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스런 와이프
제 4 부
점심은 다시 10분쯤 올라간 개울가의 장어전문집에서 해결했다.
“이거먹고 빨리 보충해서 이번엔 자갸가 나 홍콩 보내줘야해~!! 알았쥐?”
라는 마눌님의 협박 아닌 협박을 듣으며.... ^^;;;
**
“쟈갸~ 이거 어떻게 하는거얌?”
마눌님은 내내 쑥스러워 하는듯하면서도
호기심에 찬눈으로 사진에 붙여진 방들을 샅샅이 구경하고 있었다.
하긴...종종 마눌님과 모텔에 오면서도 여전히 어색하면서도
쑥스럽고 색다른 느낌이 든다.
아까 지나치며 약속했던 황궁X무인텔에 들어온것이다.
“아~ 요기! 요렇게 불켜진방이 빈방인가보네..
그리고.....저건 이러구 또 저러구........”
나도 무인텔은 첨이었다. 하지만 뭐 그리 어려울거 없었다.
각각의 방들 사진이 방호수와 함께 적혀있었고 예약 버튼이 있다.
맘에 드는 방을 골라 예약 버튼을 누르고 그 방에 올라가기만 하면 되었다.
난 속으로 돈벌게도 만들었다 싶었다.
이거...카드도 안될거아냐 란 생각이 들자.....
더더욱!!!! ...머리잘썼네~!! ㅡㅡ;;;
“방골랐어?”
“근대 지금 대낮인데...빈방이 몇 개 없네..원래...그런거야?”
“다들 낮거리 하느라 바쁜가보지. 킁킁!! 장사 잘되네.. 거참” -.-;;;
“조기~! 조방으로 하자! 응? 근데 좀 비싸네..히잉~”
꼭대기층의 말로는 로얄 뭐시기 방인데...낮의 대실료가 5만원이나 했다.
속으로 욕을 했다....... 나쁜씨끼들!!! !! ? ^^;
뭐 장사가 잘되는데야 비싸두...뭐..........
“응 저방 가자~~!!”
방은 생각보다 아주 깔끔했다.
마눌님은 언제나처럼 또 신나서 방구경을 한다.
냉장고를 뒤져보고 “자갸~여긴 별거 다잇당~!!”,
티브를 켜보고 “여긴 폴노 방송 안나오나보네..히잉”,
욕실 구경도 하고 “요기 조그맣지만 월풀잇당~~ 히힛”
등등.. -.-;;;;
“엇~ 쟈갸~ 이거~!!!”
내게 내미는게 뭔가 했더니 리모컨이다.
“이거 이거~! 침대 움직인다~히힛”
아닌게 아니라..전동 침대다. 침대 각도가 조절되고
가운데 원형진동은 허리운동을 도와준다.. --;;;
마눌님이 신나게 침대를 장난감삼아 놀고 있는동안에
난 목욕탕 욕조에 물을 틀어놓았다.
뭐 .. 모텔들어오기전 오랄을 안햇다면 벌써 덥쳤을테지만
아까 한번 싸고난뒤나 천천히 유희를 즐기기로 했다.
“쟈갸~ 커피 먹을래?”
식당에서 요상하게 맛없는 커피를 마신터라
차라리 커피믹스가 낫겟단 생각을 했다.
커피한잔에 담배한대를 피며 티브를 켰다.
사랑스런 마눌님은 내무릎위에 살포시 앉는다.
담배를 끄고 키스를해준다.
입술과 입술이 닿자마자 아흥~하는 비음을 터뜨린다.
히히~ 사실 울 마눌님은 감도가 넘 좋다.
아니 그리고 그 표현을 너무 잘한다.
몸 어딘가를 텃치할때마다 터지는 비음섞인 신음소리가 너무 멋지다.
일본 포르노에 나오는 과장된 신음소리완 또 틀리다.
울 마눌님의 이런 교성을 녹음해서 폰섹업체에 팔거나
폰섹 근무요원으로 알바를 시켰담 대박났을거다.. -.-;;;;ㅋㅋ
“자기야 울 먼저 씻자 같이 목욕하자~ 응?”
“히잉~ 난 이미 흥분햇는데...” ㅜㅜ
아닌게 아니라 차안에서 내자지를 빨아줄때부터 엄청 흥분해 있었다.
