도 간혹은 있다.

그러나 수저 짓도 잘 못 하여 밥을 먹여 주는 아이도 있고 대소변도 못 가려 화장실까지 따라가서 용변을 돕기도 한다.

그 뿐이 아니다.

정상적인 학생을 가르치는 학교의 선생들이 빗자루를 한 번 든 적이 있고 걸레를 한 번 반 적이 있는가하고 묻고 싶다.

으리 특수학교 선생님이나 보육사는 말이 선생님이고 보육사지 장애인 아이들의 뒤치다꺼리나 하는 불쌍한 존재라 교실 청소는 물론이요 화장실 청소도 돌아가며 하는 정말이지 한심한 직업이 아닐 수가 없다.

다만 그 장애 아이들을 훌륭하게 가르쳐서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만든다는 자부심이 없으면 하루도 버티기 힘든 일일 것이다.

나는 평소에도 장애자 교육이 어렵다는 것은 알았지만 직책이 말 그대로 행정실장이라 직접 애들과 부딪치는 일이 없어서 그 실상은 정말 대충 알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2002년에 우리 학교의 특수 보육사교인 이 군과 우연히 술자리를 함께 하게 되었었다.

“실장님 정말 교육하기 힘듭니다, 도대체 말을 알아들어야 가르치죠, 가르쳐, 휴~”무슨 이야기 끝에 한숨을 쉬며 말하였다.

“이 선생같이 훌륭한 선생이 힘들다 하면 누가 걔들을 가르치겠소?”하며 술을 권하자

“그래서 하긴 하는데 걔들이 정말 사회에 나가서 정상적인 사람들과 같이 생활을 할 지 의문스럽습니다, 실장님”하기에

“최선을 다 해서 가르쳐야지 안 그렇소?”하자

“다 가르치겠는데 용변을 제대로 가리지를 못 하는데 는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하기에

“허~어 남자 애요? 여자 애요?”한심스러워 물었다.

“여자 애인데 도무지 못 가립니다. 도무지”하기에

“허~어 그런 것들이 어떻게 커서 시집이나 가겠소?”웃으며 묻자

“그러게 말입니다 휴~”하고 한숨을 쉬기에

“그럼 누구도 몰래 성교육을 한 번 시켜보지 그래요?”하고 말하자

“성교육 요?”하며 놀라기에

“그래요, 성에 대하여 눈을 뜨면 가릴지 누가 알겠소?”하고 말하자

“그러다가 문제가 되면?”놀라며 묻기에

“제 앞도 못 가리는 애들이 그런 것을 어떻게 말을 하겠소? 안 그래요? 더구나 해 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해 보지도 않고 최선을 다 했어도 안 되더라고 한다면 그건 바로 직무유기요 무능함의 표본이 아니겠소?”하자

“그렇다면 한 번 시도를 해 볼까요?”하며 호기심을 나타내기에

“그래 해 봐요 그리고 그 결과 보고서로 올리고, 이 일은 이 선생과 나만 아는 일이오, 알았소?”하자

“내, 실장님”하고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세 달이 지나서 특수보육사인 이 선생에게서 나에게 은밀한 보고서가 올라왔다.

그럼 여기서 그 보고서 원문을 토씨 하나 안 빠트리고 그대로 적는다.
*********************************************
행정실장님과 술자리에서 초등반의 안 은미(만 12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행정실장님은 나에게 성교육을 한 번 시켜봄이 어떠냐고 말씀을 하셨다.

정말이지 우리 행정 실장님은 참 교육자의 표본이시다.

내가 오줌싸개 은미에 대한 고충을 이야기하자

“해 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해 보지도 않고 최선을 다 했어도 안 되더라고 한다면 그건 바로 직무유기요 무능함의 표본이 아니겠소?”하고 나에게 격려를 아끼지 아니하였다

대변은커녕 소변도 가리지 못 하는 장애아에게 성교육을 시키면 가릴지 모른다는 착상은 아주 좋은 착상 같았다.

그렇게 해서라도 은미가 소변이고 대변을 가리게 된다면 그 얼마나 다행스런 일이겠는가.

그러나 어떻게 성교육을 시켜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또 은미가 팬티를 입고 오줌을 싸 버렸다.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왔다.

난 은미 가방에서 여분의 팬티를 가지고 은미를 데리고 상담실로 갔다.

