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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01 699회 0건
달빛이 유난히도 밝은날이라 해변은 참 고왔다.
친구들과 난 소주잔을 기울이며 미래를 얘기하고 있었다.

"우리의 마지막 고등학교 여행의 추억을 위해서..............."
그렇다. 내년엔 고3이라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을 것이다. 아마도 책과 씨름하고 있겠지.

그렇게 소주잔을 기울이며 한잔한잔 먹다보니 금새 소주가 없어졌다.
누구랄것도 없이 우린 발가숭이 몸으로 물로 뛰어 들었다.
술기운이 조금 돌긴 했지만 달빛의 물은 너무나도 시원했다.

"마지막 여름방학을 위해서.........................."

우린 그렇게 소리치며 수영을 했다. 조그만 섬이라 제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누군가가 조용히 나를 불렀다.
"영민학생!" 아까 그아줌마 였다.
나는 두손으로 나의 앞섬을 가리고 걸어나갔다.

"어머 알몸이네 호호호." 아줌마의 미소가 보였다. 난 이미 술이 조금 들어가 있어서 그랬는지 아줌마를
모래사장으로 또慧? "아줌마."난 아줌마의 입술을 ?았다. 그리고 막 빨아대디 시작했다.

"서둘지마. 이러려구 온건 안닌데........늑대같은 야수성이 보이네...호호호.귀여워라."
말을 더이상 못하도록 내혀를 아줌마의 입속에 밀어넣었다. 혀를 굴리며 달콤한 아줌마의 입을 탐닉했다.
말아올라간 아줌마의 셔츠속으로 손을 넣어 둥글게 원을 그리며 가슴을 문질렀다.
아줌마의 유두가 빳빳하게 서오는 것을 느끼며 내 입술은 아줌마의 유방으로 내려갔다.

"아응...............하.........제..............법........이...ㄴㅔ..................아...........하..........."
무언가를 갈구하는 듯한 아줌마의 목소리가 무척이나 섹시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나의 커진 육봉이 아줌마의 반바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여..기......선....좀....아............하.." 아줌마는 말을 잇지 못했다.

아줌마의 손이 나의 육봉을 쓰다듬으며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난 아줌마의 셔츠를 벗겻다.
그리고 반바지 오른쪽 다리사이로 손을 넣어 옥문을 살짝 비볐다.
내손이 점점 빨라지자 아줌마도 더이상은 참을 수 없는듯 바지를 살짝내리셨다.

"아...........흠................이..............러...........면............아...........아흥.......................아.............."
나의 손놀림에 아줌마의 육체가 익숙해 가고 있었다.
비집고 들어간 나의 손가락은 아줌마의 구멍 주위를 맴돌았다.
이미 아줌마의 그곳은 많이 젖어 있었다.

"너..........여...아.자르......ㄹ......................하............아...는..........구...........나..."
나의 입이 아줌마의 반바지를 내리고 그곳에 얼굴을 파묻었다.
지릿한 비린내와 홍건한 애액이 내 혀로 미끄러지듯 들어왔지만 난 깊숙히 아줌마의 구멍에 혀를 넣었다.
마치 뱀처럼 아줌마의 동굴을 탐험했다. "아흥..........아................나..................그............만............."

아줌마의 몸떨림이 시작됐다.
난 혀를 빼고 나의 육봉을 진입시켰다. 나를 기다렸다는 듯이 아줌마의 구멍은 활짝 열고 있었다.
나의 육봉이 아줌마의 동굴속으로 진입을 하는데 갑자기 문이 닫히는 거였다. 꼭꼭 죄는맛에
나의 육봉은 거의 녹초가 되다시피했다. 피스톤 운동을 하려고 하자 그 짜릿함에 나의 육봉의 허연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난 잠시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하....아...줌..마...명...기...네.....요."

"좀..더......움...직......여...................주.ㅓ...............아....흥...............제..........발..............아하........."
아줌마의 제촉에 나의 고추도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흡인력에 오래 버틸수가 없었다. 나의 물이 아줌마의 안벽을 흠뻑Ы척째? 느끼며 난 피스톤 운동을
해대었다. 조금도 안남게 나의 물을 그곳에 토해냈다. "아...................하................................"

"아....직..........안............돼................하............잉....................................아...................싫.......어...."
아줌마의 열기는 아직 식지 않은듯 나의 작아지는 고추를 원망하는거 같았다.
아줌마의 몸에서 떨어져 모래밭에 누웠다. 갑자기 아줌마는 나의 육봉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한손은 나의 불알을 그리듯 감싸안으며 나의 물을 남김없이 핥아대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의 고추는 사그라지는듯 햇으나 이내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자 내차레야." 아줌마가 나의 위로 올라탔다.
아주머니 구멍속에 나의 고추를 넣으며 아줌마는 위아래로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방아를 찧는듯 하시더니 이내 내몸에 엎드려 상하 운동을 시작했다.
나도 그런 아줌마를 가만 놔두지는 않았다. 아줌마를 안듯하고 나의 허리를 움직여 주었다.

"하.....................학............아........................좋..............아.....................아.............흠.......자.........기"
아줌마는 흥얼대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는 아줌마의 목소리가 더욱더 섹시하게 들렸다.
"아하...자...........기...............내............꺼.............야.............아................사...........랑......하.............."
나의 육봉또한 조개살을 맛보듯 요동치기 시작했다.

"아.하.........자............기....야.......나.............흥................나...........와............아........지.............금........"
"아..줌......마..........저도..................참............을...........아..........학"
말이 끝나기 전에 다시한번 나의 고추가 용액을 분출했다. 짜릿한 기분이었다.
아줌마 또한 부르르 전열하시더니 나의 몸을 꽉 안았다.

"너.....무.........좋............았.......어........작................기................야................"
"저...도........요.............아................줌...............마."
우린 그렇게 꼭 안고 긴 키스를 했다.


애고 애고 힘들다.
힘내게 댓글좀 달아주세요..
내 생각인가..
아무튼 졸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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