손은 넣어보니 팬티가 이미 축축히 젖엇다.
“흐음! 요 저질~! 이미 팬티가 더 젖었네.. 팬티 먼저 벗어!”
나는 마눌님이 옷벗는걸 도와주며 젖꼭지와 미끌거리는 보지를 희롱했다.
보지가 번들거린다.
“흥흠~~! 좀만 기다리세용~ 목욕 하구나서 뿅가게 만들어줄테니까”
“히잉~ 이럴줄 알았음 아까 안빨아주는건데 ~히이힝~!”
아담한 월풀 욕조에 물이 다 찬 것을 확인하고
마눌님을 이끌고 욕조에 들어갔다.
목욕탕에 커튼이 없어 욕조 바깥으로 풍경이 내다 보인다.
“흐음 여기 나름 풍치가 잇네...그렇지?”
욕조의 거품을 가동시키고 탕에 몸을 누인채
마눌님의 등뒤에서 자그마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편안하다~ 흐음
거품이 마눌님의 엉덩이와 보지를 간지럽게 스치는듯하다.
히잇 하며 종종 몸을 움찔움찔하는걸 보니.
“쟈갸, 자기 보지가 마깥은 뽀득거리구 안쪽은 미끄덩거리네...”
“흐으응~ 게속 만져줘~ 내보지 거기 흐아앙~ 좋아~~~”
난 물속에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해줬다.
뽀드득 거리는 공알을...
그리고 여전히 넘쳐나는 애액으로 미끌거리는 보지안쪽을...
아~ 정말 간만에 느껴보는 휴식이다.
몸을 간질이는 월풀 느낌과 살과 살이 부비됨이 너무 좋다.
마치 잠자듯이 눈을 감고 한동안을 마눌님의 몸을 탐닉해줬다.
어린시절 물놀이 들어온 아이처럼..... ^^
목욕을 마치고 나오자 틀어놓은 티브에선 한국 성인 영화가 나온다.
“흐이구 저거 열나 비비기만 하구 ”
한국 비디오 에로 영화는 이제 한계인듯하다.
성기나 음모노출을 허락하지 않는 상태에서 내용도 없는 한국의 B급 비디오물은
프로페셔날한 외국의 포르노도 아니고 아주 어정쩡하다.
엉덩이만 나오고 억지 신음소리만 난무하는 ...쩝
내가 제작자였다면 더 멋진 작품을 찍을텐데....란 생각을 해본다 (--a)
이런 생각을 하는중에 울 마눌님은 침대에 커다란 목욕 타월을 깔고 있다.
보짓물 쌀걸 대비하나 보다. ㅋㅋㅋ
“자갸 일루와~”
난 티브를 끄고 마눌을 창가로 이끌었다.
그리고 커튼을 재꼈다.
환한 햇살이 그리고 밖의 풍경이 다 보인다.
언덕쪽이라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은 아니다.
하지만 만약 누군가 있다면 훤히 다 보이겠군? ㅋㅋㅋ
“쟈갸~ 커튼 쳐~ 누가 보믄 어쩔라구~”
“훗~! 누가 봐~ 한말 또 하게 하네~ 볼라믄 보라지 나중에 또 볼건가~!?”
“맨날 쟈갸 맘대루얏~!! 삐잇~~~!”
새침한 표정을 지었지만 울 마눌님도 즐긴다는 것을 알고있다. ㅎㅎㅎ
밖의 풍경이 훤히 보이는곳에서
벌거벗은 마눌님을 보자 마치 야외에 나와 있는거 같다.
난 창가에 서있는 마눌의 사진을 찍어주었다.
“에효~ 이거 폰카는 아무리 후라쉬 터뜨려두 역광에선 안되네”
“자갸 담에 디카 가져와 찍으면 되지 뭐”
오히려 마눌이 담을 기약하잔다.
이미 몇 번인가 재미있는 촬영도 많이 했었으니까. ㅋㅋㅋ
“그래도 몇장 찍다보믄 괘안은것도 나오겠지”
마눌님은 이리 저리 모델삼아 사진을 찍었다.
“창쪽은 좋긴한데 폰카론 잘 안나와 ㅜㅜ”
마눌님은 쇼파로 이끈다.
“걍 여기서 아주 음란한 자세 잡아봐~~!”