“은미 너 아직도 입은 체 쉬 하면 어쩌니?”하고 말하자

“헤헤 몰랐다 덩말이다”하며 헤헤 거렸다.

정말이지 어이가 없었다.

팬티만 젖은 것이 아니라 치마까지도 흥건하게 적시고도 몰랐다하니 얼마나 어이가 없는 일인가.

“벗어”화가 치밀었지만 교육자가 어찌 학생 그도 정신 장애자에게 화를 내겠는가.

“헤헤 알았다 헤헤”하며 일어나 팬티를 벗었다.

“자!”하고 팬티를 주자

“헤헤 알았다 선생님아”하며 팬티를 그대로 입으려 하는 것이 아닌가.

“닦아야지”하며 휴지를 가리키자

“선생님아 말랐다”하며 치마를 들쳤다.

“.........”어이가 없었다.

내가 보기에도 오줌은 묻어있었다.

“말랐다 선생님아 그지”하며 손바닥으로 보지 둔덕을 만지더니 내 앞에 내밀었다.

“너 안 부끄럽니?”어이가 없어서 묻자

“선생님아 뭐가 부끄럽냐? 하나도 안 부끄럽다”하며 치마를 더 높이 들었다.

정신은 조금 모자라도 보지에 가뭇가뭇하게 솜털이 조금 나 있었다.

난 행정실장님이 말씀을 한 성교육을 시키기로 마음을 먹었다.

“은미 너 선생님 고추 어떻게 생겼는지 아니?”치마를 그대로 올려 들고 있는 은미에게 물었다.

은미는 내가 내리라고 안 하면 무작정 들고 있는 그런 애였다.

“헤헤헤 이렇게 안 생겼나 선생님아”하며 자기 보지를 만졌다.

“선생님 고추는 달라”하자

“어떻게 다르냐? 선생님아”하기에

“한 번 볼래?”하자

“헤헤헤 좋다 선생님아”하기에

“좋아”하고 지퍼를 내리고 이미 텐트를 치고 있던 좆을 끄집어내자

“와! 선생님아 고추 이상하게 생겼다”하며 놀라해 하였다.

“은미 너 만져 볼래?”하자

“정말이냐? 선생님아”하기에

“그래 치마 내리고 이리 와 만져”하며 팔을 당기자

“알았다, 선생님아”하며 그 때서야 치마를 내리며 나에게 오더니 좆을 손에 쥐고는

“와! 선생님아 고추 뜨겁다”하며 놀라기에

“그럼 선생님은 은미 고추 만지고 은은미는 선생님 고추 만지며 놀래?”하자

“좋다, 선생님아 그런데 엄마가 암자가 구추에 넣으려 하면 하지 말라고 하였다, 선생님아 고추 여기에 넣으면 안 된다 알았나?”하며 계속 내 좆을 주물렀다.

정신 장애자라 누가 섹스를 할 것이 두려운지 미리 은니 엄마는 은미에게 교육을 시킨 모양이었다.

“그래 알았다, 대신 이렇게 선생님 고추 만진 것이랑 선생님이 은미 고추 만진 것 엄마나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안 된다 알았지?”하자

“은미 약속한다, 선생님아”하며 내 좆을 계속 만지작거리며 주물렀다.

“그래 그래야 착하다하지”난 소파에 앉은 은미의 보지 뚜껑을 열고 엎드려 안을 봤다.

정말이지 먹음직하게 생긴 보지였었다.

속살이 빨갛게 마치 앵두가 익은 것처럼 종말이지 환상적이었다.

그러나 은미 엄마가 재수 없게 성교육을 시킨 탓에 쑤실 수가 없다는 것이 한스럽기만 하였다.

“헤헤 선생님아 고추 신기하다 헤헤”웃으며 주물렀다.

“그래? 은미야 엄마가 고추만 여기 안 넣으면 된다고 했지?”하고 물었다.

“응, 그렇다, 선생님아”하기에

“그럼 다리 더 벌려?”하자

“이렇게 선생님아”하고 벌리기에

“그러지 말로 위로 올라가 누워라. 아니다 선생님 앞에 앉을래?”하자

“좋다, 선생님아 안아라”하기에

“좋아”하고는 은미를 내 앞에 마주보게 하고 무릎 위에 앉히고는 치마를 들쳐서 상단에 끼우고 좆을 보지에 대었다.