“음란하게? 어떻게? 힝?”
“알아서~ 쟈갸는 음란 그 자체니까 알아서 해봐~” ㅋㅋㅋ
아닌게 아니라 울 마눌님 사진 찍는다구 하면 알아서 자세 잘잡는다.
마눌님은 첨엔 다리를 꼬고 앉아 찍더니 한방 한방 찍을때마다
다리가 벌어진다.
“오~ 죽인다 죽여~!!”
“그래? 그럼 이건? 호호홋~”
이번엔 다리를 요가 자세로 벌린다.
원래도 몸은 유연했지만 요가를 배운뒤론 몸이 더 유연해진거 같다.
브이자로 벌린 다리 사이로 보지가 훤히 드러난다.
“이번엔 클로즈업~!! 가만히 잇어~!!”
폰을 가까이 대고 클로즈업을 찍으려하는데 아무래도 화질이 영 아니다.
오히려 마눌님의 보지만 자극을 느낀 듯 안쪽 보짓살이 꿈틀거린다.
“히히히~ 보지가 꿈틀거려~”
“아아응~ 이상해~ 그런말 하지마~”
우린 모텔방 구석구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엇다.
마눌님은 멋진 모델이다.
침대위에선 섹시한 포즈를 잡는가 하더니
연방 찍을때마다 다리가 벌어진다.
또 폴노에 나오는 배우들처럼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여유있게 브이자를 그리며 윙크까지 하곤한다. -.-;
“헐~ 모델 나왔네 모델 났어~!!!”
짐짓 비아냥 거려도 보지만 마눌님의 저런 모습은 너무 사랑스럽기만 하다.
“자갸 하드코어~ 하드코어~!! 앗싸 하드코어~!!!“
“하라면 못할줄 알고~!! 피잇! 흥!”
마눌님은 가운데 중지를 살며시 보지에 넣어본다.
“오홋~ 굿 굿~!! 보지를 좀 땡겨봐~ 속살까지 보이게~~!!”
그러면서도 모델처럼 섹시한 포즈도 잊지않는다..... -.-;;
울 마눌님은 어떻게 하면 남자를 아니 나를 기쁘게 하는지
너무 잘 알고 있다.
이젠 시키지도 않았는데 데스크에 있던 콘돔을 ?더니
자기 핸드폰에 씌우는 것이 아닌가?
콘돔이 씌워진 핸드폰을 들고 마냥 즐거워하는 마눌님이
귀엽기만 하다. 다시 찰칵! 찰칵!
“그거 보지에 넣어볼라구 씌운거지~!? 함 넣어봐~!!”
“하앙~ 근데..근데..”
흥건히 애액에 젖어있는 마눌님의 보지는 콘돔씌운 핸드폰을 너무 쉽게
삼켜버린다.
“잠깐~!!! 잠깐..사진 찍구~!!”
찰칵! 찰칵!!
보지에 핸드폰을 물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음란하고 섹시하다.
나의 아름답고 음란한 마누라님~!! ^^
..........
우린 어린애들처럼 다 찍은 사진을 무릎에 앉히고 같이 보앗다.
“에~ 이건 영 아니다~ 지워~알았쥐!!? --+”
그 와중에도 잘 나온 사진과 못나온 사진을 골라낸다.
“요고! 폰 치구는 꽤 선명하게 나왓지?”
“내 보지가 이래? 이상해~~~!!”
아무래도 폰카는 떨림이나 조명에 약해서 선명치가 않다.
“아~ 정말 아깝네~ 디카 가져왓어야 하는데~ ㅜㅜ”
“자갸~ 담에 또 찍지 뭐~~ ^^”
“음 담엔 더 멋진거(?) 찍자? 응~!?”
“뭐...모델이 워낙 좋으니까~~ 헤헷~ ^^;; ”
후후~! 자화 자찬~!!! ㅋㅋㅋㅋㅋ
아니, 하지만 정말 나에게는
언제나~~~~~ 예쁜 나의 사진 모델~~ !! ^^
음란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나의 너무너무 사랑스런 마누라님~~~~~!!!!
*** 에고고고~ 재수없다고 욕하시기 말길... ㅎㅎ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리플 기대합니다. 소라님의 성원~!!! 감사합니다~!! (__) 꾸벅
제 4 부
점심은 다시 10분쯤 올라간 개울가의 장어전문집에서 해결했다.
“이거먹고 빨리 보충해서 이번엔 자갸가 나 홍콩 보내줘야해~!! 알았쥐?”
라는 마눌님의 협박 아닌 협박을 듣으며.... ^^;;;
**
“쟈갸~ 이거 어떻게 하는거얌?”
마눌님은 내내 쑥스러워 하는듯하면서도
호기심에 찬눈으로 사진에 붙여진 방들을 샅샅이 구경하고 있었다.
하긴...종종 마눌님과 모텔에 오면서도 여전히 어색하면서도
쑥스럽고 색다른 느낌이 든다.
아까 지나치며 약속했던 황궁X무인텔에 들어온것이다.
“아~ 요기! 요렇게 불켜진방이 빈방인가보네..
그리고.....저건 이러구 또 저러구........”
나도 무인텔은 첨이었다. 하지만 뭐 그리 어려울거 없었다.
각각의 방들 사진이 방호수와 함께 적혀있었고 예약 버튼이 있다.
맘에 드는 방을 골라 예약 버튼을 누르고 그 방에 올라가기만 하면 되었다.
난 속으로 돈벌게도 만들었다 싶었다.
이거...카드도 안될거아냐 란 생각이 들자.....
더더욱!!!! ...머리잘썼네~!! ㅡㅡ;;;
“방골랐어?”
“근대 지금 대낮인데...빈방이 몇 개 없네..원래...그런거야?”
“다들 낮거리 하느라 바쁜가보지. 킁킁!! 장사 잘되네.. 거참” -.-;;;
“조기~! 조방으로 하자! 응? 근데 좀 비싸네..히잉~”
꼭대기층의 말로는 로얄 뭐시기 방인데...낮의 대실료가 5만원이나 했다.
속으로 욕을 했다....... 나쁜씨끼들!!! !! ? ^^;
뭐 장사가 잘되는데야 비싸두...뭐..........
“응 저방 가자~~!!”
방은 생각보다 아주 깔끔했다.
마눌님은 언제나처럼 또 신나서 방구경을 한다.
냉장고를 뒤져보고 “자갸~여긴 별거 다잇당~!!”,
티브를 켜보고 “여긴 폴노 방송 안나오나보네..히잉”,
욕실 구경도 하고 “요기 조그맣지만 월풀잇당~~ 히힛”
등등.. -.-;;;;
“엇~ 쟈갸~ 이거~!!!”
내게 내미는게 뭔가 했더니 리모컨이다.
“이거 이거~! 침대 움직인다~히힛”
아닌게 아니라..전동 침대다. 침대 각도가 조절되고
가운데 원형진동은 허리운동을 도와준다.. --;;;
마눌님이 신나게 침대를 장난감삼아 놀고 있는동안에
난 목욕탕 욕조에 물을 틀어놓았다.
뭐 .. 모텔들어오기전 오랄을 안햇다면 벌써 덥쳤을테지만
아까 한번 싸고난뒤나 천천히 유희를 즐기기로 했다.
“쟈갸~ 커피 먹을래?”
식당에서 요상하게 맛없는 커피를 마신터라
차라리 커피믹스가 낫겟단 생각을 했다.
커피한잔에 담배한대를 피며 티브를 켰다.
사랑스런 마눌님은 내무릎위에 살포시 앉는다.
담배를 끄고 키스를해준다.
입술과 입술이 닿자마자 아흥~하는 비음을 터뜨린다.
히히~ 사실 울 마눌님은 감도가 넘 좋다.
아니 그리고 그 표현을 너무 잘한다.
몸 어딘가를 텃치할때마다 터지는 비음섞인 신음소리가 너무 멋지다.
일본 포르노에 나오는 과장된 신음소리완 또 틀리다.
울 마눌님의 이런 교성을 녹음해서 폰섹업체에 팔거나
폰섹 근무요원으로 알바를 시켰담 대박났을거다.. -.-;;;;ㅋㅋ
“자기야 울 먼저 씻자 같이 목욕하자~ 응?”
“히잉~ 난 이미 흥분햇는데...” ㅜㅜ
아닌게 아니라 차안에서 내자지를 빨아줄때부터 엄청 흥분해 있었다.
손은 넣어보니 팬티가 이미 축축히 젖엇다.