“넣으면 안 된다고 했다 선생님아 알지?”은미는 웃으며 말하였다.

“그럼 엄마나 선생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안 해야지”하고 말하며 좆은 여린 보지에 밀착을 시켰다.

“맞다 선생님아”하며 자기 보지에 닿은 내 좆을 신기하다는 듯이 내려다 봤다.

“은미야 선생님 고추 잡고 이렇게 흔들어라”난 한 손으로 은미의 엉덩이를 당기며 또 다른 한 손으로 좆을 잡고 용두질을 쳐 보여 주며 말하였다.

“요렇게?”은미가 내 좆을 잡고 흔들어 주었다.

“응, 으~~~은미가 그렇게 해 주니까 선생님 너무 좋다”난 최대한으로 은미의 엉덩이를 당겨 보지 입구에 대었다.

좆 끝에서 맑은 물이 나와 있었는데 그것이 윤활유 역할을 하였는지 보지 둔덕이 스스로 좆 끝이 보지 입구에 조금 파묻혀 있었다.

“선생님아 정말 좋나?”은미는 빠르게 용두질을 치며 물었다.

“그럼 우리 은미가 흔들어 부니까 선생님 아주 좋다”하자

“헤헤헤 선생님아가 좋다고 하니 나도 좋다”하며 마구 흔들었다.

생리도 아직 없는 아이지만 좆 물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보지 입구에 대고 싸면 혹시 자기 엄마에게 이른다면 난 아주 좋은 성교육을 시키고도 파렴치한으로 오인을 받을 것이 분명하였기 때문이었다.

“은미야 이렇게 하면 선생님의 고추에서 하얀 오줌이 나오거든”난 은미의 눈치를 살피며 조심스럽게 말하였다.

“헤헤헤 선생님도 오줌 싸나?”용두질을 계속 치며 말하였다.

“응, 은미 팬티에 오줌 싼 것처럼 선생님도 싼다”하자

“헤헤 그럼 싸라 은미 고추에, 헤헤”하고 웃었다.

“좋아 대신에 엄마에게 말하면 안 된다, 알아”난 흥분의 절정을 느끼며 말하였다.

“알았다, 선생님아도 오늘 은미 오주 쌌다고 엄마에게 말하지 마라”하였다.

은미 엄마는 은미가 오줌을 못 가리는 것을 항상 고민과 걱정을 하였고 학교에서 팬티에 오줌을 싸면 벌을 준다고 하였다.

은미는 엄마에게 벌을 받는 것이 무서웠던 모양이었다.

“나도 알았다, 으~~~~~”난 좆 물이 나오려 하자 은미의 엉덩이를 더 힘주어 당겨 좆 끝을 은미의 보지 입구에 대었다.

“선생님아 뜨겁다”은미가 계속 용두질을 치면서 웃으며 말하였다.

“은미가 해 주니까 더 뜨겁지”참말로 안에 넣지 못 하는 것이 한이 되었다.

“선생님아 오줌은 와 색깔이 다르노?”하얀색의 좆 물을 보며 물었다.

“은미가 너무 좋아서 그렇다”하며 더 보지 입구에 대고 누르며 쌌다.

“아~헤헤 그런데 안으로 들어온다, 선생님아 오줌이, 헤헤헤”계속 흔들어주었다.

“재미있지?”눈치를 살피며 묻자

“헤헤헤 선생님아도 오줌 쌌대요, 오줌 쌌대요, 헤헤헤”하며 날 쳐다보며 웃었다.

“그래 선생님도 오줌 쌌다 비밀 알지?”하자

“그런데 선생님아 엄마가 팬티 바꿔 입은 것 알면 벌준다, 은미 무섭다”하기에

“선생님이 빨아서 말려 주면 다시 갈아입어”하자

“헤헤헤 선생님아 그럼 엄마 은미 오줌 싼 것 모르겠다, 헤헤”하고 웃었다.

“자 이제 선생님이 은미 고추 닦아 준다”더 이상 좆 물이 안 나오자 번쩍 들어 소파 위에 눕혔다.

휴지로 은미의 솜털이 나기 시작하는 보지를 닦았다.

“또 선생님아 오줌 흐른다, 선생님아”난 다 닦고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올리는데 은미가 말하였다.