“흐음! 요 저질~! 이미 팬티가 더 젖었네.. 팬티 먼저 벗어!”
나는 마눌님이 옷벗는걸 도와주며 젖꼭지와 미끌거리는 보지를 희롱했다.
보지가 번들거린다.
“흥흠~~! 좀만 기다리세용~ 목욕 하구나서 뿅가게 만들어줄테니까”
“히잉~ 이럴줄 알았음 아까 안빨아주는건데 ~히이힝~!”
아담한 월풀 욕조에 물이 다 찬 것을 확인하고
마눌님을 이끌고 욕조에 들어갔다.
목욕탕에 커튼이 없어 욕조 바깥으로 풍경이 내다 보인다.
“흐음 여기 나름 풍치가 잇네...그렇지?”
욕조의 거품을 가동시키고 탕에 몸을 누인채
마눌님의 등뒤에서 자그마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편안하다~ 흐음
거품이 마눌님의 엉덩이와 보지를 간지럽게 스치는듯하다.
히잇 하며 종종 몸을 움찔움찔하는걸 보니.
“쟈갸, 자기 보지가 마깥은 뽀득거리구 안쪽은 미끄덩거리네...”
“흐으응~ 게속 만져줘~ 내보지 거기 흐아앙~ 좋아~~~”
난 물속에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해줬다.
뽀드득 거리는 공알을...
그리고 여전히 넘쳐나는 애액으로 미끌거리는 보지안쪽을...
아~ 정말 간만에 느껴보는 휴식이다.
몸을 간질이는 월풀 느낌과 살과 살이 부비됨이 너무 좋다.
마치 잠자듯이 눈을 감고 한동안을 마눌님의 몸을 탐닉해줬다.
어린시절 물놀이 들어온 아이처럼..... ^^
목욕을 마치고 나오자 틀어놓은 티브에선 한국 성인 영화가 나온다.
“흐이구 저거 열나 비비기만 하구 ”
한국 비디오 에로 영화는 이제 한계인듯하다.
성기나 음모노출을 허락하지 않는 상태에서 내용도 없는 한국의 B급 비디오물은
프로페셔날한 외국의 포르노도 아니고 아주 어정쩡하다.
엉덩이만 나오고 억지 신음소리만 난무하는 ...쩝
내가 제작자였다면 더 멋진 작품을 찍을텐데....란 생각을 해본다 (--a)
이런 생각을 하는중에 울 마눌님은 침대에 커다란 목욕 타월을 깔고 있다.
보짓물 쌀걸 대비하나 보다. ㅋㅋㅋ
“자갸 일루와~”
난 티브를 끄고 마눌을 창가로 이끌었다.
그리고 커튼을 재꼈다.
환한 햇살이 그리고 밖의 풍경이 다 보인다.
언덕쪽이라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은 아니다.
하지만 만약 누군가 있다면 훤히 다 보이겠군? ㅋㅋㅋ
“쟈갸~ 커튼 쳐~ 누가 보믄 어쩔라구~”
“훗~! 누가 봐~ 한말 또 하게 하네~ 볼라믄 보라지 나중에 또 볼건가~!?”
“맨날 쟈갸 맘대루얏~!! 삐잇~~~!”
새침한 표정을 지었지만 울 마눌님도 즐긴다는 것을 알고있다. ㅎㅎㅎ
밖의 풍경이 훤히 보이는곳에서
벌거벗은 마눌님을 보자 마치 야외에 나와 있는거 같다.
난 창가에 서있는 마눌의 사진을 찍어주었다.
“에효~ 이거 폰카는 아무리 후라쉬 터뜨려두 역광에선 안되네”
“자갸 담에 디카 가져와 찍으면 되지 뭐”
오히려 마눌이 담을 기약하잔다.
이미 몇 번인가 재미있는 촬영도 많이 했었으니까. ㅋㅋㅋ
“그래도 몇장 찍다보믄 괘안은것도 나오겠지”
마눌님은 이리 저리 모델삼아 사진을 찍었다.
“창쪽은 좋긴한데 폰카론 잘 안나와 ㅜㅜ”
마눌님은 쇼파로 이끈다.
“걍 여기서 아주 음란한 자세 잡아봐~~!”
“음란하게? 어떻게? 힝?”