“그래?”하고 난 다시 은미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안을 봤다.

내가 좆을 보지 입구에 바짝 붙이고 싸서 은미의 보지 안으로 좆 물이 제법 많이 들어갔는지 은미의 보지에서는 하얀 좆 물이 찔끔찔끔 흐르고 있었다.

난 한참을 닦아주고는 휴지에 물을 묻혀서도 닦아야 하였다.

난 은미를 교실로 데려다 놓고 팬티를 씻어서 말려 갈아 입혔다.

그 후로 서너 차례 더 은미가 오줌을 싸면 상담실로 데리고 와 그 놀이를 즐겼다.

은미는 나와 그 놀이가 하고 싶으면 일부러 오줌을 팬티에 싼다는 것을 안 것은 그 얼마 안 가서였다.
*************************************
난 특수보육교사인 이 선생의 보고서를 보고 아주 멋지게 성교육을 시켰다고 생각하였다.

어느 교육자가 감히 자신을 희생해 가면서 그런 성교육을 철저하게 시키겠는가.

촌지 몇 푼 받고 아이들에게 편애를 하는 더러운 교육자에 비하면 아주 대단하고 질적으로 훌륭한 교육 방법이란 생각을 하였다.

그러던 중 특수보육교사인 이 선생이 박 하나라는 중등반 아이 하나가 문제가 많다며 나에게 사석에서 고민을 하였다.

“이 선생이 고민을 하게 만드는 걔의 상태는 어때?”호기심이 나서 물었다.

“네 실장님 하나는 자기가 한 것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진짜 문제아 입니다”하기에

“그런데?”

“누가 보나 안 보나 상관없이 치마를 올리기 예사고 아이들에게 자기 거기에 털이 났다고 자랑을 하지 뭡니까”하기에

“흠, 진짜 문제아군, 그 애 내가 교육을 한 번 시키면 어때?”아주 난감해 하는 이 선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

“정말이십니까? 저야 그럼 아주 좋죠”하기에

“걔에게 다른 성교육은 안 시켰지?”하고 웃으며 묻자

“네 안 시켰습니다, 실장님 내일이라도 부탁합니다, 실장님 고맙습니다”하며 벌떡 일어나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다.

“그래 내일 내 사무실로 데리고 오게”어쩔 방법이 없었다.

특수보육교사인 이 선생이 감당을 못 할 정도의 아이라면 힘은 부족하지만 나라도 나서서 교육을 시켜야

걔가 사회에 나가서 정상적인 사람들 틈에서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기꺼이 맡아 주기로 한 것이었다.

“박 하나 오늘부터 실장 선생님이 널 가르치시기로 하였다 인사 해”그 다음 날 오전의 정상 수업이 끝나고

점심을 먹고 나서 특별 교육시간에 특수보육교사인 이 선생이 예쁘장하게 생긴 아이를 데리고 와 나에게 인사를 시켰다.

“얜가?”하자

“네”

“떤땡님 고맙뜹니다”하고 허리를 숙여 인사하였다.

“그래 반갑다, 잘 해 보자”하며 등을 가볍게 치자

“하나 실장 선생님께 잘 배워”하더니 특수교사인 이 선생이 하나란 애에게 귓속말로 뭐라고 하더니

“그럼 실장님 잘 부탁합니다. 그럼”하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고 나가자마자

“떤땡님아 나 머리카락 여기도 난따”하며 치마를 들치며 보지 둔덕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웃었다.

“그래, 벌써?”웃으며 말하자

“그러따 떤댕님아 볼래”하기에

“잠깐 문 걸고 보자”하며 문을 걸고 돌아서자

“봐라 댑따 마니 나TEk"이미 팬티가 무릎에 걸려 있고 치마를 들치고 있었다.

“호~ 정말 예쁘게 났구나, 예뻐”하자

“딘따 예뻐?”하기에

“응, 실장선생님이 뽀뽀라도 해 주고 싶다”난 애가 이상한 생각을 한다면 곤란하겠기에 눈치를 살피며 물었다.

“덩말? 떤댕님아”하기에

“암, 그렇고말고”하며 웃자

“그F디만 더덥다”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아니다, 하나 고추 예뻐서 안 더럽다”하며 웃자

“그덤 뽀 해다 떤댕님아”하며 나에게 다가왔다.

“뽀 하려면 저기에 누워야 한다”하며 소파를 가리키자

“Ⅵ?떤댕님아 눕는따 하나”하며 소파로 가더니 신방도 안 벗고 누웠다.

“흠, 하나가 부탁하니 뽀 한다, 알아?”소파 옆으로 의자를 당겨 앉으며 말하였다.

“하나 안따 어떠 뽀 해라”하기에

“좋아 그럼 다리 벌려”하며 다리 하나를 소파 등받이 위에 얹고 또 하나는 밑으로 내렸다.

“泳가권玖?웃기에

“이제 선생님이 뽀 한다 조용히 해”하자

“알았따"하더니 두 손으로 입을 가렸다.

난 어떻게 하든지 걔를 바르게 성교육을 시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게 하기 위하여 힘들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털이 조금 자라기 시작한 보지 둔덕을 벌렸다.

작은 구멍이 어서 올바른 성교육을 시켜달라고 나에게 손짓을 하는 것 같았다.

정상적인 여자라면 초등학생들도 소변을 하면 휴지로 닦는다.

그러나 우리 특수학교의 애들은 아무리 교육을 시켜도 모른다.

지린내가 진동을 하였다.

하지만 교육자가 참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혀를 말아 걔 보지에 대었다.

“헤헤 간디럽따”하며 웃었다.

“조용히 해야지”놀라 고개를 들고 걔를 쏘아보며 말하였다.

“알았따, 떤댕님아 뽀 해라”하며 다시 입을 가렸다.

“?~?~?~?!”시큼하고 지린내 나는 보지를 빨아 줘야 하였다.

“떤땡님아 오둠 나올라 한따”한참을 빨아주자 갑자기 소파 위에 있던 다리를 내리며 말하였다.

“싸도 돼, 선생님이 먹어 줄게”교육자의 고뇌가 머리가 아파도 참고 먹어 주기로 하였다.

“더럽따, 딘따 더럽따”하기에

“하나 고추가 예뻐서 안 더럽다 어서 싸”난 다시 다리를 소파 등받이 위로 올리고 빨았다.

오줌이 나이라 미끌미끌한 물이 내 혀를 적셨다.

“?~?~?~?”더럽지만 빨아서 목구멍 안으로 삼켰다.

“떤땡님아 기분 이땅하다”하며 웃었다.

“기분이 나빠?”행여 기분이 안 좋다고 하면 그만 할 마음으로 물었다.

“아니다 Ⅵ? 덤말 Ⅵ形권玖?웃었다.

“그래 그럼 더 뽀 해 줄게, ?~?~?~?”난 걔가 싫다고 안 하는 것이 다행이란 생각을 하며 정성스럽게 계속 빨면서 걔 보지에서 나온 물을 목구멍으로 삼켰다.

“하나도 선생님 고추에 뽀 할래?”난 내가 나 혼자 뽀뽀를 해 줘서는 참교육이 안 된다고 생각하였다.

“떤땡님 고추에 하나가 뽀?”하기에

“싫어?”하고 묻자

“아니따, 떤댕님이 하나 고추 예쁘따고 보 해 주는데 하나도 떤땡님 고추 뽀 해 준따”하며 웃었다.

난 걔가 기특하여 벌떡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무릎 아래로 내리고 걔 입 앞에 좆을 들이밀었다.

“떤땡님아 하나 떤땡님 고추 뽀 한다, 쪽”하고 가볍게 입맞춤을 하였다.

“아니다 선생님처럼 빨아야 선생님도 하나처럼 기분 이상해진다. 싫어?”난 걔의 침이 묻은 솜털을 만지며 말하였다.

“알았따 하나도 뽀 해 준따”하며 내 좆을 덥석 입에 물더니 빨기 시작하자

“선생님은 이렇게 해 주면 더 좋다”하며 내 손으로 직접 용두질을 치는 교육을 시켜야 하였다.

“이떻케”하며 내 좆을 잡고 따라서 흔들었다.

“응, 잘한다 하나”하자

“덩말로 딸해?”하며 환하게 웃었다.

최소한 용두질 치는 방법 하나는 제대로 가리켜 진 모양이었다.