“알아서~ 쟈갸는 음란 그 자체니까 알아서 해봐~” ㅋㅋㅋ
아닌게 아니라 울 마눌님 사진 찍는다구 하면 알아서 자세 잘잡는다.
마눌님은 첨엔 다리를 꼬고 앉아 찍더니 한방 한방 찍을때마다
다리가 벌어진다.
“오~ 죽인다 죽여~!!”
“그래? 그럼 이건? 호호홋~”
이번엔 다리를 요가 자세로 벌린다.
원래도 몸은 유연했지만 요가를 배운뒤론 몸이 더 유연해진거 같다.
브이자로 벌린 다리 사이로 보지가 훤히 드러난다.
“이번엔 클로즈업~!! 가만히 잇어~!!”
폰을 가까이 대고 클로즈업을 찍으려하는데 아무래도 화질이 영 아니다.
오히려 마눌님의 보지만 자극을 느낀 듯 안쪽 보짓살이 꿈틀거린다.
“히히히~ 보지가 꿈틀거려~”
“아아응~ 이상해~ 그런말 하지마~”
우린 모텔방 구석구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엇다.
마눌님은 멋진 모델이다.
침대위에선 섹시한 포즈를 잡는가 하더니
연방 찍을때마다 다리가 벌어진다.
또 폴노에 나오는 배우들처럼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여유있게 브이자를 그리며 윙크까지 하곤한다. -.-;
“헐~ 모델 나왔네 모델 났어~!!!”
짐짓 비아냥 거려도 보지만 마눌님의 저런 모습은 너무 사랑스럽기만 하다.
“자갸 하드코어~ 하드코어~!! 앗싸 하드코어~!!!“
“하라면 못할줄 알고~!! 피잇! 흥!”
마눌님은 가운데 중지를 살며시 보지에 넣어본다.
“오홋~ 굿 굿~!! 보지를 좀 땡겨봐~ 속살까지 보이게~~!!”
그러면서도 모델처럼 섹시한 포즈도 잊지않는다..... -.-;;
울 마눌님은 어떻게 하면 남자를 아니 나를 기쁘게 하는지
너무 잘 알고 있다.
이젠 시키지도 않았는데 데스크에 있던 콘돔을 ?더니
자기 핸드폰에 씌우는 것이 아닌가?
콘돔이 씌워진 핸드폰을 들고 마냥 즐거워하는 마눌님이
귀엽기만 하다. 다시 찰칵! 찰칵!
“그거 보지에 넣어볼라구 씌운거지~!? 함 넣어봐~!!”
“하앙~ 근데..근데..”
흥건히 애액에 젖어있는 마눌님의 보지는 콘돔씌운 핸드폰을 너무 쉽게
삼켜버린다.
“잠깐~!!! 잠깐..사진 찍구~!!”
찰칵! 찰칵!!
보지에 핸드폰을 물고 있는 모습이 너무 음란하고 섹시하다.
나의 아름답고 음란한 마누라님~!! ^^
..........
우린 어린애들처럼 다 찍은 사진을 무릎에 앉히고 같이 보앗다.
“에~ 이건 영 아니다~ 지워~알았쥐!!? --+”
그 와중에도 잘 나온 사진과 못나온 사진을 골라낸다.
“요고! 폰 치구는 꽤 선명하게 나왓지?”
“내 보지가 이래? 이상해~~~!!”
아무래도 폰카는 떨림이나 조명에 약해서 선명치가 않다.
“아~ 정말 아깝네~ 디카 가져왓어야 하는데~ ㅜㅜ”
“자갸~ 담에 또 찍지 뭐~~ ^^”
“음 담엔 더 멋진거(?) 찍자? 응~!?”
“뭐...모델이 워낙 좋으니까~~ 헤헷~ ^^;; ”
후후~! 자화 자찬~!!! ㅋㅋㅋㅋㅋ
아니, 하지만 정말 나에게는
언제나~~~~~ 예쁜 나의 사진 모델~~ !! ^^
음란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나의 너무너무 사랑스런 마누라님~~~~~!!!!
*** 에고고고~ 재수없다고 욕하시기 말길... ㅎㅎㅎㅎㅎ
즐겁고 행복한 리플 기대합니다. 소라님의 성원~!!! 감사합니다~!! (__) 꾸벅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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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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