“그래 정말 잘한다, 선생님이 하나 고추에 뽀 하니까 오줌 나오지?”하고 묻자

“응 기분 이땅하면서 막 나왔따”하기에

“선생님도 하나가 뽀 해주면 오줌 나오거든 하나도 먹어 선생님처럼”하자

“도따, 떤땡님이 먹어 줘떠 나도 먹어 준따”하며 말하고는 다시 입으로 물고는 빨면서 흔들었다..

생각을 해 보자.

우리 삶에서 섹스를 빼면 허무한 삶이 될 것이다.

그렇게 중요한 것을 나는 내 한 몸 희생을 해 가면서 직접 하나에게 가르치는 것이다.

내가 즐겁기 위하여 섹스를 한다면 이런 정신 장애자 말고도 우리 학교의 여선생들 나에게 잘 보이려고

갖은 아양을 다 부리는데 구태여 모자라는 애들을 상대로 즐길만한 교육자는 최소한 나는 아니다.

“으~~~~~나온다, 먹어 으~~~~”하고 신음을 하며 난 아까운 좆 물을 하나의 입안으로 뿜었다.

“웩, 꿀꺽, 꿀꺽”하나는 얼굴을 찌푸리며 내 아까운 나의 분신을 그 더러운 몸뚱이 속으로 삼켰다.

아까웠다.

하지만 교육이란 생각을 하며 참으며 하나에게 줬다.

“맛디 이땅했따 떤땡님아 내 오둠도 이당했나?”하기에

“응, 그래도 하나 고추가 예뻐서 먹었다”하며 하나의 입에서 좆을 빼자

“떤땡님아 이데 교띨로 까도 뙤나?”하기에

“음~이번에는 선생님이 하나 구추와 선생님 고추 맞추어 보자”하였다.

솔직히 싫었다.

그러나 교육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해 주기로 결심하였다.

“해따 떤땡님아 떤땡님 고추하고 하나 구추 맞춰다”하기에

“그럼 하나가 일어나서 이렇게 잡고 엎드려라”하며 손수 소파의 등받이 윗부분을 잡고 시범을 보여야 하였다.

“이F게?”모자라도 금방 시키는 석은 곧 잘 따라하였다.

“그래 됐다, 처음엔 맞추면 조금 아파 참지?”하자

“많니 아프냐? 떤땡님아”하기에

“조금”하고 대답하며 엉덩이를 잡고 그 더러운 보지 입구에 좆을 대자

“그덤 하나 땀는따 해라”하기에

“그래 입 막아”하자

“이F게?”하며 한 손으로 입을 가리기에

“응, 소리 내지 말고 에~잇”하고 난 내 신성한 내 분신을 그 더러운 구멍에 쑤셨다.

“악 많니 아프다 아프따”뒤돌아보며 말하였다.

“참고 입 막아”하자

“아쁜데, 아쁜데, 알았따"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능이 모자라는 아이의 보지였지만 아주 빡빡하였다.

난 그 더러움을 참고 견디며 펌프질을 하였다.

한참을 펌프질을 한 끝에 나의 신성하고도 고귀한 좆 물을 하나의 그 더러운 보지에 교육이란 생각을 하며 싸 주었다.

그리고 그 후로 다 알겠지만 정신 지체아들의 경우 반복 이상 좋은 교육 방법이 없기에 몇 번을 더 그런 교육을 시켰다.

그런데 재수가 없으려니 그 날도 그렇게 교육을 시키고 집에 보내면서 깨끗이 씻어주어야 하였지만 모임이 있어서 대충 휴지로 보지 주변만 닦아 준 것이 문제였다.

하나가 집에 가서 엄마 손에 팬티를 갈아 입혔는데 팬티에 내 고귀한 정액이 묻은 것을 이상히 여겨 다그치자

나와 고추를 맞대었다고 하였고 그 길로 하나의 엄마는 경찰서로 가서 그것을 증거로 하여 난 고발을 한 것이었다.

난 검찰에 송치가 되어서도 분명히 말하였다.

교육적인 일이었다고.........

참교육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검찰은 나에게 7년을 구형하였다.

그러나 참교육이 무엇인지를 잘 아는 재판관은 교육자로서 힘들게 생활을 하다가 위 정제 수술도 받았고

교육적인 차원에서 한 행위이지만 반복 교육을 시킨 점이 조금 심하였다고 하면서 일 년의 징역을 선고하였다.

난 지금 감옥에서 생활을 하면서도 생각을 한다.

언제쯤 나처럼 참교육을 시키려고 애를 쓰는 사람의 마음을 사회는 알아줄까하고..........
***************************************
장애 여중생을 학교 안에서 성폭행한 50대 교직원에 대해 피해자 가족 등이 "형량이 낮다"며 제기한 항소가 기각됐다.
두 달 가량 천막농성을 벌이며 엄중 처벌을 촉구해온 피해자 가족과 시민단체, 동문 등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혜광)는 13일 장애를 지닌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광주 모 특수학교 전 행정실장 김모씨(59)에 대한 항소심에서 "형량이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장애 학생들을 선도해야할 특수학교 행정실장임에도 학내에서 파렴치한 범행을 저지르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진술 번복을 요구하는 등 죄질이 나빠 유죄가 인정되나 유사 범행으로 처벌된 경험이 없고, 1000만원을 공탁한 점 등을 참작, 이같이 선고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재판 과정에서 당초 강간 혐의가 강제추행으로 공소변경 된 점 ▲4년 전 위절제 수술을 받아 건강이 좋지 않은 점 ▲죄를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 등을 기각 사유를 제시했다.
유족과 동문, 시민단체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 등 18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특수학교 내 성폭행사건 대책위"는 성명을 통해 "반사회적 범죄에 대해 1심은 물론 항소심에서마저 가벼운 처벌을 내린 점은 해도 너무한 처사"라고 반발했다.
이들 단체는 "궁핍한 생활에 과자를 유난히 좋아한다는 피해자의 특성을 이용한 파렴치범에게 법원이 또다시 가벼운 처벌을 내린 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면서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된 후에도 감당하기 힘든 고통을 어린 피해자 혼자 감내하는 동안 내팽개쳐진 인권은 어디서 보장받아야 하느냐"고 되물었다.
피해 학생측도 "파렴치한 범죄자에 대해 법원이 면죄부를 준 꼴"이라며 "학교 법인도 자성은커녕, 친인척을 이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사태 해결의 노력을 전혀 기울이지 않고 있어 피해 가족만 2중, 3중고를 떠안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기각이 선고되자 한국농아인 협회 광주시지부 강복원 이사(47) 등 일부 동문들이 "검찰이 혐의를 입증해 징역 7년을 구형했음에도, 1년이 웬말이냐"며 재판부를 향해 거센 "법정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날 선고는 10여명의 경찰이 경비에 나선 가운데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한편 김씨는 2004년 5월과 12월께 자신이 근무하는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박모양(14)을 사무실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이 학교 보육교사 이모씨(35)가 항소심에서 원심(징역 2년6월)보다 낮은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씨는 2002년 4, 5월 2차례에 걸쳐 이 학교 A양(당시 12세.청각언어장애 4급)을 강제 성폭행하려다 여의치 않자 A양의 옷을 벗긴 뒤 변태 성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135 페이지

번호 컨텐츠
4079 [회상]  Hof...그리고...Sex - 58부 08-24   793 최고관리자
4078 아내의 변화 - 6부 HOT 08-24   1295 최고관리자
사건 수첩(4)특수학교의 성교육 - 단편 HOT 08-24   1280 최고관리자
4076 나의 경험담 (속편) - 1부9장 HOT 08-24   1003 최고관리자
4075 돌싱의 밤 (이혼녀에 대한 보고서 ) - 12부 08-24   421 최고관리자
4074 나의 경험담 (속편) - 2부10장 08-24   790 최고관리자
4073 [회상]  Hof...그리고...Sex - 59부 08-24   636 최고관리자
4072 아내의 변화 - 7부 HOT 08-24   1311 최고관리자
4071 나의 경험담 (속편) - 3부11장 HOT 08-24   1076 최고관리자
4070 금촌리 설화(金村里 說話) - 20부 08-24   654 최고관리자
4069 폰팅 - 4부 HOT 08-24   1107 최고관리자
4068 [어제]  ♡딸기겅쥬님 과의 첫 만남 - 상편 08-24   959 최고관리자
4067 사건 수첩(11)옛 애인의 끈질긴 욕정이....... - 단편 08-24   420 최고관리자
4066 친구의 엄마들 - 1부 HOT 08-24   1600 최고관리자
4065 나의 경험담 (속편) - 4부12장 08-24   99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